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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까이 하기엔 너무 두려운 당신 댓글:  조회:4865  추천:0  2014-10-24
얼마 전 훤칠한 키에 곱상한 외모를 가진 30대 초반의 주부 박정희(가명)씨가 진료실로 들어왔다. “남편이 자꾸 밤 일을 하자는 데 내키지 않아 거절했더니 제 자존심을 팍팍 건드리는 거예요 ‘처음에는 새 것이라고 좋아했더니 이제는 작동도 안하는구만. 몇년이 지났으니, 쩝! 처가에다 반품해달란 말도 못하겠고…. 당신 요즘 계속 날 거절하고 말이야, 뭔가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해. 병원에 좀 가봐….’이런 말을 하잖아요. 작동법도 모르면서 저만 불량품 취급하니 억울해 죽겠어요.” “남편께서 말씀을 참 못되게 하지만 병원에 가보라니 그래도 문제 해결 의욕은 있으시네요.” 박씨 남편은 중매로 만난 박씨의 뛰어난 외모와 차분한 성격에 끌려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혼전 성 경험이 전무했던 부인과 신혼 첫 날부터 성 행위에 실패하면서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결혼 1년도 안돼 바로 임신을 한 박씨는 태아를 걱정한 나머지 남편의 요구를 항상 거절했고, 출산후에는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성욕조차 없어져 남편과 성 행위는 연중행사가 돼 버렸다. 최근 미국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31%, 성인 여성은 43%가 성 기능 장애를 호소했다. 여성의 성기능 장애란 성 행위에 흥미가 없는 경우, 질내 윤활액이 부족한 경우, 성 행위를 해도 오르가즘에 도달 못하는 경우, 성관계 때 질내 삽입을 시도하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 등을 의미한다. 절반에 가까운 여성이 성기능 장애로 인해 성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들의 성기능 장애는 엄연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질환으로 인식되지 못했다. 성기능 장애가 있는 대다수의 여성들은 이 문제로 고민만 할 뿐 적극적으로 전문가를 찾아가 치료를 받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며, 소수만이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고작이다. 경구용 발기유발제인 실데나필이 남성들 사이에서 최고의 선물로 통용되는 세상이 아닌가? 대다수의 남성들은 본인의 성생활에는 지대한 관심을 보이지만 그 성생활의 질적 수준이 배우자의 성생활의 질적 수준에 따라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모른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기본 욕구중의 하나인 성을 자유롭게 즐길 권리가 있다. 여성의 성기능 장애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진과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
19    4종의 녀성은 남성을 야수로 변화시킵니다 댓글:  조회:5487  추천:0  2014-10-24
미국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남성들은 4종의 녀성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1. 공격성이 있는 녀성은 너무 제멋대로입니다. 2. 너무 높은 문화수양이 있거나 너무 높은 층차의 문화교육을 받은 녀성. 3. 특별히 강하게 건강한 녀성. 4. 특별히 아름다운 녀성 남성들은 이런 녀성은 아예 만나지 않는게 좋을것 같이 여기며 마음속으로부터 용기를 잃게 됩니다. 사랑할때에도 남성들은 왕왕 더 강하려 하고 마치 야수같이 미쳐납니다. 구체표현: 남편이라면 침상에서 반드시 용맹한 야수 혹은 야수같이 소리치고 신음하며 온순한 애무일지라도 대방에 대하여서는 물어 놓는듯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대방이 희망은 이와 반대로 온화하고 또 온화하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이때 부인이 응대하지 않는다면 남편은 더욱 성정이 폭력적이게 됩니다. 현실생활에서 이런 정황은 많이는 자기절로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평가하는 남성들의 자비심리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기가 얼마나 강대한가를 잘 모르고 있게에 상대가 너무 강대하고 마음대로일때 그의 기시와 비웃음을 당하는 시기에 일종 복수, 멸시, 치욕에 대응하는 절대적 심리이며 자비감각중에서 해탈하려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이는 녀성에 대하여 말하면 이런 남성을 만났다면 당신들의 관계는 곧 위기에 처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남편이 나를 아주 사랑한다하여도 남편 역시 동시에 매우 편안하지 않거나 자유롭지 못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경향을 제때에 규정하지 못하면 최종에는 혼인의 비극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 녀인은 반드시 남편과의 성관계외 관계를 조절하여 그로하여금 자비심리를 극복하고 자신심을 수립하게 하여야 합니다. 남편의 생김생김이 평범하고 사업에서도 그 어떤 휘황한 성적을 말할수 없는 남편일지라도 그를 사랑하고 혼인관계를 여전히 진귀하게 사랑한다면 천방백계로 그의 몸에서 일체 우수한 점을 찾아 진심으로 그를 찬성하여야 합니다. 가능하게 글을 잘 쓴다든가 노래를 잘 부른다든가 집일을 잘하거나 채를 잘 볶는다거나 모두를 그에게 말하여 그 누구보다도 더 잘하여 그 누구보다도 강한 점이 많다고 칭찬하여야 합니다. 그후의 결과는 어떠할가요?! 그가 자신을 영웅으로 느낄때 그는 침상에서 자신감을 다시 회복하게 됩니다. 이때면 녀성은 그의 애절을 담은 두손이 그렇게도 유연하고 따뜻함을 감각하게 되고 그의 속삭이는 말 역시 그렇게도 감화력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18    《하루밤 사랑》이 남긴 후유증 댓글:  조회:5786  추천:0  2014-10-24
영국가 조사한 성생활 실태에 따르면, ‘원나잇 스탠드’를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이 무려 49%에 이르렀다. 일시적 충동일지라도 식어지길 기다리기 보다는 풀고야 마는, 자유분방한 영국인의 성생활을 엿볼 수 있는 통계다. 여러나라들에서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당장 언론사 게시판만 보더라도 그렇다. 기사와는 전혀 무관한 ‘같이 놀러가자’, ‘애인 구합니다.’ 등의 글이 도배돼 있음은 물론, 자신의 핸드폰번호까지 노출해 놓은 과감성을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모두 단순한 교제가 아닌 ‘원나잇 스탠드’가 목적이다. ‘하루밤 만나 즐기고 헤어지면 그만’이라는 생각이겠지만 여기에는 복병이 있다. 개방적 성문화 속에서 성병에 걸릴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그러나 성병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다. 해도 병원에 가기보다 혼자걱정을 하며 약국을 방문한다거나 상태가 호전되길 기다리는 이들이 많은게 현실이다. 매독, 임질, 클리미디아 등은 초기에 증상이 외부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성병인지 알 수없이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런 다양한 성병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임질의 경우, 여성은 골반염, 출산 후 자궁내막염, 자궁 외 임신, 방광염, 습관성 자연유산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남성은 불임, 부고환염, 전립선염, 요도협착의 원인이 된다. 클라미디아는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증가추세에 있으나 여성의 85%,남성의40%에서 거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클라미디아는 그 종류에 따라 분만 시 신생아를 감염시켜 결막염 등을 유발시키는 등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헤르페스(Herpes)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감염 시 증상이 몸이 많이 피곤할 때 입술 주위에 나타나는 단순 포진과 유사한 수포성 질환이다. 헤르페스에 감염되면 가려움증과 약간의통증이 있을 수 있고, 물집이 터지면서 2차세균 감염이 되어 진물이 날수도 있다. 헤르페스는 대부분 출산시 감염되며 이 경우 신생아는 눈과 뇌 그리고 내장 기관에 고통스런 물집이 생기거나 손상이 생길 수 있다. 통계에 의하면 헤르페스에 감염된 채 태어난 아기는 여섯 명중에 한 명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녀 출산을 계획하는 중에 남편이 헤르페스에 걸렸다면 임신 중 섹스를 할때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성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가장 권할 수 있는 것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완전하게 성병을 막을 수는 없지만 효과적이기 때문에 꼭 준비해야한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성병은 잠복기다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서 본인을 당혹수럽게 할 수 있기에 평소 잦은 성관계를 가진다거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듯 치료는 병원을 찾는 자에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17    《이번엔 내가 차버렸습니다》 댓글:  조회:6473  추천:0  2014-10-24
아주 비좁은 진료소는 아니지만 내가 꾸린 진료소는 매일 수많은 환자들로 하여 늘 비좁은감을 느낍니다. 오늘까지 인젠 20일도 다 되여가는데 왜 영호는 오늘도 안 오는가? 환자들을 보면서도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마음은 점점 무거워집니다.(아무튼 그 애는 꼭 올거야) 나는 영호가 꼭 올거라는 마음을 버리지는 않았지만 어쩐지 불안한 심정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10시가 넘자 나의 마음은 바질바질 타기 시작했습니다. (병이 재발한 것은 아닌가? 혹시 또 다른 비극이라도 발생한 것이 아닐가? 아니, 십상팔구는 그렇지 않을거야, 그런데왜 나는 도저히 안정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환자들을 보면서도 수시로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보던 환자도 마다하고 원주필을 손에 쥔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출입구로 향했습니다. 영호가 막 진료소에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나는 반가움에 그를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우리의 감격적인 상봉 장면에 환자들은 의아쩍게 여기는 눈치였습니다. 그제야 쑥스러움을 느낀 영호는 나의 품에서 빠져나오며 내 손을 꽉 잡았습니다. 영호는 나를 끌어 진찰실 쏘파에 앉혔습니다. 그때까지도 환자들은 의혹을 품고 우리를 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영호는 주위를 쭉 훑어보더니 아주 장한 일을 한 듯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그의 대범한 거동과 어울리지 않는 이 말에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은 영호에게 얼마나 큰 심리고통을 주었던가? 나는 나 자신을 극력 진정시키려 애썼으나 목소리는 어느새 심하게 떨리고 있었습니다. 영호는 황망히 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신심과 희망으로 번뜩이는 그의 정기도는 눈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한입으로 말할수 없어 급해난 모양이였습니다. 나는 영호의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보았습니다. 그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똑마치 그 무엇을 자랑이라도 할 듯이. 그는 다시 쑥스러운 듯이 목을 쑥 빼보이고는 다시 앉았습니다. 퍽 부끄러운 모양입니다. 그는 말을 이었습니다. 어느새 나의 눈에는 이슬이 맺혔습니다. 남성과 의사로서의 보람을 뿌듯이 느꼈습니다. 남성들에게 육체적건강을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우기는 친어머니가 줄수 없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주는 사업에 나의 일생의 정력을, 일생의 모성애를 부어넣었다고 생각하니 나의 마음은 더없이 후련하고 기뻤습니다. 영호와 같은 운명을 지녔던 환자들은 모두 부러운 눈길로 영호를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압니다. 나는 영호와 같은 불행을 지닌 사람들에게 새 생명, 새 사랑 영원한 행복을 안겨주는 로 되리라 굳게 다졌습니다.
