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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朝鲜族70年代风格-장백산기슭에 농부가가 떳다. 댓글:  조회:4770  추천:0  2017-08-15
农福宫长白山店 开始试营业咯~     这家总店在延吉海兰江花园入口! 听说每天不提前预约根本没有位置!! 最具有朝鲜族70年代风格的房间 带您感受朝鲜族民俗风采     店里以淳朴的朝鲜族民俗风格为主 设有别具一格的大小间 是您来长白山旅游的绝佳就餐场所 来长白山旅游度假 不来农福宫体验 算你白来   嗨起来!!! 来长白山旅游!! 还能吃到正宗朝鲜族美食!!     黄色的整体,经典的朝族炕,玻璃式的橱柜,做饭的高丽锅,连压水井都有!真的是复古的情怀太浓厚了!    看看这厚重感的肘子肉 有机蔬菜带上淳香的农家酱,好吃的不得了!    五颜六色的蔬菜拌面 充满少年回忆的便当 香喷喷的海灵菇盖饭 相信你会一见钟情!             充满记忆的民俗料理     现场烹制 好吃又好玩    秘制烧酒 嘿!一瓶瓶颜值爆表的白富美似的烧酒,   秘制果汁   推荐给跟我一样 美丽、漂亮、大方、可爱的女士们! 真的感觉是在爷爷奶奶家吃饭一样 特别舒适 平时不能吃太多的我 也能再多吃一碗饭 农家复古的风格 时尚美味的菜品 会给您带来一种全新的体验       米酒:吃起来有些辣,就一定要配上一壶农福宫自家酿制的米酒,香醇厚重,味道超正宗!! 试营业期间!! 消费100元以上赠送米酒一坛!!! 这么好喝的米酒免费喝?      
4    발렌타이데이-농부가에서 사랑하는 이와 랑만을 즐겨요 댓글:  조회:5570  추천:0  2017-02-10
      2.14   情人节将至, 你是否还在苦恼没有一个创意十足的餐厅, 来和你最爱的人共度这个浪漫的情人节? 看到别人都在积极的准备送给那个她/他 最深情的礼物。 你还能按捺住自己的心情吗? 拿好你的礼物, “和最爱的人相聚帽儿山脚下一起浪漫”       注:本次活动不针对全国所有店铺,按地区活动内容有所不同。请与店铺核实活动内容,感谢您对我们的支持。       给最爱的人一个最浪漫的情人节!!! 给最爱的人一个最甜蜜的情人节!!!             农福宫民餐等你来品尝     来来来! 给你一份剁椒鱼头 必点菜品,不多解释   农家蛤蜊汤 提到蛤蜊汤,绝对是令人惦记的、回味的! 这里的蛤蜊汤本店秘制 让你喝一口忘不了!    看看这厚重感的肘子肉 有机蔬菜带上淳香的农家酱,好吃的不得了!    五颜六色的蔬菜拌面 充满少年回忆的便当 香喷喷的海灵菇盖饭 相信你会一见钟情!             充满记忆的民俗料理     现场烹制 好吃又好玩    秘制烧酒 嘿!一瓶瓶颜值爆表的白富美似的烧酒,   秘制果汁 推荐给跟我一样美丽、漂亮、大方、可爱的女士们!
