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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이 피부과령역에서의 응용
2016년 12월 19일 11시 24분  조회:2495  추천:1  작성자: 방산옥
자연의학이 피부과령역에서의 응용
    의학상에서 피부는 인체표면을 감싼 일종 기관입니다. 마치 전립선, 자궁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한개 기관입니다. 때문에 피부도 기타기관과 마찬가지로 독립적인 공능과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연의학이 피부과연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응용됨은 시대의 수요입니다.
    피부의 공능은 무엇일가요?
    1. 체온을 조절합니다. 열이 나면 땀으로 신체의 상온을 보지하게 됩니다.
2. 신체를 보호합니다. 자외선의 침입을 피면시키고 기타의 유해물질들이 인체에 침입하는것을 방지하여 줍니다.
3. 많은 메세지들을 감각하게 합니다. 면역, 방어, 차고, 덥고, 만지고, 압박하고, 아픈 등등의 감각들은 피부를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이런 작용들에 대하여 너무 습관화되여서인지 평상시 우리는 늘 피부의 작용에 대하여 마땅한것으로 또 그저 그러한듯이 생각하고 한개 기관으로는 늘 홀시하게 됩니다. 피부는 우리가 능히 육안으로 볼수있고 만질수 있는 인체에 총체적으로 하나만 존재하는 기관들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자연의학의 각도에서 본다면 피부는 또 놀라만하기도 한 주요장기에 속합니다.
남성전신피부를 례를 들어 보기로 합시다. 전체면적은 1.5㎡이고 그 우에는 많은 동통감각세포들이 분포되여있는데 200~400만개나 됩니다. 이런 감각부위를 통하여 체내장기들의 특정적인 병적 아픔부위를 찾을수 있으며 감열부위는 약 3만여개의 부위가 있는데 이를 통하여 특정장기의 이상을 전달하게 됩니다. 자연의학은 일찍 이를 연구하고 그 연구성과를 전신질병의 진단, 치료, 더우기는 예방보건에 응용하여 왔습니다.
아래에 3개 방면으로부터 그 응용정황을 회억하여 보렵니다.
1. 인체피부특점을 진단에 응용하였습니다.
생식과 전문의사인 나는 늘 피부를 육안으로 관찰하여 그 변화를 남,녀생식기질병진단에 응용하였습니다.
우선 남성피부부터 관찰하여 봅시다.
남성음낭색갈의 변화로부터 음낭장기의 질병을 진단할수 있습니다.
음낭과 회음부, 대퇴내측 혹은 음낭에 가깝게 위치했거나 련계되여 있는 피부들의 착색이 정상보다 더 어두울때—짙은 검은색, 피부의 착색부위의 중심을 둘러싸고 아주 경한 출혈이 있어도 혹은 오래동안 치료해서도 치료반복이 심하였거나 전혀 치료가 되지않는 만성피부병들이 단종 혹은 다종으로 있다면 음낭의 만성질병을 진단할뿐만아니라 피부병의 경중은 이런 만성질병들의 경중, 시간적으로 어느정도 오랜 시일이였을가를 추리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만성염증들로는 음낭적액, 부고염, 부고낭종, 고환염 등은 음낭피부의 변화를 육안관찰로도 쉽게 진단할수 있습니다. 그외 음낭피부습도의 변화는 음낭질병의 증상특점이기도 합니다. 손으로 음낭을 들어보면 습도를 감각할수 있으며 이런 습도로 하여 음낭과 손가락사이에는 찐득찐득한 접촉성을 느끼게 되고 환자도 음낭과 그 부위피부와 늘 접촉되여 떨어지지 않아 음낭을 손으로 쥐여 들어보는 방식으로 잠시나마 접촉을 회피하는것이 습관으로 되기도 합니다. 또 좀 더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음낭은 쉽게 차가운 감을 느끼게 될뿐만아니라 만져보아도 확실히 다른 피부보다 차다는것을 감촉하게 됩니다.
어떤 남성들 지어 의사들도 이런 현상을 정상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그것은 음낭보위는 외부에 폭로되여 있으니 더 차가울것이고 두다리사이에 위치했으니 땀이 산발되지 못해 습도가 있을것이라고 그러나 치료후 음낭피부가 건조하고 산열이 잘되면 습도가 없어지게 되여 매우 편안한 감을 느껴 거기에 손이 자주 다이는 현상은 무의식적으로 소실되게 됩니다. 그것은 음낭질병치료를 거쳐 그 부위의 피부온도는 2℃이상 높아지게 되기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녀성피부를 관찰하여 봅시다.
