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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만성전립선염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연구(론문)
2014년11월21일   조회:11064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전립선염은 비뇨, 생식기질환중에서 흔히 볼수 있고 근치도 비교적 어려운 질병중의 하나로서 비뇨기과 환자중 15~2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注1)
    불임불육, 성공능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방생진료소의 남성환자중에서는 만성전립선염환자가 40~50%를 차지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은 직장수지검사에서의 촉감,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 여러가지 기계검사, 환자의 각종 전립선염증후군 등 종합적인 검진으로 확진됩니다.
    치료는 5일을 한개 료정으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변화를 관찰하게 되는데 그 변화들을 대체적으로 종합하여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전립선염치료중에서 여러가지 배설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배설이 모두 순조로운것은 아니였습니다. 진단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결과를   아래와 같이 세가지 부동한 류형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A 형 : 첫 화학분석에서 염증으로 확인된 경우.
B형: 생식기만성염증, 만성비뇨계통질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전립선통증으로 의심되니 1,2차화학분석에서 염증으로 확인되지 않을 경우 중의학에서의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받으며 다시 화학분석을 반복하면 화학분석에서의 염증은 확인됩니다.
C형: 전립선액이 잘 나오지 않거나 전혀나오지 않을 때 역시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받으면 염증확인은 물론 염증의 배설, 항생소의 침투 등 에 유리합니다.
   431명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진단류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표1을 참조)
 
 
                             표   1      
분       류      A형 B형 C형
진단환자수(명) 331 72 28
퍼센트(%) 76.8      16.7       6.5
 
 
    전립선염치료과정 역시 부동하였습니다. 그 부동점을 아래와 같이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 분류하여 보았습니다.
  제1류형: 매차 화학분석시 각종 염증배설물이 반복적으로 정도부동하게 수차 나오는 류형.
  제2류형: 치료시작후에 처음 한계단에는 몇차의 화학분석마다에서 각종 염증 배설물이 반복되기는 하나  후기에는 치료반복이 없이 비교적 순조로운 류형.
  제3류형: 매차 화학분석시 각종 염증배설물이 반복이 없이 계속 적어지며 없어지는 류형 (표2를 참조.)
 
 
                               표   2         



수(명)
    제1류형 제2류형    제3류형
인  수
(명)
비례수
(%)
인  수
 (명)
비례수
(%)
인수
(명)
비례수
(%)
399  181   45.3   31    7.8  187   46.9
 
 
  치료중 전립선액의 변화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전립선액의 변화는 란린즈와 백혈구, 농구외에 지방구, 과립세포, 린산칼슘, 거대세포, 상피세포, 정액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출현환자수와 치료환자수 사이 관계는 대체로 표3을 참조할수 있습니다. 
 
                               표   3         
 
분비물
 
출현환자수
(명)        
퍼센트
(%)
       치료과정류형
제1류형   제2류형
환자수
(명)
퍼센트
 (%)
환자수
(명)
퍼센트
 (%)
지방구    23         5.76 13 56.5 10 43.5
과립세포     42 10.5  32 76.2 10 23.8
린산칼슘 17 4.3 14 82.4   3 17.6
거대세포 25 6.27 19 76 6 24
상피세포 93 23.3 66 71 27 29
정   액 143 35.8 제1,2,3류형전부를 포함
 
 
전립선액은 표3과 같이 제1, 2류형에서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 변화들이 동시에 한 환자의 부동한 치료과정에서 한차 혹은 수차 반복적으로 나타남을 볼수있었습니다.
 
2. 전립선염상규화학분석으로 란린즈와 백혈구, 농구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 관계를 찾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치료전의 관계를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제1류형; 란린즈가 정상 혹은 80%가량, 백혈구+++가량, 농구도 있는 경우.
    제2류형; 란린즈가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 농구는 비교적 많은 류형.
    제3류형; 란린즈가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도 거의 정상, 혹은 10~20개가량인 류형.
   전립선염 치료과정에서 란린즈와 염증관계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변화가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⑴ 란린즈량이 정상일 때 백혈구, 농구배설이 잘되고 치료효과도 높고 병정도 상대적으로 빠르고 근치률이 높습니다. 제1류형의 환자들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전체 환자중의 32%가량 차지합니다.
   ⑵ 란린즈량이 확연히 감소되여 30%이하이거나 전혀 없을 경우 치료를 걸쳐 백혈구수가 잠시 정상이 되였어도 계속 치료하면 란린즈가 높아지면서  백혈구는 또 다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증가추세를 보이게 되며 란린즈수량은 다시 감소되지 않아 제1류형의 환자들과 같은 치료변화를 보게 됩니다. 제2류형의 환자들 대부분이 이 과정를 거쳐 정상에 도달한다고 여겨집니다. 
   ⑶ 란린즈량이 30%이하거나 전혀 없을 경우 치료중 백혈구수는 정상범위 혹은 정상범위에 접근되고 농구는 소실되며 란린즈도 증가되나 정상량까지는 도달하지 못하며 치료는 계속되나 란린즈는 또 다시 하강되면서 염증분비물은 거의 정상으로 치료전과 같은 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개괄한다면 란린즈가 많아야 염증분비물도 배설되고 란린즈가 적거나 없으면 염증분비물도 배제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과정이 수차 반복됩니다. 수차의 반복은 있어도 꾸준히 치료를 견지한다면 그중 일부는 란린즈수가 정상에 도달하면서 완치가 여전히 가능하나 대개 5%가량의 환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것으로 추적됩니다. 이런 치료결과는 제3류형의 환자들중에서 보게 됩니다.
   이상 치료에서의 세가지 류형을  그라프로 표시하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3. 전립선염상규화학분석에서 정액은 반복적으로 분비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정액분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399명의 치료환자중 정액이 처음 분비된 시기 부동에 따라 그 환자수와  퍼센트를 계산하여 보았습니다.
   표    5 

