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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좋은 글 233 - '축의금 만 삼천 원' 말(話) | 2015-12-11

    "축의금 만 삼천 원"    작가 이철환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는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원"이란 글이 있습니다. 오래된 글이지만 짠한 감동이 있기에 다시 올려...

  • 오늘의 좋은 글 232 - 어느 소녀와 작은 빵 말(話) | 2015-12-11

    어느 소녀와 작은 빵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 오늘의 좋은 글 231 - 아,우리어머니! 말(話) | 2015-12-11

    아,우리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나...

  • 오늘의 좋은 글 230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말(話) | 2015-12-10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 오늘의 좋은 글 229 - '친구가 보낸 아침 메일' 말(話) | 2015-12-09

    "친구가 보낸 아침 메일" 사람은 누구에게나 마지막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법이라 했다네 친구~! 뭐 인생 산다는 게 별건가 고작 칠십 정도의 인생 아웅다웅 살다가 가는데 -- 누군들 마지막 후회가 없겠는가. 어느...

  •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아침은 찬란해 | 2015-12-08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

  • 오늘의 좋은 글 228 - 어머니의 도시락 말(話) | 2015-12-07

    어머니의 도시락  어느 중학생의 이야기다. 그 아이의 도시락에는 가끔 머리카락이 섞여 나왔다. 머리카락뿐 아니라 가끔 모래 같은 흙도 씹히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아이는 한 번도 짜증을 내지 않았다. 그 학...

  • 오늘의 좋은 글 227 -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말(話) | 2015-12-07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 미국대사(1993-1997)였던 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에모리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

  • 오늘의 좋은 글 226 -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말(話) | 2015-12-06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 Foster and Allen   부부는 나이가 들수록 부부가 함께할 시간이 크게 늘어난다.젊었을 적에 갖지 못했던이런 시간이 은퇴 후 갑자기 갖게 되어당혹감을...

  • 나만의 천국! 아침은 찬란해 | 2015-12-03

    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 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 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나만의 천국입니다. 항문 수술의 원칙 1,근치수술이여야하며 재발이 적어...

  • 당신때문에 행복 한걸요. 아침은 찬란해 | 2015-12-02

    당신때문에 행복 한걸요 따슷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

  • 오늘의 좋은 글 222 - 돈보다 아름다운 세사람의 인연 말(話) | 2015-12-01

    돈보다 아름다운 세사람의 인연 몹시 추운 겨울날 어린소녀가 발을 동동 구르며 유리창 너머로 가게 안을 한참동안 들여다보더니 이윽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이 푸른 목걸이 참 예쁘네요. 좀 싸주세요&rd...

  • 오늘의 좋은 글 220 - 어느 스님의 교훈 말(話) | 2015-11-30

      어느 스님의 교훈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 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 오늘의 좋은 글 219 - 사랑을 지키는 10가지 방법 말(話) | 2015-11-26

    사랑을 지키는 10가지 방법  1.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대요   2.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

  • 오늘의 좋은 글 218 - 허물을 덮어 주세요 말(話) | 2015-11-26

    허물을 덮어 주세요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

  • 오늘의 좋은 글 217 - 인생을 바꾸는 50가지 말(話) | 2015-11-26

    인생을 바꾸는 50가지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변화(變化)를 통(通)해 인생(人生)을 바꿀 수 있다!!"   1 단순화(單純化) 01.우선(于先) 순위(順位)를 정(定)한다. 02.명상(瞑想)을 배운다. 03.옷장을 정리(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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