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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이 떨어지는 여섯 가지 원인
2014년10월28일   조회:7611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1. 복부비만
“마른 장작이 오래 탄다”, “살찐 정력가는 없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마른 사람이 보통사람보다 정력이 더 좋은지는 알수 없지만, 비만한 사람의 정력이 보통 사람보다 약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비만으로 지방 조직이 늘어날 수록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며,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 다시 지방조직, 특히 복부 지방이 증가하고 이것은 다시 남성호르몬을 감소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복부비만은 특히 성기를 작아 보이게 만듭니다. 배가 나오면 성기가 안으로 조금 밀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보통 체중이 7kg늘어나면 성기는 1cm정도 작아져 보인다고 합니다.
 2. 흡연
흡연은 여러가지 면에서 정력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발기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담배속의 유해 물질은 혈관의 내벽, 즉혈관 내피 세포에 상처를 입히며, 특히 니코틴은 음경 동맥을 수축시키는 등 남성의 성기를 결정적으로 파괴합니다. 또 흡연으로 인한동맥경화는 고환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남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합니다. 흡연으로 인해 정자는 발육이 저하되고 운동성도 나빠지며 심하면 불임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3. 만성질환
당뇨병, 심혈관질환, 고지혈증, 간 질환, 신장 질환 등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정력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당뇨병으로 모세혈관에 손상을 주어 음경의 혈액 순환에 장애를 초래합니다. 대개 당뇨병이 6개월 이상 진행되면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납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발기부전 환자의 40%는 당뇨병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심혈관 질환과 고지혈증은 혈액에 문제를 일으켜 발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간 질환으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성욕을 자극하는 남성호르몬이 줄어들게 된다. 신장질환으로 투석을 받는 환자의 50%가 발기부전입니다.
4. 호르몬 결핍
남성호르몬, 성장호르몬, DHEA등 각종 호르몬의 결핍도 정력에 치명적입니다. 남성호르몬은 25세 전후에 결정에 이르고 그이후에는 1년에 1%씩 감소하며, 40세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듭니다. 남성 호르몬 감소의 첫번째 징후는 섹스에 관심이 없어지고 새벽에 발기가 되는 횟수가 줄어들며 약간의 스트레스나 음주에도 발기가 잘되지 않는것입니다. 단백질 합성과 지방 분해 등 대사 작용에 관여하는 성장 호르몬은 성 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성욕을 증가시키고 발기의 지속시간도 길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성 호르몬을 만들어내는DHEA가 부족하면 정력 감퇴가 올 수 있습니다.
5. 약물 복용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감기약이나 위장약과 같은 모든 종류의 약들이 성기능을 감퇴시킬수 있습니다. 학계에서 성기능 장애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된 약품의 목록을 보면, 감기약, 소염진통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 치료제, 혈관확장제, 이뇨제, 스테로이드제제, 항암제, 향정신성약품, 신경안정제 등거의 모든 약품이 포함되있습니다. 그러나 성기능보다 더 중요한것이 질병의치료이므로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반드시 필요한 약은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다만 약물 때문에 성기능에 장애가 일어났다는 판단이 서면 의사와 상의한 뒤 다른약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6. 노화
나이가 들어도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있지만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노화는 정력감퇴의 분명한 원인입니다. 나이가 들면 성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남성호르몬의 중요한 작용을 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줄어들고 노화방지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과DHEA등의 분비가 뚜렷하게  줄어들면서 정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노화 자체가 성생활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인들도 성 욕구는 젊을때와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노년기 성기능 장애의 대부분은 노화 때문이 아니라, 당뇨병, 고혈합과 같은 성인병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80, 90세가 되더라도 건강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섹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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