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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제4열쇠. 락관정서는 신심건강의 령단묘약
2014년11월14일   조회:7522   추천:2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건강의 핵심은 심리건강입니다. 정서건강은 심리건강의 중요표지이기에 생명의 지휘봉이라고도 합니다. 한사람이 계속 적극적이고 온당하며 락관적정서를 보지할수 있다면 이는 인체에 대단히 중요한 작용을 미치게 됩니다. 락관정서는 신심활동과 조합의 상증이나 불량한 정서는 신심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정서가 락관적이면 100세를 살수 있다고 합니다.
《황제내경》에는 《心者,五脏六腑是主也… 故悲哀愁忧则心动,心动则五脏六腑皆摇》라고 적혀있는데 고대에서 말하는 《心》은 심방이 아니라 대뇌의 신경활동을 말하며 심리활동을 말합니다. 때문에 어떤 정서든지 조정을 잃게 되면 마음이 상하고 마음이 상하면 5장6부—신체 모두의 공능이 잃어진다는 의미입니다. 현대과학은 진일보로 정서는 대뇌에 영향주어 심리활동과 전신의 생리활동에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락관적인 정서는 인체내의 신경계통, 내분비계통의 자동조절작용을 가장 좋은 상태에 처하게 하며 신체건강을 촉진함에 유리하고 사람의 감각, 기억, 상상, 사유, 의지 등 심리활동을 촉진시켜줍니다. 국내 많은 과학가들은 장수로인의 최대 특점중의 하나가 락관적인 정서를 갖고있고 마음이 넓고 성격이 활발하고 남의 의도를 따를수 있고 온화하다고 하였습니다. 중국 장수촌 광서 파마요족자치현에는 백세되는 로인들이 적지 않은데 그들은 애들의 좋은 친구일뿐만아니라 그 어느 때든지 얼굴을 찌푸리는것을 보지 못하였다 합니다. 계림시 한 할머니는 단술을 즐겨 별명이 《甜酒奶奶》였는데 그의 성격은 과한편이였고 성격도 강하였으나 그 시각이 지나면 모두를 잊어버리고 마음에 새겨두지 않는답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백세에도 허리가 휘지 않고 청력, 시력, 치아 모두가 좋았습니다. 호북성 88명 100세를 넘은 장수로인들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성격이 활달형이 45명으로 51.2%, 안정하고 온화한 형이 39명으로 44.3%, 고집스럽고 우울한 형이 4명으로 4.5%를 차지 하였는데 이4명은 고집스럽고 우울하고 내성적이나 자아통제능력이 대단히 좋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락관정서를 심리건강정서라고 부르며 심리건강의 령단묘약이라 합니다. 맑스는 일찍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심정은 10첩의 보약보다 더 잘 심리상의 피로와 아픔을 해제시켜준다》고.
② 정서가 나쁘면 백병에 걸립니다. 이와는 상반되게 《사람에게 불리한 일체 영향중 사람을 사망, 요절시키는것은 악성정서와 렬악한 환경이다》라고 의학가들은 인정합니다. 이런 정서와 심리를 제때에 조정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억제하면 병나고 암이 오고 죽기까지 합니다.
사람의 정서상태, 심리요소 등은 많은 병을 발생, 발전시키고 또 되돌려오는데 매우 큰 영향이 있습니다.
미국의 한 종합병원에서 진찰환자들에 대한 조사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65%의 발병원인이 사회의 역경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즉 도적이 들고 모욕당하고 사업에 실패하고 혼인이 곡절이 있고 직무가 해임되였고 경제가 곤난한 등…… 우리 나라 심리학가들이 고혈압환자들을 연구한데 의하면 병오기전에 불량한 개성정서가 있어 혈압이 올라간 사람이 74%를 점하였다고 합니다. 미국 한 병원에서 500명 위장환자에 대한 조사에서 보면 정서로 인발된 위장병이 74%에 달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만 내면 위가 아프다고 합니다. 위는 정서기관이기때문입니다. 병원치료 역시 3분 치료, 7분 정신정서치료입니다. 모 병원에 두 환자가 동시에 입원하였는데 한 환자는 페결핵이고 다른 한 환자는 페암이였습니다. 의료일군들의 실수로 이 두 병례를 바꾸어놓았습니다. 페결핵환자는 자기가 페암이라고 하자 정신압력이 컸고 진종일 근심걱정으로 사상보따리를 짊어졌는데 날로 심하여져 얼마 못가 사망하였습니다. 페암환자는 자기가 암이 아니라고 하자 무서워하던 심리가 제거되고 심정이 유쾌하자 정신도 락관적이 되여 암증이 명확한 호전을 가져오게 되였습니다.
20세기 30년대로부터 시작하여 미국 요한 호브진스대학의 한 연구원은 《생활대사전》이라는 의학진단 공구를 리용하여 환자의 질병 및 일생동안의 중대한 사건들을 기록하여보았는데 정서와 질병사이에는 명확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는 5000명을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하였는데 사망, 리혼, 큰병, 상급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들중 심장병발작으로 급사하고 신근경색으로 죽고 이외사고, 결핵병, 당뇨병, 백혈병 등의 발생률이 높을 뿐만아니라 그 관계가 아주 밀접하였다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또 어떤 연구원의 관찰에 의하면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경과한 사람 5명중의 4명은 극적인 변화 2년후 병에 걸리며 극적인 변화를 경과하여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같은 기간내에 3명중 한명이 병을 앓게 됩니다.
