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와 나비
제1장 물과 불의 짝찍기
1절.성으로 삶의 의미를 찾읍시다.
2절.성은 개발하여야 합니다.
3절.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년령과 성공능관계)
4절.이런 성행동은 변태적입니다.
5절.갱년기가 아닌 《녀성갱년기양종합증》
6절.우울증과 성공능장애
7절.성공능과 생육능력은 한가지 개념이 아닙니다.
8절.건강한 성을 위해 몇마디 조언 남기렵니다.
9절.남녀성반응주기와 인체변화
10절.녀정감과 성반응의 부동점
제2장 고양이의 변신
1절. 남성사정이 녀성성감에 주는 영향
2절.남성들의 가장 치명적인 작은 비밀
3절.남성들의《바람기》심리
4절.남성들이 보는 성매력
5절.남성발기이상
6절.《남성》 을 강하게 하는 비결
7절.남성의 성기능 0.7mm에 좌우된다
8절.기교가 있는 남성이 되여야 합니다.
9절. 나의 남성호르몬분비는 정상인지?
10절. 남성을 오래도록 발기시키려면.
제3장 비물에 부서져
1절.《녀성성욕저하》는 성기능장애입니다.
2절. 유방과 성애민감도
3절. 녀성은 남성의 놀이감이 아닙니다.
4졀. 이런 녀성은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5절. 녀성의 자궁을 보호합시다.
6절. 특수 조건하에서의 성생활은?
7절. 자궁절제가 성공능에 영향이 있을가요?
8절. 자궁절제와 성기능
9절. 남성지배술은 곧 참는것이다.
10절. 그녀는 불구로 되였습니다.
제4장 빨간 사과알 타고
1절. 성욕을 일으키는 4대요소
2절. 기억해야 할 애정 10가지 경계내용
3절.남녀성욕의 차별
4절.정상위만 고집, 정상아닙니다.
5절.자신을 잘 아는 남성의 10가지 표준
6절.남성이 갈망하는 4가지 애인
7절.남성이 걱정하게 되는 10가지 방면
8절.남성이 고개 숙이지 않게 하려면
9절 남성이 공유하고있는 성결핍
10절.남성의 일생은 성적변화가 많은 일생입니다.
11절.남성의 상반신은 수양 하반신은 본질
제5장 석양은 푸르청청
1절.신심이 건강한 성생활을 위하여어떤점에 주의할가요?
2절. 로년기 성 생활에서 주의할 점
3절. 갱년기 우울증 및 그 증상
4절. 성급한 윤활제 사용보다 근본원인 찾아야
5절.수음=자위행위
6절.수음과 건강
7절.알코올과 섹스의 상관관계
8절.늦게야 찾은 성
9절. 량호한 성공능 발휘조건
10절. 남성의 주기성적 생리저조기
11절.《꺼진 불이라도 다시 보자.》
제6장 해빛링가
1절.환성적인 밤을 위하여 힘껏 조여라
2절.남녀차이를 조율해가며 최선을 찾는 놀이
3절.련애는 수차할지언정 사랑은 단한번이라도 장난이 있어 서는 안된다.
4절. 실질성 사랑은 13분
5절.혼인을 더욱 공고히 시키는《질투》
6절. 정력이 떨어지는 여섯가지 원인
7절. 리혼남성이 녀성에게 주는 충고
8절. 부부가 구비해야 할 9가지 조건
9절. 부부싸움 화해 《몸》으로 한다?
10절. 《가짜 질투》는 부부관계를 회복시킵니다
제7장 밤(栗子)
1절。명기로 되여야 명도를 잡을수 있습니다.
2절. 성이 가족심리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
3절.남성이 배워야 할 몇가지 성사랑 기본공
4절.침실속 《고민》파악해야
5절.《하루밤 사랑》이 남긴 후유증
6절.가까이 하기엔 너무 두려운 당신
제8장 병아리부리
1절. 항거할수 없는 성숙녀성의 유혹
2절. 녀성의 20~30세 전변
3절.소음순은 성감대이며 방역《호위병》입니다.
4절. 섹스에 관심없는 녀성들, 테스토스테론이 주범?
5절. 사업에 성취가 없는 남성은 필요없습니다.
6절. 녀성은 어떤 몸매가 가장 예쁜가
7절. 녀성의 10마디 말이 남성의 마음을 틀어쥡니다
8절. 녀인은 사랑으로 수확을 거둡니다
9절. 눈으로 본 녀성정욕의 이모저모.
10절. 4종의 녀성은 남성을 야수로 변화시킵니다.
11절.그녀는 성욕항진이였습니다.
제9장 회색강아지 봄꿈
1절. 련애중 녀성의 가장 무서운 마음의 매듭
2절. 야간발기는 무엇을 의미할가요?
3절. 남성의 성기능장애에는 어떤 질병들이 포함되는 가요?
4절. 성애고조에 진입하는 6개 계단
5절. 《남성》은 청춘기에 키워야 합니다.
6절. 《작은 고추 더 매워》
7절. 검을수록 경험 많다고?
8절. 고환의 체적을 측정해 보십시오
9절. 그것이 항상 불뚝 솟아있어도 힘겨운 일
10절. 그 총각들 왜 장가 못갔나?
제10장 효의 유희
1절. 오감만족 섹스, 청각도 례외가아닙니다
2절. 청춘기 심리변화
3절. 애욕을 격발시키는 성유희 밀방
4절. 성욕 최고조는 유산소 운동 1시간 뒤.
5절. 성애무는 11개 질병에 특효입니다
6절. 10가지 성애쾌감의 황금법칙
7절.세우기 작전
8절.섹스는 변주곡, 성법 다양해져야
9절.발기각도 수직에 가까우면 《정상》
10절.사랑표현의 특별방식
제1장 물과 불의 짝찍기
물과 불의 짝짓기
매미가 길다란 혀를 날름거리며
나무를 붙잡고 꼬리를 쳐든
호랑이 궁둥이를 핧는다
염소는 목을 길게 빼들고
싸움닭은 뿔을 곧추 세우고
태풍을 몰아 오지만
두다리 사이에서는 유즙도랑물이 흐른다
고양이가 단사(丹沙)로 붉게 단장한
쥐를 노려본다
봉황이 춤추며 나래를 펼친다
동그란 궁둥이에 반한 고양이 쥐를 놓친다
봄철 노새는 피투성이고
가을철 개는 연장을 목에 걸었다
검은 바위뒤 나무에
매달렸던 원숭이
바위에 누운 갈매기 향기에
전신 털이 흠뻑 젖는다.
1절 성으로 삶의 의미를 찾읍시다.
