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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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남보다 앞서가는 길은 성공으로 향하는 길이다. 댓글:  조회:1023  추천:0  2011-02-21
  얼마전 인터넷에서 이런 칼럼을 봤다.<칼럼중 일부발췌>   우리 주변에는 무엇이든 그냥 열심히만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막연한 목표만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도 없이 열심히만 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의 뒤를 따르기 보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주도적인 자기 삶을 살았다는 점이다. 성공은 열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몸이 편하면 강해질 수 없고, 강하지 않으면 남의 뒤만 따르는 사람이 된다. 스스로 만족하면 멈추는 것이며 그 이상은 없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목표보다 열 보(步)이상의 목표를 세워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얼마 전 S 그룹의 회장이 미공개 40년사 발간 기념사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지금 우리는 앞선 자를 뒤따르던 쉬운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하는 선두에 서 있다"며 "이 험난한 여정을 극복하고 초일류 기업으로 우뚝 서야 한다." 처음에는 세계적인 기업을 쫓아가는 게 목표였다가 이제 일류기업이 되어 업계를 주도하는 입장이 되니 그들과의 격차를 벌이는 게 목표가 되어 버렸다.        남의 뒤를 쫓아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앞서 간 발자국만 따라가면 되니까. 하지만 남들이 닦아 놓은 길에는 내가 가져갈 열매는 없을 뿐만 아니라, 따라가는 데 익숙해지면 홀로 서기도 쉽지 않다. 열매를 얻기를 바란다면 자신이 선두에 서야 한다. 남이 만든 길을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 한다. 남들이 따라오도록 자신의 발자국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멈추지 말라.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앞에 서서 가는 것과 남의 뒤를 따라가는 것과 결과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성공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 소수의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리더가 되고 주인공이 되도록 목표를 가지고, 인생의 수레를 뒤에서 밀지 말고 앞에서 끌기 바란다.   차길진님의 이 칼럼을 보고 우리 모두가 자신을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열심히 남의 뒤를 따라간 인생인지,아니면 나만의 색깔있는 인생인지? 남의 뒤를 쫓아갔다면 지금이라도 바꿔보도록 노력하자.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반성해봤더니 지금까지 내 인생 역시 남의 뒤를 쫓아가는 인생이였다. 사주에서는 인생은 정해진 운명이라 한다. 하지만, 나는 믿지 않는다. 인생은 정해진것이 아니라 만들어나가것이라고...    
24    재도전을 약속한 영어공부 댓글:  조회:914  추천:0  2011-02-21
금주부터 본격적으로 외국어공부를 사작하련다. 잃었던것을 다시 찾으려고, 그 어떤 일에도 흔들림없는 끈기, 강한 의지와 올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이로서 내 맘을 다스리고 나에 대한 재도전을 약속한다. 나는 할수 있다. 전에 그랬듯이.   ※ 기간: 2/21일~8/31일까지 6개월. ※ 기대효과: 영어-읽기,듣기,쓰기,회화 능숙, 일어-초급일어     [일일 계획]   주간 공부기간: 월요일~금요일,시간제한 없음.   1. 영어   가. 한편의 문장읽기,내용에 상관없이...   나. 비즈니스 회화 및 서신 - 능숙하게 이메일을 쓰고 언어를 구사할수 있는 정도   다. 중급=>고급영어(마스터)   2. 일본어   가. 초급일어 마스터     지루한 반복이 달인을 만든단다. 프레인 여준영대표께서 이런 얘기를 하셨다.   일을 그만둔다면 모르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일을 해야 한다면 반복을 즐겨야 한다.반복은 피로를 야기하는 독이기도 하지만전문가를 만들어주는 약이기도 하다.능력있는 사람은 반복이 주는 피로에 지쳐 중도하차하지 않는다.반복이 주는 스트레스를 매니지 하는 것 자체가 아주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프레인 여준영 대표(허병민, ‘1년만 버텨라’에서 인용)   광고인 박웅현씨는 ‘나는 뉴욕을 질투한다’에서“천재성은 천재적인 영감이 아니었다.거기에 대한 철저한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힘이었다.”고 고백합니다.달인이 되는 비결은 매우 단순합니다.가끔은 힘들고 짜증나더라도,매일 세수하고 양치하듯이 꾸준하게 반복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나쁜 습관들을 철저히 고치고 매일 세수하고 양치하듯이 꾸준하게 반복학습을 하여 영어의 달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도전결과를 6개월후에 다시 보도록 하자!      
