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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성공률 높일수 없을가요?
2014년11월18일   조회:5993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언젠가 나는 한국KBS1에서 이런 소식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한국)인구증장률은 여전히 낮습니다.어떻게 출생률을 높일수 있을가?》《인공수정의 성공률은 30%좌우입니다.허지만 많은 부부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해볼수 있는데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약 정부가 이 면의 재정지출을 해결하여 준다면 그들중 30%는 애를 낳을수 있고 나라의 출생률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원말 그대로일수는 없지만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이 소식보도를 듣는 순간 저는 좀 창피스러운 감이 들었습니다.그것은 나도 의사이기때문에 그렇다고 서양의학이 이 연구를 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허지만 현실은 어떻게 노력을 했어도 인공수정성공률 30%밖에 안됩니다.성공률이 절반도 안되다니 의사들의 책임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아래에 이런 병례를 들고 싶습니다.그들은 한국, 미국, 양의학의 최고수평의 진료와 치료를 받은 분들입니다.
병례1:
서울의 ××대학 ××교수의 부인 ××씨는 연변과학기술대학의 ××교수님과 아주 친한 벗입니다.연변의 친구는 아들 둘에 한국에서 남성절육수술까지 받은 분이였으나 연변에 와서 세째 딸을 임신하였습니다. 남성수정관수술실패가 그 원인이였습니다. 그런데 친구지간에 하나는 절육수술하였는데도 지장없이 천금을 낳을수 있었습니다.
친구의 부인 36세 박××는 유방증식으로 량측유방에서 수차의 증식된 종물을 뜯어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치료의 공제가 실패하자 유방암이 될가 두려워 의사는 유방을 절제하라고 이미 권고하였습니다. 나팔관이 완전히 패쇄되여 여러가지 물리적 치료를 받았으나 역시 실패하였습니다. 하는수없이 개통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여전히 또 페쇄되여 버렸습니다. 하는수없이 인공수정을 하게 되였습니다. 배란도 잘 성숙되지 않아 배란촉진제약물을 복용하면서 이미 12차 인공수정을 받았습니다. 더 시도하려했어도 인젠 배란촉진제약물도 더는 란자를 성숙시키지 못하여 그만 그길도 막혀버렸습니다.
병례2:
한국의 한 식당가계의 사장 김××는 38세였는데 자연임신하려고 출국까지 하여 줄곧 불임치료를 받았으나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식당에서 근무하는 연길시에서 로무간 녀성의 소개로 찾아 왔었는데 나팔관페쇄로 불임이였는데 보수료법이 실패하여 나팔관수술이 없이 4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습니다. 계속 더 해보려던 차에 소개로 연변땅을 걷게 되였습니다.
병례3:
중국에서 한국에 시집간 남××는 결혼 1년동안 임신되지 않아 《불임증녀성》이라고 천대받았습니다. 1년후 끝내 병원에 《끌려》갔는데 원칙이 있었습니다. 《불임증》이라면 연변으로 돌려보낸다는것이 였습니다. 그런데 검사를 하고 보니 그의 원인이 아닌 남성정자가 너무 적다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그녀는 남성의 적은 정자에서 좋은 정자를 찾아내여 체외수정한후 자궁에 주입시키는것으로 3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실패하였습니다. 경제난으로 더는 할수없게 되였는데 그녀의 권고로 연변에 두부부는 불임증검사를 받게 되였습니다.
과연 남성정자는 너무나 적었습니다. 거의 멸종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에서 인공수정을 거쳐 실패한 불임부부통계는 없어도 방생을 찾아온 불임녀성과 불임남성은 각기 아마 수십명 되는상 싶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그 마저 포기된 부부는 또 없습니까?
이들에게 인공수정을 선택시킨 원인이 무엇이였는가요?
공동점이라면 녀성은 수란관페쇄, 남성은 소정자였습니다. 그렇다면 수란관페쇄원인이 무엇이였어요? 합병증은 없었는가요? 원인의 원인 또 찾을수 없었을가요? 원인없는 페쇄, 소정자?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꼭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불임원인은?
례1:
부과쌍합진-내진검사에서 두 손가락이 음도에 들어가기 바쁘게 환자는 온몸을 움직였습니다. 큰 촉통을 느끼기에...
골반강염유착과 증후는 이미 전부의 골반강을 하나의 성생활도 전혀 할수 없는 상태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일념으로 현대의학의 《시범품》으로 되여 생식건강은 물론 전신건강까지 잃게하였습니다.
