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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는 《상습강간미수범》이였습니다 댓글:  조회:3954  추천:0  2014-10-24
42세되도록 장가도 가지 못한 조씨는 4번이나 강간미수범으로 판결받다보니 이젠 이란 모자를 쓰게 되였습니다. 부모형제들과 마을사람들은 마음씨 착하고 부지런한 그가 이런 짓을 할수 있으리라고는 너무나도 믿어지지 않았지만 사실을 증거로 법적처리를 받았으니 부정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범하게 되는 로 혹시 병적현상은 아닐가 의심이 간 부모들은 네번째 판결후 감옥측에 병원검사라도 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는 요구를 수차 제기하였습니다. 부모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감옥지도부에서는 쾌히 승낙하였습니다.며칠후 그의 전면검사는 끝났습니다. 가족앞에 펼쳐진 두툼한 병원감사자료들은 그가 임을 증명하였습니다.몇년이 흘렀습니다. 그의 출옥날자가 눈앞에 다가올수록 다시 5차,6차.. 붙잡힐 그를 생각하니 부모 형제들은 기쁨대신 근심이 태산 같았습니다. 이들은 다시한번 성전문의한테 검사해보고저 출옥의 길로 나를 찾아왔습니다. 어머니가 말하는 사실의 자초지종을 귀담아들으면서 그한테 몇가지 문의도 하여보며 일거일동을 주의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출옥으로 하여 기뻐서인지 어머니 말씀에 부끄럽게 여겨서인지 입술만 깨물고 머리를 조금 숙이고 있는 그이 얼굴에는 약간 웃음기가 띠여 있었습니다. 대답도 없이 어딘가 어색한 기분이였습니다. 오히려 어머니가 안타까와 머리를 저어가며 하는 말씀입니다. 그는 얼굴들 좀 더 쳐들긴 하였어도 여전히 대답은 없었습니다. 이란 성강탈이 성공도 못하였다는 뜻으로 범죄자로 말하면 아예 에 비해 어쩌지도 못한 범인으로 도 아닌게 어물거리다 죄를 지었구나 하는 격으로 웃음거리나 될뿐입니다. 과연 그의 표정은 남자다운 남자가 아니였습니다. 왜 42세되도록 장가도 못가고 4차나 다 도 아닌 일가? 강간이란 어떤 수단을 채취해서든지 자기의 처가 아닌 부녀 혹은 아직 법적결혼년령이 되지 않은 여성들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강박적으로 성교, 항문성교(肛交)혹은 구강성교(口交)를 했다는 것인데 모두 범죄행위로서 강간죄에 속합니다. 강간범은 각기 부동한 특점을 갖고있지만 그래도 그들의 공통한 특점을 갖고 있습니다. 즉 성욕항진, 억세하고 억대우같으며 성정(性情)이 흉폭하고 조급하며 성적충동과 적의감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강간 공격행위에 잠재하고 있는 동기 의도와 범죄신념 역시 세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격노형(激怒型): 강간범의 전형적 특점으로서 분노와 증오는 성범죄를 일으키며 왕왕 조폭한 육체공격으로 표현됩니다. 권세형(权势): 공갈과 무력으로 대방을 정복하려 합니다. 잔폭성정형(残暴色情): 성공격을 이미 음모가 있고 폭력적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피해자를 묶어놓고 때리고 시달림을 받게 하며 성기관부위(유방, 엉뎅이, 생식시)를 불로 지지고  발로 차고 본가락을 넣어 휘젓거나 손으로 쥐고 비탈거나 등등 학대 행위들이 있습니다. 역시 과 같이 그저 성공을 못할뿐 이런 특점을 갖고 있습니다. 나의 앞에 서있는 조씨는 이런 성격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우울하고 얌전하고 어진 남성이였습니다. 나는 다시 생식기검사를 하였습니다. 만성세균성 전위선염과 만성양측부고환염이 있었는데 다치면 모진 아픔을 느꼈습니다. 음경신경반사실험에서도 반음이 없고 야간 음경발기실험에서도 반응이 전혀 없었습니다. 였습니다. 음위증이란 발기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지 성욕이 없다는 점과는 다릅니다. 성욕이란 일정한 자극하에 성교를 하고싶은 욕망을 말합니다. 성욕은 성교능력이 아닙니다. 병적으로 성교능력을 상실했거나 척수손상으로 온 음위환자, 성교능력이 없는 노인들도 여전히 성욕을 갖고 있습니다. 엄중한 음위증은 시간이 지속됨에 따라 성신경관능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신경관능증은 또 경한 정신장애증상의 총괄이라고도 합니다. 초조성신경증, 강박성신경증,인격기시성신경증 등이 망라됩니다. 무의식적인 내심충돌은 일체 신경증의 근원이며 일체 신경증의 핵심은 초조(焦虑)입니다. 조씨는 바로 이렇게 우울성 신경관능증환자로 되였습니다. 비록 음위증이 심하고 성신경관능증환자라도 남들과 같이 나도 남성다웠으면 하는 정욕은 항상 있었을 것이고 이따금 더 적절해졌을 때 이런 정서와 함께 때맞게 나타나는 여성은 그의 범죄대상으로 됩니다. 하지만 성기능이 불구인 그로서는 성공을 할수 없다는 것 역시 아주 확연한 사실입니다. 일생동안 어찌 모자를 벗지 못하고 감옥살이를 해야 한단 말입니까? 한달사이에 환자의 열정적인 배합은 우울하던 그의 성격을 활달하게, 를 말하게 하였으며 손가락에 감기던 음경을 다시 용을 쓰게 하였습니다. 그는 또 얼마되지 않아 장가까지 가 딸애를 보게 되였습니다. 이미 2년이 지났습니다. 은 색시한테 너무 깊이 빠져버려서인지 옛길을 전혀 잃어버린듯 싶었습니다.
21    그것이 항상 불뚝 솟아있어도 힘겨운 일 댓글:  조회:5101  추천:0  2014-10-24
전화벨소리에 놀라 깨여나 시계를 들여다보니 새벽 3시였습니다. 나는 기분이 잡쳤지만 직업적인 반응으로 혹시 급한 환자의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송수화기를 들었습니다. 연길시 교외농촌의사한테서 걸려온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아마도 무척 애쓰던 끝에 전화를 걸어온 것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가 10분후 당사자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윽하여 여성도 인젠 괜찮아졌다는 고맙다는 인사의 전화가 왔습니다. 비록 많지는 않아도 신화처럼 간혼 가다 생기는 일입니다. 남성들의 음경이 쉽게 발기되고 또 발기된 다음 좀처럼 수축되지 않는 병적증상을 이라고 합니다. 은 생식기의 기질성개변이 없이 강력한 성욕하에서 음경발기가 지속되면서 쉽사리 수축이 오지 않는데 의 일종에 속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라고 합니다. 중의학에서는 고도 하는데 음위증의 반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은 간단한 치료에 별일 없이 해결되지만 이런 증상이 성욕이나 성자극이 없는 정황하에서 장기시 음경이 발기될 때도 있는데 이럴때에는 음경동통, 음경수종, 심지어 소변장애와 소변저류가 있으며 발병이 급하고 쉽게 영구적인 음위후유증을 남기게 되는 것이 그 특점입니다. 많이는 청년, 장년들 가운데서 나타나는 희소한 병으로 비뇨과진찰수의 0.4%가량을 차지하며 남성과 진찰수는 4%가량이나 됩니다. 어느날 한 남자가 허리를 구부정하고 우리 진료소에 들어오자 바람으로 그는 나의 팔을 마구 잡아끌고 진찰실로 들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가 그것이 쳐들고있는통에 바지앞섶이 잔뜩 부풀어있었습니다. 여느 사람들 같으면 진착 추물스러운 놈이라고 된욕을 퍼부었겠지만 의덕을 지켜야 할 나로서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야 했습니다. 나는 그의 주의력을 분산시키느라이렇게 말하면서 침을 놓았습니다. 침자극으로 그것은 슬며시 수그러들기 시작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그를 보며 나는 이 사람도 십상팔구는 돈을 팔며 거기에 신경을 쓰는 사람같아 조용히 물어보았습니다. 과연 그는 여차여차하여 약을 쓴 일이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근래에 발기부전으로 혹은 지나친 욕구로 음경에 이름 모를 발기약물을 주입시키는 통에 이런 병의 방병률은 엄청나게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약들은 대부분이 혈관확장제들로서 1995년 국ㄱ제남성학회의에서 발표된 반면적인 학술연구자료에는 아래와 같은 실례가 있었습니다. 장기간 발기장애로 하여 음경에 XX주사를 주입하였더니 장시간 발기로 음경의 혈액순환이 정지되여 음경괴사까지 생겨 하는수없이 음경절제수술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른 한 병례는 안정제를 쓴 다음 18호주사침으로 음경 양측 해면체에 괴여있는 피를 빼냈는데 피가 동맥에서 쏟아져나오는 것처럼 계속 분출하는 바람에 여러가지 방법을 쓴 끝에 희석한 에피네프린을 직접 음경해면체에 주입시켜서야 피도 멎고 근육도 이환되면서 풀이 죽기 시작하였는데 하마트면 급성출혈로 죽을번했다고 합니다. 성욕과 성자극을 포함하지 않고 오는 을 또 의학상에서 원발성과 속발성 두가지 유형으로 나누는데 원발성원인은 아직까지 똑똑하지 못한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속발성원인으로는 첫째, 혈액이상입니다. 예하면 만과립(慢性粒)세포 백혈병, 렴상세포성빈혈(镰状细胞性贫血)로 나타납니다. 둘째, 감염, 예하면 전위선염, 후뇨도염, 전신감염후. 셋째, 신경성. 예하면 감염성척수염, 다발성경화증, 손상성질환. 넷째, 손상. 예하면 음경외상, 뇨도손상, 다섯째, 종양. 원발성 혹은 전이서종양침윤 등을 들수 있습니다. 성자극으로 인하여 성욕이 강하여져오는 은 밤이면 수면제, 낮이면 침구료법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뿐만아니라 큰 후유증도 남기지 않으나 성욕과 성자극이 없이 나타나는 은 약을 써 급진증상을 해결한 후 꼭 남성과를 찾아 그 원인을 밣힌후 다시 원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무난히 사랑하는 여인을 즐겁게 해주려는 연인으로 되려는 남성들이여, 에 그 예방책이 있으니 너무 근심할바가 아닙니다. 첫째로는 음경에 직접 쓰는 음위조루약물들을 람용하지 맙시다. 일시적 흥분으로 영원한 불구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로는 절제있게 성생활을 조직하며 매번 수음시간을 단속하여야지 오랫동안 하지 맙시다. 셋째로는 음위증상이 없이 신기를 돕는 약을 의사의 지도가 없이 마음대로 과량으로 쓰지 맙시다. 꿈이 있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예방대책입니다. 남성들치고 그것이 기죽지 않고 늘 서있기를 바라는 것이 세상남성들의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다시한번 여쭈고싶은 말입니다. 그것이 항상 불뚝 솟아있어도 힘겨운 일, 병적인 현상이지 그 어느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척도는 더욱 아닙니다.
