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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두막 박은희대표의 또다른 도전...훈춘 로띠번, 이팅북스 동시 오픈
2017년01월18일   조회:7230   추천:0   작성자: 农福宫
오픈식 한장면 
 
1월 17일, 북소리, 폭죽 터치는 소리가 고요한 훈춘의 거리를 들썽케 했다. 80여개의 언니오두막을 오픈해 국내에 명성이 자자한 박은희대표가 훈춘에 로띠번커피점과 이팀북스를 동시에 오픈해 만인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당일, 해바라기음식유한회사 리향란대표도 로띠번의 이웃에 랭면으로 소문높은 삼꽃식당을 오픈해 또다른 이미지를 부여했다. 3중의 경사가 아닐수 없다.

환영사를 하는 로띠번 박은희대표

3개 업소가 이웃이면서 동시에 오픈하는 일은 참으로 보기 드문 일이다. 그러한만큼 왔던바하고 3곳을 모두 둘러보는것도 바람직한 처사라 하겠다.

우선 로띠번을 둘러보자. 1000평방메터의 규모를 자랑하는 로띠번은 인테리어가 참 독특하다. 주방을 중심으로 테이블이 놓여져있다. 십자거리를 분주히 오가는 차량이며 급급히 발길을 옮기는 행인들을 보면서 커피잔을 기울일수 있는 자신이 어쩌면 이순간 제일 행복한 사람이 아닐가 생각된다.



커피점은 다양한 분위를 연출했다. 수다를 떨수 있는 대중적인 공간이 있는가 하면, 팀 미팅의 장소로,  자연을 만끽하며 조용히 커피잔을 기울일수 있는 록색룸으로, 어린이 놀이터로, 외계와 동떨어진 아늑한 비즈니스룸으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고품격의 인테리어를 창출하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로띠번 최고야!"를 웨치며 엄지를 내미는 로띠번 한국 본부의 관계자들과 중국 로띠번 분점의 대표들.

애매한 커피잔 들었다놨다 하자니 어쩐지 금싸락 같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것 같다. 그래서 이팀북스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잘 처리할수 있는, 철학적의미가 담긴 책들을 선택해 읽노라면 커피향에 문화향이 어우러져 금방 도취된다. 잘 정돈된 느낌의 깔끔함이 저절로 느껴지는 이팅북스, 도서와 탁자가 잘어우러져 편하게 책을 볼수 있어 더욱 행복하다.엄마와 이이의 대화도 가담가담 들려온다. 학용품을 고르는 어린이들의 귀여움상도 가끔씩 쳐다보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훈춘에 새로운 커피문와와 음식문화 붐을 일으키고있는 로띠번 박은희대표와 삼꽃식당 리향란(우) 대표

이팅북스는 주말이면 엄마와 이이의 데이트장소로 손색이 없다. 책을 읽다가 목이 마르면 로띠번에서 팥빙수랑 사가지고와 계속해서 책을 읽을수 있다. 점심시간이면 엄마와 함께 삼꽃식당에 건너가 맛나는 음식을 먹을수 있다.

확 트인 공간의 삼꽃식당, 공개주방은 총명적(1000평방메터)의 1/5에 달한다. 깔끔한 주방을 보노라면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음식점이라는 느낌이 든다.
사회를 하는 언니오두막음식유한회사 리용호 부장

책도 읽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우아하게 커피잔도 기울이고 필요한 학용품도 사고...최적의 환경은 이 곳이 아닐가 생각한다. 문화가 있는 곳, 전통이 살아숨쉬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 생각된다.

조글로미디어 글/사진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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