③ 정서는 암증의 촉매제입니다. 의학전문가와 심리학자들은 점점 더 정서와 암의 관계를 중시하게 됩니다. 정서는 직접적으로 악성종류의 산생과 발전에 영향줍니다. 암증은 정신요소와 기타 내적인과 외적요인이 호상 련계되여 발생한 결과입니다. 또 어떤 전문가는 암발생성격으로도 말합니다. 례하면 미국 몽든 의사는  암을 일으킬수 있는 성격에도 남을 관대하게 대하지 못하고 쉽게 격노하고 차갑고 일처리에서 자기가 중심이며 타인과 심후안 우의를 증진시키지 못하고 자신을 긍정하지 못하고 늘 자신을 좋게 보지 못하는 등등의 성격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1893년 한 영국의사는 250명의 암환자자료를 수집하였는데 그중 156례가 병으로 앓기전에 생활에서 좋지 않는 사건들이 있었는바 그로부터 얻은 결론이 《억압적인 성격은 용이하게 암을 유발한다》였습니다. 우리 나라 식도암 조사에 따르면 그중 정서가 불온당하고 개성이 폭발적이고 급한 사람이 69%였습니다. 궁경암, 유선암환자들의 병은 정신이 긴장하고 내분비실조로  발생합니다. 한 석유전선의 녀로력모범은 장시기 야외에서 탐사사업을 하였는데 사업에 열중하다보니 늙어서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너무 기뻐하였으나 후에 그 애가 소아마비증을 앓게 되여 그에게 주는 정신적압력은 말할나위없이 큰 충격으로 되였고 정서억압은 면역공능을 저하시켰고 내분비개변을 일으켜 유선암에 걸리게 되였습니다. 때문에 불량한 정서는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전화시키는 《촉매제》라고 합니다.
인체내에는 엄밀한 감독계통—면역계통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체액면역계통(각종 면역구단백)과 세포면역계통(T림파세포, B림파세포)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체내에서 계속 돌변하는 세포들을 발견하고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이런 작용은 암증의 생장과 전이를 통제하는데 대하여 매우 큰 영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정서의 변화는 면역공능에 대하여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정신상 고민, 비감, 공포, 억압 등 소극적인 정서가 제때에 조정을 받지 못한다면 사람의 고급신경활동의 영향하에 대뇌의 내분비공능은 실조되여 면역력이 하강하며 지어 어떤 방어공능은 무너져버리고 외적요인까지 첨가된다면 일부 세포들은 계속 작용을 잃고 변이가 발생합니다. 변이된 세포는 무한히 중식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데 이것이 암세포입니다. 암세포는 인체의 많은 양분을 흡수하면서 무한히 증생하는바 이것이 암발생입니다
 ④ 유쾌한 정서, 포만된 정서는 암증을 전승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1976년 전세계 500여명의 확진된 암증환자가 어떤 치료도 거치지 않고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답니다. 국내에서 간암환자 보복시탐수술에서 발견된데 의하면 치료를 거치지 않았는데 17년 살았다고 하여 유선암환자가 확진후 역시 치료를 거치지 않았는데 18년 살았다 합니다. 광동성 1987년 보도에 의하면 한 녀성은 위, 장, 식도에 3종의 암증이 있었으나 26년 살았고 2003년까지도 여전히 생존자였습니다. 미국의 매리크라고 부르는 할머니는 암증으로 4차 수술을 받았지만 암과 함께 63년을 공존하였고 1979년 103세의 생일을 경축하여 세계 암환자로 새 생명력이 가장 긴 寿星으로 불렀습니다.
일본 참의원—左藤敬一는 위암이였는데 의사들은 3개월밖에 더 살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성이 매우 강한 그는 단련을 즐겼는바 장거리달리기협회 회원으로 이런 병을 믿지 않았습니다. 진단을 받았을 때 그가 생각한것은 할일이 많은데 3개월에 잘해야겠다고 상세한 계획을 내왔고 노력하여 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단련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런데 4개월이 되였어도 별일없이 좋았고 3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좋았는바 《암이 아니지 않는가》고 의심까지 하여 수차 재검진을 받고 있으나 통제된 상태고 신체는 아주 건강하였습니다.
원 해군문화부 부장—高文彬은 유명한 항암영웅이며 항암사령이였습니다.
문화혁명시기 갇쳐 있을 때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였었는지 《해방》받아 얼마안가 말기페암진단을 받게 되였습니다. 의사는 반년밖에 살지 못한다 여기고 그의 병력을 속였으나 병력서를 가만히 들추어본 그는 대단히 놀랐고 반년밖에 살지 못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굴복하지 않고 이제 55세에 나는 죽지 않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뻗칠수 있었습니다. 계속 단련을 하였고 영양을 중시하였고 치료에도 배합을 잘하였습니다. 과연 기적이 일어나 종류는 축소되였고 후에는 소실되였기에 의사도 믿기 어려웠습니다. 암이 전이도 없이 치료가 잘되자 그는 암환자들을 몇백명 조직하고 그들앞에서 《병원에는 화학료법이 있는데 적아를 구분하지 못하지만 우리에게도 〈活〉로 있습니다.》고 역설하였습니다. 이는 함께 단련하고 호상관심하고 방조하고 격려하고 신심을 건전하게 하면서 암증을 전승하는 학습반이자 단련시간이였습니다 과연 기적적인 력량으로 되여 삶을 연장시켰고 삶의 의의, 삶의 내용도 넓혀주었습니다. 후에 그는 전국항암협회 주요지도자로 추천되였고 항암사령으로 전국선진로간부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습니다.