20    그 총각들 왜 장가 못갔나? 댓글:  조회:5812  추천:0  2014-10-24
내가 남성과를 시작해서부터 무려 3000여면으로 헤아리는 노총각들이 나한테 자문을 청했습니다. 내가 말하는 노총각들이란 바로 28-35세가량의 미혼 남성청년들입니다. 지어 46세를 먹고도 장가 못간 남성도 있었습니다. 음력설에 기어코 결혼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분부를 더는 거역할 이유가 없게 되자 옷을 사입겠다고 거짓말을 해서 돈을 얻어쥐자 연변에 도망하여 치료할 수 있으면 다시 치료해보고 안된다면 아예 집 떠나 타향살이하려고 찾아온 배씨총각은 30세였습니다. 산동에서 온 막벌이군들과 휩쓸려다니며 고된 일을 하면서 명절이 되여도 집으로 돌아갈 엄두를 못내던 돈화의 28세 총각 최씨는 집에 가면 부모님들이 결혼하라고 할가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한 직장에 다니는 처녀와 5년간이나 사귀면서도 결혼할 엄두를 못낸 32세의 심씨는 부모님들이 강제적으로 결혼날자를 잡자 죽어버리겠다고 부모를 위협했습니다. 이 총각들은 왜 결혼을 두려워할가? 해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은 모두 음위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노총각들이였던 것입니다. 남보다 못하다는 열들감때문에 스스로 자포자기하다 나중엔 아예 환자로 되고마는 음위증환자들의 병적근원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로 귀납할 수 있습니다. (1)첫 생활에서 실패한 적이 주되는 원인 미혼녀앞에서 망신당했다는 좌절감과 자신이 성불구가 아닐가 하는 근심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영등감이 초래되여 이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리는데서 병세가 악화되여 나중엔 아예 성기능을 잃거나 신경쇠약증, 지어 정신병까지 얻게 됩니다. (2)흉금이 좁고 사유가 복잡하고 잠이 적고 몸이 쇠약한 등 성격적, 신체적 특징도 홀시할 수 없는 원인입니다. 음위환자를 보면 바로 이런 성격적특징을 가진 젊은이들가운데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 든 젊은이들중 첫 경험에서 실패하면 어쩔가 하는 근심이 햇내기들보다 더 심각합니다. 이런 근심때문에 발기하지 못하는 것을 심인성(心因性)발기부전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흥분상태에 처하게 되는 데 바로 이 교감신경이 남성의 음경을 발기시키는 부교감신경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체험에서 실패한 사람은 다음에도 실패하면 어쩔가 하고 긴장해 할수록 부교감신경활동이 더 억제받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게 되는 것입니다. (3)자신의 성기가 타인보다 작을가 우려하는 것 역시 병적원인입니다. 자신의 성기가 늘 타인보다 작다고 여겨 여성앞에 내놓기를 꺼리거나 여성에서 쾌감을 주지 못할가 두려워합니다. 음경의 크기를 가늠함에 있어서 타인의 성기는 정면에서 그 근부까지 볼수 있으나 자신의 성기는 내려다보기에 그 근부를 죄다 보아낼수 없는바 전체 길이의 거의 1/3을 볼수 없습니다. 하복부가 좀 비만한 남성이라면 자신의 음경을 앞끝이나 겨우 보게 됩니다. 하기에 성기능장애가 있는 남성들은 거개가 자신의 음경은 왜 이리 작은가고 문의하게 됩니다. 허나 상세한 측정에서 보면 그 대다수가 정상 남성들이였습니다. 또한 음경이 좀 작다 하더라도 선천적발육부진이 아닌 이상 음경의 크기는 자신의 성적능력에 비례되지 않으며 여성이 받는 성적감각의 강도에도 비례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4)자위행위(수음)에 대해 지나치게 고민하던 끝에 죄의식을 느끼게 된 것 역시 병적원인입니다. 자위행위란 생리적성적요구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행위로서 도를 넘지 않으면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남자는 성욕이 18-20세부터 생기며 또 이때가 가장 강할때여서 성기를 자극하거나 여성과의 관계를 상상하거나 영화에서 애무하는 장면을 보거나 여성의 반라체를 보거나 마음 드는 여자애들의 손을 잡거나 혼잡한 공중장소에서 야자의 몸에 닿기만 해도 발기다 됩니다. 이런 현상들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자위행위를 한다고 해서 너무 죄의식 같은 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노총각들은 자위행위 시일이 더 길수는 있으나 너무 지나친 회수의 자위행위가 아닌이상 해로 될수 없으니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고 만약 자신의 행위가 너무 지나쳤다면 지금으로 부터라도 점차 절제하면 됩니다. 즉 회수를 줄여 1주일에 2차로 하면 역시 영향이 없습니다. 오히려 죄의식을 느끼는 사유방식이 사람의 건강을 해칩니다.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행위가 지나쳤다고 생각되면 지금부터 스스로 절제하여도 역시 영향이 없습니다. (6)병적원인 혹은 신체이상으로 오는 원인입니다. 예하면 병적으로는 어려서 심한 뇌부질명으로 앓았거나 이하선염, 결핵, 심한 빈혈, 전위선질명, 고환염, 부고환염, 정낭염 등 병으로 앓았거나 한 것입니다. 생식기의 선천적발육부전, 은고증 등은 신체이상으로 인한 원인입니다. 하지만 이상의 질병-기질적음위증은 전반 노총각들의 음위증중 20-30%밖에 되지 않으며 이 역시 그 대부분이 능히 치료를 받아 완치될 수 있습니다. 0.1-0.4%밖에 안되는 극소수의 남성들은 선천적이거나 병적, 외상으로 다시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노총각들의 음위증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에 유의하면 효과적입니다. (7)연애시, 결혼전에 성지식자문이거나 이에 따르는 남성과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아주 필요합니다. 필요한 심리준비와 성지식이 있으면 신심있게 첫 성체험을 영접할 수 있게 됩니다. (8)첫 성생활은 꼭 교란을 받지 않고 충분히 애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마련되여야 합니다. 조용하지 못하고 수시로 남의 눈에 띄울수 있는 환경은 심리부담을 더 증가시키므로 쉽게 실패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9)첫 성생활의 성교여부를 남성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여성측에서 도 밀접히 배합해야 합니다. 성급하게 성생활을 할 생각만 하지 말고 남여 쌍방이 충분한 애무를 호상 주고받으면서 성기의 충분한 발기를 가늠하여야 합니다. 만약 신심이 부족하면 한두잔의 술을 함께 마시면서 솔직한 고백을 나누어 협조를 구해보는 것도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여성측이 남자가 그 구실을 못하는 불구가 아닌가 의심을 품고 서두르거나 초조해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남자의 심리적위축감만 더해줄뿐입니다. 때문에 무엇보다도 남성을 안심시켜줘야 하는바 등 한두마디의 말에 아주 큰 효과를 볼때가 있습니다. (10)필요한 가정성지식교양도 홀시할 수 없습니다. 현실을 떠난 엄한 가정교양때문에 가장 왕성한 10-20세 자식들이 우울증에 걸리거나 수음의 죄의식때문에 생기를 잃게 되는 현상을 홀시해서는 안됩니다. 수음한다고 욕질하거나 연애한다고 가두어두거나 결혼을 강요하는 가정에서 자라난 총각들중 음위환자가 더 많다는 점은 유의할바입니다. 음위증때문에 결혼하지 못하고 있는 노총각들에  대하여 사회와 부모는 물론 그들 자신부터 주저심을 버리고 대담히 의사를 찾아 필요한 자문을 받아야 합니다. 아까운 청춘을 주저심에 매몰시킨다는 것은 너문 명지하지 못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귀띰해주는바입니다.
