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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명기만이 명도를 잡을수 있습니다
2014년11월21일   조회:15335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성에 관하여 우리는 금칙어로 인정하던데로부터 이제는 너나없이 말할수 있게 되였고 성에 관한 많은 인쇄물들도 출판되였습니다.
제가 쓴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는 성과학지식보급독물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결국은 출판이 허락된겁니다.
이는 성이 이제 더는 신비한, 저속한, 입에 담지 못할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보편화 되였음을 실천적으로 증명한 것을 말합니다.
누구나 꺼리낌없이 성을 말한다 하여 또 누구나 성을 다 잘 알고 있는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현실 생활은 성문맹인 녀성들에게 하많은 비극들을 낳고 있습니다. 《잠자리싫어 남편피하다 보니 과부로 되였습니다.》 성생활만하면 질출혈로 <내가 절제하면 되지>라고 <위안>하던 남편도 이미 젊은 녀성을 정부로 삼고 딴 살림이 있었습니다. 밤마다 잠자리 싸움 낮에까지 이어져《참 이상하네? 별일도 아닌것 같은데 무던한 부인과 늘 싸움질하다니?》성조화가 되지 못해 남편의 트집질 주변사람들 어떻게 리해할수 있습니까? 《난 아픔과 실증을 참아가며 남편에게 응 했는데》《알뜰히 살림을 보살폈는데》《사업에서 뛰여났고 돈도 잘 벌어 이 가정을 위하였느나데》…… 뒤늦게나마 정신차리고 병원을 찾은 녀성들 건강은 회복되였어도 이미 《명기를 만나 <취미>에 푹 빠진 남편들 다시 돌아 올리 만무합니다. 저의 진료소를 다녀간 환자의 80%이상은 거의 성문맹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성에는 학벌이 높으나 낮으나 모두 한 모양으로 문맹이였습니다. 한 대학교 녀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내 남편 성욕이 강해 실증나 견디기 어려우니 죽여 놓는 약은 없는가요?》라고 찾아오는 분이 계시는가하면 남편을 밤중에 과부한테 소개하였더니 그만 8차넘기지 못하고 아예 가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명기요 명도요하는 건 더군다나 아리숭항 개념일 수밖에 없습니다.
옛이야기도 먼곳의 이야기도 아닌 신변에서 흔히 보고 듣는 녀성들의 이런 참혹한 현실 더는 지체 되여서는 안됩니다.
그럼 <명기>란 무엇일가요? 녀성성건강입니다.
그럼 <명도>란 무엇일가요? 남성성건강입니다.
성이란 이상 야릇합니다. 사랑이있는가하면 미움도 함께 하는 세상살이로써 건강한 성을 기초로하면 누구나 다 아는 만큼 행복해질수있는 신비로운 예술입니다. 녀성의 성 역시 남성과 마찬가지로 비록 성반응의 각주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흥분기 고조기 오르가즘기 회복기의 4단계가 있으며 남성과 다르다면 회복기라도 성적자극만 계속된다면 몇번이라도 절정에 도달하는 특점을 갖고있습니다. 녀성이 성적으로 만족을 느끼고 행복에 도취된다면 모든 녀성들은 영원히 보석마냥 빛나게 될것이며 이때라야만이 <명기>라 할수있습니다. 이때면 남편들도 부부생활의 황홀속에서 나의 부인 하나만이 녀성인양 모든 사랑 남김없이 받치게 될것이고 이런서로의 사랑 로년에까지 변치않는 사랑으로 이여지고 영원한 행복을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허지만 많은 녀성들 이를 체험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병원을 찾은녀성들 치료뒤 건강이 회복되여서야 비로써 성의 이상야릇 함을 느끼게 디였으며 그제야 자신의 과거를 하소연삼아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성생활하려면 이튿날까지 지어 몇일씩 허리가 아파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정신마저 흐리터분하였습니다.》