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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진으로 보는 병사례 댓글:  조회:252  추천:0  2018-06-26
늘 부적이는 병원 숨돌릴새 없이 바삐 돌아치는 의사 환자들은 송강숙 주임의사가 최근에 진료한 일부 환자들의 사진을 공개한다.
3    의덕과 의술의 언덕을 넘나들며 댓글:  조회:522  추천:1  2017-03-13
미소천사 연변조의병원 송강숙주임을 찾아   “선치심, 후치병이라고 먼저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다음 환자의 병을 치료해야 합니다.” 연변조의병원의 송강숙주임이 늘 하는 말이다. 의사라면 먼저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는게 그의 신조이다. 그는 단순히 환자의 병을 진단하고 처방전을 내리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황을 일일이 체크하면서 환자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선뜻 나서서 도와주는 따뜻하고 명랑한 의사였다. 그래서인지 송주임의 진찰실은 늘 북적이는 장마당을 련상케 한다.왜 아니 그렇겠는가. 60평방메터도 되나마나하는 진찰실에 40여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고있으니…하루에 다녀가는 환자수가 무려 70~80명에 달한다고 한다. 환자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송강숙주임, 그의 친절한 태도와 따뜻한 말 한마디는 많은 환자들의 마음을 녹여주었다. 하여 송강숙주임의 진찰실은 환자들의 “마음의 안식처”로 “건강의 아지트”로 자리잡았다.   의학의 오묘를 터득하기까지 송강숙의 외할아버지는 한의사였다. 어릴적부터 어깨너머로 침구료법을 익혔지만 의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앓음자랑을 하던 친구들이 외할아버지가 놔준 침 몇대를 맞고 아무 일 없듯 걸어나가는것을 보고 ‘의술’을 배워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정말 신기하다. 나도 저런 재주를 가졌으면….” 중학교에 다닐 때 외할아버지한테서 인체에 분포된 14개 경맥, 전통혈위중에서 대종을 이루는 경혈, 림상경험으로 미뤄 치료효과가 있는 비방혈 등에 대해 익혔다. 그후 송강숙은 장춘중의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의학의 오묘함에 빠져들게 되였다. 그는 목마른 사람이 물마시듯 컬탐스테 의학서적들을 뒤적였고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그때그때 교수들한테 묻군 하였다. 4년의 중의학과 약학 공부가 끝났어도 의학에 대한 연구와 배움은 멈출줄 몰랐다. 선후하여 북경동지문병원, 북경중의연구원, 북경중의원 등 곳에서 연수과정을 거치며 또 한번의 4년을 의학공부에 투자했다. 교수진은 송강숙의 열정에 탄복했고 대견해했다. 이에 송강숙은 국내 부인과 유명 교수 곽지향, 심뇌혈관계통의 권위 곽위령, 호흡내과 전문중의 주평안 등 10명에 가까운 중의학 명의들로부터 의술을 전수받을수 있었다. 이렇게 되여 송강숙은 외할아버지한테서 물려받은 옛비방과 대학에서 익힌 중의지식 그리고 전문가들에게 전수받은 서의 지식으로 자신의 활무대를 펼쳤던것이다. “그동안 배운 지식을 고향인민들을 위해 복무하고싶었습니다.” 2007년 북경에서 의학공부를 마친 송강숙은 무작정 고향길에 올랐다. 그때 나이 30대, 나이와는 너무도 걸맞지 않은 로숙함을 드러냈다. 얼마전 송강숙은 한국과 북경으로부터 세포재생술이라는 의료기술을 인입하였는데 간경화, 간복수, 지방간 증상 완화외에도 백전풍, 각종 피부염, 처진 근육, 피부를 되살려주는 치료효과를 보고있다. 또한 근육을 살리는 방법으로 요추경추협착증도 치료가능케 하였다. 의술은 물론 학술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있는 송강숙은 “부중익기탕이 소음인에 대한 림상응용”, “불임증 치료 림상체험”, “대장포진의 원인과 주의사항” 등 수편의 국가급 론문을 발표하였고 “인삼이 소음인에 대한 원기보충작용”이라는 론문은 전국 1등상의 영예까지 받은적이 있다. “어떻게 하면 더욱 과학적인 치료방법으로 저를 믿고 찾아와준 환자들의 병을 낫게 하겠는지를 생각하다보니 배움에 대한 간절함까지 생겼습니다.” 그는 늘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았다.   의덕과 의술의 언덕을 넘나들며 송주임의 인생취지는 "무지개 인생처럼 생활을 아름답게 가꾸자”이다. 그런 그에게 환자들의 완쾌된 모습은 더없는 선물이고 행복이였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무엇보다 빛났던 송강숙주임, 정숙함으로 가득찼던 진찰실은 오늘도 그로 인해 활력이 차넘친다. 