전신이 차가움은 만성부과질병중 많이 보게 되는 증상입니다. 특별히는 만성골반염의 전형증상이기도 합니다. 중의에서 랭병은 부과병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신이 차가움은 만성골반염으로 인기된 생식기관들의 증후가 덩어리를 형성하고 골반과 장기지간의 유착을 형성하여 많은 혈관, 신경을 압박한것이 그 주되는 원인입니다. 혈관이 압박으로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아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데 어떻게 따뜻할수 있겠습니까? 초기에는 유착된 국부로부터 점점 병정이 중하여 지며 전신혈액순환이 영향을 주게 되어 전신이 차가울수 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혈액검사에서는 빈혈이 없어도 간공능도 정상이였어도 전신무력이 있고 신경압박으로 인하여 아픔까지 동반되게 됩니다.
중의학에서는 늘 《12경락》진단을 사용합니다. 경영학설로 보면 얼굴색갈도 내장질병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녀성은 아름다움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절반이상의 녀성들 피부는 거칠고 검은 색소가 증가되고 심지어는 임신부마냥 임신반, 雀斑이 있습니다. 때문에 늘 미용원, 피부과를 다니거나 자아보양치료를 하지만 최후의 방법은 화장으로 엄페시키게 되고 정상적으로 보드랍고 깨끗한 윤기나는 피부를 회복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엇때문일가요? 표면을 치료했을뿐 그 근본은 치료는 물론 근원도 찾지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피부병은 인체표면을  둘러싼 장기라 하더라도 그 근본은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한데 있습니다. 녀성이라면 얼굴색갈변화는 부과병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녀성란소공능이 변화가 일어났을때 즉 란소내분비공능이 문란하다면 혹은 하강하였다면 얼굴피부변화에서 표현됩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란소내분비공능이 문란하여질가요? 다름아닌 란소의 많은 질병들 때문입니다. 란소는 만성골반염의 영향을 받아 기타 장기와 마찬가지 녀성호르몬분비가 문란하거나 현저히 감소됩니다. 이로 인해 피부의 조기, 거칠어지게 되며 대사문란으로 착색, 임신반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가 거친 현상은 얼굴뿐만아니라 전신에서 각질층의 탈락현상으로 나타나고 거칠어 집니다. 조기쇠퇴—늙어가는 표현입니다.
2. 피부감각에 각종 이상현상이 나타난다는것은 진단상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 부과, 남과는 물론 전신 각종 장기의 진단치료에서도 물론입니다.
좌골신경통을 례로 들어 보기로 합시다.
골반염은 국부와 광범한 유착을 일으키며 유착부위의 압박이 나타나는데 이는 신경의 압박증상이 피부에서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유착부위는 특정적인 압통점들이 있습니다.
다른병례를 보기로 합시다.
38세의 한 부녀는 좌골신경통으로 4년동안 병원출입을 멈추지 않았는데 치료할수록 병세는 과중하여 상업도 버렸고 발끝까지의 통증으로 걸을수도 없게 되였습니다. 근원을 찾고 보니 좌골신경통은 골반염으로 내부생식기유착이 골반좌골신경의 시작부위였습니다. 골반염이 점점 심하여져 유착도 점점 더 좌골신경시작부를 압박하고 있는데 어떻게 아픔이 나아질수 있었겠습니까? 피부압통부위가 좌골신경주행이라 하여 좌골신경통인것이 아닙니다. 만성골반염의 화혈, 유연치료만이 압박을 뿌리칠수 있어 좌골신경통치료도 완치되였습니다.
전인들은 이미 피부는 전신감각기관의 汇聚体라는 연구결과를 제기하였습니다. 현대인은 신체고성능레이다식기관이라고 좀더 명확히 대조적 술어로 표현하였습니다.
피부의 이런 레이다식 감각특점은 진단에만 유조한것이 아니라 각종 기관의 치료에도 유조합니다.
부과병치료에 하복부와 제부주위의 혈위에다 뜸을 뜨거나 머리아플때 태양혈에 침구 혹은 압박하는 방법, 신기가 허할때 독맥, 임맥에 안마를 하거나 소아질병에 국부안마를 한다거나 연조직손상에 推拿, 안마를 하거나 소화불량, 면신경마비, 반신불수에 침구료법을 사용하거나 아주 위중한 병인을 보면 우선 인중혈을 압박하거나 인사불성에 4관을 풀어주는 침구를 하거나 모두가 이런 피부표면의 감각기관을 자극하여 내부장기를 치료하는 방법들이 아닐가요?
3. 자연의학에서 피부표면의 각종 혈위자극들은 예방보건에도 매우 큰 공헌을 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큰 발전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피부는 볼수도 만질수도 있는 장기로 너무도 많아 셀수도 없는 각종 감각의 령민한 부위들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개발하여 진료와 보건에 사용되고 있는 부위와 혈위들도 전반 민감구역의 극소부분에 달합니다.