오픈식 한장면    1월 17일, 북소리, 폭죽 터치는 소리가 고요한 훈춘의 거리를 들썽케 했다. 80여개의 언니오두막을 오픈해 국내에 명성이 자자한 박은희대표가 훈춘에 로띠번커피점과 이팀북스를 동시에 오픈해 만인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당일, 해바라기음식유한회사 리향란대표도 로띠번의 이웃에 랭면으로 소문높은 삼꽃식당을 오픈해 또다른 이미지를 부여했다. 3중의 경사가 아닐수 없다. 환영사를 하는 로띠번 박은희대표 3개 업소가 이웃이면서 동시에 오픈하는 일은 참으로 보기 드문 일이다. 그러한만큼 왔던바하고 3곳을 모두 둘러보는것도 바람직한 처사라 하겠다. 우선 로띠번을 둘러보자. 1000평방메터의 규모를 자랑하는 로띠번은 인테리어가 참 독특하다. 주방을 중심으로 테이블이 놓여져있다. 십자거리를 분주히 오가는 차량이며 급급히 발길을 옮기는 행인들을 보면서 커피잔을 기울일수 있는 자신이 어쩌면 이순간 제일 행복한 사람이 아닐가 생각된다. 커피점은 다양한 분위를 연출했다. 수다를 떨수 있는 대중적인 공간이 있는가 하면, 팀 미팅의 장소로,  자연을 만끽하며 조용히 커피잔을 기울일수 있는 록색룸으로, 어린이 놀이터로, 외계와 동떨어진 아늑한 비즈니스룸으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고품격의 인테리어를 창출하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로띠번 최고야!"를 웨치며 엄지를 내미는 로띠번 한국 본부의 관계자들과 중국 로띠번 분점의 대표들. 애매한 커피잔 들었다놨다 하자니 어쩐지 금싸락 같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것 같다. 그래서 이팀북스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잘 처리할수 있는, 철학적의미가 담긴 책들을 선택해 읽노라면 커피향에 문화향이 어우러져 금방 도취된다. 잘 정돈된 느낌의 깔끔함이 저절로 느껴지는 이팅북스, 도서와 탁자가 잘어우러져 편하게 책을 볼수 있어 더욱 행복하다.엄마와 이이의 대화도 가담가담 들려온다. 학용품을 고르는 어린이들의 귀여움상도 가끔씩 쳐다보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훈춘에 새로운 커피문와와 음식문화 붐을 일으키고있는 로띠번 박은희대표와 삼꽃식당 리향란(우) 대표 이팅북스는 주말이면 엄마와 이이의 데이트장소로 손색이 없다. 책을 읽다가 목이 마르면 로띠번에서 팥빙수랑 사가지고와 계속해서 책을 읽을수 있다. 점심시간이면 엄마와 함께 삼꽃식당에 건너가 맛나는 음식을 먹을수 있다. 확 트인 공간의 삼꽃식당, 공개주방은 총명적(1000평방메터)의 1/5에 달한다. 깔끔한 주방을 보노라면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음식점이라는 느낌이 든다. 사회를 하는 언니오두막음식유한회사 리용호 부장 책도 읽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우아하게 커피잔도 기울이고 필요한 학용품도 사고...최적의 환경은 이 곳이 아닐가 생각한다. 문화가 있는 곳, 전통이 살아숨쉬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 생각된다. 조글로미디어 글/사진 문야
2    살어리랐다 살어리랐다 농부가에 살어리랐다 댓글:  조회:6563  추천:0  2016-06-08
전통과 현대가 아우르는 농부가(农福宫)엔 누가 살가? 박은희사장 추억속의 이미지를 가게에 재현시켜   "살어리랐다. 살어리랐다. 농부가에 살어리랐다. 미니닭밥이랑, 해물호박찜이랑 먹고 농부가에 살어리랐다…” "호박이 농부가에 넝쿨째로 굴러들어왔네요~” “농부들도 인젠 궁전생활을 할수 있게 되였수다. 하~하~” “70년대 우리 민족의 생활이 잘 반영되였소.” “전통과 현대가 아우르는 인테리어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아이템의 세계!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가 잘 반영된 한옥” “밥상에서 쇠가바로 지은 닭곰을 먹을수 있다구요?