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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심플하고 확 트인 이미지- '백옥' 새롭게 탄생 댓글:  조회:15390  추천:22  2018-11-13
6개월간의 인테리어를 거쳐 새롭게 탄생한 백옥뀀성은 원래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일신이 변모했다. 지난 11월 8일, 시영업에 들어간 백옥뀀성은 고객들에게 심플함과 자연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국 유명 디자인업체에 의뢰해 디자인했고 현지에서도 가장 실력있는 인테리어 회사를 청해와 새롭게 꾸며놓은 백옥뀀성은 한마디로 매력덩어리이다. 매력 포인트는 바로 심플함이랄가.  입구에 들어서면 큰돌이 놓여있고 돌틈에서 샘물이 퐁퐁 솟아오른다. 똘랑똘랑 소리를 내며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물소리에 마음이 설레인다.  카운터 뒷배경은 웅장한 벼랑을 방불케 해 무게감을 주었고 일년사계절 푸른 숲이 우거져 있는 실내환경 사이사이에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 들에서 소풍하면서 불고기를 굽는 그런 느낌이다. 소파식 걸상과 이동식 걸상이 놓여져 있어 편안함을 더해준다.    입구 맟은편에는 주방이 있고 주방 오른편에는 숲이 무성한 아름드리 나무가 있으며 나무 아래에서는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된다. 주방 오른 편에는 커피점과  vip 단독룸(6개)이 있다. 6인용, 10여명용, 30여명을 용납할 수 있는 파티형 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하도형으로 립체감을 더해준 천정을 비롯해 실내 전반  분위기는 까페식 분위기를 연출해 이곳이 진정 뀀점이 맞냐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날 백옥뀀성을 찾은 연변대학평생교육협회의 30여명 맴버들은 기념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백양나무아래에서 찰칵, 느티나무 아래에서 찰칵, 뀀을 먹으려 찰칵,찰칵...배경미에 푹 빠져있었다.  또한 이곳은 심플한 환경과 음식맛이 비례되는 곳이다.   백옥뀀성의 한결같은 맛에 반한 단골고객들, 산뜻하고 심플한 한경에 또한번 반하지 않을 수 없다며 엄지를 내민다. 백옥뀀성에서 사용되는 소고기와 양고기는 단계적인 숙성과정을 거쳤기에 잡내 없고 살색이 변하지 않은 최고의 육질을 자랑한다.    백옥뀀성의 양탕은 잡내 없어 누구나 즐기는 메뉴다. 이번 오픈식을 계기로 양탁에 창자 등 내장을 넣던데로부터 순 양고기로 업그레이드 돼 깔끔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나 손님들의 발길을 다시금 끌어들인다.   꼬치구이는 재료의 신선도나 굽는 기술, 소스에 따라 그 맛이 좌우된다.소스를 발라 돌려가며 하나하나 정성스레 굽는 꼬치구이는 훈연된 향때문에 식욕을 돋우기에 그만이다.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고를수 있다는 점도 매력인데, 특히 꼬치구이의 경우 부위별로 고루고루 맛볼 수 있다.      泥鳅汤;세치네탕  꼬치구이 종류가 다양한데 이곳에서 백옥뀀성에서 무조건 맛봐야 할 꼬치구이는  연변소고기 큰 꼬치구이와 양고기 큰 꼬치, 숙성매운 소갈비 꼬치 등이다. 연변소고기 큰 꼬치구이와 양고기 큰 꼬치는 소스를 바르지 않고 고기 원맛 그대로를 즐길수 있어 메뉴출시와 동시에 가게 매출인상의 “효자”로 자리매김했다. 육질 또한 최상이라 찾는 손님마다 엄지손가락을 내민다. 