23    How companies make good decisions 댓글:  조회:850  추천:0  2010-07-28
Companies get a lot of advice about how to make good decisions,Which decision-making disciplines really make a difference?       Do strong decision-making processes lead to good decisions? This McKinsey survey highlights several process steps that are strongly associated with good financial and operational outcomes. In the survey, we asked executives from around the world about a specific capital or human-resources decision their companies made in the course of normal business. We learned who was involved, what drove the decisions, how deep the analysis was, how unfettered the discussions, and how and where politics were involved. Respondents also described the financial and operational outcomes of the decisions.      The results highlight the hard business benefits—such as increased profits and rapid implementation—of several decision-making disciplines. These disciplines include ensuring that people with the right skills and experience are included in decision making, making decisions based on transparent criteria and a robust fact base, and ensuring that the person who will be responsible for implementing a decision is involved in making that decision. Finally, although corporate politics sometimes seems to undermine strong decision making, some types of consensus-building and alliances apparently can help create good outcomes.     - from McKinsey Quarterly
22    과감히 투자하자! 댓글:  조회:574  추천:0  2010-05-12
돌아온 이건희 회장 "과감히 투자하자"   - 한국경제에서 발췌   친환경ㆍ건강증진 5대 신사업삼성, 10년간 23조 투자키로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삼성그룹의 미래 신수종 사업이 모습을 드러냈다. 3월24일 경영에 복귀한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 10일 저녁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조율했다. 이 회장의 맏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을 비롯해 관련 계열사 사장단도 참석한 자리에서였다. 삼성은 11일 태양전지,자동차용 전지,발광다이오드(LED),바이오 제약,의료기기 등 5개 분야를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결정했다. 향후 10년간 이들 사업에 23조원을 투자,매출 50조원대의 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삼성이 창립 이후 그룹 차원의 신수종 사업을 공식 발표한 것은 이례적으로 미래 사업에 대한 계열사들의 투자 방향과 전략을 일사불란하게 확정짓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회장은 회의에서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머뭇거릴 때 과감히 투자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며 "환경 보전과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은 5개 사업 중 LED에 가장 많은 8조6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사업 영역을 디스플레이 제조에서 조명,자동차용 등으로 확대해 삼성LED를 2020년까지 매출 17조8000억원,고용인원 1만7000명의 대형 회사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태양전지 사업은 10년간 6조원을 투자해 매출 10조원짜리로 만드는 것이다. 삼성SDI가 진행하고 있는 자동차용 전지 사업에는 5조4000억원을 투자한다. 건강의료 부문도 신사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바이오 제약은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2조1000억원을,의료기기는 1조2000억원을 각각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은 5대 신수종 사업을 통해 10년간 4만5000명을 고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21    이젠 삶의 質이다. 댓글:  조회:517  추천:0  2010-05-12
이건희 회장 "제품의 質은 높였다…이젠 삶의 質이다"     - 한국경제에서 발췌   삼성 5대 신사업 23조 투자녹색ㆍ헬스서 새 부가가치 창출복귀 50일만에 과감한 투자 결정 이건희 삼성 회장의 트레이드 마크는 '질(質) 경영'이다. 다른 회사보다 질좋은 제품을 빨리 만들어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질 경영의 요체였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저녁 집무실인 승지원에서 가진 주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제품의 질'이 아닌 '삶의 질'을 화두로 들고 나왔다. 그는 "환경보전과 인류의 건강 및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의 질경영이 상품에서 인류의 삶과 관련된 것으로 한계단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발언이라고 한 삼성 관계자는 해석했다. 이날 결정한 삼성의 미래 5대 신수종 사업은 모두 인류 및 개인의 삶의 질과 관련된 '녹색과 건강의료 산업'에 속하는 사업들이다. 삼성에서는 이를 '넥스트 빅 싱(Next Big Thing)'이라고 부른다. 1987년 회장 취임 후 그가 제시한 화두들은 한국 재계에 큰 변화를 몰고왔다. 이번에 던진 삶의 질이라는 화두가 또어떤 변화를 몰고올지 재계는 주목하고 있다. ◆제품의 질에서 삶의 질까지1993년 이 회장은 신경영을 시작하면서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 다 바꾸라'는 말로 사회를 뒤흔들었다. 변화와 함께 내놓은 화두는 질 경영이었다. 이 두 가지 화두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제조기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을 뿐 아니라 다른 국내 기업들도 변화를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외환위기 때는 위기경영을 들고 나왔다. 선택과 집중,탄탄한 재무구조,상시 구조조정은 삼성은 물론 당시 국내 기업들의 슬로건이 될 정도였다. 위기극복 이후 삼성이 비약적인 성장을 하는데 밑거름이 됐다는 게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2000년대 들어 그는 눈을 세계로 돌렸다. 글로벌 경영을 주창하며 국내 기업들의 관심을 세계시장으로 돌려놨다. 2003년에는 천재경영론을 내놓았다. "빌게이츠 같은 인재가 서너 명 있으면 국민소득이 3만달러에도 갈 수 있다"며 인재론을 펼쳤다. 국내 기업들이 인재확보 전쟁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 2005년에는 디자인경영을 앞세웠다. 그의 디자인경영은 삼성전자 TV가 세계 1위에 오르는 밑거름이 됐고 산업계도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그리고 2006년에는 창조경영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지만 특검 등으로 빛을 발하지 못했다. 지난 3월24일 경영에 복귀한 후 장고해온 이 회장은 '삶의 질'이라는 화두를 꺼냈다. 그동안 질좋은 제품으로 세상을 채워왔지만 이제는 사회와 개인에게 해로운 것을 제거함으로써 10년 후 먹을거리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과감히 투자하라이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머뭇거릴 때 과감하게 투자해 기회를 선점하라"고 주문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회장으로 복귀한 지 한 달 반 만에 23조원의 투자결정을 내렸다. 속도경영의 귀재다운 판단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이면에는 그만큼 삼성이 과감히 투자해오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배어 있었다. 일본기업들이 삼성에서 배우려는 '스피드 경영'이 수년째 힘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회장 공백으로 각사 최고경영자들은 수조원에 이르는 투자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것을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자신이 직접 주재한 첫 번째 사장단 회의에서 '신수종 사업'을 결정하고 신속한 집행을 요구했다. 이 회장은 복귀하면서 "삼성을 대표하는 제품이 10년 후에는 모두 사라질지 모른다"며 신사업 발굴에 대한 강한의지를 드러내 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이번 결정이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현실성 있는 사업에서 시작하라삼성이 결정한 5대 신수종 사업은 태양전지,자동차용 전지,LED,바이오제약,의료기기이다. 일각에서는 새로울 것이 별로 없다는 평가도 나온다. 태양전지와 자동차용 전지는 이미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사업에 착수한 상태다. LED도 삼성LED가 장기발전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다. 삼성이 바이오와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것은 삼성전자와 삼성종합기술원이 이미 수 차례 발표하기도 했다. 이인용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사장단 회의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신사업 결정의 기준은 기술 등 내부 역량을 갖추고 있느냐와 시장성이 있느냐"였다고 설명했다. 결국 삼성이 당장 뛰어들어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여부가 신수종 사업 결정의 기준이 됐다는 얘기다. 이날 주요 사업담당 사장들과 함께 신수종 사업의 재무를 뒷받침해주는 이상훈 삼성전자 사업지원팀장이 참여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20    리더가 되기 위한 다섯가지 댓글:  조회:718  추천:0  2010-04-14
