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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處男)을 감별할수 있을가요?
2014년10월28일   조회:9313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처녀인가를 감별하는 방법은 과거에는 처녀막이 파렬되면서 첫성생활시 출혈이 있는가를 표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20세이전의 년령이 아닌 20~30세좌우 지어는 더많은 년령에서 결혼하거나 첫생활이 시작되면서부터는 이미 각종 활동, 자전거타기, 체력로동... 등으로 자체파렬이 절반이상을 넘게 되자 이런 출혈은 의의가 없게 되였고 처녀가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 결합이 중요한 문제로 대체되며 더는 이론되지 않게 되였습니다.
처남이 옳은가 아닌가는 더욱 판단이 바빠 남성중의 1%에서도 계대출혈을 보기힘든바 첫생활의 출혈의의가 없는것으로 제기되지도 않았습니다.
부산과의사 43년에 남성계대출혈은 단 2명, 녀성처녀막출혈은 30여명이 병원을 찾았으니 그것도 의사로서의 전반생이 였지 후반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서 처남을 구분하려 하는가요?
처남과의 첫생활은 더욱 깊은 애정의 표시이기에 금후의 결혼생활이 더 행복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처남을 어떻게 살펴보아야 할가요?
1. 동작의 숙련정도:
일반적으로 두사람이 마주할때 남성이 요구를 제기하는 률은 녀성에 비해 비교적 많은 표현입니다. 그러나 녀성이 진정 응답한후 남성은 아주 숙련되게 어떻게 해야함을 잘 모르거나 음도구마저 잘 찾지못합니다. 혹시 영상자료를 많이 본 남성이라면 이것도 처남을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도 아닙니다.
2. 리드방식:
남성과 녀성이 흥분방면에서의 매우 큰 구별이라면 흥분방식이 부동합니다. 경험있는 녀성이라면 모두 알수있는바 진정 녀성흥분은 아래성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랑을 속삭이는 말, 전신에 대한 따뜻하고 유연한 만지는 동작, 키스와 꼭 안아주는 동작들입니다. 그러나 남성은 부동합니다. 남성은 그들의 생식기 특히 음경을 자극하는것으로 만족된 흥분에 도달하려 합니다.
처남은 경험이 없어 리드를 다만 영상으로 본데 근거하여 그대로 하려하는데 이런 영상에서의 남녀는 서로 감정이 없어 남성은 직접 자극으로 녀성의 생식기를 자극하려하며 그들을 만져주거나 뜨겁게 그러면서도 아주 감정적으로 안아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만약 남녀의 제1차성접촉에서 남성은 녀성에 대하여 국부로부터 전신을, 점차적으로 경하던 데로부터 점점 손돌림도 넓게 힘있게 최후에는 아주 힘주어 긴밀히 포옹하면서 성기의 접촉에 이른다면 이 남성은 경험이 있는 남성으로 한번이 아닌 수차의 성접촉경험을 갖고 있는 처남이 아닌 남성입니다.
3. 남성의 성기를 관찰:
처남은 성생활경험이 없기에 발기시 음경의 색갈은 매우 붉어집니다. 당연히 그 홍조는 얼굴과 비길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아주 똑똑히 두껍게 피하에 충혈이 심한것을 감각할수 있는바 마치 피부충혈현상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성생활에 습관된 남성이라면 색소침착은 이미 그의 음경에서 뚜렷하게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의 신체피부충혈색과 비교하면 붉은 색이 아닌 회색과 검은색의 조합입니다.
특별히는 발기가 시작되여 좀 지나 완전발기가 되였을때라도 붉은 윤택을 볼수 없고 다만 회색 심지어 검은색뿐입니다. 만약 진정한 감정표현장소에서 로련한 남성이라면 많고많은 이런 생활들이 있었다면 혈관은 폭발되여 피부표면에 불뚝불뚝 두드러지게 되여 매우 무서움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너의 남성벗이 음경에서 이상의 사실중 한가지 혹은 두가지가 모두 겸비되여 있다면 더 말할라위 없는 그 남성은 처남이 아닙니다.
4. 성생활시간의 길이:
이는 매우매우 관건적인 문제인데 처남감별의 준확률은 90%이상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음도에 진입하여 사정까지 시간입니다.
처남은 어려서부터 수음방법을 사용하였기에 종래로 그렇게도 따뜻하고 조습한 환경을 경험하여 보지 못했고 또 음도의 수축으로 인한 그런 쪼여드는 듯한 자극은 더욱 남성을 황홀하게 합니다. 때문에 이런 환경, 이런 수축과정에 그의 음경은 매우 큰 성자극을 받게 되여 처남이라면 제1차의 성생활에서의 이런 체험은 그를 긴장하게 만들기에 일반적으로 사정은 아주 빨리 진행됩니다. 심지어 깊이 들어도 가기전에 이미 사정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두세번의 뺏다 꽂았다 동작이 있기 바쁘게 이미 사정되여 그 시간은 3~5분을 넘길수 없습니다. 긍정적으로 처남이라면 첫성생활은 3분을 초과할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보통 남성들로써는 시간을 전혀 공제할수 없기때문에 이는 처남을 검증하는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좋은 방식의 하나로 여기게 됩니다. 당연히 처녀도 첫출혈이 없을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처남도 혹시 처음이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도 있겠지만 이 가능성은 너무도 적습니다.
만약 음경이 음도에 진입된후 매우 자연히 움직이고 혹은 매우 긴시간내에 혹은 녀성이 고조에 이르기까지를 기다리기도 하는 남성들이 있는데 후자는 또 이 사이에도 온화하게 녀성을 애무하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타이를수도 있는데 그럴수록 녀성은 반드시 경각성을 높혀야 합니다. 이런 남성은 정감마당에서의 아주 그럴듯한 경험있는 남성이기 때문입니다.
종합하여 보면 우에서 제기한 1, 2는 남성들이 많이 가장 할수 있는 점이지만 3, 4는 모두 가장 하기가 힘듭니다. 아니 가장 할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처녀라면 남성성기를 보기가 쑥스럽기에 제4의 감별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처녀들도 상식을 갖고 나의 성상대가 나의 첫성상대가 옳은지를 판별할줄 알아야 하며 진정 나를 사랑하는 성상대인가 아닌가도 이를 통하여 감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처남에 대하여 이미 경험이 있는 녀성이라면 이런 감별방법은 더욱 말할라위 없는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정감이 없는 성생활은 녀성들에게 그저 마음의 아픔만을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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