옳바른 성의 총체적 개념은 생명, 사랑, 쾌락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생명은 남녀가 생긴이래 제일 먼저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정자, 란자를 모르던 시절에도 남녀는 아기를 만들었고 나중에는 임신의 원리를 터득하여 의식적으로 아기를 낳기도 하고 피임할줄도 알게 되였습니다. 생명활동은 굳건하게 오늘까지 장래에도 계속 이어질것이며 인류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 기초로 되고 있습니다.
사랑은 남녀가 짝을 이루어 지속적으로 살게 되면서부터 그내용이 풍부하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단순 아이만 낳고 살기보다는 이왕이면 재미있고 즐겁게 살기위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치점을 풍부하게 만들어 가면서 서로 존중하면서 함께 나누는 내용들이 풍부하여지게 하면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쾌락은 남녀가 만드는 즐거움입니다. 샘솟는 에너지가 나오며 창의성과 열정을 만들어 줍니다.
육체적 결합의 즐거움과 함께 정신적인 몰입과 집중을 가져올 정도로 즐거움을 만듭니다. 현대인은 성적인 즐거움이 행복의 큰 요건이 될 정도로서 감각적인면도 연구하고 개발하여 더욱 큰 즐거움을 맛보려 하는데 이는 스트레스가 날로 많은 오늘의 시대에 적응하는 아주 좋은 안신처이기도 합니다.
성은 반드시 생명, 사랑, 쾌락의 3가지 요소가 함께 있어야 무궁무진한 행복과 창조력을 산생할수 있습니다.
두사람은 각기 부동한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따로따로 분리되여 제멋대로 제생각, 제방식대로 대방에 대한 관심이 없이 논다면 더불어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성은 오히려 상처와 죽음, 배신과 퇴페를 가져오게 됩니다. 때문에 반드시 서로가 서로를 부추기며 함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서로의 생식건강, 서로의 감정배양, 서로의 리드가 필요한바 이럴때만이 성은 밝아지고 건강해지며 둘은 함께 심신건강과 젊음을 찾을수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섹스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은 사랑을 하게 되면 섹스를 통한 육체의 합일을 꾀하려 한다. 섹스를 통해 이루어지는 육체의 합일을 떠나서는 성생활이 가져다 주는 독자적인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수 없다.》
그렇다면 육체의 합일이란 무엇인가요?
단순히 섹스를 통해 씨앗을 주고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것은 각자가 인격적으로 두사람이 전체에서 합일을 이루게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두사람의 삶이 그들의 인생의 앞날에서 같은 방향과 보조를 취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성의 만남을 통하여 다른 차원의 삶의 의미가 주어지게 된다는것입니다.
2절 성은 개발하여야 합니다.
많은 녀성들은 성의 박절성, 성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어떻게 좌우지함을 잘 모르고 있기에 많은 피해들이 이따르고 있어도 그 피해의 원인마저 모르고 있습니다.
성무지가 너무나 많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입니다.
때문에 녀성성기는 장애발병률은 남성들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또 이로인하여 녀성성피해는 불가피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를 피면하기 위해 우선 성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함께 찾아보기로 합시다.
녀성들의 성무지로 인하여 성역할에서 남녀는 너무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남성과 녀성은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 사회적으로 성역할이 다르게 인식되여 녀성이 남성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반응하는가고 여기여 왔습니다. 때문에 성활동에 있어서 남녀간의 차이는 너무나도 분명히 있게 되였습니다. 또 이런 습관 이런 관념은 합법화되여 대대로 내려오며 그 영향이 전해져 왔기에 성에서 녀성은 연약하고 순종적인 창조물이였고 남성은 좀더 투쟁적이고 공격적이라고 여겨왔던 까닭에 이러한 차이가 존재하였습니다.
훌륭한 성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우선 남녀간에 공동성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신체적인 구조나 생리적인 기능으로 말하면 서로 다르지만 함께 서로를 보충하고 리드한다면 얼마든지 공동성을 만들수 있습니다. 남녀가 공동성에 입력하여야만 정서적이고 대뇌신경—령적으로 기쁨을 주고 받을수 있습니다.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녀성의 질부위에서는 액체가 분비됩니다. 이는 남성음경을 용납할수 있는 윤활작용을 하였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성흥분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빠빳하고 음경과의 심한 마찰로 외음부는 아픔을 느끼게 되고 이런 아픔은 비명으로 폭력으로 남성을 밀어버리고... 모든 섹스는 이로인해 한번 두번 수차 경과되면 비극적으로 끝장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녀성들은 이런 자연스러운 자신의 성반응을 잘못리해하고 속옷을 적시는것 자체를 기쁘게 여기고 나도 흥분이되였구나, 나도 성기를 용납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구나고 생각하기는커녕 이것마저 상대방이 알가봐 두려워합니다. 망신스럽다고 여기기에... 아니, 자랑스럽다고 여겨야 하는데.
이뿐이 아닙니다. 또 많은 녀성들은 전부가 아니라도 성교도중에 남성들의 사정현상과 마찬가지로 뇨도부위에 있는 선체들로부터 액체가 분비되여 사출됩니다. 그러한 선체들과 주위의 조직은 질내에서 흥분감을 일으키는 흥분점으로 이런 흥분점은 거의 모두에게 성적인 흥분이 최고조에 달할 순간이 도착되였음을 신호하며 최고에 도달되였다면 그곳으로부터 액체가 생기며 배출되여 남성들의 사정과 같은 작용을 하게 됩니다.
녀성의 이런 사정을 《선체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였다》, 《녀성이 성적 흥분이 고조에 도달하였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이런 고조에 도달한적이 있는가요? 없다면 의식으로 이를 만들어 가십시오. 남성의 애모로 방조를 청구하십시오. 남성도 그런 요구는 오히려 즐겨맞아줄것이고 배합할것입니다. 서로를 만드는 과정 그것이 또 성적 흥분을 더 높이게 되니깐요.
그렇다면 어떤 방조를 요구해야 할가요? 님편이 민감부위의 자극입니다. 남성들은 언녕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민감하게 절대적으로 유발시킬가요? 성상대의 자극을 기다리지 말고 나 자신의 개발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조건이 있습니다. 꼭 나 자신의 성욕을 가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성욕을 가지지 않았다면 아무리 오래동안 자극을 받았더라도 그는 반응적일수가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성욕에 대한 생리적인 위치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 심리적으로 그 부위를 통제하는 곳은 어디에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녀성의 음핵, 소음순, 외음부, 유방이 가장 민감부위라고 하여도 오관, 엉덩이, 전신 모두에 애무하는 감정으로 만지고 본다면 모두가 성욕구를 증가시키게 되며 모두가 성민감구로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욕의 통제작용을 가장 중요하게 하는 성기능은 두뇌입니다. 남성이나 녀성이나 모두에게서 두뇌는 가장 훌륭한 성욕의 환기구역입니다.
