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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적인 음식 5가지 원칙 ① 거친 음식과 정제된 음식을 고루 섞어먹어야 하되 거친것을 더 많이. 육식과 채소를 함께 먹되 채소를 위주로. 농도는 높은것과 낮은것을 골고루 먹고 좀 농도가 낮은 즉 물기가 많은것을 먼저 먹고 후에 마른것으로, 생것과 삶은것을 함께 먹되 생것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② 두가지 낮고, 3가지가 높고, 4가지가 적은 원칙을 지켜야합니다. 저지방, 저열량, 맥주는 영양이 풍부하고 열량도 비교적 높습니다. 주식은 적게 하루에 하나의 빵. 더 많이 먹으면 한달이면 지방이 한근 더 많아집니다. 고단백, 고비타민, 고섬유소를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은 생명을 유지하고 조직을 복구합니다. 고기, 알류, 우유, 해어, 콩류는 우질 고단백을 제공하는 식품이며 보통단백은 량식으로 보통하며 하루에 20~30g의 섬유소, 자연식물을 먹어야 하며 정밀가공식품은 삼가합니다. 기름, 소금, 당분, 매운 음식은 적게 먹어야 합니다. ③ 잘 씹고 천천히 넘겨야 합니다. 건강인은 매일1000~ 1500mL의 타액을 생산합니다.  구강에는 3개의 타액선체가 있어 밥만 먹으면 타액을 분비하기에 입안에 음식물이 오래 저류할수록 타액의 분비는 긴 시간내에 많이 분비할수 있습니다. 로인들은 매 한술의 음식을 20차이상 씹으면 좋습니다. 소화도 돕고 면부 근육도 발달하고…. 젊은이들도 그럴수 있다면 더욱 좋고, 이렇게 많이 오래 씹는것은 위병예방, 영양흡수, 암예방 모두에 유리합니다. 한술의 밥을 15~30초 씹는 과정에 산생된 타액은 암세포도 죽일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森下敬一박사는 암치료방법중의 하나가 거친 음식을 먹게 하며 한입의 음식을 100차이상 씹게 하여 충분한 타액이 흐르게 함으로써 특이한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때문에 한끼의 음식은 20~30분에 먹게 합니다. 시간이 귀중하지만 생명은 더욱 귀중합니다. ④ 산성과 염기성 평형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음식은 산성과 염기성 두가지로 나누는데 먹는맛이 시큼한가 안한가로 확정됩니다. 대부분의 고기, 해어, 알류는 풍부한 린을 함유하고있어 산성식물입니다. 채소, 과일, 콩, 미역, 차염, 감자류는 염기성식물입니다. 이 두가지 식물을 합리하게 혼합하여 먹는다면 인체의 산성과 염기성은 상대적으로 온당하여 PH는 7.35~7.45지간의 약염기성을 보존하게 됩니다. 이때의 면역공능은 가장 강하고 인체건강도 가장 좋은 때입니다. 고기만 즐기면 장기간 인체혈액은 산성으로 저항력이 낮아지고 감기에 쉽게 걸리며 피부가 취약해지고 상처가 잘 아물지 않으며 기억력이 차하고 사유능력이 쇠퇴하며 엄중하게는 대뇌와 신경공능에 직접영향을 주어 많은 병들이 유발됩니다. 애들은 식욕이 없고 발육이 차하고 변비가 있고 이발에 병들며 성인은 비만하고 동맥이 경화되고 고혈압, 위괴양, 암증이 오게 됩니다. 때문에 세계위생조직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미국의 40%의 암환자들은 지방을 너무 과도하게 섭취한 원인에서 조성되였다》고. 때문에 미국 농업부는 보탑식의 영양결구-- 곡류, 감자류, 콩류와 채소, 과일을 많이 먹고 기름, 사탕, 소금, 조미료를 적게 먹어야 한다고 제출하였습니다. ⑤ 아침은 좋은것으로, 점심은 배불리, 저녁은 적게 먹는 원칙을 견지해야 합니다. 아침은 보약입니다. 하루중 가장 중요한 한끼이기에 잘 먹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전 10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에 위는 비여져있고 혈내에는 당성분이 낮기에 아침식사 질이 낮으면 긴장한 사업을 시작할수 없으며 대뇌와 근육은 많은 댱을 소모하는데 혈당수준이 계속 하강하여 권태, 피로를 느끼고 반응이 지둔하고 조폭하고 쉽게 성내는 등 성격, 심리변화가 나타납니다. 영양학가들의 조사에 의하면 많은 교통사고는 운전수가 아침을 먹지 못하여 혈당수준이 낮고 반응이 지둔하여진것과도 관계가 있는바 혈당이 낮은 상태와 술마신뒤 차를 모는 위험은 동등하다고 하였습니다. 아침식사안배는 이렇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식물은 4가지로 분류합니다. 즉 ① 곡류(주식), ② 육류, ③ 우유, ④ 채소와 과일류 등 입니다. 만약 아침에 이 4가지를 전부 먹을수 있다면 아주 리상적입니다. 영양이 충족한 아침입니다. 만약 3가지만 구비되여있다면 비교적 좋은 아침이고 만약 2가지 혹은 한가지 종류뿐만이라면 차한 아침식사입니다. 과학적인 합리한 아침에는 풍부한 영양과 수분이 있어야 합니다. 우선 적당한 량의 단백질과 지방—닭알, 콩제품, 살고기, 락화생 등은 위에 저류하고있는 시간이 비교적 길기에 오전에 충족한 정력을 보지할수 있게 합니다. 무엇때문에 채소와 과일을 먹어야 할가요? 물에 잘 용해되는 비타민과 섬유소를 흡수해야 할뿐만아니라 식물의 산성,  염기성이 평형을 이루어야 하며 과일과 채소에는 또 칼슘, 칼리움, 마그네슘 등 광물질만 아니라도 염기성물질이 함유되여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중국인은 이와는 상반대로 아침은 아무렇게나 점심은 에때우고 저녁은 폭음폭식하기에 백병의 근원으로 되고있습니다. 질을 고려하지 못하고 먹을수록 비만하고 수명은 짧아져 40세이면 요절되고 중병으로 사업할수도 없고…. 때문에 우리의 식탁은 《황제(皇帝)의 아침, 대신(大臣)의 점심, 거지의 저녁》이라는 말도 류전되고있습니다. 2. 음식도 과학적으로 먹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건강에 영향이 좋은 습관으로——과학적으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인류의 질병은 70%가 음식으로부터 오며 암의 50%도 음식과 관계 있습니다. 매일 먹고 일생동안 먹어야 하며 과학적이고 문명하고 건강하게 인체에 좋은 점만 가져오도록 먹어야 합니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안배하며 먹는가는 신체소질을 결정하며 어떤 음식문화는 어떤 민족소질을 결정합니다. 20세기 90년대 중국 서안의 500명 사람들의 음식먹는 법을 조사하였는데 먹는것을 알고있는 사람은 20%밖에 안되였고 80%의 사람들은 영양과대, 영양불량이였습니다. 영양이 과대하면 비만 초중되고 영양이 부족하면 영양불량으로 여위고 등 부동한 현대병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대도시 청소년들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5명중 하나는 비대하고 하나는 영양불량입니다. 북경중학교에는 비대률이 18.34% 영양불량률이 18.7%입니다. 무엇때문에 비대할가요? 영양과대와 운동부족입니다. 무엇때문에 영양불량일가요? 부모가  영양지식이 결핍하고 합리하게 조절하지 못하였기에 편식하거나 선택하거나 3끼가 아닌 수시로 아무것이나 자주 먹기때문입니다. 녀자애들은 더 심하고. 저명한 영양권위 于若木은 일찍 이런 조사를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기본적으로 영양문명으로 중앙으로부터 과학적으로 먹을수 있도록 국책을 만들것을 요구하였으며 국가의 기본정책으로 대하였으면 좋겠다고 제기하였습니다. 과거에는 배불리 먹는 것을 추구하였지만 지금은 보건을 위하여서입니다. 영양은 우리 생활과 생명의 수요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무엇을 영양이라 합니까? 영양은 생명을 유지하는 전반과정에서 섭취하고 소화되고 흡수하며 배설하는데 수요되는 물질을 말합니다. 잘 먹었다 하여 영양이 아니고 전반 과정 모두가 순조로워야 영양이 좋다고 합니다. 사람은 100만억개 세포로 구성되였는데 매개 세포는 6종 영양소로 조성되였습니다. 세계 63억 인구의 그 누군가를 물론한 모두가. 즉 탄수화합물, 단백질, 지방, 광물질, 미량원소입니다. 이 6종의 영양소는 인체의 3가지 공능을 유지합니다. 에네르기는 주로는 주식이 공급합니다. 열량이 65%, 지방분해에서 16%~18%, 단백질로부터 18%좌우입니다. 탄수화합물도 주식이 제공합니다. 단백질은 생명의 기초입니다. 많은 생리공능은 탄수화합물, 비타민, 물로 유지되는바 이6가지 영양요소들 중 하나가 부족하여도 안되며 서로 대체할수도 없습니다. 반드시 영양이 평형되여야 합니다. 먹는 식물종류가 구전하고 수량이 충족하고 비례는 적합하여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착오적으로 내가 먹고싶은것이면 신체의 수요로 여기는데 이는 과학적이 아닙니다. 지금 일부분 사람들은 영양이 과도합니다. 대도시도 서북지구도 마찬가지로 모두 불균형한바 대체로 로인들은 간고한 생활, 중년은 초요생활, 애들은 고급생활을 합니다. 남은 채소에서는 암을 일으키는 성분이 산생합니다. 밥도 이튿날 다시 덥히면 그의 영양결구, 분자결구는 개변되면서 영양가치가 낮아집니다. 때문에 영양섭취에서 주의점을 4마디로 종합하여 로인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돈있어도 남기지 말고 복은 기다리지 말고, 성나도 참지 말고 타인을 밉게 보지 맙시다.》 3. 음식모식의 3가지종류 규납하여보면 세계에는 음식모식이 3가지가 있습니다. ①미국을 위수로 한 서방영양모식, 주식이 적고 채소가 적고 많이는 육식, 당분입니다. 그외에도 황유, 지방이 많은 음식을 즐겨 먹기에 부귀병—비만병, 심장병, 암증이 많습니다. 때문에 미국 농업부는 전민에게 《보탑식 영양결구》를 제시하였는데 밑층은 주식으로 곡류, 감자류, 콩류이며, 제2층은 채소, 과일 견과입니다. 제3층은 육류, 알류, 우유이며 가장 웃층은 지방, 광, 염 성분이 적은 식물들을 말합니다. ② 중국을 위수로한 동방영양모식, 채소가 많고 주식도 많으나 우질단백이 부족합니다. 콩제품으로  대체할수 있습니다. 콩은 식물성고기류이자 우질단백이며 흡수가 잘됩니다. ③ 일본영양방식으로 저지방영양식입니다. 미국은 지방이 전체 열량의 44% 를 차지하나 일본은 11%입니다. 일본이 제기하는 가장 리상적인 식물의 비례는 곡류가 50~60%, 채소20~30%, 콩제품 10%, 해어가 10%입니다. 일본인은 저지방, 장수, 심뇌혈관병이 적은 음식을 먹기에 가장 장수한 나라로 세계에 알려지고있습니다. 일본에는 영양사가 의사보다 더 많아 40만명이지만 연구가 깊은 중국의 영양사는 2000명밖에 안됩니다. 일본 영양학가들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제기해주고 꼭 폭음폭식하지 않으며 너무 과분한 단식은 하지 않으며 영양은 균형으로 해야 한다고 수시로 반복적으로 제시하여줍니다. 그들이 제기하는 영양식보는 《1 2 3 4 5 6》으로서 매일 음식질과 량의 의거입니다. 즉 매일 한개의 과일, 두접시 채소, 세숟가락의 식물기름, 4공기의 쌀밥, 5종의 고단백, 즉 육류, 알류, 우유, 해어, 콩을 먹으며 여섯고뿌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것입니다. 중국 영양학가들이 제기한 매일 식보 역시 이와 비슷합니다. 4. 일본인의 매일 건강식보 1) 매일 적어서 한개의 과일을 먹어야 합니다. 빠나나에는 많은 함량의 칼리움이 있습니다. 100g의 빠나나에는 472mg의 칼리움이 함유되여있습니다.  풍부한 비타민은 혈관의 탄력을 높이며 동맥경화, 통변작용을 합니다. 아가위,비타민 C가 매우 높습니다. 100g중120mg의 비타민 C와 黄酮类를 함유하고있기에 혈청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며 심장을 보호하고 혈압을 낮추어줍니다. 밀귤은 비타민 C, 칼리움이 높고 10대 로쇠방지과일중의 하나입니다. 자연항암과실이도 하지만 3개를 초과하지 마십시오. 대추는 烟酸함량이 높고 모세혈관공능을 건전히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100g 대추에는 62mg의 비타민 C가 있습니다. 《하루 3개 대추를 먹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말도 전하여집니다. 사과 猕猴桃도 역시 좋은 과일에 속합니다. 2) 매일 두접시의 색갈이 진한 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중, 로인은 매일 한근, 젊은이들은 매일 1근~1근반, 종류가 많아야 합니다. —흑, 홍, 록, 황, 백색으로 함께 조합시켜야 합니다. 색갈이 짙은것일수록 영양가도 높습니다. 그리고 감자, 파, 돼지피,  홍당무우도 계속 잡수시오. 감자는 고칼로리식품입니다. 100g에 502 mg을 함유하고있어   혈관을 유연하게 할뿐만아니라 체중을 낮추어줍니다. 한주일에 5~6개 감자를 먹는다면 뇌혈관병 사망률을 40%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라싸시에 있는 104세의 장족로인은 매일 작은 감자 3개씩 먹었다 합니다. 파는 지방을 낮추는 가장 좋은 식탁음식입니다. 풍부한 黄酮을 함유하고있어 심장을 보호하고 발병률을 감소시킵니다. 건강은 지방을 낮추는데로부터 시작한다면 혈관을 보호하는것은 역시 지방을 낮추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합니다. 돼지피는 铁을 보충합니다. 돼지고기보다 100이상 철성분이 높습니다. 항암식품이기도 하고, 일주일에 응당 한차씩은 먹어야 합니다. 홍당무우는 로쇠방지 채소입니다. 지방에 용해되는 비타민을 함유하고있어 생것을 먹는다면 영양의 10%밖에 흡수하지 못하기에 육류와 함께 끓이거나 기름에 닦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영양의 90%를 흡수할수 있습니다. 3) 매일 3숟가락의 식물기름을 먹어야 합니다. 인체에 수요되는 총열량중의 20~25%를 공급할수 있습니다. 식물유와 동물유의 비례는 3:1이여야 합니다. 4) 매일 6냥-4공기 쌀 혹은 면식을 해야 합니다. 인체열량의 60%는 탄수화합물로(주식) 공급 받습니다. 많은 단백과 지방에서 공급받는것이 아님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5) 매일 5종의 고단백—육류, 알류, 우유, 해어, 콩에서 공급받습니다. 육류는 50g (여윈살고기), 닭알 한개, 우유250mL은 해어 50g, 두부 한모입니다. 콩제품은 가공을 거치지 않고서는 60%의 영양만이 흡수되나 가공을 거치면 90%이상이 흡수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형태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두부, 건두부, 콩물, 콩나물로 변화시킨다면 흡수가 좋습니다. 장수식품이고 쇠퇴방지식품입니다. 젊어서 콩중의 木素를 많이 흡수했다면 마치 암예방 왁찐을 맞은 것과 같다고 합니다. 6) 매일 적어도 6고뿌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국물, 음료, 차) 등을 포함하여, 사람은 세포로 구성되였으며 매 세포중에는 60% 물이 있습니다. 목이 마른 다음에 물을 마시여서는 늦었습니다. 인체는 8%의 물이 적어지면 용이하게 쇼크를 일으키며 20%가 적어지면 죽습니다. 목이 마른다는것은 이미 2%의 물이 감소되였음을 표현합니다. 한고뿌가 300ml의 물을 담을수 있다면 매일4~6번은 마여야 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2000~2400ml의 물을 보충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보충할가요? 밥먹을 때 채소를 먹을 때 국물을 마실 때 절반 보충이 됩니다. 자기로 합성할수 있는 물의 량이 300ml입니다. 그외1200 ml는 외부로부터 보충되여야 합니다. 특수 정황에서—운동, 강의, 무더운 날에는 더 많은 물을 보충하여야 하는바 얼마 소모되였다면 보충도 그만큼 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한고뿌 습관을 양성하십시오. 아침에 혈의 농도는 가장 높고 혈액 속도 역시 늦어 쉽게 혈전이 발생할수 있지만 아침에 한고뿌, 잠자기전에 한고뿌의 물을 마신다면 심지어 로인들인 경우에는 한밤중에도 일어나 두 모금의 물을 마셔도 혈의 농도는 높아질수 없어 심뇌혈전 예방에 유조합니다. 5. 혈관연화식품 영양과 심뇌혈관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혈관을 유연하게 만드는 식물을 많이 먹고 혈관을 경화시킬 식물은 적게 또는 전혀 먹지 않는다면 혈관의 탄성은 일생동안 보지될수 있습니다. 우리의 혈관은 약 10만 km의 길이입니다. 큰 혈관, 작은 혈관, 미소혈관 등으로 조성되였는데 보호하지 않고 단련을 하지 않으면 쉽게 손상을 보게 됩니다. 혈관을 보호하려면 우선 혈관경화식물을 먹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술을 과하게 마시지 않으며 당, 지방을 적게 먹고 해어를 많이 먹으며 파, 콩제품, 자색가지, 도마도를 먹어야 합니다. 도마도는 익힌것으로 1~2개면 심장 사망률도 낮춘다고 합니다. 감자는 한주에 5~6개 먹으면 심뇌혈관 사망률40%를 낮춥니다. 그러나 싹이 난 감자는 홍혈구를 파괴하며 중독으로 호흡곤난을 일으키며 엄중하면 중독으로 호흡, 심장박동이 정지되며 사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우유는 일생동안 마시여야 하며 기타의 메밀, 파, 생강, 마늘, 버섯류 (香姑,木耳)도 혈관보호에 매우 좋습니다. 6. 항암영양방법 4가지 원칙: 영양으로 암을 예방하는 4가지 원칙은 암증의 발생을 50%로 줄일수 있다 합니다. ① 동물지방을 적게 먹는다면 유선암, 자궁암, 전립선암, 장암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② 채소를 많이 먹으면 3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비타민, 섬유소, 많은 미량원소가 함유되여있습니다. 채소는 신선한 무공해, 생것으로 드십시오. 채소는 하루에 비타민이 25%이상 감소되며 썩으면 암물질이 많아집니다. ③ 연기에 그을었거나 불에 굽거나 기름에 튀긴 식물 부패한 곰팡이 낀 식물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소화도암—식도, 간, 위, 장암에 많이 걸리는데 이런 암의 사망률은 전체 암 사망률의 70%를 차지합니다. 양고기구이에는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 6000여종이나 있으며 구은 식물과 굽지 않는 식물을 비교하면 구우면 암 물질은 200배 증가됩니다. 연기에 그은 음식은 60배로 항암물질이 높아집니다. 쌀이나 락화생 그외에도 먹는 음식이 곰팽이가 끼게 되면 간장에 엄중한 손상을 줄뿐만아니라 간암의 주요 외적요인이기도 합니다. 길거리에서의 기름에 튀긴 음식은 렬성기름으로 오랜시간이 되여도 바꾸지 않기에 더욱 건강에 해롭습니다. ④ 담배를 피우지 말고 술은 과음하지 마십시오. 이 모두를 지킬수 있어도 50%의 암은 예방될수 있으련만. 7. 암예방식보 14조 건의: 세계암연구기금회(WCRF)는 암증의 기초와 림상 및 암예방 등 연구에서 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보14조를 건의하였습니다. 건의1: 합리한 음식안배, 매일 음식중 식물성식물 (채소, 과일,콩류)와 콩류는 2/3이상을 점하여야 합니다. 건의2: 체중을 통제하십시오. 성년후에는 정상체중을 5kg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건의3: 체육단련을 견지하십시오. 하루 한시간의 운동량을 보장하십시오. 건의4: 채소와 과일을 많이 잡수십시오. 매일 400~800g 록색채소 홍당무우, 감자, 귤은 암예방작용이 큽니다. 매일 5종이상의 과일 혹은 채소를 계속 견지하여 먹는다면 암예방은 계속됩니다. 건의5: 매일 600~800g의 각종 곡류, 콩류, 식품류, 백리: 가공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습니다. 정제한 당은 적게 먹어야 합니다. 건의 6: 음주는 제창하지 않습니다. 건의 7: 매일 붉은 육류는 90g를 초과하지 않으며 많이는 해어와 두발가진 짐승의 붉은 육류로 대체함이 더 좋습니다. 건의 8: 지방함량이 많은 음식은 줄여주십시오. 특히 동물성지방을. 건의9: 염은 적게 먹어야 합니다. 하루 6g정도, 약 차숟가락하나정도로. 건의10: 식용물질은 상온하에서 오래동안 보관되지 말아야 합니다. 곰팽이가 낄수 있기에. 건의11: 쉽게 썩을수 있는 음식은 랭동하여 보존하십시오. 건의12: 식품첨가제는 국가 안전규정에 근거하여 제한하여 쓰거나 아예 쓰지 않으면 더욱 좋습니다. 건의13: 불에 탔거나 직접 불과 접촉하면서 해어나 고기를 구웠거나 소금에 쩔었거나 연기에 그을린것은 혹시 먹을수 있으나 많이 자주 먹지 말아야 합니다. 건의14: 기본음식영양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영양보충제는 필요없습니다. 영양보충제는 암증감소나 위협을 예방하는 작용이 없습니다. 21세기 영양항암 신전략에서는 매일 응당 2~4종 과일, 3~5종의 채소를 먹으라고 강조합니다. 우리 나라 영양학가들도 매일 5종의 채소와 과일을 먹으라고 강조합니다. 8. 21세기의 먹는 음식 응당 거칠고 검은것, 생것, 벌레, 껍질, 입사귀 등을 먹습니다. 거친것: 일본, 한국 등 국가의 사람들처럼 입쌀을 먹는다면 벼는 거칠게 가공하여야 당뇨병, 각기병, 로인반점, 변비를 방지하고 항암에 유리합니다. 너무 정밀하게 가공된 쌀, 혹은 밀가루를 먹는다면 영양의 20%가 파괴되고 잃어버리게 되여 대뇌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검은색: 검은색 식품은 인체 생리공능조절을 하는 작용이 있을뿐만아니라 항암식품으로도 그 가치가 높습니다. 신체에 보혈작용도 높고 철함유량도 많습니다. 검은 음식들로는 검정귀버섯, 검은 콩, 검은 참깨, 검은 쌀, 이외에 검은 닭, 미역류, 중약중 首鸟,甲鱼 등을 포함합니다. 생음식: 생것을 먹으면 암증을 방지합니다. 미국의 암환자들은 절망에 빠질 때에도 하루 세끼를 생채소, 생과일을 견지하여 먹으면 다른 치료가 없어도 기적이 일어나고 건강이 회복되며 수명을 연장한다고 합니다. 껍질채소나 과일의 껍질에는 영양성분이 높고 건강에 유익합니다. 귤껍질은 영양뿐만아니라 매우 좋은 항양화제와 섬유소가 포함되여있지만 오염되지 않은것이여야 합니다. 벌레: 세계에는 500여종의 곤충이 식탁에 오르고있습니다. 곤충은 단백이 높습니다. 지렁이는 단백함량이 70%를 넘고 황충은 60%, 개미는 58%입니다. 잎: 일본은 차마실 때 물뿐만아니라 차잎까지 먹습니다. 잎에는 풍부한 영양물질이 함유되여있는데 그 가치가 대단히 높습니다. 2009년  6월 7일