16    《이 잔치상은 선생님께 …》 댓글:  조회:6431  추천:0  2014-10-24
1994년 음력설 지난 며칠후 한 사나이가 큰 종이함을 무겁게 들고 진찰실로 들어왔습니다. 싱글벙글 웃고있는 그의 얼굴은 두달전과는 판이했습니다. 그는 요녕성 무순시에서도 수십리 더 가는 한 농촌에서 부모를 속이고 집을 뛰쳐나왔던 32세되는 김씨였습니다. 다행히 곱슬머리가 멋지여 기억을 더듬을수 있었으니 말이지 1993년 11월의 그 가무잡잡하고 어깨를 축 드리우고 수심에 가득찼던 그때의 모습과 너무나도 판이하였습니다. 24세에 자신이 음위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여서부터 부모들과 이라고 속이고 줄곧 치료를 해왔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32세도 막 가는데 또 혼사가 제기되였습니다. 아버지의 벽력같은 호령에 그는 더 거절못하고 하고 대답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대답이 떨어지기 바쁘게 며칠사이에 작은 잔치를 치렀고 잔치날도 두달후인 음력설 이튿날로 정했습니다. 바질바질 속을 태우던 그는 묘한 수를 생각해냈습니다. 아버지는 한마디 물음도 없이 돈 만원을 주며 라고 재삼 부탁하였습니다. 돈을 받은 김씨는 그 즉시로 연길로 향하였습니다. 치료가 가망이 있으면 음위 치료를 하고 치료가 가망이 없으면 멀리 가서 혼자 살리라 작심한 그는 나를 찾아왔습니다. 네번이나 진찰실로 찾아 들어왔으니 단독으로 의사를 만나지 못하게 되자 신화서점방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행히 조용한 진료소라 증상을 얘기했더니 라고 가루약을 주며 7일이 한개 치료단계이니 다 먹고 다시 오라는 것이였습니다. 약을 먹어 첫날부터 설사를 했는데 3일간 먹으니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게 되였습니다. 사연을 알게된 여관주인은 하며 충고하기에 다시 용기를 내여 나를 찾아왔습니다. 검사결과 신염이 아닌 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양측만성부고염이였습니다. 8년동안 써온 보신제(补肾剂)라지만 보신은 커녕 정자마저 거의 없어질 정도였고 병은 그 사이에 심할때로 심하여졌습니다. 원인이 똑똑하니 치료도 염려없었고 잔치날도 밀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란 성기능장애중에서도 많이 보게 되는 한 유형으로 음경이 발기되지 않거나 발기된다 하여도 딴딴하지 않고 시간이 짧아 질에 삽입할 수 없어 원만히 성교를 끝내지 못하는 병입니다. 그 원인은 하도 많기에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원인을 찾고 치료해야 합니다. 언젠가 나는 한 단위에서 근무를 본다는 음위증 환자 3명을 함께 진찰한 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들 단위에서 이미 퇴직한 60여세나는 간부가 5통의 을 내복하였는데 청춘이 회복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들도 내복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들은 5통이 아니라 15통을 써도 전혀 소식이 없어 고 걱정스러워 함께 약속하고 자문 왔던 것입니다. 자문과 함께 진찰을 거쳐 한분은 당뇨병, 한분은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이 음위의 원인이였고 다른 한분은 고혈압으로 베르티실(降压灵)을 3년이나 계속하여 내복하고 있었는데 다른 병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베르티실은 음위뿐만아니라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는 약입니다. 음위원인이 이같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다같이 보신제를 내복하였으니 말을 들을리 만무하였습니다. 김씨 역시 8년간 하많은 보신제를 썻으나 효과를 못보았지만 20여일간의 치료를 거쳐 전위선염을 근치하였고 그후 신기(腎氣)도 도왔으니 잔치날도 미루지 않고 장가를 가게 된 것이였습니다. 반가운 김에 아버지는 아들이 받아온 종이함을 헤쳐보지도 않은 채 보내왔던 것입니다. 
15    《녀성성욕저하》는 성기능장애입니다 댓글:  조회:6147  추천:0  2014-10-24
결혼한 24세 지은희녀성은 성생활로 하여 짜증을 느낍니다. 《신랑이 잠자리 요구해서도 싫어요. 한달이구 두달이구 잠자리 안해도 하고싶지 않아요.》라고 호소합니다. 과연 그녀와 같이《신랑이 싫어요.》《잠자리 생각없어요.》《그저 옆에 있어만 주면 안되나요?》라고 묻는 녀성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남성들은 불만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우리 부인 송장같습니다.》《정말 얼음장같이 차갑단 말입니다.》《기가 막혀서 만지는것도 싫다고 떠밀어버리니.》…… 녀성도 불쌍하고 남성들도 억울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만약 한 환자가 성욕저하 성욕불능이 있다면 이것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늘 한가지 장애뿐만이 아닌 여러가지 성기능장애 증상들이 종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성기능장애에는 주요하게 성욕장애, 성고조장애, 성교통증, 음도경련, 성욕탕진, 생식기 무감각 등 몇가지를 포함하게 됩니다. 때문에 성욕감퇴, 성욕불능이 있다는것은 이상의 성기능장애증상들중에서도 또 한두가지 혹은 여러가지 장애를 포함하고있음을 말하여줍니다. 그러고 보면 단순 성욕문제장애가 아닐뿐만아니라 아예 성기능장애환자라고 보아야 합니다. 성욕장애환자는 이미 결혼한 녀성중 거의 1/3을 차지합니다. 허지만 그들중 이것이 병이라고 후과를 두려워 병원을 자각적으로 찾는 녀성은 거의 없으며 있어도 소수인이 전화나 인터넷에다 가명으로 글을 남길뿐입니다. 만약 병원을 찾는다 하여도 마음씨 고운 남성들, 안해를 지극히 사랑하는 남성들이 먼저 문의하거나 아니면 《모시고》 병원을 찾게 됩니다. 지금은 성적으로 많이 개방되였다 하여도 성으로는 여전히 생각을 돌리지 못하고 기타 증상으로 병보이게 되는데 진단과 함께 의사가《이 정도에서는 성감도 차하고 억지로 성생활을 참고 하려 해도 여러가지 통증도 동반될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인도하여서야 약간씩 성생활문제가 제기되거나 혹은 입은 열지 않고 아주 심중하게 듣고 있기도 합니다. 비록 둘이서 만들어지는《사업》,《유희》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로의 소통, 의사와의 통쾌한《폭로》만은 있어야 하지 않을가요? 그것은 이미 성은 나한사람, 나와 남편만의 문제가 아니라 결혼 순간부터 사회적인 문제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점을 잘 모르고있기때문입니다. 완벽한 성은 우리들에게 사랑과 성공 그리고 장수와 젊음의 에네지를 사심없이 남겨줍니다. 그와 반면에 완벽한 성이 없다면 사랑을 잃고 가정을 깨치고 사업을 망쳐먹게 됩니다. 그것은 건강한 성생활이 없다면 이로 인하여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 질병들을 초래할수 있으며 부부지간의 갈등, 리혼, 남편의 혼외정사 등 부부생활에까지 매우 큰 영향과 고통을 불러오게 합니다. 때문에 성기능장애는 나만의 문제가 아닌 가정, 사회적문제로 제기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기능장애의 원인은 무엇일가요? 심리적요인으로서 스트레스, 피로, 출산후, 가정불화, 우울증, 월경전긴장증, 남편에 대한 혐오감 등등으로 다양합니다. 다음으로 생식기와 전신만성질환-례하면 당뇨병, 심혈관질병, 뇌측엽 간질병, 뇌졸증(우울증과 성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정신적요인으로 성욕상실) 내분비영향, 약물효과(항고혈압제, 알콜, 수면제, 환각제-대마초, 마리화나, 항정신병약, 최면제, 항우울제…) 및 수술과 같은 신체적 또는 기질적 원인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나쁜 경험-근친상간과 강간 등의 외상적 성경험은 녀성들에게서 이미 성공포심리를 형성하였기에 이후의 성생활은 성욕마저 잃게 됩니다. 그리고 부적절하거나 그릇된 성지식입니다. 배우자와의 효률적인 의사소통의 부족과 같은 요인들이 성기능장애-성욕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욕저하의 성기능장애를 예방치료할수 있을가요? 우선 우에서 제기한 원인에 근거하여 전문의들의 진단치료가 필요합니다. 여러 계통의 질환종합증이기에 각 계통 전문가들과 회진도 필요합니다. 만약 심리성원인이라면 녀성자체가 공능장애가 있으면서도 성욕이 없으면서《가상》을 지을 필요가 없이 자신의 의식적인 노력과 남편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무도만 리드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그보다 100배나 더《고상한 무도》에는 더욱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부사이의 성관계는 평등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함께 흥취와 쾌락을 느끼기 위해 공동히 책임과 의무를 리행해야 하지 어느 한측의 단순한 봉사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서로를 리해하여야 합니다. 한국의 성의학전문의 최형기박사는《새집줄게 헌집다오》라는 저서에서《인간이면 갖는 성적쾌감을 경험하지 못하는 녀성을 ‘불감증’이라고 간단히 정의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그 개선방법을 찾아주어야 하는 남자들의 무성의가 녀성을 더욱 불행하게 만든다. 단적으로 말해 남자가 ‘토끼’라면 녀자는 ‘거북’이다. 남자가 빠르게 올라가 정복후 벼랑으로 굴러떨어지는 모습이라면 녀성은 벌판을 달리며 야산을 넘어 정상에 오르는 완만한 사이클을 갖는다.》고 유모아적으로 녀성과 남성 성고조의 차이를 이야기하셨습니다. 녀성이 성고조에 다일사이도 없이 남성이 끝나버린다면 녀성은 점차 흥취커녕 실망을 느끼게 되고 욕구를 상실하게 됩니다. 그와는 반대로 남성이 녀성성욕형성을 잘 도와준다면 녀성은 원발성성욕부진일지라도 다시 성욕이 강한 녀성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녀성을 알아야 합니다. 녀성의 성감대로서 가장 민감부위는 음핵입니다. 그러나 성극감을 일으키는 요인은 음핵의 자극보다는 오히려 상대방이 껴안아주고 애무해주는 근접성이나 밀착성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녀성들의 성감대는 거의 전신에 분포되여있고 개인차가 크므로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쾌감을 아주 강하게 느끼는 부위가 다른 녀성인 경우에는 오히려 불쾌한 부위가 될수 있기에 계속되는 개발이 필요합니다. 