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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여행 실시
2018년 11월 11일 18시 57분  조회:3609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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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여행 실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창설 회원들, 러시아 바이칼 호수와 울란우데 세종학당  방문 완료하고 몽골 울란바토르 복귀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8/11/11 [18:34]
【UB(Mongolia)=GW Biz News】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몽골 현지에서 지난 10월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 부설 기관으로 창설된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NAATRI=Northeast Asia Ancient Tribes Research Institute, 소장 권오석=權五碩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 회원들이 지난 11월 8일 목요일 새벽부터 11월 12일 월요일 새벽까지의 4박 5일 간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여행에 나섰다.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탐사단이 러시아 울란우데 시내를 배경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탐사단이 러시아 울란우데의 명물로 알려진 레닌 두상(頭像)을 배경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우데(Улан-Удэ=Ulan-Ude) : 러시아 부랴트 공화국의 수도이다. 인구는 약 38만 6,700명이고, 3개의 행정 구역인 소베츠키 구, 젤레즈노도로즈니 구와 옥탸브리스키 구가 있다. 부랴트 국립 대학교, 동시베리아 기술 대학교, 동시베리아 문화 예술 대학교 등의 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1666년에 코사크 부대가 우데 강 하류에 건설한 요새에 유래되었다. 당시 이름은 베르흐네우딘스크로, 지금의 명칭은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 울란우데로 개칭되었다. 울란우데의 의미는 "붉은 우데 강(江)"이다. 러시아 혁명 뒤에는 반혁명군, 그 다음에는 시베리아 출병에 의해 일본군이 이 도시를 점령했고, 1920년에는 소련이 세운 극동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지만, 1922년에 소련이 다시 지배했다. 1923년에는 부랴트-몽골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의 수도가 되었고, 지금까지 부랴트 공화국의 중심지이다. 스텝 기후이며 여름은 짧지만 비교적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평균 기온은 20℃까지 된다. 겨울은 혹한으로 평균 기온은 영하 20도를 밑돈다. 강수량은 적다. 시베리아 철도가 지나며 울란바토르를 거쳐 베이징에 이르는 몽골 횡단 철도와의 분기점으로서 중요하다. 이곳은 소련 시절 항공 산업의 중심지였다. 소련이 해체된 현재는 독자적으로 Mi-8 등을 개발, 생산, 수출하고 있어서 러시아 항공 산업을 담당하는 큰 기둥이 되고 있다. 2011년에는 당시 북한 지도자 김정일이 울란우데에 위치한 전투기 제작 공장인 아비아 자보드를 방문한 바 있다. 우리나라와는 경기도 안양시, 강원도 영월군과 자매 결연 협정이, 몽골과는 수도 울란바토르, 에르데네트, 다르한 등과 자매 결연 협정이 체결돼 있다.

몽골 현지에서 각자 현업에 바쁜 회원들이기는 하나,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본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여행은, 지난 2012년부터 몽골 정부가 공휴일로 지정해 해마다 시행해 오고 있는 몽골 칭기즈칸 황제 탄신을 기리는 올해의 기념 연휴가, 몽골 현지에서 탄신 856돌 당일인 11월 8일 목요일(그레고리 력을 기준으로 하면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는데, 참고로 내년 2019년에는 11월 27일 수요일이다.)부터 11일 일요일까지 모두 나흘 동안 이어짐을 감안해, 그야말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그야말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탐사단이 러시아 바이칼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바이칼 호수(러시아어 Озеро Байкал, 부랴트어 Байгал далай) : 러시아의 시베리아 남쪽에 있는 호수로서, 북서쪽의 이르쿠츠크 주와 남동쪽의 부랴트 공화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남쪽에는 몽골 후브스굴 호수가 있으며 현지인들은 두 호수를 자매 호수라고 부른다.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이며, 이름은 타타르어로 "풍요로운 호수"라는 뜻의 바이쿨에서 왔다. 약 2천5백만~3천만년 전에 형성된 지구에서 가장 오래 되고, 가장 큰 담수호(淡水湖)이다. 외형을 보게 되면, 길이 636 km, 폭 20~80 km, 면적 31,494 km², 깊이 1637 m로서,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민물 호수이며,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다. 호수의 바닥은 해수면보다 1,285 m 아래로, 내륙에서는 가장 낮다. 또 투명도가 뛰어난 호수(약 40m)로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부피는 23,000 km³로, 북아메리카의 오대호를 모두 합한 크기이며, 지구상의 민물의 20%에 해당하는 양이다. 바이칼 호수 서쪽에는 이르쿠츠크를 중심으로 한 공업 지대와 이르쿠츠크 탄전이 있다.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백두산이 한민족의 성지라면 바이칼 호수는 한민족의 시원으로 간주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러시아 바이칼 호수로 이르는 길에 자리잡은 한적한 시골 마을 정경은 왠지 그리 낯설지가 않다.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권오석(權五碩) 소장과 탐사단 일행은, 러시아 울란우데 부랴트 민속박물관을 둘러 보고 부랴트 민족의 생활상을 체감하는 동시에, 러시아 울란우데 한인 동포들과 조우해 그들을 주축으로 하는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울란우데 지부 창설 합의 도출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앞서 몽골 현지에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 부설 기관으로 창설된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소장 권오석=權五碩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 발대식은 지난 10월 20일 토요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강의실에서 정오 12시부터 열린 바 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기술대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회장 권오석=權五碩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 발대식 현장. 권오석(權五碩) 소장이 발제에 나섰다. (2018. 10. 20).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발대식 당일, 현장에서 발제에 나선 권오석(權五碩) 소장(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은, 본 연구소 창설 목적을 "고대 몽골 초원을 지배했던 여러 민족들의 연구를 통해 고대 한민족과 유목 민족과의 역사적 관계를 탐구하고 조명하는 데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기술대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회장 권오석=權五碩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 발대식 현장. 창설 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2018. 10. 20).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발대식 당일, 발대식을 마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창설 회원들은 당일 오후 2시에 몽골국립민속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박물관을 관람하며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에 대한 의지를 새삼스레 다지기도 했다.

