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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최영옥 | 2011-02-17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영옥 | 2011-02-17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한 방울의 눈물 최영옥 | 2011-02-17
어느 날 나는 어떤 울음소리를 들었다. 자동차들의 소음 위로. 처음에 나는 그것이 새의 울음이나 어린 야생 동물의 울음이라 여겼다. 하지만 나는 길에 떨어진 내 가슴의 울음을 발견했다. 나는 울고 있는 나...
초대 최영옥 | 2011-02-16
당신이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자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꿈을 간직하고 있는가 나는 알고 싶다. 당신이 몇 살인가는 내게 ...
나는 누구인가 최영옥 | 2011-02-16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종종 말하기를 나는 감방에서 걸어나올 때 마치 왕이 자기의 성에서 걸어나오듯 침착하고, 활기차고, 당당하다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종종 말하기를 나는 간수에게 말을 건넬...
연길 의란 춘흥촌 상원절 (장민 / 촬영) 카메라로 보는 세상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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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흥 상원절 (최성 / 촬영) 카메라로 보는 세상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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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묘한 계산법 최영옥 | 2011-02-16
힘 좋은 다리...ㅋ...
이보게나,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소!! 최영옥 | 2011-02-16
이보게나,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 말고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
인물 습작 --- 소녀 (서송길 / 촬영) 카메라로 보는 세상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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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한 단락 기록하며 최영옥 | 2011-02-12
오늘 카페정모에 참가했다. 사람들을 만났다함이 더 적절할것이다. 사이버속의 사람들을 추상속이 아닌 현실세계로 불러오게 된것이다. 하나의 지정된 일자가 우리를 하나의 인연처럼 불렀고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백두산이 보이는 풍경 (박경옥 / 촬영) 카메라로 보는 세상 |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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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부르하통하에서... (촬영 / 장민) 카메라로 보는 세상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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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리니지2서버오픈 이철 | 2011-02-10
club.paran.com/yjl2l2유저들간에 정이 느껴지는서버. 채팅창이 훈훈한 서버. 모두가 좋은섭이라 외치는서버. 너도나도 최고아이템을 갖춘서버. 질리지않는 서버. GM과 흐뭇한 정을 느낄수있는 서버. 쉽지만 반하자서...
해동 외 2점 (김정희 / 촬영) 카메라로 보는 세상 |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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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힘든 일 진달래 | 2011-02-09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힘든 일 가장 쉬운 일은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고 제일 힘든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것이다. 사람을 만나면 충고부터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애정이 있기 때문이...
달이 보이는 백두산 일각 (1997) 카메라로 보는 세상 | 2011-02-09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종현구 / 촬영) 카메라로 보는 세상 |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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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인상 최수송 | 2011-02-08
흑백으로 보는 백두산 카메라로 보는 세상 |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