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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유기농업관련 세미나 연길서 댓글:  조회:1748  추천:0  2015-04-03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유기농업관련 세미나 연길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2월15일 08시42분    조회:241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880433565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유기농 먹거리와 생산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깊어지고있는 시점에서 지난 2월 13일,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전업합작사(사장 최한)에서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는 주제를 가지고 해나눔자연농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변주농업연구소, 연변농업과학원, 연변조선족전통음식연구소, 룡정시공소합작사련합사 등 주내 농업분야의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기업이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유기농업을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모든 식물의 건강은 뿌리에 있고 뿌리의 건강은 땅에 있다. 때문에 땅을 살려야 한다. 땅을 살리기에 있어서 자연순환농법을 제창했고 미생물을 리용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하며 오리농법을 사용하여 유기농벼를 재배하는 등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살릴수 있을가? 우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음식을 먹게 되면 사람의 몸은 건강해줄수 있다. 하지만 몸이 건강하다고 해서 정신이 건강하다고 말할수 없다.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만 건강한 사람이라 할수 있다. 이를 위해 이레에서는 매주 한차례 독서모임을 갖고 직원들의 문화자질을 향상시킨다.   참가자들은 “현재 유기농에 대한 고객들의 믿음이 공백이나 다름이 없고 가짜 유기농이 시장에 버젓이 나타나고있다. 이런 시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는것이 급선무이다. 이러자면 생산 전반 과정과 류통과정을 공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한사장은 “나 혼자가 아닌 다같이 잘사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같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였다. 정직하게 생산한 농작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싼 가격으로 살수 있고 생산자는 생태순환농업으로 수익을 증대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전업합작사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2    《기적의 사과》, 우리도 과연 맛볼수 있는걸가? 댓글:  조회:1520  추천:0  2015-04-03
《기적의 사과》, 우리도 과연 맛볼수 있는걸가?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4-10-23 12:44:51 ] 클릭: [ ] 최창길경리는 고향의 유기농사과재배를 성공시키는 일에 자신의 심혈을 쏟아붓고있다. 유기농 먹거리와 생산에 대한 세계인들의 보편적인 관심으로 하여 관련 기술과 정보는 국계의 한계도 없이 여러 나라들에 전파되여가고있다. 국계를 모르는 《기적의 사과》 2006년 12월 7일, 일본 NHK 방송(프로페셔널- 프로의 방식)에서 아오모리현(青森) 히로사키시(弘前) 이와키마치(岩木)에 사는 기무라씨가 파산과 죽음의 변두리까지 이르며 8년간 무농약 무비료 사과를 기적적으로 재배해낸 사적을 방송한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사과는 농약잔류량에 대한 추호의 우려도 없는 순수한 야생의 《나무열매》로서 반을 잘라 2년 동안이나 놓아두어도 겉면이 조금 말라들뿐 상하지도 썩지도 않는 사과였다. 일본사람들은 그의 사과로 만든 쥬스를 맛보려고 반년전부터 예약을 하고있었다. 농약도 비료도 안 쓰는데 어떻게 사과가 열리는지 과학적인 해석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확실한것은 잡초가 우거진 기무라씨의 밭에서는 수많은 벌레들이 숨쉬고 개구리가 알을 낳고 새들이 지저귄다. 90년대 태풍이 아오모리현을 무섭게 휩쓸었을 때에 다른 밭에서 뿌리 뽑힌 사과나무가 날아올 정도로 거센 바람이 불었는데도 80% 이상의 사과열매가 가지에 남아있었고 사과나무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방송프로제작자들은 사과재배력사를 바꾼 기무라씨의 도전과정을 《기적의 사과》라는 책자로 출판하여 영상프로제작에서 가졌던 한계를 미봉하였다. 