▲발대식을 마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창설 회원들이 관람 차 몽골국립민속박물관에 들렀다. (2018. 10. 20).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창설 회원(17명)
▲소장 권오석(權五碩)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몽골 UB4세종학당장)
▲자문위원 체. 아브다이(Ch. Avdai) 후레정보통신대 부총장(전 몽골국립과기대 총장)
▲안장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학처장
▲김경호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
▲김영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몽골 토요한글학교 교장)
▲송우영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
▲안정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
▲원성업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
▲권명성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사회교육원 강사
▲최용기(崔溶奇) 몽골민족대(MNU) 교수(전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박금은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어 교원(세종학당재단 파견)
▲전순철 몽골 UB4 세종학당 운영요원
▲조해란 UB 제111번중고등학교 교사(KOICA 파견)
▲박정자 UB 제7번중고등학교 교사(KOICA 파견)
▲강일석 우리안과병원 원장
▲박형성 몽골한인회(KAIM) 사무국장
▲강외산 몽골인문대(UHM) 교수

아울러,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기도 한 권오석(權五碩) 소장과 탐사단 일행은 러시아 울란우데에 들른 김에, 11월 9일 금요일, 러시아 울란우데에 위치한 부랴트국립대학교 부설 울란우데 세종학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세종 학당"을 표방한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과 러시아 울란우데 세종학당과의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세종학당재단(KSIF=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탐사단이 울란우데 세종학당 방문에 나섰다.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종학당재단(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공공기관이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어기본법」 제19조의 2에 근거하여 설립.) 한편,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현재, 지구촌 세종학당 수는 (가나다 순으로) 과테말라(1)-나이지리아(1)-뉴질랜드(1)-대만(2)-독일(2)-라트비아(1)-러시아(9)-리투아니아(2)-말레이시아(2)-멕시코(1)-몽골(3)-미국(10)-미얀마(1)-바레인(1)-베트남(15)-벨기에(1)-벨라루스(1)-불가리아(1)-브라질(5)-스리랑카(2)-스페인(3)-아랍에미리트(1)-아르헨티나(1)-아이티(1)-아제르바이잔(1)-에스토니아(1)-에콰도르(1)-영국(3)-우루과이(1)-우즈베키스탄(2)-우크라이나(1)-이란(1)-이집트(1)-이탈리아(1)-인도(3)-인도네시아(4)-일본(17)-중국(26)-체코(2)-칠레(1)-카자흐스탄(3)-캄보디아(2)-캐나다(2)-케냐(1)-콜롬비아(1)-키르기스스탄(3)-타지키스탄(1)-태국(4)-터키(5)-파라과이(1)-파키스탄(1)-포르투갈(1)-폴란드(3)-프랑스(2)-핀란드(1)-필리핀(5)-헝가리(1)-호주(3) 등 총 57개국 174개소에 달한다.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기도 한 권오석(權五碩) 소장(가운데)과 박금은 몽골 UB4세종학당 한국어 교원(오른쪽, 세종학당재단 파견)이 러시아 울란우데 세종학당 방문에 나섰다.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기도 한 권오석(權五碩) 소장(오른쪽)이 치데노바 다리마 산다노브나 러시아 울란우데 세종학당 운영 요원 겸 한국어 교원(맨왼쪽, Ms. Tsidenova Darima Sandanovna=Цыденова Дарима Сандановна, Korean language Teacher and Operating Agent at Ulan-Ude KSI, Russia)과 조우했다.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현장.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기도 한 권오석(權五碩) 소장이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발언에 분주하다. (Photo=NAATRI).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소장 권오석)의 창설 후 첫 번째로 실시된 러시아 울란우데 탐사 여행에 나선 탐사단은 울란우데 탐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11월 12일 월요일 새벽 몽골 울란바토르로 복귀한다.

아울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소(회장 권오석=權五碩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의 17명의 창설 회원들은 내년 2월에는 몽골의 설날 차간사르를 전후해 역시 러시아 이르쿠츠크로 탐사 여행을 떠나게 된다. 또한, 향후 동북아 고대 민족 연구와 토론을 수시로 이어가게 되며, 몽골 전역은 물론 인접국 러시아-중국을 아우르는 동북 아시아에 남아 있는 고대 민족의 흔적과 발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지를 찾아 역사 탐방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게 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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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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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1 [18:34] 최종편집: ⓒ GW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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