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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래일을 그려봅니다...모자,모녀들의 특별한 친자활동 댓글:  조회:3770  추천:0  2019-08-02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회장 김영순) 산하조직인 청년사업부(부장 김련화)에서는 지난 7월 27일, 이란 기러기농장에서 모자,모녀 함께 하는 특별한 친자운동회를 개최했다.  김영순회장 :"젊은이들은 협회의 미래, 자랑스럽다, 자매님들, 사랑한다 자매님들..."   행사취지를 밝히는 김련화 부장 김련화 부장은 "우리 자매님들은 올해 특별히 연변대학 녀성문화연구반 개설 20주년을 맞게 되였습니다.우리 젊은이들은 열정과 패기로 20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서로를 알아가면서 화합을 이끌어내고 함께 돕고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친자운동회를 조직하게 되었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일상에 쪼들린 젊은 엄마들, 오늘 만큼은 모든 것들을 뒤로하고 오직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면서 교감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탁구공 나르기를 통해 인내심을,  장기자랑을 통해 자신감을, 물놀이를 통해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    김영순 회장은 "친자간의 교류활동을 통해 참 좋은 모녀, 모자간의 사랑이 느껴졌다.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경쟁의식을 엿볼 수 있었으며 만만치 않는 승부욕을 보아낼 수 있었다.평생교육 후배 뒤에 후배들 역시 자기들 어머니를 릉가할 수 있는 대단한 녀장부들이다.남자애들의 름름하고 느슨하며 넓은 포용력이 엿보여서 넘 사랑스럽다."며 "오늘 활동은 녀성평생교육의 오늘과 래일을 그려보는 깊은 의미가 내포되여 있다. 녀성으로 가정화목과 자녀교육면에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과당에서 배웠던 녀성평생교육이 실천을 통해 점검하는 시간이였다.청년사업부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의미 있는 활동으로 협회와 사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에 설립된 청년사업부는 그동안 로전사 위문, 복리원 애심전달, 창업교류회, 기업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면발전을 가져오게 했다. 사진 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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