19    고혈압과 성생활 댓글:  조회:5900  추천:0  2014-10-24
고혈압환자는 흔히 성기능장애가 있습니다. 고혈압약물의 사용으로 인기된 것도 그 주요원인이라고 할수 있지만 치료약물을 쓰지 않는 환자들중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보아 완전한 확인을 하기도 곤난한 것 같습니다. 그보다도 더욱 강조하고 싶은 점이라면 혈압이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도 고혈압으로 오진한다면 역시 성기능장애가 오는 비률이 고혈압환자들가운데의 발병률과 비슷하다는 그것입니다. 그럼 고혈압이 왜 성기능장애를 일으킬가요? 그 원인을 찾아보기로 합시다. 1)정신요소: 환자가 고혈압임을 알게 되였을때에는 일종 만성질병인만큼 여생을 약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심근경색, 중풍, 신장기능쇠약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들이 연달아 오면서 자신이 위험함을 느끼게 되므로 고혈압환자들은 자연히 성생활을 억제하게 됩니다. 이처럼 환자들에게는 초조와 불안 등 정신상의 각종 원인으로 말미암아 손상성성기능장애의 추세가 보입니다. 2)신경요소: 음경의 정상발기기능은 건젆 중추신경, 주위자주신경계통을 요구합니다. 아민전도물질(单胺递质)은 인류성욕을 유도하는 방면에서 관건적 작용을 일으킵니다. 원발성고혈압환자중 중추계통이 아민통로의 영향을 받아 기능이 차하게 되는데 이는 고혈압치료를 하지 않은분들의 성기능장애원인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단시기 약물치료 역시 기능효과가 없다고 보아집니다. 3)혈액동력학요소: 음경발기는 동맥혈액동력학방면의 이상개변을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혈압을 낮추는 약물치료는 전신의 혈압을 낮추는 동시에 음경해면체내의 압력에도 영향을 주어 음경발기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고혈압환자들중 이상의 요소들은 모두 성기능장애를 초래하기는 하지만 어느 원인이 관건적요소인가에 대하여서는 아직 해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혈관성, 신경성, 정신성 요소들은 확실히 성기능장애에 대하여 중요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4)약물작용: 안티스테론(安体舒通), 타이진류 (噻嗪类), 클로타아케톤( 氯噻酮), 리뇨제 (利尿剂)와 기타 강압약물 등은 사정이 안되는 증세를 일으킬 수 있고 련합사용한다면 한가지 약을 사용할 때보다 그 부작용이 더욱 심합니다. 이외에도 포르말린, 클로니딘(可乐宁),프로프라놀롤(心得安), 구아네티딘(胍乙啶), 레세르핀(利血平)은 모두 이상의 부작용을 갖고 있을뿐만아니라 남성유방비대, 여성성욕감퇴, 질분비물감소, 성감이 극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등 부작용이 있습니다. 고혈압약물치료가 이같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킬수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이해하고 경우에 따라 성기능장애를 최소한 줄일수 있는 약물을 선택하고 용량도 될수록 조절하여 사용함이 좋겠습니다. 이를테면 중약 라포마(罗布麻), 제비풀(夏枯草)과 같은 약들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도 괜찮고 성기능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고혈압환자들은 성생활시 혈압이 높아져 뇌출혈로 사망할가 두려워하지만 사실 성행위는 잘 치료되지 않는 환자에게서도 심각할 정도로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뇌출혈은 격렬한 육체적운동이거나 육체로동가운데서 발생하는 비률과 비슷하게 취침중에 생깁닏. 성교중에 나타나는 뇌출혈의 비률도 배변중에 일어나는 뇌출혈의 비률과 비슷하거나 배변중에 일어나는 뇌출혈의 비률보다 적습니다. 고혈압치료는 장기적인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을뿐 평상시의 성행위중에 나타날 수 있는 뇌출혈-단기적인 위험을 예방하는데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뇌출혈은 일반적으로 방사도중보다 성행위가 끝난 3-5시간후인 취침중에 발작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성고혈압환자도 비록 성접촉시에 피동적이긴 하지만 남자와 꼭 마찬가지로 흥분이 극치에 도달될때 혈압은 갑자기 상승하며 심장박동도 갑자기 증가하므로 남성들과 같은 주의사항이 필요됩니다. 이상의 설명은 고혈압환자도 성생활을 능히 할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바 고혈압환자는 건강한 사람들과 달리 아래와 같은 몇개 점에 주의한다면 더욱 안전할 것 같습니다. 1)성교시에 우선 충분한 흥분을 얻은 후 성교를 함이 좋겠습니다. 성관계시간은 흥분을 얻을 때의 시간보다 짧아야 하겠습니다. 2)과식, 과음을 했거나 피로할 때 성행위를 엄금해야 합니다. 3)사정전후의 휴식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충족해야 하는데 특히 사정하기저 휴식이 더 주요합니다. 사정시간을 저녁보다 아침에 배치한다면 더욱 안전합니다. 4)낯선 주변환경, 금방 목욕한 뒤거나 조심성이 필요되는 환경은 피면해야 하겠습니다. 5)사정시 여성상위자세가 남성상위자세보다 좀 더 안전합니다. 고혈압환자들의 지나친 우려가 오히려 뇌출혈과 성기능장애 원인으로 되므로 유쾌한 심정으로 충분한 휴식속에서 성생활을 즐기는 것은 오히려 고혈압환자들의 률동체조로 될 것입니다.
18    검을수록 경험 많다고? 댓글:  조회:5730  추천:0  2014-10-24
보통 처녀들은 생식기와 유두 색깔이 선분홍 빛이다. 성(性)경함이 많아질수록 점점 검게 변한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하여 마음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다.   30대 중반의 M씨는 부인과 이혼했다. 이혼은 부인의 부정 때문이였다. 부인이 둘째 아이를 임신할 때까지 결혼전의 애인을 만나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첫 결혼에 실패한M씨는 미혼여성을 만났고 그 여성과 새로운 출발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M씨는 새 애인과 잠자리를 하고 나서 고민에 빠지게 되였다. 그 여성의 젖꼭지가 유난히 검은 것이 마음에 걸렸고 결혼 상대자의 과거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였다.   M씨는 첫 결혼의 실패가 반복되지 않을까 두려웠다. 남자만 그런게 아니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클리닉에서 성상담을 하다보면 생식기와 유두의 색깔이 검어서 결혼을 앞두고 은근히 고민을 하는 여성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하여 유두색을 바꾸는 획기적인 방법을 소개하면서 고민에 빠진 여성을 유혹하는 피부관리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장하면서 점차 검게 변해   여성의 성기 색깔이 검으면 섹스를 많이 한것이라는 통념이 있다. 그러나 ‘성기의 색깔과 성교의 횟수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였다. 얼굴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생식기와 유두의 색깔도 개인에 따라 천태만상이다.   유두의 크기나 색깔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생식기와 유방을 만들고 발달킨다. 또한 유뚜의 크기를 크게 만들고 빛깔을 진하게 변화시킨다. 피부에 있는 멜라닌 색소도 색깔을 진하게 하는데 한몫을 한다. 특히 생식기의 색깔은 성기에 있는 멜라닌 색소 때문이다.   또한 성기의 빛이 검게 변하는 것은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 기도하다. 원래 남자나 여자의 성기는 어렸을 적에는 밝은 핑크색을 띠지만 성장해가면서 멜라닌 색소가 성기에 착색되면서 밝은 핑크색이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여 간다. 성장을 하면서 밟는 과정이라고 할 수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에 따라 색소 침착(浸着)이 과대하게 될수도 있다. 이에 호르몬의 효과도 가세되어 진한 빛을 띠게 된다.   호르몬의 작용과 멜라닌 색소의 밀도는 개인 편차가 심하다. 생식기의 색은 호르몬 환경과 멜라닌 색소의 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호르몬네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경우와 멜라닌 색소가 많은 여성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보다 생식기의 색깔이 진하며 유두도 크고 색이 진하게 된다.