《남편이 오르가즘을 할려하면 겁부터 났습니다.》《참고 견디며 절주를 맞춰주려 결심하였는데 몽둥이가 하복부로 올리미는 듯한 아픈느낌에 저도 몰래 남편을 잃어버리군 하였습니다.》《전혀 생각이 없이 잠자리를 가른 지도 퍽 오래되였습니다.》… 이상한것은 이들이 병원을 처음 찾아 왔을때의 주술은 이것도 병이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거나 녀성은 천성으로 싫어도 받쳐야하는 것으로 여기고 또 성생활에 대하여서는 말하지 못하는 개인적 비밀로 여겼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그들의 주술은 《질 분비물이 많습니다.》《외음부가 가려워》《생리가 문란합니다.》《하복부가 아픔이다.》《장시기 치료를 거쳤지만 계속 반복되는 것이 걱정이되여…》검진이 끝나고 의사는 그들의 주술보다는《복부팽만, 수분정체, 하복부통증, 엉거리아픔, 유선증생, 전신이 차겁고 소화장애가 있으며 변비가 있는가하면 맹장염으로 오진하기도 하고 얼굴이 어지럽고 피부로화가 빠른 등등 증상들이 있는가하면 년령과 관계가 없이 《갱년기증후군》 두통 피로 자극과민 기분의 급격한 변화, 불안감, 쉽게 일어나는 흥분과 분노, 기억력감소, 이따금 더웠다 추웠다… 등 증상들도 있으며 성감은 차하거나 전혀 없으며 각종 성기능장애 표현들이 이따르게 되였을것입니다. 이것을 만성골반염의 종합증이라고 합니다.》 설명을 다 듣고 난 뒤에야 비로써 그 모든 증상들도 부과병으로 특히는 만성골반염으로 인기되였음을 느끼게 되였고 일찍 모르고 지난것을 후회하였습니다. 녀성들의 성기능장애는 여러가지로 표현됩니다.
1. 성적충동이 없습니다. (성욕)성욕의 강약은 타고난 소질에 따라 어느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로년기에도 여전히 성욕은 존재합니다.
2. 성욕이 항진되였습니다. 병적으로 란소기태류 (로년기발생률 높습니다.)로년기녀성증발병률이 높은 란소기태류, 젊은 녀성들중 발병률이 높은 갑장선항진등에서 많이 볼수 있는데 정신병일종으로 취급됩니다.
3. 녀성성환기장애입니다. 성흥분시 경과해야 할 주관체험,혹은 한 사람이 성활동 중 도달되여야할 성흥분 정도가 그 극치에, 그 목적에 도달되지 못하는 장애를 말합니다.
4. 녀성성고조장애(오르가즘장애). 성욕도 정상이고 성생활시 만족스러운 강도와 시간을 줄수있는 유효성자극도 가해졌고 이로인해 정상적 흥분기반응이 나타났지만 성고조는 반복 혹은 지속적 연장과 결핍으로 성쾌감이 낮은 수평으로 성쾌감이 낮은 수평을 얻었기에 성만족을 느끼지 못하거나 성흥분이 억제된것을 말합니다.(당뇨병, 피로, 소모성질병, 정신 신경요소등).
5. 음도경련. 질입구부성교통증(염증, 극부신경긴장)으로 질수축이 너무 심해 더는 삽입 할 수 없을저도…
6. 성교통증. 기질성 질병 혹은 심리성 인소가 포함됩니다.
7. 성행위를 싫어하거나 두려워합니다. (성공포증).
이상의 녀성 성기능장애는 남녀성조화를 이루지 못하므로 쌍방모두에 고통을 주며 당연히 녀성은 남성의 배척을 받게 되고 버림을 받게 됩니다.
부부사이는 피가 섞이지 않은 남과 남의 관계입니다. 다르다면 거기에 절절한 이성사람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성사랑은 건강한 성으로부터 이루어지기에 건강한 성이 없으면 이성사랑 역시 있을수 없습니다. 그러니 쉽게 0촌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원래도 0촌이였으니까. 0촌은 남과남을 말하기도 하지만 건강한 성으로 사랑을 맺고 발전시킨다면 그것은 또 혈육의 시작이지요.