  공관신민혜(恭寬信敏惠)   공관신민혜(恭寬信敏惠) 공손,관대,신의,민첩,은혜   공손(恭則不侮): 공손해야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는다. 관대(寬則得衆): 관대해야 사람을 모을수 있다. 신의(信則人任): 신뢰와 의리가 있어야 남이 일을 맡기게 된다. 민첩(敏則有功):맡은 일을 민첩하게 처리해야 공적을 세우게 된다. 은혜(惠則足以使人): 은혜를 베풀어야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따르게 된다.   - "행복한 논어읽기" 중에서  
19    긍정적인 마인드 30가지 댓글:  조회:627  추천:0  2010-04-02
본보기 : 당신은 누구이며 어떻게 행동하는가? 1. 불친절한 말과 부정적인 말을 삼가라. 2. 다른 사람에게 인내심을 발휘하라. 3. 사람과 그 사람의 행동이나 수행 능력을 구별하라. 4. 익명으로 봉사하라. 5. 주도적인 반응을 선택하라. 6. 다른 사람에게 한 약속을 지켜라. 7. 영향력의 원에 초점을 맞추라. 8. 사랑의 법칙을 실천하라.   인간관계 : 당신은 이해하고 배려합니까? 9. 다른 사람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가정하라. 10. 먼저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11.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표현과 질문을 칭찬하라. 12. 이해심 있는 반응을 보이라. 13. 감정이 상했을 때 자신을 선도하라. 14.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 후 용서를 구하라. 15. 논쟁은 창밖으로 날려 버려라. 16. 한 걸음씩 전진하라. 17. 공통 관심사에 대한 책임감과 소속감을 늘 새롭게 하라. 18. 먼저 상대방의 영향을 받아들여라. 19. 상대방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라.   교훈 : 당신이 내게 말하는 것 20. 말을 준비하기 전에 먼저 마음과 정신을 준비하라. 21. 싸우거나 도망가지 말고 차이점을 인정하고 대화하라 22. 가르침의 시기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하라. 23. 한계와 규칙, 기대와 결과들에 동의하라. 24. 포기하거나 굴복하지 말라. 25. 교차로에 있어 보라. 26. 논리와 감정의 언어로 말하라. 27. 효과적으로 권한을 위임하라. 28. 중요한 기획에 사람들을 참여시켜라. 29. 수확의 법칙에 따라 훈련시켜라. 30. 자연적인 결과로 하여금 책임있는 행동을 가르쳐라.   3가지의 중요한 오류를 극복하기 1. 이해하기 전에 충고한다. 2. 행위나 태도의 변화없이 인간 관계를 형성 혹은 재형성하려 시도한다. 3. 좋은 본보기와 인간 관계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18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의 이야기"를 읽고 (작성중) 댓글:  조회:587  추천:0  2010-03-24
며칠전 나는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의 이야기"를  읽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표본이 될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느껴져 공감이 될수 있는  내용을 독서후감으로 하기와 같이 정리한다.     오바마 대통령 간력: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Barack Hussein Obama II) - 미국의 정치인으로 현직 제44대 대통령.   1961년 8월 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아프리카 케냐 출신의 흑인아버지와 미국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여난 흑백혼혈인임.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 미국 최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출신이자 하와이 출신으로 대통령으로 당선. 2009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했음. 2005년 1월~2008년 11월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 미국 상원의원으로 재직. 콜롬비아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법학대학원 졸업하였고 하"버드 로 리뷰"의 흑인 최초 편집장으로 활동했음. 법학박사 학위 취득전에 미국 시카고에서 지역사회 조직가로 활동. 시카고에서 민권 변호사로 일하였으며 시카고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헌법학을 가르쳤다. 1997년에서 2004년 사이에 일리노이 상원에서 3선하였다. 2000년 미국하원선거에서 의석을 얻지 못하고  2004년에 상원 선거에 출마하였다. 2004년 3월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승리하였으며, 2004년 7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그가 맡은 기조연설이 황금 시간대에 TV로 방영되는 등, 일리노이 출신 상원 의원 선거 유세를 하면서 여러 사건을 통해 그는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2007년 2월에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는데 200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예비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치열한 유세전을 벌인 끝에 그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되었다.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 그는 공화당후보인 존 메케인을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2009년 1월 20일에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2009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1) 오바마의 어린시절.    
17    능력만 있으면 성공한다? 천만에...'한가지' 더 갖춰라. 댓글:  조회:720  추천:0  2010-02-13
능력만 갖고 조직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한가지 더 필요한 게 인간력이다.일에 대한 태도,열정 조정력 등이 인간력이다. 이 두가지가 겸비돼야 조직에서 리더가 될수 있다.   1) 회사를 경영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 보나.     "크건 작건 나아갈 목표를 설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걸 제대로 설정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가 돼야 한다.목표를 만들기 위해선 정보수집.분석력.과제를 찾아내는 힘,그걸 목표로 전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프로의 기술이다."   2) 어느 회사나 목표는 세우지 않나.     "목표를 아무렇게나 세워선 안 된다.부실한 회사의 공통점은 목표를 능력이상으로 잡는다는 것이다.달성하기 힘든 목표를 그럴듯하게 세우고 , 그걸 달성하겠다면 과도한 비용 계획을 잡는다.이런 회사는 경비로 제대로 관리 못한다.결과적으로 연말에 목표는 달성하지도 못하고,비용만 모두 써버리게 된다. 목표는 달성 가능한 수준에서 잘 세워야 한다."   3) 일본항공(JAL) 이 법정관리를 받고,도요타자동차가 대규모 리콜(회수후 무상수리)사태에 휘말리는 등 최근 일본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뭐가 문제인가.    "기업들도 '자기 그릇'이 있는 법이다. 그 실력이상으로 욕심을 내면 문제가 생긴다.도요타의 경우 해외 생산공장 확대를 너무 서두르면서 특유의 '장인 정신'을 상실했따.4~5년전부터 적지 않은 기술자들이 세계전략이란 이름 아래 밀려났다. 그 결과가 지금의 리콜 사태를 부른 원인 중 하나다."   4) 조직에서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일에 대한 자세가 다르다.일에 대한 전문지식은 완벽하지만 실패하는 사람도 많다. 일에 열정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력이 있어도 어려운 일에서 도망치면 성공할수 없다. 그런 사람은 조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면서 일을 즐기고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수 있다."   5) 비즈니스맨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는.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는 지구 규모의 경제위기를 초래했다.글로벌 경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세계 비즈니스맨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그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은 역시 근본적인 원리와 원칙이라고 생각한다.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될수 있는 기본이 중요하다. 이번 책에도 어떤 나라, 어떤 기업에서도 통할수 있는 비즈니스 원리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사장의 노트'저자 하세가와 가즈히로 인터뷰에서 발췌   참고: 최근 번역된 <<사장의 노트>>의 저자 하세가와 가즈히로 회사력연구소 대표(70세) 는 비즈니스맨의 성공조건으로 능력과 인간력을 들었다.이책은 지난해 7월 일본에서출간된 경제경영부문 베스트셀러. 도쿄역 앞 야에스북센터 2009년 비즈니스서적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하세가와 대표가 27세때부터 세계유수의 다국적 기업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체험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메모한 200여권의 노트를 토대로 했다.