1. 대뇌 운동은 건강의 일부분입니다. 건강하려면 전신운동에 관계될뿐만아니라 대뇌운동과도 관계됩니다. 맑스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물건이든지 대뇌처럼 미묘한것은 없다》 현대과학은 매우 발달하였으나 한 과학만은 특별히 발달하지 못하였는바 그것은 곧 인간은 자신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더우기 대뇌에 대하여 가장 익숙하면서도 가장 생소하다는것입니다. 미국은 대뇌연구를 중시하기에 1990-2000년을 대뇌연구의 10년으로 제기했는데 현대관점으로부터 본다면 너무 부족하였습니다. 미국은 다시 국회에 결의안을 제기하여 50년동안 대뇌를 연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미래 사회에서 과학령역은 두가지 중대한 돌파 즉  ① 기인공정,  ② 대뇌공정이다》고 제기하였습니다.  21세기에 대뇌공정은 인류자신의 미묘한 비밀을 연구발견하는 시대로서 지금은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고있습니다. 성인대뇌는 평균 1400g, 100억개 뇌신경세포가 있는데 대뇌신경세포는 하루에 8600만개 소식을 접수할수 있습니다. 대뇌의 공능은 이렇게 많지만 실제 리용률은 어떠할가요?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대뇌신경세포는 겨우3~5%가 움직이고있다 합니다. 일생을 뇌만 쓰는 사람이라 하여도 10%좌우밖에 안됩니다. 세계에서 유명하였던 과학자—아인슈타인은 뇌의 두반쪽을 모두 잘쓰고있는 분이였으나 그가 사용한 뇌세포는 17%였고 대부분은 아직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미국의 유명한 의사가 1986년에 두뇌연구후에 내린 결론이였습니다. 때문에 사람의 뇌는 잠재력이 비상이 큽니다. 쏘련의 의학자는 만약 사람의 대뇌공능을 절반 개발할수만 있다면 그때에는 어떤 광경이 나타날가? 외국어도 몇십개, 박사학위도 12개이상, 백과전수의 지식도 장악할수 있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인으로서의 우리는 얼마나 개발되였을가요? 개발가치가 있을가요? 더우기 이미 년로한 분들은《우리는 이미 늙었기에 되지 않는다》《걷어치워라》《쓸모없는 짓을 하려고》 등 말들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개발은 커녕 무너져버리고 위축은 더 빨라져 둔하고 쇠퇴하여지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18세기 프랑스 자연과학가 라마크가 제출한 원리입니다. 생물계의 보편적 원리는 《다 쓰고 나면 페물이 된다》고 합니다. 기억력의 쇠퇴에 대하여 과학가들은 연구를 거쳐 이렇게 인식하였습니다. 만약 18-35세에 기억력이 100%라고 한다면 36-60에서 기억력은 90%, 61-85세에서의 기억력은 여전히 85%일것이라고, 사람의 기억력은 년령의 증장에 따라 하강하며 그하강속도는 아주 늦다고. 2. 대뇌공능을 증강하고 대뇌쇠퇴를 연장하는 5가지 조건을 보기로 합시다. 1) 체육단련을 강화하여 신경계통 특히 대뇌공능을 증강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뇌는 총지휘계통으로 수요도 많고 공헌도 가장 크고 영양수요도 높고 산소도 대량으로 요구합니다. 대뇌 중량은 신체중량의 50분의 1을 차지 하지만 산소수요량은 5분의 1로서 전신 산소수요량의 20%을 차지합니다. 만약 특별히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산소수요량은 더욱 많습니다. 산소는 영양을 연소시켜 에네르기를 만들어 대뇌에 공급합니다. 공기가 신선한 공원, 야산, 산림, 바다에 나가 운동해야 합니다. 일반정황하에서 공기중에는 21%의 산소가 함유되여있으나 오염된 지방에서는 그 함량이 낮아집니다. 해발 5300m의 높은 곳에서는 산소함량이 53%감소되고 해발1000m에서는 10%감소됩니다. 산소함량이 절반감소되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사망할수도 있고. 때문에 산소가 많은 곳 부리즈(付离子)가 많은 곳에 가서 단련하십시오. 부리즈는 또 《공기 비타민》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런 공기 비타민은 실내에서의 함량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해변가, 산구, 림구는 좀 높은 편입니다. 때문에 이런 곳에 장수로인들이 많지요, 큰비 내린뒤, 큰 눈이 온뒤면 공기속의 부리즈는 더욱 많아져 운동의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2) 학습은 뇌활동을 강화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꼭 학습하고 대뇌는 꼭 체조를 받아야 합니다. 학습이 바로 뇌세포 체조입니다. 부단히 새지식을 배우고 외국어를 배운다면 대뇌의 많은 공능단련에 유조합니다. 심리학가들은 《사람의 학습능력은 년령증가에 따라 하강하는 것이아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의 학습능력은 30세전에 상승하고 30-50세에는 평형을 유지하며 50세이후로부터 하강하기 시작하여 60세에는 90%, 70세에는 70%~80%로 감소를 보게 됩니다. 부지런히 머리를 쓰는 사람들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은 년령과 관계없이 여전히 좋습니다. 서특림은 70세에 20년의 학습계획을 세웠으며 위대한 혁명가 교육가로 91세까지 생존하였습니다. 陆游는 3만책을 읽었고 중국의 남송시대 유명한 시인으로 력사상 가장 정신적 재산이 많은 사람이였고 가장 년세가 많은 대시인으로 오늘에까지 그의 시가는 9200수가 류전되고 있으며 85세까지 살수 있었습니다. 3) 대뇌를 보호하기 위하여서는 량호한 정서가 필요됩니다. 사람의 뇌신경세포는 매일 10만개 죽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1000억의 세포가 있습니다. 일생동안 죽어도 10억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신체내의 많은 세포들은 죽으면 다시 살아날수도 있습니다. 상처는 새 세포로 아물고 위장은 떼버리면 어느 정도 재생되기도 하고…. 허지만 유일하게 다시 자라날수 없는것은 뇌세포입니다. 때문에 뇌세포가 죽었다면 그것은 정상사망입니다. 한사람이 정서가 나쁘고 마음이 악하고 장기간 억압된 정서라면 대외신경의 사망은 정상인에 비해 몇십배 지어 몇백배로 높습니다. 어떤 부부는 한분이 먼저 세상을 뜨면 대뇌신경이 대량으로 사망하면서 멀쩡해지거나 따라서 사망하기도 하는데 멀쩡해질 때 뇌세포의 사망은 30~70%에 달합니다. 때문에 우리의 대뇌는 반드시 량호한 정서속에서 보호되고 개발되여야 합니다. 4) 대뇌를 보호하고 대뇌를 상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과학적으로 대뇌를 사용하고 너무 피로하게도 마십시오. 성내면 대뇌가 상하고 영양이 너무 과도하여도 대뇌가 상합니다. 대뇌의 60%는 지방이고 35%는 단백질입니다. 대뇌의 지방은 결구지방으로 동물지방이 과도하면 대뇌가 상합니다. 담배를 피워 6초면 연기중의 독성물질이 피와 함께 대뇌에 침입되여 대뇌가 상합니다. 자신과 타인의 대뇌와 신체건강을 인위적으로 상하게 하지 맙시다. 과량의 술은 기억력을 손상시키고 역시 멍청한 인간으로 만듭니다. 5) 대뇌영양을 중시하여 뇌세포질을 개선하고 뇌공능을 증강합니다. 대뇌영양학은 새 과학입니다. 멕시코양양학가 克拉毕欧는《저양양은 대뇌발육뿐만아니라 정서와 동작의 형성 및 지력의 발달 등을 엄중히 저애하여 대뇌의 손상을 초래하게 됩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사람의 대뇌결구뿐만아니라 공능도 영향도 모두 특수합니다. 세계 저명한 대뇌영양학가인 일본의 野板节夫교수는 《대뇌영양은 대뇌공능이 우세인가 아니면 렬등인가를 결정하며 80%의 결정적인 영향력은 영양상태와 직접 관계가 있는바 영양이 불균형하고 영양이 너무 과만하면 모두 뇌발육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3. 사람의 대뇌세포는 8종의 영양소를 요구합니다. 인체세포는 6가지 영양소를 요구하고있으나 대뇌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요구합니다. 어떤 8가지 영양소일가요? 지방, 탄수화합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A、B、C、와 E입니다. 사람의 대뇌는 마치 큰 호텔마냥 영양은 8개 큰 기둥과도 같아 하나가 없어져도 안됩니다. 뇌세포중 60%는 지방질이고 35%는 단백질이며 당은 뇌신경세포의 유일한 에네르기 물질입니다. 매개 뇌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바 이 세가지 물질은 뇌로 놓고 말하면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일본학자들은 저단백식물로 새끼밴 쥐에게 먹였더니 태여난 새끼쥐 체중은 정상적으로 태여난 쥐에 비해 체중이 23% 적었고 뇌신경세포의 수량도 20~30% 적었으며 뇌결구도 이상하고 행동이 느리고 기억력이 차하였습니다. 장시기 당의 공급이 부족하면 뇌세포는 다시 역행할수 없는 큰 변화를 일으키는바 만약 6분동안 당공급이 없다면 사람은 의식을 상실하고 혼미에 들어갑니다. 칼슘이 대뇌에 결핍하면 완강한 공작능력을 상실하며 비타민 A、C、B족E 역시 모두 중요한 작용을 하는바 뇌세포의 질량은 매우 큰 하강세를 나타냅니다. 때문에 대뇌발육을 촉진하는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대뇌건강식물에는 어떤것이 함유될가요? 좁쌀, 옥수수, 검정쌀, 잡곡, 거친 쌀 등은 뇌를 건강하게 합니다. 정제한 입쌀, 정밀가루, 백탕, 백유(동물기름)는 모두 대뇌 발육에 불리합니다. 이밖에 채소, 과일, 붉은 고기, 콩제품, 해어, 닭알노란자위, 껍질이 딴딴한 씨알 등… 락화생, 도토리씨, 해바라기, 호박씨, 참깨씨 등을 경상적으로 량이 많지 않아도 견지하여 먹어야 합니다. 해어는 빠질수 없는 좋은 영양식물입니다. 우리 나라의 저명한 바둑대사—聂卫平은 해어머리를 즐겨 먹습니다. 일본의 세계 저명한 발명가—松义朗이 75세일 때 이미 3000여항목의 발명권을 획득했는바 세계 저명한 5대 과학가중의 한사람이였습니다. 그는 건외식품을 먹었고 영양이 풍부한 西磷脂식물 즉 콩제품, 해어, 닭알노란자위를 먹었습니다. 한국의 천재아동—金宏莱은 5세에 한양대학을 졸업했고 지상이 210으로 세계를 진동했습니다. 매우 많은 원인도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그의 어머니는 영양학을 잘 장악하고있었는바 임신기에 식물단백, 식물지방을 많이 먹었고 애가 어릴 때 하루 3식의 영양을 중시하고 수시로 아무것이나 자주 먹게 하지 않았고 아이의 뇌발육에 특별한 관심을 돌렸었습니다. 2009년 6월 8일
402    건강열쇠는 나의 손에 댓글:  조회:6391  추천:0  2014-11-14
1   건강에 영향주는 인소 건강하면 좋다는것은 누구나가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어떻게 건강할수 있고 어떻게 장수할수 있으며 그 과학적경로는 어디에 있는지? 매개인이 찾는 경로는 다를수 있으며 건강에 대한 인식이 부동하고 태도가 부동하고 경로가 부동하며 방법이 부동하기에 결과도 완전히 다르게 됩니다. 생활의 질도, 생명의질도 모두가 크게 다르게 됩니다. 1、건강은 계통공정으로 많은 요소의 제약을 받습니다. 사람의 건강, 사람의 생명은 하나의 계통공정으로 그 어떤 고층과학기술이든지 인류건강과 생명만한 고급적이고 미묘하고 복잡하고 중요한 공정은 없습니다. 사람의 건강, 사람의 생명은 매우 많은 요소—사회, 환경, 유전, 심리, 의료보건 등의 제약을 받으며 특히는 생활방식과 행위인소의 영양을 받습니다. 총적으로 큰 환경인소와 작은 환경요소의 두개인소를 말합니다. 큰 환경요소는 사회환경을 말하고 작은 환경요소는 생활방식과 행위를 말합니다. 큰 환경요소는 한개인의 힘으로는 개변할수 없습니다. 사회의 진보, 경제발전, 인류의 발전에 의거해야 하지만 작은 환경요소는 완전히 개변이 가능한바 내 손에 장악되여있습니다. 건강계통공정은 단일한 방법도 아닌 반드시 여러 학과 전면적인 과학지식의 지도에 의하여 자신의 생활을 안배해야 합니다. (1) 신심건강만이 질병을 멀리할수 있습니다. 단련은 필요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단련만 하고 한편으로는 성내면 여전히 병걸리고 쓸모가 없습니다. 한 체육지도일군은 체육학원을 졸업한후 처장으로 있었고 로년체육협회 지도자로 로년체육을 책임지였습니다. 매일 문구를 치고 얼굴은 검고 매우 건강하였으며 성실하고 본분을 지키는 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돌연히 위암에 걸렸습니다. 무엇때문에? 암은 내적요인과 외적요인의 종합작용의 결과입니다. 후에 이상하여 료해한데 의하면 그의 부인은 대단히 흉악한 녀성이였습니다. 가정부녀로 농촌출신이고 애들을 돌보고 로인을 모시고 아주 호평받을만 하였으나 그에게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습니다. 사리사욕하고 아는것이 없고 성질은 말할나위없이 급하고 랭정하지 못하여 남편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였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이 지도자는 성질이 좋고 수양이 있어 평시에는 전혀 응대하지 않고 마음속으로부터 참고 견디는 내성적 성격이였습니다. 그에게는 아버지가 계셨는데 년세도 많고 신체는 약하였습니다. 아버지를 모시겠다고 하자 부인은 견결히 모셔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는 성이 났고 싸웠고 갈라있게 되였으며 부인은 리혼까지 제기하게 되였습니다. 말하지 않는 남편은 속에 파묻고 남들이 알가 두려워하였습니다. 후에는 마음이 답답하고 소화가 되지 않고 위의 모든것이 뭉쳐버리는듯하여 병원을 찾았더니 위암이였습니다. 위는 정서기관이고 두번째 얼굴이라고도 합니다. 위의 많은 증상과 각가지 위병들은 성내는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밥먹을 때 성나면 더욱 위가 경련을 일으키고 수축은 되나 이환이 되지 않으면서 큰 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때문에 신체단련도 해야 하지만 심리단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신심건강을 보지할수 있습니다. (2) 향수는 건강뒤에—붉은 고기는 흰고기보다 못하고 흰고기는 해어보다 못합니다. 매일 반근의 고기, 때마다 반근술 위험합니다. 국제자연의학회회장 일본의 森下敬一박사는 1928년에 출생하였는데 당년에 75세였습니다. 일생동안의 연구를 거쳐 새로운 관점을 제기하였습니다. 즉 무엇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현대병을 앓게 되는가? 례하면 비만증, 당뇨병, 심뇌혈관병, 암증 등 가장 주요한 원인들 중에는 너무 많이 살고기를 먹는데 있습니다. 살고기란 돼지, 소, 양 등 네발짐승의 고기를 말합니다. 중국인은 대부분 돼지고기를 즐겨 먹습니다. 고소하기에, 고소한맛은 지방입니다. 포화지방산입니다. 어떤 분들은 나는 살고기만 먹고 지방을 먹지 않는다고합니다. 돼지살고기중에도 지방은 28.8%를 차지합니다. 양살고기에는 13.6%, 소살고기에는 6.8%, 소고기는 지방이 가장 낮고 단백질이 높습니다. 때문에 소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돼지고기처럼 고소하지 못합니다. 살고기도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 관념을 개변하여 살고기일지라도 좀 먹고 흰고기도 아주 적게 먹고 많이 해어를 먹어야 합니다. 흰고기란 두발짐승 고기를 말합니다. 두발짐승고기는 네발짐승고기보다 지방함량이 아주 낮습니다.닭은 5%, 오리는 7%, 게사니는 11%입니다. 이런 고기중 지방결구는 네발짐승고기보다 달라 아유산,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있어 혈관을 보호합니다. 해어는 두발짐승고기보다 또 더 좋습니다. 지방성분이 3%좌우밖에 안되여 두발짐승고기와 같이 불포화지방산입니다. 력사적으로 고찰한데 의하면 어떤 민족 례하면 爱斯基摩 민족은 거의 혈산성질병이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고혈압과 심혈관병으로 사망률은 매우 낮습니다. 무엇때문에? 해어를 많이 먹기때문입니다. 일본국민이 매년 먹는 해어량은 140근입니다. 2002년 7월 한 의학전문가가 화란방문에서 느낀점이라면 화란인은 보편적으로 건강하고 장수했습니다. 평균년령이 78세였는데 그 원인 역시 해어를 즐겨먹기때문입니다. 해어 특히 깊은 바다 밑 해어는 관심병을 예방합니다. 해어가 좋은 원인은 두가지 계렬의 불포화지방산이 있기때문입니다. 즉 二十二碳五烯酸(EPA)와 二十二碳六烯酸(DHA), 이 두가지중의 물질은 비교적 현저한 혈지를 낮추며 혈소판응집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며 혈압을 낮추는 작용도 있습니다. 남해양연구소의 张宪昌교수는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해어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해어를 많이 먹는 처녀는 아름답고 남자애들은 건강하고 총명합니다. 또 해어를 많이 먹는 민족일수록 흥성발전합니다. 나는 돼지고기를 즐겨먹었으나 지금은 의식적으로 매주 3차는 해어를 먹는것으로 습관을 고쳤습니다. 조건이 있어 매일 먹을수 있다면 더욱 좋지요》. 세계위생조직은 세계적으로 《사람의 60%는 자신에게 달려있고 15%는 유전요소, 10%는 사회요소, 8%는 의약조건, 7%는 기후영향에 달렸다》고 말합니다. 이는 사람의 건강과 수명은 매우 많은 정도에서 자기에게 달려있으며 자기의 생활방식과 행위에 달렸다는것을 말하여줍니다. (3) 약물에 의해서는 보건을 할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약으로 건강을 보호》하려 합니다. 심지어 아이들마저 약을 먹여 보건시킵니다. 많은 부모들이 의학지식이 결핍하여 아이들이 앓기만 하면 《좋은 약》《귀중한 약》을 먹입니다. 심지어 의료일군들마저 약에 의뢰합니다. 대만인이 약을 먹는 비례는 일본인에 비해 100배 높고 미국은 150배 높습니다. 그러나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합니다. 병이 있으면 약도 쓰고 약으로 응급치료를 받고 모두가 확연히 필요합니다.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의 3분은 독이다.》라는것을 많은 사람들은 력사적으로 전하여져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약의 이중성을 말하는바 병을 치료할수도 있고 또 병을 주기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약에도 독성과 부작용이 있기때문입니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이런 독성, 부작용은 더 심하여지기때문입니다. 매개인의 체내에는 모두 천연적인 제약공장이 있습니다. 이는 그 어떤 약이라도 그 어떤 약공장과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제약공장으로서 부단히 호르몬을 제조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매우 건강하고 거의 병에도 걸리지 않으며 큰 병에 걸렸어도 아주 빨리 쉽게 나아질수 있으나 그와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늘 병에 걸리고 같은 병도 이들은 걸리면 중한 병으로 전환하게 되여 비관하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차합니까? 왜? 부동한 정서에 부동한 호르몬이 작용하기때문입니다. 