 
 
   정액이 처음 분비된 시기 환자수 (명) 및 퍼센트 (%)
치 료 전 기 치 료 중 기 치 료 후 기 총 환 자 수
환자수 (명) 52 38 53 143
퍼센트 (%) 13. 0 9.5 13.3 35.8
정액의 출현 개시와 년령조와의 관계는 표6을 참조.
 표    6  

년   령  조
        (세)
 
치 료 환 자 수
(명)
정      액
퍼센트(%)
19세이하 12 4 58.3
20--29 68 24 35.3
30--39 134 54 38.1
40--49 106 38 35.8
50--59 53 16 30.0
60--69 24 6 20.8
70이상 2 0 0
합계 399 143 35.8
           
 
 
 
    만성전립선염과 성공능장애 관계는 표7을 참조. (이 통계는 초진시 환자의 주술에 준하였음)
 
 
표     7

 
환자수
        (명)
성공능장애 환자수 (명)
주술이 공능장애 주술이 조설 성공능장애
      399  (명) 172     40 212
점한비례수 (%) 43.1     10.0 53.1
 
 
 
212명성공능장애환자가 진단치료과정에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에서 최초로 정액이 나타난 시기를 기준으로 환자수를 계산하여 보았습니다. (표8을 참조.)
 
 
표     8

 
           
주술이성공능장애 주술이조설
 
성공능장애
 
환 자 수 (명) 172 4 0 212
정액이나타난환자수(명) 78 23 101
성공능장애자환자중에 차지한 비례수(%)  
45.3
 
57.5
 
47.6
 
4.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이미 각종병발증까지 있는 180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중에서  미코플라즈마와 클라미디아검험을 하였습니다.
 
검험결과:
미코플라즈마 양성 환자는 표9를 참조하십시오.
 
표      9

검사환자수 (명)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클라미디아의 양성수는 표10을 참조하십시오.
 
                              표     10

검험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34명 클라미디아 양성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의 양성환자수는 표11을 참조하십시오.
                              표      11

클라미디아환자수(명) 미코플라즈마 환자수(명) 양성률(%)
       34          20       58.82
 
180명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양성인 환자와 콜라미디아 환자 총수는 표12를 참조하십시오.
 
                              표       12

검험환자 총수(명) 두항목 검험에서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114       63.33
 
만성전립선염 180명 환자중 81명에 대하여 세균감염도 검험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표13을 참조하십시오.
                            표        13

검험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81                 24     29.63
 