두뇌는 오감을 통제하며 성생각만으로도 전신을 환기시켜 순간적으로 전신의 성적흥분기관을 발동시키게 됩니다.
무엇때문에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있는가요? 성상대를 찾는데만이 아닌 매번의 성상대와의 성욕구 역시 마찬가지로 첫눈에 반합니다. 그리하여 서로를 만족하는 상대자와는 신체적인 접촉이 별로 없더라도 쉽사리 성극감을 경험할수 있고 또 이로 만족도 느끼게 됩니다. 지어는 신체적인 접촉은 물론 성상대를 볼수 없어도 그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성극감을 만족시킬수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인간의 성반응은 심리적, 정신적, 환경적으로 충분히 상호 의존하며 협조적인 분위기에서 관계를 해야 서로를 만족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로를 만족시킬수 없는 환경에서 두뇌는 나자신이 나자신에게 의존하며 자위행위를 하거나 혹은 하지 않아도 행복했던 한 순간의 회억으로 모든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녀성자신을 지배하여 주기때문입니다. 이런 현상들을 녀성들뿐만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르다면 녀성은 생각뿐으로도 만족을 느낄수 있는 현상이 남성들보다 더 우세적이고 남성은 녀성보다 수음으로 만족시키는 때가 더 많을뿐입니다. 아뭏든 두뇌의 성욕에 대한 통제작용이 그 어느 부위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녀성의 성반응은 어떻게 이루어질가요?
해부 및 생식작용의 차이점이 명확히 구분됨에도 불구하고 남녀의 성적 흥분과 성극감이 나타나는 성반응은 대단히 비슷합니다.
그 원인은 녀성의 음핵과 남성의 음경이 생태학으로 같아서 신경분포수가 모두 많이 즉 같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때문에 성교시나 공상 또는 수음시에도 근본적으로 같은 육체적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성적 자극은 음경을 이완시키고(발기) 질주위의 혈관을 이완시켜(윤활) 성기의 율혈을 일으킵니다. 이런 율혈증상은 처음에는 성기에 오고 좀 약한 정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신체 다른 부위와 유방에도 오게 됩니다.
성적 고조는 수의적 또는 불수의적으로도 올수 있는데 규칙적인 질수축의 규칙성 강도로 표현됩니다. 그뿐만아니라 성자극으로 인한 전신근육의 경직성 례하면 골반의 긴장감, 얼굴표정의 변화, 많이 찌프림으로 그리고 손과 발, 사지의 경직 등입니다.
남녀모두에게 나타나게 되는 이러한 성적인 반응은 흥분기, 고조기, 성극감기, 이완기 등 4개단계의 련속적으로 나타나는 똑똑히 분류가 되면서도 또 그 계선이 똑똑하지 못한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4개계단에서 남녀의 부동점은 어떠한지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의 나의 저서에서 답안을 계속 찾으십시오.
녀성들은 성적인 활동을 하고있는 동안의 분위기나 자극하는 방법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에 따라서 성극감기의 정도가 크게 달라지며 사정, 감각과 반응, 사정정보나 성지식, 감정, 상상력, 관심 등이 역할을 끼칩니다.
같은 성행위의 모든 녀성의 감수는 부동할수 있지만 모두가 성극치감을 느끼려면 남성에게 의거하기 보다는 자신의 개발이 더 중요합니다.
봉건사회의 봉페의식으로서의 의존식 성행위를 버리고 나로서 나를 성적으로 개발하는것은 건강과 미용, 스트레스예방 모두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게할것입니다.
제3절.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
(년령과 성공능관계)
성쾌감의 잠재는 출생으로부터 시작하여 생명의 결속까지 존재합니다. 때문에 생명이 결속되지 않은한 성감도 결속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성행위의 생물학적내용을 살펴보면 년령과 성쾌감은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있는바 부동한 년령단계에서 성반응의 격정적인 정도와 질의 차이는 매우 현저합니다.
년령은 인류의 신체심리요소에 큰 영향을 주는것과 마찬가지로 성공능에도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때문에 부동한 년령단계에 성반응의 격렬한 정도와 성행위의 질차이는 너무도 현저합니다.
년령의 영향은 인류성공능중 신체와 심리의 변화에 결정적요인으로 되고있다는것 역시 매우 좋은 설명으로 되고있습니다.
이외에도 년령과 관계되는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생물학변화 역시 매우 명확한 개체적 차이가 있습니다. 동일 년령에서 청춘기 남자는 그의 새로운 강력한 성욕충동에 일정한 반응을 발생할수 있고 녀성에 대하여 자제력을 잃고 심지어 진공성적 성행위가 있을수 있으나 다른 남성은 색정에 타락되고 전문 녀성청년들을 유혹하며 최후에는 범죄의 길로 나가게 됩니다. 또 어떤 남성들은 마음속으로 혹은 인간관계 충동으로 마음을 앓고있으면서도 성공능방면에서는 문제에 봉착하면 성충동을 처리할수 있는 능력조차 소유하지 못하여 이 시기의 성무능은 그의 일종 잠재한 방어심리로 전환하게 되고 침묵에 들어가게 되거나 혹시 성환상속에서 자아위안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사람과 사람지간의 성표현에는 같은 년령, 같은 시기일지라도 모두 매우 현저한 개체적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50세이상에서 남성은 성반응이 감약되는데 그 표현은 쉽게 노하고 상심하고 고집스럽게 전환합니다.
갱년기 일부 남성들은 가정을 저버리고 다른 젊은 녀성을 찾아 더 강렬한 성자극을 받아보려 하며 이것으로 자기의 젊음을 과시하려 합니다. 행운한자는 이미 변화가 발생하고 약해지면 성공능은 유쾌하게 더 농한 감정생활로 부부관계가 다시 협조될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번뇌상태가 더욱 심화되게 됩니다.
년령이 성공능에 대한 영향을 또 다른 한 측면으로 관찰하면 성생활에 남녀는 주기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인류의 기타 소유의 공능들 례하면 학습, 능력, 체력 혹은 신체 각 계통 조절능력에서 년령의 변화는 점점 증강하다가 신체의 쇠퇴와 함께 또 점점 쇠퇴하여지는 규칙이 아주 명확하게 예견되고 남녀량성이 이런 방면에서의 파동곡선 역시 비슷하게 따르고있지만 성공능만은 남녀가 완전히 현저한 부동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남자의 성반응과 성능력의 고봉기는 대략 17~18세로 이후부터는 점점 온당하게 서서히 감약되나 녀자는 35~40세좌우에 성고봉기가 있습니다. 이 년령단계이후에는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천천히 서서히 감약되는 추세입니다. 그러다 갱년기에 이르면 녀성은 남성에 비해 명확한 아주 심한 감약을 보입니다.
