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날로 앞으로 발전할수록 도덕교육은 더욱 수요되기에 도덕건강은 이미 사회가 주목하게 되였습니다. 도덕이란 무엇일가요? 그것은 사람이 되는 도리이며,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성이며, 사람과 사람지간의 관계를 조정하며 남을 관심하고 남을 위해 일하며 자기를 희생할줄 알아야 합니다. 사실상 희생도 아닙니다. 내가 남을 위해 일할 때 다른 사람들도 나를 위해 일하며, 내가 다른 사람을 관심할 때 다른 사람들도 나를 관심하며, 내가 남을 존중할 때 그들도 나를 존중하며, 내가 남에게 광명을 찾아줄 때 그들도 나에게 광명을 주게 되는바 이는 모두가 상호적입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하게 되고 가정은 미덕이 있어야 하며 사회는 공덕, 직업에는 도덕이 있어야 합니다. 경제발전이 가속화되자 어떤 지구, 어떤 가장, 어떤 사람들중에서는 도덕이 홀시되였습니다. 국가가 부강하여지려면 세계경쟁에 참가하여야 하는데 도덕이 없이는 절대로 이겨 나갈수 없는 나라와 인민을 해치게 됩니다.  아주 능력이 있는 한 기업가는 하루밤사이에 폭발적인 대부자가 되였습니다. 그러나 도덕이 부족한탓으로 발광하는 인간으로 되였고 또 얼마안가 죄인이 되여 나라를 해쳤고 인민을 해쳤고 최후에는 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20년형을 받게 되였습니다. 도덕적 소질이 높지 않고 어떻게 경쟁을 할수 있겠습니까? 대학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덕이 없이는 안되고 시험점수만을 보아도 안됩니다. 반드시 덕, 지, 체가 전면적으로 발전하여야 훌륭한 인재로 육성될수 있습니다. 언젠가 크게 사람들을 놀래운, 학생이 지도교사를 잔인하게 학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미 대학을 졸업하였고 지력도 아주 높아 학생시절에 성적은 줄곧 우수하였고 졸업후에는 미국류학도 가게 되였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그는 미국에 가 적응되기 힘들었습니다. 지도교사는 그를 비판하였고 그는 접수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지도교사와 갈등이 있게 되였습니다. 다른 한 학생이 성적이 자기보다 더 좋게 되자 그를 질투하고 심리적으로 정서가 전변하게 되였는데 처음에는 이 일로 하여 지도교사와 트집잡고 의견이 있고 성견이 있던데로부터 원쑤로 여기게 되고 심리는 변태적으로 변하게 되였으나 이런 심리변화를 제때에 조정하지 못한탓으로 최후에는 권총으로 지도교사, 부지도교사, 부교장과 그 류학생을 쏴 죽였고 자기도 자살하였습니다. 얼마나 비극입니까? 때문에 대학생으로 지식이 없어도 안되고 학습을 잘하지 못해도 안될뿐만아니라 도덕도 있어야 합니다. 지혜가 없으면 등외품이고 형태가 없으면 페품이지만 도덕이 없이는 위험품으로 남을 해치고 과학이 발전할수 없고 인류를 해하게 되고 세계를 영향주게 됩니다. 매개 사람은 반드시 덕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매개 가정도 덕으로 가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도덕은 층차가 있습니다. 가장 고상한, 가장 최고의 도덕표준은 대공무사한것입니다. 공과 사를 고루다 잘 돌볼수 있어야 한다는것은 기본도덕표준이나 좀 낮은 도덕 표준은 사리사욕하며, 가장 저급적인 도덕표준은 남을 해하면서 자기의 리익을 돌보는것입니다. 인생의 길은 멀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이 길을 걸으려면 가장 중요한 세발자국을 잘 걸어야 합니다. 첫자국은 청년으로 사회에 나가는것이며, 두번째 발자국은 중년에 전환점을 잘 파악하는 것이며 세번째 발자국은 정년퇴직하고 로년에 진입할때입니다. 76세되는 한 로인은 아주 작은 일로 빵구이하는 집주인과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는 보복하기 위하여 한병의 농약을 그가 이미 반죽을 다하여놓은 밀가루에 부어놓았습니다. 그러나 빵굽는 집주인은 내막을 모르고 그 밀가루로 빵을 구워 팔았는데 7명이 그 빵을 먹고 죽었습니다. 주인은 사형당하였고 썩 후에야 그도 붙잡혀 사형을 피면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의 건강정의에는 4가지를 포함합니다. 신체건강, 심리건강, 사회건강, 도덕건강 등으로 종합하여 신심건강이라 합니다. 21세기에는 신체건강만이 아니라 심리건강을 더 강조합니다. 심리질병은 인체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