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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좋은 글 109 -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말(話) | 2015-07-13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부부라고 해서 싸우고 다투는 일이 왜 없겠습니까? 어떤시인은 '부부란 결코 하나가 되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 합니다. 그것은 한쪽이 완전히 굴복하여 하나가 된다...

  • 오늘의 명언 175 - 라 로슈크코 말(話) | 2015-07-12

    근본적으로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 드리는 사람의 마음의 따라 작은것도 커지고 큰것도 작아질수 있다.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 [탈무드 27] 수난의 탈무드 말(話) | 2015-07-12

    수난의 탈무드 의 편찬은 바빌로니아에서 기원후 500년부터 시작되었다. 그후 1334년에 손으로 직접 쓴가 나왔는데, 이것이 현존하고 있는 것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그리고 처음 인쇄된 는 1520년 베니스에...

  • 오늘의 좋은 글 108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말(話) | 2015-07-12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

  • [탈무드 26] 평가 말(話) | 2015-07-11

    평가 유태인들이 다른 민족을 평가하는 세가지 기준은 이렇다. 첫째, 키소(돈지갑을 넣는 주머니) 둘째, 코소(술잔) 셋째, 카소(분노를 나타내는 정도) 유태인들은 돈을 어떻게 쓰는가. 술은 어떻게 마시는가. 인내...

  • [탈무드 25] 그릇 말(話) | 2015-07-10

    그릇 매우 총명하다는 소리는 듣지만 얼굴만은 못생긴 어떤 랍비가 어느날 로마 황제의 딸을 만나게 되었다. 황제의 딸은 랍비를 보더니 '그토록 총명한 지혜가 이런 못생긴 그릇 속에 담겨져 있군'하면서 ...

  • 오늘의 좋은 글 107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말(話) | 2015-07-10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연...

  • 오늘의 좋은 글 106 -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 일입니다 말(話) | 2015-07-09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

  • [탈무드 24] 개와 우유 말(話) | 2015-07-09

    개와 우유 개를 기르고 있는 어떤 집이 있었다. 개는 이 집 식구들과 오랜 동안 함께 생활하여 식구들도 이 개를 아주 귀여워 했다. 특히 식구 중에서도 어린 아들 하나가 개를 더욱 좋아했다. 아들은 잠잘 때까지도...

  • 오늘의 좋은 글 105 -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말(話) | 2015-07-07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

  • [탈무드 23] 죽음 말(話) | 2015-07-07

    죽음 화물을 가득 실은 두 척의 배가 바다에 떠 있었다. 그 중 한 척은 이제 막 출항 차비를 하고 있었고, 또 한척은 항구에 입항한 상태였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가 출항할 때는 떠들석하게 환송을...

  • 오늘의 좋은 글 104 -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말(話) | 2015-07-07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

  • [탈무드 22] 마법의 사과 말(話) | 2015-07-07

    마법의 사과 어떤 임금님에게 외동딸이 있었는데, 그 따님이 큰 병이나 눕게 되었다. 의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신통한 약을 먹이지 않는 한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고심하던 임금님은 자기 딸의 병을...

  • 오늘의 좋은 글 103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말(話) | 2015-07-06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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