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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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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호] 연변팀 3점 감점 50만원 벌금 2명 종신금족
2013년 02월 22일 11시 27분  조회:4340  추천:0  작성자: 아리랑주간
2013년 제 4
2월 22일 (루계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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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간 장백산 찾은 관광객 3만여명

주간 뉴스
재한조선족 범죄율, 한국인보다도 낮다
장길도개발,조선족 큰 역할 해야 할 때
연변주 지난해 458명 당원간부 처분
재한조선족 취업걱정 해결해 드려요

길림-도문-훈춘 고속철 명년 통차
25일부터 카드수수료 23%-24% 하향조정
훈춘—로씨야 하싼지구 7인승이하 자동차관광 년내 개통
유가 조정 2월 19일 전후…t당 260~300위안 인상

칼럼
오지훈 웨이보의 힘
김정룡 생존이냐, 법이냐?
오기활 우리네도 “직언상”을 설치하지 못할가?
최균선 호시탐탐과 어부지리
정인갑 ‘오일재상’


인물
김창주 세계고고학계를 놀라게 한 저명한 조선족 고고학자
고인재 중국항공지구물리탐사에 새로운 한페지를 쓰다
연장춘 8년 류학경으로 쓴 연변중소기업의 신화
진경수 두드리면 열린다


블로그
김호림 양천 허 씨의 마을 조양천
문야 옛날옛적'에도 숯불구이는 있었네
훈이의 쉼터 제15편 고향과는 인연 없는 팔자
김준봉 삶의 태도 10계명
동녘해 피난을 다녀왔습니다


문학
수필 최균선 약자의 분노
시 리성비 정월대보름 (외2수)
수필 령 말(言)의 <<품격>>
시 안병렬 장백산
시 설인 최후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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