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몽골에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열려
2015년 06월 08일 04시 10분  조회:5121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에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열려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6월 7일 일요일 오후 1시 정각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화려하게 펼쳐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5/06/07 [15:02]
 
 
【UB(Mongolia)=Break News GW】
대한민국과 몽골이 외교 관계를 맺은 지 25돌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인 올해 2015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주최한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이, 6월 7일 일요일, 몽골 국민들과 몽골 한인 동포들 등 약 1,000여명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오후 1시 정각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몽골 울란바토르 호텔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에는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국중열 몽골한인회 회장, 베. 바트조리그(B. Batzorig) 몽골 식량농업부 차관,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П. Үржинлхүндэв) 전 초대 주한 몽골 대사, 에르. 간볼드(R. Ganbold) 몽골 UB 23초중고등학교 교장, 파이퍼 앤 윈드 캠벨 주몽골 미국 대사(US ambassador to Mongolia Ms. Piper Anne Wind Campbell), 이반 스타마토프(Ivan Stamatoff=Иван Стаматов) 주몽골 불가리아 대사관 공사(Minister, Embassy of Bulgaria to Mongolia) 등의 내외 귀빈,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몽골 각계 각층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박영훈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팀장과 홀란(Khulan) 양이 행사 진행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베. 바트조리그(B. Batzorig) 몽골 식량농업부 차관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또한, 본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에서는 몽골 UB 23초중고등학교(교장 에르. 간볼드=R. Ganbold) 재학생들의 부채춤 공연과, 몽골태권도협회(MTF=Mongolian Taekwondo Federation, 회장 데. 엥흐바트=D. Enkhbat)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몽골 UB 23초중고등학교(교장 에르. 간볼드=R. Ganbold) 재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몽골태권도협회(MTF=Mongolian Taekwondo Federation, 회장 데. 엥흐바트=D. Enkhbat)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이 부인 체벨마(Tsevelmaa) 여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오른쪽) 파이퍼 앤 윈드 캠벨 주몽골 미국 대사(US ambassador to Mongolia Ms. Piper Anne Wind Campbell)와  (왼쪽) 이반 스타마토프(Ivan Stamatoff=Иван Стаматов) 주몽골 불가리아 대사관 공사(Minister, Embassy of Bulgaria to Mongolia)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오른족부터)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대사 부인 백지원 여사(가운데),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П. Үржинлхүндэв) 전 초대 주한 몽골 대사(맨왼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왼쪽부터) 국중열 몽골한인회 회장,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7, 8대 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김명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통상 담당 서기관이 커피 서빙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박성복 몽골한인외식업협회 회장(무지개 레스토랑 대표)이 음식 조달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김미라 코리아 하우스 레스토랑 대표와 포즈를 취했다. 여장부 김미라 여사 옆에 있으면 심신이 늘 풍성해지고 유쾌해진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부인 권명자 여사가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조윤경 한국관 레스토랑 대표가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박기완 일식당 미도리 레스토랑 대표 부인 민기숙 여사가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본 행사를 총지휘한 신상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문화 담당 서기관이 행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특히, 본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에서는, 본 행사 진행을 위해 몽골에 온 롯데호텔의 김성구 셰프(Chef)와 박상용 셰프(Chef)의 구절판, 잡채, 갈비, 불고기 요리 시범이 펼쳐져 역시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본 행사 진행을 위해 몽골에 온 김성구 롯데호텔 셰프(Chef)가 구절판, 잡채 요리 시범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본 행사 진행을 위해 몽골에 온 박상용 롯데호텔 셰프(Chef)가 갈비, 불고기 요리 시범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김성구 롯데호텔 셰프(Chef)가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과 부인 체벨마(Tsevelmaa) 여사를 위한 구절판, 잡채 요리 서빙에 나섰다. 체벨마(Tsevelmaa) 여사 뒤쪽에 이재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한인 담당 참사관의 모습이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직접 나서 손수 내외 귀빈들을 위한 음식 서빙에 나섰다. (왼쪽부터) 에르. 간볼드(R. Ganbold) 몽골 UB 23초중고등학교 교장, 이반 스타마토프(Ivan Stamatoff=Иван Стаматов) 주몽골 불가리아 대사관 공사(Minister, Embassy of Bulgaria to Mongolia), 파이퍼 앤 윈드 캠벨 주몽골 미국 대사(US ambassador to Mongolia Ms. Piper Anne Wind Campbell)의 표정에서 식도락(食道樂)의 즐거움이 읽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과 직원 (오른쪽) 뭉흐(Munkh) 군과 (왼쪽) 투브신(Tuvshin) 양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내외빈 안내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으로 풍성한 느낌이 드는 일요일 오후였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요원들과 몽골한인외식업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총출동하는 통에, 마치 대한민국을 몽골 울란바토르 호텔에 옮겨 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게다가, 1,000명이 넘는 몽골 국민들이 현장에 들르는 통에 음식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부에서 나올 정도로 현장은 대성황에다가 대만원이었다.
 