성의 수요로부터 보면 남녀는 일생동안 소실될수 없습니다. 즉 90세이상의 남녀중 여전히 성고조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년령이 성공능에 주는 영향은 인체의 부동한 년령단계에 따라 남녀가 부동한 표현을 보여줍니다.
우선 남성 각 년령단계에서의 성공능변화부터 관찰하여봅시다.
1) 각 년령단계에서의 남성성공능변화
(1) 유아기
남자애들은 출생하면서부터 음경발기능력이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출생전 자궁내생활단계에서도 이미 이런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손이 협조운동능력이 허락되는 때로부터 자신의 성기관에 흥취를 느끼게 됩니다. 이는 키, 코, 발을 만지는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후 그들은 점점 생식기를 만질때 느끼게 되는 감수와 감각과 신체의 기타 부위를 만지는 감각, 감수는 다르다는것을 체험하게 되여 그때로부터 그의 성공능은 한개 정상 발전단계를 걷게 되는데 이것이 영아기수음입니다. 이때 아이에 대한 부모의 태도는 그의 장래에 대하여 매우 중요한 결정적 작용을 하게 됩니다.
남자애들이 우의 현상들에 대한 주의력은 4세에 시작되는데 이때에는 어머니를 사랑하는 정서로 표현됩니다. 그후 6세좌우부터는 청춘기 발전전기로서 성흥취는 잠시 감퇴되거나 평정됩니다. 이를 《성잠복》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의 존재는 부모들이 4세때 영아수음을 너무 강력히 금지시킨 결과이지 성흥취의 진실이 감퇴되였거나 압제당한 결과는 아닙니다.
아동기 성행위는 장난으로 성기관을 만지면서 성쾌감을 느끼게 되면서부터 이를 취미로 여겨이후에는 기회만 있으면 자극하게 되고 또 기회가 있으면 동년령소녀들중에서 성유희를 갈망하고싶은 성환상도 갖게 됩니다.
(2) 청춘기와 청년기
청춘기는 성성숙단계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남자애들은 돌연히 희극성적으로 성욕증장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유아기로부터 청춘기에 진입되였다는 선고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남자애들은 제2성적 증상들이 출현합니다. 시작에는 감정을 나누고 사랑을 말하는 능력이 생기고 성욕이 왕성하여지고 성고조는 체험하고 발출할 욕망이 마치 기아에 빠진 사람들 같습니다. 성환상도 늘 발생하여 벗을 찾는 일이 아주 급한 일로 됩니다. 20세좌우의 정상남성청년이라면 이 시기 학습하고 운동하고 사업을 찾는 등 일들로 아무리 다망하여도 성욕을 발사하기 위하여 벗을 찾거나 아니면 수음, 혹은 몽설하는 등 방식으로써라도 성고조를 얻으려 합니다. 이런 강렬한 성욕은 여러 방면에서 표현되는바 남성일생에서 성고조의 빈률이 가장 높은 시기인 이떄를 성고봉기에 도달한 시기라고 말합니다.
성고봉기에는 매일 2~4차의 성고조의 출현이 있는데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 생리적현상입니다. 첫고조후의 불응기도 아주 짧아 10여초~1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심리와 육체적 자극에 의한 반응으로 발기는 순간적입니다. 성고조후의 소실쇠퇴기속도는 늦어 사정후 1~2시간좌우 혹은 더 긴 시간에도 여전히 일정한 정도의 발기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사정도 아주 강하여 30~60cm의 먼 거리에까지 힘차게 쏠수 있는가 하면 사정도 명확한 두기로 나누어지는 특점을 갖게 됩니다. 즉 사정전 1~3분사이에 일종 사정이 불가피면하다는 감각을 느끼게 되면서 남성부속성기관들이 수축하는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성고조기에는 더욱 경력하여 많은 뇨도의 근육들과 외음부 홍문활약근들마저 절주적으로 수축됩니다. 일생에서의 황금시기입니다. 때문에 20세~30세를 성공능의 제1고조기라고도 합니다.
(3) 중년기
30세이후 성충동은 급속히 감약됩니다. 비록 흥취는 여전하지만 빈번한 고조차수가 적어지나 역시 만족되는 상태입니다. 이 년령기에는 한차의 애무에서 한차의 고조로 만족합니다. 혹시 두차의 고조요구가 있을수 있으며 아주 소수인들은 매일 한차의 성고조를 요구하게 됩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성자극이 없는 조건하에서는 과분한 성적상상과 성환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자극반응은 여전히 계속 신속하며 적극적으로 성기회를 찾게 됩니다. 육체적으로 보면 발기능력은 매우 빠르며 쇠퇴는 늦고 불응기반응단계가 연장되기 시작하여 40세에 이르면 일반적으로 련속 사정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4) 중로년기
40세이후부터 남성성능력과 성쾌감은 젊었을 때처럼 성기관이 강렬한 감각에만 집중되는것이 아니라 성흥취의 중심은 더 넓게 확산되고 표면에 도출화되여 전신의 특점으로 변화됩니다. 때문에 45~55세 사이를 제2성고조라고 부르나 그 특점은 제1성고조에 비해 확연한 변화가 있습니다.
<<인간이 40세면 점심때를 지난격이다.>> (人过四十天过午)라는 이말은 남자들의 성공능의 제2고조기를 반영한것입니다.
50세이후 남성년령의 증장은 두개 민감지표를 가지게 됩니다. 첫째 성공능빈률, 둘째 불응기 시간을 말하는데 이 두가지 지표는 이 시기에 매우 큰 변화가 있게 됩니다. 50~60세 남성들은 매주 1차 , 지어 2차의 성고조가 있습니다. 불응기도 12~24시간입니다. 50세이후 발기와 사정은 더욱 긴 시간과 더 큰 자극을 요구하는바 이들의 사랑표현은 이전처럼 사랑대상과 좀만 접촉하면 혹은 입만 맞추어도 발기되는것이 아니라 대방의 방조하에서만이 발기가 될수 있습니다. 일부 남성들은 흥분기 자극이 연장되여 발기능력도 상실될수 있습니다. 다시 12~24시간이 지나야 발기가 가능합니다.
60세이후 사정힘은 매우 감약됩니다. 다만 솟아 나올뿐(涌出) 쏘지는(射出) 못합니다.