많은 녀성들의 성극감은 언제나 개발될수 있는 성질을 갖고있기에 성지식, 상상력, 감정, 관심 등이 모두 영향력으로 될수 있으며 또 이런 개발속에서의 녀성의 변화 또한 남성의 조설성극치감 도달에도 유리합니다. 남편의 리드작용에 잘 배합하며 자신도 자신을 개발한다면 녀성은 성욕뿐만 아니라 극치감도 아주 훌륭히 개발되여 금후에는 다시 자각적인 성흥분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성욕이 증가되게 됩니다. 증가된 욕구는 도리여 남편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리드하게 됩니다. 남녀가 함께하게 되는 성의 리드십 부부 모두를 황홀케 할것입니다. 만약 리드십발굴이 성공하지 못했거나 확실히 병리적으로라면 진단치료에 심혈을 기우리십시오. 이는 전문의들에게 의거하여야 하지 홍보약품들이거나 다단계약품판매에 의거하는것이 아닙니다. 성이란 사랑과 미음이 함께하는 세상살이입니다. 또한 누구나 아는만큼 누릴수 있는 신비로운 예술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리지복박사께서는 《현대인의 성》이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녀성의 성반응을 적었습니다. 《녀자의 몸은 아직 열려지지 않은 보석처럼 신비롭고 새롭게 길들어져 감에 따라 더욱 빛을 발하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라고. 지은희와 같은 아직 길들여지지 못한 녀성들이 하루속히 빛을 뿌리며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도움이 될가 하여 이렇게 해답드립니다.
14    《남성》 을 강하게 하는 비결 댓글:  조회:6053  추천:0  2014-10-24
성(性)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의 대변자다. 건강이 양호하면 성기능은 왕성하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건가에 적신호가 온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융회사의 간부인 50대의 L씨가 그런 경우였다.  L씨는 얼마전부터 몹시 피곤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면서 근력도 상당히 약해진 것을 느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성관계 도중에 남성이 시들시들해져서 부부관계를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단하였다. 그러나 섹스한 여자를 보면 그런대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민감한 반응이 있었다. 그런데 부인 옆에만 가면 음경이 딱딱해지지 않고 성교 중간에 힘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였다.   어떤 특정한 경우에 성기능이 마비되는 것을 상대 의존성이라고 한다. 성기능 저하의 대표적인 현상이다. L씨는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기능저하가 나타난 전형적인 경우다. 성기능과 건강한 신체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건강이 나쁘면 성기능도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성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건강을 전반적으로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완전한 의미에서 기능장애의 치료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 남성이 바라는 바다. 기존의 성기능 장애의 치료법들은 발기를 인위적으로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사용할 때만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뿐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기능저하를 보이기 때문이다.   남성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능 감소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바로 건강을 되찾는 길이기도 하다. 따라서 성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전문가를찾아 기능 감소를 유발하는 요소를 점검해야 한다. 원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 속에서 호르몬은 감소한 현상이다. 남성 호르몬은 남성을 남성답게 만들며 유지하기 때문에 보족하면 남성으로서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진다.   남성의 기능 감소와 관련된 대표적인 호르몬은 남성 호르몬, 성장 호르몬, 디에이치이에이(DHEA),멜라토닌 등이다. 이러한 호르몬이 이상이 있을때는 반드시 교정을 하여야 건강을 찾을 수 있으며 동시에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   음경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도 발기에 이상이 생긴다. 그러므로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증, 당뇨 등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는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해야 한다. 또한 전립선이 좋지 않을 때도 기능저하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전립선도 건강해야 한다.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받는것도 필요하지만 스스로 건강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13    《그 일은 놀라도 안되고 오래동안 쓰지 않아도 안된다오》 댓글:  조회:6105  추천:0  2014-10-24
여자 셋이 모이면 자연히 말이 많아지게 되는 법입니다. 그중에 왈패여자 하나 끼우면 더욱 가관입니다. 농번기가 지난 어느날 돈화시 모 촌의 순희네 뒤 뜨락에서 주고받는 말입니다. 하면서 말을 떼는 사람인즉 자기 비밀이란 조금도 감추려고 하지 않고 말이 다사한 생월각시였습니다. 옥순이가 말을 받았습니다. 옥순의 말을 받은 순희가 색다른 이야기를 꺼낼 기미를 보였습니다. 순희는 제법 아나운서의 흉내를 내며 말을 이었다 순희의 그 익살스러운 말에 모두 허리가 부러지도록 웃었습니다. 인젠 나도 말참견을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개혁개방이래 로무송출, 유학 등 원인으로 외국에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들은 외국에서 열심히 일하여 뭉치돈을 벌어가지도 돌아왔습니다. 3-5년동안이나 갈라져있다가 오랜만에 하는 동침이라 성공을 이루지 못해 안해의 권고를 듣고 진료소를 찾는 남성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성생활 도중 몹시 놀랐거나 또 오래동안 성생활을 하지 않았거나 한 사람들은 다 이런 경우에 부딪치게 되는 것일가요? 아닙니다. 많은 경우 이런 일로 하여 비세균성전위선염에 걸리게 됩니다. 비세균성전위선염은 일종 원인이 똑똑하지 못한 염증상태의 병으로서 10여가지 전위선염중에서 가장 흔히 보게 되는 유형중의 한가지입니다. 중의학에서는 림탁(淋浊), 백음(白淫), 뇨정(尿精), 정탁(精浊), 로림(劳淋) 등 범주에 속합니다. 비세균성전위선염은 전위선정상생리기능이 모종 영향을 받는 것과 밀접히 연관되는데 그발병원인은 아래와 같은 몇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1. 몹시 추위를 탄 경우 2.  과음, 음료과민,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먹었거나 오래동안 한가지 자세로 앉아있는 경우 3.  성생활시 고조기에 제대로 이르지 못하거나 고조 없는 충동이 수차 반복되는 경우 혹은 성충동이 돌연히 중단되는 경우 4.  사정을 참아 정액이 도로 전위선에 역류되게 하거나 사정하려 할 때 외음부를 압박하는 간단한 피임행위 등. 5.  스트레스로 골반에 만성충혈을 일으키는 경우 그 림상표현으로 생식기증상이 위주인데 음위, 조루, 불사정이 오는가 하면 지어 성욕까지 감퇴됩니다. 이외 고환, 음낭 부위에 경한 동통이 있고 혹간 소변차수에 영향이 있으나 다른 병과는 달리 밤에는 소변이 없습니다. 전위선액검사에서 백혈구가 높지 않기에 늘 오진하는 일이 있을수 있으나 반복적인 검사에서 능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비록 서의학상에서의 치료는 어려우나, 중의학상에서의 치료는 그보다 우월합니다. 중의학변증법에서 가장 많이는 기체혈어(气滞血瘀)로 오는 현상으로 량혈활혈(凉血活血), 리기통락(理气通络)하면 그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치료보다 예방은 언제나 더 주요한 바 오래동안 갈라져있을 경우에는 한주일에 1-2차씩 수음으로 정액을 배출해버려야 합니다. 정액량의 3분의 1은 전위선액인데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거나 수음으로 정액을 배출하는 것은 골반의 충혈을 예방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성생활을 중도에 정지하지 말고 사정을 억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몹시 놀라 배설하지 못한 경우라도 다시 조용한 곳을 찾거나 만약 조용한 곳을 찾기 어려우면 인차 화장실 같은 곳을 찾아 수음의 방법으로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생활의 차수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데 방사후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면 모두 정상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아마 생월각시가 제일 먼저 나하고 말을 건넬것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옛날의 리론은 지나간 것입니다. 시대는 앞으로 전진합니다. 우리들의 의식도 촌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외국으로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어느날엔가는 우의 세 각시들이 다시 모여앉는다면 그 무슨 등등의 말보다 박식있는 말들로 다시 책을 묶을 것입니다.