그의 한결같은 봉사가 환자들의 믿음을 산듯, 필자가 방문하였다는것을 눈치채자마자 너도나도 고마움을 전하기에 급급했다.   연길에 사는 올해 53세인 조녀사는 친지들도 송주임한테서 치료를 받고 완쾌댔다며 "의덕이 고상하고 의풍이 단정하고 의술이 고명한바 우리 민족의 자랑"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송주임을 칭찬했다.   "몇일전 텔레비죤을 보다가 갑자기 어지럼증이 나고 온 몸이 떨리기 시작해 혈압을 재보니 150/100였습니다. 혈압약을 먹어도 효험이 없는지라 부득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한 병원에서는 혈압이 좀 높을뿐이라고 했고 다른 병원에서는 갱년기 종합증이라고 했습니다. 몸은 아픈데 별로 큰 병 아니라고 하니 너무 답답해 친구(의사)한테 얘기했더니 혹 경추병일지 모른다며 사진을 찍어봐라는 것이였어요. 헌테 경추가 매우 안좋게 나타났고 그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10일 받고나니 너무 힘들어 더는 다닐수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서시장부근에서 사람들이 주고받는 말을 듣고 용하다는 송주임을 찾아오게 되였습니다. 송주임은 불침과 중약으로 치료, 중약으로 기를 돕고 불침으로 막힌 혈을 열리게 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치료과정을 통해 병이 호전됨을 몸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혈압이 정상수치로 돌아왔고 어지럽던 증세가 사라졌고 떨림도 가뭇없이 사라졌습니다. 불침을 맞고나면 머리가 어찌나 시원한지...경추뿐만아니라 비염도 치료해주었습니다. 한마디로 뭐라고 말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따뜻한 분이죠. 세련된 침술과 더불어 과학적인 약처방은 언제 아팠냐는듯 저희 병을 말끔히 치료해주었습니다." 환자들은 송강숙주임의 웃는 얼굴만 봐도 병이 반은 치료된것 같다고 늘 말한다. 환자들이 휴대한 돈이 적다고 하면 의료비용을 선대해주기도 하고 또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만나면 대신 지불하기도 했다. 치료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송주임은 진맥하고 처방을 내리는데 급급한게 아니라 발병원인, 현재상태, 치료방법인 식이료법, 침구료법, 약물치료 등 전반 과정을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쉽게 설명해주기에 환자들은 내심 믿고 따르게 된다. 그래서인지 217호실은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였다. 새로운 환자가 차례를 기다리면 먼저 온 환자들이 “송의사를 잘 찾아왔다”며 반겨준다.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냐며 주고받는 사이 환자들간의 친숙함이 생기고 또 환자와 의사간의 화합이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그는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면 가족이 아픈것처럼 마음이 아파 치료해주고싶다고 말한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문의전화: 15843307755  
2    송강숙주임에 대한 백로인의 평가 및 병사례 댓글:  조회:5914  추천:0  2017-01-03
조의병원 송강숙주임에 대한 80세 백로인의 평가 의덕이 고상하다. 의풍이 단정하다. 의술이 고명하다. 민족의 자랑이다. 마음의 병을 먼저 치료한다. 모 학교의 교원으로 있다가 퇴직한 백로인은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허리가 15도로 굽으면서 허리통증에 시달렸고 피순환이 잘 되지 않아 사계절 보선을 신고다녔다.  지난해 6월 고중에 다니는 손녀가 갑자기 배가 아파 송의사를 찾게 되였는데 침 한방에 병이 나았다. 참으로 의술이 고명하구나는 생각이 들어 자신의 굽은 허리도 곧게 펼수 있느냐고 문의했다. 환자의 적극적인 협조만 있다면 치료 가능하단다. 그때부터 한달간 송주임의 전문적인 치료를 받게 되였다. 불침, 부황, 중약, 단백심기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굽은 허리가 언제 그렇게 굽었냐싶게 곧게 펴졌다. 치료비용이 들어도 하나도 아깝지가 않단다. 건강을 찾았다는것만으로 대만족이다. 굽은 허리를 치료해달라고 했는데 다리 피순환도 잘되기때문에 잠잘 때 양말을 벗고 잔다. 허리도 펴지도 동시에 피순환도 잘돼 버선도 멀리하게 됐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송주임을 칭찬했다. 