이상의 실례들은 암은 결코 끝장이 아니며 사망이 아니고 암증도 희망이 있다는것을 설명하여줍니다.
중국중의학은 줄곧 《양성》을 양성의 핵심으로 여겨왔습니다. 정신단련은 구체의 단련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황제내경》에는 《积精会神是养生大法》《恬淡虚无,真气从之,精神内守,病安从来》라고 적혀있습니다. 즉 안정조화된 정신상태는 사람들을 적게 병걸리게 하거나 걸리지 않게 하며 장수를 빌지 않아도 자연히 연장됩니다.
때문에 신심건강한 사람, 특별히는 정서단련을 중시해야 하며 불량정서가 자신에 대한 위해를 극복하여야 하며 락관적인 정서를 보지하고 배양하여야 합니다.
2. 자신의 정서를 참답게 통제조절하며 불량한 정서의 침해를 방지하고 정서의 포로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희, 노, 애, 락이 있다고. 조국의학에서는 7가지 정서가 있다고 합니다. 희, 노, 고민, 사고, 비애, 공포, 놀람 등. 이는 정상 심리활동과 정서의 변화입니다. 그러나 너무 과도하면 역시 해롭습니다. 《왕악비》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施岭仙师가 鸟灵圣母의 鸟龙을 진압한후 전군은 대실패했고 송장은 용감히 뛰쳐 싸우려 나갔고 牛皋은 진영에서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불행히도 金兀术이 패잔병들을 소집하여놓고 달아날 명령을 기다리고있는것을 목격하게 되였습니다.  牛皋:이 검정도덕 너까지 와서 나를 모욕할셈인가고 대노하며 큰 도끼를 휘둘러 牛皋을 공격하여왔습니다. 3번회합도 못하고 金兀术은 말에서 굴러떨어졌고 牛皋은 그 기회를 타서 일어나金兀术의 뒤잔등에 올라앉아 《金兀术, 너도 나의 가축으로 잡힐 때가 있었구나》고 크게 웃었다 합니다. 그러나 金兀术은 머리를 돌려 牛皋을 보는데 두 눈은 둥그렇게 튀여나올듯 했고 크게 소리쳐 《네가 나를 성나게 굴셈이냐?》고 노기등등하였으나 가슴에 찬 노기는 그를 피를 토하고 즉사하게 하였습니다. 牛皋은 미칠듯 기뻤고 크게 대소하다가 단숨에 金兀术의 뒤잔등에 죽어넘어졌습니다. 이것을 력사상 《호랑이가 룡의 등을 타고 기가 막혀 兀术이 죽고 너무 기뻐 牛皋이 죽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너무 성내도 너무 기뻐도 과도하면 모두 신체를 상하게 할뿐만아니라 생명마저 잃게 된다는 것을설명하여줍니다. 《황제내경》에는 이런 어구가 적혀있습니다. 《노하면 간이 상하고 기쁘면 심장이 상하고 깊이 사고하면 비장이 상하고 너무 우울하면 페가 상하고 공포를 느끼면 신장이 상한다.》고 하였습니다. 《백병은 모두 기로 온다》 《3국연의》에는 周瑜를 세번 성나게 한 이야기가 씌여있습니다. 赤壁전투후 손, 류 두 가족은 荆州를 점령하였습니다. 诸葛亮은 3번 周瑜의 음모를 파탄시켰습니다. 3차나 성난 周瑜는 워낙 마음이 비좁은데다 처음에 성나 말에서 굴러떨어졌고 두번 성나 배에서 인사불성이 되였고 3번 성나 말에서 떨어져 소리한번 치지 못하고 즉살하였다고 합니다. 당년에 39세였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대단히 성나하는데 노(怒)하면 간이 상하고 신이 상하며 뇌가 상하고 위도 상합니다. 로인들은 성난이후면 간이 아프고 위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혈압이 높아지고 소화도에서 출혈하고 심장병이 폭발하고 뇌혈관이 의외가 오는가 하면 심지어 사망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노하는것은 건강의 대적입니다. 노하다는 성내다와 같은 의미입니다. 작은 일에도 쉽게 성내는 사람 장수할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상적으로 성내고 짜증내고 조폭하고 분노하며 근심걱정이 많고 긴장하고 비감하고 절망하는 등으로 나날을 보내는데 이런 정서에 대하여 중시하지 않고 그 위해성을 모르고 늘 이렇게 자신을 고통스럽게 군다면 신심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가져다주게 됩니다.
불량정서는 소극적인 정신심리상태에서 출현하므로 반드시 심리활동을 조절해야 하지 강제적으로 억압하거나 마음에 참고 견디거나 대고 남한테 분풀이를 한다면 남을 상하게 되고 자신을 해치게 되며 이는 또 새로운 번뇌를 가져오게 되여 불량한 정서는 악성순환을 계속하게 됩니다.
불량정서를 조정하는 4가지 법칙을 아래에 제출하려 합니다.