12    《가짜 질투》는 부부관계를 회복시킵니다 댓글:  조회:4890  추천:0  2014-10-24
부부가 몇년 혼인생활을 경과하면서 점차 련애시 격정이 쇠퇴해지기 시작합니다. 만약 정감을 잘 유지못하면 모순 혹은 괴도를 떠날수 있습니다. 가짜 질투는 부부지간에 대화로 약간의 질투기분을 조성시킴으로써 다시 련애하는 기분으로 전환시키는 방식입니다. 많은 혼인충돌들은 그들자신이 좋게 지날것을 원치않아서가 하니라 너무 자기를 압제한데서 나타나는 후과이기도 합니다. 례하면 어떤 부부가 대방이 길거리에서 이성에게 눈을 돌리는것을 허락하지 않지만 그렇지 못할때에는 떠들어 대게 됩니다. 이성에 대한 약간의 호감 역시 그들에게 부끄럽게 여겨지게 되는데 《가짜 질투》는 바로이런 심리를 치료하는 좋은 처방이기도 합니다. 이성에 대한 호감을 정상화하고 처리를 잘한다면 부부지간의 교류에도 유리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짜 질투》를 해야 할가요? 《가짜 질투》를 해보려면 부부쌍방이 모두 성에 대하여 넓은 마음으로 관대히 대하고 받아주어야 합니다. 성이란 인류의 신심건강과 생존변화연장에 관계되는 매우 즐거운 일로 인식해야 하며 이런 심태하에서의 가짜 질투라야만이 진정 가짜로 될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할수 없을 경우에는 가짜 질투는 진짜 질투로 됩니다. 사람들은 많은 부동한 이성에 대하여 호감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인식할수 있고 또 이런 호감 역시 정상이라고 여겨질때에야만이 너의 강력한 정서는 평온해질수 있고 자기의 감정과 인간의 성을 접수하게 됩니다. 이때 다시 가짜 질투를 하여 보아도 당신의 혼인생활은 지장이 없을 뿐만아니라 더욱 재미가 있게 됩니다.
11    방산옥 시집《련꽃에 달의 집을 짓다》세미나 연길서 댓글:  조회:7277  추천:1  2014-10-21
10월 18일, 방산옥 하이퍼시집 《련꽃에 달의 집을 짓다》세미나가 평론가 시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길 한성호텔에서 열렸다.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의 주체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파시인, 김룡운평론가, 김철호시인 등이 방산옥의 하이퍼시집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김파시인은 “련꽃에 달의 집을 짓다”에 대해 "방산옥의 하이퍼시집은 전위성, 개척성, 창조성, 개성성이 돋보이고 전반 시풍격이 대단히 기발하고 대담하며 정열적이면서도 상상력이 풍부하며 움직이는 시어로 이미지가 번쩍이기에 흡인력이 강한 시집이다면서 지금까지 그 누구도 쓰지 않은 주역과 의학을 생활과 융합시켜 쓴것은 방산옥시인의 “개성적시령토”로 인정할만다고 평했다. 언어의 조합면에서 “새들의 알까는 소리가 보이고” “약초들의 쓴맛이 들린다”에서 “소리”는 청각인데 “보인다고”고 시각화하고 “슨만”은 미각인데 “들린다고"고 청각화했다면서 추상어를 구상어로 전환시켜 5감으로 감지할수 있게 함으로서 “되지 않는 말을 되는 말로” “무이미지를 유이미지로”전환시켰다며 강압적인 폭력조합에 긍정을 표했다.   그렇다면 평론가 김룡운은 방산옥과 그의 시집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을가?   김룡운평론가는 “불가사의, 그속에서 숨쉬는 생명시학”이라는 제목으로 《련꽃에 달의 집을 짓다》 에 대해 평했다. 김룡운평론가는 “방산옥의 하이퍼시집은 조선족시단에서 방순애의 하이퍼시집(시간은 원이 되여)다음으로 내놓은 두번째 하이퍼시집이다.”며 방산옥의 시는 불가사이, 그속에서 숨쉬는 생명시이다고 평가했다. 45년간 록색생식의학연구에 몰입하면서 수많은 아가들을 선물하였고 건강한 삶, 행복한 짝을 지어주었던 의학자가 이번에는 그 자신이 문학과 열광적인 짝짓기를 하여 예쁘고도 포동포동한 아기-하이퍼시짐을 낳았으니 실로 경하할만한 일이다.”며  60이 넘어 출산한 산모-방산옥을 경하하려고 이자리에 앉았다고 말했다.   그는 폭력적인 언어조합에 대해 다른 견해를 피력했다. 신비평에는 언어의 폭력조합을 아이러니견제와 균형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적당한 견제와 균형은 시 앙금을 증강시키고 사색의 심도와 광도를 확대하여 시의 품위를 높이지만 지나치면 미궁에 빠지게 된다. 일반적인 시도 잘 읽혀지지 않은 시대인데 하물며 수수께끼같은 시야 더 말할나위가 있겠는가. 독자의 외면은 너무나 당연할것이다. 그러므로 언어의 폭력조함을 지나치게 강조하는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김철호시인은 방산옥의 시를 례로 들면서 시를 통한 성적인 표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성에 대한 표현은 금지구역이 아니다. 인류에게 가장 아름답고 비장한 행위이다”며 방산옥은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시를 썼다고 평했다.