전신은 차갑고 무력하고 팽팽한 허리, 임신이 아니였어도 팽팽하고 허리통아리 S라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야 했고 이런 복부에 위치한 위장인들 편안할수 있습니까? 먹지 않아도 배만 부른데 변비마저 큰 배 더 크게... 얼굴은 까마잡잡 원래형태는 어떠했었는지? 유방에는 작은 칼자국들로...
만성골반염종합증, 나팔관만 페쇄되였는가? 아닙니다. 이는 만성성골반염종합증의 한개 장기에서의 한개 증상일뿐입니다. 자궁도 란소도 영향을 받지 않을수 있습니까? 진단을 위한 기계적 검사에서 진단할수 없는 병조들도 이미 검사에서 나타난것보다 더 많을수 있다는것을 명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체 더우기 내부생식기, 혈관분포, 복막들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나팔관페쇄되도록 다른 장기는 모두 무사할가요? 한소래에 담겨있는 물건들 그 속에서 하나만 어지러우면 모두가 어지러워 질것인데. 더구나 나팔관과 자궁 서로 통하여 있는데도 나만 피해받아 페쇄되여도 자궁만은 영향을 받을수 없었다는 의미인가요?
나팔관페쇄환자는 인공수정의 적응증은 옳지만 적응증먼저 나팔관페쇄 원인을 찾읍시다. 많이는 자궁감염이 우선입니다. 그런데도 자궁에서의 원인은 잘 밝혀지지 않고 홀시되기에 인공수정부터 시작됩니다.
남성불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자의 질량은 남성생식기와 전립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소정자, 사정자, 약정자, 무정자, 액화불량, 성공능장애... 원인부터 찾아봅시다.
불임증치료에서의 문제점은 2가지입니다.
첫째: 원인을 찾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도 계속 물음표를 찍어가며... 원인에 원인 또 그 원인... 계속되는 원인을 찾느라면 그래도 기본원인에 린근하겠지요.
둘째: 치료입니다. 국부치료 아무리 수술수평이 제고되였다 하더라도 수술은 잔페적인 치료입니다. 이런 잔페를 좀 줄일수 없을가요?
인공수정에서 실패한 우에서사례로설명들인 녀성들은 원인을 찾고 국부치료가 아닌 록색치료로 모두 다시 인공수정을 거치지 않았어도 자연임신되였습니다. 치료가 끝나 귀국한 그녀 담당의사 찾았더니 《이는 신이 한 치료이지 의사들의 치료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저는 종교신앙도 없는 의사입니다. 다만 중국의학 정수를 박××뿐만아니라 모두에게 리용하여 전신건강을 찾게 하는것으로 인공수정을 피면시켰을 뿐입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인공수정의 대상자들중 많은 남녀들은 전신건강과 함께 자연임신할수도 있었습니다. 또 인공수정을 한다하더라도 자궁정리는 수술전 필수라고 봅니다.
중국북경의 34세 나는 리××는 북경에서 인공수정을 4차 걸쳤습니다. 나팔관伞端부위는 적수가 심하였는데 이미 낭종을 형성하였기에 나팔관수술도 희망이 없어 인공수정을 하게 된것이였습니다. 비록 초음파, 자궁경검사에서 별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부과내진검사에서는 자궁이동성이 없었고 자궁안마를 하였더니 자궁강에서는 농성분비물들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궁내막염으로 자궁청리를 하였더니 자궁의 이동성까지 좋아졌습니다. 자궁이 이동성을 잃으면 월경통이 있고 소화장애, 반복되는 심하지는 않은 장경색현상이 나타나며 자궁의 유착정도, 위치에 따라 많은 자각증상들이 결부되는데 이런 증상들은 늘 부과를 떠난 소화계통, 비뇨계통... 증상으로 오진되는바 변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생식건강, 전신건강을 회복하자 한차례의 인공수정으로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현대의학의 발전과 함께 수술치료는 점점 더 많이 사용되여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으나 손으로도 간단히 만지고 보고 인공수정의 적응증을 선택할수 있는데도 수차의 수술로 녀성을 아예 잔페인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경제적 지원》이 있으면 더 많은 녀성들을 인공수정으로 인구증장을 해결하겠다고...
좀더 의사로서의 책임을 더하여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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