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iz/yjfangsheng 비즈홈 | 로그인
<< 3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방문자

[ 카테고리:기업활동 ]

《조루증》도 부부가 함께라면
2014년10월28일   조회:7109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조루증은 성공능장애의 일종입니다. 현대남성들의 성공능장애에서의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조루증의 정의를 말한다면 과거에나 오늘에나 많은 전문가들이 부동한 의견차이를 보여 어떻게 적절한 통일된 정의를 내릴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의 견해를 말하고저 합니다.
조루증이란 과거에는 녀성이 극치감을 느끼기전에 남성이 사정하는것을 의미하였지만 지금은 녀성을 기준하기보다는 남성을 기준으로 하여 시간보다는 극치감이 이루어졌는가를 우선 론하게 됩니다. 즉 남성이 성극치감에 도달되지 못하였는데 쉽게 빨리 사정되였다면 유정 혹은 발기부전, 병적조루가 아닌가를 의심하게 됩니다. 만약 남성이 5분이 아니라 1분이라도 사정을 통하여 성극치감을 느꼈다면 녀성이 성극치감을 느꼈든지 아니면 느끼지 못했든지 관계없이 남성자신을 놓고말하면 조루증이 아니라 성극감기가 아주 빨리 형성되였고 잘되였음을 말하여 줍니다.
조루증에서 제기되는 성극감기란 남녀에서 다 나타나는 생리적 현상이지만 그들의 심리적인 경험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현상으로 남성에게는 사정현상이 나타나 고환이 최고로 상승되며 0.8초 간격으로 규칙적인 수축이 3~4회 일어납니다. 남성극감기는 두개 단계로 나눕니다. 제1단계는 사정전2~3초동안 뇨도에 액체가 차있음을 느낍니다. 제2단계에서는 정액을 60cm우로 분출할수 있는 규칙적인 수축과 더불어 사정합니다. 만약 이 과정을 시간으로 아닌 그 감각을 느꼈다면 조루증이라 할수 없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조루증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녀성이 성극감기에 도달하지 못하였다는것을 말할뿐입니다.
성극감기는 녀성에게도 마찬가지로 존재하는바 질과 대음순에 0.8초 간격의 규칙적인 근육수축이 3~15회 일어나고 자궁역시 규칙적으로 수축합니다. 녀성극감기는 3단계로 나눕니다. 제1단계는 격렬하고 관능적인 느낌에 이어 둥실 떠있는 황홀한 느낌이 음핵으로부터 골반쪽으로 강한 감각이 방사됩니다. 제2단계에는 골반부위에 따뜻한것이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 골반부위에 느껴지며 제3단계에는 하부골반과 질에 주률적인 박동이 일어납니다. 이 전반과정은 남성에 비해 좀더 긴 시간이 수요됩니다.
성이란 함께 즐기는 일이기에 나만이 아닌 녀성까지 함께 성극치감에 도달하여야만 리상적입니다. 남녀가 함께 성극치감에 도달한다면 이를 성조화가 잘되였다고 말합니다.
한 녀성이 《남편이 조루가 너무 심해서요 관계가 5분도 못가요》라고 말하며 방법이 없는가고 문의했는데 이는 그들 부부는 성조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것입니다. 녀성이 극치감에 도달할사이도 없이 유감으로 성관계가 끝났음을 말합니다. 성조화의 리상적인 실현을 위하여서는 서로가 대방을 위한 애무와 방법들이 수요됩니다. 남편은 성극치시간을 연장하고 녀성은 앞당기는 방법을 누구의 가르침보다는 두 부부가 함께 연구하고 시범하여 좋은 방법을 자신들이 선택해야 합니다. 약간 도움이 될가 하여 한마디 제기한다면 녀성이 극치감을 느끼도록 우선 편안하고 랑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서로 애무하고 몸을 어루만져주는 방법으로 자극을 주고 극치감에 가깝도록 발기된 음경을 자극해준후 갑자기 자극을 멈추는 방법을 반복하여 흥분상태를 견디는 힘이 생기도록 해줍니다. 남성의 음경을 3~4초간 손으로 꽉 쥐여주면 사정욕구를 멈출수 있는 한편 질내에서의 마찰을 줄여줍니다. 또한 남성음경을 자극에 견디게끔 포경이라면 포경수술도 하거나 녀자에게 성감이 극기에 이르도록 사전애무를 해주는것도 효과적입니다.
조루증은 남성의 질병으로도 오게 되는바 우선 진단부터 받아보아야 합니다. 만약 생리적원인이라면 우에서와 같은 방법도 유조하겠지만 병리적이라면 우선 진단, 치료부터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정관팽대부, 정낭 등의 합병증이 있다면 또 이 부위의 사정통제능력을 약화할수 있는, 많이 보게 되는 질병으로는 전립선염을 들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립선염의 록색치료가 우선입니다. 기계적치료는 전립선조직의 손상이 있을뿐만아니라 정관의 수축, 이환공능의 회복과 강화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남성조루의 원인은 남성에게서 찾아야 할뿐만아니라 녀성측에서도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
어떤 녀성이 《남편이 5분도 못가요.어쩌면 좋을지?》라고 문의를 하는데 여기에서 제기한 5분은 애무로부터 사정극치에 도달한 시간을 말하는지 아니면 사정극치에서의 시간을 말하는지? 아뭏든 전반과정이 5분일지라도 혹은 사정극치시간이 5분일지라도 모두가 시간적으로는 조류라고 할수 없는데 한가지만은 명확합니다. 《이걸 고칠수 없어요?》라고 녀성이 물을 때에는 녀성이 이 시간내에 성극치감을 받지 못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왜?
