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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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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3 ]

3    세번의 인생 댓글:  조회:1013  추천:0  2012-04-29
우짜면 좋노 !!!           허 어 ~ 누가 남의집 안방을 엿보냐 ! 방문 열지 마세요. ~     세번의  인생   ▶여자는 태어나서 세번칼을 간다는데 1, 사귀던  남자가  바람피울때 2. 남편이 바람피울때 3, 사위녀석이  바람피울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번미안해한다는데 1, 카드대금 청구서가  날아올때 2, 부인이  혼자 힘들게 애낳을때 3,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번실망한다는데 1, 시도때도없이 귀찮게할때 2, 운전하다 딴여자한테  한눈팔때 3, 비아그라 먹어도  소용없을때   ▶부모님은 세번속상해한다는데 1, 어린자식이 아플때 2, 시집간딸이  부부싸움하구  짐싸서 친정올때 3, 장가간 아들녀석이 여편네 데리러 처가갈때       댓글 4 0 요즘 트위터 C로그 ▼SNS 더 보기 0
2    할머니의 묘한 계산법 댓글:  조회:902  추천:0  2011-02-16
                                 힘 좋은 다리...ㅋㅋㅋ         한 남자 고등학생이 시내에 나갔다가 그만 차비를 잃어 버렸다. 용기를 내어 지나가던 여고생에게 말을 걸었다. 남학생  :   저어...저기...저... 여학생  :   왜 그러세요 ? 남학생  :   저...차비 좀 빌려 주세요. 여학생  :   (의외로 상냥하게) 시간 있으세요? 남학생  :   (너무 좋아서) 넷, 있습니다 .! 여학생  :   그럼 걸어가세요 ...;;;*ㅠ* 어느 날 택시에 어떤 할머니가 탔어요 택시기사  ;  어디로 가실까요 ? 할머니  ;  아무 데나 가버려...~ 아무 데나 도착한 할머니가 요금을 내야 하는데 !!! 할머니  ;  얼마유 ? 택시기사  ;  10,000 원 나왔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5,000 원을 내놓았다. 이유는 ? 할머니 이렇게 대답했다. 할머니  ;  너도 탔으니 반반씩 내야지...자슥아..;;;ㅠ&ㅠ,,,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또 건강도 하시구요 모두다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데이~~!!! 쭈~욱~   댓글 5 0 | 신고 | 인쇄 | 스크랩(+2)   모닥불 11.02.08. 20:48 ㅎㅎㅎ 재미있어요. 남학생이 시간이 없다고 대답해도 안되겠네요. 흥이 나는 절주에 춤이나 한바탕 췄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답글 | 신고     나누는 정 11.02.08. 21:01 할머니가 기사가 운전하는것도 호사한다고 생각했네요 ㅋㅋ 답글 | 신고     푼수 11.02.09. 12:54 와~~ 할머니 멋있당~~ㅋㅋㅋ 택시기사님 어의상실하셨겠는데여??/ㅋㅋㅋㅋ 답글 | 신고     영원한 삶 11.02.09. 20:28 이런 세상이 또 있다니...인간세상의 다채로움과...그 미학향수에 젖으며 살아야 하는 단편들, 누구나의 생활에 순간이나마 낭만적이고 절묘한 웃음의 세계가 있어야지 않을가 싶습니다...인생의 극치가 무엇일가 참 미묘한 문제일듯 싶기도 합니다...절주있는 음악에 노저어가는 사유가 디스코 추며 율동하네요...잘 보고 갑니다...하하하...새해 와서 즐거운 마음 담아보는 순간이 되였습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아름다운꿈 11.02.09. 23:31 즐거운 음악속에 읽어내려가는 재미에 나 홀로 키득키득 ~~~ 답글 | 신고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비밀 설정 0 / 300자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비밀 설정 0 / 300자   // // 글쓰기 답글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top      
1    이보게나,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소!! 댓글:  조회:933  추천:0  2011-02-16
이보게나,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 말고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 이어야 하고 똥 오줌 남의 손에 맏겨야 하니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 그 기세가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댓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내 몸도 내 것이 아니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 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원씩 넣어 수의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던 오른손이 베풀고왼손을 잡거던 왼손이 따뜻한 마음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 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고옵게 늙는다오  아시겠는가......?     댓글 8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고요한 숲 11.02.16. 06:42 좋은글 좋은음악을 즐감하였습니다. 명기할께요. 답글 | 신고     영원한 삶 11.02.16. 08:34 인생 말년에 이르기까지 최후 인간이 행할수 있는 참된 자세와 한계가 무엇일가요? ...몽돌님의 사색 깊은 글과 그 무게에 감수 짙고 그 여운 길어갑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 되세요...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오월의 꿈 11.02.16. 10:05 참좋은 글입니다. 사람을 만들어주는 보석같은 글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좋은 글 가져오신 울님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 신고     아름다운꿈 11.02.16. 10:15 인생을 살아가며 도움되는 글 이아침에 읽으며 머물러 갑니다. 몽돌님,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 신고     자상한남자8 11.02.16. 14:00 더득하면서 살아가야할 인생 ...소중합니다 .... 좋은 글 가져오신 몽돌님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 답글 | 신고     혜진 11.02.16. 14:43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많이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이네요....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올 인 11.02.16. 23:42 <유세하지 않고 잘난척 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거만하지 않고 뽑내지 않고...> 고옵게 늙겠슴다. 답글 | 신고     인생의 거울 11.02.17. 05:59 아침일찍 일어나서 마당쓸고 운동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하루세끼 밥거르지 않고 여자는 적당히 만나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답글 | 신고   첨부 이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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