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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그때처럼 삽시다
샛별로 빛나리(자치주성립60주년축제가)
륙십고개(환갑생일단상)
고마워라 모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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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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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첫사랑 그때처럼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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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1 남: 당신과 헤여져 홀로 사는 동안에 썰렁한 집이 싫어 밖을 돈 날 얼마인지 녀: 먼길을 에돌아 추위를 이겨내고 우리 다시 만났구려 꽃피는 봄날에 합: 눈물겨운 이 만남 애지중지 아끼며 첫사랑 그 때처럼 아기자기 삽시다. 2 녀: 당신품을 떠나서 홀로 사는 동안에 스치는 자치에도 놀라 깬 잠 얼마인지 남: 옛정이 뿌리 깊어 왕가물 이겨내고 우리 다시 만났구려 단비 오는 봄날에 합: 소중한 이 만남 알뜰살뜰 가꾸며 첫사랑 그 때처럼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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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샛별로 빛나리(자치주성립60주년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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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1 축제 축제 축제로다 9.3명절 축제로다 장백의 들국화야 꽃대궐 차려라 두만강 물결아 손님맞이 달려가자 오늘은 자치주 예슨돐생일 날 민족자치기발아래 굳게 뭉친 우리 연변 지상락원 이룩한 그 자랑 끝 없어라. 2 축제 축제 축제로다 9.3명절 축제로다 천지의 폭포수야 북장구 울려라 장백의 미인송아 너울너울 춤춰라 오늘은 자치주 예슨돐생일 날 형제민족 화목한 번영하는 우리 연변 조국변강 샛별로 길이길이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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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륙십고개(환갑생일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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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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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08-31
1 인생고개 륙십고개 세월의 고개 3 인생고개 륙십고개 해탈의 고개 한 번 넘어서면 못 오는 마루고개 어차피 넘울거면 웃으며 넘어야지 후회없이 넘겠노라 다짐했건만 숨가쁘게 오른 고개 내려설때엔 올라보니 아쉬움 너무나 많아 근심도 미련도 훌훌 버리고 내려는 서면서도 부끄런 마음. 노을 비낀 황혼길을 즐겨보리라. 2 인생고개 륙십고개 얄미운 고개 한 번 넘어서면 못 올 줄 알면서 맘은 두고 몸만 훌쩍 넘어가니 미련이 지꿎게 발목을 잡아 내려는 서면서도 힘드는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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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마워라 모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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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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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1 저 하늘 흰구름과 높이를 겨루는가 초록삿갓 눌러쓰고 우뚝 솟은 모아산 울울창창 송림이요 산새노래 구성진데 갈래갈래 등산길로 건강장수 마중오네 고마워라 모아산 연길의 보배산아 우리 건강 고이 지켜 영원히 푸르거라. 2 선배들이 마련해 준 사랑의 선물인가 백두호랑 지켜 선 은혜로운 모아산 선들선들 산바람에 솔향기 싱그런데 록음 짙은 수림속에 즐거움이 넘쳐나네 고마워라 모아산 연길의 자랑이여 우리 행복 고이 지켜 영원히 푸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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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급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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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1 양지바른 언덕받이 뽀얀 아기쑥 하얀 이불 살짝 들고 방긋 웃네요 파아란 꿈 이루고 픈 급한 마음에 남 보다 한 발 앞서 깨여났대요. 2 포동포동 살이 오른 뽀얀 아기쑥 따사로운 봄볕에 미역감네요 어서 자라 꽃을 피울 뜨건 맘 있어 찬바람 꽃샘추위 두렵잖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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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을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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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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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2-07-28
1. 인생길에 서로 만나 울고웃은 친구들 단풍든 길목에 모두 다 모였네 거치른 삶의 들판 함께 온 추억속에 저녁노을 피여나는 황홀한 가을길 좋구나 친구들아 손잡고 걸어가니 가슴벅찬 감회여 넘치는 행복이여 2. 고운정 미운정 주고받은 친구들 모두다 귀중한줄 이제야 알았네 서로돕고 부딪치며 함께 온 추억속에 화성음 멋들어진 즐거운 가을길 좋구나 친구들아 손잡고 걸어가니 가슴벅찬 감회여 넘치는 행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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