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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날짜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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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형성 방법 [퍼온 자료] 댓글:  조회:117  추천:0  2019-05-23
이미지 형성 방법   사물시는 이미지시로 볼 수 있다. 시에서 이미지는 꼭 이미지시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시에서 이미지는 중요한 요소이며 어떤 형태의 시를 쓰더라도 이미지 형성이 없으면 시가 명료하게 되지 못한다고 본다. 따라서 이미지를 형성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은 원론적인 것이다. 첫째는 묘사에 의한 방법이고, 둘째는 비유에 의한 방법이다 1. 묘사에 의한 방법(서술적 이미지에 의한 방법) (예문 1) 백석의 시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예문 2) 정지용의 시에서 보기   絶頂에 가까울수록 뻐꾹채 꽃키가 점점 消耗된다. 한마루 오르면 허 리가 슬어지고 다시 한마루 우에서 목아지가 없고 나종에는 얼골만 갸웃 내다본다. 花紋처럼 版박힌다. 바람이 차기가 咸鏡道끝과 맞서는 데서 뻐꾹채 키는 없어지고도 八月한철엔 흩어진 星辰처럼 爛漫하다. 山그림자 어둑어둑하면 그러지 않아도 뻐꾹채 꽃밭에서 별들이 켜든다. 제자리에서 볕이 옮긴다. 나는 여긔서 기진했다. (정지용의 "백록담 1")   주관이라고는 조금도 들어있지 않은 사물 그대로의 즉물시다. 객관적이다. 관념이라고는 어디에도 없다. 선입관념을 배제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묘사한 시다. 2. 비유에 의한 방법(비유적 이미지에 의한 방법) 흔히 쓰는 방법으로 직유나 은유, 대유, 의인 등의 수사적 표현 방법에 의해 형성되는 이미지다.   -결론 이런 원론적인 방법을 가지고 동시 창작에 어떻게 이용하느냐? 우리 동시를 보면 대체로 에 의존하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은 우리 동시가 특히 가치(의미)를 중시하는데다가, 또 시의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주독자인 아이들과 불화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은 그만큼 우리 동시가 오랫동안 판에 박힌 동시에 머무른 탓도 있고, 교과서에 실린 동시라는 게 그렇게 편성되어 있어 그렇다고 본다. 막말로 하면 교과서 동시 = 틀에 박힌 동시 = 질이 낮은 동시로 치부되어 왔다. 90년대 중반부터 개선되기 시작하여 다양한 동시를 게재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 전에는 판에 박힌 빤한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동시에 대한 정보를 극히 제한시키고 억압한 상태였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저 형태만 갖춘 걸 동시로 여겼다. 그리고 동시인들도 늘 그렇고 그런 소재와 기법으로 동시를 써왔다. 말이 나왔기에 하는 말인데, 만으로 동시를 잘 써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사물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언어를 섬세하게 다루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게 잘 안 되니 개념적, 상투적으로 쓴다.   (예) 을 소재로 시를 쓴다면 1. 묘사로만 시종일관하는 형태 2. 비유로 이미지화하는 형태 3. 상징의 형태 4. 동심적으로만 그린 형태 5. 메시지를 담은 형태 6. 이야기 형태 등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아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어떤 형태를 취하든 그건 동시인 개인의 취향이다. 허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다. (2004.05.12)   출처  http://kosam43.egloos.com/1112241 
1    생활 동시에 대한 비판 [퍼온 자료] 댓글:  조회:117  추천:0  2019-05-23
생활 동시에 대한 비판   -단순한 재현이 아닌 표현하고자 하는 몸짓이 배어 있어야     삶의 모습을 단순히 '재현' 하지 않고 마음속의 끓어오르는 그 무엇인가를 화폭에 '표현'하고자 하는 몸짓이 배어 있습니다. 그런 의도적인 표현과 노력이 고흐의 을 예술 작품으로 더 빛나게 합니다. 선생님께 배운 우리의 글쓰기 방법은 어떻게 보면 '반영론'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삶이 절실하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고 재현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걸 우리는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문학 작품이 삶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고 재현해야 한다고 말할 때 그것이 마치 작품이 거울이나 사진처럼 단순하게 기록하는 수동적이고 기계적인 모습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루카치의 말대로 "진리는 외양으로 주어진 것의 반영이 아니라 객관적인 현실에 대한 한층 심오하고 포괄적인 반영이다" 즉 "세계에 대한 단순한 반영이라기보다는 세계 내로의 창조적인 개입"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작가 2003년 겨울호. 도종환의 ‘정심으로 걸어간 어린이문학의 한 길'에서-)   시는 단순한 '재현'이 아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야 하듯이 생활 동시( 삶의 동시)라고 하여 단순한 재현에만 머문다면 생각해 볼 점이다. 반영론에 해당하는 동시들이 거울이나 사진처럼 단순히 반영하고 재현하는 데만 머문다면 예술성이 떨어진다. 루카치의 말대로 단순한 반영이어서는 안되고 세계 내로의 창조적인 개입이 있어야 한다. 나는 작품에서 창조성이 많이 보이면 보일수록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생활 동시라고 하여 그냥 어린이들이 쓴 시처럼 단순히 어떤 일의 재현에만 그친다면‘어린이시'보다 감동은 물론 읽는 재미도 떨어질 것이다. 그런데 발표되는 생활 동시를 보면 그냥 단순한 재현에만 머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소재에 맞춰 그냥 기술하듯이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 쓴다면 시 쓰기에 무슨 어려움이 있으랴. 여기에 견주어 사물시는 사물의 발견, 새로운 인식에 있다 보니 도리어 쓰기가 어렵다. 동시인들이 이것을 모르고 생활을 소재로 서술만 하면 시가 되는 걸로 착각하고 있다 (2004. 3)   출처   http://kosam43.egloos.com/1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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