웃음으로 환자를 대하고 마음의 병과 몸의 병을 동시에 치유해주는 의사야 말로 진정한 의사란다.   심장, 뇌혈관, 경추, 요추, 위,피부병, 간경화, 간복수를 똑 소리나게 치료한다.   사례1.(고협압) 룡정시에 사는 장씨(여.54세) 뇌간출혈후 목을 움직일수 없었다. 검사결과 혈압이 높고 가슴이 답답하고 허리가 아프고 정신이 흐리터분했다. 정상적인 수면을 취할수 없었다. 2016년 9월 15일 지인의 소개로 조의병원 2층 문진부 217호를 찾아왔다. 중약과 침구료법, 단백을 혈위에 심은후 일주일간의 치료과정을 거쳐 목을 자유롭게 돌릴수 있고 어지럼증도 가뭇없이 사라졌다.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눈에 정기가 돌았다. 환자는 완쾌된후 고마움을 어떻게 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며 기어코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사례2.(뇌경색) 북경에 살고있는 김모씨(70세)는 5~6년동안 뇌갱색후유증으로 오른쪽팔을 움직일수 없었고 한쪽다리가 안쪽으로 탈려 걸음을 제대로 걷을수 없었다. 김씨환자는 조의병원 송주임한테서 한달간 치료를 받았고 또 송주임이 직접 북경으로 가서 진료를 하기도 했다. 근 2개월간의 치료과정을 거쳐 마침내 오른손으로 밥을 먹을수 있을게 되였고 칼질도 할수 있으며 간단한 료리도 자체로 능히 할수 있었다. 자립할수 있는 능력을 완전히 갖춘셈이다. 또한 언어쟁애로 한동안 고생했는데 말도 또박또박 할수 있게 되였다.   사례3. (떨림병) 연길에 살고있는 오씨자매 4형제는 모두 송의사의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자매중 큰 언니가 지인의 소개로 송의사를 알게 되면서 인연을 맺었다. 수축성 위염으로 고생을 많이하다가 송의사가 지어준 중약을 먹고 위병이 떨어졌다. 위는 보양이 중요한것만큼 조금 이상이 생길경우 송의사를 찾아 침을 맞군 한다. 4년전 둘째 녀동생이 한국에서 퇴근길에 누군가가 뿌린 칼에 놀라 떨림병에 시달리군 했다. 한국에서 여러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해도 효험이 없자 부득이 귀국할수밖에 없었다. 언니의 부추김을 받으며 송주임을 찾아온 동생이 한달간의 치료과정을 거처 병이 호전되기 시작했고 3개월간의 치료과정을 거쳐 완치됐다. 현재 둘째동생은 한국 모 음식점에서 일하고있는데 지금까지 발작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인연으로 오씨 4자매는 몸에 조금만 이상이 생기면 송의사를 찾게 된다고 말한다.   북경의 유명한 교수님과 함께  사례4(심장병) 혈압이 높고 가슴이 답답하고 두손이 너무 떨려 공공장소에 갈수 없었다. 중약과 침구료법으로 20일간의 치료과정을 거쳐 지금은 완쾌된 상태...잠을 너무 잘자 깨여나기 힘들정도란다. 축구장에 가서 축구를 구경할정도로 심신이 건강해졌다고 한다.   사례5(위병) 북경에서 검사한 결과  위 유먼간균이 5만5천이였다.메스겁고 토하고 위가 아프고 면역력 저하로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17일간의 치료과정을 거친후 북경에 가서 검사한 결과 유먼간균 수치가 령으로 됐다. 위축성위염, 위궤양이 있었고 위출혈까지 한 환자다. 5만5천이란 별명이 붙은 환자다. 20첩 약 더 먹고 위궤양이 말끔히 나아졌다.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사례6(불임증) 연길에 사는 김모녀성은 쵸콜리낭종으로 임신을 못하다가 40세에 들어 지인의 소개로 조의병원 송주임을 찾았다. 중약과 침구료법으로 한달간 치료했다. 40세에 기적같이 임신했다. 딸애를 낳았다. 가족들은 일대경사라며 송의사를 찾아왔다. 헌데 아이에게 사시가 있어 송의사는 또 딸의 눈병도 치료해주었다. "송주임은 우리 가족의 은인입니다. 우리 가족에 희망을 주고 기쁨과 행복을 주었습니다." 김모녀성은 명절때면 꼭꼭 송의사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군 한다. 사례7(대상포진, 김복자) 요즘은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점적주사로 소염치료를 하지만 효험을 보지 못해 시달리고있는 환자들에게 권장합니다. 대상포진은 어느 한쪽에 나나 봅니다. 저는 오른쪽 허리부터 다리까지 포진이 뒤덮혔습니다. 큰 병원 동통과에서 치료를 하느라 수만원 소비했지만 여전히 포진에 시달리군 했습니다. 찌르는 뜻한 통증에 잠을 잘수 없어 수면제를 먹군 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조의병원 송중임을 알게 되였고 불침, 단백시기, 중약 등 총 5일간 치료과정을 거쳐 완쾌되였습니다. 신기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대상포진을 치료한 환자들 저뿐만 아닙니다. 