만약 한사람이 어떤 정황하에서든지 계속 량호한 정서를 보지할수 있다면 례하면 순조로울 때 젊었을 때 높은 직위에 올랐을 때 곤난할 때 역경에 처했을 때 타격을 받았을 때 병에 결렸을 때 암에 걸렸을 때 신체는 계속 좋은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때론 이렇게 하기가 곤난한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반드시 그렇게 생활해야 합니다. 앞날을 보고 쾌락하면 기뻐질것이고 그러면 신체는 일종 B内非肽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여 면역이 높아지고 심지어 에이즈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지게 됩니다. 때문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적게 병에 걸립니다. 만약 늘 긴장하고 성내고 노하면 신체에서는 많은 去甲肾上腺素를 분비하게 되며 이것이 과량하면 신체는 해를 입습니다. 만약 이런 정서가 경상적이라면 질병이 되고 로쇄를 촉진하게 되며 일찍 죽게 됩니다. 체내의 제약공장은 계속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주고있습니다. 매일 약만 생각하고 광고에만 의거하고 관념을 개변하지 않고 약만 쓴다면 나자신의 제약공장도 가동하지 못하고 건강장수할리는 더욱 만무합니다. 2 보건사업은 십자가에 놓여있습니다. 세계위생조직의 전임 총간사—中岛宏박사는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위생문제와 너무 일찍 요절되는 일은 자기의 행위를 통하여 자기의 생활방식을 개변한다면 사망률은 50% 낮아지게 됩니다.》라고. 현재 모든 보건사업은 십자가에 놓여있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갈것인지는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현재 사회가 날로 좋아지고 생활이 날로 부귀하여지고 물질이 날로 풍부하여지고, 사람들은 날로 먹을것을 탐하고 향수하려 하니 병은 더 많고 약을 더 많이 먹으려 하게 되는데 그보다는 우선 건강교육을 통하여 건강관념을 증강하고 건강지식을 배우고 건강, 과학, 문명적인 생활방식을 배양하며 자아보건을 알고 무엇이 병이고 어떻게 하면 적게 병에 걸리고 경하게 걸리며 제때에 치료할수 있게 할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이며 어떻게 해결할것인가는 매개인 매가정이 참여하여 연구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심장병발병률이 높은 나라로서 매 100명중 75명은  심장병으로 사망하였으나 이 몇해동안의 건강교육으로 관심병사망률은 52%로 하강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매년 500만의 엄중한 심장병환자들이 支架搭桥를 안장하고있으며 심지어 심장을 바꾸고있습니다. 미국 재정에도 매우 큰 부담과 압력을 줍니다. 미국도 담당하기가 곤난하여지고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병환자들의 의료비용만 하여도 1년에 1000개억딸라를 들여 평균 1년의 수명을 연장합니다. 그러나 생활방식을 개변하여 영양이 평형되고 적당한 운동을 결부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과도히 마시지 않는 등 4개 조건만이라도 제대로 실천할수 있다면 수명은 1년이 아닌 10년으로 쉽게 연장할수 있습니다. 예방위주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사상상으로부터 전략을 전의하면 적게 병걸리고 늦게걸리며 아예 걸리지 않을수 있는 예방의 길 십자로에서 속히 선택하십시오. 3. 건강장수의 5개 열쇠 건강장수하는 비결—우리 나라에는 풍부한 력사적경험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유명한 체육교수 건강전문가 郭杰교수는 건강장수의 비결을 2개 조목으로 종합하였습니다. 《첫째는 체육단련, 둘째는 영양평형》이라고. 중국의 저명한 심혈관전문가 洪昭光교수는 《一、二、三、四、五、红、黄、绿、白、黑》의 보건리론을 내놓았습니다. 전 쏘련의학박사 쯔마노브쓰끼는 건강장수의 3대 지침을 제기했습니다. 《적당한 운동, 합리한 음식, 량호한 정서》라고. 1992년 세계위생조직은 빅토리아선언을 발표했었는데 이를 《건강의 4개 기초돌리론》이라고 합니다. 즉 《합리한 영양, 적당한 운동, 금연과 담배제약, 심리평형》등을 포괄하여 말합니다. 현시대에 따르는 중국인의 건강장수비결은 종합하여 보면 《5개 열쇠》입니다.   一、제1열쇠: 신체단련을 적극적으로 하는것은 건강의 첫 열쇠이며 로경입니다. 1. 움직이면 쇠퇴하지 않습니다. 생명은 운동입니다. 고급동물인 사람은 움직여야 합니다. 동물은 움직이며 살아 남으려면 움직여야 합니다. 아주 간단한 도리—과학적인 움직임, 적당한 움직임, 일생동안의 움직임, 세계에서 과거나 오늘에나 줄곧 움직임을 주장해왔습니다. 옛날 사람들도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문지도리는 좀 먹지 않는다.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면 쇠퇴하지 않는다.》라고 한 말 오늘까지도 계속 전하여지고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생명은 운동에 있다》. 고대의 사상가, 교육가 颜习斋은 운동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사람이 움직이면 전신이 강해지고, 한집식구가 움직이면 한가족이 강해지고 한나라가 움직이면 온나라가 강해진다.》모주석께서는 우리의 방향으로 되여 단련을 아주 중시하였습니다. 그는 리론이 있었고 실천이 있는 우리들의 방향이였습니다. 일찍 그는 《체육자는 양생의 도를 아는 사람들이다.》고 말했고, 젊은이들에게 《덕, 지는 체에 의거한다. 체가 없는 덕지가 어떻게 있을수 있는지?》라고 타일렀으며 학생들에게 신체는 첫째로 좋아야 하며 좋은 신체가 없으면 일체가 없다. 때문에 신체단련을 중시하고 실천할줄 알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단련하면 인체의 모든 계통 례를 들어 순환계통, 소화계통, 호흡계통, 신경계통, 골격근육계통 등 모두가 좋아지며 병을 저항하는 능력도 제고되고 부귀병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미국인 64%이상이 전민 신체단련에 참가하는바 토요일, 일요일이면 가게마저 모두 문을 닫고 단련, 유람을 떠납니다. 일본의 70%국민은 토요일, 일요일이면 온가족이 단련을 나가는데 이미 자각적인 행위로 되였습니다. 신가포르의 40%의 사람들도 신체단련을 견지합니다. 우리가 이런 나라들과 비교하면 너무도 차이가 많습니다. 2000년 우리 나라 체육현황 조사에 따르면 16세이상의 체육인구중 매주 3차이상 매차의 활동이 30분이상으로 운동에 참가하는 수자 18.3%, 1996년의 2.8%에 비해 증가되기는 하였지만 년령은 여전히 말안장형식으로 년령이 어린 측과 많은 측이 좀 많고 청장년은 잘되지 않았습니다. 즉 16~25세중 33.4%, 년령이 26~45세중에서는 15%이하가 단련에 참가하였습니다. 어떻게 이 부분의 사람들을 동원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운동에 참가할수 있도록 하겠는가는 확연히 우리앞에 놓여있는 문제입니다. 중년은 더우기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은 부류인데도…… 2. 운동—당신을 보호해주는 생명선입니다. 건강표준은 우선 심장순환계통공능이 좋아야 합니다. 안정한 상태에서 1cm2의 근육중에서 미세혈관이 80개가 통한다면 활동할 때에는 1000, 지어 2000개가 통하므로 순환, 대사가 왕성하고 대량의 영양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흡수할수 있어 세포의 질이 높고 생명력이 강하여집니다. 매일 단련을 견지하고 매일 걷느라면 반년후면 심장공능이 50%증가되며 심률도 60~70차/분입니다. 운동하지 않으면 80~90차/분입니다. 년령차이가 없이 모두가 이렇게 됩니다. 38세에 대부자가 된 한 경영인은 몇천만 돈을 벌고 담배를 꼰아물고 비만하기 그지 없었는데 그래도 자신은 향수할줄 알고 이것이 아름답고 멋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에게 건강교육을 하였더니 오히려 《향수할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비웃었고 먹고싶은대로, 마시고싶은대로, 피우고싶은대로, 모든것이 부족이 없이 《큰 향수》를 하였더니 38세에 62세보다 더 늙어보여 62세를 동생이라 부를 정도로 오해하게 되였습니다. 그의 심장박동은 89차였습니다. 30세 젊은이가 60세 혈관보다 더 늙어갔는데 그때 그는 이미 혈관이 굳어졌고 고혈압, 관심병이 있었습니다. 지금 많은 젊은이들이 천천히 경하게 로인병을 앓고있으며 날로 심하여지고있습니다. 모 시 기관에서는 홍수방지후 신체검사를 하였더니 령도자와 기관간부들이 보편적으로 간장이 좋지 않았고 심혈관이 좋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홍수방지도 중요하였지만 지금은 자신의 홍수를 방지해야 했습니다. 지금 자신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다가는 오래지 않아 장강, 황하강뚝처럼 파렬이 있을것입니다. 장강은 6300km, 황하는 5464km고 우리의 혈관은 모두 10만km입니다. 가장 작은 미소혈관은 직경이 3mm로 머리카락의 1/20의 직경에 해당되며 홍혈구 하나가 통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혈관은 생명선입니다. 어떻게 생명선을 보호하고 손상을 주지 않을것인가? 역시 단련입니다. 단련은 운동입니다. 3. 사람마다 3~5가지 단련법을 장악해야 합니다. 단련에는 많은 항목들이 있습니다. 1996년에 중국에서는 365종의 체육단련 항목을 제시하였습니다. 그중에서 매개인은 응당 3~5종의 자아단련법을 장학해야 합니다. 빨리 걷는법, 늦게 달리는 법, 태극권, 태극검, 건강체조, 족발안마, 수영, 자전거타기, 층계를 오르내리기, 구류운동….. 걷는 방법, 백가지 단련법중의 첫째입니다. 매일 만(万)보, 30~60분의 운동입니다. 종신 그 효익을 맛볼것입니다. 층계를 오르내리기: 6층을 하루 3차 오르내린다면 1500m를 달리는 운동에 해당합니다. 층계를 걷는것은 앉아있는 때보다 10배의 에네르기가 더 많이 소모됩니다. 산보보다는 4배, 자전거타기보다는 1.5배입니다. 오래도록 단련한다면 전혀 엄두도 내기 싫던데로부터 단순에 오르내릴수 있습니다. 아래에 층계를 오르내리는 방법으로 심장공능을 측정하는 방법을 소개하렵니다. 일반속도로 4층 (한층의 높이는 주택을 참고로 하여—3.5m좌우)을 올라간후 심률이 100차/분이라면 심장공능은 좋은 표현이고, 120차라면 심장공능은 괜찮고 140차이상이면 아주 차하다는 표시입니다. 심혈관질병이 있는 사람들, 년령이 많은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乾隆황제 양성술을 보기로 합시다. 황제도 장수하려 합니다. 그러나 303명의 황제들의 평균수명은 39세밖에 안 됩니다. 그중 80세이상의 황제는 겨우 6명이였는데 황제들중 장수장원은 乾隆으로 89세였고 황제자리를 60년 지켰습니다. 그는 양성학전문가였는바 그는 양성비결을 16자로 총괄하였습니다. 《吐纳肺腹,活动筋骨,十常四勿,造时进补》,이중에서 《十常》즉《齿常扣,津常咽,眼常运,耳常弹,鼻常揉,脸常搓,肢常伸,腹常旋,肛常提, 脚常磨》입니다. 이중 十常은 그의 양성핵심이였고 정화였습니다. 아래에 간단한 외부 귀운동에 대하여 소개하여 보렵니다. 耳常弹:간단하고 시간을 절약하며 효과가 좋은 운동방식입니다. 소주시 扬선생은 귀운동을 찬미하는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耳廓方才地,造物藏玄机,早晚勤揉按,痛魔不敢欺。》그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하루는 내가 외지에 유람갔다가 밤에 한 사원에서 쉬게 되였습니다. 밤에 돌연히 복통이 심하고 토하고 싸고 끊일줄 몰랐습니다. 사원의 한 중이 나의 신음소리를 듣고 찾아와 맥을 짚어보더니 열심히 나의 두 귀를 반복적으로 만졌는데 점점 아픔이 소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슴마저 씨원하여졌고 좀 지나 잠들었습니다. 깨여나 다시 배를 만지니 아픔은 전부 가셔졌습니다. 귀방울은 전신 경락, 장부, 4지, 5관 및 기타 부위와 긴밀히 련계되였기에 내장의 질병들은 귀방울과 련계되여 혈위에서 표현됩니다. 간단한 귀방울 안마법을 소개하여 드립시다. 우선 두 손바닥을 마주하고 비벼 열을 낸후 선후로 두 귀외측과 뒤면을 타원형으로 돌려가며 안마합니다. 식지끝배부는 귀방울의 오목한 부위에 넣고 우로부터 아래로 경하게 문질러주며 귀방울과 귀외곽의 돌출된 부위의 연골은 큰 손가락과 식지사이에서 우로부터 아래로 반복하여 마찰하고 마지막에 식지말단을 귀외별도에 밀어넣고 서서히 빙빙돌려보면 고막이 진동하는 소리가 다 들리게 되는데 이는 뇌가 깨여나게 하는 목적에 도달한것입니다. 이렇게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귀안마 10분씩 하고 나면 뒤귀에서는 열이 나며 전신 모두가 열감이 나고 편안하며 정신이 맑아지고 식욕이 증가되며 수면이 좋고 얼굴에 홍조가 나타납니다. 귀운동은 소유의 사람들이 사업이 다망하거나 단련하기 어려운 분들 모두가 집에서 앉은자리에서 할수 있는 매우 좋은 건강운동입니다. 4. 운동은 암예방의 좋은 방법입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운동은 심장을 좋게 할뿐만아니라 암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현대뛰는건강기계의 창시인—范·阿肯은 종류연구론문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65년 그는 454명의 40~90세중, 로년장거리달리기 애호자들에 대한 조사에서 80%의 사람들은 각종질병을 앓았거나 신체가 허약한 사람들이 였으나 6~7년간 달리기건강기계를 사용하여 모두가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그후 8년의 추적조사에서 3명(0.66%)이 암증이 발견되였으나 역시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대조연구를 하기 위하여 또 454명의 단련이 없는 중로년들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조사를 하였었는데 그중 29명(6.4)이 암에 걸렸고 1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때문에 그의 론문의 결론은 《달리기 전신운동에 참가하고 영양을 정확히 배합하며 락관적인 규칙적인생활을 향수한다면 암증을 예방할수 있다》는것이였습니다. 미국 과학자 애리스박사는 이전에는 운동선수였던 녀성들 중 유선암과 자궁암의 발생률은 일반인에 비해 절반밖에 안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버드대학 생식생리학가—弗里希의 연구에 의하면 운동은 남녀체내 호르몬농도를 하강시키거나 지어는 정지시킬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암증 례하면 유선암, 궁경암, 전립선암 등의 발병률은 생식호르몬의 너무 높은 분비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젊어서부터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면 암의 발생률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유리합니다. 미국 스담프대학 류행병학가—帕芬柏格교수는 17000명 대학생들에 대한 조사에서 일상활동을 제외한외 매주 운동을 통하여 2000칼로리의 열량을 소모시킨다면 그의 심장병과 암의 위험은 일반인들에 비해 아주 크게 감소된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의 많은 연구재료들이 실증한데 의하면 녀성운동선수들은 늙어서까지도 부산과암이 아주 적고 페경도 좀 빠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동이 암을 예방할수 있는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가요?  8개 방면으로 분석해보기로 합시다.              운동은 인체면역공능을 증강시킵니다. 독일의 면역학가는 인체내에 존재하는 면역세포의 수량은 운동량의 증가에 따라 상승하며 운동은 타액을 증가시키고 기관지분비를 촉진하는바 즉 면역단백 A항체의 함량이 증가되고 세균성과 병독성감염을 억제하며, 국부점착의 방어공능을 증강시키며, 면역세포의 활동력을 높여주며, 종류의 발병률을 낮추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② 운동은 내분비 환경 더우기 성호르몬수평 조절을 잘하여 줍니다. 이미 실증한데 의하면 雌激素가 체내에서의 신진대사중에서 산생되는 활성산물은 유선암발생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고 이런 활성산물들은 체내 지방량을 증가시켜 암물질의 산생을 또 더 가심화하는 역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내에 남은 많은 지방을 감소시키며 심지어 雌激素를 감소시키고 활성산물의 산생을 억제할수 있습니다. ③ 운동은 체온을 높여줍니다. 이는 암세포의 산생을 저지 시킬수 있으며 암세포를 사형하게 됩니다. 운동시 근육에서의 열은 높아지며 격렬한 운동은 지어 체온을 40℃이상으로 높여줍니다. 과학자들의 발견에 의하면 암세포의 저항능력은 정상세포보다 못하여 용이하게 잡아버릴수 있게 할수 있습니다. ④ 운동은 산소흡수량을 증가시켜줍니다. 평시의 몇배 지어 몇십배로. 안정할 때 매분에 흡수하는 산소량은 4~7L라고 한다면 운동시에는 100L이상입니다. 산소흡수량의 제고는 기체 교환이 빈번하여지면서 체내에 잠재한 암물질을 체외에 배출할수 있습니다. ⑤ 운동은 백혈구제조능력을 증가시켜줍니다. 과학연구에 의하면 《운동은 체내의 격소분비를 자극하여 골수가 백혈구를 생산하는 속도를 가속화시켜 백혈구수량을 증가시키며 살아있는 시간을 연장시켜 삼식능력을 증가시킵니다.》일단 체내에 적은 량의 암세포가 나타나기만 하면 신속히 많은 백혈구들이 모여 전멸전을 벌리게 됩니다. ⑥ 운동은 많은 땀을 분비시켜 체내의 암산생물질—스트론리움,연,베릴리움 등을 제때에 체외로 배설시켜 암의 산생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⑦ 운동은 혈액순환을 강화시킵니다. 혈액순환이 가속화되면 암세포는 마치 급히 류동하는 물에서 작은 모래알들이 어디에 정지되여 쌓이는것을 예방할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장기에 머물러 생장발육하거나 전의확산될수 없습니다. ⑧ 운동은 사람의 정서를 개선시키고 근심과 걱정을 버리게 합니다. 종류연구전문가들은 《암증은 면역능력의 실패이며 면역능력의 실패는 정신평형의 파괴로 일어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총적으로 운동은 체질을 증강시키고 암의 예방을 위한 물질기초를 제공합니다. 운동은 사람들로 하여금 의지를 단련시키며 암을 전승할수 있는 용기와 신심을 제고시킵니다. 운동은 암예방의 관건적인 방식이며 항목이기에 계속 견지하여야 합니다. 5. 과학적인 단련을 중시합시다. 단련의 항목선택은 사람마다가 다를수 있지만 단련은 년령 제한이 없이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미국의 한 로인은 80세로서이며 각종 질병이 있었는데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회구역에 녀자헬스장이 서자 체조와 수영단련을  매주5차씩 매차 한시간씩 견지하였는데 체질도 증강되고 병도 나아졌습니다.  95세에는 시합에도 참가하였고 로운동선수로 성장되였습니다. 로인들의 단련은 로년의 특점에 따라 실제적이여야 하지 강박적이여서는 안되며 점차순차적으로 심입되여야 하며 조급하지 말고 일보일보 나가야 합니다. 한 대학교수는 이전에 단련이 전혀 없었습니다. 퇴직후 그에게 단련을하고 달리기를 하자고 요구하니 이튿날 운동복에 운동화를 싣고 힘내여 달리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좋은 감이 있었으나 계속 달리니 그만 넘어졌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와 함께 힘내여 단련을 하였지만 그만은 아직 체육문맹이였기에 정확한 요령도 장악하지 못했고 실제와의 결합도 잘되지 못하였습니다. 심뇌혈관질병이 있는 사람들과 로인들은 운동전문가들의 지도가 필요하며 의사의 지도하에 단련도 하고 운동량, 운동강도, 운동절주를 장악해야 합니다. 운동량이 부족하면 효과에 도달못되고 너무 심하면 불량한 후과가 따르게 될수 있습니다. 范·阿肯박사는 《우리의 사회에서 오직 돈만 있다면 모든것을 살수 있다고 여길수 있으나 단 한가지만은 살수 없습니다. 그것은 건강입니다. 건강은 대가를 치려야 합니다. 완강한 의지, 안일만을 추구하는 게으름을 버리고 간고하게 단련하고 땀을 흘려야 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단련의 목적을 명확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각적으로, 과학적으로 일생을 자기에게 알맞는 자신의 단련방법을 찾고 노력할수 있습니다.