1. 에네르기배설법: 불량한 정서는 일종 에네르기를 산생하는데 부단히 모여지면 그것을 배설해야 합니다. 많아지거나 시간이 오래면 그 후과는 점점 더 엄중하여집니다. 성나거나 크게 노할 때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어떤 일로 고함을 지르는것으로 달래기를 하는 등 모두가 기를 배출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상해 백세로인 苏局仙은 불유쾌할 때에는 거울로 얼굴을 들여다보면 노한 얼국표정에 웃음을 퍼뜨리면 노기가 소실된다고 하였으며 로씨야 대문호 뚜르게네브는 성날 때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입안에서 10번 돌리게 되면 성난 기운은 절반 없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송경령은 2003년에 106세였는데 그의 장수비결이 무엇인가고 하니 《나는 기를 남겨두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불량정서의 배설에는 또 좋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크게 한바탕 울음을 떠뜨리는것입니다.
현대과학이 증명하는바 눈물은 약자의 표시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눈물을 분석하였는데 3가지 종류가 있답니다.
하나는 보호성눈물, 둘째는 반사성눈물, 셋째 정서성눈물, 즉 비애와 기쁨으로 일어납니다. 때문에 녀성뿐만아니라 남성도 눈물을 흘릴수 있습니다. 감정이 취약한 사람도 의지가 견강한 사람도 모두가 눈물이 있습니다. 녀성은 남성에 비해 감정이 취약하기에 눈물이 더 많습니다. 연구결과 정서성눈물은 다른 눈물과 달리 화학물질을 함유하고있어 쉽게 혈압을 올리고 심장박동을 가속화시키며 소화장애를 일으킵니다. 이런 물질은 체외에 눈물로 배설시키는것은 신체에 자연히 유리하게 됩니다. 관찰하여보면 장기적으로 기를 배출하지 않고 참으며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들은 발병률도 우는 사람에 비해 한배 더 높다고 합니다. 전통적관념은 《남성은 눈물이 있어도 가볍게 흘리지 않는다.》 《피를 흘린지언정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는 틀린 관념으로 녀성들처럼 울때에는 울어야 합니다. 조사에 근거하면 86%의 녀성과 73%의 남성들은 울고나면 심리가 퍽 좋아진다고 합니다.
디켄즈의 소설 《苦海孤舟》에서 나오는 笨佰선생은 《울면 피부가 열리고 얼굴구멍들을 정리하고 눈을 단련하고 비장의 기를 따뜻이 달래준다》고 하였습니다. 때문에 누구든지를 막론하고 신체가 허락한다면 필요할 때 크게 소리내 울어야 합니다.
서방 발달한 국가에는 근년에 신형항업 즉 《운동으로 기를없애버리는 중심》 흥성하는데 이는 운동심리학자들이 설계한 건강료법입니다. 밀페된 용기에는 상하좌우로 해면이 깔려있는데 한사람이 거기에서 마음대로 뒹굴때 전문가는 그를 크게 고함지르게 하며 여러가지 체조동작으로 처음에는 온 배에 기가 차게 하고 나중에는 천천히 기가 소실되게 하며 기쁘게 돌아가게 합니다. 서방국가들에서 이 방법은 비상히 흥성하는바 프랑스 빠리에만 하여도 몇백개가 있답니다. 일본에도 있는데 《出气商店》이라고 부릅니다.
② 언어암시법, 언어는 인류가 고유하고있는 고급심리활동입니다. 언어암시는 사람의 심리와 행위에 이르기까지 기묘한 작용이 있습니다. 불량한 정서가 폭발하려 하고 억압을 느낄 때 언어로 암시하여 심리를 조절하고 긴장상태를 풀어줍니다. 《절대 성내지 말자 성내면 내가 상한다. 남도 상하고 어찌 해결하지 못할 일이 있을수 있나? 성내는것은 무능의 표현이다.》 등으로 정서를 완화시킵니다. 다윈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람이 성내는것은 인류진보의 계단에서 한보 후퇴하는것과 같다. 분노는 아둔한 시작이며 후회로 결속 된다.》 그는 자기를 통제하여 노기를 없애기 위하여 《制怒》라고 크게 써서 자기가 늘 보는 곳에 걸어놓았다고 합니다. 근년에 많은 가정에는 《难待糊涂》라는 경조의 주련들이 걸려있는데 이 말은 아주 뜻이 깊습니다. 한사람의 총명이 너무 과분하면 무슨 일에서나 너무 투철하고 도처에서 너무 따지게 되여 인간관계가 좋을수 없습니다. 류소기 동지는 《대사는 똑똑하되 작은 일에서는 두리뭉실하라》고 하였는데 역시 이런 말로도 불량정서의 산생을 방지할수 있다는것을  설명합니다.
3국시기 조조는 위군을 령솔하여 출전을 하였는데 뜨거운 더위에 사병들은 목에서 겨불내가 날지경이였고 정서는 매우 번조하였고 나무그늘밑에서 찬물을 먹었으면 좋았을 심정은 누구나가 다 한가지였습니다. 조조가 이 정경을 보고 말고삐를 휘둘러 앞을 가리키며 《앞에는 매화림이 있다》고 소리치자 사병들은 매화나무열매의 시큼한 맛을 생각하자 삽시에 입에서는 물이 나왔고 목도 마르지 않은 감을 느꼈고 대군은 계속 전진할수 있었다 합니다.《望梅止渴》는 곧 이런 언어의 암시와 기묘한 작용을 설명하여주었습니다.