제가 치료하는 과정에 여러 환자들도 함께 치료를 받았는데 모두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저처럼 포진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소개하는 바입니다. 사례8(당뇨) 저는 모유강(한족)이라 부릅니다. 혈당수치가 11.1이여서 고생이 막심했습니다. 송주임한테서 중약 10첩, 가루약 2개월정도 먹고 혈당이 정상수치로 되였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당뇨합병증이 아니면 치료가 가능하니 저처럼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게 강추합니다. 믿어보시죠. 사례9(종합증) 올해 70세인 할머니입니다. 멋부리기 좋아하는데 요즘 눈이 사시처럼 비뚤어 참 보기 흉합니다. 당뇨병으로 한동안 앓음자랑을 했고 백내장 록내장으로 물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습니다. 물건이 두개씩 보여 현기증도 나고 걸음을 제대로 걸을수 없었습니다. 게대가 팔을 우로 올릴수 없어 고생이 막심합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죽으면 오죽 좋으련만 왜 요즘은 요렇게 안아픈데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늙어서 그렇겟지 하면서도 삶에 대한 한가닥의 희망을 품고 송주임을 찾아왔습니다. 4~5일간의 치료과정을 거치니 눈이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고 물건도 두개씩 보이던데로부터 한개씩 보이게 되였습니다. 근 보름동안의 치료과정을 통해 눈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팔도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한테 삶의 희망을 준 송주임한테 뭐라고 어떻게 인사를 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사례10(협착증) 82세 로인입니다. 저세상으로 갈 때가 된 나이지만 나이 들수록 더 살고싶은게 인간이 아닐가요. '죽어야지 죽어야지'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사실 살고싶은 욕망이 더 간절하답니다. 그래서 아들내외한테 퉁을 맞을 때도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죽어야지라는 말을 다시는 하지 말라네요. ㅋㅋ 위축성위염, 뇌경색에 협착증까지 있어 죽을 맛이랍니다. 지인의 소개로 조의병원을 찾아왔고 눈이 의심할정도로 환자들로 북쩍이였습니다. 제대로 찾아왔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송주임도 마음에 들었고...병이라는건 의사와 환자의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앞서서인지 침을 맞고 중약을 먹고 . 두개 료정을 거쳐 몸이 많이 거뿐해졌습니다.  2년만에 또 이렇게 송주임을 찾아왔습니다. 사례 11(경추병) 연길에 사는 올해 53세인 조녀사는 친지들도 송주임한테서 치료를 받고 완쾌댔다며 송주임의 의술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송주임을 칭찬했다.   몇일전 텔레비죤을 보다가 갑자기 어지럼증이 나고 온 몸이 떨리기 시작해 혈압을 재보니 150/100였습니다. 혈압약을 먹어도 효험이 없는지라 부득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한 병원에서는 혈압이 좀 높을뿐이라고 했고 다른 병원에서는 갱년기 종합증이라고 했습니다. 몸은 아픈데 별로 큰 병 아니라고 하니 너무 답답해 친구(의사)한테 얘기했더니 혹 경추병일지 모른다며 사진을 찍어봐라는 것이였어요. 헌테 경추가 매우 안좋게 나타났고 그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10일 받고나니 너무 힘들어 더는 다닐수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서시장부근에서 사람들이 주고받는 말을 듣고 용하다는 송주임을 찾아오게 되였습니다. 송주임은 불침과 중약으로 치료, 중약으로 기를 돕고 불침으로 막힌 혈을 열리게 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치료과정을 통해 병이 호전됨을 몸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혈압이 정상수치로 돌아왔고 어지럽던 증세가 사라졌고 떨림도 가뭇없이 사라졌습니다. 불침을 맞고나면 머리가 어찌나 시원한지...경추뿐만아니라 비염도 치료해주었습니다. 한마디로 뭐라고 말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따뜻한 분이죠. 세련된 침술과 더불어 과학적인 약처방은 언제 아팠냐는듯 저희 병을 말끔히 치료해주었습니다. [사례12] (67세 김할머니) 송주임은 저희 생명의 은인입니다. 