401    건강에 대한 오유적인식 댓글:  조회:7051  추천:0  2014-11-14
건강정의에 대한 표준은 부동한 국가에 따라 부동한 표준이 있고 부동한 전문가에 따라 부동한 해석이 있으며 사람이 다름에 따라 그 리해도 달라집니다. 건강이라고 하면 사람마다 다 알고있다고는 하나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례하면 얼굴이 혈기가 있고 실하면 건강하다 하고 많이 잘 먹고 많이 마시고 하면 《소화도가 얼마나 좋은가? 석자 가시도 걸리지 않는다.》고 여기며 또 어떤 분들은 《내 신체 얼마나 좋은가 병도 없이》라고 자신의 건강을 뽐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말랐습니다. 이들은 《돈 팔고도 이렇게 마르지 못합니다. 실해 무엇하는가?》아뭏든 모두가 각기 다른 건강표준이 있었습니다. 듣고보면 역시 도리가 있긴 한것 같지만 실제상 비과학적입니다. 과거에는 비만하면 《부귀》한 자태이고 건강하다고 여겼으나 이는 일면적이고 정확하지 못합니다. 21세기에는 비만은 이미 세계적으로부터 주요질병으로 제기되였습니다. 비만은 백병의 시작입니다. 례하면 비만하면 고혈압, 고혈지, 고혈당, 관심병, 담석증, 담낭염이 옵니다. 이를 비만 5련관중 혹은 자매병이라고도 부릅니다. 비만은 또 암과도 련계되는바 유선암, 궁경암, 전립선암, 직장암 등의 발병률은 비만중 환자중에서 더 높습니다. 때문에 비만은 건강으로 볼수 없습니다. 1999년 중국 영양학회 부리사장 진길강(陈吉康)교수는 이런 통계를 하였습니다. 당시 우리 나라 비만인구는 전체인구의 14.6%, 북경은 이미 32.8%, 북경시 중소학교 학생중 비만은 이미 20%의 경계선을 초과하였고 7~13세는 비만의 고봉기였고 북경, 천진에서는 50세이상의 녀성중 초중이 50%에 도달되였다고 하였습니다. 2003년 세계 비만기록은 미국의 史泰密兹녀성이였는바 그의 체중은 682kg이 였습니다. 과도 비만은 장수할수 없었는바 그는 37세에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비만연구을 아주 중시하는바 자기 표준체중이 10kg을 초과하면 수명은 13% 감소되고 20kg초과하면 수명은 25%감소되고 30kg초중하면 수명은 42%감소한다고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허리 둘레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수명은 감소됩니다.》때문에 사람들은 표준체중을 보지해야 하지만 다이어트약물에는 의거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만 단련, 단식에 의거해야 합니다. 비만의 90%가 단순비만증으로 영양과만과 활동부족으로 옵니다. 현재 세계는  비만대국이 10개입니다. 독일(德国)이 제1위인데 나라인구의 50%가 비만인입니다. 오스트랄리아(澳大利亚)는 제4위로서 40%가 비만인입니다. 독일은 맥주 대국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통, 황가맥주통으로 그 용량은 200만톤에 달합니다. 액체빵으로서의 맥주 1리터는 500천카로리의 열량을 방출하는바 이런 높은 열량을 보호할수 없기에 지방으로 전환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천진에도 30세좌우의 젊은이들중 맥주로 배가 나오는 비률이 급속히 늘어나고있습니다. 특히 주의하지 않으면 심장병이 있게 됩니다. 때문에 비만은 건강이 아니며 건강하지 않으면 백병의 근원으로 됩니다. 표준체중을 계산하는 간단한 공식을 제기합니다. 남성은 신장—105, 녀성은 신장——100이면 표준체중(kg)입니다. 일반적으로 표준체중보다 5kg 높거나 낮으면 모두 정상범위의 체중입니다. 비만이 백병의 근원이라면 마른체중은 건강합니까? 한 대학교교수는 너무 말라서 신체의 전후 두께가 빨래판만큼 하였습니다. 뼈만 있고 근육은 전혀 없듯이, 그러나 그는 자신은 건강하다고 여깁니다. 사실 그는 정신쇠약, 괴양병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아감각으로 자신의 감각이 좋으면 검사도 없이 《별일없다》고 여기지만 이는 건강이 아닙니다. 자신이 병있는것 같다고 여겨 검사받으면 이미 암이 있고 질병이 폭발한 때이며 암이 아니더라도 기타의 악성질병들이 검사됩니다. 현대병들은 과거와 다릅니다. 과거에는 병이 급히 발생하고 급히 생명도 잃지만 지금의 부귀병은 문명병 이를 또 자아창조성 질병이라고도 부릅니다. 이외에도 비전염성만성질병들은 천천히 잠복되여 발전하며 자신도 모르게 아주 묵묵히 아주 편안하게 10 ~20년을 경과하여 량변으로부터 질변의 과정을 거쳐 폭발되는데 그때는 흔히 큰병으로 복발됩니다. 많은 병들은 증상이 없습니다. 혈관경화, 고혈압, 매우 긴 시기에 증상이 없습니다. 만명의 고혈압환자들중 53%는 아직 증상이 없습니다. 음악가 서광남(施光南)은 49세에 사업터에서 증상이 없는 고혈압으로 사망했습니다. 어떤 질병은 증상이 없거나 아주 미소한 증상이 있습니다. 례하면 암증, 발견되면 이미 말기입니다. 치료가 없습니다. 그때 발악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조기발견,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많은 질병들은 치료가 적시적이였다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다시 한번 경고하고싶은바 《절대 감각에 따라가시지 마십시오》 검사도 자주 받아보고 휴양이 필요하면 휴식도 해야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잘 먹고 잘 마신다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한근의 맥주, 매끼마다 고기채, 건강합니까? 매우 위험합니다. 로씨야민족은 술을 생명보다 더 중히 여깁니다. 모스크바는 매인 평균 음주량이 세계제1위입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늘 《국만 마시고 술은 마시지 않는 인간은 머저리가 아니면 목석인간이다》란 말들이 나오는바 남성수명은 평균 59세밖에 안됩이다. 예리친(叶利钦)은 로씨야술대왕의 대표인물로서 두가지를 즐겨 먹었습니다. 하나는 렬성술, 하나는 흰고기였습니다. 그도 심장병으로 심장에 3개의 다리를 놓아 심장《건축》을 다시 하였습니다. 또 이런 우스운 일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술은 5가지 그것도 아주 우세적인 우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체내의 세균을 전부 죽여준답니다. 그러나 위생지식은 전혀 모릅니다. 한 공장의 공장장인 기업가는 자기 산하의 매개 단위에서 사람을 뽑아 술마시는 시합을 별렸는데 최후 결승전에 참가한 두사람모두가 엄중한 술중독으로 죽어벼렸습니다. 술은 마신뒤 3개 단계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첫단계에는 담대한 남성기백의 언어들이 많아지고 두번째 계단에는 전후가 맞지도 않는 망탕말이 쏟아져나오고 세번째 단계에는 죽은듯이 쓰러져 한마디 말도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술은 량식중의 정화이기에 마시면 마실수록 젊어진다고 합니다. 담배는 풀중에서의 왕이고 피우면 피울수록 신체가 강해지고 술은 담력이고 술은 수준이라고… 이는 모두 과학을 위반한 너무 황당한 여론들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여러분들은 아래의 세마디 말을 기억해야합니다. 《잘 먹고 잘 마시면 건강하지 않다. 먹을줄 알고 마실줄 알아야 건강하다. 망탕먹고 마셔서는 재난이 온다.》한사람이 수요되는 영양은 일정한 량입니다. 밥, 채소, 육류, 염, 사탕, 기름, 물 등등을 많이 먹고 적게 먹는데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전에 가난하였을 때에는 방법이 없었으나 지금은 조건이 좋아졌습니다. 먹는것도 알고 먹고 과학적으로 먹어야 건강에 유리합니다.  
400    각종 비타민의 공능과 결핍시의 증상 댓글:  조회:6581  추천:0  2014-11-14
비타민A의 공능: 비타민A는 콜레스테롤,지방을 내려주며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항산화 작용을 하며 면의력을 증가시키며 관도계통의 점막을 복구해주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A가 결핍하면 눈이 덴것 같은 통증을 느끼며 마르고 가려워난다. 피부는 거칠어지며 쇠퇘해지며 쉽게 흑백여드름이 생긴다.머리는 비듬이 많아지고 모발은 건조할 뿐더러 광택을 잃는다. 각종 관도점막은 신속하게 자라서 관도를 막아버려 사망을 가속화 한다. 녀성은 백태가 많고 걸고 악취가 풍긴다. 귀, 코는 쉽게 염증이 생기고 야맹증, 시각능력 하강을 초래한다. 이때 비타민A의 소모량이 비교적 많다. 늘 텔레비죤을 본다든가 광선이 너무 강하다든가 눈길을 본다든가 모래밭을 볼때는 비타민A를 많이 소모한다. 야간에 차사고의 발생은 다수가 비타민A의 결핍이 원인이다. (유아형 영양죽을 먹으면 비타민A를 신속히 보충할수 있다.) 비타민B의 공능: 압력을 풀어주며 주기신경을 조절해준다. 비타민 B가 부족하면 신체가 노쇠하게 되며 간장이 제일 먼저 손상을 입는다.정서파동이 많으며 마음이 불안하고 쉽게 성내며 신경성 두통, 신경통, 발무좀병이 오며 쉽게 감염받고 쉽게 피로해진다. 곤하고 맥이 없고 사유가 혼란하고 건망증이 생기고 머리가 아프고 메스겁고 독성반응, 변비를 일으킨다. 비타민A의 결핍이 엄중할때는 신경염, 삼차신경통, 헤르페스가 생기고 허리통, 소화불량을 초래한다.    (중로년형과 임신부, 산모형 영양죽을 복용한다.)    비타민B2이 부족하면 백내장 및 빛을 두려워하는 병을 초래한다. 비타민A와 같이 결핍이 엄중할때는 내막이 충혈되며 두 빰의 모세혈관이 증생하며 눈꼽이 많아지고 입이 마르고 혀에 이상이 오고 구강궤양이 생긴다.    (유아형, 임신부및 산모형, 중로년형 영양죽을 복용한다.)    비타민 B6가 부족시 구토 및 차 멀미 증상이 생길 뿐만아니라 당뇨병을 가중하게 한다. 비타민 B6는 지방신진대사의 중요한 원료이며 혈액속의 마그네슘함량을 유지해준다.    (중로년형, 유아형 영양죽을 복용한다.) 비타민C의 공능: 교원조직을 형성하는 중요한 원료이다. 혈관이 보다 탄성이 있게 해주며 병을 이겨낼수 있는 능력을 증가시킨다. 피부에 탄성을 부여하며 미백효과도 있다. 상처의 회복을 촉진하며 해독작용을 하며 술을 해제시키고 감기에 견딘다. 비타민C의 암예방 효과는 사람들로 긍정을 받고 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잇몸에 염증이 쉽게 생기며 각종과민반응이 쉽게 일어난다. 또한 시력에도 일정한 영향을 준다. 비타민C의 보충은 당뇨병과 혈액병에 일정한 약효가 있다.     (중로년형, 임신부 및 산모형, 유아형 영양죽을 복용한다.) 비타민D의 공능: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연골병, 구루병에 쉽게 걸리며 칼슘 보충시에 칼슘의 흡수에 영향을 준다.    (임신부및 산모형, 유아형, 학생형 영양죽을 복용한다.) 비타민E의 공능: 비타민E는 생육순으로도 불리운다. 인체내의 매개세포는 모두 비타민E를 필요로 한다. 비타민E의 인체내의 작용은 그 어느 영양소보다 크다. 충족한 비타민E는 암을 예방하며 로인들의 면의력을 증가시킨다. 당뇨병, 심장병의 치료와 빈혈, 피부로화, 황갈색반점의 개선에 적지 않은 작용을 한다. 이외에 비타민E는 조산, 소산, 및 신생아의 독성 여드름등을 방지한다.    비타민E가 부족하면 빈혈, 근시, 신염, 간손상, 갑항, 관절염 등병을 초래하며 치아가 누렇게 되며 근육 경련, 심률실상증세가 있다. 남성들은 전립선비대병에 쉽게 걸려 성공능하락을 초래한다.아동들은 잔페, 멍청이가 되기 쉽다. 담배, 술, 절식, 정신압력,고온환경등은 비타민E의 흡수에 영향을 준다.    (중로년형, 유아형 영양죽을 복용한다.) 