17    갱년기가 아닌 《녀성갱년기양종합증》 댓글:  조회:5367  추천:0  2014-10-24
갱년기라 하면 50세되는분들도 어딘가 섭섭한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나는 인젠 늙었구나.》하는것을 느끼게 되기때문입니다. 헌데 지금은 갱년기가 36,37세로 앞당겼다고 하는가 하면 30이 안되는 녀성들도 《갱년기》라고 하니 녀성의 젊음은 대체 있는가 없는가 의심스럽습니다.     장씨는 29세의 결혼전녀성입니다. 25세부터 월경이 고르지 않고 신경질이 어찌나 심한지 약혼한 남자마저 견디기 어려워 그해 국경절에 치르려던 잔치날마저 《미루》고말았습니다. 결혼에 체크가 될가 두려워 최선을 다해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은 《페경》을 해결하지 못했고 신경질은 오히려 점점 더하여져 어머니마저 견디기 어려울 지경으로 된지도 이미 2년7개월이 되였습니다. 치료가 희망이 없게 되자 병원측은 《조쇠형》으로 방법이 없다는것이였습니다. 《조쇠형》이란 바로 갱년기가 앞당겨 로쇠가 온다는 말입니다. 갱년기가 앞당겼다면 신경, 정신증상도 페경과 함께 사라져야 할텐데 그의 증상은 왜서 페경2년7개월부터 더하여질가요?《금년에 52세인 나도 딸과 같이 페경이 되였지만 이렇게 곁사람까지 견디기 어렵게 굴지는 않았습니다. 애들이 어찌 월경이 가고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고…》 딸을 데리고 온 어머니는 머리를 절레절레 저었고 눈에는 눈물방울이 맺혔습니다.     녀성중 이런 갱년기가 아닌 《갱년기》는 하도 많습니다. 제가 근년에 본 48명의 전형적인 《갱년기》녀성들의 병력서를 다시 펼쳤습니다. 그들의 나이는 대부분이 35~40세였고 가장 어린것은 22세였습니다. 《저를 갱년기라고 합니다. 너무 일찍하지 않습니까?》, 《다시 월경이 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가요?》, 《치료는 끝없이 하였는데 끝내 페경입니다. 신경질은 더 말할 나위도 없고.》, 《행여나…》한가닥의 희망을 품고 찾아왔던 낯익은 그녀들의 말에서 나는 청춘을 갈망하는 그녀들의 불타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흑룡강성 녕안시 우씨는 첫아이를 잃고 두번째 임신을 했는데 자연류산이 된지 이미 5년이 지났습니다. 가슴속에 상처를 지닌 이들 부부는 아이를 보려고 치료를 정지한적 없었으나 아이는커녕 37세에 이미 페경된지도 6개월이였습니다. 조폭하여진 성격, 쇠퇴된 기억력에 그녀는 온몸이 차거워진데다 성감까지 차거워졌는데 남편마저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아이 잃은 고통이 너무 심하여 란소가능마저 쇠퇴해진 모양입니다.》     의사는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이렇게 책임을 거절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아이 잃은 고통이 세상에서 마지막 고통이라고 말하지만  그보다도 더한 고통은 아이를 다시 낳을수 없는 고통입니다.     《꼭 아이를 낳게 하리라.》 저는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원인도 찾았고 … 과연 부인병이 남긴 후유증도 치료하고 그녀의 적극적인 배합으로 월경을 회복시켰고 련이어 딸애까지 보게 하였습니다. 과연 새 생명이 그에게 정신적안위를 주어서인지 가짜 갱년기도 자취를 감추고 얼굴에는 가셔졌던 미소가 다시 어리게 되였습니다.     38세나는 김씨는 남편이 성병을 앓게 되자 그녀도 감염을 받아 미이코플라즈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치료를 견지한 결과 역한 냄새 풍기던 질분비물도 가셔지고 미이코플라스마도 음성으로 되였지만 특별히 많던 월경은 점점 적어지고 주기도 3~6개월에 한번, 그것도 위생수건 한번 갈아댈 정도였습니다. 심하던 배아픔은 경해졌으나 허리가 어찌나 아픈지 오래동안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바쁘고 신경질이 심하고 기억력이 쇠퇴되였습니다. 반복적인 검사를 하였어도 성병은 이미 깨끗이 치료되였으니 아마 갱년기가 련달아 시작되여서 그렇겠다는것이였습니다. 《갱년기가 너무 일찍한것 같습니다. 좀 더 연장시킬수 없을가요?》, 《이러다가 월경이 전혀 가버리면 정말 늙어지는것이 아님니까?》하지만 그녀는 갱년기가 아니였습니다. 비록 미코플라즈마는 음성이나 성병으로 초래된 만성골반염, 만성부건염은 치료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후유증을 남겼었습니다. 치료는 월경을 회복시켰고 신경, 정신증상도 스스로 소실되였습니다.     가짜가 많이 성행하는 시기라 진짜 갱년기를 확인하는 능력도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갱년기란 부분적부녀들이 45세이후 자연적인 페경전후 혹은 란소절제수술 혹은 방사선치료에 란소기능이 상실되면서 출현하는 각종 증상과 체증을 말하는데 페경종합증이라고도 합니다. 그 증상으로는 얼굴이 때론 붉어나고 열이 나는감도 이따금 있고 심장박동도 빨라지며 번거롭고 불안하며 성격이 조급해지고 쉽게 격동되며 정신이 집중되지 못하여 기억력이 감퇴되며 관절통이 있는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3~5년이면 증상이 자연히 소실되면서 로년기로 진입됩니다.     란소기능이 상실되는것이 주요원인이라고 한다면 병적으로도 란소기능이 상실될수 있는바 이때에는 년령제한이 없습니다. 녀성내부생식기의 만성염증들은 발생률이 높고 증상이  엄중하지 않을 때도 많고 그 근치률 역시 낮아 만성후유증을 남기게 되는데 이는 쉽게 《갱년기양종합증》으로 표현됩니다.     사회의 발전, 생활의 제고로 하여 갱년기가 앞당겨진것이 아니라 점점 늦어지고있습니다. 녀성은 일생에 30년 월경이 있던데로부터 지금은 거의 40년 월경이 있게 되였으며 페경도 늦어져 50~55세사이에 오게 됩니다. 하기에 갱년기증상이 심하다거나 갱년기년령이 앞당겨졌다는것은 이런 녀성들 대부분이 내부생식기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합병증이 있거나 병으로 인한 후유증이 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가짜갱년기에 속히우지 말고 항상 자신의 《젊음에 멍이 들지 않았는가를 살펴보십시오. 이미 병든 꽃이라 해도 다시 가꾸어보면 《재생》이 될 경우도 있으니깐요.
16    갱년기 우울증 및 그 증상 댓글:  조회:4562  추천:0  2014-10-24
우울증은 갱년기 주요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우울증이란 무엇일가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울이란 슬프고 실망된 기분입니다. 불쾌한 감정, 피곤감, 무력감, 의욕상실, 자책감, 허무감 등이 포함되고 나아가 피해망상과 자살기도 등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감정장애와 더불어 두통, 식욕감퇴, 성기능장애 등이 동반됩니다.     우울증이란 이러한 증상들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진행할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갱년기에 우울증증상은 매우 뚜렷하게 표현됩니다.     갱년기 우울증의 증상에는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포함됩니다.           ①불면증 또는 수면과다.          ②정력감퇴 또는 만성피로감. ③자존심상실, 자책감. ④작업능률 저하. ⑤집중력곤난, 사고의 감퇴. ⑥사회로부터의 격리감. ⑦즐거움과 흥미의 상실. ⑧지나친 분노, 자극과민성. ⑨보상과 칭찬에 대한 무반응. ⑩말수가 적어지고 침체감, 불안정감. 이상의 증상중에서 적어도 3가지이상의 증상을  보이면 우울증으로 림상에서는 진단할수 있습니다.