로년이후 성고조후의 소실도 매우 신속합니다. 이는 로년기 성욕의 감약으로 특정적인 성자극시, 성의 흥취가 감퇴되고 상상과 성환상이 감소된것을 반영합니다. 이 년령단계에서의 개별적 차이는 아주 명확합니다. 어떤 남성은 여전히 매우 강한 성반응능력을 보지하고 어떤 남성은 사업 혹은 놀음에만 몰두하고 몇주가 지나도 성문제를 생각하려 하지 않으며 신심도 없고 일차 발기도 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차이는 충분한 성쾌감을 향수하지 못하고 강력한 육체자극과 좀 긴 시간의 성자극이 있으면 능히 다시 성반응이 있을수 있지만 그런 용기와 열정이 없이 타락된때문입니다. 성건강은 주책이 없는것이 아니라 전신건강의 표현이며 인생을 더 젊게 유쾌히 만년을 보내는 가장 좋은 인생요술입니다.
(5) 남성갱년기
우선 남성갱년기가 있는가부터 말씀드리기로 합시다.
갱년기정의는 년령과 관계되는 생식생리의 돌연적변화를 가져오는 시기를 말하지만 남성들은 녀성과 달리 이런 돌연적인 변화가 없으며 90세에서도 살아있는 정자를 만들수 있습니다. 때문에 남성갱년기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년령의 증가로 하여 남성들도 성공능이 점점 감퇴된다는 심리, 생리반응의 집합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상심하거나 쉽게 충동하고 노하거나 신심이 없는 등으로 표현됩니다. 이런 위기감의 주요원인은 그들의 직업과 사업생애에서 성과 욕망의 결핍을 느끼면서 저축된 심리평형실조로 보아야 하지 갱년기는 아닙니다. 만약 주위의 사물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객관적이며 만족하는 태도로써 심리조절과 평형을 얻는다면 능히 아주 잘 해결될수 있는 일이지 녀성들처럼 란소공능이 돌연히 저하되여 배란공능이 없고 내분비가 신속히 저하되여 월경도 정지되는 그런 생리적특점의 변화와는 확연히 다른 현상입니다.
계통적인 관찰에서 알수 있는바 40~50세 남성은 30~39세 혹은 51~60세의 남성들에 비해 더욱 명확한 우울증이 있어 술주정의 다수와 리혼률도 이 시기에 많게 됩니다.
단순 성공능으로 말한다면 주동적으로 강렬한 성자극과 첫발정정경, 환상, 상대와 밀접한 성기관의 접촉 그것도 성민감구역의 강력한 자극 등등으로 성적기교를 계속 발굴하고 열정적으로 사용한다면 남성의 성은 계속 발휘될수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성교를 엄금하거나 아예 잠자리를 따로하는 등은 이런 기회를 잃게 되며 점점 더 자신을 성랭담으로 이끌게 됩니다. 남성의 정서에는 주기가 있다는 과학적 조사결론도 나왔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녀성과의 많은 접촉, 열정적인 애무로 로년기의 성은 발굴되여야 하지 도외시하거나 포기되여서는 절대로 로년기성의 매력을 느낄수 없습니다. 로년기성의 매력을 느껴보지 못한다면 그것도 너무나 아쉬운 일 아닐가요?
2) 각 년령단계에서의 녀성성공능변화
남녀성공능변화는 년령으로 직접 비교할수는 없지만 녀성성공능의 개별적 차이는 남성에 비해 더 명확한 차이가 있음은 아주 분명합니다. 때문에 남녀를 총괄적으로 비교해보기도 곤난하고 년령에 따라 녀성성공능의 단계적 특점의 변화를 묘술하기도 용이한 일이 아닙니다.
남녀의 차이를 찾기 위하여 남성들을 소개한 순서에 따라 대조하여보며 설명하기로 합시다.
녀자애들은 남자애들과 마찬가지로 유년에는 모두 조기에 전신의 성쾌감을 느낍니다. 그들도 수음으로 그러나 손으로 직접 생식기를 문지르며 두다리를 긴밀히 접촉시켜 성고조로써의 쾌감을 느끼는 현상들이 적게나마 존재하나 남자애들처럼 두다리를 뻗치고 두눈을 꼭 감고 얼굴 전체가 붉어지고 온 머리에서 땀방울이 흘러떨어지는 등 현상은 거의 표현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조건이 허락된다면 성유희와 성환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성공능이 이런 형식으로 발전한다는것은 이들은 청춘기가 시작되였다는것을 선고하는것입니다. 이 시기에 녀자애들의 신체적증장도 명확한 변화를 나타내게 되며 성에 대하여서도 돌연히 흥취를 느끼게 되여 백마왕자를 놀라웁게 련상해보기도 하고 청춘패들이 숭배하는 남자가수들도 무척 간절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들과 이 시기 남자애들의 부동점이라면 녀자애들은 육체적 접촉에 흥취가 없이 남자애들을 슬그머니 흡인하며 암암리에 한 남자애를 《사랑》하게 될뿐만아니라 옷차림에도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신경을 쓰게 됩니다. 녀자애들의 초경은 청춘발동년령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또 남자애들의 유정과 신체변화보다도 더 빠르지만 성환기는 남자애들보다 비교적 늦어지며 성고조의 박절감도 강렬하지 않습니다. 소유의 남자애들은 모두 수음을 하지만 녀자애들은 30~40%가 수음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음은 몰라도 수음을 하는 애들과 마찬가지로 성고조 혹은 강렬한 성환기의 경력이 먼저 있게 됩니다. 그런후 썩 나중에야 수음이 있게 됩니다. 때문에 청춘기 남자애들은 수음을 하지 않는다면 심리가 성숙되지 못하였거나 심리장애가 있지 않는가를 고려할수 있지만 녀자애들은 수음이 없어서는 일종 병태가 아닌 정상으로 취급됩니다.
남자와 녀자의 첫 성경력도 매우 큰 차별이 있습니다. 남자애들은 첫 성교시 부끄러움을 나타내고 둔해보이거나 사정도 그의 생각보다는 너무 빨리 진행되지만 성고조에는 도달됩니다. 그러나 녀자애들은 남자애들과는 달리 처음 성경력은 만져주거나 애무를 받는것입니다. 유방, 음핵의 자극은 물론 신체의 전부 어느곳이나를 막론하고 모두를 포함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교는 거절하며 이로써 성환기능력을 환기시키는 경력을 갖게 되지만 성교경력은 갖지 못합니다.
녀자애들의 첫 성교는 왕왕 그들을 실망시킬뿐만아니라 성고조도 없고 심지어 음질의 쾌감도 없습니다. 실질상 성교는 그들에게 적응되지 않으며 이로하여 무엇이 향수임을 느끼지 못하고 다만 놀라웁고 아프기만 한 감수를 받게 됩니다.
20세이후 성빈률은 고봉기에 이르는바 결혼하였다면 매주 4~5차의 성생활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젊은 남편의 강렬한 성욕의 자극으로 일어나는 원인이 주도로 된것이지 결코 자신의 강렬한 욕구로부터 온것은 아닌상싶습니다. 때문에 남편의 빈번하고 신속하고 아주 강력한 성교는 반대로 이들에게 많은 희망을 걸었으나 결국 실망하게 되고 인내력을 잃고 접수하지 못하게 되여 도리여 염오감을 느끼게 됩니다.