399    120년 수명의 동죽조개 댓글:  조회:6549  추천:0  2014-11-14
2004년 10월 18일 중앙텔레비죤보고에서는 미국과학자들이 최근에 일종 4500만년전 남극주에서 생활한 동죽을 발견하였는데 평균수명이 120년에 달하였다합니다. 장수원인까지 밝혀졌는데 이는 음식을 절제한것이 그 주요원인이랍니다. 근래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에서는 염격히 음식을 절제한 쥐들은 다른 쥐들에 비해 매우 현저히 오래동안 수명을 연장하였다고 합니다. 이 역시 다시 음식절제는 장수와 련관이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는 생물, 동물의 수명에 영향되는 인소를 제공한 셈입니다.                                    2010년 6월 15일
398    70세를 희소하다던 시기는 이미 력사로 되였습니다. 댓글:  조회:6617  추천:0  2014-11-14
사람들은 70이 되면 옛개념의 영향으로 《보기드문 년세》《볼장은 다 보았다》라는 말을 잘합니다. 공자는 73세, 맹자는 84세였습니다. 당조의 위대한 두보는 58세에 《사람이 70이면 희기한 고물》(人到70古来稀)이라는 시를 썼습니다. 그때 당시의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28세밖에 안되였으니 70이면 희소할수밖에,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지금의 전세계 평균수명은 66세이며 중국인의 평균수명은 71.8세이며 북경시 평균수명은 75.4세 상해 평균수명은 79.66세, 대만의 평균수명은 80세, 일본인의 수명은 줄곧 세계1위를 차지하는바 평균수명은 81.5입니다.중국, 미국, 일본, 로씨아 등 국가의 과학가들은 일치하게 인정하는바 사람의 평균수명은 120세라고 합니다. 60세는 인생의 절반으로 다시 학습이 수요되며 지식을 갱신하며 개념을 바꾸어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사업을 시작해야 하고 심지어 30,40년까지도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로년을 《창신시기》라고도 합니다. 2009년 5월 27일  
397    21세기에 나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댓글:  조회:7101  추천:0  2014-11-14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세기이며 장수시대입니다.     나는 이미 제2인생에 진입한 40년의 림상의학연구에 종사하여 온 의사입니다. 21세기에 생명의학연구가들은  무엇을  중심으로 어떻게 실천과 연구를 하여야 하는지 그 새로운 과제는 뭔지 이 문장을 통하여 동료분들과 함께 심사숙고할 기회를 가지렵니다.    1.  21세기 건강새개념     1985년 미국 화학가 罗伯特 柯尔은 란소원소 – 60의 결정체가 존재하는 형식은 富勒烯(巴球)임을 발견하여 1996년 로베엘화학상을 영예롭게 수여받았습니다. 과학가로 되려면 우선 철학가로 되여하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가들 사이의 심령은 호상 통하여 있고 사유도 상 반사되여 있습니다. 柯尔은 화학로벨상을 받은 후 그의 과학계 동료들에게 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다수의 과학가와 미래과학가들의 찬성과 동감을 받았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사회가 발전할수록 실증돼 가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세기의 종소리가 울린지도 이미 한 년대를 곧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과학기술 령역에서 이 새로운 100년을 뭐가 주재할것인지 여론이 분분한 가운데 고 다수의 과학가들이 명확히 선포하였습니다. 련합국 비서장이였던 利菲 安南는 1998년(国际老年启动年)등 대회에서 라고 정중히 선포하였습니다. 이 위인을 또 친밀하게 이렇게 한마디 덧 붙혀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전 인류에게 무한한 고무와 친절한 사랑을 안겨주는 말로 남들의 인심이나 사는 거짓의 말이 아닌 과학적 예견입니다. 또한 21세기는 로 되였다는것을 뜻하는데 라고도 하셨습니다. 그 이는 또 미국을 례로 이 론단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년령만이 아니라 21세기 인류는 모든 면에서 신속한 발전을 가져오게 됩니다. 20세기 인류는 와 야만시대로 부터 문명시대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는 과학과 민주력사 진전을 추동하여 전례 없었던 정신문명과 물질 문명을 창조하였습니다. 특별히 과학령역에서도 몇백만년 력사의 는 비약적인 발전성과를 획득하였습니다.     20세기에 확실히 뛰여난 가장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점은 세계과학가들이 모두가 긍정합니다. 그러나 이 성과는 물리학의 령역을 벗어나지 못하였는바 물리학을 중심으로 등으로 리론되고 있습니다. 공업혁명에서의 성공, 물리학 , 화학과 생물학의 고속도 발전은 인류에게 종전에 생각지 못했던 재부를 창조하게 하였고 인류는 자연의 은혜를 향수할수 있었습니다. 의학도 그 발걸음에 뒤지지 않고 렬성 전염병의 소멸과 공제에 성공했고 많은 불치의 병들 치료도 성공하였습니다.  이상의 발전으로 식물(食物)은 풍부해졌고 양양과 보건과학의 진보로 인류는 기아에서 벗어나게 되였습니다. 는 인류가 자연을 인식하고 자연을 개조하면서 얻은 위대한 성적이며 21세기를 장수시대로 진입시키게 하였습니다.     오늘 인류 평균 수명은 전세계적으로 66세입니다. 우리 나라는 71.8세 북경은 79.07세 홍콩, 대만은 80세 상해는 이미 80세를 초과하였습니다. 일본은 81.9세로 련속 4년 세계 제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현재 또 두개 태평양도에 자리잡고 있는 국가의 평균 수명은 83.45세로 일본을 초과하였습니다.     유엔 위생조직은 인류건강 장수의 새 형세에 맞춰 1995년에 다시 인류 새 년령 단계를 획분하였습니다. 44세 이전은 젊은시기, 45세~59세는 중년시기, 60세~74세는 젊은 로년기, 75세~80세는 로인단계, 90세이상은 장수로인기라고 합니다. 유엔 위생조직은 또 이라는 새 개념을 제기하였습니다. 즉 인생을 세개 계단 _ 30세전계단을 생명준비계단, 30세~60세는 생명보호계단, 60세 이상을 생명질량계단으로 획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21세기 장수는 어떤 건강을 수요로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건강이라면 신체가 좋고 병이 없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회의 발전, 의학의 전변, 건강개념의 심화와 확대 발전은 건강의 새 개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건강정의는 신체건강, 심리평형, 사회건강, 도덕건강을 함께 말하게 되는바 한마디로 종합한다면 신심건강입니다. 즉 신체건강과 심리건강입니다. 신체 건강은 각 기관이 건전하고 각 항 공능과 생리활동 지표가 정상이며 자연환경변화에 적응할줄 알며 일반성적인 질병에 대하여 효과있게 저항할수 있어야 합니다. 심리건강은 나 자신과 많은 사람들 생활 환경지간에 량호한 협조와 평형을 이룰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 표지는 5가지를 포함합니다. 즉 정상적인 지력, 량호한 사회적응능력, 조화된 인간관계, 온전한 정서, 건전한 개성등을 말하는데 이는 사람으로서의 기본 준칙이며 심리성숙의 최고 표지이기도 합니다.     2. 21세기는 자연 의학의 촉진과 발전세기입니다.     20세기는 물리학 발전의 세기라면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세기로 자연의학은 비약적인 촉진과 발전을 가져올것입니다. 18세기로부터 서방의학은 해부학과 생물학을 기초로 실증론과 환원(还原)분석을 주요 인식수단으로 세밀한 인체결구와 공능 및 질병발생과 발전의 규률이 연구되였으며 한가지 질병이 기관, 조직, 세포, 생물의 형태와 생화 특정등 방면의 개변을 찾기 위해 노력하여 왔고 이에 상응한 치료 방법과 방치 방법을 찾는데 휘황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기인(基因)론과 분자생물기술은 인류에 큰 공헌을 하였는데 이는 원자학설과 전자기술에 못지않는 큰 성과였습니다. 세기교차시기에 또 하나의 큰 성과는 인류기인을 밝혀낸겁니다. 인류기인의 정확한 발견은 인류 생명에 음페되였던 전부의  비밀을 해석할수 있었고 질병발생의 내재적 규률을 밝혀냈습니다. (克隆)과 기인기술의 탄생은 21세기 생명과학연구에 매우 유력한 과학적 리론 기초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렇게 큰 과제들이 하나하나 풀려나감과 동시에 더 큰 과제가 해결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20세기후반부터 현대의학은 뛰여넘기 어려운 과제에 부딛혔습니다. 기계적 유물론의 엄밀한 추리, 실험과학의 웅변적사실등은 한시기 사람들을 세포, 기관, 순환, 대뇌공능, 생명신시(信息)의 전달, 기인의 도리등 생물, 병리, 생화, 분자기술의 새로운 개념에 모두 한동안 탄복하였었지만 생명체를 연구하는 의학에 있어서 기계적 유물론은 변증법이 결핍등 원인으로 극치에 이르렀습니다. 그 당시 현대의학은 병독성 질병들에 대체할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독소가 병리변화중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으나 그 독소를 청리하고 제거할수 있는 리상적 약물이 없었고 항균소가  감염을 일으키고 내약균종들은 부단히 증가되여 공제할수 없을 정도로 세균들이 퍼져갔고 화학합성약들의 독성과 부작용은 사람들로 하여금 화학치료에 의거하여 병을 치료하고 동통을 제거하는건 완벽한 치료법이 아님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현대의학의 진료는 상처 만들고 칼로 장기마저 뜯어내는 국부적 상해치료였습니다. 기인기술을 도입하여 건강기인으로 질병기인을 바꿀수 있는 기술을 인류는 기대하고 있지만 그 길은 아직은 멀기도 하고 곡절도 많습니다. 인류는 다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하면서 그 자체 또한 부단히 진화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류의 적들도 기인 결구가 간단하던데로 부터 복잡하고 완전화돼 가고 있습니다. 새로은 병독들의 산생. 각종세균들의 부단한 변의는 미리 예측할수 없기에 사전이 아닌 사후에 치료대책이 연구되게 됩니다. 조수처럼 밀려오는 새로운 질병에 휘감겨 인류는 아픈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Sas, 조류독감 등 질병의 범람이 이를 실증해주고 있습니다.     근대 의학사와 생명과학발전은 날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의 현실을 바로 잡을수 있는 새로운 길이 바로 력사가 유구한 자연의학이라는것을 깨닫게 합니다.  세계의학발전력사를 돌이켜 보면 어느 국가나 어느 민족이나 막론하고 의학은 모두 대자연과의 투쟁 실천에서 시작된 자연료법입니다. 간편하고 사람마다 장악할수 있는 이 치료방법은 인류건강과 번식에 거대한 공헌을 해왔습니다. 현대의학계의 많은 과학자들은 다시 자연으로 부터 시작된 치료료법들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연의학은 오랜 력사속에서 자신의 독특한 의학체계를 이룬 깊은 함의와 넓은 개념을 갖고 있는 범주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 그 내용의 심도 광도와 반영된 과학적 사유수평으로 보아도 충분히 현대의학의 날개가 되여 세계가 주목하는 휘황한 빛을 발사하게 될것입니다.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이라는 이 두개의 의학체계는 중국의 대지에서 19세기에 만나서 20세기에 손 잡게 되였고 앞으로 21세기에는 인류에게 큰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자연의학은 천연약물과 자연적 의료보건방법으로 질병을 진단치료하고 예방함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의학체계입니다. 자연의학은 인류 공동의 창건이며 성과로서 전통의학, 替代의학, 보풍의학을 포함한 자연약물료법과 비약물료법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즉 화학약물과 수술치료를 제외한 극히 광범하고 전통적인 의학체계입니다. 이미 현실에 응용되고 있는 자연료법은 300여종에 달합니다. 의학연구의 대상인 인체와 질병은 매우 복잡한바 현대과학연구 방법만으로는 여전히 국한성이 있으며 자연의학은 그 진단이 정체성을 고려한다고 하지만 투철하지 못한 대체성적인 진단이였기에 이 두의학체계를 결부하여 연구한다면 인류건강을 보호하면서 예방과 치료를 결부할수 있고 화학약물과 수술치료의 국한성과 불량반응을 동시에 극복할수 있는 많은 도경을 찾을수 있습니다. 자연의학을 발전시킨다면 사람과 자연의 협조 통일, 하늘과 인간의 결합, 응양의 평형으로 많은 치료방법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조화를 이루고 풍부해질것이며 천연의학과 비약물 료법을 많이 창조될것입니다. 긴긴 세월의 흐름속에서 자연의학은 부단한 연구와 응용을 거쳐 진실한 리론기초를 가진 실제 치료효과가 있는 진료방법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     인류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날로 심각해진 사회문제, 환경문제, 생태문제속에서 의학모식도 전변되였으며 질병의 규룰도 변화되였고 하늘과 사람은 대립되가고 있고 대항료법을 특점으로 한 의학연구는 큰 충격을 받게 되였습니다. 하늘과 인간을 하나로 융합하고 정체관념을 특점으로 하는 자연의학이 세계의학계에서 새로운 열조를 일으키게 되였습니다. 전 인류의 공동 재부인 자연의학은 현대의학과 일체화되여  21세기에 인류건강에 보다 큰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3. 전립선염치료에서 본 자연의학     대학시절 비뇨기외과 림상시간에 선생님께서는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저한테 앞날의 연구과제를 준셈이였습니다.     60년대 모주석의 는 호소에 향응하여 저는 졸업후 농촌에 내려가게 되였습니다. 그 당시 전립선연구는 잘 진행되지 않았으며 학습자료마저 없었습니다. 령으로부터 시작해야하는 실천연구는 선생님의 지도마저 없어서 방향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차 전국적인 계획생육활동에 전 선전대 일원으로 당선되였습니다. 계획생육은 두가지 내용을 포함합니다. 그중 하나는 생육을 제창하고 불임증은 치료하여 아이를 갖게 하는것입니다. 저는 우선 매개촌 매개 가정성원의 건강 당안부터 건립하였고 그 과정에 불임불육부부중 남성불임을 선택하여 원인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전립선액과 정액검사를 진행하였고 부고환, 고환, 음낭적액등을 비록 세심하지는 못하였지만 촉각으로 진단하였습니다. 대체적인 진단결과들은 나왔지만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막연하였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전 부산과에 흥취가 많았습니다. 저는 제왕절개수술에서 성공적인 집도로 의학원의 학생으로서 새 기록을 창조하였습니다. 그 당시 부과에서는 만성염증들 근치가 어려웠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하지만 저는 부과 만성염즘중 만성골반염치료에 도전하였고 자연의학 치료법으로 큰 성과를 걷우었습니다. 자연의학 치료로는 자궁을 깨끗이 청리할수 있었고  유착들을 박리할수 있어 랭병은 리상적으로 치료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조직 역시 이런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였고 그후 림상치료에서 과연 효과를 보았습니다.  전립선과 남성생식기만성염증 분비물들을 소변에서 육안으로 보아낼수 있었으며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도 많은 염증분비물을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질병체도 이 과정에서 배설되여 뇨도, 외음부에서의 충혈을 과중시켰고 소변상규검사에서는 대량의 염증세포와 대량의 세균이 검험되였습니다. 신기한건 이 과정에 음낭이 조습하고 찬기운이 소실됩니다. 음낭적액도 소실되여 음낭주름들이 다시 나타났고  팽팽한 감이 대신 훌쭉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육안으로 볼수도 있었고 손으로도 그 변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성생식기만성염증들도 녀성만성골반염과 그 종합증을 치료할수 있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현대의학의 전립선염 치료방법은 2일에 한번씩 전립선을 안마하면서 소염약을 구복하는것인데 이 치료방법으로는 근치할수 없습니다. 통증을 덜기위해 따뜻한 물에 회음부를 담그는것이 그 당시에는 좋은 제안이였습니다. 70년대초부터 시작된 저의 록색치료방법은 치료후유증도 없이 좋은 효과를 과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근 40년동안 환경의 변화로 병도 악화되여 그 치료약물과 방법도 일부 변화되였지만 여전히 자연의학의 도입이 만성전립선염의 정체성적 록색치료법들과 예방에 새로운 리론을 내놓을수 있었습니다. 이는 남성성건강뿐만 아니라 남성전신건강에서도 매우 큰 기여를 하게 되였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자연의학이 전립선염치료에 어떤 공헌을 하였는지 아래와 같이 여러개 부분을 나누어서 말하고자 합니다.     ①전립선염의 진단률을 높혔습니다. 염증분비물들이 없거나 아주 경하여 보이는 환자들도 청리료법으로 청리하는 과정에 대량으로 염증분비물을 배설하게 되므로 청리료법은 전립선염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注1     ②전립선염시 전립선분비액에서의 각종분비물들의 변화와 그 규률을 초보적으로 밝혔습니다. 注2     ③전립선통증의 원인을 림상실천으로 밝혔고 리론적으로 총화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注3     ④로년성전립선비대와 전립선염의 관계에서 새로운 리론적근거를 제공하였습니다. 고 하였는데 그 중의 거의 절반은 전립선염증의 만성증후과정이였습니다. 는 리론 역시 젊어서 전립선염을 제때에 근치하지 못하였기에 50세후 만성증후를 일으키게 된것이며 50세이상에서도 전립선염의 감염기회는 여전히 많고 전립선염의 합병증들까지 많아 오히려 만성전립선염의 치료는 더욱 필요합니다. 注4     ⑤남성이 갱년기가 있는가 없는가는 오늘까지도 계속 남성학계에서 쟁론하고 있지만 는 목소리가 더 큰 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의 자연치료는 남성생식기 만성염증치료까지 그 근치를 보게 되였는바 치료결과는 가 아닌 임을 증명하였습니다. 注5     ⑥남성생식기염증 — 정냉염、음낭적액、 부고환염、 고환염、 수정관염등의 치료효과는 만성전위선염치료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근치가 없이는 이런 치료의 근치가 어렵게 되고 현대의학의 손상치료를 피면치 못하게 됩니다.     ⑦전립선염의 근치는 전신건강에도 직접관계가 있습니다. 注6     ⑧전립선염의 근치는 전립선암, 정낭암, 고환암, 직장암, 방광암등의 예방에도 큰 의의가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상의 사실로부터 전립선염은 남성성건강과 전신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데 록색치료를 거쳐 자연치유되면 남성의 전신건강 회복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됩니다.  이는 림상실천으로 증명되였습니다. 중의 료법이 전립선염치료에서 남성들에게 복음을 안겨왔습니다.     더 많은 림상연구와 리론적 연구는 이제 시작입니다. 자연의학이라고 다 록색치료의 결과를 가져오는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질병의 많은 기초 리론과 신입된 연구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중의에서의 《림충》,《신기허약》의 리론과 치료는 전위선염과 그 합병증 치료에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현대의학의 전립선염 치료와 녀성 만성골반염, 내부생식기만성염증등 치료는 근치가 안될뿐만아니라 부작용도 심하기에 장시기 염증치료 받으면 다른 정상 장기나 계통마저 독성화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를 돌이켜보면 70년대초까지는 안마법이 위주였고 70년대 중반부터는 직장 혹은 뇨도로 항균소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쟁론이 많았습니다. 첨자료법, 관주료법은  전립선에 합병감염을 일으키고 뜬뜬한 결정을 형성시키게 되여 영구적인 후의증을 남기게 되였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이 료법이 효과가 있다고도 호소하는데 그것은 주사시에 사용되는 약물중 격소와 마취약의 효과일뿐입니다. 배설이 잘 되지 않는 장기에 인위적으로 주입시킨 약물로 전립선조직의 부담이 커져 농종형성을 가속시켜 농종이 파렬되여 대출혈로 생명이 위험하며 때론 통증이 가심화되여 동통성쇼크를 일으키기도 하여 80년대초에는 역시 도태되였습니다. 이런 결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파를 리용한 기계치료법인데 치료과정이 수술료법, 첨자료법, 관주료법에 비해 좀 더 안정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료법의 치료과정에 흔히 의기를 20㎝ 잘되는 길이의 S형 가늘고 긴 뇨도관에 꼽아 넣어야 함으로 아주 명확한 뇨도의 기계적손상, 감염을 조성하여 환자의 고통을 증가시키며 영구성적인 뇨도엽착으로 소변이 시원하지 못하고 전립선에 결석을 일으키게 되며 30~50개 관도로 되여있는 전립선조직의 전반부위의  전면적 청리가 가능하지 못하며 합병증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어 외국에서는 도태를 선고한 치료방법입니다. 수술치료는 큰 위험성과 엄격한 금기증이 있어 젊은 남성들은 사용할수 도 없으며 50세 이상 환자에게만 사용됩니다. 수술이 성공하더라도 불임불육, 뇨실금등은 회복할수 없거나 또 수술전에 이런 증상이 없었으나 수술후 오히려 이런 합병증들까지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의 전림선 각종 질병의 진단은 과학적이며 자연의학으로 치료후 효과관찰, 리론적 총화역시 현대의학으로 분석합니다.     중의학에서의 정체적치료—록색의학의 치료법은 현대의학의 치료에서 난제로 되고 있는 만성질병의 국부장기 수술률을 현저히 감소히켰습니다. 반면에 중의학의 리론으로는 많은 만성질병및 그 후유증의 원인을 적절하게 심도있게 과학적으로 해석할수 없습니다.     방생진료소의 근 40년간의 연구로 남성과 부과령역의 만성염증과 그 후유증 치료에 자부감을 가질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중서의결합으로 이루어진 진단과 치료는 성건강과 전신건강, 장수에 좋은 기여를 하게 되였습니다.     중국의 현대의학은 력사적으로 외국 선진국가에 비해 뒤져있었기에 맹목적으로 외국을 숭배하기도 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이미 사용되지 않고 있는 의료기구를 선진의료기계로 사들여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신체적으로 환자들에게 손해를 주는경향도 있었고 양의들의 비난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중국현대의학이 외국선진국가의 뒤꽁무니를 쫓지 않고 자신의 독특한 체계로 외국인들의 참사를 받을수  있는길이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길이 바로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의 결합이라 믿어마지않습니다.     4.  21세기 생명의학의 발전을 위해 저의 일생을 바치렵니다.     40년의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일체화 의학의 길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가장 힘들었던건 초창시기에 받은 정치적 압제와 타격이였습니다. 오늘 22호 문건—《국무원에서 중의약 사업발전을 부축이고 촉진시켜줄데 관한 약간 의견》의 발표는 중국 의학발전에 심원한 영향을 줄것입니다. 70대를 바라보는 저에게 이 문건은 의사생에 다시 청춘을 맞이하게 하였습니다.  2009년10월17일~18일에 화타의 고향이자 약재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亳.州에서 《북경화하중의약발전기금회》의 기금으로 국가 중의중의학관리국에서 주체한 《중국문화의 정화를 발양하며 중의약보물을 전국에 선전하자!》는 연구토론회가 열렸었습니다. 회의의 일원으로 대회에서 저는 《만성골반염의 진단치료에서 록색의학의 작용》을 발표하였고 《용의 가짜약을 거절하고 정품으로 건강을 되찾자》는 서명을 하였으며 《우질적인 약과 의료환경을 창조함으로써 백성들의 신심건강을 보장하며 휘황찬란한 중의약 문화와 함께, 중국과 함께, 세계와 함께, 조화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렵니다 》라고 선서도 하였습니다. 서명과 선서는 형식이지만 여기에 담겨진 의의는 심후합니다.     중국의 자연의학의 발전을 다그쳐야 한다 생각합니다. 세계는 이미 자연의학의 수요를 느꼈고 그 연구에 발걸음 급합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중의학학습열기가 달아올랐고 중국에서 수입한 귀한 약재로 자신들의 성품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중국의 융합된 의학체계 즉 일체화의학의 체계를 신속히 건립하는것이 현실에서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도 유엔 위생조직에서 제기한 《사람마다 위생보건을 향수할수 있어야한다》는 세계 위생공작의 목표에 하루빨리 도달하여야합니다.     위대한 자연의학의 발전 도로에서 저의 여생을 더 보람있게 보내고자합니다. 저의 자그마한 힘이라도 이 의학혁명에 기여하렵니다.   2009년11월16일                                             방산옥   注1 전립선액의 검험과 주의점 注2 《중국림상 실용의학잡지》에 발표된 전립선액이 전립선염       진단치료과정에서의 변화 注3 《만성골반통 증후군》 注4 《전립선 비대가 아닌 전립선염》 注5 《남성 갱년기가 아닌 갱년기양종합증》 注6 《사실로본 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 치료》   이상 전부의 문장들은 www.fangsheng999.com 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396    21세기는 장수시대 댓글:  조회:6276  추천:0  2014-11-14
유엔 비서장—안남은 1998년 국제로년인년회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우리가 살고있는 현대는 어떤 시대인가요?부동한 각도에서 많은 제법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공업후기시대이다. 정보시대이다. 전지구화시대이다. 인테넷시대이다. 등등… 그러나 저는 한마디 보충하고싶습니다. 21세기는 장수시대라고. 》1998년 미국에서 열린 제16차세계건강교육과 건강촉진대회에서 미국인구학가는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080년에는 미국의 평균수명은 97세에 도달한다고, 장래 인구수명은 100세에 도달할뿐만아니라 21세기에도 백세나라들이 나타날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모두가 잘 모를수 있습니다. 또한 그저 수자에 불과한 현실적이 아닌 상상일것이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인류력사는 길고도 긴 력사입니다. 과거 사람들의 수명 증가는 매우 늦었습니다. 원시사회로부터 우리의 평균수명은 20세밖에 안되였고 노예사회에 와서는 25세로 늘어났습니다. 봉건사회에 와서는 30세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이전에는 35세였습니다. 지금은 한배로 더 연장되였습니다. 공업화사회초기의 발달한 국가들의 년령은 40~50세까지 연장되여 생명은 제1차의 비약을 가져왔습니다. 많은 류행성질병들이 예방되였기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인류수명는 또 비약을 가져왔는바 인류수명은 전체 지구적으로 45세에 도달하게 되였습니다. 제2차세계대전이후 생산이 발전하고 생활이 개선되였고 의학이 진보함으로 하여 사람들의 수명은 보편적으로 20~30세로 증가되였습니다. 현재 발달한 국가의 수명은 보편적으로 76세좌우입니다. 우리 나라의 평균수명은 71.8세로서 해방시 년령에 비해 한배로 증가되였습니다. 과거시대에 년령은 100년에 1세 증가세를 보였다면 두차의 비약을 거친후의 이 몇10년내에는 매10년에 1.1세씩 증가를 보이는바 발전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일부 로년학자들은 매우 락관적으로 사회과학의 발전, 자연과학의 발전, 특히 의학령역의 발전은 장래에 두개 돌파가 나타날것으로 예견하고있습니다. 하나는 유전자(基因工程) 공정의 돌파, 하나는 대뇌공정(大脑工程)의 돌파를 말합니다. 사람의 수명은 이와 함께 또 매우 큰 증장이 있으리라고 예견됩니다. 