현대의학에서 첨단의료기계를 개발하듯이 중의에서는 인체의 이 많은 민감점을 개발하여 장기의 标,本관계를 밝힐수 있다면 또 응용할수 있다면 그것은 생명과학이 인류건강에 대한 위대한 공헌으로 될것입니다. 이미 개발된 足疗, 耳针, 手部保健法, 局部按摩, 全身按摩... 모두가 예방보건에 대한 공헌인데 좀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피부과에서의 이런 료법들은 모두가 자연료법으로 인체에 손상이 없습니다.
자연의학은 현대약물과 자연의료보건방법으로 질병을 진단, 치료하고 예방하며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의학체계입니다. 이런 약물들과 치료방법을 피부에 응용한다면 꼭 특이한 작용을 발휘하게 되고 외용법으로 내치의 훌륭한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경락마사지, 안마, 刮痧, 点穴, 牵引, 线疗, 割治, 挑治, 刺络放血, 生物全息治疗, 手足反射穴, 耳穴, 推背 등 모두가 피부로 진행하는 아주 좋은 예방보건방법이며 치료방법이기도 합니다.
20세기 후반엽으로부터 서방의학은 넘기어려운 장애에 직면하였습니다. 기계적 유물론의 엄밀한 추리, 실험과학의 웅변적 사실, 한시기에는 사람들로 하여금 세포, 기관, 순환, 대뇌공능, 생명信息의 전달기인의 真谛, 생리, 병리, 생화 및 분자기술의 새로운 개념들이 사람들을 탄복시켰습니다. 그러나 의학연구의 대상은 살아 있는 인체이므로 기계적 유물론은 아주 령리한 생명들을 맞서게 되자 그 결함과 부족들은 변증의 弊端을 나타내게 되였습니다. 림상의학은 더욱 매우 많은 난제들에 부딪치게 되였습니다. 즉 서의들은 병독성 질병에 방법을 잃었습니다. 병독은 병리변화중에서 매우 큰 변화를 일으켰는바 그 독소를 청리할 방법이 없었고 항생소의 2중감염을 피면할수 없었으며 내약성 균종들은 부단히 증가되는데 전혀 속수무책이 되여 버렸습니다.
인류가 부단히 진화하는 과정에 인류의 기인들은 기인결구가 간단한 병원미생물도 부단히 자기를 장대시키는데 이로 인해 많은 새로운 질병들이 생기게 되고 많은 세균들은 변이가 일어납니다. 이런 참혹한 현실에 맞서 인류는 부득불 자연의학을 갈망하게 되고 자연의학—록색의학—생명의학이 인류를 자연에로 되돌릴수 있는 소박함과 진실함을 되찾게 됩니다.
자연의학은 록색의학이라고도 합니다. 그 원리는 인류와 자연의 협조통일을 강조하고 음양이 상호 배합되고 우주의 기를 흡수하여 인체가 우주의 자연규률에 순응할것을 강조하며 치료는 더욱 자연규률의 법칙에 의하여 각종 료법들을 실시해야 합니다. 자연의학은 병을 방지하며 방법도 자연적인 치료법을 원칙으로 하여야 합니다.
이외에 자연료법의 작용원리는 모일종의 병독, 세균 즉 병원체를 상대로 하지 않으며 인체의 자연저항력을 격발시켜 치료의 목적에 도달하려 합니다. 자연의학에서는 많은 치료방법들이 있기는 하지만 피부병 역시 례외가 되지 않지만 모두가 경락을 조절하고 기혈이 조화되고 음양이 협조되는 기혈평형치료법입니다.
총적으로 자연의학은 곳곳에서 자연의 원칙에 순응하며 국부로부터 정체를 치료하게 되는바 피부과령역도 례외가 될수 없습니다. 피부로부터의 진료, 예방, 보건방법은 더욱 인류의 심리에 맞게 부작용이 없거나 혹은 매우 적고 사용이 간단하며 용이하게 보급하고 추광할수 있으며 예방, 치료, 보건이 결합되여 전신을 건강히 하는 치료방법이며 한가지 방법으로 많은 병치료에 응용되며 한가지 방법으로 많은 효과를 보는 신체를 잔페로 만들지 않고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피부병도 독립적인 단일한학과가 아님을 설명하여 줍니다. 아주 전망이 있는 예방, 보건과학에 속합니다. 피부과의학리론의 부단한 창신과 새리론, 새기술의 부단한 용솟음을 위하여 도전의 전렬에서 뛰여 련합국에서 제기한 사람마다 보건을 향수해야 한다는 목표의 실현을 위하여 공헌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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