감자, 호박,두부,내기, 고추장 등을 넣어 끓인 얼큰하고 개운한 맛을 자랑하는 세치네탕에 소주잔이 절로 비워진다. 세치네탕은 몸보신에도 좋아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40~50대들의 인기메뉴로 등극했다.     꼬치구이는 가게마다 특색 있는 양념을 발라 구워내는데 이집 백옥뀀은 주인장만의 특제소스와 후추 등 여러가지 양념이 혼합되여 그 맛이 천차만별이다. 육류와 함께 시원한 유기농 야채 샐러드를 겻들이면 고기의 향과 야채의 신선함이 입에서 감돌며 식욕을 자극한다.       곁들여져나오는 배추김치와 무우채김치도 별미를 자랑한다. 한마디로 맛있는게 너무 많아 걱정이다. 백옥뀀의 맛에 한번 반하고 심플한 환경에 두번 반하고 고객서비스에 세번 반한다. 백옥을 아껴주고 사랑해준 고객님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백옥같은 마음 진정 느껴진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12    아~싸~이맛이야! 맥주의 새 짝궁-백옥 '꼬치구이' 댓글:  조회:3125  추천:0  2016-06-13
아싸 이 맛이다... 바로 구워낸 맛 "꼬치구이" 여름이다, 겨울이다 철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사랑받는 꼬치구이, 어느덧 꼬치구이집은 오픈만 하면 대박을 터뜨린다는 말까지 있으니 이 글을 읽고있는 독자중에도 어제밤 퇴근길 양꼬치에 맥주 한잔 걸치자며 동료의 옷깃을 잡아끌었던이가 있었을테니 말이다. 고향을 떠나온이들의 향수를 달래던 투박한 꼬치구이가 이젠 고속철을 타고 연변을 찾는 외지관광객들이 무조건 맛봐야 하는 필수음식으로 자리매김되기까지 연변에서만 맛볼수 있는 본토 꼬치구이속 숨겨진 이야기, 그 이야기를 19년 전통의 꼬치구이집으로 유명한 백옥뀀성(사장 김선영)을 통해 만나본다. 다양하고 화려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강탈하는 퓨전음식점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가운데 늘 그 맛 그대로를 고집하는 김선영(55살)총경리답게 인테리어도 19년 전통꼬치구이집답게 정감이 간다. 재료를 꼬치에 꿰여 숯불에 구워낸 꼬치구이만큼 그 종류도 맛도 다양한 안주가 또 있을가. 소스를 발라 돌려가며 하나하나 정성스레 굽는 꼬치구이는 훈연된 향때문에 식욕을 돋우기에 그만이다.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고를수 있다는 점도 매력인데, 특히 꼬치구이의 경우 부위별로 고루고루 맛볼수 있다. 꼬치구이는 재료의 신선도나 굽는 기술, 소스에 따라 그 맛이 좌우된다. 꼬치구이종류가 다양한데 이곳에서 백옥뀀성에서 무조건 맛봐야 할 꼬치구이는 바로 얼마전에 메뉴에 새로 추가된 연변소고기 큰 꼬치구이, 소스를 바르지 않고 소고기 원맛 그대로를 즐길수 있어 메뉴출시와 동시에 가게 매출인상의 “효자”로 자리매김했다. 육질 또한 최상이라 찾는 손님마다 엄지손가락을 내민다. 다음으로 백옥뀀성을 대표하는 꼬치구이는 바로 “백옥뀀”이다. 특별히 소스의 특별한 맛과 고기의 연한 맛이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는 이 꼬치구이는 백옥뀀성의 김수영 부총경리가 직접 만들어낸 비법소스를 온몸에 휘두른 큼지막하고 맛갈진 살코기만을 끼워 꼬치를 만든다. 꼬치구이는 가게마다 특색 있는 양념을 발라 구워내는데 이집 백옥뀀은 주인장만의 특제소스와 후추 등 양념을 기본으로 대략 30여가지의 향신료가 혼합되여 그 맛이 천차만별이다. “사실 그 양념맛을 잊지 못해 가게를 찾는 단골손님들이 많아요”라고 그녀가 설명한다. 그녀의 말대로 앞으로 양꼬치를 즐길 때는 가게마다 다른 양념의 맛을 비교해보는것도 쏠쏠한 재미가 될듯하다. 그리고 종합모듬불고기꼬치구이 역시 빼놓을수가 없다. 