15    가까이 하기엔 너무 두려운 당신 댓글:  조회:4865  추천:0  2014-10-24
얼마 전 훤칠한 키에 곱상한 외모를 가진 30대 초반의 주부 박정희(가명)씨가 진료실로 들어왔다. “남편이 자꾸 밤 일을 하자는 데 내키지 않아 거절했더니 제 자존심을 팍팍 건드리는 거예요 ‘처음에는 새 것이라고 좋아했더니 이제는 작동도 안하는구만. 몇년이 지났으니, 쩝! 처가에다 반품해달란 말도 못하겠고…. 당신 요즘 계속 날 거절하고 말이야, 뭔가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해. 병원에 좀 가봐….’이런 말을 하잖아요. 작동법도 모르면서 저만 불량품 취급하니 억울해 죽겠어요.” “남편께서 말씀을 참 못되게 하지만 병원에 가보라니 그래도 문제 해결 의욕은 있으시네요.” 박씨 남편은 중매로 만난 박씨의 뛰어난 외모와 차분한 성격에 끌려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혼전 성 경험이 전무했던 부인과 신혼 첫 날부터 성 행위에 실패하면서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결혼 1년도 안돼 바로 임신을 한 박씨는 태아를 걱정한 나머지 남편의 요구를 항상 거절했고, 출산후에는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성욕조차 없어져 남편과 성 행위는 연중행사가 돼 버렸다. 최근 미국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31%, 성인 여성은 43%가 성 기능 장애를 호소했다. 여성의 성기능 장애란 성 행위에 흥미가 없는 경우, 질내 윤활액이 부족한 경우, 성 행위를 해도 오르가즘에 도달 못하는 경우, 성관계 때 질내 삽입을 시도하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 등을 의미한다. 절반에 가까운 여성이 성기능 장애로 인해 성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들의 성기능 장애는 엄연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질환으로 인식되지 못했다. 성기능 장애가 있는 대다수의 여성들은 이 문제로 고민만 할 뿐 적극적으로 전문가를 찾아가 치료를 받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며, 소수만이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고작이다. 경구용 발기유발제인 실데나필이 남성들 사이에서 최고의 선물로 통용되는 세상이 아닌가? 대다수의 남성들은 본인의 성생활에는 지대한 관심을 보이지만 그 성생활의 질적 수준이 배우자의 성생활의 질적 수준에 따라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모른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기본 욕구중의 하나인 성을 자유롭게 즐길 권리가 있다. 여성의 성기능 장애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진과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
14    4종의 녀성은 남성을 야수로 변화시킵니다 댓글:  조회:5487  추천:0  2014-10-24
미국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남성들은 4종의 녀성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1. 공격성이 있는 녀성은 너무 제멋대로입니다. 2. 너무 높은 문화수양이 있거나 너무 높은 층차의 문화교육을 받은 녀성. 3. 특별히 강하게 건강한 녀성. 4. 특별히 아름다운 녀성 남성들은 이런 녀성은 아예 만나지 않는게 좋을것 같이 여기며 마음속으로부터 용기를 잃게 됩니다. 사랑할때에도 남성들은 왕왕 더 강하려 하고 마치 야수같이 미쳐납니다. 구체표현: 남편이라면 침상에서 반드시 용맹한 야수 혹은 야수같이 소리치고 신음하며 온순한 애무일지라도 대방에 대하여서는 물어 놓는듯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대방이 희망은 이와 반대로 온화하고 또 온화하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이때 부인이 응대하지 않는다면 남편은 더욱 성정이 폭력적이게 됩니다. 현실생활에서 이런 정황은 많이는 자기절로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평가하는 남성들의 자비심리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기가 얼마나 강대한가를 잘 모르고 있게에 상대가 너무 강대하고 마음대로일때 그의 기시와 비웃음을 당하는 시기에 일종 복수, 멸시, 치욕에 대응하는 절대적 심리이며 자비감각중에서 해탈하려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이는 녀성에 대하여 말하면 이런 남성을 만났다면 당신들의 관계는 곧 위기에 처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남편이 나를 아주 사랑한다하여도 남편 역시 동시에 매우 편안하지 않거나 자유롭지 못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경향을 제때에 규정하지 못하면 최종에는 혼인의 비극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 녀인은 반드시 남편과의 성관계외 관계를 조절하여 그로하여금 자비심리를 극복하고 자신심을 수립하게 하여야 합니다. 남편의 생김생김이 평범하고 사업에서도 그 어떤 휘황한 성적을 말할수 없는 남편일지라도 그를 사랑하고 혼인관계를 여전히 진귀하게 사랑한다면 천방백계로 그의 몸에서 일체 우수한 점을 찾아 진심으로 그를 찬성하여야 합니다. 가능하게 글을 잘 쓴다든가 노래를 잘 부른다든가 집일을 잘하거나 채를 잘 볶는다거나 모두를 그에게 말하여 그 누구보다도 더 잘하여 그 누구보다도 강한 점이 많다고 칭찬하여야 합니다. 그후의 결과는 어떠할가요?! 그가 자신을 영웅으로 느낄때 그는 침상에서 자신감을 다시 회복하게 됩니다. 이때면 녀성은 그의 애절을 담은 두손이 그렇게도 유연하고 따뜻함을 감각하게 되고 그의 속삭이는 말 역시 그렇게도 감화력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13    《하루밤 사랑》이 남긴 후유증 댓글:  조회:5786  추천:0  2014-10-24
영국가 조사한 성생활 실태에 따르면, ‘원나잇 스탠드’를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이 무려 49%에 이르렀다. 일시적 충동일지라도 식어지길 기다리기 보다는 풀고야 마는, 자유분방한 영국인의 성생활을 엿볼 수 있는 통계다. 여러나라들에서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당장 언론사 게시판만 보더라도 그렇다. 기사와는 전혀 무관한 ‘같이 놀러가자’, ‘애인 구합니다.’ 등의 글이 도배돼 있음은 물론, 자신의 핸드폰번호까지 노출해 놓은 과감성을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모두 단순한 교제가 아닌 ‘원나잇 스탠드’가 목적이다. ‘하루밤 만나 즐기고 헤어지면 그만’이라는 생각이겠지만 여기에는 복병이 있다. 개방적 성문화 속에서 성병에 걸릴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그러나 성병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다. 해도 병원에 가기보다 혼자걱정을 하며 약국을 방문한다거나 상태가 호전되길 기다리는 이들이 많은게 현실이다. 매독, 임질, 클리미디아 등은 초기에 증상이 외부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성병인지 알 수없이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런 다양한 성병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임질의 경우, 여성은 골반염, 출산 후 자궁내막염, 자궁 외 임신, 방광염, 습관성 자연유산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남성은 불임, 부고환염, 전립선염, 요도협착의 원인이 된다. 클라미디아는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증가추세에 있으나 여성의 85%,남성의40%에서 거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클라미디아는 그 종류에 따라 분만 시 신생아를 감염시켜 결막염 등을 유발시키는 등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헤르페스(Herpes)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감염 시 증상이 몸이 많이 피곤할 때 입술 주위에 나타나는 단순 포진과 유사한 수포성 질환이다. 헤르페스에 감염되면 가려움증과 약간의통증이 있을 수 있고, 물집이 터지면서 2차세균 감염이 되어 진물이 날수도 있다. 헤르페스는 대부분 출산시 감염되며 이 경우 신생아는 눈과 뇌 그리고 내장 기관에 고통스런 물집이 생기거나 손상이 생길 수 있다. 통계에 의하면 헤르페스에 감염된 채 태어난 아기는 여섯 명중에 한 명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녀 출산을 계획하는 중에 남편이 헤르페스에 걸렸다면 임신 중 섹스를 할때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성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가장 권할 수 있는 것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완전하게 성병을 막을 수는 없지만 효과적이기 때문에 꼭 준비해야한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성병은 잠복기다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서 본인을 당혹수럽게 할 수 있기에 평소 잦은 성관계를 가진다거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듯 치료는 병원을 찾는 자에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12    《이번엔 내가 차버렸습니다》 댓글:  조회:6474  추천:0  2014-10-24
아주 비좁은 진료소는 아니지만 내가 꾸린 진료소는 매일 수많은 환자들로 하여 늘 비좁은감을 느낍니다. 오늘까지 인젠 20일도 다 되여가는데 왜 영호는 오늘도 안 오는가? 환자들을 보면서도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마음은 점점 무거워집니다.(아무튼 그 애는 꼭 올거야) 나는 영호가 꼭 올거라는 마음을 버리지는 않았지만 어쩐지 불안한 심정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10시가 넘자 나의 마음은 바질바질 타기 시작했습니다. (병이 재발한 것은 아닌가? 혹시 또 다른 비극이라도 발생한 것이 아닐가? 아니, 십상팔구는 그렇지 않을거야, 그런데왜 나는 도저히 안정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환자들을 보면서도 수시로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보던 환자도 마다하고 원주필을 손에 쥔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출입구로 향했습니다. 영호가 막 진료소에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나는 반가움에 그를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우리의 감격적인 상봉 장면에 환자들은 의아쩍게 여기는 눈치였습니다. 그제야 쑥스러움을 느낀 영호는 나의 품에서 빠져나오며 내 손을 꽉 잡았습니다. 영호는 나를 끌어 진찰실 쏘파에 앉혔습니다. 그때까지도 환자들은 의혹을 품고 우리를 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영호는 주위를 쭉 훑어보더니 아주 장한 일을 한 듯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그의 대범한 거동과 어울리지 않는 이 말에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은 영호에게 얼마나 큰 심리고통을 주었던가? 나는 나 자신을 극력 진정시키려 애썼으나 목소리는 어느새 심하게 떨리고 있었습니다. 영호는 황망히 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신심과 희망으로 번뜩이는 그의 정기도는 눈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한입으로 말할수 없어 급해난 모양이였습니다. 나는 영호의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보았습니다. 그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똑마치 그 무엇을 자랑이라도 할 듯이. 그는 다시 쑥스러운 듯이 목을 쑥 빼보이고는 다시 앉았습니다. 퍽 부끄러운 모양입니다. 그는 말을 이었습니다. 어느새 나의 눈에는 이슬이 맺혔습니다. 남성과 의사로서의 보람을 뿌듯이 느꼈습니다. 남성들에게 육체적건강을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우기는 친어머니가 줄수 없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주는 사업에 나의 일생의 정력을, 일생의 모성애를 부어넣었다고 생각하니 나의 마음은 더없이 후련하고 기뻤습니다. 영호와 같은 운명을 지녔던 환자들은 모두 부러운 눈길로 영호를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압니다. 나는 영호와 같은 불행을 지닌 사람들에게 새 생명, 새 사랑 영원한 행복을 안겨주는 로 되리라 굳게 다졌습니다.