③ 사람을 청하여 수도하는 방법: 심리학가들은 사람이 정서가 억압을 받을 때 고뇌를 쏟아버려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례하면 친인척, 마음맞는 벗, 마음이 좋은 사람, 심리자문을 잘할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방조받는다면 몇마디의 말로써도 정서를 안정시킬수 있습니다. 타인의 인도와 위안은 정서안정을 위한 또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프랑스 작가 유고는 《세계에서 무엇이 가장 넓은가? 바다도 하늘도 우주도 아닌 가장 넓은 곳은 사람의 마음이다.》《큰일을 하려면 큰 마음이 있어야 한다.》《은혜는 잊지 말아야 하지만 원쑤는 기억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습니다.
④ 자아고무격려법: 심리건강한 사람들이 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곤난, 좌절, 타격, 역경, 불행으로 고통스러울 때 신심을 견정하게 하고 위대한 사람들의 언행으로 영웅을 방향으로 생활의 철리로 자기를 위안하는 과정에서 고통을 극복할수 있는 일종 힘이 생겨 자기로써 자기를 싸워 이겨나갑니다.
저명한 화가 徐悲鸿의 인생철학은 《오만하여야 한다.》그러나《골기가 오만하여야 한다.》《타격이 무엇인가 두려울것이 또 어디 있는데 라이타는 때리면 때릴수록 빛이 찬란하지 않는가?》였고 그의 일생표현은 《铮铮铁骨,堂堂正气》였습니다. 马寅初의 생활은 《분신쇄골이 되여도 두렵지 않다. 오직 청백만을 인간세계에 남기겠다》는 단 하나의 신념뿐이였습니다. 국민당 집중영에 갇쳐있다가 해방후에 《새인구론》을 발표하여 비판받고 직무를 해임 당하여 20년만에… 91세에 직장암으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인생도로에서 5개 십자가를 경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회주의 사업을 위하여 여전히 탁월한 공헌을 하였고 세기로인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서특림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인생은 곧 불행과 고통이 념주를 한데 껴놓은것과 같다. 오직 고뇌를 극복하고 불행을 전승하는 사람만이 최고봉에 오를 수 있다.》철학가들은 《고난하다고 두려워할것이 무엇인가? 고난은 가장 좋은 학교이다》《분투자는 수천만, 성공자는 봉황의 한깃도 되지 않는다. 성공의 관건은 고난을 통과하는 사람에게만 속한다》《사람마다 견강하고 위대하다는 의미는 우선 자기를 전승할수 있기 때문이지 타인을 전승할수 있기 때문이 아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운남 시쌍판나식물에는 보통의 작은 식물이 생장하고있는데 생명력이 강합니다. 뿌리채로 뽑아 잎을 비벼버렸어도 두달도 지나지 않아 땅에 뿌려진 풀잎부스러기들은 또 다시 싹트고 더 많은 작은 풀로 자라고 몇번 비를 맞으면 더 건실하게 자랍니다.하여 이 풀의 이름을《때려죽지 않는 풀》이라고 부릅니다. 작은 풀이 이런 강한 생명력을 갖고있는데 사람에게는 이런 정신마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총적으로 불량정서를 극복하고 시종 안정한 ,유쾌한, 락관적인 정서, 넓은 마음, 완강한 적응능력, 량호한 성격소질 및 자아정서조절 기능을 키우고 보지해야 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정확한 인생태도입니다.
리상, 신념은 사람의 생의 정신적기둥입니다. 생활중 장구하게 쾌락한 사람은 원대한 리상과 견정한 신념을 구비할수 있으며 또 이런 신념은 불량정서도 방지할수 있고 락관적인 정서를 보지할수 있는 마르지 않는 원천으로 됩니다.
3.웃음의 10대 생리공능
① 크게 한번 웃는것은 전신의 긴장을 47분 풀어주는것과같습니다.
② 웃음은 가장 좋은 체조이기도 합니다. 미소로 인하여 면부 13개 근육, 하하 크게 웃는웃음으로 면부, 흉부, 복부의 근육마저 운동에 참여합니다.
③ 웃음은 많은 산소를 흡수하고 페기를 배출하여 호흡이 순조롭게 통할수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④ 웃음은 혈액순환을 가속화하고 심혈관공능을 증강시키며 국부와 전신의 혈액을 충족시킵니다.
⑤ 웃음은 사람의 심리활동에 명확한 영향을 일으키는바 대뇌신경공능을 조절하고 긴장정서를 풀어주고 피로를 해제시키며 고민, 번뇌, 불쾌를 제거합니다.
⑥ 웃음은 식욕을 증강하고 수면을 돕습니다.
⑦ 웃음으로 심정이 유쾌하고 정신이 분발되고 두뇌가 맑아지기에 신심건강에 유리합니다.
⑧ 웃음은 적극적인 정서의 촉매제일뿐만아니라 어떤 질병의 치료에서도 량약이기도 합니다.
⑨웃음은 대뇌가 일종의 호르몬—内啡肽를 석방시켜 마치 吗啡와 같은 작용, 즉 진통과 유쾌감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므로 천연적 진정제와 마취제 작용을 하게 됩니다.
⑩ 웃음은 이미 전지구적으로 많은 질병치료의 특수방법으로 되였습니다.
때문에 생활에는 웃음이 없으면 쉽게 병이 납니다. 옛사람들은 《웃을줄을 잘 아는 사람은 가장 건강하다》《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가장 장수하다》《한번 웃으면 10년 젊어지고 10번 웃으면 백병도 떨어진다.》《하루 3번 웃으면 의사들이 목매 자살하겠다》라고 말합니다. 현대 과학가들은 《락관은 양생의 비결이다》고 합니다.
