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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건강 잃으면 전신건강미도 잃습니다(발언고)
2014년11월21일   조회:3632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녀성이 생식건강잃으면 전신건강, 젊음도, 예쁨도, 사랑도, 행복도, 녀성의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혹시 우리주변에 이런 증상들로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는가를 생각하시며 이래와 같은 증상들을 회억하여 봅시다.
1.  얼굴피부의 변화— 거칠고 임신부반점마냥 얼굴에 색소들이 가맣게 엉망이 되였는가 하면 청춘기도 지난녀성들의 얼굴에 <<청춘두드러기>>가득  돋기여 피부과、미용실치료에 열중하여도 효과없이 반복만되는 녀성들.
2. 유선증생- 생리가 시작되기 직전이면 유선이  아프고 부풀어나며  주위계선도 똑똑하지 않는 뜬뜬한 종물들이 만져집니다. 이미 유선종양과에서 수차 국부절제 수술도 받았고 활체병리검사도 하여보았는데<<유선암>>은 아니라고 합니다.
3. 위장에 바람이 찬듯 팽팽하고 또 수분까지  정체되여 녀성곡선미커녕 장독처럼 허리통아리가 비만되는  녀성들. 다이어트로 곡선미 찾으려했어도 월경전마다 더욱 심하여만집니다.
4.  전신랭증, 하지무력으로 혹시 빈혈인가 아니면 심혈관질병으로오는 혈액순환장애인가 수차의 검진을 받았어도 심혈관, 혈액 계통은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영양실조라고 보약만 드셔도 도움이 없습니다.
5. 지속되는 변비, 직장경으로도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약간의 충혈이 있다는데 치료는 안됩니다.
6. 요저부, 골반통으로 척추이상인가 풍습통인가 신경통인가 검사를 받으니 <<경한척추골질증생>>이라 합니다. 그 정도의 골질증생은 큰 영향이 없다고 의사도 다른 원인을 찾아주지 않고 이치료만 계속 정성지극히 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골과 척추도 정상이라고  풍습통치료, 신경통치료를 했어도 근치가 될리 없습니다.
7. 빈뇨로 비뇨기과 검사를 수차했어도 원인이 없으니 <<방광무력증>>이라 합니다. 의사도 <<점점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더할것입니다>> 라고 하시더니 과연 인젠 바깥출입도 마음대로 할수없습니다.
8.  <<람미염>> 이라고 람미절제수술까지 받았는데 <<람미염증상>>은 여전합니다.
9.  년령과 관계없는 <<갱년기양 종합증>> 갱년기라 하여도 이렇게 심할수는 없는 <<갱년기 종합증>>.
    이상의 증상들중 하나도 둘도아닌 여러가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며 검사하여 << 병적 이상이 없다>> 혹은 <<아주 경한병>>인데 치료효과가 없이 녀성들의 신심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녀성의 녀성의 로쇠가 촉진되고 예쁨마저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전신 증상들은 어떤 질병에서 왔을가요?  국부가 아닌 정체로 그 원인을 찾아봅시다.
    그것은 녀성내부생식기 염증 그중에서도 가장많이 볼수있는 <<만성 골반염>>으로 오는 전신 각계통의 증후군이였습니다.
    이상의 증상들은 <<만성골반염>>의 전신 증상이라고하면  생식기에서는 어떤 증상들로 표현될가요?
    월경통, 월경물란, 성기능장애 (성교통증, 랭담 ) 불임, 백대이상 등 입니다.
리해의 편리를 위해 나는 이런 병례를 들고자 합니다.