11    《이 잔치상은 선생님께 …》 댓글:  조회:6432  추천:0  2014-10-24
1994년 음력설 지난 며칠후 한 사나이가 큰 종이함을 무겁게 들고 진찰실로 들어왔습니다. 싱글벙글 웃고있는 그의 얼굴은 두달전과는 판이했습니다. 그는 요녕성 무순시에서도 수십리 더 가는 한 농촌에서 부모를 속이고 집을 뛰쳐나왔던 32세되는 김씨였습니다. 다행히 곱슬머리가 멋지여 기억을 더듬을수 있었으니 말이지 1993년 11월의 그 가무잡잡하고 어깨를 축 드리우고 수심에 가득찼던 그때의 모습과 너무나도 판이하였습니다. 24세에 자신이 음위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여서부터 부모들과 이라고 속이고 줄곧 치료를 해왔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32세도 막 가는데 또 혼사가 제기되였습니다. 아버지의 벽력같은 호령에 그는 더 거절못하고 하고 대답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대답이 떨어지기 바쁘게 며칠사이에 작은 잔치를 치렀고 잔치날도 두달후인 음력설 이튿날로 정했습니다. 바질바질 속을 태우던 그는 묘한 수를 생각해냈습니다. 아버지는 한마디 물음도 없이 돈 만원을 주며 라고 재삼 부탁하였습니다. 돈을 받은 김씨는 그 즉시로 연길로 향하였습니다. 치료가 가망이 있으면 음위 치료를 하고 치료가 가망이 없으면 멀리 가서 혼자 살리라 작심한 그는 나를 찾아왔습니다. 네번이나 진찰실로 찾아 들어왔으니 단독으로 의사를 만나지 못하게 되자 신화서점방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행히 조용한 진료소라 증상을 얘기했더니 라고 가루약을 주며 7일이 한개 치료단계이니 다 먹고 다시 오라는 것이였습니다. 약을 먹어 첫날부터 설사를 했는데 3일간 먹으니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게 되였습니다. 사연을 알게된 여관주인은 하며 충고하기에 다시 용기를 내여 나를 찾아왔습니다. 검사결과 신염이 아닌 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양측만성부고염이였습니다. 8년동안 써온 보신제(补肾剂)라지만 보신은 커녕 정자마저 거의 없어질 정도였고 병은 그 사이에 심할때로 심하여졌습니다. 원인이 똑똑하니 치료도 염려없었고 잔치날도 밀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란 성기능장애중에서도 많이 보게 되는 한 유형으로 음경이 발기되지 않거나 발기된다 하여도 딴딴하지 않고 시간이 짧아 질에 삽입할 수 없어 원만히 성교를 끝내지 못하는 병입니다. 그 원인은 하도 많기에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원인을 찾고 치료해야 합니다. 언젠가 나는 한 단위에서 근무를 본다는 음위증 환자 3명을 함께 진찰한 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들 단위에서 이미 퇴직한 60여세나는 간부가 5통의 을 내복하였는데 청춘이 회복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들도 내복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들은 5통이 아니라 15통을 써도 전혀 소식이 없어 고 걱정스러워 함께 약속하고 자문 왔던 것입니다. 자문과 함께 진찰을 거쳐 한분은 당뇨병, 한분은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이 음위의 원인이였고 다른 한분은 고혈압으로 베르티실(降压灵)을 3년이나 계속하여 내복하고 있었는데 다른 병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베르티실은 음위뿐만아니라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는 약입니다. 음위원인이 이같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다같이 보신제를 내복하였으니 말을 들을리 만무하였습니다. 김씨 역시 8년간 하많은 보신제를 썻으나 효과를 못보았지만 20여일간의 치료를 거쳐 전위선염을 근치하였고 그후 신기(腎氣)도 도왔으니 잔치날도 미루지 않고 장가를 가게 된 것이였습니다. 반가운 김에 아버지는 아들이 받아온 종이함을 헤쳐보지도 않은 채 보내왔던 것입니다. 
10    《녀성성욕저하》는 성기능장애입니다 댓글:  조회:6148  추천:0  2014-10-24
결혼한 24세 지은희녀성은 성생활로 하여 짜증을 느낍니다. 《신랑이 잠자리 요구해서도 싫어요. 한달이구 두달이구 잠자리 안해도 하고싶지 않아요.》라고 호소합니다. 과연 그녀와 같이《신랑이 싫어요.》《잠자리 생각없어요.》《그저 옆에 있어만 주면 안되나요?》라고 묻는 녀성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남성들은 불만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우리 부인 송장같습니다.》《정말 얼음장같이 차갑단 말입니다.》《기가 막혀서 만지는것도 싫다고 떠밀어버리니.》…… 녀성도 불쌍하고 남성들도 억울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만약 한 환자가 성욕저하 성욕불능이 있다면 이것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늘 한가지 장애뿐만이 아닌 여러가지 성기능장애 증상들이 종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성기능장애에는 주요하게 성욕장애, 성고조장애, 성교통증, 음도경련, 성욕탕진, 생식기 무감각 등 몇가지를 포함하게 됩니다. 때문에 성욕감퇴, 성욕불능이 있다는것은 이상의 성기능장애증상들중에서도 또 한두가지 혹은 여러가지 장애를 포함하고있음을 말하여줍니다. 그러고 보면 단순 성욕문제장애가 아닐뿐만아니라 아예 성기능장애환자라고 보아야 합니다. 성욕장애환자는 이미 결혼한 녀성중 거의 1/3을 차지합니다. 허지만 그들중 이것이 병이라고 후과를 두려워 병원을 자각적으로 찾는 녀성은 거의 없으며 있어도 소수인이 전화나 인터넷에다 가명으로 글을 남길뿐입니다. 만약 병원을 찾는다 하여도 마음씨 고운 남성들, 안해를 지극히 사랑하는 남성들이 먼저 문의하거나 아니면 《모시고》 병원을 찾게 됩니다. 지금은 성적으로 많이 개방되였다 하여도 성으로는 여전히 생각을 돌리지 못하고 기타 증상으로 병보이게 되는데 진단과 함께 의사가《이 정도에서는 성감도 차하고 억지로 성생활을 참고 하려 해도 여러가지 통증도 동반될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인도하여서야 약간씩 성생활문제가 제기되거나 혹은 입은 열지 않고 아주 심중하게 듣고 있기도 합니다. 비록 둘이서 만들어지는《사업》,《유희》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로의 소통, 의사와의 통쾌한《폭로》만은 있어야 하지 않을가요? 그것은 이미 성은 나한사람, 나와 남편만의 문제가 아니라 결혼 순간부터 사회적인 문제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점을 잘 모르고있기때문입니다. 완벽한 성은 우리들에게 사랑과 성공 그리고 장수와 젊음의 에네지를 사심없이 남겨줍니다. 그와 반면에 완벽한 성이 없다면 사랑을 잃고 가정을 깨치고 사업을 망쳐먹게 됩니다. 그것은 건강한 성생활이 없다면 이로 인하여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 질병들을 초래할수 있으며 부부지간의 갈등, 리혼, 남편의 혼외정사 등 부부생활에까지 매우 큰 영향과 고통을 불러오게 합니다. 때문에 성기능장애는 나만의 문제가 아닌 가정, 사회적문제로 제기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기능장애의 원인은 무엇일가요? 심리적요인으로서 스트레스, 피로, 출산후, 가정불화, 우울증, 월경전긴장증, 남편에 대한 혐오감 등등으로 다양합니다. 다음으로 생식기와 전신만성질환-례하면 당뇨병, 심혈관질병, 뇌측엽 간질병, 뇌졸증(우울증과 성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정신적요인으로 성욕상실) 내분비영향, 약물효과(항고혈압제, 알콜, 수면제, 환각제-대마초, 마리화나, 항정신병약, 최면제, 항우울제…) 및 수술과 같은 신체적 또는 기질적 원인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나쁜 경험-근친상간과 강간 등의 외상적 성경험은 녀성들에게서 이미 성공포심리를 형성하였기에 이후의 성생활은 성욕마저 잃게 됩니다. 그리고 부적절하거나 그릇된 성지식입니다. 배우자와의 효률적인 의사소통의 부족과 같은 요인들이 성기능장애-성욕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욕저하의 성기능장애를 예방치료할수 있을가요? 우선 우에서 제기한 원인에 근거하여 전문의들의 진단치료가 필요합니다. 여러 계통의 질환종합증이기에 각 계통 전문가들과 회진도 필요합니다. 만약 심리성원인이라면 녀성자체가 공능장애가 있으면서도 성욕이 없으면서《가상》을 지을 필요가 없이 자신의 의식적인 노력과 남편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무도만 리드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그보다 100배나 더《고상한 무도》에는 더욱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부사이의 성관계는 평등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함께 흥취와 쾌락을 느끼기 위해 공동히 책임과 의무를 리행해야 하지 어느 한측의 단순한 봉사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서로를 리해하여야 합니다. 한국의 성의학전문의 최형기박사는《새집줄게 헌집다오》라는 저서에서《인간이면 갖는 성적쾌감을 경험하지 못하는 녀성을 ‘불감증’이라고 간단히 정의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그 개선방법을 찾아주어야 하는 남자들의 무성의가 녀성을 더욱 불행하게 만든다. 단적으로 말해 남자가 ‘토끼’라면 녀자는 ‘거북’이다. 남자가 빠르게 올라가 정복후 벼랑으로 굴러떨어지는 모습이라면 녀성은 벌판을 달리며 야산을 넘어 정상에 오르는 완만한 사이클을 갖는다.》고 유모아적으로 녀성과 남성 성고조의 차이를 이야기하셨습니다. 녀성이 성고조에 다일사이도 없이 남성이 끝나버린다면 녀성은 점차 흥취커녕 실망을 느끼게 되고 욕구를 상실하게 됩니다. 그와는 반대로 남성이 녀성성욕형성을 잘 도와준다면 녀성은 원발성성욕부진일지라도 다시 성욕이 강한 녀성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녀성을 알아야 합니다. 녀성의 성감대로서 가장 민감부위는 음핵입니다. 그러나 성극감을 일으키는 요인은 음핵의 자극보다는 오히려 상대방이 껴안아주고 애무해주는 근접성이나 밀착성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녀성들의 성감대는 거의 전신에 분포되여있고 개인차가 크므로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쾌감을 아주 강하게 느끼는 부위가 다른 녀성인 경우에는 오히려 불쾌한 부위가 될수 있기에 계속되는 개발이 필요합니다. 