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기업활동 ]
도문시 오중순진료소의 오중순(69세)의사가 《3.8》절에 진료소를 찾은 녀성환자들을 무료로 진찰치료해주어 찬양받고있다.
요즘 피부가 가려워서 오중순진료소를 찾았다는 도문의 한 70대 녀성은 치료를 끝내고 치료비를 지불하자고 하니 오중순의사가《오늘은 <3.8>절이니 녀성들의 치료비는 무료입니다.》라고 해서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무료진료를 받았다고 기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오중순의사는 《3.8》절 하루에만 해도 근 20명 녀성환자들의 병을 무료로 봐주었는데 환자들로부터 받지않은 치료비만해도 700여원에 달한다.
오중순의사는 70년대에 입당한 로당원으로서 고향건설, 주변환경개선, 빈곤가정 돕기 등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적시적소에 항상 돈지갑을 잘 연다고 주변사람들이 소개했다. / 오기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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