16    명태 댓글:  조회:584  추천:0  2010-02-13
'명태'라는 가곡이 있다.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밤늦게 시를 쓰다가/쇠주를 마실 때/(카아!)/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짜아짝 찍어지어 내몸은 없어질지라도/내 이름만 남아 있으리라... .' 한국전쟁 때 종군작가로 활동하던 양명문의 시에 미8군 통역관이었던 작곡가 변훈이 곡을 붙인 가곡'명태'는 해학과 비장감이 잘 어우러진 절창이다. 노래에서처럼 명태는 가난한 시인이 소주안주로 먹을 만큼 서민적 생선이었다.   먹을게 부족했던탓이었는지 명태요리는 놀랄만큼 다양하다. 포를 떠서 부치는 전은 제사상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었고 술꾼들은 국이나 찌개로 쓰린 속을 달랬다. 내장은 창란젓,알은 명란젓,머리는 귀세미젓으로 담갔다.명태 구이나 김치 두부장 식해 순대 등도 별미로 꼽힌다.어느 부위 하나 버리지 않고 맛깔스런 음식으로 만들어낸 지혜는 예술에 가깝다.   이름도 여럿이다. 어류학자 정문기가 쓴 '어류박물지'에는 무려 19개의 별칭이 나온다.신선한 생태를 뜻하는 선태(鮮太),말린 건태,반쯤 말린 코다리,얼린 동태 등이 있다. 잡히는 시기에 따라 일태 이태 삼태 사태 오태 섣달받이 춘태라 불렀고 크기에 따라 대태 중태 소태 왜태 애기태로 나눴다. 새끼는 노가리다. 북쪽 찬바다에서 온 고기라는 뜻의 북어(北魚)는 말릴 때 날이 추워 껍질이 하얗게 된 백태,검은 색이 나는 흑태 등으로 구분했다. 북어중에 속살이 노르스름하고 부드러운 황태를 최고로 친다. 요즘엔 동해에서 난 명태를 먼 바다에서 잡은 원양태와 구분해 진태(眞太),또는 지방태로 부른다.   명태는 지금도 한국 국민이 가장 많이 먹는 생선이지만 한반도 인근바다에선 거의 잡히지 않고 대부분 러시아에서 들여온다.이렇다 보니 수입물량이나 가격을 통제하기가 어렵다는 게 문제다. 경기가 회복된다고는 하나 일자리는 여전히 부족하고 물가는 뛰고있다. 명태를 안주로 소주 한잔 하는 낭만조차 멀어지는 듯해 아쉽다.      -한국경제신문 천자칼럼 "명태" 에서  발췌
15    충동구매를 절제하자. 댓글:  조회:627  추천:0  2010-02-05
14    카이로스의 머리... 노리고 있어야 기회 잡는다. 댓글:  조회:683  추천:0  2010-02-04
권영설의 Hi! CEO    경기가 어려울 때는 리스크 감수보다는 리스크 회피를 선호하는 경영자들이 훨씬 많다. 살얼음판을 걷는 어려운 환경 아래에서 자칫 만용을 부리다간 망할지 모른다는 기미가 보여도 이런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는데 있다.웅크린 몸을 미처 펴기도 전에 다른 회사들이 달려나가는 것을 눈뜨고 지켜보는 낭패를 겪기도 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위험에 도전하지 않는것이다.기를 쓰고 도전해도 잡을 수 없는것이 비즈니스 기회다.기회라는 본질이 그렇다. 그리스신화에서 카이로스(Kairos)는 제우스의 아들이자 기회의 신이다.카이로스는 앞머리가 길고 숱도 무성하지만,뒤통수엔 머리카락이 없다.앞머리가 무성해 앞에서 잘 알아볼수 없고, 그가 카이로스라는  걸 알아차렸을 때는 쉽게 붙잡을 수 없다는 뜻이다.            최근 10년 사이 혜성같이 나타나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우뚝 선 구굴 알리바바 닷컴 등 신생 기업들은 모두 인터넷과 글로벌이라는 카이로스를 앞에서 움켜잡았다.         물론 무작정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된다.기회를 잡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예의 카이로스는 저울과 반달칼을 들고 있다.기회를 잡으면 저울로 정확히 판단하고 칼같이 결단하라는 의미라고 한다.평소에 이런 경영 연습은 해둬야 한다.         요즘 중소기업 사장들을 만나보면 가장 큰 고민이 '넥스트 아이템(next time)'이다. 이제까지 돈을 벌어온 제품이나 상품수요가 줄어들 것에 대비해 다음에 판매할 미래 상품을 찾아야 하는데 뽀죡한것이 없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다면 위험 요인보다는 기회 요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자칫 생길지도 모르는 위험 요인을 너무 고려하다간 카이로스의 뒤통수만 만질 가능성이 높다.눈을 크게 뜨고 호흡을 가다듬을 때다.기회가 달려오고 있다고 믿으며.                         한경아카데미 원장 yskwon@hankyung.com    
13    글로벌 시대에 정직한 인재가 되라 댓글:  조회:566  추천:0  2010-01-31
  글로벌 시대에 정직한 인재가 되라. 유니코서치 한기진 부사장                                                                                                                             출처:아웃소싱 타임즈   요즘 대기업에서는 글로벌 인재영입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인재란 첫째, 미래에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자신의 영역에서 성장 하려는 사람, 즉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사고 방식, 항상 배우는 자세로, 최고전문가로, 교양인으로 최고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 하는 사람이다.둘째는 창의성을 갖고, 자신의 가치를 창출 하는 사람이다. 다른 말로 항상 감성을 갖고 다른 생각을 해 내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또한 문제의식을 갖고 스스로 모든 일에 개선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유연한 사고 방식을 갖춘 사람이다.셋째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국제감각과 인간미, 도덕성을 갖고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세가지가 모두 중요하지만 나는 최근 들어 도덕성, 정직성이 더욱 중요 하다고 생각 된다. 이유는 전문지식, 창의력, 가치창출 능력은 조금 부족해도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정직성은 무의식의 세계에서 발생되는 일이고 한번 부도덕적이거나 비정직성으로 타격을 받으면 회복이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실 예로 최근 외국계 의료회사 한국 사장으로 영입 된 사람은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춘 영업의 최고 전문가였다. 한편 자신의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글로벌 핵심 인재였고 글로벌 감각능력과 외국어 능력도 탁월 한 사람 이었다. 이 분이 새로운 회사에 많은 연봉을 받고 입사 했다. 입사 후 몇 차례 해외출장도 다녀왔다. 그런데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하나는 해외 출장 시 영수증을 가짜로 만들어 청구 하였으며 또 하나는 입사 두 달 만에 직원들에게 전화를 해 급하게 돈을 빌려 달라고 한 것이다. 결국 이해 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 바람에 회사로부터 권고 사직을 당했다. 다시 직업을 갖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반면 다른 사람은 면접과정에서 역량은 좀 떨어 지지만 성실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 받아 외국계 통신 회사 사장으로 일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본인 부족한 능력을 개발 하며 본사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위의 예와 같이 최근 들어, 채용과정에서 능력이나 전문가의 핵심 역량보다 성실 하고 정직성을 더욱 주요시 하는 경향이다. 결론적으로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하길 기원 한다. 최정아 기자 (confidence@outsourcing21.com)