만약 우에서 제기한 두 부부의 성조화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녀성이 성불감증이라 오르가즘장애가 있지 않은지를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성욕장애, 성교동통, 질경련성불감증이 있어도 성극치에 오를수 없지만 이 녀성인 경우에는 만약 이런 장애가 있었다면《조루증을 치료할수 없는가?》하는 물음을 제기할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이 원인을 제거한다면 그외 주요원인으로 오르가즘장애가 없는지? 녀성이 흥분기를 경험하면서도 극감기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우를 일차성, 과거에 경험은 했으나 현재 극치감을 느끼지 못하면 이차성 오르가즘장애라고 합니다. 오르가즘은 아주 특징적인 순간적 느낌을 갖게 하는 성감각으로 어떤 생체현상과도 같지 않은 억제할수도 없는 현상으로 한국의 한 성전문가는 재채기와 가장 가까운 현상이라고 비유하였습니다. 동방녀성들은 4~6회 정도의 강한 수축을 0.8초 간격으로 느끼게 되는바 서양의 15회 련속 수축보다는 적은 편입니다. 또한 극감기를 느끼지 못하는 장애원인은 남성이 성행위시 적절한 자극을 주지못하였다는것을 말합니다. 때문에 남성과 함께 전희기술도 련마되여야 합니다. 부부관계가 그닥지 않다거나 녀성이 만성골반염, 갱년기, 과음시, 혹은 성폭행을 받은적이 있었거나 하는 등 모두다 녀성이 성극치에 도달할수 없게 되여 남편만의 노력으로는 성조화를 이룰수 없습니다. 이외에 치골, 미골근의 탄력성이 좋아야 성극치 합작이 잘될수 있으므로 기혼녀성의 성생활은 일생동안 이 부위의 근육단련을 위한 예방적 차원의 관리도 필수적입니다.
남녀가 건강한 상태에서 상호간 관심과 신뢰, 성에 대한 관심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시하는 등등 내가 아닌 서로를 위하여 성조화를 위한 기교단련을 잘한다면 그 어느 부부도 모두가 조류증으로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게 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년령과 관계없이 일생동안 느낄수 있습니다.
 한마디 더 보태고싶은 말이 있어 녀성들에게 권고하고 싶은 말 한마디 더 적으려 합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성극감을 위장하는 녀성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적지 않은 녀성들중에서.
 성극감을 느낀척하는 이런 녀성들은 자신들이 성극감을 느끼지 못하는것이 부당하다고 판단되여지는것을 두려워서인지? 두사이의 감정에 영향을 줄가봐서인지? 아니면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나 않을가, 련인으로서는 부족하다고 여겨지지나 않을가 하는 두려움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또한 상대방으로부터의 자극이 자신에게 고통스러운 때에도 일부러 성극감을 느낀척하는 녀성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속임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만족한 관계로 남아있기를 원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성적인 관심에 대한 솔직한 표현이 속임수보다 그들의 관계를 더 향상시킬수 있다는 점을 리해해야 합니다. 이는 녀성들중에서만 아니라 일부 남성들에게도 존재합니다.
원래 녀성의 음기는 무관한것이지만 남성의 양기는 음기에 비해 보충될수 있으므로 남성들에게는 가능하다면 녀성과 성교를 자주 갖는것이 바람직하며 이런 성교중에서 서로를 익혀가며 조합을 이루고 다같이 성극치감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2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20 《삶과 짝》제4부 2018-09-28 0 7180
619 《삶과 짝》제3부 2018-09-28 0 5955
618 《삶과 짝》제2부 2018-09-28 0 6908
617 《삶과 짝》제1부 2018-09-28 0 8668
616 《삶과 짝》 2018-09-28 0 5967
615 《삶과 짝》제4부 시 2018-09-28 0 5738
614 《삶과 짝》제3부 시 2018-09-28 0 3116
613 《삶과 짝》제2부 시 2018-09-28 0 3138
612 《삶과 짝》제1부 시 2018-09-28 0 2870
611 방생문진부 방산옥원장 윤동주문학상 탔다 2015-03-09 1 16088
610 전립선액중의 정액은 무었을 말하는가-전립선액상규화험3(론문) 2014-11-21 0 14063
609 전립선액중 정액이 출현의미와 성공능장애 관계연구(론문) 2014-11-21 0 14406
608 음낭질병과 피부질병관계(론문) 2014-11-21 0 14611
607 성이 가족심리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발언고) 2014-11-21 0 14536
606 성과 가정(발언고) 2014-11-21 1 13383
605 생식건강 잃으면 전신건강미도 잃습니다(발언고) 2014-11-21 0 3632
604 불육,불임증이 조선족인구감소에 미치는 영향(론문) 2014-11-21 1 12674
603 명기만이 명도를 잡을수 있습니다 2014-11-21 0 15335
602 명기로 되여야 명도를 잡을수있습니다(발언고) 2014-11-21 0 10901
601 만성전립선염치료 중 전립선액에서의 란린즈와 백혈구 관계의 연구(론문) 2014-11-21 0 10865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