벌벌 기여오다싶이 병원으로 왔었는데 보다싶이 이렇게 씩씩하게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심근경색, 뇌경색, 위병으로 온 몸이 안아픈데 없었습니다. 근 40일간의 치료를 거쳐 완쾌됐습니다. 처음왔을 때 젊은 송주임을 보고 잘못찾아온것 안닌지 하고 생각했는데 치료하는 과정에서 정말 명의를 찾았다는 안도감이 앞섰고 병치료에 신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숨이 차서 층계를 겨우 오르내리는 형편이였습니다. 잠을 자다가고 숨이 막혀 벌떡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치료과정에 저도모르게 이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심근경색으로 잠을 제대로 못잦는데 이젠 수면이 보장되니 몸이 매우 거뿐해진 느낌입니다. 병원으로 약지으로 온다는게 호주머니에 400원밖에 없었다. 약값이 모자라 서성이고 있을 때 송주임이 선뜻 모자라는 비용을 선대주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저뿐만아니라 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이렇게 많이 페불고 있는것을 여러번 봤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올쩍마다 늘 환자들로 북적이였습니다. 늘 환자들을 친인처럼 대해주고 어려운 일을 도와준 그의 마음씀씀이덕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환자가 환자를 소개해주니 병원이 언제 조용할 때가 없습니다. [사례 13]대상포진환자 4년만에 또 송주임을 찾게 되였습니다. 처음 대상포진으로 앓고 있을 때 주위의 진료소에서 소염치료를 일주일간 한 상태...하지만 포진 부우는 늘 바늘로 찌르는듯 아파왔습니다. 대상포진 치료를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더니 침 한번, 중약 20첩을 먹으라는 것이였습니다. 음식조절 잘하고 그래서 의사의 약을 꾸준히 먹었지요. 요즘 과로로 인후염이 많이 안좋아 소염제를 장기 복용했더니만 요렇게 또 피부에 포진이 생겼습니다. 2~3일 조금씩 아픔이 가해지자 인차 송주임을 찾아갔습니다 불침 1차, 주위에 단백 심었는데 이튿날부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저처럼 포진으로 고생하는 분뜰게 이곳저곳 다니며 피부병치료를 하지 말고 송주임을 찾아가 치료받아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가 치료를 받고 있을 때 포진으로 앓고 있는 환자 2명 모두 3일~일주간의 치료를 거쳐 완쾌되였으니말입니다. 직접 치료를 받았고 또 다른 환자의 치료과정도 류의해 봤으니 감히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사례14]자궁암환자(64세) 화룡에 거주하는 복씨입니다. 복씨 성을 가지면 복해야 되겠는데 왜 이렇게 앓음자랑을 하는지 모르겠스니다. 한마디로 장기환자이지요. 장궁암, 고혈압, 대상포진에 위출혈까지...사는것도 귀찮을 정도였습니다. 2016년 4월에 암수술을 받았습니다. 몸이 허약한 원인인지 혈압이 높은 탓인지 술먹은 사람처럼 앞이 흐릿하여 머리를 들수 없었습니다. 비록 수술은 했지만 백혈구수치가 높아 여전히 황암치료도 했고 단백수치가 내려가 단백주사도 맞았습니다. 몸은 점점 비틀어져갔고... 우리 동네 분은 늘 아픈 자랑을 하는 저한테 송의사를 찾아가봐라는 것이였습니다. 지푸래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송의사한테 제 몸을 맡겼습니다. 살리던 죽이던 마음대로 해봐라고 ...중약 2개료정, 침구료법, 단백심기 2차를 통해 몸이 많이 거뿐해졌습니다. 특히 단백을 심은 후 뻐스를 타고 화룡으로 가는데 눈앞이 환해지는 것이였습니다. ... 당시 저는 얼굴에 대상포진이 온것도 몰랐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니 별란병 다 걸리네요. 가끔씩 찌르는듯이 아프길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혈압이 높아 치료하러 왔다가 이렇게 포진까지 치료했습니다.  송의사는 환자의 어느 한 부위만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치료를 해주면서 환자의 아픔을 걱정해주는 의덕을 갖춘 명의라 생각합니다. 요즘 같으면야 살만하지요. 머리도 맑아졌고 호흡도 편해졌습니다. 문의전화: 15843307755
1    어떤 병 치료하나? 댓글:  조회:1604  추천:0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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