옛말중에는 《30에는 승냥이, 40에는 범이다》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의 승냥이, 범은 녀성들의 성능력을 말합니다. 비록 20대에서는 염오감을 느꼈으나 30이후로부터는 부끄럽고 걱정스럽고 두렵고, 소극적인 피동적 정신질고로부터 해탈되고 성심리는 진정 성숙되여 용이하게 성만족을 쟁취하고 실현할줄 알게 됩니다. 특히 이런 돌변은 해산이후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 시기 매차의 성교에서 음도는 윤활하게 되는데 이는 남성의 발기와 같은 도리입니다. 그리고 경상적으로 여러차례의 성고조가 일어나는 특점을 갖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점차 성억제에서 벗어나 남성을 접수하고 남성에 대한 안전감이 증강되는 감을 느끼게 되는바 이는 남녀쌍방이 성환기자극을 강화시키는 기술, 기교도 많이 늘었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부녀들의 월경에는 명확한 주기성이 있습니다. 월경주기와 련관되여 성환기도 주기성이 있게 됩니다. 즉 월경전기에는 마치 갱년기와도 같아 이 시기를 《소갱년기》(小更年期)라고 부르거나 《갱년기양기》(更年期样期)라고도 부릅니다. 많이는 내부생식기 만성질병들이 있거나 란소질병이 있을 때 많이 표현되므로 만성골반염에 관한 글들에서 언급됩니다. 월경이 시작되면 이런 생리적정서들은 소실되고 월경후에는 다시 강화되는 주기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갱년기 부녀들의 성기능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녀성들은 온하루 우울증에 혼자있기를 원하고 심신이 온정하지 못하고 약간한 일에도 화가 하늘을 찌를듯 하며 성흥취감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어떤 부녀들은 이 시기 도리여 증강됩니다. 주요하게 이 시기의 부녀성욕의 고조는 심리, 사회, 사람과의 관계 등 생물학적인 각종 요소의 종합영향과 성기회문제와 관계되는상 싶습니다. 생물학적 각도에서 분석한다면 갱년기에는 자격소가 낮아지나 睾丸酮은 증강도 소실도 없이 여전하기에 오히려 자격소의 억제배척작용이 적어지기에 성욕은 증가되고 성행위도 더 활발하여져야 합니다. 때문에 리론상에서의《활발》이 극소수인에게만이 아닌 다수의 녀성들에게서 표현될수 있다면 갱년기의 심한 고통도 매우 차하여지게 되거나 녀성도 그 아픔을 경과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록색의학의 자연에로 돌아오는 치료법은 녀성들에게 이미 그 치료가 만년의 암을 초래하는 현대의학에서의 자격소료법이 아닌 록색료법으로 성건강뿐만아니라 전신건강까지 선사할수 있는 아주 기꺼운 소식들을 련속 창조하고있으나 이 역시 성상대인 남성들의 방조가 요구됩니다. 이 시기에 녀성들의 성표달은 왕왕 많은 객관조건의 영향을 받게 되는바 성대상이 없거나 있다 하여도 신체건강상황, 성능력과 성욕이 녀성에게 리드의 작용은 못하여도 합작할수 있을 정도도 되지 못하여 녀성에게 성환기를 시키지 못하거나 배합도 하지 못합니다. 이와 반대로 녀성이 성생활과는 완전히 인연을 끊었는데 재결혼을 하게 되면 남성측은 오히려 여전히 원래의 성공능을 완결무결하게 보존되여있어 성생활을 요구하게 되면 녀성은 혼인후 성생활에 전혀 사상준비가 없었기때문에 다시 리혼으로 소극적인 성관념과 성이 없는 상황에 다시 되돌아가 자신의 습관된 생활을 되찾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재혼후 남성은 성생활에 지장이 있게 되면 《서로 의자하려고 찾았는데 그런것은 아닌가 봅니다.》《보모로 찾은것이 아닌데…》등으로 녀성이 몰래《자문》을 받거나 검사치료를 받게 됩니다. 헌데 녀성은 리혼은 접수하나 병원을 찾으려고는 하지않습니다. 남성에게 끌려오는 매우 개별적인 분들을 제외하고…
65세이후의 로인부녀들은 비록 신체가 점차 퇴화되고 성욕도 감퇴되여 40여세와 같은 성생활은 할수 없어도 여전히 성기회를 찾거나 반응을 보입니다. 비록 음질에서의 윤활정도도 점점 소실되여가거나 너무 적어 윤활작용을 할수 없고 고조기 음질경련성수축도 어느 정도 감약되고 성생활 차수도 30세에는 일주에 5~6차로 성생활을 할수 있으나 70에서는 한달에 2~3차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실제 25%의 70세이상 부녀들은 여전히 수음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많은 부녀들은 50~60세에 성생활을 이미 정지하고있거나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는데 이런 금욕은 주요하게 생리적 요인에 의하여 결정된것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사회와 심리적요소의 영향을 받은것입니다.
실질상 녀성신체와 년령관계의 영향으로 인한 변화 특히는 생식계통 및 유방 등 방면의 변화는 남성들에 비해 아주 현저하게 나타나지만 이것은 자격소의 돌연적인 하강의 영향을 받아서 입니다. 우에서 이미 론술하였지만 자격소의 감소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격소가 아닌 睾丸酮분비는 변화가 없기에 비록 신체에는 엄중한 쇠퇴반응이 표현되지만 성욕을 관계하는 睾丸酮분비에는 지장이 없기에 녀성성행위, 성욕 등 방면에서의 변화는 여전하거나 매우 미소하고 감소된다는 점입니다. 즉 년령이 녀성성기능에 주는 영향은 남성이 이 시기에 받게 되는 영향에 비해 매우 미약하거나 여전하다는것입니다.
녀성의 중년시기 성반응 속도와 강도는 살그머니 감약되지만 성요구는 오히려 좀더 많아집니다. 때문에 로년기남성들의 성행위도 점차 녀성의 이런 특점들을 닮아가게 됩니다. 즉 성환상과 환경작용이 더 큰 중요작용으로 변화하게 될뿐만아니라 성고조의 요구에 대하여서는 박절성이 차하거나 점차 없게 되면서 애무를 하는것보다는 오히려 애무를 요구하게 됩니다. 로년 남성들의 성행위의 시작도 신체적요소가 아닌 심리적 요소도 더욱 중요한 원인이 되기에 녀성의 리더가 요구됩니다.
