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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랭면의 본가 '복무청사'에 복이 쌍으로 날아든다
2016년07월10일   조회:7753   추천:0   작성자: 문려

정문성총경리(뒷줄좌5)와 함께 팀워크를 이룬 복무청사 관계자들
 
연길랭면의 본가 ‘복무청사’(대표 김련희)에서는 지난해 연길 백리성에 복무청사 旗舰店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 7월 8일과 9일 이틀사이에 연길 북대와 진달래광장 부근에 복무청사 제2분점과 제3분점을 오픈하는 이중 쾌거를 이루었다. 이렇게 되여 복무청사에서는 짧은 4년사이에 5개의 랭면부를 일떠세운 셈이다. 이는 복무청사 정문성총경리가 개혁에 살손을 댄 결과물이라고 김련희대표는 말한다.
 

"전통을 고집하다보면 신선감을 잃게 되고 전통을 잃으면 우세가 없습니다. 전통을 이어가면서 시대에 걸맞게 변화를 가져와야만이 경쟁시대에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길랭면의 전통을 이어 백년기업으로 키워갈것입니다.”

개업식에서 정문성총경리(34세)는 현존에 만족하지 않고 복무청사를 백년기업으로 키워갈것이라는 자신의 꿈을 드러냈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에서 토목전업을 전공한 정문성은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날고싶었다.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대도시인 북경에서 무역업과 IT업에 종사하면서  사회생활의 단맛과 쓴맛을 보기도 했고 대도시의 경제흐름도 다소 알게 되였다. 

연길 진달래광장부근에 새롭게 오픈한 복무청사 제2분점의 직원 일동
 
연길복무청사의 전신은 1958년에 일떠선 연길식당(延吉饭店)이다. 일 평균 랭면 2000~3000여그릇을 판매하며 고인기를 누리던 복무청사 연길 랭면부가 2012년 6월 2일, 연길시백화청사의 확장건설로 하여 청사가 철거범위에 들면서 력사속으로 사라졌다. 2013년 5월, 복무청사 연길랭면이 드디여 환생하면서 복무청사의 주인장이자 모친인 김련희대표의 부름에 정문성은 울며겨자먹기로 귀향했다. 고향에 돌아와 가업을 잇는것도 일종 효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음식업에는 공백이나 다름없는 그가 경영에 손을 대기시작한것은 2014년 연변병원동쪽에 분점이 일떠서게 되면서부터였다. 분점이 생김으로 하여 더 바삐 돌아치는 엄마의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주고싶은 심정이였다. 허나 그는 경영과정에서 전통경영방법으로는 시대의 빠른 절주에 행보를 맞출수 없음을 감안, 김련희사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경영에 살손을 댔다.

연길 북대주유소 부근에 새롭게 오픈한 복무청사 제3분점의 직원들과 함께.
 
우선 주방이건 홀이건 20~30대 젊은세대들로 물갈이를 했다. 리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맛은 전통을 고집하지만 랭면은 어디까지나 스낵인것만큼 빠른 절주가 필요하다는것. 시간에 쪼들린 현시대 사람들이 랭면 한그릇을 맛보려고 한시간씩 마냥 기다리게 할수는 없다는게 정문성총경리의 주장이다.


둘째, 백년기업으로 성장하자면 앞으로 40년을 함께 할수 있는 젊은이들을 육성해야 한다는것. 성공으로 가는 길이 조금은 더디더라도 함께 갈수 있는 사람을 육성해야 한다느것이다.

셋째, 로직원이라고 하여 분점의 경리자격을 줄수 없다는것. 잘살아보겠다는 꿈이 있고 포부가 있는 사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우선 육성한다. 자신이 복무원이라고 생각하면 영원히 발전할수 없다. 주인의식을 갖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개업식날 "복무청사 화이팅"을 힘차게 웨치는 젊은이들의 패기에 놀랐고 또 그만큼 음식이 빨리 상에 오를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도 알것 같다. 

복무청사는 한마디로 전통에 생기를 불어넣은 음식점이고 젊은이들이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활무대임이 틀림없다.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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