12    “직장인이 뽑은 최고의 CEO 유형은 ‘의견수렴형’ ” 댓글:  조회:677  추천:0  2010-01-31
  “직장인이 뽑은 최고의 CEO 유형은 ‘의견수렴형’ ”     한국CEO신문에서 발췌   직장인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줄 아는 리더를 최고의 CEO로 평가했다.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직장인 1,026명을 대상으로 함께 근무하고 싶은 CEO 유형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3.2%(546명)가 ‘의견수렴형’을 손 꼽았다. 이어 ▲일신우일신형(21.6%) ▲영업형(11.1%) ▲주마가편형(7%) ▲유아독존형(3%) ▲권모술수형(1.7%) ▲무사안일형(1.2%) ▲재무형(0.6%) ▲기타(0.6%)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직장인들이 CEO에게 듣는 가장 기분 좋은 말로는‘자네 없으면 우리회사의 미래도 없어’가 17.1%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사람 하나 잘 뽑고 나니 회사가 달라지네(17%) ▲작지만 이거 내 마음일세 필요한데 쓰게(17%)라는 응답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이어 ▲수고했네, 한 며칠 쉬다 오게(13.5%) ▲다른 사람들도 자네만큼만 일했으면(12.3%) ▲고생했어, 내년에는 섭섭하지 않게 대우해줄게(9.4%) ▲딴 데서 데려갈까 걱정이야(8.8%) ▲역시 자네야, 아주 출세할 거야(3.5%) ▲기타(1.7%)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CEO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로는‘도대체 정신을 어디에 두고 다녀’가 1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다른 사람들은 다 잘 하는데 자넨 왜 그런가(12.9%) ▲당장 짐 싸고 싶어(11.7%) ▲이번 프로젝트 다른 사람한테 넘기게(11.1%) ▲제발 밥값 좀 하게(11%)  ▲내가 자네를 믿고 어떻게 큰 사업을 하겠어(10.5%) ▲자네 그 자리가 아깝네(9.9%) ▲일처리 좀 똑 부러지게 하게(7.7%) ▲이러고도 내년에 연봉 더 달라고 할 거야(4.7%) ▲자네 때문에 우리회사 손실이 얼마인가(4.1%)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왜 이래(2.3%) 순으로 나타났다. CEO들의 가장 흔한 거짓말로‘이 회사 다 여러분들 것입니다’가 25.2%를 차지했다. 이어 ▲내년 한 해만 더 고생하자(21.1%) ▲연봉 못 올려줘서 늘 미안해(13.9%) ▲우리회사는 미래가 있다, 다른 생각하지 말게(12.3%) ▲사람 하나 더 뽑아줘야 하는데(8.9%)  ▲올 연말에는 두둑한 봉투 주고 싶은데(7.6%) ▲여유만 있으면 좀 쉬게 해줘야 하는데(4.7%) ▲빨리 복리후생제도 개선해야 하는데(2.3%) ▲기타(2.3%) ▲돈 벌면 다같이 해외여행이라도 가자(1.7%) 순으로 분석됐다. CEO의 마인드 및 역량이 기업성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75% 이상의 상당한 효과’라는 응답이 70.2%를 차지했다. 이어 ▲100% 절대적(25.1%) ▲50%의 그럭저럭 중요(3.6%) ▲50% 미만의 존재감이 적다(1.1%) 순으로 드러났다. 한편 직장인들에게 자신이 CEO가 된다면 어떤 리더가 될 것이냐고 물은 결과 ▲의견수렴형(50.3%)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일신우일신형(22.2%) ▲주마가편형(8.8%) ▲영업형(5.3%) ▲재무형(4.1%) ▲유아독존형(4.1%) ▲권모술수형(2.3%) ▲기타(1.8%) ▲무사안일형(1.2%) 순으로 나타났다.    <참고사항 및 해석> 1) 유아독존형(내가 최고, 나만 따르라) 2) 권모술수형(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 회사성장) 3) 주마가편형(업무성과 증진토록 계속 권유) 4) 의견수렴형(타인의 의견 존중) 5) 무사안일형(안전한 일만 골라서 한다) 6) 일신우일신(새로운 변화를 빨리 받아들인다) 7) 영업형(영업부서 협조 또는 직접 영업활동) 8) 재무형(재무상태 체크, 절약형) 
11    좋은 이미지가 최고의 경쟁력이다. 댓글:  조회:601  추천:0  2010-01-31
  좋은 이미지가 최고의 경쟁력이다. 긍정적 사고와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상대방에게도 행복주게 돼     파주 타임스에서 발췌   요즈음 상점이나 백화점에 나가 보면 상품의 포장 디자인이 날로 새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꼭 필요한 상품이 아니어도 디자인에 끌려 충동구매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겉포장에 비해 내용물이 부실한 경우에는 소비자가 크게 실망하겠지만 알찬 내용물에 포장까지 멋지다면 만족감은 배가 된다. 이처럼 포장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내용물의 질이 서로 비슷한 상품일 경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눈에 잘 띄는 포장을 갖춘 상품을 선택하게 된다. 사람도 어쩌면 이러한 상품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차피 누군가의 선택을 받아야 하고, 자신도 다른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니까. 우리가 처음 어떤 사람을 접하게 되면 우선은 그 사람의 외모부터 살피게 된다. 첫인상은 만난 지 단 3초 만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어떤 얼굴, 어떤 표정,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첫인상이 결정된다. 외모의 잘나고 못남을 떠나서 얼마나 친근감을 주는 인상을 지녔는가를 보는 것이다. 아무래도 무뚝뚝하고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인상을 주는 것보다는 편하고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보통 어떤 얼굴을 보면 좋은 인상을 받게 될까? 개인마다 조금씩 취향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좋은 인상을 지닌 사람들의 공통점은 미소가 담긴 얼굴일 것이다. 미소는 얼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다. 아무리 빼어난 미모를 지닌 사람이라도 그 얼굴에 다정하고 따뜻한 미소가 없다면 이는 생명력이 없는 조화의 아름다움과 같을 것이다. 조금 수수하게 생겼어도 그 얼굴에 아름다운 미소가 배어 나온다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 다. 그래서 우리는 이름 없는 들꽃을 보면서도 그 속에서 소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게 아닐까? 