…” “북이 의자가 되고 마선이 밥상으로 둔갑하고 울바자안엔 남새가 무럭무럭 자라고…” “우리 민족의 특성을 나타낼수 있는 모든것이 이 한옥에서 재현되다니…” ‘모아산 샘물을 떠나가 밥을 짓고 료리한다?.” “농부들의 쉼터, 관광객들의 쉼터로 손색없다.” "뚝딱~뚝딱~ 귀맛좋게 들려오는 다듬이 소리" … 지난2015년 12월 26일, 연길민속원입구에 자리잡고있는 한옥-농부가로 불리는 이 궁전에서 민속놀이가 한창이다. 민족의 향연이 물씬 풍경온다. ‘농부가’가 오픈식을 고했던것이다. ‘농부가’는 일반 음식점과는 달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살리는데 초점을 맞춘 새로운 형태의 '민속원'이다. 농부가는 한어로 ‘农福宫’, 농부들도 이젠 복을 누리며 궁전에서 살수 있다는 뜻이 담겨있다. 다시말하면 전통과 현대가 아우르는 현대식 건물에서 농부들은 우리 민족의 특색음식을 먹으며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그렇다면 이런 엄청난 아이템은 누구한테서 나왔을가? 짧은 3년사이 60여개의 체인점을 오픈한, 막강한 실력자 ‘언니오두막막걸리유한회사’ 박은희사장(40세)의 새로운 창업아이템이다. 박은희 사장은 해피윤김밥집 오픈을 시작으로 언니오두막막걸리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오두막 하면 인젠 누구나 엄지를 내민다.…이런 오두막의 발기자가 이번에는 ‘농부가’를 세상에 내놓았으니 어찌 궁금하지 않겠는가.   추억속의 이미지 가게에 재현 모아산자락에 위치한 민속원입구에는 우리 민족의 전통한옥이 그 빛을 발산하고있다. ‘농부가’로 명명된 이 한옥에는 스토리가 있고 전통이 살아숨쉰다. 이런 농부가엔 누가 살가? 한지로 등불을 만들었고 북으로 의자를 만들었으며 발마선으로 밥상을 만들었다. 농부가에는 ‘고추네”, “고구마네”집 으로 불리는 ‘동화마을’이 있는가 하면70년대 우리 민족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영이네 집”, “철이네 집”도 있다. 울바자로 둘러싸인 영이네 철이네 집에는 조선족 첫날이불이 대장함우에 곱게 포개져있다. 정겨운 다음이소리가 들려오고 풍성한 밥상을 마주한 철이네, 영이네 가족들의 흥타령이  흘러나온다. 2층 할머니네 집은 ‘할머니가 쓰시던 ‘단수(이불장)’, ‘식장 (찬장)’이 있으며 찬장우에는 꽃무늬가 돋힌 대야(소래)를 맞엎어서 얹어놓았다 불을 지피는 부뚜막이 있는가 하면 뽐프로 물을 잣고 박바가지로 단지의 물을 퍼마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층 다락방에서 내려다 보면 지붕우에는 누렇게 잘 익은 호박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방치같은 옥수수이삭, 팔뚝같은 조이삭이 울바자옆에 줄느런히 쌓여있다. 대풍작을 거둔 농부들도 이젠 아름다운 현대식 한옥에서 맛나는 음식을 먹으며 꽃피는 생활을 하고있다. 박은희사장은 “스로리가 있고 민족의 명맥을 이을수 있는 물품들로 알뜰하게 꾸며놓았습니다. 이런 물품들은 농촌에 다니면서 하나하나 구입해들인것이며 또 시어머님이 쓰시던 가구들을 가져다놓은것입니다. 돈을 뿌려 장식하기보다는 있는 소재로 멋을 내고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전통문화를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며 소중한 추억속의 이미지를 가게에 재현시켜 가족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해한다. 농부가의 전반적인 구상에 대한 박은희사장의 간단명료한 설명이다.   농부의 장터로 등산객의 쉼터로 거듭나 여름이나 겨울이나 할것없이 모아산을 찾는 등산객수는 줄어들줄 모른다. 게다가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외지관광객수가 부쩍 늘면서 모아산은 그야말로 연변의 명산으로 운치를 자랑하고있다. 