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건강이라 할가요?
사회의 발전과 함께 의학모식도 변화합니다.
건강의 의식은 심화되고 확대되고 사람들은 부단히 건강의 새개념을 총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체가 좋고 병이 없다면 건강하다고 하였지만 건강은 이 한 내용뿐만이 아닙니다. 유엔위생조직은 건강의 함의를 이렇게 개괄하였습니다. 《건강은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을뿐만아니라 신체상, 심리상, 사회적 능력면에서의 완미상태를 말합니다.》한마디로 말하면 심신건강을 말합니다. 세게위생조직(WHO)는 일찍전세계인민들에게 건강의 10가지 구체표준을 이렇게 선포하였습니다. 《精力充沛、处事乐观、睡眠充好、保持标准体重、适应能力强、能抵抗一般疾病、眼睛明亮、牙齿清洁，无龋齿、头发有光泽、肌肉丰满，皮肤有弹性。》세계위생조직은 또 건강표준을 고도로 용납하여 이렇게 제시하였습니다. 《인체가 건강한가 하는것은 생리상, 심리상, 사회상 완미한 상태인가 아닌가를 표준으로 할뿐만 아니라여기에 또 한가지 도덕건강을 제기 하였습니다.》 이렇게 21세기의 건강경전정의는 신체건강, 심리건강, 심리평형, 사회건강, 도덕건강을 종합하여 한마디로 심신건강이라 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분석하여 보면 첯째, 신체가 건강해야 합니다. 둘째, 체질이 극히 강해야 합니다. 셋째, 정력이 충만되여야 합니다. 넷째, 정서가 락관적이 되여야 합니다.
건강개념은 나라마다 부동한 제법이 있습니다.
미국은 첯째, 생활방식건강을 중시.
둘째, 사회건강-사람지간의 조화
셋째, 정서건강.
넷째, 정신도덕건강.
다섯째, 자신의 생활수요만족.(성만족, 생육만족)
일본은 절주가 빠른 나라로서 건강표준도 빠름을 조건으로 제시합니다. 건강은 10가지가 빨라야 합니다.
먹는것, 배변, 수면, 말하는것, 배우는것, 하는 일, 동작, 배뇨, 땀나는것, 정도(精)(조화되는 성생활을 이름) 등 모두가 빠른것을 건강이라 하였습니다.
21세기는 신체건강뿐만아니라 심리건강을 더욱 강조합니다. 신체건강의 내용은 5가지가 빨라야 한다는것입니다. 빨리 먹고, 빨리 누고, 빨리 잠들고, 빨리 말하며, 빨리 걸어야 합니다. 심리건강 역시 5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정상지력, 온당한 정서, 량호한 사회적응능력, 조화된 인간관계, 건강에 대하여 영향이 매우 큽니다. 특히 사회절주가 빨라짐에 따라 인체의 적응도 빨라져야 하기에 두 사이의 모순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때문입니다.
건강하면 장수하고 아름다운 젊음을 뽑내게 합니다.
건강미란 무엇을 말할가요?
바로 이와 같이 신심건강으로 남보다 10년~20년의 젊음과 예쁨을 과시할수 있을 때 이를 건강미라고 합니다. 같은 년령에 같은 건강한 녀성일지라도 S라인체격, 맑고, 밝고 광택이 있고 윤기도는 피부…… 형용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건강미를 과시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자아보건으로 일생동안 수시로 자신을 열심히 가꿀수만 있다면 어려서부터 부모의 책임을 다하여 유아기로부터 자식을 과학적으로 키울수 있다면 건강미는 누구든지 모두가 향수할수 있습니다. 이미 잃어버린 건강미일지라도 최후의《발악》이라도 할 기회가 있다면 더더욱 그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할것입니다.
2009년 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