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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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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빛축제의 즐길거리 현장 공연무대... 인터넷 생방송도 댓글:  조회:593  추천:0  2017-09-01
-부르하통하 강변무대서 매일 오후 6시 시작- -축제 사무국서 잉커(映客) 플랫폼 리용 인터넷 생중계도-   개막식 현장    중국조선족빛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축제에 참여하며 즐길수 있는 공연무대가 주목받고 있다. 축제 현장을 찾는 시민들은 부르하통하 강변무대에서 ‘어울림 한마당’, ‘꽃봉오리 재능 콘서트’, ‘어린이 음악회 꾸러기의 가을’, ‘진달래 음악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수 있다.      공연무대는 9월 3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10월4일까지 매일 저녁 진행된다. 어울림 한마당은 빛축제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음악과 춤으로 펼치는 길거리 퍼포먼스로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향연인 셈이다.     꽃봉오리 재능 콘서트는 그 내용이 다양한바 시랑송, 웅변, 무용, 연주까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즐거운 무대일것이다      어린이 음악회 ‘꾸러기의 가을’은 조선족의 전통 노래, 무용 등 어린이들이 장기를 뽐내는 꾸러기들의 특별한 가을밤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것이다.      시민참여 음악 경연대회인 ‘진달래 음악 한마당’은 이번 축제중 시민참여형 공연무대의 진수이다. 매일 버들강변무대(공연구역)에서 펼쳐지게 되는 음악 한만당은 사회 단체, 동아리, 대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하게된다. 댄스 연주,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재능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45분간의 무대공연을 차지할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 및 축제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수 있다. 재능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해본다.  또한 빛축제사무국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잉커 플랫폼을 리용해 매일 인터넷으로 축제 현장을 생방송한다.잉커 플랫폼은 전문적으로 생방송할수있는 생중계플랫폼이다.     2017/9/1    
3    조선족언론매체들, 빛축제에 뜨거운 관심 보여 댓글:  조회:620  추천:0  2017-09-01
-연길TV ∙ 조글로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에 빛축제 알려 조선족빛축제 개막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빛축제에 대한 조선족사회의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일반 시민들은 물론 사회 각계에서도 빛축제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는가하면 각 언론매체들도 빛축제와 관련된 보도를 늘려가고 있다. 사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조선족빛축제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행사 주최측으로서는 여간 고민거리가 아니였지만 28일 각 언론이 축제에 대한 보도를 시작한후 상황이 변하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은 조선족빛축제가 지향하는 의미와 가치에 동의하며 적극적으로 보도에 나서 축제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연길시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빛축제 개막식 첫날부터 집중적으로 보도할 계획을 세우면서 빛축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수차례에 걸쳐 집중 보도할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 날 현장에서는 연길TV에서 기획한 방송 프로그램 ”TV콘서트”으로 특별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조글로)에서는 조글로 사이트에 배너창을 설치하고 전문적으로 빛축제 블로그를 만들어 빛축제 홍보에 임할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언론 및 공식계정(우리온, 하나로, 망고잡지, 심심풀이 땅콩, 꾸미, 知行者,延边天下...)에서도 빛축제 홍보를 진행할 것으로 약속하였다. ‘생명과 희망의 빛’이라는 표어로 중국조선족의 자긍심을 담아내는 빛축제 개막을 기대해 본다.   조글로 http://www.zoglo.net/blog/read/ybdengguangjie/314382/0/0 연변일보 http://mp.weixin.qq.com/s/HxclTASK0y--kdPccB8UUw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http://www.iybtv.com/p/142552.html   길림신문 http://mp.weixin.qq.com/s/QsqK-FrlMkWo2nRZY8RUdA   延吉新闻网 http://mp.weixin.qq.com/s/McUBaacmae3qU4LbS6rJbw
2    조선족빛축제 주제가 제작 ...축제 의미 가치 반영 댓글:  조회:595  추천:0  2017-09-01
중국조선족빛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반영한 주제가 2곡이 제작돼 축제기간 현장을 찾는 시민들이 희망의 밝은 빛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을 함께 하게 됐다. 빛축제 주제가는 축제를 추진하는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지지해온, 조선족 시단을 대표하는 석화 시인이 2곡 모두 작사했다. 작곡은 촉망받는 조선족 자곡가들인 량송호, 황영하 두 사람이 참여했다. 주제곡은 대중에게 쉽게 각인될 멜로디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제작됐다. 노래는 인기가수인 렴수원과 소학교 1학년생 어린이 두 명이 참여했다. 주제가 ‘희망’은 가수 렴수원이 출중한 가창력으로 듣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러일으켰으며 그 희망을 현재화하도록 두 작곡가의 딸인 량예원(중앙소학교)과 황효린(공원소학교) 두 어린이가 후렴을 청아한 목소리로 합창했다. 주제가 ‘밝은 빛이여’는 아예 두 어린이들만이 불러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려는 조선족의 바램을 대신하였다.   왼쪽 황효린, 오른쪽 량예원 어린이   축제 주제곡은 소통의 련결고리로서 조선족사회 모두가 하나로 되어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촉매가 될 것이다. 아울러 조선족사회가 자랑스러운 중국조선족으로서의 긍지를 가슴에 안고 새로운 희망의 밝은 빛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조선족빛축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 한 문장에 노래 한곡 밖에 올릴 수 없는 점 량해 부탁드립니다^^
1    ‘모이자 연변으로!’...중국조선족빛축제 9월2일 개막 댓글:  조회:610  추천:0  2017-09-01
 - 축제 선언 직후 ‘희망’, ‘밝은 빛이여’ 등 주제가 발표 - 버들강변무대서 ‘어울림 한마당’, ‘TV 콘서트’등 진행       200만 중국 조선족의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인 ‘2017중국조선족빛축제’가 9월2일 저녁 6시 연길시 부르하통하 강변 특별무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을 기념해 지난날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자랑스런 중국 조선족의 긍지를 되살리기 위해 계획된 이번 축제는 창립 기념일 전날 부르하통하 강변에 설치된 특별무대인 버들강변무대(무지개다리 서쪽 100m)에서 축제 개막을 선언함으로써 33일 동안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질 축제의 한마당이 시작된다.   축제 선언 직후 연변 가수 렴수원씨와 황효린, 량예원 어린이가 빛축제 주제가 '희망', '밝은 빛이여'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 2부에서는 연길시텔레비죤방송국에서 기획한 방송프로그램  'TV 콘서트'가 자치주 65돐을 기념하는 특별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조선족의 끈질길 생명력과 미래를 향한 희망의 빛을 담아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에도 주목해 볼 만 하다.   매일 저녁 빛축제 방문을 환영하는 ‘어울림 한마당’ 거리행렬로부터 시민참여 장기자랑, ‘생명과 희망의 등’ 전시, 민속작품전시, 빛상자 찾기 이벤트, 룡산공룡탐험대, 빛축제 사진 경연대회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그중 빛상자 찾기는 축제 현장 속에 숨겨진 33가지 빛상자를 찾아 도장을 찍어오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각 상자마다 조선족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배울 수 있다.       축제관계자는“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체험 행사를 통해 민족 문화에 대한 애착심도 높이고 문화관광지로서의 역량도 대외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것이 이번 빛축제의 가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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