1.   ×××34세 , 불임 6년
나팔관 페쇄로 수통 수술 두차 받았으나 여전히 통하지 못하였고 환자는 우측8차, 좌측 4차 란자를 채집하여 실험관 수정으로 임신을 시도 했으나 착상이 되지않아 전부 실패했으며 더 시도 해 보려 했으나 란자가 없어 하는수없이  실험관수정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진 검사에서 하복부 전체가팽팽하였
으며 후궁부 역시 팽팽하게 처져서 식지도 십입할수 없었으며 촉통도 대단히 심하여 골반 장기를 상세히 만질수는 없었지만 이미 내부 생식기 전부가 유착되였고 비후되였다는 점은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질 입구에서중지가 4-5 cm  들어가도  심한 통증으로 전신을 움칠하는 녀성, 성생활도 접수하지못할정도인데 임신을 시도하여 이렇게 많은 고생을 겪어내다니? 상상도 되지않을 정도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측 유방은 이미 증상이 심하여 수차 극부 유선 증생을 절제하였는데 계속 가심화되고 있는 유선 증생, 암이 우려되여 이미 전부의 유선을 절제해 버렸습니다. 좌측 유방이라고 정상일수 없었습니다. 역시 증생부위의 절제를  두차 받았는데 계속 증생되고있어 역시  유방전체를 절제 하라는 통지를 이미 접수하였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량측 부건은  비만되였고 자궁체는 근층까지 염증이 확산되여 불균형하였으며 란소 주변에는 두개의 염증 종물이 있었는데 그 크기는 좌측 3.8×1.9  우측은 1.9×2.1cm 였습니다. 비록 6년간의 현대 의학 치료는 그를 임신은 커녕 성생활도 어렵게 만들었고  전신 건강미는 말할나위 없는 손상, 쇠태를 받았으나 중의학 치료는 기적같이 량측 나팔관이 모두가 순리롭게 통하였고 복부도 날신, 허리곡선미도 나타났으며  얼굴은 희고 부드럽게 광택
이 빛났으며 내진 검사에서도 그 어떤 유착도 종양도  뜬뜬함도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없었던 란자가 또 다시 재생하게되자 두헤인낭종이 나타났지만 계속되는 치료에 자연 파렬되였고 정상적인 성생활중에서 귀염둥이 딸애도 보게되였습니다.
2.   56세 ××× 대학교수
12년전에 이미 소화계통, 유선증생, 변비 증상이 있었으며 요저부 하복부 통증은 2시간 서서 교학을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였습니다.  병리적 백대가 있었고 외음부 가려움증도 있어 전면 검진을 하였더니 <<암>>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대학에서 진수과정이였는데 고국- 한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미국에서<<자궁절제>>수술을 받게되였습니다. 분명 <<자궁절제>>라 하였는데 생식기관 전부를 절제해야 한다하니 암이 그렇게 확산하여서인가 하였었는데  절제한 자궁궁경과 량측란소활체 병리검사에서는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병리표본을 하느라고 잘라낸 자궁경조직에 이미 암의 전부가 제거되였다는것이였습니다. 전부의 내부생식기 절제는 그와 상관없이 이미 유착으로 그 장기들의 작동을 잃었을뿐만 아니라 이 장기들이 앞으로 암의 변화를 가져올 우려가있어 절제하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수술후 12년 그의 엉거리, 허리 아픔은 전혀 가셔지지않았고 전신각계통의 증상들은 날로  더 심하여 졌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수술전후의 진단은 무엇일까요? 나는 질부터 검사하였습니다. 자궁절제를하고 봉합한부위는 햇살마냥 두터워져 질 점막으로써의 조직은 이미 소실되고 마치 소심줄마냥 희고 굳어져버렸으며 짙은 황색고름들이 고여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질내막과 같아야 할 이 부위가 염증후의증으로 이정도의 허물을 만들정도였으니 성생활시  이부위의 탄력은 마음대로 올리밀수도 있어야하나 전혀 탄력을 잃어 깊은 삼입은 전혀 불가능하여 보였고  만성염증의 침투로 골반  자극정도는 또 얼마나 심하였겠습니까? 그러니 허리아픔은  그녀를 앉아도, 서서도 , 누워서도 경감시킬수 없었습니다. 나는 질병체를 찾으려고  우선 질에서 농을 채집하여 배양했더니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접촉으로 그 전파가 심한데 남성은 어떨가? 남편의 전립선액을 검사하였습니다. 전립선염도 없었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양되지 않았습니다.