10    조선족과학자들 북경서 종합학술회 개최 댓글:  조회:9604  추천:0  2014-09-18
중국 과학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 과학자들과 리공계 전문가,연구자들이 북경에 모여 자연과학 학술회의를 가졌다. 2008년 11 월 15 일,  중국조선족 과학리공 분야의 교수,전문가,과학자 7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종합학술세미나와 제3차중국조선족녀성과학기술자학술세미나가 북경북방공업대학 국제교육쎈터호텔에서 진행됐다. 종합학술회의에서는 북방공업대학 리정희부교장 등 4 명의 주체발언에 이어 중앙민족대학 박향란교수,북경리공대학 리학원 수학계의 조려매 , 북경항공항천대학 전자공정실험실의 박영숙 , 연변대학 리학원 지리계의 려필순 , 청화대학 의학원 김연 , 연변대학 기초의학원의 한춘희 , 북경대학 신경과학 연구소의 최덕화 , 연변대학 농학원의 엄일자 , 연길시 방생연구소 소장 방산옥 등  중국 각지 대학 , 연구소와 생산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학술론문 12편이  발표됐다.   중국공정원 원사 강경산이 회의에 특별 참석하여《태공을 정복하고 태공을 리룡하여 인류의 생활령역을 넓히자 》는 특강을 하였다. 손동식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회장은 "전국 각지 조선족과학자들사이에 진행되는 학술교류는 민족경제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는 조선족사학회(회장 황유복)과 더불어 국가급에 등록한 2개밖에 없는 사단법인의 하나로서 2009년에 설립 20주년을 맞게된다. 조글로  
9    만성골반염의 특점 댓글:  조회:2636  추천:0  2014-09-18
생식기유착으로 인한 만성골반염의 오진사례 만성골반염은 녀성들중 특히 결혼녀성들중에서 많이 보게 되는 녀성생식기 질병으로서 녀성들의 건강미를 너무도 심하게 해치고있습니다. 이 병의 주요증상은 복부비만, 수분정체, 하복부, 엉거리, 허리통증, 전신랭증, 소화장애, 유선증생, 월경불순, 성기능장애, 불임, 갱년기양증후군 등입니다. 내진검사에서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성을 잃었거나 이동성이 차하고 복통이 심하며 부건은 비후만이 아니라 염증 종양물들까지 형성되여 촉진시에 만져질뿐만아니라 심한 통증도 있다는것입니다. 이미 만성이 심하다면 질도가 굳어진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통증이 심하지 않거나 전혀 없습니다. 만져질수 있으나 통증을 느끼지 않을수록 수란관 비후나 만성폐쇄는 더 심한것으로 분석됩니다. 병력과 진찰소견이 진단에 중요하고 확진을 위하여서는 복강경검사가 소요됩니다. 초음파, 자궁내시경검사, 자궁, 수란관엑스에르조영검사는 참조로 진행할수 있으며 내부생식기 변화에서 참조로 할수 있습니다. 림상검사로는 백혈구 증가, 체온상승, 혈침속도의 증가도 참조하게 됩니다. 진단에서의 주의점: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많은 기계적검사들이 도입되면서 환자주술과 내진검사가 점점 의사들중에서 소외시되고있는 추세입니다. 례하면 환자주술에서의 월경통, 성생활시 하복부가 우로 올리 미는듯한 통증, 주기적인 분비물 증가는 이미 유착을 설명하는데도 무시되고있습니다. 내진검사는 가장 쉽고 신속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골반내 생식기관들의 유착을 검진할수 있는 아주 간편하고 산부인과검사에서 우선으로 상규적으로 상용하는 검진법입니다. 허지만 기계검사의 발전은 산부인과의사들로 하여금 자신의 두손을 믿지 않거나 방치하거나 망각하는 경우가 많아 진단에서 많은 오진이 나타나게 하며 치료에서 엄청난 실패를 가져오게 하며 시간적으로 심리적으로 병적으로 환자의 고통을 가심화시키고 있으며 청춘을 랑비하고 건강미를 잃게 하고있습니다. 과연 어떤 환자들의 병력서를 상세히 훑어보거나 구술을 내심히 들어보느라면 의사가 아니라 죄인들이였구나 하는 죄책감도 이따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합니다. 저는 아래의 사례들로써 환자들과 의사나 삼자가 함께 학습, 아니 토론하는 (의학적으로는 회진이라 부르지만 환자와는 회진이 없으니까 토론이라 부르면 더 적절할것 같구만)기회를 가진다면 《무엇때문에》 환자의 건강미는 사라지고 전신아픔으로 고생하고 아이를 바랐으나 그 욕망도 실현하지 못하고 성생활 조화는커녕 아픔으로 남편버림까지 받으며 정신적 고통으로 살아야 했는가를 토로라도 하여 보자는 마음으로 아래에 만성골반염의 특점—유착으로부터 본 오진사례들을 적으려 합니다. 만성골반염과 면부피부변화 만성골반염환자들은 당뇨병환자들과 같은 피부변화가 있습니다. 그 변화가 오히려 당뇨병환자보다 더 뚜렷하며 얼굴에서의 변화는 만성골반염이 면부피부변화의 독특한 한개 증상으로 보입니다. 전신피부가 거칠어지는것은 물론이고 얼굴의 피부는 더욱 명확하게 심하게 거칠어지며 흑색소까지 침착되여 어두운 얼굴로 변화됩니다. 임신기 심한 얼굴변화와 그 모양이 똑 같아 임신부양얼굴피부변화로 보면 더욱 그 모양이 선명하게 떠오를것입니다. 미용원안마, 피부과치료 등으로 전혀 효과가 없이 화장품으로 덮어주는수밖에 없습니다. 만성골반염과 음모변화 만성골반염환자들은 전신모발에도 변화를 일으킵니다. 두모(머리털)가 적어지고 일찍부터 흰머리에 가늘고 윤택을 잃는등 특점을 갖게 됩니다. 특히 음모의 변화는 아주 뚜렷한바 우선 탈모가 있고 음모는 점차적으로 흰색으로 바뀌고 머리는 새까만 나이지만 음모는 벌써 새하얗게 로쇠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44세의 공무원은 머리가 희지 않았지만 음모는 새하얗는바 검사전 그는 그 변화에 주의가 없었습니다. 거울을 비춰 설명드려서야 《왜 늘 샤와하면서도 몰랐을가?》 《왜 남편도 알려주지 않았을가?》 이렇게 음모변화에는 중시가 없었다는것을 말하여 줍니다. 예술인출신으로 미적추구를 대단히 중시하는 편이였었는데 머리모발이 이럴정도였으면 언녕 가발을 쓰거나 염색이라도 하였을 그였지만... 만성골반염치료후 반년도 않되여 그의 음모는 그 색갈전반이상이 검어졌고 2년이 지나 완전히 그사이에는 치료도 없었으니 자연히 검은 색갈로 완전히 바뀌였습니다. 전통적인 의학사유로 생각한다면 갱년기가 다가오면 올수록 더 희여져야할 음모가 무엇때문에 다시 검어질가요? 30대에서도 드문드문 섬기여지며 음모가 희여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원인들은 무엇일가요?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란소공능의 저하입니다. 조로(早衰)현상의 하나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만성골반염의 근치로 란소도 건강하여지면 그 분비도 왕성하여진 까닭인것입니다. 또 이와는 반대로 이런 례를 들어 보기로 합시다. 66세의 녀성인데 머리는 50세이후부터 희여지기 시작하였지만(정상로쇠증상) 음모는 전혀 탈모도 없이 검은 색으로 윤기가 있었습니다. 돌연히 자궁대출혈이 있어 검사에서 자궁암시초라는 진단을 받고 즉각 자궁절제를 받았는데 한달사이에 음모가 반쯤은 탈모되였습니다. 아마 자궁대출혈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수술과정에서의 검사에 의하면 그의 란소는 정상이였으니깐. 만성골반염이  아닌 부과의 기타 질병들도 음모와 관련이 있다는것을 설명드립니다. 외음부음모변화관찰은 만성골반염의 특점이기에 만성골반염진단에서도 유조함을 다시 강조하는바입니다. 이런 음모변화는 남성만성전립선염종합증증상으로도 매우 명확히 나타납니다. 아마 음낭질병의 합병증으로 리해하시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그 변화는 녀성음모와 똑 같고 만성전립선염치료후 그 변화도 관찰할수 있습니다. 50대와 그전 년령에서 그 변화는 아주 뚜렷하게 보아집니다.
8    골반염 댓글:  조회:2415  추천:0  2014-09-18
골반염이란? 골반염은 흔히 여러가지 병원체가 상행성감염을 일으켜 생식기와 골반장기에 염증을 일으킨것을 말합니다. 골반염의 주요 병적부위는 대부분이 량측 수란관입니다. 수란관의 염증은 곧바로 량측 란소와 린접하여있는 골반복막에 파급되게 됩니다. 이는 해부학적으로 린접성과 아울러 혈액 및 림파순환과 밀접한 련관이 있기때문입니다. 골반염의 증상은 염증이 량측 수란관, 란소 및 골반 복막에 파급되는 정도에 따르며 자궁염증은 주로 자궁내막에 국한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궁은 염증에 대한 면역성이 있을 뿐만아니라 구조적으로도 염증성 분비물의 배농이 용이할뿐만아니라 다소간의 항균능력도 있기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병의 경과와 확산범위, 정도에 따라서 자궁, 란소, 수란관 및 골반복막의 염증이 다양한 형식으로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일련의 림상증후를 골반염이라고 합니다.  만성골반염이란? 골반염의 경과는 급성염증성 경과로 시작되여 완전히 치유되거나 서서히 만성골반염이 되거나 만성재발성골반염으로 이행하는 경과를 밟게 됩니다. 급성골반염의 완전치유는 림상에서 아주 보기희소한바 대부분이 만성으로 전환합니다. 급성경과가 없이 서서히 만성경과를 걸쳐 나타나는 만성골반염은 림상에서 더욱 많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만성골반염의 특점 만성골반염은 급성골반염을 단 한번 앓았다 하여도 감염의 후유증으로 골반장기의 유착, 수란관의 협착, 페쇄 등이 남게 됩니다. 따라서 쾌유되였다고 하여도 생식능력의 손상, 성생활기능장애, 전신의 합병증 등등의 후유증으로 남을수 있습니다. 때론 만성골반염은 재발되여 급성골반염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그 원인은 주로 치료후 남편 또는 배우자로부터 재차 감염 혹은 치료후 잔유감염의 악화와 재발로 인한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만성골반염의 특점은 골반장기의 유착과 합병증입니다.  
