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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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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하러 다니는 재미
가을철 어머니 외(2수)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59)대를 이은 명문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58)공적은 천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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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셔, 구원을 청합니다 룡수송의 엣날옛적이 현실감을 더해주는 글들을 다 침략하고있습니다 조글로는 마땅히 창작공간을 합리화하게 분배해야한다고 봅니다. 항거!! 룡수송은 일본침략자들보다 더 악독합니다!!11!
누가 읽지도 않는 글을가지고 남의 글을 다 덭고설치냐? 어데가 쉬파리 털 먹고 다닌늠으!
이 무슨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로 남의 좋은글 덮어버렸노? 나원 어이 없어서 참,,,
옛날예적님,사진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사진을 첨부파일에 불러온다음 본문안에 붙여넣기를 해야 모든 컴퓨터에서 보입니다. 문의사안이 있으면 0433-2517898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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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2013년 12월 30일 21시 29분 조회:1944 추천:1 작성자:
옛날옛적
전화기
유리창 허비는 따사로운 봄해빛
방안을 요리조리 간지리는데
머리 하얀 할머니 아래목에 앉아
하염없이 창문턱 바라만 보네
어느 해 어느날부터인가
신주같이 모셔놓은 빨간 전화기
정성에 고이고이 닦이고 닦여
반짝반짝 눈부시게 윤기흐르네
행복따러 멀리 떠난 점점 혈육들
얼굴은 못보아도 목소리 놓칠가
종다리 함께 놀자 재촉하건만
잠시도 방 못비우는 애절한 마음
열흘이 가고 보름이 지나도
놀리는듯 입을 다문 앙증한 괴물
차라리 장식품이면 귀여우련만
끝없는 기다림에 한숨만 잦네
2011년 (시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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