이런 모아산자락에 농부가가 자리를 잡고있으니 농부가를 찾는 고객들은 당연히 도심의 찌든 공기와는 다른 청신한 공기를 마실수 있다는게 또 하나의 우세이다. "모아산을 찾는 이들에게 민족음식을 대접하고 민속제품을 알리며 나아가 연변을 홍보하는 일에 일조하렵니다.". 관광객들이나 등산객들은 모산을 톺고나면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더위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관광객들을 위해 수도물과 정수기를 안장했다. 물을 마시고 손을 싯을수 있고 편히 앉아 흐르는 땀을 식힐수 있도록 의자까지 비치해두었다. 이런 세절에서 박은희사장의 마음가짐과 후한 인정이 느껴진다. "농부가는 민속관인것만큼 민족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오면 민족음식을 맛볼수 있고 민속문화를 접할수 있습니다. 농부가는 농부의 장터이자 등산객의 쉼터로 거듭날것입니다." 농부가는 모아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이외의 수확의 기쁨을 안겨준다. 농부가에서는 매주 주말을 리용해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부가에 장터를 마련하고 민족의 특색식품인 된장, 고추장, 된장술, 떡, 순대 김치, 등을 판매하며 민족식품의 날에는 찰떡을 치고 김치를 담그고 순대를 만들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하며 민족전통의 날에는 사물놀이 등을 펼칠예정이란다. “나 혼자가 아닌 전통요리협회나 연변민족식품회회관의 협조하에 보다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농부가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메뉴개발에 최선을 다하며 문화가 있고 스토리가 있는 농부가로 거듭날것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오붓한 자리로  농부가는 농부의 장터이자 등산객들의 쉼터이다. 뿐만아니라 회식자리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오붓한 자리로 이어지고있어 농부가의 의미를 더해주고있다. 많은 이들은 친구끼리 동료끼리 삼삼오오 이곳에 모여 휴식의 한때를 즐긴다.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곳, 전통이 살아숨쉬는 곳이라 자연히 가족이 떠른다. 안해가 이곳에 오면 기뻐하지 않을가? 딸애가 이곳에 오면 무엇에 반할가? 술 한잔 기울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농부가는 전통과 현대가 아우르는 곳이다. 이곳은 환경이나 음식메뉴를 보나 어린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년령단계를 포용할수 있는 특수한 음식점이자 민속관이다. 미니닭밥 하나를 놓고봐도 누구나 맛나게 먹을수 있는 메뉴다. '농부가'는 모아산의 샘물로 밥을 짓고 음식을 만든다. 쇠로 부뚜막을 만들고 그 우에 쇠가마를 놓았다. 부뚜막에는 장작이 아닌 20분간 타오를수 있는 고체알콜로 밥을 짓는다. 불이 꺼지고 5분간 뜸을 들이면 구수하고 영양 만점인 닭밥이 완성된다. 물이 끓는 소리, 쌀이 익어가는 소리, 뜸을 들이는 소리, 김이 피여오르는 소리에 마음이 푸근해진다. 전에 할머님께서 장작불로 쇠가마에 끓인 밥맛과 똑같다. 너무나 구수하다. 맛있는 료리에 막걸리잔을 기울이는 사이, 정성이 담긴 구수한 닭밥이 완성되였으니 맛나게 먹어주면 된다. 아무튼 미니닭밥은 민족의 특색을 살린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이 살아숨쉬는 창의적인 음식이 아닐수 없다. 미니닭밥외에도 낙지두루치기 등 다양한 메뉴가 입을 호강시킨다. 게다가 맛좋은 막걸리까지 겻들이면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지경이다. 분위기 또한 독특하다. 칸마다 추억이 있고 칸마다 민족의 혼이 살아숨쉰다. 