395    21세기는 장수시대 댓글:  조회:7138  추천:0  2014-11-14
  1985년 미국 화학가 罗伯特 柯尔은 란소원소 – 60의 결정체가 존재하는 형식은 富勒烯(巴球)임을 발견하여 1996년 로베엘화학상을 영예롭게 수여받았습니다. 과학가로 되려면 우선 철학가로 되여하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가들 사이의 심령은 호상 통하여 있고 사유도 상 반사되여 있습니다. 柯尔은 화학로벨상을 받은 후 그의 과학계 동료들에게 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다수의 과학가와 미래과학가들의 찬성과 동감을 받았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사회가 발전할수록 실증돼 가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세기의 종소리가 울린지도 이미 한 년대를 곧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과학기술 령역에서 이 새로운 100년을 뭐가 주재할것인지 여론이 분분한 가운데 고 다수의 과학가들이 명확히 선포하였습니다. 련합국 비서장이였던 利菲 安南는 1998년(国际老年启动年)등 대회에서 라고 정중히 선포하였습니다. 이 위인을 또 친밀하게 이렇게 한마디 덧 붙혀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전 인류에게 무한한 고무와 친절한 사랑을 안겨주는 말로 남들의 인심이나 사는 거짓의 말이 아닌 과학적 예견입니다. 또한 21세기는 로 되였다는것을 뜻하는데 라고도 하셨습니다. 그 이는 또 미국을 례로 이 론단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년령만이 아니라 21세기 인류는 모든 면에서 신속한 발전을 가져오게 됩니다. 20세기 인류는 와 야만시대로 부터 문명시대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는 과학과 민주력사 진전을 추동하여 전례 없었던 정신문명과 물질 문명을 창조하였습니다. 특별히 과학령역에서도 몇백만년 력사의 는 비약적인 발전성과를 획득하였습니다.     20세기에 확실히 뛰여난 가장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점은 세계과학가들이 모두가 긍정합니다. 그러나 이 성과는 물리학의 령역을 벗어나지 못하였는바 물리학을 중심으로 등으로 리론되고 있습니다. 공업혁명에서의 성공, 물리학 , 화학과 생물학의 고속도 발전은 인류에게 종전에 생각지 못했던 재부를 창조하게 하였고 인류는 자연의 은혜를 향수할수 있었습니다. 의학도 그 발걸음에 뒤지지 않고 렬성 전염병의 소멸과 공제에 성공했고 많은 불치의 병들 치료도 성공하였습니다.  이상의 발전으로 식물(食物)은 풍부해졌고 양양과 보건과학의 진보로 인류는 기아에서 벗어나게 되였습니다. 이는 인류가 자연을 인식하고 자연을 개조하면서 얻은 위대한 성적이며 21세기를 장수시대로 진입시키게 하였습니다.     오늘 인류 평균 수명은 전세계적으로 66세입니다. 우리 나라는 71.8세 북경은 79.07세 홍콩, 대만은 80세 상해는 이미 80세를 초과하였습니다. 일본은 81.9세로 련속 4년 세계 제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현재 또 두개 태평양도에 자리잡고 있는 국가의 평균 수명은 83.45세로 일본을 초과하였습니다.     유엔 위생조직은 인류건강 장수의 새 형세에 맞춰 1995년에 다시 인류 새 년령 단계를 획분하였습니다. 44세 이전은 젊은시기, 45세~59세는 중년시기, 60세~74세는 젊은 로년기, 75세~80세는 로인단계, 90세이상은 장수로인기라고 합니다. 유엔 위생조직은 또 이라는 새 개념을 제기하였습니다. 즉 인생을 세개 계단 _ 30세전계단을 생명준비계단, 30세~60세는 생명보호계단, 60세 이상을 생명질량계단으로 획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21세기 장수는 어떤 건강을 수요로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건강이라면 신체가 좋고 병이 없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회의 발전, 의학의 전변, 건강개념의 심화와 확대 발전은 건강의 새 개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건강정의는 신체건강, 심리평형, 사회건강, 도덕건강을 함께 말하게 되는바 한마디로 종합한다면 신심건강입니다. 즉 신체건강과 심리건강입니다. 신체 건강은 각 기관이 건전하고 각 항 공능과 생리활동 지표가 정상이며 자연환경변화에 적응할줄 알며 일반성적인 질병에 대하여 효과있게 저항할수 있어야 합니다. 심리건강은 나 자신과 많은 사람들 생활 환경지간에 량호한 협조와 평형을 이룰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 표지는 5가지를 포함합니다. 즉 정상적인 지력, 량호한 사회적응능력, 조화된 인간관계, 온전한 정서, 건전한 개성등을 말하는데 이는 사람으로서의 기본 준칙이며 심리성숙의 최고 표지이기도 합니다.
394    21세기는 인류가 건강을 추구하는 세기입니다. 댓글:  조회:5923  추천:0  2014-11-14
국내외의 조사분석에 의하면 인류는 이미 경제발전으로 부터 자신의 건강을 관심하는 방향으로 전의되였는바 전세기 건강상 돌보지 못한 오차를 반성하면서 점차적으로 정력과 재력을 건강건설에로 투자하고있습니다. 이는 문명제고의 표현이며 크게 문명진전의 발걸음이 제고되고있음을 말하여주는 세계의 조류이고 중국의 조류이기도 합니다. 조사에 의하면 1999년 사람들의 수확은 무엇인가? 수확에는 몇10종이 있는데 그중에서 31.2% 사람들의 최대의 수확은 건강이라 하였습니다. 2000년 최대의 수요는 무엇인가 하였더니 30.1% 사람들의 최대의 수확은 역시 건강이라 하였습니다. 1500명 로인들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74.1%의 로인들의 중심임무는 건강이라 하였습니다. 북경대학 500명 대학생들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젊은이들은 5가지를 수요하는데 첫수요는 건강이라 했습니다. 건강이 없으면 학습임무도 완수할수 없기때문에! 중국건강교육소는 2001년 21세기생활방식전람기간내에 927명 참관자들에게 사업, 가정, 금전, 건강 4가지 방면에서 제1위는 무엇인가 물었더니 85.9%의 사람들은 《건강》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건강은 금이고 건강은 그 무엇으로도 계산할수 없고 바꿀수없는 보배이며 인생의 제1재부입니다. 1997년 오스트랄리아에서 열린 제 16차 세계로년학대회에서 오스트랄리아 전 몇년은 재부를 제1위에 놓았으나 지금은 제1위에 건강을 말하며 제2위는 지식, 제3위는 가정행복, 제4위는 금전이라고 하였습니다. 유엔교과서문 조직은 전세계에 건강은 금전, 권리, 향수 먼저 우선으로 제기된다고 전하였습니다. 21세기에 수요되는 인재는 도덕, 재능, 건강 모두가 전면발전한 신형의 인재라고 하였습니다. 세계위생조직 총간사—중도웅박사는《미래는 건강교육을 받지 못하였거나 본인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지도자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때문에 건강은 개인의 수요이며 부부의 수요이며, 가정의 수요이고 사업의 수요이며, 민족의 수요이고 미래를 위한 수요입니다. 목전 아직도 일부사람들은 금전을 추구하고 향수를 추구하고 권리를 추구하지만 최후에는 그래도 건강을 추구하게 될것입니다. 저명한 수학가 장광후는 49세에 간병으로 죽게 되였는데 의사에게 1년의 시간만 생명을 연장시켜달라고 애걸하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한 연구사업을 완성하겠다고… 그러나 그의 원망은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위대한 물리학가 큐리부인은 《건강한 신체는 과학의 기초다. 건강이 없이는 아무런 일도 성사할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동남아의 한 대기업가는 세계의 많은 곳들에 그의 분공사가 있었습니다. 40세에 간암을 앓게 된 그는 대출혈로 생명이 조석을 다투었습니다. 전문가들도 속수무책이였구요. 후에 이 대기업가는 세계에 이런 포고를 내렸습니다. 누가 나의 병을 치료할수만 있다면 돈을 얼마든지 요구대로 주겠다 하였으며 치료못해도 좋으나 생명을 1년 연장시킨다면 1억딸라, 10년이면 10억딸라를 주겠다 하였으나 유감스럽게도 단 하루도 연장시켜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은 이 《병에 걸리기전에는 건강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있거나, 사망이 림박하지 않고서는 생명의 고귀함을 박절히 느끼지 못합니다.》때문에 건강은 금보다 더 중요하고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보배중의 보배이며 건강은 인생재부에서도 첫번째로 꼽히는 재부임을 명기하여야 하겠습니다. 
393    21세기 《생명의학》의 선줄군으로 댓글:  조회:5970  추천:0  2014-11-14
《여러분안녕하십니까?》이는 나뿐만아니라 여러분들도 다하는 교제의 첫마디, 인사의 첫마디, 만남의 첫마디입니다. 왜서인가요?! 건강은 무엇보다 주요하기 때문이지요.    2000년 북경대학생 500명중 젊은이들의 수요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조사했더니 5가지 수요중 첫번째가 건강이였습니다. 중국 건강교육연구소에서 2001년에 거행한 《21세기생활방식전람회》기간에 927명 참관자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사업, 가정,  금전과 건강 4개  방면에서  제1위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통계해 보니 85.9%의 대답이 "건강"이 였습니다. 오스트랄리아는 세계에서 부유한 나라입니다. 그들은 경제를 첫자리에 놓고 악착스럽게 돈벌이를 하였었으니깐요. 그렇지만 경제가 부유해진 후인1997년, 《세계로년학대회》에서 오스트랄리아 로년학경험소개전문가는 "지금의 오스트랄 리아 정부의 정책은 건강을 제일로, 제2위는 지식, 제3위는 가정행복, 제4위는 금전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금전, 권리, 향수를 건강뒤에 놓고 있습니다. 오늘의 중국도, 연변도 아니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도 이런 현실을 피부로 느끼시리라고 봅니다. 철리를 점차 터득하기 때문이겠지요.    세계의 대부자로 알려진 동남아 한 대기업가는40세에 간암에 걸렸습니다. 치료는 받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대출혈이 있었는데 의학전문가들은 속수무책이였습니다. 이 기업가는 세계에 조문을 냈습니다. "누가 나의 생명을 1년 연장해 주면 1억, 10년을 연장해 주면 10억딸라를 주겠다"고 하지만 그는 몇일간의 기다림의 악몽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병걸리기전에는 병의 위험성을 모릅니다. 악성병에 걸리고난 뒤 이렇게 근치를 갈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가령 치료가 되였다고 하여도 건강을 찾았다는 것과는 또 다릅니다. 많은 "화학품으로된 약" 그리고 부당한 "물리적 치료"가 우리에게 또 다른 "위해성을 음육시키고 있다"는 점을 잘 모르고 있지요. 감기에 "강력한 소염제, 항바이러스약, 地米"를 함께 쓴다는것은 이미 상규적인 약처방전이지요. 인젠 병원뿐만 아니라 약방, 가정에서마저 전문처방약으로 되였는데 이것이 정말로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약일가요? 《사스전쟁》에서 죽은 사람도 많고 살아남은 사람도 있었지요. 그런데 서의림상치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일년이 지나기도전에 그 "전부"가 휠체어에 앉았답니다. 왜요? 그때의 치료에서 얻은 후유증이지요.     건강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약물치료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대만의 통계에 의하면 대만인들이 약을 먹는 량은 일본인에 비해 100배 미국에 비해 150배 더 많다고 합니다. 저는 이 통계를 대만의 張家瑞(장가서)박사를 만나서 알게 되였는데 그의 소개를 듣고보니 연변도 아마 대만에 비해 더높으면 높았지 못지 안으리라 봅니다.     20세기는 물리학, 화학의학의 혁명세기로 서의학은 매우 큰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대의학"만으로써는 "건강"을 되찾기는 어렵다는 점이 세계적으로 확인되였습니다. 진정한 건강을 찾으려면 자연의학,일체화의학에 의거해야 합니다. 21세기는 생명의학혁명의 세기입니다. 생명의학이란 자연의학과 일체화의학을 발전시키고 그 중에서 인류의 생존과 건강을 찾는 혁명입니다. 자연의학은 중의학발전을 말하며, 일체화 의학이란 중서의결합 즉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처럼 의학도 중서의가 결합된 중국특색의 의학을 말합니다. 세계의학은 발전과정에서 5천년의 력사를 갖고있는 중국 중의학의 위대성을 알게 되였습니다.     2002년 11월5일 유엔자연의학기금회에서는 중국에 몇십억딸라를 기금하여 북경 향산에 유엔국제교류의과대학 분교를 건립하려 하였습니다. 중국정부는 줄곧 의학발전기금중 97%는 현대의학에 돌렸고, 중의학발전에는 3%도 아닌 2.7%의 발전기금을 주었습니다. 우는 아이에게 사탕 한알 주어 입막는격이 였지요. 1955년에 모주석께서는 중의발전과 중서의결합을 제기했습니다. 바로 지금의 자연의학, 일체화 의학이지요. 아무튼 우리에게는 건강보증의 희망이 보입니다.  세계위생조직은 일찍 이런 통계를 내놓았습니다.《사람의 수명은 60%는 자아보건에 달려있고, 15%는 유전인소, 10%는 사회인소, 8%는 의약조건, 7%는 기후영향에 있다.》여기에서 볼수 있다싶이 수명-건강은 주요하게 자아보건에 있습니다. 인체는 하나의 천연적인 자동제약공장입니다. 기뻐할 때에β-内啡肽激素가  높아지면서 면역력이 증가되나, 성내고 노하고 긴장하면 去甲肾上腺激素가 높아지면서 질병에 걸려 빨리 죽게 만들지요. 세계위생조직의 나까시마박사는 말하였습니다.  "인류의 질병문제와 수명이 짧은 문제를 인류자신의 행위와 생활방식으로 개변시킬 수 있다. 생활방식과 행위를 개변시키기만 하면 사망률을 50% 낮출수 있다." 지금 모든 보건사업은 십자가에 놓여있습니다. 어디에 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병원문을 드나들것인가? 아니면 텔레비나 방송에서 약광고에 안주하겠는가? 아니면 다단계판매약들에 매달려야 하겠는가? "이 모든것을 써보았고 먹어도 보았습니다." "효능설명과는 같지 않구나"라고 많은 분들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례를 들어봅시다. 어떤 녀성들은 엉거리가 아프고, 아래배도 아프고, 얼굴은 지저분하고, 소화가 안되고, 소변이 잦고, 유방에 종물이 생기며 아파납니다. 성은 전혀 생각이 없고 남편이 건드리면 밀쳐버리고……나의에 따르지 않는 《갱년기》 증상에 신경을 쓰며…… 산부인과에 가니 병이 없다 하고, 미용원에 가니 얼굴을 미용해주고, 약방에 가니   젊어지는 약, 호르몬제들을…… 종류과에 가니 유방암이 온다고 유방을 칼로 잘라내고, 소화기과에 가니 소화제를 주고,  풍습과에 가니 풍습이라고… 치료는 끝이없고 건강은 찾기는 커녕 점점 더 망가지고 병신이 되고… 왜냐하면 진단이 틀렸고 치료도 틀렸기때문이지요. 인체는 정체적인 것인데 하나하나 갈라놓고 생각하니 아무것도 치료되지 못하지요. 사실은 녀성 내부생식기염증과 그합병증인 골반염으로 오는 병이였는데 그것도 이런 병의 후유증이니깐. 지금은 병이 아니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또 후유증에 현대의학에서 무슨 방법이 있나요? 그렇다고 생식기를 다 잘라낼수도 없는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의학을 믿고 의사가 하라는대로 했더니 결국 많은 소염제와 많은 풍습치료약으로 혹 떼려 갔다가 혹을 더 단 격으로 위는 더 아프고 피부소양증, 간염…… 아니 이것뿐만인가요? 이들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5년, 10년후 이미 쓴 화학약품으로 다골증이 오겠는지? 암으로 발병하겠는지?     중앙문명반공실, 위생부에서 주최하는 건강순회강좌의 한 전문가-만승규 (万承奎) 박사는 건강의 열쇠에는 다섯가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1, 적극적인 단련: 생명은 운동에 있습니다. 2, 뇌력운동을 강화하는것은 뇌공능과 대뇌의 쇠퇴를 연장하는 관건. 3, 영양이 합리해야 합니다.음식조절과 평형은 심신건강의 물질기초. 4, 락관적인 정서는 심신건강의 령단묘약입니다. 5, 건강, 과학, 문명적 생활방식과 행위는 심신건강의 중요원칙입니다.    21세기 생명의학혁명은 의사나 정부만의 일이 아닙니다. 더 많이는 전반 국민이 일떠나는것입니다. 사람마다 알고 사람마다 실행해야 하니깐요. 그중에서도 녀성의 작용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남편이 건강을 지키지 않고 담배를 피우고 술를 마시고 늘 외식만 하니 걱정되고, 아이들이 햄버거나 먹으려 하고 콜라나 마시려 하니 역시 걱정이지요. 이는 모두 건강에는 적이니깐요. 누가 말리고 누가 관리 하겠습니까? 역시 인자하고 너그럽고 깐깐한 위대한 어머니의 기질을 타고 난 우리 여성들의 몫입니다.   우리부터 21세기 생명의학혁명의 선줄군으로 됩시다. 의학혁명에 우리가 선줄군? 예! 바로 우리들이, 우선 자기를 대상으로, 자기 집식구들을 대상으로 착실하게 매개인의 천연적 제약공장을 가동시키는 자아혁명을 하는 것이 선줄군으로 되는 기본의 기본입니다. 이렇게 되면 록색의학의 꿈 — 사람마다 건강해지는 꿈은 현실로 안겨올것입니다.    사람마다가 위대한 혁명의 선줄군으로되여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관리하여 모두가 건강, 장수, 예뻐지기를 기대하며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 건강하십시오.  