맹령촌 산계동골짜기의 유기농사과기지에 사과풍작이 들었다. 이 책을 접한 한국인들 또한 일본인들 못지 않은 감동을 느꼈고 역시 《기적의 사과》라는 제목으로 책자를 번역출판하였다. 중국 연변에서 《땅을 살리고 사람 살리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유기농생산의 선두를 달리고있는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 최한사장은 한국 취경길에 이 책자를 갖고 돌아왔다. 우선 회사 독서모임에 이 책자를 추천하여 회사원들에게 유기농생산이란 무엇인가를 한권의 책으로 가늠할수 있도록 알선하였다. 다음은 연변의 셀렌사과기지로 소문 높은 고향마을인 훈춘시 반석진 맹령촌에 유기농사과전문호를 따로 내오고 유기농재배실험을 시작하였다. 한편 연변대학 농업연구소 연구원들을 기술지도로 모시고 당지 현실에 맞는 재배기술을 모색하면서 셀렌사과 유기농시험생산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온지 지금 막 2년철을 잡는다. 벌이 꿀을 빚는 유기농사과 처음 풀약(농약) 대신 봄 여름 가을 손으로 풀을 깎고 꽃이 피는 한철 식물성 벌레약과 영양제를 섞어 한번 치고 가을에는 사과를 따낸후 잎에만 발효영양액비를 치면 된다고 설명을 해도 사과농들은 왼고개만 틀었다. 유기농시험을 약속한 상태에서도 일부 농민들은 생산량이 떨어질가봐 대면적에는 보급할 엄두를 못내고 뙈기밭에만 시험을 시작하였다. 그러면서도 기술감독진의 눈을 피해 가만히 풀약을 치다가 딱 걸려 가을에 사과수매계약을 취소당하기도 하였다. 꿀벌이 파고든 사과들이 심심찮게 눈에 뜨인다.     전문가들은 비료는 화학비료든 유기비료든 사과나무에 여분의 영양을 주기때문에 해충을 끌어들이는 원인이 된다며 비료치기를 극구 반대해왔다.물론 비료를 주면 사과열매는 쉽게 키우지만 사과나무는 땅속깊이 뿌리를 뻗지 못한다.   와중에 풍재와 우박의 피해를 입게 되였는데 일반 사과밭과 유기농사과밭에서 현저한 차이를 목격하게 되였다. 일반 사과밭은 거센 바람에 사과가 형편없이 땅에 떨어졌고 우박을 맞은 사과는 사과속까지 썩어들어갔다. 그러나 유기농사과밭 사과는 별로 떨어지지도 않았거니와 우박을 맞은 사과는 자체치유력으로 그 자리가 말라들며 아물어갔다. 훈춘강과 두만강의 합수목부근의 산계동골짜기에 유기농사과기지를 둔 유영호농민은 《지난해에는 일손이 딸려 풀을 못 베고 올해는 기술자들의 감독이 무서워 풀약을 못 쳤는데 사과맛이 완판 다르다.》고 한다. 가을이 되니 풀검불이 엉성한 유기농사과밭에 특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꿀벌들이 날아들어 사과속을 파고들며 꿀을 빚고있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사과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으며 독소가 없는 증거》라고 일러주었다. 유영호농민은 래년에는 3헥타르 되는 사과밭 전체에 몽땅 유기농재배를 할 작정이라고 한다. 잡초가 무성한 사과밭 전문가들은 사과밭에 풀(단년생)을 무성하게 키우면 풀뿌리에서 미생물이 생장하고 통기성을 제고하며 수분을 보장하는 등 뿌리깊이만큼의 흙이 자연상태에 가까와진다고 한다. 그러나 사과밭에 풀이 무성하면 땅의 양분을 풀이 흡수하기에 사과재배에 지장이 간다고 재배농들은 고집을 부리기도 했다. 잡초검불이 엉성한 사과밭에 달고 새콤하며 야생의 신기한 깊은 맛을 내는 사과들이 주렁졌다.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 농업경영 담당 최창길경리는 유기농사과재배는 나무를 심을 때부터 3, 4메터 간격으로 심으면서 주위의 흙과 풀을 구뎅이에 넣어 비료를 대신한다고 한다. 풀약은 땅을 척박하게 하고 과수나무뿌리를 다치기에 절대로 쳐서는 안된다고, 농약 대신 풀을 베여주면 한평당 1키로그람의 풀비료를 공급하는셈이 된다고 강조한다. 가을철이면 사과를 볕에 익혀 값을 잘 받고저 나무잎을 따주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잎의 광합성작용을 저애함으로 과수뿌리에 영양을 제공하는데 지장을 준다. 그리고 사과도 제때에 따주어야 나무의 부담을 덜어주고 과수뿌리를 튼실하게 해줄수 있다고 일일이 설명을 한다. 사과가 나무에 오래 달려있을수록 영양공급을 잘 받아 열매가 더 맛이 좋을것이라는 일반상식과는 달리 맹령의 셀렌사과는 9월 25일에서 10월 1일사이에 따 나무그늘땅에 보름동안 놓아두면 그 맛이 더 좋고 또 오래 저장할수 있다는 실험결과도 나왔다. 같은 온도, 같은 수분, 같은 대기환경 즉 제밭에서 숙성시킨 사과가 각별한 맛을 내고있었다. 최창길경리는 《유기농 생산자들과 소비자들의 인식이 유기농을 살린다.》며 《일본의 〈기적의 사과〉는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8년이라는 시간이 수요되였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연구를 곁들이고있는 우리는 3, 4년안으로 〈기적의 사과》를 생산해낼것》이라 확신을 표하였다.