4.고대 명의 조해선(赵海仙)은 웃음으로 완고한 질병을 치료했습니다.
사람은 웃음으로 입이 늘 다물줄 몰라야 합니다. 웃음은 일종 량호한 정서의 반응이고 심리건강의 표현이며 역시 일종 중요한 생리공능이기도 합니다. 청조시기 한 八府巡按이라는 분은 정신억울증으로 웃음이 없었습니다. 많은 치료를 장시기 받았어도 공포는 풀일줄 몰랐고 고뇌에 빠져버렸습니다. 후에 양주 흥화현에 한 유명한 의사—赵海仙이 백병을 치료한다고 하기에 찾았더니 마지막 진단은《월경실조》라고 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우습기만 하여 웃고 또 웃었는데 한번한번 웃음이 점점 자신의 정서를 유쾌히 만들어주었고 더는 우울하지 않게 되였습니다. 다시 의사를 찾아 《왜 명의가 이런 진단을 냈을가?》고 묻자 赵海仙의사는 《치료방법이 없었고 약이 필요하지 않는 당신에게 웃음밖에 다른 처방이 무엇이 더 있겠는가?》《월경불조병이라면 생각할수록 우습고 계속 웃을수 있도록 당신을 인도할수 있지 않는가? 웃으면 정신이 유쾌하고 쾌락하면 근심도 가셔지고 시간이 길어지면 병은 자연히 나을것이 아닌가?》고 대답하는것이였습니다.
영국의 저명한 화학가---파라디는 장시기 긴장한 과학연구로 머리가 아프고 실면하여 약을 먹고 주사맞고 하였으나 일시는 좋은데 치료순간이 지나면 또 여전하였습니다. 사업도 건강도 모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자 고민은 더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파라디는 고명한 의사를 청하였습니다. 필을 들어 처방을 썼는데 이상하게도 처방에는 약이 없이 이런 글이 적혀있었습니다.《한 못난이가 시내에 들어왔다. 그는 주사놓는 의사를 초과하였다》여러모로 생각하고 생각하여서야 그 도리를 깨달았습니다. 그후 그는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고 시간을 짜내여 마술단에 가서 작은 못난이(小丑)들의 표현을 보았습니다. 마치 크게 웃고는 집에 돌아오군 하였는데 그때로부터 그의 머리는 아프지 않았고 잠도 아주 잘 오기 시작하였고 정력도 충족하여 연구공작에 다시 투입될수 있었습니다.
5.어떻게 시종 락관정서를 보지할수 있을가요?
제1.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건립해야 합니다.  완미한 인생은 3개 기둥이 있어야 합니다. ① 건강한 신체와 령혼, ② 행복한 가정, ③ 성공한 사업 등 입니다. 사회심리학 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의 질병70%는 가정으로부터 온다고 합니다. 암중의 50%도 가정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가정이 화목하고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로인을 존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웃음으로 충만되고 민주가 있는 생명력으로 충만되여야 합니다. 세계위생조직에서는 《건강은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건강한 가정이란 신심유쾌하고 날로 활발히 향상하고 리상과 추구가 있는 가정을 말합니다.
국내외 심리학가들은 건강한가정은 반드시 아래 몇가지가 구비되여야 한답니다.
1) 가정성원 모두가 각기 사업에 대한 애호가 있고 여러가지문체활동에 적극참가하며 건강한 체질과 령혼이 있고 표준체중을 보지해야 합니다.
2) 가정성원지간에는 감정이 융합되고 단결화목하며 곤난이 있으면 함께 협력하여 난관을 물리치며 모순에 봉착하여도 서로가 리해할줄 알고 조급해하지 말고 비웃지 말고 원쑤지지 말아야 합니다.
3) 가정성원 모두가 평등하고 민주화하며 도리에 복종하고 독단독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리다고 너무 오만하게 양성하지 않으며 충분한 자유권, 지배권이 있고 자신의 비밀을 지켜줄 권리가 있습니다.
4) 부부 감정은 융합되여야 하고 서로가 친절하고 사랑하며 관심하고 방조하며 모순은 넓은 마음으로 화해시키고 부부생활은 아름답고 조화되여야 합니다.
5) 가정성원사이에는 유모아적이고 취미가 있고 문명한 용어를 쓰며 폭력이나 거친 말은 용서못하며 웃음으로 충만되고 활발하고 조화된 기분으로 긴장감이 전부 풀려져야 합니다.
6) 현대과학지식을 배우기에 노력하며 집에는 장서가 있고 한두가지의 건강잡지도 주문하고 과학적인 양성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7) 영양지식을 배워야 합니다. 과학적음식, 평형된 식탁을 갖추기에 노력하며 먹는것은 한그릇에 먹는것보다 제씩 나누어 먹으며 가리지 말고 편식하지 말고 너무 적게도 너무 많이도 아닌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8) 위생을 잘 지킵시다. 부지런히 손을 씻고 모욕하며 실내는 통풍이 잘되고 아무데나 가래와 침을 뱉지 말며 쓰레기와 더러운 물을 마무데나 버리지 말며 아무데나 소변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9) 인간관계의 각도에서 말하면 건강한 가정에서는 4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사업이 잘되여야 합니다.
로인을 존중
과학적으로 자녀를 교육
고부관계를 잘 처리해야합니다.
부부가 잘 조화되여야 합니다.