인생을 살다보면 공적이든 사적이든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런 대인관계에서 상대에게 어떤 의미로든 자신의 이미지를 심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때문에 자신의 직업과 개성에 맞는 올바른 이미지를 찾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만 포장된 이미지로는 잠시 사람의 눈을 속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아니고서는 오히려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 ‘40세 이후에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 말은 얼굴에 그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 얼굴에 이력서처럼 드러나기 때문이다. 물론 인생을 살다보면 어찌 웃을 일만 있겠는가? 하지만 울고 찡그린다고 해서 문제가 쉽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으면 겸손함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잃지 않는다면 자신도 모르게 좋은 이미지가 형성되어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도 행복을 주게 될 것이다.    
10    아침밥 먹고 출근하라. 댓글:  조회:605  추천:0  2010-01-31
  아침밥 먹고 출근하라. "당신 능력으로 성공못할 이유없다."                                                          한국CEO신문에서 발췌   17년전, 필자는 일본으로 교육을 받으러 간 일이 있다. 그때 일본기업에서는 직장인들이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하는 습성 때문에 큰 걱정을 하느 것을 보았다.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하게 되는 오전 11시 정도만 되면 배가 고파서 일에 능률이 오르지않는다는 논리였다.11시쯤에는 「12시가 빨리 왔으면...」하며 시계만 바라보면서 업무에 소홀해지고 의욕이 없는 자세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침먹고 출근하기」를 교육으로 일깨웠고 직장주변에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재미를 보고있었다.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원인은 핵가족 세태와 부부가 각자 직장인이기 때문에 아침밥 준비가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었다. 밥 한끼 안 먹는다고 건강에 큰 지장이 오는 것은 아니다.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사람을 만나다 보면 식사 찬스를 놓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필자가 우려하는 것은 , 습관화된 사람들 때문이다.영업인은 뛰어야하는 업이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복장,태도,표정,음성,눈빛,말씨, 등 매너있는 종합예술의 무대에서는 연기자 또는 연출자가 되어야 한다. 뱃속이 든든하게 채워져 있어야 기(氣)가 살아 움직일 수있다. 일본 기업이 아침 식사하기 운동을 전개한다면 한국 기업쪽에서는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점심시간 30분 전이면 아침을 안 먹고 온 직원은 먹고 싶은 생각 때문에 일손이 둔해지거나 멈추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국의 직장인들 중에 30분을 낭비하는 숫자가 너무도 많고 30분간의 노동력을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손실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한국 기업은 아침 식사 못하고 출근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는다. 좋은 기업인가? 무지한 기업인가?는 독자가 판단할 것이다. 건강관리란, 식사를 잘해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수면 관리, 휴식관리도 식사관리와 함께 중요하다.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잠 잘 시간도, 휴식을 취할 시간도 없다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잘못된 습관이다
9    "새로운 인생모델" 당신 손에... 댓글:  조회:617  추천:0  2010-01-31
  "새로운 인생모델" 당신 손에...     한국 CEO신문에서 발췌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헬렌겔러와 설리반, 헌준과 유의태의 관계처럼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세계적인 인물들의 뒤에는 훌륭한 멘토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멘토’는 옛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된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나가면서 가장 친한 친구 멘토(mento)에게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교육을 맡기게 된다. 멘토는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올 때까지 10여 년 동안 그 아들을 선생, 친구 또는 부모처럼 돌보아 준다. 이후 멘토라는 이름은 ‘훌륭한 선생’이란 뜻으로 쓰이게 되었고, 멘토링(mentoring)이라는 말은 바로 멘토가 오디세우스의 아들을 교육하는 모습을 의미한다. 멘토라는 용어는 대학에서는 논문 지도교수를 의미하며, 스포츠에서는 코치, 무술에서는 사부, 예술계에서는 스승, 일반 사회에서는 삶에 스승, 상담자 혹은 후원자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멘토의 영향이 미치는 대상을 ‘멘티’혹은 ‘멘토리’라고 한다.열쇠: 누군가의 성공을 돕는 멘토링을 시작하라         -자신의 힘을 영향력으로 바꿔라 멘토링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멘토가 멘티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조언하며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 성장시키는 활동이다. 만일 누군가가 멘티에게 다가와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성공사례를 전수해주겠다고 한다면 멘티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필자가 아는 L변호사는 미래를 짊어질 젊은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사회 지도층 인사와 관계를 맺고, 삶의 스승과 제자로써 성공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도록 돕고 있다. 