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에서는 " 애심은 우리 마음 속에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지난 7월 1일,황관혼례호텔에서는 애심공익활동을 개최하는 것으로 중국공산당 창건 99돐을 뜻깊게 보냈다.
이날 오전 연길황관혼례호텔 당지부에서는 당원들을 앞세우고 전체 직원들을 령솔하여 연길모아산국가산림공원에서 “고향을 더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쓰레기줏기를 하였다.
여름을 맞은 요즘의 모아산국가산림공원엔 산행객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환경청결공들의 손길이 닿을 수 없는 일부 구석진 곳에 간
혹 가다 쓰레기가 눈에 띄우군 하였다.
전체 직원들은 반나절 산을 오르며 쓰레기 한쪼각이라도 빼놓을세라 샅샅히 뒤지며 거두었다.
이날 오후 연길황관혼례호텔 당지부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제1당지부 및 연길시 공원가두 원항사회구역당지부에서는 공동으로 “애심은 우리 마음속에”라는 주제로 좌담모임을 가졌다.
모임에서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제1당지부 관계자들이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공익프로에 대해 소개했다.
황관혼례호텔 직원들은 지난 3년래 사람마다 자기의 월로임에서 일부를 떼내 애심기부함에 넣음으로써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등장하는 불우이웃을 도와주었다.
혼례청에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에서 일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 7월에도 예정한 계획대로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공익프로에 성금을 기부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전체 당원들은 당기아래에서 입당선서를 다시 한번 하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감을 명기해 조화로운 사회 건설에 한몫 할 것을 다짐했다.
황관혼례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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