제2. 풍미가 있고 유모아적인것을 배웁시다. 사람들은 생활이 유쾌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유모아적인 점도 있어야 하지요, 레닌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유모아는 일종 아름답고 건강한 품성입니다.》유모아는 흔히 지식이 있고 수양이 있는 표현이기도 하며 일종 고급적인 풍도이기도 합니다. 유모아감은 정상의 중요한조성부분으로서 언어전달을 할수 없는 심리감수이며 사람들을 방조하여 잠겨진듯한 이마주름살을 펴게 하며 생활중의 번뇌를 잊게 합니다. 유모아감은 자신과 진정된 정서의 표현이며 많은 불쾌한 일들을 처리하고 수시로 기쁜 정서로 나를 동반하는 생활의 예술이기도 합니다.
저명한 수령, 과학자, 지휘자들은 모두 유모아감이 있습니다. 진의장군은 유명한 유모아대사로서 평시에 연설할 때면 묘한 말들이 구술처럼 입에서 굴러나옵니다. 그의 《梅岭三章》은 바로 탄알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전쟁년대에 탄생한 유모아적인 별명이기도 합니다. 하룡장군은 포소리를 들으면서도 아주 태연스럽게 《어디 또 한번 낚시에 걸려보라》라고 하면서 가볍게 가죽채찍을 휘둘러가며 적진을 향해 앞장서곤 하였습니다. 나폴레온(拿破仑)은 1796년 이딸리아군 총사령으로 인명받을 때 장비로 부터 규률이 전혀 란잡하기로 말이 아닌 부대를 정돈하러 갔을 때 자기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오럴로를 보고 하는 말이《장군이 만약 나의 지휘를 듣지 않는다면 나는 곧 당신과의 차별을 없애버려야겠어》(키를 가리키며—杀头) 라고 하였다. 몇마디되지 않는 간단한 말 같았으나 그가 얼마나 엄하게 군을 다스리는가를 나타냈습니다.
대철학가 쑤크라디는 마음이 아주 비좁고 성격은 고집불통, 머리숙이지 않고 온하루 말성만 부리고 입만 열면 늘 욕질이 쏟아지는 안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으 세계적으로 명성이 이렇게 높은 철학가가 어떻게 이런 부인을 맞을수 있었는가고 물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고있습니다. 말을 잘 질들이는 기사는 언제나 가장 사나운 말을 선택합니다. 만약 이런 안해로 하여 참을성이 없다면 천하에 많은 사람들과 상대할수 없지요》
어느 하루 그가 학생들과 문제토론을 하고있는데 그의 처는 또 무슨 일이 있어서인지 뛰여와 학생들 앞에서 전혀 도리가 없이 남편을 욕질하였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손이 닿는대로 손씻는 물그릇을 그에게 쏟아부어 마치 끓여놓은 닭탕속의 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모든 학생들은 깜짝 놀랐으나 그는 아주 태연하게 《우뢰가 울더니 소나기가 퍼부었구나》라고 하여 모두가 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런 장소에서의 유모아는 아주 훌륭한 윤활제로 되였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였었으면 언녕 남편을 망신시켰다고 큰 싸움이 벌어졌을거고 리혼으로 끝날것이 였습니다.
심리학가들은 유모아를 일종 심리방위제로 여깁니다. 스웨리예의 저명한 항해가는 헤염을 잘 치는 수병을 모집는데 그 조건은 건강한 신체, 풍부한 지식과 익숙한 기술외에 꼭 유모아감이 있어야 한다고 제기하였습니다. 그것은 항해과정은 매우 많은 위험이 있기에 유모아감이 있는 사람의 조용한 몇마디 말도 정서를 안정시킬수 있고 기분을 활약시킬수 있으며 전체 선원들을 단결시켜 위험을 오히려 평온하게 만들수 있다고 여겼는바 이분이 바로 저명한 항운가—두라크였고 이것이 그의 사람쓰는 방법이였습니다.
미국은 유모아를 대단히 숭배하는 민족입니다. 유모아를 아주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간주하기에 애들을 양성하는데도 유모아감을 소질교육의 한 부분으로 삼아 가장들은 애가 태여나 6개월부터 독특한 《조기 유모아훈련》을 합니다. 5~6세일 때에는 언어중에 유모아성분이 아주 민감합니다. 7세, 소학교시절에는 웃음을 즐기고 웃으며 유모아적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이는 유모아감은 천성이 아니라 양성에서 오며 지식, 지혜, 상상력과 언어표달능력이 수요된다는것을 말해줍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유모아가로 될수는 없지만 웃으며 놀고 말도 웃을수 있고, 이 모두는 의의도 있고 재미도 있는 생활에 유익한 조미료가 아니겠습니까? 한가정, 한단위에 한두명의 놀기를 좋아하고 잃었던것도 죄다 찾아올수 있는 유모적인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모두 매우 큰 기쁨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때문에 명성에서도 소성(笑星)은 확실히 얻기 힘든 《귀중한 재부》입니다. 때문에 유모기교는 생활을 아주 잘 조절해주고 심지어 인생을 개변하여 생활에 기쁨이 충만되게 합니다.
