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dgh
블로그홈
|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이블로그를찾는사람덜께
外마디恨마디
尊글가위질
시시한詩속尊시
사람덜動物덜
지극히私적인日誌
映畵와팝콘
이슈읽으슈!
※ 작성글
난 담배 안 끊어!
립스틱 짙게 바르고
각혈의 아침
酒와 色
※ 댓글
와 좆타!!! 시도 좆쿠, 그림두 좆쿠, 좆타 여하는 좆타!!!!!
믿음도 변한다는 것을 믿어라 변함은 세상 리치로서 모든 것이 변화중에 있다.
오우! 섹씨~~~~~~~~~~~~~~~~~~~
이 블로그 예사 블로그 아니네. 브라보~
<<
11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jg
09-14 08:16
jg
09-14 08:16
jg
06-30 08:35
jg
06-30 08:35
ljydz
05-20 09:16
hanshuyun
10-27 14:45
xql
08-27 15:28
kiruu
07-02 00:01
zsf
06-12 08:31
jlanyi377
06-11 20:44
外마디恨마디
尊글가위질
시시한詩속尊시
사람덜動物덜
映畵와팝콘
이슈읽으슈!
홈 > 지극히私적인日誌
전체 [
6
]
6
酒와 色
댓글:
조회:
827
추천:
0
2014-06-21
명심보감(明心寶鑑)에 주불취인인자취 색불미인인자미(酒不醉人人自醉 色不迷人人自迷) 라는 구절이 있다.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요, 여색이 사람을 미혹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미혹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여자는 아름다와 시각을 즐겁게 하고 술은 감미로와 마음을 즐겁게 하는데 하필이면 그것이 절제의 척도로 주어지니 여자와 술은 조물주가 우리한테 주는 시금석임에 틀림없다.
본문보기
5
외줄타기
댓글:
조회:
543
추천:
0
2014-06-19
인생은 어차피 絶對者손에 끌려 오른 외줄타기다 바람, 컨디션등 악조건을 용기 경험, 勇氣등등으로 조률하면서 혹은 무양하게 갈수도 혹은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본문보기
4
屈辱에대하여
댓글:
조회:
643
추천:
0
2014-05-20
삶이란 얼마간 굴욕을 지불해야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해 둔다
본문보기
3
믿음에 대하여
댓글:
조회:
852
추천:
0
2014-05-20
믿음이란 변치 않음을 말한다. 그러나 요즘세월 그것은 수시로 변한다. 누군가에게 믿음을 주는 것도 힘들고 누군가를 믿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본문보기
2
휴지 한장 주렴아 ~
댓글:
조회:
460
추천:
0
2014-04-27
물참봉이 된 내게 세간의 장대비를 뚫고 달려온 내게 마른 수건이라도 아니면 휴지 한장이라도 건네주렴아 이 축축한 沒人情의 끝간데 없는雨季여!
본문보기
1
내 안의 또 다른 나
댓글:
조회:
466
추천:
0
2014-04-26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
본문보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