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코로나19 경외류입이 발생하고 있는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이런 시점에서 치과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환자들의 걱정도 없지는 않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2개월여동안 치과병원이 영업을 중지한 상태라 그동안 진통제로 간신히 지탱해왔다는 고객분들,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며 치과 영업재개하기 바쁘게 달려오기도 한다.
연길 신세기치과 조춘일(치과박사)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임플란트를 포함한 많은 치과 치료를 무작정 미루는 사례가 많다.하지만 대부분의 치과 치료가 시기를 놓치면 치료범위나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한 치과를 신중하게 선택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실된 치아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린접 치아들이 이동하거나 마주 보는 치아가 내려오는 등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임플란트 치료의 경우 가급적이면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는게 의료진들의 조언이다.
구강을 개방한 상태로 치료해야 하는 만큼 치과 내부와 기구를 수시로 살균 소독하는지, 감염차단, 위생관리는 강화되고 있는지 잘 살펴 봐야 한다.
연길 신세기치과의 감염 차단 및 위생관리는 다음과 같이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예방이다. 체온측정과 손소독은 필수이다. 진료시 의사는 방호복을 입고 진료하며 진료후 방호복, 장갑, 마스크 , 모자등을 즉시 처분한다. 즉 환자 1명당 사용된 모든 방호제품들을 1차사용에 그친다. 환자는 입 부위만 내놓고 기타 얼굴 전체를 가리우고 진료한다.
2단계는 청결이다. 환자 진료시 사용했던 모든 페기물을 즉시 처분한다. 환자가 머물고 간 자리는 물론 전반 환경을 소독한다.
3단계는 멸균이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모든 의료도구들은 멸균장치료로 멸균 처리 후 밀봉한다.
4단계는 예약제이다. 예약제를 실시해 환자간의 접촉을 피한다.
신세기치과 조춘일 원장은 “치아치료라 감염우려를 떨쳐버릴 수 없다. 하지만 철저한 감염 차단과 위생관리, 예약제 실시로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된다”고 전했다.
연길 신세기치과는 믿을만한가?
조춘일 원장은 40여년의 치과경험을 갖고 있는 도문구강병원 조철우(연변치과협회 초대회장) 원장의 아들이며 연변대학 의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단국대학 석사, 박사 과정을 나온 연변의 첫 치과박사이기도 하다.
도문치과, 신세기치과는 세계적인 명품임플란트와 독일 의료설비 캐디캠(CAD/CAM), CT, 레이저를 이용하여 한차원 높은 진료를 실현하는 임플란트전문시술병원입니다. 충치부위를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치아손상을 최소화하고 염증부위의 살균력과 회복력이 탁월하여 회복 및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캐디캠 (CAD/CAM)의료기기
특히 1백50만원에 달하는 독일직수입 레이저기기를 마련하여 임플란트 2차시술에 사용, 잇검이 보이는 환자들을 위해 간단한 잇몸미용과 흡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00평방메터(신세기 400여평방메터)의 규모를 자랑하는 도문치과, 신세기치과는 환경이 깨끗하고 친절봉사로 고객을 깍듯이 맞이한다.
이처럼 신세기치과는 환경, 의료진, 설비, 방역 등 면에서 앞서가고 있기에 가히 믿고 맡길 수 있다.
wonya의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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