토론
   만성전립선염은 청장년기에 발병률이 높다(주2)하였지만 지금에 보면 년령이 점점앞당겨지고있을 뿐만아니라 점점높아지고있다. 본 연구에서 20세이하 (20세를 포함)의 발병률은2.8%,50세이상(50세를 제외)의 발병률은 20%에 달 한다.      
    진단류형중 A 형, B 형은 쉽게 만성전립선염이 아닌 것으로 오진 될 수있다. 그러나 중의료법으로 전립선액의 배출을 강화시키면 전립선액에서  염증 분비 물을 볼수있다.  이런분비물들은 대부분치료의 중기 혹은 말기에 많이 나타난다.          
만성전립선염은 현대의학령역에서 근치가 어려우나 작자는 17년간 일체화의학의 치료로 전립선조직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전립선의 분비공능을 촉진하면 만성전립선염과 그 합병증 근치는 가능하다는 것을 림상실천으로 증명하였을 뿐만아니라 전신의 건강질량도 크게 제고되는 것을 보았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치료중 일반적으로 전립선액검사를 한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란린즈와 염증세포사이에는 일정한 변화규률이 있으며, 특히 란린즈량의 변화가 치료효과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란린즈가 정상인 전제하에서 염증세포가 반복적으로 검사하여도 정상 범 위여야 근치가 가능한 것이지 란린즈가 정상보다 현저히 낮거나 없을 경우 염증세포가 전혀 없다고 하여도 전립선조직에는 염증세포가 여전히 있을수 있다. 중서의 치료를 결부한다면 란린즈를 증가시켜 그 배설을 촉진시키는 것도 아주 가능하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치료중 전위선액 상규검사는 수차 반복적으로 하여야 하며 쉽게 정상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한다.
  만성전립선염 치료에서 치유과정의 어려운 정도에 따라 3가지 류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중 제1류형이 45.3%를 차지 하는바 치료에서의 반복도 이 부류에서 많으며 근치가능성이 거의 없는 5%도 이 부류에서 보았다.  치유의 관건은 란린즈가 정상량인 상태에서 평가되여야한다. 란린즈량이 적을 때에는 병리적분비물들이 철저히 배제되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다.
 전립선염진단치료중 전립선액에서 정액이 나타난 환자는 전립선염진단환자 총수의 35.8%로서 약1/3을 차지한다.  전립선액중 정액이 나타났다는 것은 만성전립선염이 생식계통 합병증(많이는 만성정낭 염)을 발생하였음을 의미한다.
399명만성전립선염환자중 초진 주술이 성공능장애 혹은 조설이  212명으로 만성전립선염환자 총수의 53.1%을 점하며, 212명중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에서 정액이 나타난 례수는 101명으로 총수의47.6%를 점하여 399명 만성전립선환자중 정액이 나타난35.8%보다 11.8%높다.
 정액은 만성전립선염환자 치료중 반복적으로 나타날수 있으며 정액량, 정자수, 활률, 활력 등은 각 단계에서 부동하다. 만성전위선염이 완치되기전,  혹은 완치와 함께, 혹은 치료된 후에도 긴 시일이 흘러서야 다시 출현하지 않는다. 이는 만성전위선염 뿐만아니라 생식계통의 합병증도 함께 치료되여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정액이 나타나지 않을때면 성공능 특히는  조설도 현저히 호전을 가져온다.
만성전립선염이 성공능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에 대하여서는  진일보의 연구가 필요하다.
 만성전립선염분류에서 《클라미디아성, 미코플라즈마성, 병독성 만성전립선 염은 아직 실증되지 못하였고 의심스럽다》(注2)고 한다면 현실은 어떠한지 작자는이래와 같은 화험분석을 하였다.
미코플라즈마가 만성전립선염중에서의 양성률은 55%로 매년증가 추세를 보인다. 1995년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만성전립선염환자 120 명 중에서 DNA검사법으로 동일한 검험을 하였는데  미코플라즈마양성환자수는 6명으로 양성률은 5% 였으나10년이 지난 현재 양성률 은   55%로 11배 증가되였고  클라미디아는5명으로 4.17% 였으나 현재 양성률은 18.89%로 4.5 배 증가되였 다.(주3)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 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 되고있다. 성병상식의 결핍으로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 하면 독신 로인들마저 감염된다.
표본과 양성률 관계:
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변화가 있다. 혈、뇨도 분비물에서의 양성률은 변화가 많고 양성일지라도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의의가 없거나 적으며 정액으로 검험하는것은 이보다 좀더 검험의의가 있으나 역시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림상치료에 의의가 있다.
치료과정에 미코플라즈마는 반복이 있지만 치료 중기에 양성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표현된다. 이는 본소의 치료방법과 관계가 밀접한 것 같다            
취재시간: 비록 치료과정에 수차반복이 있지만 그래도 치료전보다는 중기,후기 심지어 치료가 기본상 끝났다고 여긴 후에도  2∼3차는 반복검사가 수요된다.
취재후처리
(1).미코플라즈마 표본은 일반 온도에서2시간, 2∼8℃에서 5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한다.
(2).클라미디아표본은 일반온도에서 4∼6시간, 2∼8℃에서 24-74시간 보존할수 있다.
(3).세균배양 표본은 채집즉시 접종해야한다.
미코플라즈마、클라미디아、세균배양검사는 취재후의 처리에서 모두 시간의 제한을 받는다. 왜냐하면 전립선액은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미생물들이 죽거나 더 번식하여 취재한 전립선액의 병균수가 상대적으로 변화가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립선액은 자체가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 들이 번식할수있어 오진률이 높아진다..
고 하였미코플라즈마의 치료는 그 관건이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데 있다. 비록 반복이  많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배설도사멸도될수있다.
지만 방생진료소 180명 만성전립선염 환자중 미코플라즈마와 클라미디아 감염률은 63.33%를 차지하였다. (표12참조)
만성전립선염 환자중 세균감염은 국내외 보도에 의하면 5~10%라고 한다. (注4, 注5) 180명전립선염환자중 81명에 대하여 치료중기에 세균검험을 하였는데 24명이 양성으로 29.63%였다.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세균치료는 그 관건이 미코플라즈마성 만성전립 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데있다. 비록클라미디아, 세균치료는 미코플라즈마와 합병감염시에는 클라미디아 보다 먼저 소실되기에 큰 의의가없다. 비록 치료가 반복이  많기는 하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배설도 사멸도될수있기에 여전히 치료가 가능하다.
注1: 김세철 지음《전립선질환의 모든것》P171
注2; 안충진 지음《중국남성학》
注3: 방산옥 지음《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P615
注4 안충진 지음《중국남성학》P354
注5: 김세철 지음《전립선질환의 모든것》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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