많은 녀성들의 성극감은 언제나 개발될수 있는 성질을 갖고있기에 성지식, 상상력, 감정, 관심 등이 모두 영향력으로 될수 있으며 또 이런 개발속에서의 녀성의 변화 또한 남성의 조설성극치감 도달에도 유리합니다. 남편의 리드작용에 잘 배합하며 자신도 자신을 개발한다면 녀성은 성욕뿐만 아니라 극치감도 아주 훌륭히 개발되여 금후에는 다시 자각적인 성흥분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성욕이 증가되게 됩니다. 증가된 욕구는 도리여 남편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리드하게 됩니다. 남녀가 함께하게 되는 성의 리드십 부부 모두를 황홀케 할것입니다. 만약 리드십발굴이 성공하지 못했거나 확실히 병리적으로라면 진단치료에 심혈을 기우리십시오. 이는 전문의들에게 의거하여야 하지 홍보약품들이거나 다단계약품판매에 의거하는것이 아닙니다. 성이란 사랑과 미음이 함께하는 세상살이입니다. 또한 누구나 아는만큼 누릴수 있는 신비로운 예술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리지복박사께서는 《현대인의 성》이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녀성의 성반응을 적었습니다. 《녀자의 몸은 아직 열려지지 않은 보석처럼 신비롭고 새롭게 길들어져 감에 따라 더욱 빛을 발하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라고. 지은희와 같은 아직 길들여지지 못한 녀성들이 하루속히 빛을 뿌리며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도움이 될가 하여 이렇게 해답드립니다.
9    《남성》 을 강하게 하는 비결 댓글:  조회:6053  추천:0  2014-10-24
성(性)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의 대변자다. 건강이 양호하면 성기능은 왕성하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건가에 적신호가 온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융회사의 간부인 50대의 L씨가 그런 경우였다.  L씨는 얼마전부터 몹시 피곤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면서 근력도 상당히 약해진 것을 느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성관계 도중에 남성이 시들시들해져서 부부관계를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단하였다. 그러나 섹스한 여자를 보면 그런대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민감한 반응이 있었다. 그런데 부인 옆에만 가면 음경이 딱딱해지지 않고 성교 중간에 힘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였다.   어떤 특정한 경우에 성기능이 마비되는 것을 상대 의존성이라고 한다. 성기능 저하의 대표적인 현상이다. L씨는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기능저하가 나타난 전형적인 경우다. 성기능과 건강한 신체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건강이 나쁘면 성기능도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성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건강을 전반적으로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완전한 의미에서 기능장애의 치료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 남성이 바라는 바다. 기존의 성기능 장애의 치료법들은 발기를 인위적으로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사용할 때만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뿐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기능저하를 보이기 때문이다.   남성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능 감소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바로 건강을 되찾는 길이기도 하다. 따라서 성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전문가를찾아 기능 감소를 유발하는 요소를 점검해야 한다. 원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 속에서 호르몬은 감소한 현상이다. 남성 호르몬은 남성을 남성답게 만들며 유지하기 때문에 보족하면 남성으로서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진다.   남성의 기능 감소와 관련된 대표적인 호르몬은 남성 호르몬, 성장 호르몬, 디에이치이에이(DHEA),멜라토닌 등이다. 이러한 호르몬이 이상이 있을때는 반드시 교정을 하여야 건강을 찾을 수 있으며 동시에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   음경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도 발기에 이상이 생긴다. 그러므로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증, 당뇨 등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는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해야 한다. 또한 전립선이 좋지 않을 때도 기능저하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전립선도 건강해야 한다.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받는것도 필요하지만 스스로 건강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8    《그 일은 놀라도 안되고 오래동안 쓰지 않아도 안된다오》 댓글:  조회:6105  추천:0  2014-10-24
여자 셋이 모이면 자연히 말이 많아지게 되는 법입니다. 그중에 왈패여자 하나 끼우면 더욱 가관입니다. 농번기가 지난 어느날 돈화시 모 촌의 순희네 뒤 뜨락에서 주고받는 말입니다. 하면서 말을 떼는 사람인즉 자기 비밀이란 조금도 감추려고 하지 않고 말이 다사한 생월각시였습니다. 옥순이가 말을 받았습니다. 옥순의 말을 받은 순희가 색다른 이야기를 꺼낼 기미를 보였습니다. 순희는 제법 아나운서의 흉내를 내며 말을 이었다 순희의 그 익살스러운 말에 모두 허리가 부러지도록 웃었습니다. 인젠 나도 말참견을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개혁개방이래 로무송출, 유학 등 원인으로 외국에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들은 외국에서 열심히 일하여 뭉치돈을 벌어가지도 돌아왔습니다. 3-5년동안이나 갈라져있다가 오랜만에 하는 동침이라 성공을 이루지 못해 안해의 권고를 듣고 진료소를 찾는 남성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성생활 도중 몹시 놀랐거나 또 오래동안 성생활을 하지 않았거나 한 사람들은 다 이런 경우에 부딪치게 되는 것일가요? 아닙니다. 많은 경우 이런 일로 하여 비세균성전위선염에 걸리게 됩니다. 비세균성전위선염은 일종 원인이 똑똑하지 못한 염증상태의 병으로서 10여가지 전위선염중에서 가장 흔히 보게 되는 유형중의 한가지입니다. 중의학에서는 림탁(淋浊), 백음(白淫), 뇨정(尿精), 정탁(精浊), 로림(劳淋) 등 범주에 속합니다. 비세균성전위선염은 전위선정상생리기능이 모종 영향을 받는 것과 밀접히 연관되는데 그발병원인은 아래와 같은 몇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1. 몹시 추위를 탄 경우 2.  과음, 음료과민,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먹었거나 오래동안 한가지 자세로 앉아있는 경우 3.  성생활시 고조기에 제대로 이르지 못하거나 고조 없는 충동이 수차 반복되는 경우 혹은 성충동이 돌연히 중단되는 경우 4.  사정을 참아 정액이 도로 전위선에 역류되게 하거나 사정하려 할 때 외음부를 압박하는 간단한 피임행위 등. 5.  스트레스로 골반에 만성충혈을 일으키는 경우 그 림상표현으로 생식기증상이 위주인데 음위, 조루, 불사정이 오는가 하면 지어 성욕까지 감퇴됩니다. 이외 고환, 음낭 부위에 경한 동통이 있고 혹간 소변차수에 영향이 있으나 다른 병과는 달리 밤에는 소변이 없습니다. 전위선액검사에서 백혈구가 높지 않기에 늘 오진하는 일이 있을수 있으나 반복적인 검사에서 능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비록 서의학상에서의 치료는 어려우나, 중의학상에서의 치료는 그보다 우월합니다. 중의학변증법에서 가장 많이는 기체혈어(气滞血瘀)로 오는 현상으로 량혈활혈(凉血活血), 리기통락(理气通络)하면 그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치료보다 예방은 언제나 더 주요한 바 오래동안 갈라져있을 경우에는 한주일에 1-2차씩 수음으로 정액을 배출해버려야 합니다. 정액량의 3분의 1은 전위선액인데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거나 수음으로 정액을 배출하는 것은 골반의 충혈을 예방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성생활을 중도에 정지하지 말고 사정을 억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몹시 놀라 배설하지 못한 경우라도 다시 조용한 곳을 찾거나 만약 조용한 곳을 찾기 어려우면 인차 화장실 같은 곳을 찾아 수음의 방법으로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생활의 차수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데 방사후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면 모두 정상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아마 생월각시가 제일 먼저 나하고 말을 건넬것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옛날의 리론은 지나간 것입니다. 시대는 앞으로 전진합니다. 우리들의 의식도 촌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외국으로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어느날엔가는 우의 세 각시들이 다시 모여앉는다면 그 무슨 등등의 말보다 박식있는 말들로 다시 책을 묶을 것입니다.