미래창조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운동은 미래창조적으로 살고, 미래창조정신을 실천하고, 미래를 탐구하고 준비하며 주변변화를 주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서 미래창조적으로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며 사는 것으로 내가 먼저 미래창조인이 되고 미래창조인을 찾아 공동체를 이루며 미래창조인을 기르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 자신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 지혜를 사회적인 영향력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지식과 경험과 사회적인 역량을 통하여 균형잡힌 성공적인 삶을 이루도록 지원하며 사회적인 변화와 개인의 영향력을 주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멘티에게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여 큰 결실을 맺는다면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인가? 멘토링은 개인적인 능력을 극대화시켜 멘티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들어 기업이나 사회단체에서 멘토링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에서는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이 취업생들의 선호대상이 되고 있으며, 우리 기업에서도 퍼스널벤치마킹 수준이 아니라 적극적인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멘토와 멘티는 목표달성을 위한 타산적인 관계가 아니라 이해와 배려로 맺어진 동반자로, 일방적인 지시보다는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고 조언과 문제 해결을 위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멘토링의 기본적인 형태는 1:1 멘토링을 기본으로 해 그룹 멘토링과 가상 멘토링의 3가지 방법이 있다. 멘토링은 개인과 기업과 지역 사회,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프로그램으로, 오늘과 같이 조직의 가치나 문화가 흔들리기 쉬운, 급격히 조직이 변화하는 시기에는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멘토링이 가져다 주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①멘티는 멘토의 성공경험과 경력들을 안정적인 학습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된다.②멘티가 전문적인 수준에 이르는 데 필요한 에너지,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③성공적이고 지적인 멘토를 자신의 지도자(조언자)로 삼고 있는 사람은 안정감을 가지고 일에 임할 수 있다.④멘토링은 가고자 하는 지점에 빨리 이르도록 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⑤멘토가 보여준 객관성을 토대로 자신이 선택한 방향이 다시금 옳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⑥멘토의 인간관계를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⑦멘토링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조언을 받고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으므로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이와 같은 멘토링의 이점을 토대로 사회적, 사업적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는 인맥을 형성해 보자.     
8    다시 한번 변해야 성공한다. 댓글:  조회:622  추천:0  2010-01-31
  다시 한번 변해야 성공한다.                                                                                                                                                                                                                                 한한국 CEO신문에서 발췌     올바른 결단이 미래를 바꾼다  얼마전 국내 설문지 여론조사에서 네트워크마케팅 물건을 사용한적이 있는냐의 여론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  4명중 1명은 사용한적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그중 절반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본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통해 나도 성공의 꿈을 이룰 수도있다’라고 한번쯤 생각해본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한다고 모두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에 따른 노력의 댓가가 분명히 있을 때 만이 그 가치의 성공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꿈은 반드시 시각화시켜야 내 것이 된다  세계적인 대부호 강철 왕 앤드류 카네기의 성공원리를 체계화한 성공 이론의 대가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은 성공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성공을 향한 10단계를 주장했습니다. 그 중 가장 첫 번째 중요하게 제시한 것은 여러분이 갖고 싶고,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꿈을 반드시 적으라는 것입니다. 그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각자의 꿈에 대해 토론 시킨후 구체적 실천 방법을 알아서 해 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100명 중 첫 번째 27명의 학생은 아무런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지 않았고, 두번째로 10명의 학생은 마음속으로만 생각했으며, 세번째 60명은 인생의 목표와 꿈을 세워 발표까지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중 마지막 네번째 단 3명의 학생 만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적고 실천할 의지를 보였다 합니다. 그로부터 30년 후 통계를 내어보니 네번째의 3명, 즉 3%만이 어느 특정 분야에서 대성공을 이룬 훌륭한 노신사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성공한 다른 사람처럼 꼭 성공하길 원한다면 지금 당장 꿈의 목표를 조목조목 명확하게 정리하여 시각화시키십시오. 이왕이면 종이에 자세히 적어 구체적 방법과 절대 포기하지 않을것을 맹세하고, 원하는 모든 것을 써서 잘 보이는 벽에 써 붙이거나 수첩에 써서 가지고 다니며 자주 봐야 합니다.  이것은 오래되고 진부한 방법일지 모르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머릿속에 넣어둔 꿈은 지속적인 열정으로 연결되기 어렵고, 자칫 몽상으로 지나치거나 계획 그 자체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 언제 성취할 것인지 적어야만 됩니다. 예를 들어 갖고 싶은 자동차가 있다면, 그 사진을 방의 벽에 혹은 냉장고 문에 붙여두고 늘 그 차를 타는 꿈을 꾸거나 시승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차를 구입하고 싶다는 열망은 더욱 강해질 것이고 그 목표를 향해 열정적인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최선을 향하게 될 것입니다.  마치 특정 연예인을 좋아하는 열성 팬이 방안에 온통 좋아하는 스타의 얼굴을 붙이고 사인을 받아 진열하듯, 적극적인 시각화로 당신의 꿈을 시각화시키고 실천방법을 구체적으로 날자와 함게 계획적 정리를 하십시오. 