이같이 중요한 녀성건강은 왜서 보호를 받지 못하고《잔페》에 이르렀을가요? 그 원인을 아래에 살펴보기로 합시다.
1. 《성봉페의식》이 아직도 남아있어 부과병은 감기보다 못한 병취급을 받습니다. 보이기도, 말하기도 쑥스럽게 여기는 전통관념 아직도 녀성을 해치는가하면 오히려 성을 외면하고 사회를 더럽힌다고 하는 등 전도된 시비에 엇갈리기도 합니다.
2. 성건강상식이 결핍합니다. 성에 대한 무지와 쑥스러움으로 녀성은 성건강을 잃었고 그로인해 부부사랑마저 잃고, 가정마저 깨졌고 사업도 망쳤어도 여전히 성을 봉사로 삶고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3. 녀성들 서로와의 문의로 그들의 말을 들어 봅시다. 성건강을 잃고서도 그것을 《보편화》하고 있습니다. 《모든녀성이 다 그렇게 산다.》《누가 출가가라고 했나?》《아이낳고… 그렇게 설다보면 건강한 녀성 몇이 있겠나?》… 부과병들은 많이는 서서히 오는 병으로써 제때에 간파하기 어렵고 월경전 증후군으로 많이 표현되기는 하나 월경이 나지만 인차 괜찮아지기에 늘 월경이 오는 생리적징조로 느끼고 그것이 병리적징조임을 모르는것이 이들의 공동한 인식입니다.
4. 부과병은 여러계통의 병적증상들을 결부합니다. 치료가 되지않거나 반복이 많은 허리아픔, 유선증생, 변비, 만성람미염, 비뇨기과증상, 얼굴피부변화… 부과병을 오진하고 있습니다. 오진으로 부과병은 치료의 기회를 계속 잃고 있습니다.
5. 남편을 믿고 봉사로 성을 대하는 녀성 종국에는 《성의 매력없는 녀성》으로 남편의 저버림을 받게 되였습니다. 더욱 분하고 억울한 것은 그들의 남편은 이미 각가지 성병마저 그녀들에게 전파시켜 녀성건강은 점점 악순환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6. 아이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있어도 유독 성관심만은 사회, 학교, 부모마저 피하기만 하니 어찌 우리 후대들을 어려서부터 건강한 성의 소유자로 배양할수 있겠습니까?
원인이 있으면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1. 많이 배워야 합니다. 성건강지식은 어려서부터 배우고 어려서부터 성건강을 키워야 합니다.
2. 《자아보건》에 힘써 녀성의 건강 나절로 챙겨야 합니다. 《가짜갱년기》혹은 《갱년기양증후군》에 속히우지 말고 항상 자신의 《젊음》에 멍이 들지 않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미 지는 꽃이라 해도 다시 가꾸면 《재생》될수 있습니다.
3. 의식을 개변합시다. 시대에 조류에 따라가야 합니다. 《착한녀성》《무던한 며느리》보다는 우선 《성적매력》이 있는 녀인으로 되여야 합니다.
4. 삶의 방식 바꿉시다. 인젠 녀성—나를 위해 삽시다. 나의건강도 내가 챙기고 아이한테 바라겠습니까? 남편한테 바라겠습니까? 녀성들은 너무나 남편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우선으로 챙겨주었습니다. 인젠 그것도 우선이고 나도 우선이고 똑같이 녀성—나로 내자신의 건강을 챙깁시다. 이것이 또 진정으로 남편, 자식을 위하는것이 될것이며 황홀한 부부생활, 행복한 가정을 위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5. 성지식을 널리 선전하고 보급하도록 정부차원으로부터도지지뿐만이 아닌 실제적행동, 제도가 보여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녀성 모두가 <명기>로 되여 남편을 꼭 사로잡는 것 만큼 슬기로운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날이 지날수록 예뻐지고 젊어지는 안해를 두고 어느 남편인들 사랑의 투자를 외도에 하겠습니까? 사랑도 곱절받고 예쁨도 젊음도 되찾고 이런것을 두고 꿩먹고 알먹기라고 하겠지요?
여러분들의 성건강을 진심으로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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