    <<괴상하네. 20여년동안 성생활이 없을수 없는데 왜서
남편은 검증되지 않았을까?>> 나의 물음에 남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둘째 애를 낳은후부터는 골반통, 허리아픔이 너무 심해 월경이 올때면 정신마저 잃을정도이고 늘 며슬겁고 토하고…… 임신초기와 똑같이 고통받는 모양을 지켜보고만 있었을뿐 성생활은 전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쁜얼굴, 빼곡한 검은머리 ……는 란소마저 절제한 그로서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보낸 호르몬제를 수술후 계속 구복하고 있습니다.>>라고는 하였어도 란소의 작용을 구복으로 인체의 수요를  만족시킬수는 없는데?   
나의 관찰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부부를 3차 안마방에 초대하여 전신안마를 받게 하였습니다. 과연 머리는 가바였스비다. 아침식사를 하시라고 삶은 옥수수를 갖고 호텔을 찾았더니 화장하기전이라 그 의심하게 상한 얼굴 그대로 볼수있었습니다.
나의 확진은 별다른 검사없이 결속되였습니다. <<만성골반염>>으로 수술전에는 내부생식기가 유착 중후가 있었을것이고 그로인해 자궁체의 염증 분비물과 질병체는 장기적으로  궁경을 통해  흘러나와 만성궁경염을 일으겼을것이고 만성궁경염은 암으로  전환 된것입니다.허지만 광범한 청리 수술은 골반벽과 장에감염을 청리할수 없었고  거기에서 계속 번식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는 후궁룽부—수술절제후 봉함부위에 침투되여 질에서 마치 해살모양의 흰색 만성허물을 만들었고 계속되는  질병체의 번식은 골반,하복부만이 아닌 질에까지…… 확산되였습니다. 수술전 좀더 세심한 내진 검사 복강경검사가 있었어도 이런 오진은 이루어지지않았으련만…….  12년후 그녀의 현유 건강은 이미 회복되였으나 20여년의 청춘은 되돌릴길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오진을 피면할수있을가요?
    진단이 관건입니다.
1. 내진검사: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성을 잃고 복통이 심하며, 나팔관은 비만되였고 란소도 그 움직임을 상실하였습니다.
2. 기계검사: 복강경내시경, 자궁 내시경검사로 자궁의 유착 ,부건비만, 루헤인낭종—등을 진일보 확인할수있습니다.
3. 부과와전신증상을 함께 련결시켜 분석해야 합니다.  월경전 전신 이상증상들이 더 심하여 지거나 반복이 있다면 우선 부과병을 고려해야합니다.
4. 결혼한 녀성만 부과병이 있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검사마저 하지 않고 결혼하면 괜찮을것이라고…
아래의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  14세: 메스겁고 구토한지 반년, 4차나위경검사도 했고 소화계통전신전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않아 <<위장 신경문란>> 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계속 에네르기 보충점적 주사로 인명하고 있으나 이미 피골이 생접한 이애는 걸어다니는 것 조차 부모가 부축하여줘야 했습니다. 그 애가 나늘 찾았을때 홍문진 검사는 골반에 팽팽하게 적수가 있어 손가락에 약간의 힘도 가할수없을 정도였습니다.
직장벽이 파렬될가 나는 순식간에 검사를 회피했습니다. 골반적수가 이렇게 많고 어떻게 위장이 공능이 정상일수 있겠습니까? 나는초음파검사를 시켰습니다. 과연 골반적액은 38mm로 성인이라면 위장공능은 물론 자궁이 다 터져나오고 ,  홍문에
기운을 쓸수없어  대변보기조차 어려웠을것입니다. 년령이 어릴수록 증상표달 능력이 차하니깐 부모가 볼수있는것이 그저 며슬거워하고 토하고 먹지 못하는 것이니 소화계통검진을 받을수밖에 없지요. 골반염진단으로 중약 치료를 받았더니 한달도 되기전에 마음대로 먹을수있고 체중이 오르기 시작 했으며 반년만에 첫 생리가 오게 되였습니다.
5. <<갱년기양 증후군>> <<갱년기중후군>> 녀성들이 볼수있는 <<갱년기 증상>>들은 갱년기 녀성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년령에 관계없이 부건염, 만성골반염이 있는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어느 령에서든지 모든 그 표현을  볼수있습니다. 그저 젊은측은  << 성격이괴상하다>>, <<신경이 나쁘지 않는가?>>, << 어떤때에는 마치 정신환자 같더라>> …… 며 방치하거나 30대후반 ,40대초반은 <<갱년기가 앞당겼다>> 고 녀성호르몬제만 구
복하거나 갱년기일지라도 그 증상이 심하여 매일같이 갱년기약물을 복용하고 있는등…… 모두가 오진입니다. 내부생식기 염증이거나 란소 이상은 모두 란소 공능 문란을 일으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례를들어 봅시다.