녀성이 로년기에 성리더가 될수 있는데는 배양과정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성공적인 만족스러운 성생활사가 있습니다. 녀성과 남편지간의 관계는 매우 융합된 서로가 믿음으로 기초가 든든한 부부관계일 때의 녀성으로 말하면 그녀에게는 계속되는 중년성생활고봉이 출현됨을 볼수 있고 여러차레의 매우 기뻤던 성경력이 부단히 풍부해짐에 따라 녀성의 적극적인 성심리반응이 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소위 장려원칙이라고 합니다. 이런 성경력의 만족정도는 녀성의 특수 성기교의 제고요구와 함께 제고되고 젊어서의 성억제와 불안전감의 점차 소실속에서 날로 제고되고 공고하여집니다. 이때 이들의 특점은 성반응능력은 계속 완전무결하게 잘 보지되고있지만 젊은 시기의 성흡인력은 많이 잃게 됩니다.
성공능의 감퇴 혹은 성기능장애, 성흥취의 상실과 성생활의 회피 등은 모두 로년부부중에서 늘 제기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런 정황은 문의로써의 해결보다는 현실생활에서 그 기교를 계속 익혀가야 합니다. 그때면 이런 현상들은 완전히 피면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년령의 증장에 따라 발기와 성욕장애의 생물학적요소들의 변화는 매우 보편적이지만 만약 신체건강이 보존되고 규칙적인 성활 동이 보지된다면 그들의 일생은 충분히 성의 쾌락을 향수할수 있습니다. 대다수 로인들의 문제를 통하여 그들이 묻고저하는 이런 그릇된 인식은 주요하게 그들이 성반응중에서의 년령과 관계되는 증상, 생물학적변화의 불량심리반응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이상하다면 이들의 성별차이는 그들에게 번뇌를 느끼게 하며 부부지간에 늘 의식적으로 진정 이런 위기와 그 변화를 료해하려 하지 않고 대책을 찾으려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늘 쌍방은 량성차이를 착오적으로 쌍방의 욕망, 욕구 및 반응이 모두 비슷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여기고 또 이런 착오적인 생각들은 부끄러움과 인식이 결핍한 보수적인 비밀적 약속이나 한듯이 서로가 다시 《개발》하려고 하지 않기에 고령부부의 성생활은 완전히 회멸되게 되였습니다. 이는 그 누구를 탓할것없이 쌍방모두의 매우 심한 오유적인 결정으로 보아야 합니다.
녀성이 이 시기에 년령과 관계없는《쇠퇴》변화에 대하여 생물절주반응으로 보며 그들의 애정과 성흡인력반응질도 과거에 비해 차하여졌다고 인정하고 생각하면 오히려 큰 정신적힘을 얻어 다시 애정과 성을 접수할수 있는 이성정감정도를 높이게 됩니다.
때문에 한마디로 귀결하여 본다면 년령의 변화에는 성애관계가 승급할수 있는 많은 잠재적요소, 능력이 매장되여있다고 보아야 하며 그 개발에 심혈을 써준다면 많은 새로운 성세계가 다시 펼쳐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방면으로 해결할수 없이 쌍방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차별과 성변화로부터 성기교를 증강하는 방법을 함께 학습하며 호상 대방에 기쁨과 만족을 주어야 합니다. 성대상의 성공능은 년령변화의 민감성과 쌍방피차지간의 관대한 리해는 사랑의 기교를 두 성상대의 자극과 만족의 부단한 수요에 적응시켜주게 할뿐만아니라 혼인관계도 더 증진됩니다.
년령보다는 호상인식, 리해가 더 중요하며 이를 기초로 한다면 건강한, 정확한 심리적요소는 수자에 따른 생리적변화를 훨씬 초월하는 무궁한 애정으로 무르익게 될것입니다.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 행복한 인생을 엮어나가기를 축원하면서.
제4절. 이런 성행동은 변태적입니다.
20년전 여름철에 있은 이야기입니다. 큰 강둑밑에 자리잡은 2층 아파트의 아난네들이 일요일 휴식일이면 빨래를 집 앞 바줄에 널고 서로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며 퍽 재미있고 화기스러운 이웃과의 교류의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이 환경은 예전과는 판이하게 달리 란리가 벌어졌습니다. 집에 있던 남정네들마저 창문을 열고 바깥 아낙네들의 말에 끼여들기도 하며….
그것은 마을 빨래줄에 널려있는 아낙네들의 속옷(젖싸개, 팬티)화려한 웃옷들이 마르기도 전에 몸땅 잃어진것이였습니다. 《루추하다》《건달이다》《치사한 놈》《잡기만 하면 머리깎아놓자》……. 그외에도 입에 담기 어려운 듣기도 구차한 말들이 쏟아졌습니다. 그후부터 아낙네들 속옷은 바깥에 내걸지 못하였습니다. 얼마 안가 또 서쪽 아파트 또 얼마 인가 동쪽, 뒤쪽 아파트… 한달사이에 륙속 같은 사건이 벌어지자 파출소가 사실규명에 나섰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잃어버린 옷들을 파출소에 와서 찾아가라는 가두책임자의 호출장이 내렸습니다. 나는 속옷도 아닌 화려하고 값가는 귀중한 웃옷을 잃어버렸는지라《혹시나 있으면 더 좋고》하며 파출소로 발을 옮겼습니다. 누가 저지른 일인가 찾아보았더니 한쪽구석에 한 어른(아버지)과 어린이(아들)가 있었습니다. 누구의 범행인지 물었더니 14살 그 어린이 한 일이였습니다. 나도 그 나이의 딸애가 있는지라 부모의 심정을 리해할수 있었습니다. 나는 옷도 찾지 못하고 이웃이기에 좀 알고는 있는 분이지만 그 애의 아버지와는 아예 외면하고 집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비록 범죄적 행위에는 속하지 않지만 성적으로는 정상행위가 아닙니다. 이런 정상적이 아닌 성행위는 청소년보다 성인, 로인들중에서 더 많이 표현됩니다. 성인 로년기-60세 넘은 녀성로인, 남성로인들을 보면 신을 한짝씩 갖고 집에 와서 외음부에 문지르거나 깔고 앉고 밤에는 안고 자기도 합니다. 안해가 있는 남성으로서 양떼를 몰고 초원을 나가면 수십일씩 양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바같에서 긴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이사이 점차 양과 친밀해지면서 양과의 성생활에 아주 취미를 붙이기도 합니다. 한 경찰의 안해는 집에서 애물로 키우는 풍산개와 성생활이 습관되였습니다. 남편과 안해가 성생활을 하려면 개는 침상곁에서 에돌며 신음하였는데 시간이 감에 따라 반복이 되여 남편의 의심을 자아냈습니다. 하루는 성생활기회를 타서 개를 자세히 관찰했을뿐만아니라 부인의 라체도 그녀 몰래 상세히 관찰하였는데 허리부위나 기타 부위에 개에게 다친 흔적이 있는가를 만져보기도 이리저리 위치를 바꾸며 특별히 애무를 보이는듯 위장하여 상세히 관찰을하였습니다. 과연 그녀의 허리부분 량켠으로 개가 부인을 안고 성생활을 하면서 남겨놓은 짙은 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그후 한시기 남편은 아무런 내색도 내지 않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였습니다. 며칠지나 그의 생일이 돌아왔습니다. 밖에서가 아니라 집에 친구들을 청하기로 두부부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큼직한 생선물고기도 집뒤울안에 있는 8호 김치 독에 사다넣고… , 료리솜씨도 이만저만이 아닌 부인은 푸짐한 생일상을 차렸는데 한켠에서는 이미 술상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부인은 물고기 가지러 나갔습니다. 부인이 나가는 것을 지켜보던 남편도 소변보려고 나가는 척하고 슬그머니 나가더니 인차 돌아와 상에 다시 마주앉았습니다. 술을 신나게 마시고 있는 벗들은 아직 눈치채지 못하고있는 사이에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남편은 《물고기가 왜 아직 오르지 않는가?》고 크게 주방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남편은 주방에 가보더니 안해가 없기에 밖으로 나갔습니다. 크게 놀란 양으로《안해가 독에 거꾸로 빠져들어가 죽었다》고 고함치며 들어오기에 모두가 나가보았더니 과연 물고기를 붙잡아내려다가 거꾸러진 양으로 독안의 물에 머리를 박고있었습니다. 꺼냈더니 이미 숨을 거두었습니다. 사실 그 남편이 물고기를 건지는 부인의 머리를 조금 들었더니 아주 쉽게 거꾸로 독안에 처넣을수있었던것이였습니다. 자신을 배반하고 개와 장시기 성활동이 있은 안해를 처단한 셈입니다.