392    20종의 함께 드시지 말아야할 음식 댓글:  조회:6085  추천:0  2014-11-14
1.돼지고기+릉각: 배가 아픔 (릉각: 1년생 물에서 사는 초본식물로서 잎은 삼각형이고 잎줄기에는 기낭이 있고 여름에 백색이 꽃이 핍니다. 과실은 껍질이 딴딴하고 각이 있습니다. 하여 릉 혹은 릉갓으로 부르며 식용으로 씁니다.) 2.양고기+수박: 원기를 소모시킴 3.토끼고기+샐러리(芹菜):머리가 빠짐 4.게사니고기+닭알: 원기를 소모시킴 5.소고기+밤: 메슬거움 6.개고기+녹두: 중독을 일으킴 7.닭고기+샐러리: 원기를 소모함 8.거부기+비름(苋菜): 중독증이 일어남 9.물고기+감초: 중독증이 일어남 10.게+도마도: 설사함 11.술+도마도: 가슴이 답답함 12.고구마+도마도: 결석이 생김 13.사카린+닭알: 중독증 심하면 사망 14.홍탕+닭알: 중독증 15.양파+꿀: 눈을 상함 16.두부+꿀: 귀가 멀어짐 17.무우+검정버섯: 피부염 18.감자+바나나: 얼굴에 반점이 생김 19.토란(芋头)+바나나: 배에 바람이 가득찬감 20.락화생+오이: 신체가 상함. 새우+비타민C: 비상(砒霜) 二、암을 예방하는 채소로는 흔히 먹는 채소들중 9가지를 우선으로 제기합니다. 당근, 살구, 질구배, 파, 마늘, 양파, 시금치, 대추, 도마도 三、먹으면 먹을수록 신체가 여위는 12종 음식: 김, 바나나, 사과, 팥, 수박, 죽순, 유자, 시금치, 미나리, 키위, 락화생, 도마도, 칼로리
391    《홍문이 풀렸습니다》 -전립선염치료 활약근회복 댓글:  조회:7303  추천:0  2014-11-14
《홍문이 풀렸다》고 하면 우선 생각되는것이 《림종시》일것입니다. 림종시에는 홍문개대와 방광활약근개대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소변과 대변이 함께 흘러나오게 됩니다. 때문에 민간에서는 이 증상으로 《이미 죽음에 림박하였다》고 여겨 사후준비를 다그치게 됩니다. 그런데 살아계시는 분들도 그것도 50대전부터 수년동안 이렇게《죽은 사람 취급》은 받지 않았어도 과연 이렇게 살고 계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비록 홍문이 완전히 이환된것이 아니더라도 아주 무력하게 저항이 거의 없다싶이 수축력이 차한 분들은 더욱 많습니다. 홍문활약근은 수축이환작용을 합니다. 평시에 수축상태를 유지하고 배변시에는 이환-개대되여 변이 나갈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격입니다. 홍문활약근이 신체에 주는 영향-작용이 이뿐만이 아닙니다. 홍문활약근은 평시에 수축상태를 유지하는것으로 질병체와 이물들이 직장으로의 침입을 막아주어 외부로부터의 직장감염과 외상을 예방하여줍니다. 또한 내장이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받혀주는 작용도 하게 됩니다. 만약 홍문활약근의 이런 수축작용이 없다면 남성으로서 하복부의 힘을 크게 쓸수 없어 육체로동은 물론 좀 경한 하복부기운을 쓰는 일들도 전혀 할수 없고 교원으로서 오래동안 서서하는 교수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직장염, 직장암, 외치질, 내치질, 탈홍은 상소화도(上消化道)보다도 더 높은 발병률을 보게 되는것도 사실이고 림종도 아닌 남성들 중 그것도 홍문개대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정상분만을 거쳐 해산까지 한 녀성들에 비해보아도 더 많은 발병률을 보이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홍문개대, 홍문무력이 높은 발병률을 보이게 될가요? 만성전립선염은 남성들의 상견질병이며 록색치료에 도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50대에는 전립선통으로 많은 합병증들을 나타내게 됩니다. 근육이 적어지고 탄력을 잃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하고 골반신경 역시 혈관과 마찬가지로 그 합병증들을 표현하게 되는바 맥이 없고 허리가 시큰시큰 아프고 허리뿐만아니라 전신이 랭하고 아프고 저리고…… 하복부골반의 증상, 하지 아니 전신에까지 영향이 미치는것은 보기 드문 전립선염, 전립선통의 합병증상이 아니라 많이 보게 되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전립선염, 전립선통증으로 오는 합병증으로 조설, 배뇨무력, 빈뇨 역시 그에 따르는 활약근과 장기수축력의 실조 혹은 무력으로 홍문의 수축, 이환공능은 생식계통, 비뇨계통에서도 함께 표현되며 직장뿐만이 아닌 소장, 대장 무력으로 배가 쩍하면 기체나 액체가 차있어 팽팽하게 장만하여 불편한데 이 역시 그 표현이 달라도 원인은 한가지입니다. 만성골반염, 만성골반통의 근치는 역시 전신의 이런 무력들을 함께 호전시킬수 있어 홍문이환뿐만아니라 전신건강을 함께 가져올수 있습니다. 장××, 50세, 이미 홍문무력이 있은지도 수년되였고 조설, 발기부전, 배뇨무력, 빈뇨 등 증상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전립선염, 진단받은지도 이미 10여년이 되였습니다. 머리도 노랗게, 전혀 윤기가 없이 몇대밖에 없어 번대머리를 련상시켰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전혀 없는것도 아니며 피부도 반들반들한 번대머리와는 확연히 달랐고 전신은 한눈에 조쇠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립선 맛사지를 하려니 홍문은 전혀 저력이 없이 개대되여있었으나 대변은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설사를 심하게 한 뒤면 홍문이 풀려 대변을 통제하지 못하다가도 설사가 멎으면 홍문도 자연히 수축력을 회복하여 대변통제도 정상배변도 회복됩니다. 그러나 만성전립선염이나 만성전립선통증으로 오는 홍문활약근은 비록 이환되여 홍문은 개대되여있지만 대변이 수시로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홍문활약근이 수축력을 잃은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환자들의 직장률동성도 상실되였거나 혹은 아주 미약하여 직장에서의 대변 저류시간이 연장되면서 수분흡수기회가 많아져 대변은 점점 더 굳어지고 잘 나갈수도 없게 됩니다. 때문에 배변도 설사약에 의하게 됩니다. 아뭏든 많은 애로를 거치게 되는데 이런 방식의 배변은 또 하루이틀은 옷을 적시기가 일쑤입니다. 늘 대변으로 신경을 써야 했기에 그에게 있어서는 전신무력, 뇨실금, 조설따위는 심중히 고려할 여가도 없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전립선통은 만성전립선염증 30%를 차지한다고 60년대로부터 줄곧 오늘까지 이렇게 많은 자료들에는 기록되고있지만 성개방과 함께 만성전립선염의 만성변화는 점점 더 많아지고 심각하여지며 전립선통증은 이미 그중 50%도 더 넘는 발병률을 나타내고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의 항균소치료, 물리적치료 역시 만성전립선염치료도 원래의 건강을 회복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전립선뇨도에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게 되며 골반통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때문에 치료는 줄곧 멈추지 않았어도 남성들의 홍문이환, 홍문무력은 년령제한이 없이 남성들중 상견증상으로 되였습니다. 홍문수축력이 차하거나 아예 이환되였다면 직장질병도 주요하겠지만 전립선의 만성염증이 없는지? 만성골반통(남성은 전립선통이라고도 부릅니다.)이 없는지부터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자아검사법으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두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소독된 일차성장갑(주방용비닐수갑을 대용할수 있습니다)을 낀후 식지를 홍문으로 넣어보십시오. 저력이 좋아 잘 들어갈수가 없으면 홍문활약근의 수축력이 좋다는 표시이며 쉽게 저력이 없이 쑥 들어간다면 수축력이 차하거나 없다는 표시로 됩니다. 만약 쉽게 들어가거나 저력이 미약하다면 병원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50대이후 더우기는 60대이후라면 자연쇠퇴로 생각하는데 전립선염치료후 그들의 홍문수축, 방광수축, 정낭관개구수축은 현저한 호전을 보여 소변이 유력하고 조설은 물론 사정력도 유력하여 성생활에서의 흥취를 다시 찾게 되는 등등은 환상이 아닌 현실입니다.
390    《저의 목소리 맑아졌습니다.》 댓글:  조회:5979  추천:0  2014-11-14
골반염환자의 물음이였습니다. 《인후염, 골반염치료로 나을수 있습니까?》이외의 물음에 저는 어떻게 대답하여야 가장 합당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이런 한마디로 대답드렸습니다. 《인후나 골반장기들이나 모두 인체의 한부분으로서 비록 장기는 다르지만 한 인체의 부동한 장기로서는 의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골반염으로 만성인후염을 함께 치료할수 있는가 없는가는 골반염치료가 어떤 방법인가와 직접 관계가 있습니다. 록색의학의 정체적 방법으로서의 환자가 지금 받고있는 치료는 다른 계통, 다른 장기일지라도 만성염증이 있었다면 일정한 도움이 될수 있기에 잠시 그 부분의 약을 정지하고 지켜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허지만 맹목적인 국부치료, 항균소치료는 만성골반염도, 인후염도 전혀 도움이 없으리라고 여겨집니다.》이 말에 환자는 얼굴에 웃음이 활짝 피더니 말을 계속하였습니다. 《교원인 저는 계속 말로 애들과 끝없이 씨름질해야 했는데 직업적으로 인후가 잘못된줄로 여겼습니다. 병원에서는 만성인후염인데 더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좀만 피곤하면 발작하고 지나가는 감기까지 죄다 앓아야 하고 아뭏든 저는 늘 인후를 아끼고 말도 삼가하면서 노래방은 전혀 생각지도 못하며 조심스레 살아야 했습니다. 한때는 인후에 작은 고기가 살아났다고 인후암인가해서 상급병원에도 갔었고 레이자치료로 없애버리긴 하였어도 다시 반복이 있을가 수차 검사받았습니다. 헌데 만성골반염치료를 거치면서 인후가 아주 씨원하고 목소리가 맑아졌고 나 모르게 말이 많아졌습니다. 계속 이대로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극부치료가 아닌 정체치료이기에 인후가 좋아졌다면 더 좋아지고 반복이 없을겁니다. 지켜봅시다.》 이 병례도 만성골반염 정체적치료법의 효과라고 여겨도 전혀 의심이 없을것입니다.
389    《백일기침 연길에 팔아서 종말을 졌습니다.》 댓글:  조회:6868  추천:0  2014-11-14
가래가 많고 잘 떨어지지 않으며 감기도 잘 걸리는데 감기가 두려운것보다 감기뒤 기침이 3달이상이여서 《백일기침》이 또 시작되는구나고 가족들과 친구들마저 걱정스럽게 여겼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기침때마다 륵간신경까지 심한 아픔을 느끼며 가슴을 조이며…… 곁에서 보기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였으니까. 이런 나날이 한두번도 아닌 3, 4년이 지났습니다. 기침은 기침대로 앓으면서도 남편이《생활이 좋아졌는데 우리도 아이 하나 더 가지면 안될가?》하니 동감이여서 피임환 뽑은지도 3년이 지났습니다. 임신소식은 전혀 없었습니다. 병원을 찾았더니 만성골반염유착이 심하여 아이를 포기하라 하였습니다. 첫애도 건강히 잘 자라고있으며 저의 노력도 보였으니 남편도 인젠 욕망을 포기할 때가 되였겠지 하고 생각하였는데 어느 날 남편은 불시에 연길로 병보러 가겠으니 단위에서 청가를 맡으라 하였습니다. 비록 크게 짜증이 났으나 변명도 못하고 거부도 못한채 남편을 따를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성골반염으로 수란관이 막혔다》는 진단은 언녕 받았고 약물을 수란관에 주입하는 료법도 3개월 받았으며 랭증이라고 중약도 먹었으나 임신은 여전히 소식이 없었고 약을 정지하면 랭하기도 여전한지라 신심이 없었습니다. 과연 역시《만성골반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수란관도 이미 골반, 자궁벽에 유착되였고 란소도 성숙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서의학으로써의 치료는 전혀 가망이 없기에 중의학치료를 한다 하였습니다. 비록 설명은 아주 상세히 했어도 신심은 없었습니다. 《중약도 많이 먹었습니다》고 의사의 건의를 거절하고 싶었지만 남편을 보아 입술에까지 나온 말이기는 하지만 삼켜버렸습니다. 《반년되기도 전에 임신한것도 기쁜 일이지만 저의 연길에 팔아버렸습니다.》 임신소식과 함께 덧붙이여 한 그의 전화였습니다. 《초겨울이 되기전이면 감기에 그 기침 온 겨울 계속되여 초봄이 되여야 끝나기 시작하는데 금년에도 마찬가지로 감기가 오면 임신에 기침이 심하여 류산이라도 되면 어쩌나 했는데 감기도 안 하였습니다. 저의 골반염-임신못한 원인과 만성기관지염 관계가 있는가요?》 전화로 긴 말은 할수 없었지만 저는 축하와 함께 이런 도리를 간단히 알려주었습니다. 중의학에서는 신과 페는 서로 표리관계를 갖고있습니다. 《신기가 허하면 페도 허하여진다》고 만성골반염은 생식계통의 질병으로 신기를 허하게 만들어줍니다. 맥을 보아도《가라앉은 맥》으로 그 표현을 말합니다. 신기가 허하면 역시 페기도 허하여 집니다. 서의학도리로 말하면 생식기가 건강하지 못하면 호흡계통도 건강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치료를 거쳐 생식기가 건강하여야만 호흡계통도 건강하여진다는것입니다. 만성골반염의 록색의학치료는 생식계통을 건강하게 만들었고 그로 하여 자연임신될수 있었으며 국부건강은 전신건강으로 호흡계통마저 건강을 찾게 한것이였습니다.