7    생식기유착으로 인한 만성골반염의 오진사례 댓글:  조회:7975  추천:0  2014-09-18
만성골반염은 녀성들중 특히 결혼녀성들중에서 많이 보게 되는 녀성생식기 질병으로서 녀성들의 건강미를 너무도 심하게 해치고있습니다. 이 병의 주요증상은 복부비만, 수분정체, 하복부, 엉거리, 허리통증, 전신랭증, 소화장애, 유선증생, 월경불순, 성기능장애, 불임, 갱년기양증후군 등입니다. 내진검사에서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성을 잃었거나 이동성이 차하고 복통이 심하며 부건은 비후만이 아니라 염증 종양물들까지 형성되여 촉진시에 만져질뿐만아니라 심한 통증도 있다는것입니다. 이미 만성이 심하다면 질도가 굳어진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통증이 심하지 않거나 전혀 없습니다. 만져질수 있으나 통증을 느끼지 않을수록 수란관 비후나 만성폐쇄는 더 심한것으로 분석됩니다. 병력과 진찰소견이 진단에 중요하고 확진을 위하여서는 복강경검사가 소요됩니다. 초음파, 자궁내시경검사, 자궁, 수란관엑스에르조영검사는 참조로 진행할수 있으며 내부생식기 변화에서 참조로 할수 있습니다. 림상검사로는 백혈구 증가, 체온상승, 혈침속도의 증가도 참조하게 됩니다. 진단에서의 주의점: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많은 기계적검사들이 도입되면서 환자주술과 내진검사가 점점 의사들중에서 소외시되고있는 추세입니다. 례하면 환자주술에서의 월경통, 성생활시 하복부가 우로 올리 미는듯한 통증, 주기적인 분비물 증가는 이미 유착을 설명하는데도 무시되고있습니다. 내진검사는 가장 쉽고 신속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골반내 생식기관들의 유착을 검진할수 있는 아주 간편하고 산부인과검사에서 우선으로 상규적으로 상용하는 검진법입니다. 허지만 기계검사의 발전은 산부인과의사들로 하여금 자신의 두손을 믿지 않거나 방치하거나 망각하는 경우가 많아 진단에서 많은 오진이 나타나게 하며 치료에서 엄청난 실패를 가져오게 하며 시간적으로 심리적으로 병적으로 환자의 고통을 가심화시키고 있으며 청춘을 랑비하고 건강미를 잃게 하고있습니다. 과연 어떤 환자들의 병력서를 상세히 훑어보거나 구술을 내심히 들어보느라면 의사가 아니라 죄인들이였구나 하는 죄책감도 이따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합니다. 저는 아래의 사례들로써 환자들과 의사나 삼자가 함께 학습, 아니 토론하는 (의학적으로는 회진이라 부르지만 환자와는 회진이 없으니까 토론이라 부르면 더 적절할것 같구만)기회를 가진다면 《무엇때문에》 환자의 건강미는 사라지고 전신아픔으로 고생하고 아이를 바랐으나 그 욕망도 실현하지 못하고 성생활 조화는커녕 아픔으로 남편버림까지 받으며 정신적 고통으로 살아야 했는가를 토로라도 하여 보자는 마음으로 아래에 만성골반염의 특점—유착으로부터 본 오진사례들을 적으려 합니다.  
6    行健不息 放飞梦想 댓글:  조회:7669  추천:0  2014-09-04
2013년 10월31일 연변일보제4판에 방산옥사적보도가 실렸습니다.
5    방생진료소 소개 댓글:  조회:2652  추천:1  2014-09-04
延边生殖健康研究所 延吉市方生门诊部 院长 方山玉新春贺词   생식건강은 기혈균형으로   성을알면생이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성이란 사랑과 미움이 함께 사는 세상살이 입니다. 또한 누구나 아는만큼 누릴수 있는 신비로운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대학학창생활에서 나는 이런 일에 부딛쳤습니다. 해부학강의 시간이 였는데 나는 좌골해면체근육은 음경발기에 참여하는 근육이라고 배웠는데 란 어떤작용을 말하는 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외짝 4대 무남독녀로 아버지 얼굴조차 보지 못하고 자란 나에게 있어서는 성이란 전혀 공백이였습니다. 헌데 이상스러운것은 과당에서 란 무엇인가 물었더니 고 대답하던 교수님이 하학후 달려가 물었더니 라고 하셨고 해부실험시간에 담당교원과 물었어도 역시 고 하였고 하학후 물으니 여전히 라고 회피하고 말았습니다. 그때 한 친근한 남자동학이 선생이 나처함을 알아서인지 고 하였는데 또 다시 조용히 물었더니 라고 어물어물 넘겨버리는 것이 였습니다. 발기란 대체 무엇을 말하기에 이다지도 그 공능은 선생님으로써 학생에게 가르칠수 없는것일가? 의문은 나로 하여금 나로써 꼭 알고야 말겠다고 결심하게 하였습니다.     또 한번은 중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께서는 고 하였습니다. 정자란 단백을 얼마나 함유하고 있기에 신기까지 약하여 지는 것인가?... 나는 시간에 손들어 좀더 자세히 설명할것을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였고 한번 정자 배설량의 영양가치를 따져보았는데 너무나 보잘것이 없이 적은 량이여서 신체에 영향이 없을 것 같아 다시 선생님께 문의 했더니 고 대답을 거절하였습니다. 왜서 성에 관해서는 교원으로써도 학생의 간단한 기초학물음에도 대답을 못해주는가? 왜서? 심도깊은 문제인가? 아니면 내놓고 말하지 못할 또 어떤 리유라도 있는건가?     나는 의학을 배우고 있어도 는 점이 안타깝기만 하였다.     또 림상학과를 배울때의 일이였다. . 나는 또 골돌히 생각하였습니다.? 고 할지언정 이렇게 이야기할수 있는가?? 나에게는 또 하나의 의문이 증가 되였습니다.     하고픈 우주연구원이 되지 못하고 어머니의 선택으로 의학을 배우게 되였으면 내가 연구할 항목을 찾아야지. 무엇이 금지 구역이고 무엇이 큰 난제라고 한다면 나는 기여히 그것을 전공하겠다는 욕망으로 학교를 졸업한 나는 농촌위생원에서 10년을 보냈습니다. 농촌의료조사 에서도 농촌계획생육선전대에 나갔어도 나는 남녀생식 조사를 건강보편검사, 계획생육조사의 주요한 내용의 하나로 제정하였습니다. 3000여명의 녀성보편조사와 그 남편까지 근 5000명의 검사에서 녀성은 부과, 남성은 전립선검사와 생식기검사를 결부하여 비록 준확하지는 못하였어도 나에게는 이후의 남녀생식기질병과 불임의 치료 연구기초자료로되였으며 약창도 건립할수 있는 정책상의 좋은 조건으로 치료약물들의 제조에도 심혈을 아끼지 않았는바 농촌사업 10년은 비록 많은 애로가 있었고 그 연구가 비록 백지장으로부터 시작된것이라 매우 천박하였지만 그래도 하나 하나 이겨가며 성연구의 꿈을 현실로 전변시킬수 있어 쾌락을 느꼈습니다.그후 연길시 보건소로 전근하면서 연구대상은 변화되였으나 나에게는 또 성시건강보편검사와 성시계획생육조사를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였 습니다.     비록 10년후이긴 하지만 성시생식건강조사는 계획생육범위는 환을 넣고 인공류산하고 남녀절육수술 하거나에 밖에 미치지 못하였고 성적으로의 검사치료는 역시 공백이 였습니다. 나는 이 기회를 리용하여 비록 녀성이 위주인 검사들이 였지만 그들을 통하여 남성을 료해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남성생식검사는 하지못하였 어도 이런 방법, 방식으로 료해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남녀생식건강은 실제적 보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료해할수 있었습니다. 1982~1983년 국가생육위원회는 는 호소를 제기하였습니다. 나는 계획생육지식을 보급하는 선전원으로 당선되여 5일간의 훈련을 받고 한달동안의 기본리론대오 배양임무를 수행하게 되였습니다. 5명으로 조직된 선전대는 5개대동으로 강의를 하게 되였는데 그중 은 그때만 하여도 공백으로 되여 누구도 하려 하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좋은 학습가치이자 선전기회였고 청소년 성조사 기회였습니다. 헌데 나의 강의가 특별하고 좀 잘 되였어인지 마지막엔 나 하나만이 남아 2년간의 보급을 책임지게 되였습니다. 계획생육 상식보급 기회는 나에게 있어서 성보급의 아주 좋고 넓은 조사, 선전 무대로 되였습니다. 게획생육 생식교육이라면 듣기를 싫어 학습을 조직하기도 힘들었지만 강의라면 늘 장소가 비좁아 걱정이였습니다. 각 단위, 각 현시에서는 서로 시간을 빼앗으며 선전 안배가 되였는바 성건강 상식을 알려하고 성건강을 찾으려는 군중들의 갈망은 나의 사업에 너무나도 큰 지지를 주었습니다. 이번의 선전을 통하여 나는 반드시 이 2년뿐만 아니라 수시로 드나들며 자문하고 그들의 성건강을 관리해줄 장기적인 기구가 있어야 되겠다고 심심히 느껴 1984년 연길시 부유보건소 문진부는 전 연변에서 처음으로 되는 남성과 자문문진부를 성립하게 되였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전국적으로도 첫 남성과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욕망은 또 파멸되였습니다. 이라고 내가 설치한 과지만 내가 연구과제를 내 놓았지만 내가 직접 담당의사로 될수 없었습니다. 나는 녀성검사를 통하여, 녀성 결혼전검사를 통하여 남편, 대상자를 료해해야 했으나 남성과의 합작은 나의 뜻대로 되지 못하여 남성의 료해조차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었으니 연구는 더욱 말이 아니였습니다. 1985년 나는 나 자신의 문진부를 건립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힜으나 역시 는 결론으로 역시 비준되지 못하였습니다. 3년이 지난 1988년 나는 남편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또 다시 제기 하였으나 여전히 놓아주질 않아 1989년에는 20년의 공령, 대우, 퇴지금 전부를 버리면서도 뛰쳐나와 남녀성공능장애, 남녀불임증, 전위선질병, 골반염전문을 진료,연구할수 있는 를 건립하였습니다.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방생문진부가 있었기에 나는 자유롭게 내가 하려던 일들을할수있었기때문입니다.     1. 성을 알면 삶마저 아릅답기에 더는 문맹으로 살지말아야 한다는 것을 선전하였습니다.     2. 생식장액도 기타과와 마찬가지로 한개 의료과목 으로 되여야 하며 아픔, 이상을 감추지 말고 제대로 되는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선전과 함께 과학적으로 전문진단, 치료를 연구하였습니다.     3. 과학적인 진단, 치료에서의 많은 연구자료들을 론문으로, 보급문장으로 발표하여 성에 대한 선전보급작용을 하였을 뿐만아니라 리론 연구와 의학실천에서의 제고의 작용도 하였습니다.   