제3. 벗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나를 물론하고 모두 사회에서 생활하며 사람들과 교제합니다. 벗도 널리 교제하여야 하지만 마음아는 벗 몇은 꼭 있어야 합니다.《3명이 모이면 그속에는 꼭 나의 선생이 있다》《먼곳에서 벗이 올수 있다면 역시 기쁜 일이다 》라고 옛사람들이 말하는가 하면 蒲松龄은 《천하에서 기쁜 일이라면 벗이 아니겠는가?》또 리장군이 왕장군의 풍막에 뛰여들면서 크게 웨친 말이 《인생에 나를 아는 사람이 있기에 나는 만족스럽다.》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세계에 가장 아름다운 물건이 있다면 그것은 몇사람의 대뇌령민하고 심금이 아름다운 정직한 벗이 아니겠는가?》고 말하였습니다. 몇명의 친구, 능히 친밀하게 마주할수 있고 정직한 우호적인 우의와 진실한 관심을 받을수 있는 벗을 사귈수 있었다면 심리상 기분과 쾌락은 또 얼마나 클가고 그의 벗들을 생각하며 기쁨을 금하지 못하여 이렇게 토로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자고로 벗과의 교류를 중시하여왔습니다. 위대한 교육가 공자는 벗과의 교류를 가장 중요한 일로 여겼고 벗의 선택에도 매우 엄격했습니다.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과는 벗으로 사귀지 않는다.》 공자가 보건대 품격, 학문, 재능은 자기를 초월하는 벗이여야 자신의 방향으로 모범이 될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때문에 그는 《좋은 벗》을 사귀려 했고, 《정직하고 신임할수 있으며 벗에 충실하고 남에게 베풀수 있고 충성하고 맏음직하며 견식이 넓고 학식이 깊으며 재능이 많은  사람》을 사귀려 했습니다.이와는 반대로 허장성세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눈가림하고 아양을 떨며 말이 수다스럽고 시비를 전도하는 사람과는 절대 사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전자와 같은 벗을 사귄다면 많은 리득을 볼수 있으나 후자와 같은 사람들과 교제한다면 매일 손해보고 점점 오염도 받아 나까지 변할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정보시대에 벗은 너에게 따사로움을, 력량을 줄수 있고 방향을 가리켜줄수 있으며 나를 성장시켜줍니다. 우의는 자원이고 보이지 않는 자본이며 귀중한 재부입니다. 많이 벗을 사귀여야 합니다. 더우기는 인생의 몇개 단계에 몇명의 마음맞는 친구, 품성이 고상한 좋은 사람, 능력있는 명인은 당신의 앞날의 힘으로 방향으로 될것입니다.
제4. 과외생활은 풍부하고 다채로워야 합니다. 물질생활에만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정신생활이 충실하여야 인생은 유쾌하고 의의가 있고 건강장수합니다. 때문에 사람이라면 광범한 흥취와 애호가 있어야 합니다.
처칠은 영국수상이였고 세계력사에서 걸출한 정치가, 군사가이며 의지가 견강한 백절불굴의 영웅인물이였습니다. 그는 일생을 분투속에서 지내왔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대동란년대에는 영국과 독일파쇼와 특수 생사결판의 전투 중임을 떠메고 하루에 3시간도 자지 못하였고 그것도 하루 3시간 앉아야 하는 차에서 잠을 자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에게서 권태를 전혀 볼수 없었고 영원히《용맹한 사자》였습니다.
그의 성격은 상쾌하고 활발하고 유모아적인 고민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쾌락한 수상》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재간들이 있었는바 뛰여난 화가이고 문학가이며 언어대사였습니다. 광범한 애호가 있었고 풍부하게 생활을 조직하였는바 91세까지 줄곧 건강장수할수 있었습니다.  
퇴임후 로인들의 취미와 애호는 그들의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178명의 퇴직인원의 생활취미와 건강상태에 대하여 조사한데 의하면 모종 애호—아침달리기, 태극권, 기공, 디스코, 낚시질, 화분 등에 열중한 112명중 건강한 분은 92명으로 전체 퇴직인수의 82.1%를 차지하나 애호가 없는 66명중에서는 건강이 좋은 사람이 겨우 7명으로 10.6%를 차지하였습니다.
제5. 심리는 영원히 젊어야 합니다.
실험이 증명하는바 허다한 로인들이 쇠약해지는것은 심리상태가 좋지 않는것으로 인하여 조성됩니다. 어떤 분은 금방 퇴직하자 자신은《늙었다》《할일이 없구나》하는 등 이런 심리는 로쇠를 악화시켰고 지어 사망되게도 합니다. 퇴직하여 3년이내에 사망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런 심리의 소유자들이 많다고 보아집니다. 국민당 로장령들은 1989년부터 100세이상의 생존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들은 년도를 잊고, 노하지 않으며 늘 웃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건강양성비결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 시구도 지어 읊습니다. 《일찍 일어나고 잠 잘 자고 7/10배불리고 ,늘 장거리달리기 하며, 많이 웃으면 무슨 번뇌가 있으며 매일 바삐 보내니 영워히 늙지 않는구나 》(起得早,睡得好,七分饱,常跑跑,多笑笑,莫烦脑,天天忙,永不老) 미국 전 석유대왕 하머박사는 90세에 4개 국가를 달렸는바 낮에 전용비행기로 3개 국가를 달렸고 밤에 또 한개 나라를 달리면서 사업에 다망하였습니다.
이상의 사실들은 일정한 년령에 이르면 응당 심리상에서 한차례 큰 정리가 있어야 하며 안정에서 해방되여야 한다는것을 설명하여줍니다.《로》자에서 해방되여야 합니다. 《고독》중에서도 깨여나고 해방되여야 합니다.
200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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