    ××× 26세 ,23세에 부건염으로 월경통과 <<갱년기양증후군>>이 심하였습니다. 이로하여 1년 남짓이 사귀던 일본인과의  약혼도 파멸되였습니다. 과연 그 남편의 말대로 <<부모도 견디기 어렵다는 딸의 강하고 변덕스러운 그 성격. 부모는 시집보내면 그뿐이지만 저는 어떻게 일생동안 참아가며 살겠습니까?>>  이미 결
속된 혼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부과병 치료가 잘되여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하였다>>는 소식을 접한 남성 다시그녀를 찾아 사랑하는 안해로 맞아들였습니다.
모든것을 의사에게 맡길수 없습니다. 반드시 부과염증이 있는지 없는지는  자아 관찰이 필요합니다.
1. 월경통, 병리적백대, 불규칙적 출혈은 부과질병의 3대 증상입니다.
2. 녀성비만 :만성 골반염후유증으로 오는 <<다낭란소종합증>>의 표현일수도 있습니다. 운동도 절식도 필요없이 호흡만으로도 살만찐다는 병. 란소가 염증영향을 받아 란소 내분비 이상에서나는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3. 성생활 통증. 삽입시보다는 내부 생식기가 어떤 중기에 올리밀리우는것 같은 감을 받을때, 성공능 이상.
4. 외음부의 가렴증. 그것도 월경전후기에 더 심합니다.
5. 소화장애: 요저부척추통증, 하지통증, 골반골격통증, 유선증생, 습관적변비, 빈뇨, 뇨실금등 증상들이 원인불명이거나 극부병증보다 증상이 심할때, 치료 호전이 뚜렷하지 못하고 계속 심하게 발전하거나 재발이 많을때.
이런례를 들어봅시다.  62세 로인 정치인.두애어머니인데 두번째 애를 낳고 3년—5년후부터 빈뇨가있었습니다.
원인은 검사결과에 모두 정상이니 방광 신경이 너무 영민해서라고 하니  나이가 들어 신경이 좀 아둔해지면 별일없을것이라고 했는데  나이가 들면들수록 더 심하여져 퇴직전 검사에서는 <<방광무력이 였구만, 별수가 없습니다>> 오장이 다 든든한데 소변때문에 그녀는 밖에 나갈수 없으니 한심하기 짝이없는 일이였습니다.
문앞쇼핑도 하지못하고 채소도 사오지 못하고 ……  그가 나를 찾아왔을때 나는 부과검사에서 제왕절개후 방광과 하복부복막 사이에는 유착이없었으나 자궁은 약간 우측으로 부건, 복막 유착이 있었습니다. 하여 방광은 큰 확장을 할수없었고 계속되는 자극증상은 그로하여금 빈뇨를 일으키게 하였던것입니다. 수술이 아닌 중약으로서의 자궁장막,복부사이에 유착박리가 잘 되자 다시 젊었을떄의 위엄을 떨치며 방대한 등산대오를 이끌게 되였습니다.
6. 하복부, 발뒤축까지, 지어 전신 랭증: 피는 심장의 부단한 수축과 이환 운동으로  혈관을 통해 전신에 흐름으로써 전신을 덮혀주고 영양으 공급 니다. 허지만 골반염증 후유증오로 골반에있는 많은 혈관들은 유착, 압박으로 순환 장애가 옵니다. 그러니 피가 잘흐르지  못하니 차가울수밖에 없지요. 유착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압박이 심하면 심할수록 차가워지는 정도, 범위차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맥이없는감도 나게되고 영양공급이 되지 않으니깐.
7. 백혈구가 높지않는 반복적인 <<람미염>>, 하는 수없이 절개를 했는데도 증상은 여전합니다.
8. 년령과 상관없는 식물신경 문란— 부과를고려해 봅시다.