1    독서경영으로 가꿔가는 기업문화 댓글:  조회:1364  추천:0  2015-04-03
독서경영으로 가꿔가는 기업문화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3-13 15:21:08 ] 클릭: [ ]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 독서모임측기 3월 8일,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 사무실에서는 20여명 직원들이 오붓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동영상강의를 경청하고 《꿈》에 대한 소감들을 피로하면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있었다. 강의 15분에 각자 감명을 받는 대목도 달랐다. 《꿈이란 대체 무엇이며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는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일상과 사업과 삶 전체에 관통되는 이 과제는 이 시각 하나의 공동화제로 된다. 《꿈은 여러해를 두고 자신에게 되풀이하며 물어야 꿈이 된다. 꿈은 가슴이 뛸 때까지 만들어가야 한다.》는 구절이 퍽 마음에 와닿는다고 나젊은 회사원은 말한다. 수시로 꿈이 바뀌고있는 현실에서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은 무엇인지 흥취와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면서 평생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싶다고 한다. 한 가맹점 경리는 《꿈은 건드리지 않으면 꿈이 되지 않는다. 자신의 꿈을 향한 모든 투입과 헌신은 억울하지 않다》며 하는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여 함께 하는 모든 임원들과 같이 잘사는것이 꿈이라고 한다. 《원해서 하는 일이다보니 제품개발에 손끝이 갈라터져도 아픈줄 모르고 달갑게 즐겁게 일해왔다. 자신의 꿈이 분명해지니 힘든줄 모르고 헌신하게 되였다.》고 한 로선배가 말한다. 《꿈을 이루려면 맨땅에 헤딩하라》고 했다. 꿈만 있고 행동이 없으면 그건 꿈이 아니며 꿈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고 실천하며 그 어떤 실패나 시련도 이겨낼 각오를 가져야 진정 꿈을 가진자라고 했다. 하다면 자신의 꿈과 행동의 거리는 얼마인가 하며 반성하는이도 있었다. 여태껏 듣기만 하고 발표에 린색했던 햇내기 직원이 《나에게도 꿈은 있다》고 단마디 발표를 하였지만 주위에서는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었다.《안해로서 엄마로서 밥담당으로서 내 꿈은 자식이며 자식을 위한 길에는 무섭고 창피한 일이 따로 없다》고 주방아줌마가 당당하고 솔직한 발표를 하여 또 박수갈채를 받는다. 《내 꿈은 작가가 되는겁니다. 작가가 되려는 사람이 매장에 서서 언제 작가가 되겠냐며 고민도 방황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또 그들의 마음속 사연을 읽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 대목을 나의 글에 올릴수 있다면 그것이 곧 작가로 가는 길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필경 꿈터는 곧 일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겁니다.》 매장점원이면서 일인다역으로 독서경영도 조직하고 연변대학 비교문학연구생 공부도 하고있는 20대 녀회사원이 터놓는 소감이다. 아침 일찍 먼 길을 달려온 40대의 녀경리는 《우리의 꿈은 이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라고 하며 좌중의 모임에 긍정적인 호기를 심어주었다. 2년전부터 시작하여 그들은 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무엇인가 배우려는 마음으로 사방에서 모여와 미리 나눠준 책자를 읽고 그 감수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을 읽고 함께 하는 일에 공감을 느끼며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어왔다. 그속에서 서로 뜻을 함께 하고 화목과 협력과 발전의 기상을 수립한것이다. 그동안 그들은 100여권의 국내외 베스트셀러 소책자를 함께 읽었으며 《나와 회사와 사회》라는 통일체내에서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길을 터득해가고있었다. 연변이레음식책임유한회사 최한총경리는 이를 일컬어 《독서경영》이라고 말한다. 현재 기업경쟁은 곧 교육경쟁이며 한 기업의 성공은 필경 그 회사원들의 자질과 성실과 신용을 떠나서는 운운조차 할수 없다고 한다. 여기서 독서경영은 아주 중요한 교육경로이며 꾸준히 효과적으로 운영하면 전반 회사원들의 의식세계를 바꾸게 된다고 한다. 그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기업》, 이는 친자연순환농법을 선도하며 연변의 유기농생산의 선두를 달리고있는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의 리념이라고 밝힌다. 그는 회사의 리념이 곧 자신의 사명이자 꿈이며 또한 전체 회사원들의 공동의 꿈으로 되여 《록색을 가꾸는 길에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꿈》이라고 한다. 이는 여느 대통령의 꿈과도 절대 바꿀수 없다고 자부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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