7    《가짜 질투》는 부부관계를 회복시킵니다 댓글:  조회:4890  추천:0  2014-10-24
부부가 몇년 혼인생활을 경과하면서 점차 련애시 격정이 쇠퇴해지기 시작합니다. 만약 정감을 잘 유지못하면 모순 혹은 괴도를 떠날수 있습니다. 가짜 질투는 부부지간에 대화로 약간의 질투기분을 조성시킴으로써 다시 련애하는 기분으로 전환시키는 방식입니다. 많은 혼인충돌들은 그들자신이 좋게 지날것을 원치않아서가 하니라 너무 자기를 압제한데서 나타나는 후과이기도 합니다. 례하면 어떤 부부가 대방이 길거리에서 이성에게 눈을 돌리는것을 허락하지 않지만 그렇지 못할때에는 떠들어 대게 됩니다. 이성에 대한 약간의 호감 역시 그들에게 부끄럽게 여겨지게 되는데 《가짜 질투》는 바로이런 심리를 치료하는 좋은 처방이기도 합니다. 이성에 대한 호감을 정상화하고 처리를 잘한다면 부부지간의 교류에도 유리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짜 질투》를 해야 할가요? 《가짜 질투》를 해보려면 부부쌍방이 모두 성에 대하여 넓은 마음으로 관대히 대하고 받아주어야 합니다. 성이란 인류의 신심건강과 생존변화연장에 관계되는 매우 즐거운 일로 인식해야 하며 이런 심태하에서의 가짜 질투라야만이 진정 가짜로 될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할수 없을 경우에는 가짜 질투는 진짜 질투로 됩니다. 사람들은 많은 부동한 이성에 대하여 호감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인식할수 있고 또 이런 호감 역시 정상이라고 여겨질때에야만이 너의 강력한 정서는 평온해질수 있고 자기의 감정과 인간의 성을 접수하게 됩니다. 이때 다시 가짜 질투를 하여 보아도 당신의 혼인생활은 지장이 없을 뿐만아니라 더욱 재미가 있게 됩니다.
6    방산옥 시집《련꽃에 달의 집을 짓다》세미나 연길서 댓글:  조회:7277  추천:1  2014-10-21
10월 18일, 방산옥 하이퍼시집 《련꽃에 달의 집을 짓다》세미나가 평론가 시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길 한성호텔에서 열렸다.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의 주체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파시인, 김룡운평론가, 김철호시인 등이 방산옥의 하이퍼시집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김파시인은 “련꽃에 달의 집을 짓다”에 대해 "방산옥의 하이퍼시집은 전위성, 개척성, 창조성, 개성성이 돋보이고 전반 시풍격이 대단히 기발하고 대담하며 정열적이면서도 상상력이 풍부하며 움직이는 시어로 이미지가 번쩍이기에 흡인력이 강한 시집이다면서 지금까지 그 누구도 쓰지 않은 주역과 의학을 생활과 융합시켜 쓴것은 방산옥시인의 “개성적시령토”로 인정할만다고 평했다. 언어의 조합면에서 “새들의 알까는 소리가 보이고” “약초들의 쓴맛이 들린다”에서 “소리”는 청각인데 “보인다고”고 시각화하고 “슨만”은 미각인데 “들린다고"고 청각화했다면서 추상어를 구상어로 전환시켜 5감으로 감지할수 있게 함으로서 “되지 않는 말을 되는 말로” “무이미지를 유이미지로”전환시켰다며 강압적인 폭력조합에 긍정을 표했다.   그렇다면 평론가 김룡운은 방산옥과 그의 시집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을가?   김룡운평론가는 “불가사의, 그속에서 숨쉬는 생명시학”이라는 제목으로 《련꽃에 달의 집을 짓다》 에 대해 평했다. 김룡운평론가는 “방산옥의 하이퍼시집은 조선족시단에서 방순애의 하이퍼시집(시간은 원이 되여)다음으로 내놓은 두번째 하이퍼시집이다.”며 방산옥의 시는 불가사이, 그속에서 숨쉬는 생명시이다고 평가했다. 45년간 록색생식의학연구에 몰입하면서 수많은 아가들을 선물하였고 건강한 삶, 행복한 짝을 지어주었던 의학자가 이번에는 그 자신이 문학과 열광적인 짝짓기를 하여 예쁘고도 포동포동한 아기-하이퍼시짐을 낳았으니 실로 경하할만한 일이다.”며  60이 넘어 출산한 산모-방산옥을 경하하려고 이자리에 앉았다고 말했다.   그는 폭력적인 언어조합에 대해 다른 견해를 피력했다. 신비평에는 언어의 폭력조합을 아이러니견제와 균형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적당한 견제와 균형은 시 앙금을 증강시키고 사색의 심도와 광도를 확대하여 시의 품위를 높이지만 지나치면 미궁에 빠지게 된다. 일반적인 시도 잘 읽혀지지 않은 시대인데 하물며 수수께끼같은 시야 더 말할나위가 있겠는가. 독자의 외면은 너무나 당연할것이다. 그러므로 언어의 폭력조함을 지나치게 강조하는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김철호시인은 방산옥의 시를 례로 들면서 시를 통한 성적인 표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성에 대한 표현은 금지구역이 아니다. 인류에게 가장 아름답고 비장한 행위이다”며 방산옥은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시를 썼다고 평했다.
5    조선족과학자들 북경서 종합학술회 개최 댓글:  조회:9604  추천:0  2014-09-18
중국 과학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 과학자들과 리공계 전문가,연구자들이 북경에 모여 자연과학 학술회의를 가졌다. 2008년 11 월 15 일,  중국조선족 과학리공 분야의 교수,전문가,과학자 7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종합학술세미나와 제3차중국조선족녀성과학기술자학술세미나가 북경북방공업대학 국제교육쎈터호텔에서 진행됐다. 종합학술회의에서는 북방공업대학 리정희부교장 등 4 명의 주체발언에 이어 중앙민족대학 박향란교수,북경리공대학 리학원 수학계의 조려매 , 북경항공항천대학 전자공정실험실의 박영숙 , 연변대학 리학원 지리계의 려필순 , 청화대학 의학원 김연 , 연변대학 기초의학원의 한춘희 , 북경대학 신경과학 연구소의 최덕화 , 연변대학 농학원의 엄일자 , 연길시 방생연구소 소장 방산옥 등  중국 각지 대학 , 연구소와 생산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학술론문 12편이  발표됐다.   중국공정원 원사 강경산이 회의에 특별 참석하여《태공을 정복하고 태공을 리룡하여 인류의 생활령역을 넓히자 》는 특강을 하였다. 손동식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회장은 "전국 각지 조선족과학자들사이에 진행되는 학술교류는 민족경제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는 조선족사학회(회장 황유복)과 더불어 국가급에 등록한 2개밖에 없는 사단법인의 하나로서 2009년에 설립 20주년을 맞게된다. 조글로  
4    行健不息 放飞梦想 댓글:  조회:7669  추천:0  2014-09-04
2013년 10월31일 연변일보제4판에 방산옥사적보도가 실렸습니다.
3    방산옥 CCTV넷 화인채널(华人频道)에 등장 댓글:  조회:8414  추천:0  2014-05-26
연변생식건강연구소, 연길시방생진찰부 방산옥선생은 2013년 1월 14일 중앙TV 넷 화인채널에 등장하여 현대생활과 생식계통건강과의 관계, 다년간의 연구성과인 기혈평형 자연의학 록색치료법에 대해 담론하였다. 중앙TV넷 화인채널은 전 세계 화인들을 위한 전문프로로서 2009년 3월에 개설되여 해내외 대량의 우수한 전문성 인물들을 보도하고있다. 화인들의 정신과 문화를 더욱 널리 홍보하기 위해 화인채널에서는 2012년부터 중앙TV넷 화인채널뿐만 아니라 신화사신화넷과 동시 방송하는 화인전문채널로 승급하였으며 북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아세아주, 구라파 등 16개 국가와 지역의 TV넷과 련합하여 방송전파를 하고있다. 중앙TV 넷 화인채널 화인회객청에 초청되여 인터뷰를 마친 방산옥선생은 《비록 변강에 있는 한 평번한 조선족의료과학자이지만 이번 상경으로 하여 자신의 사업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였고 아울러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도 함께 지니게 되였다.》고 소감을 터놓는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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