9. 피부과 치료나 미용에 효과없는 얼굴 피부이상.
피부과 진단에만 의거하지말고 << 녀성으로서 부과는 우선으로  보여야할과>> 라는 사상의식을 같추기 바랍니다.
 
    치료:
    현대의학에서 치료난제로 제기되는 만성골반염은 그저 통증제거 혹은 증상치료나하고 차도가 없을 경우에는 자궁절제술및 일측 란소절제, 수란관 수통 혹은 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녀성장래를 위하여 량측 또는 또는 한측란소를  남겨놓는 경우도 있을수있는데  이미 만성골반염 이 있었던 때의 란소여서 여러가지 란소 합병증, 란소 낭종, 란소 수란관낭종같은 병들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만성염증의 후의증들이 계속 치료가 되지않은채로 남아있어 불임증이거나 란소 기능문란으로 로쇠가 촉진됩니다. 란소암을 비롯한내부생식기암의 대부분은 역시 이런환자들 중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례: ×××  42세:  서의 부과교수 , 수년동안 결핵성 부견염으로 줄곧 치료를 받아왔으나 임신이되지 않았습니다.  불임증으로 찾아온 이 환자의 검사에서 좌측 부건은 이미 좌측 직장과 유착되여 란소는 아미 유착 부위의 직장벽 우측밑으로 유착되여 만질수 없었습니다. 한달전 밤중에 소변같은 그러나 좀 혼탁된 분비물이 대량으로 나와 초음파와 CT검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란소암>>의 불결한 예측으로 수술을 권고하였는데 좌측란소는 과연 직장우측으로 골반에 유착되여있는데 이미 암 변화를 일으켰고  활체 조직검사 역시 암으로 판정되였습니다. 비록 생명은 보존되였으나 생육은 포기 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비록 현대 의학은 만성염증 치료에서 원체질을 회복시킬수 없지만 5000 여년의 력사를 갖고 있는 고전 중의학에서의 화혈,유연, 산해료법은 만성골반염 치료에서 현대의학에서 상상할수 없는 록색의학의 비법으로 국부만이 아닌 ,생식기만이 아닌 녀성 전신 건강미를회복시킬수  있습니다.
 
치료효과 관찰:
내진검사에서 골반 장기들의 유착이 소실되여 자궁도 이동성을 회복하게 됩니다. 월경통증, 허리, 하지, 하복부통증이 소실됩니다. 월경주기로도 회복되고 월경기가  3—5일로 색갈이 붉고 뒤끝이 깨끗합니다. 복부팽만, 수분정체가 소실되면서 복부가 편안하고 소화가 순리롭고 숙변이 제거되여 다시 변비를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골반, 하복부혈액 순환의 개선으로 전신랭증이해결
되였고 비뇨기과에서 원인불명(방광무력?) 이던 빈뇨증상이 사라집니다. 수란관페쇄, 루테인낭종 수술하지 않고서도 점착되였던 색소, 여드림이 자연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년령과 관계없이 자신은 물론 온 가족마저 견디기 어렵게 분주하고 고통스럽게 굴던 <<갱년기양 중후군>>도 호르몬 한알 먹지않고 얌전한 녀인, 예쁜 녀인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례: ××× 48세  갱년기 증상이 심한지도 이미 4년입니다. 월경이 3개월 지속되여 검사받게 되였는데 진단은 만성 골반염이였습니다. 치료가 잘되자 지혈도 되였고 정상 월경이 다시 주기적으로 오게 되였으며 갱년기 증상들도 점차 소실되였습니다. 성기능도 청춘으로  되돌아와 황홀한 부부생활도 다시 시작되였습니다.아마 아직은 갱년기가 아니였던가 봅니다.
    생식기가 건강한상태에서의 갱년기는 갱년기라 할지라도  심하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약도 필요없고, 허지만 이미 심하거나 시간이 지연될때는 젊어서의 내부 생식기 질병들이 계속 남아 있지않는가를 다시 검사받아 그 약으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 악성변화라도 하면 그때는 생명이 위험을 받게됩니다.
     예방:
    치료로 건강을 회복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도 우선은  예방입니다.
    녀성생식건강을 잃지않기 위하여서는 아래와같은 상식도 알야두어야 할것같습니다.
