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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갱년기인가 아니면 갱년기양종합증인가?
2014년11월18일   조회:5899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중국에 SAS가 발생한 2년전 북경에서 열린 중국중의약연구토론회에서 ××대학의 ×××교수가 《남성갱년기치료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론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론문 발표가 끝나자 청중에게는 질문시간이 있게 되였습니다. 당시 저는 이런 질문을 제기하였습니다. 《갱년기치료를 한다면 우선 남성갱년기가 있어야 하는데 생리학적으로 남성갱년기가 존재합니까?》 저의 물음에 회의장은 삽시에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론문을 발표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나 모두가 긴장된 상태이였습니다. 순간 시선은 물론 저에게 집중되였고…… 아마 남성갱년기치료에 대하여 열심히 론문을 발표하였는데 《남성이 갱년기가 있는가?》고 묻는다면 사실 너무나 엉뚱하지요! 없는 남성갱년기 치료가 있을리 없지 않습니까? 때문에 회의장에 모인 100여명 전문가들 그 시선이 저에게 집중될것은 당연하지요? 그것도 남성이 아닌 녀성이. 잠시 침묵이 흘렀다가 다시 토론장소는 열렬하여졌는지? 아니면 《수라장》이 되였는지? 서로서로의 토론이 있는가 하면 질문은 발표인에게 제기된것도 아닌 저에게 집중되였습니다. 《당신은 남성갱년기가 있다고 봅니까? 아니면 없다고 봅니까?》《당연히 남성갱년기가 있기에 치료가 연구되는것이지 어찌하여 이런 질문을 제기합니까?》……
저도 제가 제기한 물음이 이렇게 열렬한 토론으로 그것도 발표인이 아닌 저한테 집중이 되리라고까지는 생각조차 못하였지만 아뭏든 회의집행자는 10분의 시간이 연장되였기에 또 이렇게 해결될 일도 아닌상싶어 토론을 제지시켰고 오후 자유토론에로 밀어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왜 온 몸에 진땀이 날 정도로 협공을 받으면서 또 이를 전혀 예견하지 못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담대하고》《엉뚱하게》 문제를 제기하였을가요? 저는 저로서의 리유와 근거가 있었습니다.
줄곧 의학상에서 녀성의 갱년기는 뚜렷하게 그 증상이 표현되고 거의 전부의 녀성들이 겪게 되는 인생의 한시기이며 그중에서도 15%가량의 녀성들은 아주 심각한 표현을 보이기도 하지만《남성갱년기》는 녀성에 비해 뚜렷하지 않고 거의 전부가 아닌 일부분 남성들에게서만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중의 극소수의 남성들은 녀성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아주 명확합니다. 이런 현상들은 일생을 남성들과 함께 남성을 연구한 저로서 림상실천중에서 보지 못한것도 아니고. 하지만 제가 림상에서 본 이들은 원인이 있었습니다. 검진과정에서 많은 남성질병들이 그들을 마치《갱년기》인양 증상표현을 하였을뿐 치료후이면 다시 젊음을 찾을수 있었고 오히려 더 왕성한 성공능을 회복하였기때문입니다. 림상실천은 남성의 생리적변화를 기초로 합니다. 생리적변화가 병적으로 이루어졌으니 당연히 병의 근치는 남성의 정상생리를 회복시켰고 더 젊음을 보이게 했을따름입니다.
남성과 달리 녀성갱년기는 녀성이 중년시기에 진입하면 생식능력은 점차 상실되게 되는데 이를 소위 녀성갱년기라 합니다. 월경이 문란하여지고 지어는 페경이 오며 녀성들의 심리상태는 경하게 혹은 중하게 변화를 일으킵니다. 일부 녀성들은 이미 전반생애의 빛나는 아름다운 시기가 이미 끝장났다고 생각되기에 결과는 일없이 바삐 보냅니다. 그후부터는 정력이 부족하고(此后起粘为不足)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암담하고 장래가 보이지 않으며(黯淡无望) 애들도 이미 다 자라 집을 떠났고…… 일종 말할수 없는 고독감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심지어 실망하고 정서가 떨어져 초조불안해합니다. 격소의 변화는 신체상의 많은 부적응이 나타나고 질도 건조하여지는 등 증상들이 신속히 과중하여집니다. 이는 성반응과 성쾌감에 직접적으로 심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심하다면 역시 그 어떤 질병의 합병증일수 있기에 검진이 필요합니다. 경하다면 주위의 위안이 약간의 자격소치료로도 만족되는 결과를 보게됩니다.