388    《방광이 젊음을 찾았습니다》 댓글:  조회:5712  추천:0  2014-11-14
환자 천××는 줄곧 소변이 잦고 피가 석기며 하복부 통증이 심하여 3~4년간 줄곧 병원출입을 끝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병은 호전이 없이 이따금 이따금 좀씩 나오는 혈뇨 이젠 만성빈혈로 현운증도 나타나곤 하였습니다. 46세에 로동력을 완전히 상실하였고 집안의 유일한 로동력이 일하지 못하고 돈만 쓰게 되니 농촌대부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였습니다. 《뇨도, 방광염인데 무엇때문에 치료가 이렇게 힘든가?》의사들이 주고받고 하는 말씀이 였습니다. 환자는 이말에 그래도 《큰병 아닌 모양이니 희망은 있는 모양이다》라고 여기면서 의사와 합작하며 치료를 중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증상은 과중하여만 지고 반복되는 화험은 물론 다를바가 없이 염증이 심사고 혈뇨가 +~++로 나오군 하였으며 초음파검사에서는 방광좌측벽에 무엇인가 계속 커가고 있는데 이미 2.0x1.8크기의 주변이 깨끗하지 못하고 계선도 명확하지 않은 종물이 있었고 조직검사에서는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방광벽은 좀 두터워진다더니 지금은 0.9cm로 현저하게 비대되였습니다. 의사는 비록 방광종물 조직검사에서 암은 아니지만 계속 악성변화할 가능성이 높아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수술이라는 겁을 먹은 환자는 다짜고짜 수술을 거절하고 다른 병원을 찾았는데 그가 찾은 병원이 작은 문진부를 꾸리고 있는 저를 찾게 되였습니다.     두툼한 병력서는 입원실도 없고 낮에만 진료하는 나로서는 감당이 되지 않았으니 간곡한 요구로하여 우선 방광염이 치료가 되지 않은 다른 어떤 감염원이 없는가를 찾아 다시 검사들이 진행되였습니다.     전립선검사를 하였습니다. 압통이 심하였고 전립선액검사에서는 농구와 백혈구가 만시야였습니다. 전립선분비물로 세균검사를 하였더니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이 였고 항균소는 모두 내약성을 갖고 있었고 민감한 하균소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음낭도 합병증이 있었는바 부고환은 량측이 다 부었고 鞘膜에는 육안으로 보아도 적액을 보아낼수 있었습니다. 음낭뒤면을 만지면 축축하게 습기가 있었고 음낭피부와 허벅지내측, 회음부는 충혈되고 습진비슷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산보마냥 엉거리가 아프고 녀성갱년기마냥 식물신경문란현상들로 보였는바 이는 부고염, 음낭적액, 전립통증의 합병증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비록 방광치료를 위하여 많은 소염, 이뇨, 지혈치료가 진행되였지만 전립선염이 방광생식기관에 대한 심한 감염을 막을수 없었고 방광의 염증, 국부괴양은 만성결과를 거치면서 비대되여 종물까지 형성하였으며 방광벽도 비대되여 수축이환능력에 엄중한 영향을 주었으니 그에 따르는 많은 증상들은 호전은 커녕 오히려 날로 과중하여만 졌습니다.     국부치료만을 중시하는 현대의학 전립선염의 합병증을 중시하지 못하였고 또한 항균소치료는 전립선염을 치료할수 없었으니 방광염의 근치는 전혀 가능성이 없었을뿐만아니라 날로 과중하여 지게 된것이였습니다. 만약 이런 치료에 의거한다면 조만간 그의 방광은 악성변화를 일으킬것이고 그때에는 방광절제수술을 변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허지만 항생소가 아닌 지혈료법도 아닌 록색의학의 화혈을 위주로한 배설,연견(软坚)료법을 사용하였더니 한달도 되지않아 전립선분비물은 농구, 백혈구가 만시야인것이 아니라 레시틴이 만시야였고 백혈구는 겨우 10개도 되지 않았습니다. 소변출혈이 있을가 치료의 초기에 엄밀한 소변관찰과 검사를 하였어도 아주 안전히 위험기를 넘길수 있었습니다. 치료과정에 두려워하는 방광출혈보다는 침전물들이 육안으로 볼수 있게 확연히 많아졌고 소변색갈도 혼탁되였습니다. 3개월 동안의 전립선염치료는 언녕 전립선조직을 정상으로 회복시켰고 압통이 가셔졌으며 음낭도 건조하고 깨끗한 피부를 보였으며 남성의 건강한 원형을 뽐내게 되였습니다. 이것도 환자에게는 더 없는 기쁜일이였지만 방광의 변화는 더욱 그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소변줄기는 굵어졌고 기운스럽게 잘 배설되였고 바복부, 뇨도의 아픔은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방광의 염증종물도 점점 작아져서인지 초음파검사에서 똑똑히 나타나지 않았고 방광두께도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집중치료는 끝났어도 환자의 요구와 예방보건의 각도에서 저도 계속 치료를 동의하였습니다. 치료와 보건을 결부한 반년의 투병생활은 그를 《잔페된》남성을 소변도 힘차고 발기도 힘찬《멋진》남성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387    《반달곰얼굴》시집갑니다 댓글:  조회:6554  추천:0  2014-11-14
17세로부터 저의 얼굴은 갑자기 엉망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드름, 검은 색소침착, 거칠어지기까지… 저보다 부모들을 생각하여서라도 피부과, 산부인과, 중의과…  거절없이 계속 의사들이 하라는 대로 줄창 치료를 받았습니다. 《청춘여드름》, 《생식기발육부전》 피부과의 이름모를 각가지 질병까지… 먼저 돋았던 여드름 가라앉긴 하였어도 많은 후유증-반흔까지 남겨《곰보》같기도 하고 검은 색소침착들 인젠 임신부와 다를것 없고…… 정신적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끝내 대학시험에서도 락방되고 기업관리과를 2년간 다니고 한 회사의 출납으로 림시안배받게 되였습니다. 21세에 남자애들이따를 때였건만 지껄이는 애들하나 없었습니다. 《청춘기를 넘기면 좋아지겠지》하고 막연히 기다렸는데 인젠 청년기도 당금인데. 저는 장래고민까지 미칠지경이였습니다. 저는 사직하고 아는 사람없는 먼곳에 가려고 생각했지만 재정사업 어디에라고 사람이 없을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산골에《문둥이》처럼 피해가 있을수도 없고……. 생각하던 끝에 저는《미용실》을 찾았습니다. 《학도로 받아달라》고. 그런데 저의 얼굴을 보고서는 받아줄리가 만무하였습니다. 여러 곳을 찾아다녀서야 한 미용원 원장과 이런 계약이 이루어졌습니다. 《고객의 신분으로 후방에서 준비사업을 하고 앞에서는 미용을 받으며 학습하고. 학습비용은 남보다 좀 더 높게 바치고…》저는 미용원의 연구대상으로 되였습니다… 헌데 반년도 되지않아 이 길도 제가 찾는 길이 아님을 발견하였습니다. 저의 얼굴미용에는 전혀 도움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집에 돌아온 저는 바깥에도 나가지 않고 인터넷에만 파묻혀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우연히 한 인터넷에서 라는 책을 읽게 되였습니다. 거기에는 이런 글이 적혀져있었습니다. 《혹시 우리 주변에 이런 증상들로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는가를 생각하시며 아래와 같은 증상들을 회억하여봅시다.》 1) 얼굴피부의 변화-거칠고 임신부반점마냥 얼굴에 색소들이 가맣게 침착이 있고 엉망이 되였는가 하면 청춘기도 지난 녀성들의 얼굴에《청춘두드러기》가득 돋아 피부과, 미용실치료에 열중하여도 효과없이 반복만 되는 녀성들…… 저는 한글자도 빼놓을세라 열중하여 읽고 또 읽었습니다. 비록 19세에 산부인과에 가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별일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월경은 검고 월경전 통증도 심한 편이 아닌가 싶어 저는 자기의 과거를 생각하며 《결혼은 하지 않았는데》, 《숫처녀인데》 반신반의하며 무거운 걸음으로 그 글을 쓴 사람을 찾아 진료소로 갔습니다. 저의 얼굴을 바라보며 묻지도 않고 의사선생님은 산부인과검사부터 요구하였습니다. 홍문에 들어간 손가락끝이 닿이는 곳마다에서 저는 하복부의 심한 아픔을 느꼈고 엉거리, 허리아픔도 위장이 전부 올리밀리는듯한 아픔과 함께 순간적인 메스꺼움감. 더는 참을수 없을듯 싶었습니다. 저의 기색을 살펴보며 검사에 열중하시던 의사선생님도 검사를 끝마쳤습니다. 배변감까지 심해 급히 화장실을 찾았으나 배변도 되지 않고. 다음 초음파검사가 있었습니다. 성급하여 초음파실에서《검사결과가 어떻습니까》고 물었더니《자궁도 정상크기이고 별 문제가 없으니 전문의한테 가 상세히 물으싶시오.》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다소 안도의 숨을《휴~》내쉬며 저는 다시 소장의사님을 찾았습니다. 초음파보고단을 들여다보시던 의사선생님은 입을 열었습니다. 《이미 자궁유착이 있습니다. 때문에 자궁의 크기에는 큰 이상이 없으나 자궁의 각 방향 직경에는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 유착으로 인하여 자궁수축에 영향을 주었음을 표시합니다. 자궁경에는 많은 작은 낭종들이 형성되였는데 이는 자궁염증이 시간적으로 수년을 경과하면서 궁경관에 만성염증후유증을 남겼다는것을 설명합니다.》《비록 자궁경낭종은 이미 그 의미없고 신체에 영향도 없지만 과거병사를 고스란히 여기에 표시하여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궁체염증이 근치되지 못하고 계속 진행된다면 낭종도 커지게 되고 자궁체에도 변화가 오게 됩니다.》 저는 다급히 《그렇다면 저의 산부인과질병과 얼굴은 관계가 있습니까?》고 묻자 《저는 미용사도 피부과도 아닙니다. 허지만 심한 산부인과병-만성골반염이 란소에도 염증이 침투되였다면 녀성호르몬분비에 영향을 주어 얼굴도 병적변화들이 나타나겠지만 얼굴피부이상이 이 하나의 원인뿐만이 아니겠으나 환자의 주되는 원인이외에 또 있다면 근치가 어렵고 란소의 원인이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것입니다. 심한 산부인과병-만성골반염이 란소라고 깨끗할수 없습니다. 한 소래안에 담겨진 물건 깨끗해도 함께 깨끗하고 어지러워져도 함께 어지러워지겠지요. 마찬가지로 만성골반염은 이미 란소도 함께 유착되기까지 했는데 그 내분비공능인들 정상일수 없겠지요. 얼굴에서의 표현 역시 그 때문이라면 함께 호전은 볼수 있어도 반흔을 제거할수는 없을것 같구만. 그러나 얼굴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상태에서 결혼한다면 손가락 하나가 올리밀어도 아픔이 그토록 심한 녀성이 성생활은 어떻게 배합할수 있겠습니까? 생육도 역시 가능성이 없어 녀성으로서의 녀성건강 잃으면 전신건강마저 잃게되고…》. 이때로부터 저는 의사의 지도에 따라 산부인과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두달간의 치료를 거쳐 홍문진은 아픔이 없어졌고 문란하던 월경은 제때에 찾아왔으며 늘 검은색이였던 월경색 붉은색을 보였습니다. 월경전통증을 월경선조증상으로 여겼는데 밤 자다 쯘쯘한 감이 나서 일어나보니 월경이 왔습니다. 얼굴은 점점 맑고 보드라와졌고 반흔이 옅은 부분은 이미 반흔마저 소실되고 반흔이 깊은 부위는 아직 호전되지 못하였고 색소침착이 심한 부위는 여전히 검은색이 남아있고 대부분은 맑게 가셔져 마치 반달곰처럼 검고 희고…《어떻게 죄다 맑아질수는 없을가요?》저의 묻는 말에 의사선생님은 또 이런 대답을 주었습니다. 《란소도 건강하여졌으니 그 공능이 점차 전신회복까지 영향을 줄수 있을것이므로 어느 정도의 후유증을 줄수 있을것이므로 어느정도의 후유증을 남기겠는지는 계속 1~2년은 두고 기다려보았으면 싶습니다.》 그후 과연 일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저의 기쁜소식을 우선 먼저 저의 산부인과치료를 주신 의사선생님께부터 전하고싶었습니다. 《선생님, 저를 기억하시는가요? 일년전 반달곰은 이제 석달후이면 시집가게 됩니다.》 환자의 전화와 함께 그의 병력은 그녀의 고백으로 종지부를 찍은 셈입니다. 이따금 이따금 밝아지는 환자들의 얼굴에서 저는 그녀를 잊은적이 없었습니다. 반달곰 비록 국가일급보호동물로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함을 표시하나 결혼전 젊은 녀성의 이런 얼굴 그것은 예쁘게 보아줄것이 아니지요? 저는 그녀 먼저 또 이런 환자한분을 관찰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녀와 같이 온 얼굴이 가마잡잡하였었는데 산부인과병치료후 그의 얼굴은 점점 흰색으로 윤기가 나게 되였습니다. 코밑은 지워지지 못하여 《八》자수염처럼 검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돌아갈 때 그녀도《량반도 아닌 나에게 왜 〈八〉자수염을 남겨주었는가?》고 안타깝게 물었는데 저는 그저 《좀더 관찰하여보오》라고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그녀는 치료후 해산하였고 임신기에 얼굴이 어지러워지기는커녕 그 《八자수염》마저 없어졌다고 애를 안고와 자랑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녀도 그와 같기를 바라는 심정으로《반달곰》을 잊은적이 없었습니다. 억지로 하는 일 잘될수 없습니다. 될 일은 이렇게 저절로... 만성골반염의 치료 그의 얼굴에 맑은 빛 안겨줬고 전신건강미까지...
386    《눈주위가 밝아졌습니다.》 댓글:  조회:7871  추천:0  2014-11-14
장XX, 28세. 4년전 신우신염으로 장시기 치료를 거쳐서야 비로소 호전을보았다 합니다. 허지만 허리가 아프고 하복부 량측이 아프고 소변이 잦으며 위장이 팽만하면서 아파났으며 유방이 월경전마다 저려나고 부푸는듯 하면서 종물들이 만져졌고 아팠습니다. 얼굴은 거칠어졌고 눈언저리는 검게 변하였습니다. 신염치료후 신기가 여전히 허하여서 오는 증상들이고 일년넘게 보신약을 쓰고 있었지만 전혀 호전은 없었습니다. 그저 다시 신염이 발작하지 말라고 그래도 꾸준히 치료는 중지하지 않고 계속하였습니다. 그런데 월경전이면 병리적 백대마저 많이 흘렀고 월경색갈도 검어지기 시작하였으며 량도 명확히 감소되기에 생식기마저 병신되면 시집도 못갈것 같아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검사에서 결혼은하지 않았지만 자궁은 왼쪽후위였고 이미 골반, 직장선벽과 유착이 있어 전혀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17일전에 월경이 시작되여 3일간 아주 적은 량으로 있었다는데 자궁안마를 하니 적은 량의 검은색 분비물이 흘렀고 썩은 냄새가 풍겨나왔습니다. 다시 음도구에서 흘러나오는 검은색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衣原体), 세균배양검사들을 하였더니 解尿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고 그 수량 역시 UU≥104CCU양성이였습니다. 한달치료를 거쳐 자궁은 정상위치, 이동성을 회복하였고 자궁으로부터는 대량의 질도가 아주 농한 염증성분비물들이 음도구로 흘러내렸고 외음부의 간지러움은 심하여졌으며 소변은 줄곧 귤색처럼 짙은 등황색이였으며 침전물도 많았습니다. 많은 염증분비물들과 마이코플라스마가 배설되고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다시 10여일간의 치료를 거쳐 그의 전신증상과 외음부증상 모두가 명확한 호전을 보였습니다. 신염후유증으로 오는 증상들이 아니라 만성골반염의 증상들이였기때문입니다. 이보다도 더 기쁘게 한것은 얼굴에서의 증상이였습니다. 얼굴피부는 거칠던데로부터 맑게 보드러워지는것 역시 만성골반염의 호전과 함께 란소분비공능의 정상회복이겠지만 그의 눈 주변이 맑아진것은 어떻게 해석하여야 할가요? 치료과정에서 환자는 《저의 눈주변이 점점 맑아집니다. 검은색이 옅어보이지 않습니까?》라고 수차 문의가 있었습니다. 허나 저는 분석도 태도표시도 없이 묵묵히 관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확연히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눈주변은 맑아졌습니다.》《애들은 나를 놀리며 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다.》 심혈관계통에 문제가 있어 혈액이 잘 통하지 않거나 빈혈이 있겠다 하여 심혈관 기계검사도 생화학분석도 해아보았습니다. 여전히 이상이 없었기에 고 하였으며 치료는 더구나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헌데 이였다면 무엇때문에 40일 치료에 눈언저리마저 맑게 변하였겠습니까? 그녀는 흥이나 이야기를 계속하였습니다. 《얼굴은 거칠고 철색같이 지저분한데다 눈주변까지 더욱 흑인같이 검어진 저를 어떻게 남들이 예쁘게 보아주겠습니까?》 골반염치료로 전신건강을 찾았기에 아픔은 물론 녀성으로서의 예쁨도 장래도 걱정이 없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치료과정에서의 림시 회복인가요? 아니면 계속 이 모양을 유지하게 되는지요?》 저는 확신성있게 대답을 주었습니다. 신기치료도 필요없고 얼굴미용도 필요없습니다. 만성골반염치료로 골반혈액순환만 개선시킨것이 아니라 전신혈액순환이 잘되게 되였으므로 전신랭증의 소실과 함께 눈주변의 혈액순환도 잘되였고 란소마저 건강을 회복하였으니 다시는 검은 눈 가장자리, 거칠은 얼굴은 반복이 없을것입니다. 란소가 건강하면 얼굴도, 유선도, 몸매도 지금처럼 이렇게 예쁩니다.
385    《걱정꺼리 피임환》 댓글:  조회:7412  추천:1  2014-11-14
33세, 리××, 첫애가 이미 4살입니다. 둘째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는데 그만 일시적인 부주의로 임신하였습니다. 감기로 약도 마음대로 먹었는데 하는수없이 인공류산을 하고 그 즉시로 피임환까지 넣었습니다. 그후부터 병리적백대가 많아지고 엉거리, 허리, 하복부가 아프고 월경주기도 문란하였으며 월경량도 점차 많아졌습니다. 2년사이에 진찰치료를 받지 않은것은 아닌데 전혀 효과가 없이 점점 심하여만 졌습니다. 초음파검사를 하였더니 자궁은 별이상이 없는데 환이 자궁저부에서 26mm아래로 내려갔답니다. 피임환이 이미 피임작용을 상실하였기에 다음 월경후 깨끗하여 5일전으로 환을 뽑아야 한답니다. 시기를 기다려 환을 뽑으러 갔더니 자궁위치가 별나게 경사져 뽑기가 대단히 힘겹다더니 어떻게 조작하였는지 환도 뽑지 못하고 환자가 그만 동통성쇼크를 일으켰습니다. 다시 시도해보려 해도 출혈까지 있어 감히 손대지 못하게 되였습니다. 피임환이 피임작용을 못하면 피임套을 쓰면 되지만 계속되는 출혈이 걱정되여 지혈제라도 맞아야 되지 않을가싶어 진료소를 찾았습니다. 그녀의 산부인과검사에서는 자궁은 좀 커졌고 위치는 심하게 뒤로 경사져있었으며 자궁저부는 골반후벽에 유착되였습니다. 이런 위치에서는 초음파검사에서 늘 자궁이 좀 커졌어도 정상크기로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자궁에서 피임환이 내려왔는지 아니면 자궁이 커졌는지 아니면 자궁의 위치가 경사졌는지? 초음파도 중요하지만 내진검사가 더 주요합니다. 피임환이 자궁저부에서는 아래로 이동되였다 하여도 궁경에 내려오지 않았다면 그것은 병적인 이동으로-자궁이 커졌거나 자궁의 유착으로 자궁이 수축하지 못하여 자궁체가 길어졌거나 자궁의 위치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리××의 자궁강에는 이미 염증으로 자궁안마에서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궁경에서 흘러나왔고 자궁저부가 골반유착을 일으켰기에 엉거리, 요부가 아프고 자궁수축에 영향을 주기에 월경량이 많아지고 경기도 길어지게 되였으며 환을 뽑으려 해도 궁경위치가 높아졌고 궁경과 자궁체는 이미 후구러진상태여서 조작도 어려울수밖에…… 더욱 우수운것은 그녀의 피임환이 이미 피임작용을 잃은것이 아니라 그녀의 산부인과질병-만성골반염이 이미 불임증을 일으켰고 그녀의 건강을 잃게 하였습니다. 환을 뽑기보다는 골반염치료를 거쳐 자궁유착이 해결되니 자궁수축도 회복되였고 이동성도 좋아져 아픔이 가셔지고 염증분비물도 철저히 배설되여 더는 병리적백대가 보이지 않게 되였으며 자궁내막도 신속히 잘 박리되기에 월경기가 짧아졌고 월경량도 적어졌습니다. 다시 초음파검사를 하니 환이 처진 현상을  볼수 없었습니다. 골반염으로 유착이 왔을 때 자궁의 위치, 자궁의 형태는 아주 많은 괴상한 변화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뒤로구부렀고, 뒤로경사졌고, 구부렀는데다경사까지결부된위치 등에서는 초음파검사에서 피임환은 매우 심하게 아래로 이동된 현상을 보게 됩니다. 이때에 환을 뽑으려 해도 뽑기도 어렵거나 혹은 뽑을수도 없으며 반대로 염증만 더 과중하게 만들고 환자의 고통만 자아내게 되는 일 보기드문 일이 아닙니다.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后层后倾자궁이 하복부 좌측골반후벽에 자궁저부가 유착되였을뿐만아니라 자궁경이 또 90도로 탈리기까지 한 환자도 있었습니다. 일찍 약혼한 그녀는 애를 가질가 두려워 환을 넣었는데 4년후 결혼하여 환을 뽑으려고 병원을 찾았더니 누구도 뽑을수 없다는것이였습니다. 리유는 모두 한가지였습니다. 《자궁위치가 이상하게 탈렸다.》는것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일생동안 그대로 둘수는 없는것이고 초음파로 보면서 뽑으려고 시도했으나 여전히 실패하였습니다. 《별난 자궁을 다 보았다》고 의사마저 머리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하였어도 왜 이렇게 위치가 괴상하여졌을가? 그 원인을 찾아보려고하는 의사는 없었습니다. 환을 넣을 때에는 이런 위치가 아니였기에 넣을수 있은것은 당연하지 않는가요? 그때에도 이런 위치 이런 현상이였다면 누구도 넣을수 없었을텐데. 늘 대변감이 있고 골반장기들이 모두 처지는듯 하며 외음부가 늘 올리밭치는듯 싶어 똑바로 앉기조차 불편하여 옆으로 혹은 뒤에 기대여 앉기가 일쑤인 그녀 초음파검사에서도 환은 좌측 아래로 처진 위치였습니다. 내진검사에서 골반염으로 인한 자궁유착이 자궁의 위치를 이같이 괴상하게 만들었던것입니다. 자궁이 뒤로 구불어든 환자치고 환의 위치가 초음파검사에서 처지지 않은 환자가 거의 없습니다. 환에만 신경을 쓸 대신 우선 환을 뽑으려 해도 적응증부터 찾아야 하듯 골반염으로 인한 자궁유착이 있는가 없는가도 반드시 확진되여야 합니다. 록색의학의 정체적치료 자궁의 위치도 개변시켰고 전신증상 가셔지니 환도 제 위치에 있어 뽑을 필요가 없는가 하면 생육을 위하여 뽑기도 순조로웠습니다. 환을 뽑고 넣거나 모든 자궁강내의 조작들은 자궁에 감염기회를 주기에 생식기염증 발생률도 정상인에 비하여 20배나 높습니다. 이미 감염을 받아 골반유착까지 자궁위치변화, 자궁크기의 변화로 하여 생육능력을 잃었는데 건강을 찾아주기는커녕 《환이 아래로 이동하여 피임작용을 상실하였으니 속히 환을 뽑고 다시 넣으십시오》라고 지도는 하였어도 집행할수는 없고 대체 피임환이 걱정거리가 되였는지 아니면 의사의 지도가 어처구니 없는지? 환자로서는 너무나 억울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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