그러면 목표를 향한 열정이 자신도 모르는 행동의 노력으로 이어지며, 마치 ‘열려라 참깨’ 라고 외쳤을 때 비밀의 문이 활짝 열리듯 꿈은 당신 앞에 ‘펑’ 하고 어느날 분명히 현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자, 지금 여러분 앞에는 좀 더 빨리 성공하기를 꿈꾸는 여러 갈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막연히 행운을 기다리며 어떻게 되겠지 생각하며 하는 사업이 있고, 다른 하나는 성공에 대한 구체적 대안없이 열정이 끌어 올라 잠에서도 꿈을 꾸을 정도이며, 또다른 하나는 마음속에 있는 의지를 불태우며 여기저기 여러 사람에게 성공의 약속을 하고 다닙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겠습니까?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은 복권처럼 쉬운 길은 아닙니다. 단지 진정으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당신의 올바른 선택과 판단의 결단만이 당신의 미래를 바꾸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7    웃음의 대학 댓글:  조회:557  추천:0  2010-01-29
   하루에 15초만 웃으면 수명이 이틀 늘어난다. 통증환자가 10분간 배를 쥐고 웃으면 최소2시간은 고통 없이 잠들 수 있다. 웃으면 혈액 내 코티졸(스트레스 호르몬0 분비는 줄어들고 엔도르핀 생성은 늘어나 면역력이 증강된다. 웃음은 혈액순환 및 소화효소 분비도 촉진시킨다.   웃는 게 이처럼 좋은 줄 알아도 웃기는 쉽지 않다. 살기 고단한 사람은 더하다. 웃을 일이 적은 탓이다.   연극”웃음의 대학(31일 서울 동숭동 아트원씨어터)은 상황이 심각한데 어떻게 웃느냐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럴수록 웃어야 한다는 사람 사이의 실랑이를 다룬다. 배경은 2차 대전중인 1940년대 일본, 내용은 간단하다. 극단 “웃음의 대학” 연출가이자 전속작가 츠바키는 어떻게든 사람들을 웃기는 연극을 공연하려 애쓰고 검열관 사키사카는 전시상황에 무슨 희극이냐며 막으려 든다.공연허가를 내주지 않으려는 사키사카의 요구는 터무니없다.   “로미오와 줄리엣”이란 제목을 놓고 “윌리엄(쉐익스피어)에게 허락을 받았느냐”고 다그치거나 “사랑이야기는 안된다. 복수극이라면 몰라도”라고 시비를 거는식이다. 츠바키가 하룻밤새 “햄릿과 줄리엣”으로 고쳐오자 “천황폐하 만세”라는 말을 세번 넣으라고 주문하고 그런 다음에 나카쿠라라는 인물을 등장시켜라, 키스신은 안된다고 트집을 자는다. 말도 안되는 지적에도 불고, 츠바키는 매일 고쳐온다. 검열관의 요구에 순응하는 그에게 단원들은 권력에 아부하는 관료의 앞잡이라고 몰아세운다.자신과 단원들에게 이중으로 시달리면서 어떻게 계속 대본을 바꿔 쓰느냐는 검열관에게 츠바키는 자기 나름의 전투방식이라고 말한다. 검열을 무시하고 무대에 올렸다 막이 내려지고 극단이 해체되는 것보다 무대에 올려 사람들을 웃기는 게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결국 사키사카와 츠바키가 함께 대본을 완성하는 순간 츠바키는 징집당하고 사카사카는 “반드시 살아 돌아와 작품을 공연하자’고 한다.   연극은 단순한 코미디로 끝나지 않고 삶의 지혜를 전한다.   힘들수록 웃으면서 버틸것과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라는 메시지가 그것이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웃는게 아니라 웃는 사람이 자신감을 얻게 된다고 한다. 여건이 엉망일수록 소리내 웃어볼 일이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웃게 된다지 않는가.   박성희  수석논설위원의 천자칼럼 “웃음의 대학”에서 발췌
6    지식을 활용하는 3가지 방법 댓글:  조회:619  추천:0  2010-01-24
요즈음 나는 켄 블랜차드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에 빠져있다. 우리의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을 읽을 때마다 나는 성취감으로 하여 얼마나 흥분된지 모른다.   요즘과 같이 정보가 많은 시대에서 사람들은 아는것을 많이 접촉하지만 그에 비해 실천은 적다. 그래서 아는것과 실천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아래에 새로운 지식을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와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는 세가지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는 세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기 앞서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자. 1.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세가지 이유:   1) 정보의 과부하(informationo overload)   2) 부정적 필터링(negative filtering)   3) 계속 추국해나가려는 의지부족.   여기서 부정적 필터링에 대하여 해석하겠다. 이런 질문 하나 하겠다. 왜 물고기는 물속에서 계속 헤염치지만 익사하지 않는걸가?익사할 만한 환경인데도 말이다. 물고기가 우리보다 더 영리해서일가? 물고기가 익사하지 않는건 물에서 사는데 필요한 것만 취할 수 있게 해주는 필터필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엄청한 양의 정보중 필요한 것만 골라내고 다룰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분명히 있다.즉 초점이다.우리가 일을 더 잘 수행하고 열정적으로 몰두하기 위해서는 초점을 맞추고 무엇을 배울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새로운 지식을 어떤 방법으로 활용하여야 하는가? 아래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는 세가지 방법을 소개하여 드린다.   우리는 세미나 또는 특강을 들은 후 필기를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점차 기억이 희미해지게 된다. 강의를 듣는 동안 사람들이 아무리 고개를 끄덕여도 강의가 끝난 후 3시간에 지나면 50%밖에 기억하지 못하고 24시간 후에는 그나마 기억하고 있던 내용의 절반을 또 잊어버리고 결국 한달 후에는 5%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는 사람의 뇌가 새로운것을 배우는 과정과 배운 지식을 잊어버리는 과정을 수행하는 기능이 있기때문이다.  귀한 시간을 내신만큼 오래 기억하려면 아래와 같이 실천하라. 첫번째 과제는 꼭 필기하라. 두번째 과제는 필기한것을 다시 읽어보고 주요내용을 요약하라. 아무리 열심히 필기했더라고 활용하지 않으면 재활용폐지와 다름없다.반드시 24시간이내에 다시 읽어봐야 한다.그리고 그때는 특별하게 공감했던 부분이나 깨달은 점을 요약해야 한다. 이런 정리를 할 때에는 가급적 컴퓨터에 저장하는것이 좋다. 만약 컴퓨터보다 노트를 선호한다면 반드시 깨끗한 종이에 단정한 글씨로 적는것이 좋다. 세번째 과제는 배운것을 전수하라. 우리가 배운내용을 효과적으로 기억하려면 자신만 아는데 그리지 말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수하는것이 좋다. 이는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실천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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