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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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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호] 중국동포를 ‘물건’ 취급하지 마라
2013년 04월 12일 09시 59분  조회:4676  추천:0  작성자: 아리랑주간
 
2013년 제 10
4월 12일 (루계2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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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경호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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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산 세계문화 흐름과 우리 자세
박광익 재한조선족 돈 먼저 건강을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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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함순녀 민족예술의 한떨기 꽃 함순녀
리춘협 의무일군이자 자원봉사자-리춘협
허영남 시인의 마음으로 신약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김대룡 조선족문화원 세워 겨레의 력사적기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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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복 진달래와 렬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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