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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51차 비에 젖은 팔도북도끼봉 랑만파 인생 | 2016-09-05

    며칠 쏟아부은 대폭우로 북도끼봉을 오르는 산길은 졸졸 흘러내리는 내물이 되여 있었다. 사방을 둘러봐도 비안개에 푹 잠긴 산과 숲과 바위 자연 전체가 함빡 젖어버린 초가을의 자연속으로 8명의 팀원(목장 헬스 의...

  • 제 450차 왕청파팔령을 찾아서 랑만파 인생 | 2016-08-29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푸른 하늘은 눈에 띄게 훌쩍 높아졌고 왕청골의 풍요로운 숲은 젊음의 푸른빛을 잃어가고 있다. 논바닥을 꽉 채우면서 자라나고있는 벼들이 완연히 누런 색상으로 변해가고 있으니 가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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