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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한 “씨받이”로 인한 리혼사건 人和 | 2009-08-27

    하남성 정주시의 려려는 분노하여 법원을 찾아가 자기 남편 왕강이 미혼처녀 조미와 장기간 동거하여 아들까지 낳았으니 중혼죄에 해당된다고 고소했다. 법원에서는 일심판결에서 중혼죄로 왕강을 유기형 1년에 언도...

  • 손중산의 일생 人和 | 2009-08-26

    손중산의 본명은 손문이다.손문( 1866년~1925년)은 중국 근대민주혁명의 선구자이다. 이름은 문(文), 자는 덕명(德明), 호는 일신(日新) 또는 일선(逸仙)이다. 일본에서 혁명활동을 할 때 이름을 중산(中山)으로 바꾸...

  • 색정에 빠진 녀보스의 말로 人和 | 2009-08-25

    심양시공안기관에서는 공안부에서 인터넷에 수배령을 내린 리홍을 체포하였다. 올해 33살에 나는 범죄혐의자 리홍은 원래 복장업을 하던 보스였다. 술집과 나이트글럽 등을 오가며 손님들과 함께 질탕 먹고 마시는 사...

  • 청백리 어사 포공 人和 | 2009-08-24

    포청천(999~1062)은 북송시대의 유명한 정치가이다. 자는 희인(希仁), 이름은 증(拯), 안휘성 합비 출신이다. 그는 단주지주(端州知州), 감찰어사( 察御使), 삼사호부판관(三司戶部判官),영주, 양주, 지주(池州)...

  • 불타는 저녁노을 진우 | 2009-08-21

      원세개(1859~1916년)는 북양군벌사령관으로부터 중화민국 대통령직을 력임하였다.   자는 위정(慰庭)이고 호는 용암(容庵)이며 하남성 항성 출신이다.  젊은 시절에 두번이나 향시에 응시했...

  • 성 결벽증이 부른 사랑비극 人和 | 2009-08-21

    성생활은 워낙 부부사이에 행복의 뉴대이다.  그러나 이 글에서 나오는 한쌍의 젊은 부부는 고민할대로 하다가 결국 같이 훼멸의 길을 걷게 되였다… 안해의 결벽증 개체운수업에 종사하던 왕건은 H진 시골에서...

  • 려씨천하를 꿈꾼 려태후 人和 | 2009-08-20

    려태후( BC241~BC180)는 이름이 려치, 자는 아후이며 한고조  류방의 황후이다.  그녀는 류방이 죽은후에 정권을 장악하여 16년간 한나라제국을 통치했다. 려치는 진(秦)나라때 단부현(지금의 산동성 단현...

  • 황제의 꿈을 접지 못한 풍운아 원세개 人和 | 2009-08-19

      원세개(1859~1916년)는 북양군벌사령관으로부터 중화민국 대통령직을 력임하였다.   자는 위정(慰庭)이고 호는 용암(容庵)이며 하남성 항성 출신이다.  젊은 시절에 두번이나 향시에 응시했...

  • 부부로 된 어제날의 “원쑤” 人和 | 2009-08-18

    1년전에 무고하게 죄명을 들쓴 서안처녀 조려려가 자기를 무함하고 고달프게 한 왕준생을 피고석에 끌어올렸다. 그러나 1년이 지난후에는 뜻밖에도 그제날의 “원쑤”들이 한쌍의 신랑신부가 되여 결혼식에 나섰다…...

  • 학생들과 함께 해란강 놀이터를 돌아보다 진우 | 2009-08-17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깊은 밤, 두 사나이가 교도소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한 사람은 높은 담을 보았고,다른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았다.똑같은 처지에서 똑같은 광경을 보더...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캘러멜 | 2009-08-15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몸을 부지런히 놀리는 데서 지혜와 순결이 온다. 나태로부터는 무지와 관능이 온다. 공부하는 사람에게 관능은 마음의 게으른 습성이다. 깨끗지 못한 사람은 열이면 열 게으른 사람이며, 난로 ...

  • 2009.8.13 캘러멜 | 2009-08-15

    론   평 일본의 핵선제공격광증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수상 아소가 9일 기자회견에서 핵선제공격론을 로골적으로 제창하였다. 그는 핵선제공격을 거부하는...

  • 선구자의 노래 리은호 | 2009-08-15

    선구자의 노래   이 세상에 목숨보다 귀중한것이 없다며는 어찌하여 그들은 목숨마저 바쳤을까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채 떠나간 선구자들의 그 꿈을 알고싶구나 나라와 겨레의 운명을 한가슴에 지닌 그들의 숨결...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캘러멜 | 2009-08-13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깊은 밤, 두 사나이가 교도소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높은 담을 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았다. 똑같은 처지에서 똑같은 광경을...

  • 2009년8월12일 캘러멜 | 2009-08-12

    주체98(2009)년 8월 11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어째서 핵무장화를 떠드는가   요즘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검은 속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일한수뇌회담》에서 일본수상...

  • 하루하루 캘러멜 | 2009-08-12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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