1. 만성골반염. 녀성 내부생식기 염증은 급성이 적고 대부분이 천천히 만성으로 전환되기에 급작스러운 변화가 거이 없기에 조기 발견이 어려워 집니다, 때문에 수수시로되는 정기적검진이 필요합니다.
2. 많은 녀성들은 월경전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월경이오는 선조증상으로,  응당한 생리현상으로 간주합니다. 아닙니다. <<월경증후군 >>은 이미 만성 부과병들이 있다는 상징입니다.
3. 피임환을  자궁에 넣거나 뽑거나, 자궁경을 통하는 모든 조직들은 자궁에 염증을 유발시키는바 그 감염률은 정상인에 비해 20배 이상 높습니다. 때문에 이런 조작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그에 따르는 예방조치도 함께 따라가야합니다,
4. 성병으로 인한 내부생식기 감염은 그  발병률이 이미 질병체들중  우선을 차지합니다. 결핵간균감염보다 더 심한 후유증을 갖고 있는 이런 질병체들은 녀성들의 생식기뿐만아닌 전신건강미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 사이 본진료소를 찾은 만성골반염 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세균검사를 하여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표에서 보기로 합시다.
표   1     
 질 병 체 검험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마이코플라스마   228    145 63.60
클라미디아   228    33   14.47
 세 균   155   28   18.06
 
주의: 클라미디아 감영중 21명은 마이코플라스마도 함께감염되였습니다.
감염된세균의 종류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표   2
세균의 분류  양성 환자수(명)   양성률(%)
포도구균 (6종)    12   7.74
간 균( 5종)    7   4.52
진 균(2종)    4   2.58
链球菌(2종)    3   1.94
肺炎亚种    1   0.65
单胞菌    1   0.65
 
시대의 변화는 질병체의 변화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내부생식기 감염에서 60년대에 세계적으로도 심하게 유행되였던 결핵간균은 이미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트리코모나스바기날리스는 발견되지않았고  칸디다 역시 근치도 안되고 재발이 높은 질병체로 손꼽았으나  내부생식기 감염에서는 아주보기드물정도였습니다.
5. 성상대들의 성적질병 역시 녀성들에게 직접 감염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 환자들을 례를 들어 봅시다.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사이에 만성 전립선염 180명환자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다아 검험을 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은 99명으로 55%를 차지했고 클라미다아 감염은 34명으로 18.89%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성전파 위험을 갖고 있으나 그들의 감염상황을 알고 성생활을 하는 녀성들은  얼마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때문에 녀성 생식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위하여서라도  성상대들의 생식건강관리도 함께 해야 합니다.
6. 청소년기. 청춘기. 생식기 질병도 이미 보기드문 질병이아닙니다. 그들은 직접; 간접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부모의 병으로 자녀들
△취미, 혹은 신기로움으로 이어지는 청소년성생활로 각종 녀성 생식기 질병들이 확산되고 있으나 관리할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미 17세 녀자매독, 마이코플라 스마등 성병감염을 갖고 있었지만 그가  부모한테 끌려왔을때는 이미 만성 후기였습니다.
7. 성생활방식의 다양성으로 이미 구강에서의 성병감염률이 적지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식탁에서 을형감염을 예방하듯 식탁에서도 성병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8. <<갱년기양 종합증>> <<갱년기종합증>>이 있으면 우선 부과 검사부터 받으십시요. 성격이 좋아 사귀였더니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너무나도 날카로워졌다고 생각되면 우선 부과에 빨간신호등이 켜지지않았나 부터 의심하고 검사를 권고하십시요.
     현시대는 현처량모보다는 성적매력이 있는 녀성을 우선으로 여깁니다. 녀성 생식기 건강으로 자신의 전신건강미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편을  성적으로 꽉 사로잡을수 있으니 그 남편인들 왜서 사랑의 투자를 외도에 하겠습니까? 이런것을 두고 꿩먹고 알먹고 둥지 털어  불때기라고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보귀한 시간 점하여 죄송합니다.
KAWA 자매들! 다음 만날때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젊고 예쁜모습으로 서로를 뽐내 봅시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미국 KAWA 자매들에게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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