피망, 고추, 파, 마늘과 같은 각종 야채도 야채겠지만 사이사이 꿰진 불고기는 야채들사이에서 숯불에 지글지글 익어가며 야채맛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자아낸다. 일단 꼬치구이맛을 보고나면 특유의 맛에 중독되여 자꾸만 찾게 된다고 요즘은 곱게 차려입은 아가씨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 “꼬치구이계의 큰형님”이다. 신강꼬치구이, 역시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길거리 음식으로 더 유명한 신강꼬치구이를 맛보는 매력도 쏠쏠하다. 오리지널 양꼬치를 소금으로만 밑간을 하고 매운 양념을 입혔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적당한 기름이 매력적이다. 기본 신강꼬치구이만 몇인분 주문하기보다는 양갈비살꼬치구이와 섞어서 주문할것을 추천한다. 양꼬치를 주문하면 한꼬치씩 넣어주는 마늘꼬치를 구워서 한알씩 빼먹는것도 먹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곁들여져나오는 배추김치와 무우채김치도 별미를 자랑한다. 주인장이 특히나 자신 있어 하는 반찬이기도 하다. 고기의 기름기에 입맛이 텁텁하다 느낄즈음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김치 한조각이면 대뜸 입맛은 또 돌아오게 돼있으니 말이다. 이번 주말은 독특한 풍미와 쫄깃한 육질이 매력적인 꼬치구이 가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즐겨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신연희 기자  
11    고향 찾은 친구 제일 먹고싶은 음식은 바로 B~y~c 댓글:  조회:4555  추천:0  2016-05-30
  꼬치구이 '왕'의 보좌에 오른 '黄牛鲜肉大串' 자연에 풀어놓아 기른 황소고기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하기로 으뜸 이런  '黄牛鲜肉大串'이 바~로 백옥뀀성에 있다는것!!!  월드미디어 제작  
10    꼬치구이 '왕'의 보좌에 오른 '黄牛鲜肉大串' 댓글:  조회:3762  추천:0  2016-05-26
우리가 즐겨먹는 꼬치구이에도 왕이 따로 있다네요. 왕은 그저 되는게 아니랍니다.  혈통, 자란 환경뿐아니라 얼짱인지 몸짱인지도 기준에 도달해야 한대요. 미녀선발하기보다 더 어렵다나봐요.ㅋㅋ 黄牛鲜肉大串 이 애가 꼬치구이왕이 되기까지 주인장의  아낌없는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대요. 셈이 좀 들었나보네요. 자기가 잘났다고 우쭐렁대면 어쩌나 했는데 많이 겸손한 편. 자연에 풀어놓아 기른 황소 깨끗하고 안온한 환경에서 걱정없이 마음껏 뛰여다니며 몸매관리 했대요. 자연의 신선한 공기로 마사지하고 별장에서 온수욕하면서...  
9    菜品 댓글:  조회:3983  추천:0  2013-08-20
8    珲春串 댓글:  조회:3544  추천:0  2013-08-08
7    综合烧烤串 댓글:  조회:3205  추천:0  2013-08-08
6    白玉特色鸡翅 댓글:  조회:3358  추천:0  2013-08-08
5    五花肉卷辣白菜 댓글:  조회:3142  추천:0  2013-08-08
4    牛肉/羊肉大片 댓글:  조회:3109  추천:0  2013-08-08
3    羊排骨 댓글:  조회:3120  추천:0  2013-08-08
2    蒸明太鱼 댓글:  조회:3186  추천:0  2013-08-08
1    白玉拌面 댓글:  조회:3473  추천:0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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