남성들의 생물학적변화는 녀성들의 페경기처럼 그런 명확한 시기가 없습니다. 남성들은 년령이 많아진다 하여 성공능과 생육능력이 급격한 감퇴나 저하가 없습니다. 로인들 혈액중의 테스토스테론(鼻酮)은 점차 하강되는것은 부정할수 없지만 또 서서히 하강하는 과정에 인체도 서서히 적응되며 신체상 불편이거나 정서상의 큰 변화가 있을수 없으며 생육능력도 서서히 감퇴되기는 하나 적지 않은 림상사례들은 80, 90의 남성로인들도 여전히 정액중 산 정자를 볼수있고 생육능력을 갖게 됩니다. 일부 남성들은 무단적으로 자신의 성공능을 포기하며 이로 하여 정서가 우울하여지고 공포심이 형성되며 신경긴장이 심하여지는 등 증상들이 따르게 됩니다. 때문에 일찍 불필요한 고려가 생길수 있습니다. 만약 녀성과 만찬가지로 확실히 심한 《갱년기증상》이 있다면 그것은 녀성들의《갱년기양종합증》과 같은 남성들의《갱년기양종합증》입니다. 《갱년기양종합증》은 병적현상입니다. 모종 질병으로 내분비가 심한 문란을 일으켜서 남성의 테스토스테론(鼻酮)분비가 순식간에 아주 많이 감소하였을 때 볼수 있습니다. 병적증상이기에 녀성들과 같이 그 어떤 년령에서든지 그 어느 시기든지를 막론하고 병적증상은 모두 나타날수 있으며 병의 경중에 따라 인체에 대한 영향도 부동합니다. 그 증상 역시 부동하며 경중도 다를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을 나타내는 주요 질병들로는 생식기만성염증과 전립선염입니다. 생식기와 전립선의 만성염증치료의 확연한 호전은 전신건강에까지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되는바 인체는 10~15년의 젊음을 되찾을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신에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내분비문란들도 있으며 심혈관질병도 례외가 아닙니다. 심혈관질병으로 성생활을 하려 해도 우선 심리안정과 자신감을 키우고 그런 태세로 성을 영접하는것이 아니라 병이 더하여질가봐. 죽을가봐 등 공포심리들이 앞서고서야 어찌 쇠퇴가 오지 않을수 있으며 어떻게 공포, 정서파동들이 없을수 있습니까?
때문에 40이 넘으면 더욱 신체관리에 힘쓰며 전신건강검진 특히 생식기, 전립선의 건강을 위한 상세한 검진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건강은 전신건강을 가져올수 있을뿐만아니라 청춘을 환기시킵니다. 이는 곧 남성을 갱년기로써가 아닌 당당히《갱년기란 무엇인지?》《갱년기란 나와 상관 없는》안정된 로년기를 영접하게 됩니다. 자신뿐만아니라 부인의 갱년기에도 아주 친절한 열정적인 관심을 돌려 심리적으로 생활상으로 많은 정확한 리드를 하게 되여 녀성의 갱년기변화에도 큰 도움으로 힘으로 됨으로써 녀성이 의지할수 있는 참된 남편, 서로가 네탈내탈하며 싸우는 부부가 아닌 아기자기 서로를 의지하는 참된 남편으로도 될수 있습니다.
《남성갱년기》인지 아니면《남성갱년기양종합증》이 였는지? 너무도 복잡한 연구를 거치기전에 이미 건강한 생식기소유자로, 전립선도 그 정리가 아주 깨끗하게 분비공능도 아주 왕성하게 회복시켜주었다면 복잡한 성심리변화도 일어날수 없으며 의사로서 이러저러한 환자에 대한 위안도 필요없이 환자는 이미《갱년기인지》《갱년기양종합증》이 였는지를 잊고 새로운 건강한 삶을 시작할것입니다.
남성성건강으로 전립선의 건강으로 잃어버린 건강 되찾는다면 갱년기는 나와 더는 인연을 맺을수 없으며 젊어서부터 건강하였다면《갱년기》는 나에게 있을수도 없었을것이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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