문진부사업성취는 나에게 전립선염과 골반염의 록색 치료에서 남녀성건강은 물론 전신건강을 찾아오는 기쁨을 향수할수 있게 하였으며 남녀를 10년 지어 15년을 더 젊어지게 하였습니다. 이런 연구성과들로 하여 중국에서의 현대의학은 는 세계적인 견해를 세계적인 의학과학 대회에서 반박할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의학실천으로 현대의학과 중국의학(록색의학)의 결합된 인체를 자연으로 되돌려 오게 하였고 화학품이 아니라 인체를 해하는 수술칼로써도 아니라 록색의학으로 많은 불치의 난제들을 해결할수 있다는 것을 림상실천으로 리론적으로 증실하였기 때문입니다. 방생진료소가 방산옥전문의와 함께 국내, 국외의 인정을 받게 될수록, 방생문진부의 임무의 과중성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그것은 더 많은 더 깊은 연구과제들이 림상실천에서 제기 되였으며 더 큰 규모의 연구소가까지 있어야 함을 수시로 느끼게 되였기 때문습니다. 2004년8월18일에 건립된 연변생식건강연구소는 방생문진부의 모기지우에 건립된 연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소로써 나의 일생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지기 시작한 한층더 높은 차원에서의 결실이기도합니다. 1989년4월15일은 방생문진부성립 20주년이며 1969년8월은 방산옥의료생애 40주년이였습니다. 방생문진부의 림상실천은 이미 생식계통의 국부치료로부터 전신기혈균형을 다시 찾음으로써 사람들에게 100---120년의 건강 장수 젊음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일체화생명의학의 고봉에 오르기 위하여 비약적인 발전은 계속 될것이며 새로운 기적은 계속창조 될것입니다. 생존을 갈망하며 건강을 갈망하며 장수를 갈망하며 젊음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게 함은 방생문진부의 종지이며 방산옥원장은 이를 실현하는 가장 좋은 향도가 되것입니다.     방생문진부의 독특한 과학적진단, 록색치료, 개체차이에 적합한 기혈균형 보건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합니다.  
4    원장소개 댓글:  조회:3637  추천:0  2014-09-04
일반소개: 녀, 조선족, 연길출생 1946년2월생 .     행정직무: 연변생식건강연구소   소장       연길시 방생문진부    원장   현재겸직 세계자연의학 기금회 부주석 겸 연길분회  회장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상무리사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녀성과학자쎈타  상무리사   2008년년말전까지겸직: 중국조선족발전연구회          상무리사 중국조선족부녀련합회          상무리사 연변가정연구소                연구원(2002) 연변대학민족연구원            객좌연구원(2004.3)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       부회 과학가전업위원회              주임   1989.10---2009.3  겸직:    연길시 위생공작자 협회              상무리사   간력: 1964.8 ----1969.8          연변대학연변의학원의료학부   학생 1969.8---- 1979.6          연길시흥안향의원       진찰부 주임 1979.8---- 1989.3          연길시부유보건소       진찰부 주임 1989.4-----현재             연길시방생문진부       원장 2004.8-----현재             연변생식건강연구소    소장   경력:     1969.8-1979.8 연길시 흥안향의원 문진부주임      농촌의료사업10년     농촌3000여명 농촌인구의 건강당안건립.     흥안향의원에 제약창건립하여 기술지도하며 13종의 흔히 쓰는 약물을 연구제조.     만성골반염, 만성전위선염 진료연구와 록색약품개발로서도 획기적인 연구성과를 취득.     농촌에 적힙한 64명 맨발의사들을 배양하여 농촌의료사업에 공헌하였을뿐만아니라 광범한 의료조사와 진료,연구에서도 조수역할을 발양시켰다.     1974년7월 주 의학학회 연구토론회에서론문울 발표.     1976년7월 주 의학학회연구 토론회에서 를 발표.     1978년7월 주 의학학회 연구토론회에서 를 발표. 1979.8-1989.3 연길시 부유보건소 문진부주임       성시의료사업10년.     성시인구 500여명 건강당안 건립.     농촌과 성시질병종류의 부동성,진단,치료,예방연구.     를발표.     2003년 4월 제2차전국중서의결합남성과학술회의에서 발표한론문《전립선비대약물치료98례>>는 제2차전국중서의결합남성과학술회의론문집, 중화특색의학론단잡지2003년 제2권제4기. 제11기 뻬쮼의과대학학보2003년제11기에 선후로 수록됨.     2004년 3월《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35만자저작출판.3월15일저작출판의식과방산옥주임의사연구성과보고 회개취.     2004년 8월 연변방생성건강연구소 건립.     방생진료소의 림상실천경험과 새로운 연구 내용을 결부하여 더욱 신입된 연구활동들을 전개하였습니다. 그 활동과 성과들을회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04년7월18일~29일 한국에서제6차중한조선족여성지도자연구토론회에 참가. 11월4일~7일제1차21세기록색의학과일체화의학대회에서 《전립선비대치료중중약작용》발표. 11월20일 연변조선족녀성촉진회에서 주최한 제2차 녀성 교육과 발전연구토론회에서 《21세기생명의학의 선줄군으로》 발표. 11월27일 유엔국제교류의과대학, 자연의학기금회에서 공동주최한 제42차세계자연의학대회및세계일체화의학 대회에서저작증송.     2005년 6월18일 21세기일체화의학및인류건강대회:《전립선액이만성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변화연구》발표및 세계인류 건강 선언. 유엔자연의학조직을건립할데관한선언. 21세기세계 자연의학촉진과발전선언의 발취에 참가. 8월13일 제10차전국조선족지서인 세미나에서 《성이가정심리건강에 대한 영향》발표. 9월28일 연변조선족녀성촉진회와한국광주여성과학자협회에서주최한제3차중한녀성지도자학술연구토론회에서《명기로 되여야 명도를 잡을수 있다.》를 발표.     2005년 11월16일 프랑스빠리에서열린21세기자연의학대회에서《전렬선액이 만성전립선염의치료과정에서의변화를 재차 론함》을 발표하여대회최고학술상-자연의학금우상수여받음.     2006년9월15일 한국 전남녀성과학가네트워크、광주전남과학기술인센터와연변조선족녀성 촉진회련합으로 조직된 학술 대회에서《만성전립선염의진단과치료중전립선액변화연구》를 발표.     2006년12월제1권제9기에을 발표하여를 받았음.     2007년1월제2권제1기에 를발표하여를받았음.     2007년2월제2권제2기에 을발표하여를받았음.     2007년5월제2권제5기에서를 발표하여를 받았음.     2007년6월제2권제6기에서를발표하여를 받았음.     2007년8월제2권제8기에서을 발표하여를 받았음.     2007년8월 중덕장학회 성립10주년 기념대회참석.     2007년4월대회에서 를 발표하여유엔 세계평화기금회로부터과을 수상받았음.     2007년 5월19일- 21일 연길에서 열린 에서 상무리사로 임명.     2007 년10월11일에서 를발표.     2007년11월30일 한국 조선 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을 발표.     2008년8월 10일 중국조선족 과학자협회와 연변가정연구소 주최로 수상 5주년을 경축하여 를 가졌습니다. 2008년 9월 23일 ~26일 대한민국 건국60주년 기념《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가 한국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 총리 변도윤의 요청으로 참가   2008년 10월 10일 한중교육지도자교류세미나에 참석 주제:《한국지역사회교육운동과중국연변지역사회교육실태》 연변대학민족교육원 4층회의실에서 한국지역사회교육 협의회는 연변대학민족교육원 주최로 열림 2008년 11월 14일~16일 중국조선족과학기술공작자협회 2008년 종합학술대회 중국조선족제3차녀성과학기술인학술회의에 참석 북경공업대학 국제교류중심호텔에서 거행 론문발표제목: 만성골반염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연구 2009년 6월 27일 제1회 중한여성과학기술인 포럼 에 참석 연변대학교기초의학원 학술보고청에서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여성과학기술인센터와 한국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주최로 개막 2009년 8월 28~29일 KCSEA성립 2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 2009년 9월 25일 제7회 한중여성과학시술인 포럼에 참석. 한국 순천대학 70주년기념관 2층중회의실. 방산옥 론문: 전립선염 및 합병증 치료로부터 본 남성갱년기 2009년10월17~18일 중의약신기술신성과 학술교류대회에 참석. 안휘성 박주에서. 주최단위: 국가중의약관리국. 협찬단위: 북경시 화하중의약발전기금회. 대회에서 《만성골반염의 진료중 록색의학의 작용》발표. 2009년12월 5일 심수에서 《전국중의약로년병방치학술연구회》가 소집. 주최단위: 중국민영의료과학기술인재협회, 북경화하중의약기금회. 대회에서 《전립선비대와 전립선염의 관계》를 발표. 2010년 6월 12~13일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제7기 회원 대표대회가 연길에서 열림. 회의에서는 제7기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령도기구재선거가 있었음. 대회에서 방산옥은 상무리사로 선거 2010년 6월 26일 2010년 제2기 중한녀성과학인학술회가 연변대학기초의학학술 보고청에서 열림. 주최단위는 중국 조선족과학기술공작자협회 녀성중심과 한국광주 전남지구 녀성과학기술공작자중심. 대회에서 청소년생식건강에 대하여 열렬한 토론이 있었음.     2010년7월8~13일 상해에서 열린 《전국명로중의 심뇌혈관질병험안 고급연수반 및 중국특기전승학술교류》회의에 참여하여 《21세기에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를 발표.