현재, 몽골 현지에서 각종 지구촌 각국 음식들이 시판 중에 있으나, 분명한 것은 한국 식당이 증가 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한식은 몽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외국 음식이 되었고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만 해도 한국 식당이 중국 식당에 비해 4배나 많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몽골 국민들은 제육볶음, 삼겹살, 목살, 닭볶음탕, 육개장 등 주로 고기가 원료인 음식들을 즐겨 먹는 듯 보인다. 하지만, 몽골 시장 진출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몽골 현지의 음식 문화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식구들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분위기나 시스템화 한 한국 식당의 몽골 진출이 미래의 몽골 잠재 고객층 형성에 극히 중요하다 할 것이다.  몽골 BBQ 치킨(대표 김일한)의 성공적인 몽골 시장 진출을 통해 보듯이 체계화한 프렌차이즈 방식의 고급 한식 식당의 몽골 진출은 필수적이며, 이 추세에 부응한 제대로 된 한국 전통 요리의 몽골 현지 정착은 우리 한민족의 절실한 염원이라 하겠다. 


하지만, 가끔  일부 한국 식당에서 질 낮은 음식 시판으로 몽골 국민들에게 한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절대로 소홀히 넘길 사안이 아니다. 아울러, 사용되는 식자재의 절반 이상이 중국산이라는 점도,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이 곰곰이 곱씹어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라 할 것이다.

문제는 몽골 현지 한국 식당에서 한국 주인들로부터 어설프게(어설프게라고 썼다. 확실하게라면야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한식 조리법을 전수 받은 몽골 요리사들이다. 이렇게 되면, 한식의 맛을 제대로 전달하기는 극히 어렵다 할 것이다. 이래서야, 이런 덜그덕거리는 조리 실력으로, 몽골 현지에서의 한식의 백년대계를 어찌 도모할 수 있을 것인가? 참으로 갑갑하기만 하다.

요컨대, 핵심은 몽골 현지에서의 한식의 체계적인 몽골 보급의 정착이라 하겠다. 통일된 한국 음식 메뉴의 표기, 한식 조리법의 일원화도 물론 필요하긴 하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한식을 제대로 배운 요리사들의 체계적인 양성에 있다는 게 심사숙고 끝에 본 기자가 내린 결론이다.