농부가는 한마디로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곳, 우리 민족의 문화와 력사를 접할수 있는 곳이기에게 교육적 가치도 다분한 곳이다. “농부가는 민족의 문화와 력사를 접할수 있는 곳이기에 회식자리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오붓한 자리로 이어지고있습니다. 이는 농부가에 색다른 이미지를 부여하고있습니다.” 농부가는 어르신들한테 있어서 이곳은 옛추억을 끄집어내고 그때 그 시절을 회억하면서 오늘의 행복을 만끽할수 있는 곳이고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할머님이 살아온 지난날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곳이며 아이들에게 있어서 전과 오늘의 대비속에서 시대의 변천과 민족의 발전사를 엿볼수 있는 곳이다. 농부가는 한마디로 추억이 머물러있는 곳, 민족의 특색을 엿볼수 있는 곳, 력사가 살아숨쉬는 곳이며 농부가의 등장은 연변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엮어가는 계기가 될것이라는 평이다. 조글로미디어 문인숙기자
1    응답하라! 1995 우리들의 추억 –농부가 댓글:  조회:3844  추천:0  2016-03-16
잠시나마 그리운 옛추억들을 떠올리며 농부가를 들어가본다. 해란강민속촌입구에 떡하니 자리하고 있는 한옥가게라 음~~~~~ 그림이 좋네요! 화려하지만 낯설지않는 가게 내부집구조는 한옥인데 정말멋있게 개조하셧네요 . 센스는별5개주는걸로스타트! 예전의 가정기물들, 저거첫날이불인거 같은데 ㅠㅠ너무좋네요 노란식탁과 가마솥, 할머니가 밥지어주던 기억이~~~ 그리고 소래는 덮어줘야 제멋이랫죠ㅎㅎ 집집마다 다 덮어놓음 20년전으로 돌아간듯한 느낌~ 바로 농부가에서 재현이 됬답니다. 이 방은 년말에 모임하거나 파티하기 너무 좋은 방인것 같슴다.그래서말임다. 만약 계획이 있으면 미리 예약하세요. 예감상 뺏아쓸것 같다는점!ㅋㅋ   720도로 현장보기   아래사진 클릭! 자자~ 지금부터 농부가의 요리들을 시식해보겠습니다! 짠 !첫번째 메뉴는 너무 맵지않은 대신 고소하고 맛잇네요! 매운 음식별로 좋아않하는데도 불구하고 허겁지겁 5개나 발라버리고 있었슴~~~~~ ㅡ..ㅡㄱ 오우! 이것도 정말굿입니다. 뜨거운 철판에 계란을 붓는데,순간 익어버리는데~ 지켜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는 체험임다. 그리고 맛도 짱입니다. 애들한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따끈따근한 잡곡햇밥이 드디어 익어서 김이 모락모락~~~ 어렷을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가마솥밥의 기억…가슴이뭉클……. 천연재료로 만든주걱과 도자기재질의 그릇. 사장님의 집착과 고집 참으로바람직합니다. 음식집이 아니라 사장님의 집에 와서 밥을 먹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디테일하네요! 박수짝짝짝! 따끈한 잡곡가마밥을 보면서 잠시나마 행복에 잠겼습니다. 잘먹겠습니다. 농부가에는 이렇게 많은 반찬들을 준비해두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갈스런 음식들~이정도면 정말 대박안나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다녀온소감: 우리민족전통요소와 현대풍격의 적절한 믹스가 결과적으로 참훌륭하고 가게풍격에서나 많은 메뉴들이 사장님의 노력을 말해주듯.너무 좋았고 친구모임이나 가족모임장소로 강추입니다. 우리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정이 담긴 맛집! 오두막 막걸리 박은희사장님의 신작!!! 농부가(农福宫) 한번 기대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벤트! 12월동안 모멘트에 광고을 올려주시는 분들께 海灵菇拌饭 서비스로 드립니다. 地址:海兰江民俗宫 电话:2239988 월드미디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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