3    방산옥 CCTV넷 화인채널(华人频道)에 등장 댓글:  조회:8413  추천:0  2014-05-26
연변생식건강연구소, 연길시방생진찰부 방산옥선생은 2013년 1월 14일 중앙TV 넷 화인채널에 등장하여 현대생활과 생식계통건강과의 관계, 다년간의 연구성과인 기혈평형 자연의학 록색치료법에 대해 담론하였다. 중앙TV넷 화인채널은 전 세계 화인들을 위한 전문프로로서 2009년 3월에 개설되여 해내외 대량의 우수한 전문성 인물들을 보도하고있다. 화인들의 정신과 문화를 더욱 널리 홍보하기 위해 화인채널에서는 2012년부터 중앙TV넷 화인채널뿐만 아니라 신화사신화넷과 동시 방송하는 화인전문채널로 승급하였으며 북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아세아주, 구라파 등 16개 국가와 지역의 TV넷과 련합하여 방송전파를 하고있다. 중앙TV 넷 화인채널 화인회객청에 초청되여 인터뷰를 마친 방산옥선생은 《비록 변강에 있는 한 평번한 조선족의료과학자이지만 이번 상경으로 하여 자신의 사업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였고 아울러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도 함께 지니게 되였다.》고 소감을 터놓는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원문보기  
2    《방산옥연구성과보고회》 룡가미원에서 댓글:  조회:8750  추천:0  2014-05-26
2008년 10일, 연변조선족과학자협회와 연변가정연구소에서 주최한 《방산옥연구성과보고회》가 룡가미원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연변방진료소 방산옥소장은 5년전 중국조선족녀성사회단체련합과 중국조선족발전연구회로부터 《중국조선족장한녀성상》을 수여받았다. 그후로부터 그는 계속적으로 성분야에서의 연구에 정진하여 국내외 학계의 긍정과 사회적인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사회발전에 따라 성연구를 진행함에 있어서 록색의학연구에로 접목하여 의학분야의 난점을 공략해가기에 심혈을 기울렸으며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2004년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는 저서(네번째작품)를 펴내 림상에서의  성병치료와  일상생활에서의 성의 역할 및 그 중요성을 진술하였고 성과 행복과의 관계를 핍진하게 그려내면서 성에 대한 사회적인 보편인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하였다.그후로 《연변방생성건강연구소》를 설립하고 림상실험과 결부하여 많은 론문을 집필하였으며 국내외 학술계, 사회연구분야와의 교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였다. 그는 선후하여 《21세기 생명의학의 선줄군》, 《전립선액이 만성전립선치료과정에서의 변화에 대한 연구:》 《성이 가정심리건강에 주는 양향》 《명기로 되여야 명도를 잡을수 있다》 《만성골반염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변화연구》 등 론문을 발표하였다. 그의 연구성과들은 프랑스 빠리에서 진행된 《21세기자연의학대회》 최고학술상인 《자연의학금우상》, 이딸리아 《인류평화와 건강포럼》에서 유엔세계평화기금회로부터 《국제자연의학대상》과 《세계자연의학금우상》을 수상하였고 그는 또한 해외언론지의 표지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는 의학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국내외  난점을 돌파하고 공백을 메우는  연구성과들을 따내고있을뿐만 아니라 민족사업분야에서도 적극적인 기여를 함으로써 사회상의 호평을 받고있다. 하여 중국조선족과학자협회, 연변가정연구소, 중국조선족련의회, 연변녀성발전촉진회 등 사회단체와 관련분야에서는 그의 성과와 공적에 대해 한결같이 긍정하였다. 룡가미원은 또한 자연의학, 생태의학을 지향해온 방산옥소장과 중국조선족미술의 전당을 꿈꾸어온 그의 남편간에 젊은 시절부터 함께 꿈꾸고 함께 분투하면서 이룩해낸 《연변조선족생태문화》기지이다. 여기서 오늘날의 성과보고를 올리는 방산옥소장은 더욱 감회가 깊었다. 그는 끊임없는 도전속에서   60청춘을 불태우며 의학연구에 박차를 가할것을 결의하였다. 연변녀성발전촉진회 강순화회장으로부터 기념패를 증정받고있는 방산옥소장(왼쪽). 끊임없는 도전으로  학계와 사회의 한결같은 긍정을 받아안은 방산옥소장 영광의 꽃다발속에 행복하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원문보기
1    방산옥과 생식건강《교과서》《삶과 짝》 댓글:  조회:6200  추천:0  2014-05-26
제3회 방산옥연구성과보고회 및 《삶과 짝》출간기념회가 2013년 4월 28일,연변대학과학기술관에서 개최되였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생식건강연구소에서 협찬한 이번 회의에서는 연변생식건강연구소 방산옥소장의 다년간의 연구성과를 알리고 관련 저서 《삶과 짝》의 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였다. 방산옥소장은 40여년간 생식건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종합하고 분석연구하여왔다. 이에 기초하여 그는 2004년초 성지식통속독물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는 저서를 펴내면서 제1차 연구토론회를 가졌다. 여기서 그는 생식기질병을 앓고있는 환자들과 생식건강에 관심을 갖고있는 독자들에게 지식성, 취미성으로 성지식을 보급하였다.     그뒤를 이어 끊임없는 림상 실천과 연구를 거듭하면서 인류의 생식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질병은 남성은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이고 녀성은 골반염과 그 합병증임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 두가지 질명의 치유는 서의학보다는 자연의학 록색치료가 더 우월하다는것을 증명하게 되며 생식건강과 전신건강에 관한 저서 《삶과 짝》을 펴내게 된다.   《삶과 짝》은 우선 생식분과진단학에 대한 발전에 중점을 두면서 남성학에서 전립선액의 검사분석, 병원체와의 관계를 밝히고 녀성학에서는 골반염의 합병증 18개 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첨부한다.그리고 생식질병과 전신건강과의 관계,시대의 흐름에 따라 수시로 변화발전하는 생식질병의 종류와 원인을 밝히면서 그에 따른 지속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나중에 생식건강의 생동하고 효과적인 《교과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형식면에서의 《변화》를 시도하여 론문과 서술, 수필의 형식을 결부하여 리론과 병례를 보기 쉽게 , 리해하기 편하게 구성하다. 또한 과학책에 문학으로서의 현대시를 도입하여 중점을 살리는《기발함》도 동원하여《삶과 짝》의 특점을《한줌의 흙》으로 개괄하기도 한다. 방산옥소장은 올해 68세라는 년령수자와는 관계없이 동년의 꿈과 로년의 지성으로 더욱 열심히 배우고 연구하고 실천하며서 《남성학》과 《녀성학》에 대한 심입되는 연구를 거듭하고 나아가 치료와 예방, 양성을 중심으로 하는 《기혈평형》에 관한 연구와 저서출판을 《제3부작》으로 완성할 계획을 보고에 올리기도 하였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손동식회장은 《삶과 짝》저서의 머리말을 쓰면서 《방산옥주임의사는 가히 명실이 부합되는 림상의학자이자 중서의치료법을 결합한 생식전문가라고 할수 있다....〈삶과 짝〉은 바로 남녀생식계통의 흔한 병들의 원인, 발병기제, 림상표현, 진단과 치료에 대해 전면적이고 신입된 리론근거와 명확한해석을 제시하였다. 특히 전립선질병과 그 합병증, 만성골반염과 그 합병증, 진단치료에서 참신한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의학의 공백점을 메웠다고 할수 있다》고 하였다. 중화중의약학회에서는 축사를 보내여 상무리사로 활약하고있는 방산옥소장의 연구성과를 높이 긍정하였다. 축사에서는 그의 사업면에서의 헌신정신과 사상을 해방하고 관념을 갱신하며 기회를 다잡고 실무에 연찬하며 과감히 개척진취하면서 하나 또 하나의 창거를 이룩하여 우리 나라 중의약의 특색발전과 현대화건설에 돌출한 기여를 한 국내 의약업계 모범인물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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