 

▲2015 한-몽골 우호의 달 행사의 문화 행사로서 기획된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2015 케이 푸드 페스티벌(K-Food Festival) 현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몽골 자선 단체에 전액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햇볕이 따사로운 몽골의 초여름이 그렇게 깊어 가고 있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06/07 [15:02]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45 몽골 언론, "IPU(국제 의회 연맹) 총회에 남북한 참가한다" 보도 2017-09-27 0 3975
344 몽골 언론, "강경화 장관, 핵 개발 포기만이 북한의 올바른 조치다" 보도 2017-09-22 0 3827
343 몽골에서 제6회 2017 몽골국제바둑대회 열려 2017-09-17 0 3787
342 몽골 후레대학교(HUICT), 2017-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2017-09-08 0 4149
341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7-2018학년도 제1학기 개강에 2017-09-01 0 3843
340 몽골 언론, "김정은, 탄도 미사일 발사는 괌 타격 준비였다" 보도 2017-08-30 0 3611
339 몽골-러시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정상 회담 합의 2017-08-30 0 4133
338 몽골 후브스굴 아이마그에 2017년 첫눈 내려(2017. 08. 21) 2017-08-23 0 4004
337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한-미 군사 합동 훈련 EFG 2017 개시 보도 2017-08-22 0 3185
336 [몽골 특파원] 광복 72돌 여름, 일본 나가사키-후쿠오카 방문기 2017-08-17 0 4268
335 몽골 언론, 북한의 이번 주 미사일 재발사 가능성 보도 2017-07-26 0 3573
334 몽골, ‘제48회 2017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은메달2-동메달3 획득 2017-07-24 0 3550
333 몽골 언론, 한국 국방부의 남북 군사 회담 개최 재차 제안 보도 2017-07-23 0 3468
332 [몽골 특파원] 2017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7-07-11 0 3663
331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제5대 몽골 대통령 취임식 2017-07-10 0 4053
330 몽골 신임 대통령에 민주당 할트마긴 바트톨가 후보 당선됐다 2017-07-08 0 4180
329 2017년 몽골 대통령 선거, 엥흐볼드 vs 바트톨가 2차 결선 대결로 2017-06-27 0 3894
328 2017년 몽골 제7대 대통령 선거, 6월 26일 월요일 아침 7시부터 개시돼 2017-06-26 0 3971
327 2017년 제7대 몽골 대통령 선거(2017. 06. 26) 카운트다운 2017-06-16 0 3763
326 [2017년 6월] 몽골 UB에서 러시아 울란우데-이르쿠츠크-바이칼 호수까지 2017-06-07 0 4285
325 본지 몽골 특파원, 신록의 러시아 울란우데 전격 입성 2017-06-03 0 4605
324 이연상 몽골한인회 고문, 오는 9월 개봉 예정 몽골 영화에 출연 중 2017-05-17 0 4149
323 당 티 응옥 틴 베트남 국가 부주석, 몽골 울란바토르에 서다 2017-05-08 0 3818
322 몽골 대학 캠퍼스, 2016-2017 학년도 제2학기 종강 분위기로 2017-05-06 0 3547
321 [기고문] 우르진룬데브 몽골외교협회장의 "몽골을 사랑한 한국 의형제" 2017-05-03 0 3904
320 몽골국가전문감독청,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실시 2017-04-29 0 4029
319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2017-04-09 0 3883
318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 면담 2017-04-05 0 4038
317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소식 일제히 보도 2017-03-31 0 3982
316 몽골 현지 언론,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영장 신청 소식 일제히 보도 2017-03-28 0 4464
315 몽골에서 전하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의 한반도 브리핑 (2017. 03. 23) 2017-03-27 0 4221
314 몽골, 우주 비행 제36돌 기념일 맞아(2017. 03. 22) 2017-03-24 0 4185
313 몽골 현지 언론, 몽골 국민들의 무비자 방문 관련 한국 법규 개정 보도 2017-03-18 0 3939
312 몽골 현지의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2017-03-18 0 4288
311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소식 일제히 보도 2017-03-13 0 3882
310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 일제히 보도 2017-03-10 0 4010
309 몽골 현지의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7-03-08 0 4128
308 몽골, 유엔 FAO의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 가입 2017-03-05 0 4037
307 몽골,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2017-03-02 0 3911
306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몽골 설날 차간사르 2017-02-28 0 4065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