이상의 사례들은 모두어 말하면 성활동이 이상해진것입니다. 이런 이상적인 각종 성활동들을 총괄하여 성변태라고 합니다. 성변태에는 이뿐만이 아닌 많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성변태표현들에는 어떤것들이 포함되고있는지 특출한 표현들로써 좀더 상세히 알아보기로 합시다.
1, 소아기호기증(恋童症)
13세이하의 어린이에게서 반복적으로 강한 성적충동이거나 흥분을 경험하는 경우로 소아와의 접촉에서 성적인 만족을 느끼는 성행위입니다. 소아기호증환자는 거의 대부분 남자로 어린 소녀를 대상으로하여 아이를 쓰다듬고 성기를 만지거나 녀아의 질(음도)에 손가락을 넣거나 하면서 쾌감을 느낍니다. 이들은 대개 성경험이 없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서투르며 정상적 성행위가 자신이 없는 로인이나 병약자 때로는 성인녀성을 더럽다고 보는 녀성경멸자중에 많으며 상당수가 로출증과 관음증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소아기호증이 행동으로 옮겨지면 어린이 성폭행으로 이어지며 이는 심각한 위법행위로 됩니다. 아동에게 성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의 대부분은 동네사람, 가족의 친구, 또는 친척으로서 아이를 아는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들의 과외활동을 방조하여준다고 애들을 나의 집에서 공부하게 하고 헤여질 때마다 한 아이만은 꼭 남겨놓고 더 복습시킨다는 구실로 아이스크림 한대 사줄돈을 번번이 주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현상 역시 여기에 속합니다.
2, 로출증(露阴症)
자신의 성기를 모르는 사람이나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에게 드러내려는 충동이나 욕구를 행동으로 옮겨 피해자가 두려워하거나 놀라하거나 싫어하는 모습을 즐기는 행위입니다. 남성뿐만아니라 녀성들중에서 보게 됩니다. 녀성들은 유방과 생식기를 동시에 모르는 남성들앞에서 로출시킵니다. 만약 이런 로출이 더 강한 성흥분과 성쾌감을 위해서가 아니며 심지어 정상남녀성교에 훙취가 없다면 이것을 로출증이라고 안합니다. 환자 본인이 이런 동기가 있다는것을 승인하지 않는이상 객관상에서는 실증도 어렵습니다.
행위의 엄중정도에 의하여 4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첮째, 간단히 음경을 로출하는 행위.
둘째, 음경을 로출시키는 동시에 수음까지.
셋째, 음경을 로출시키고 수음하는 동시에 피침범인-녀성에게 고함지르거나 휘파람을 부는 등.
넷째, 음경을 로출시킴과 동시에 부녀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행위 등입니다. 많은 수의 녀성들이 성기로출행위를 본적이 있을정도로 번번이 일어나고있는데 얼핏 생각하면 자신의 남성다움을 과시하는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이 없고 소침하고 내성적인 사람에게 많습니다. 따라서 로출증은 충동적인 행위로 그들은 신체적 접촉이 아닌 로출에 대한 녀성의 반응을 보고 흥분을 느끼는것이 고작입니다. 로출증환자를 보았을 경우에는 과도한 반응을 보이지 말고 침착하게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로출증환자가 기대하는 충격이나 놀라고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라는것입니다.
3, 관음증(훔쳐보기-窃阴症)
관음증이란 다른 사람들의 성적장면을 보고서야 겨우 성적긴장을 해소할수 있는 병입니다. 관음증자란 거의 언제나 남자인데 성행위를 보거나 발가벗고있는 사람을 훔쳐보는데서 성적인 극치감을 얻는 사람을 뜻합니다. 특히 녀자의 라체를 훔쳐보는것에 커다란 쾌감을 느끼며 집착합니다. 성행위를 하고 있거나 섹시한 차림을 하고있는 사람들을 보고 성적으로 흥분하는것은 보통의 사람들에게서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대부분의 관음증자들은 엿보고있는중에나 그 직후에 스스로 자위행위를 합니다. 매우 보수적이며 성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부모에게서 성을 억압당한 경우에 많이 생기며 녀자들과 자연스럽게 사귀지 못하고 열등감에 젖어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4, 접촉도착증(挨擦症)
많이 볼수 있는 일종 성변태로서 주요표현은 많은 사람들이 분비는 장소, 복잡한 장소에서 음경과 옷을 입은 녀성의 둔부, 어깨 등이 대이면 성쾌감을 느끼며 어떤 때에는 음경을 아예 로출시켜 직접 문지르기도하여 성고조와 함께 사정하기도 합니다. 병인은 대부분 남성들이고 피해자 대부분은 녀성들입니다. 로음증, 관음증과 함께 유년아동성유희의 접촉도착행위로부터 시작하여 줄곧 성년으로 연장되며 장시기 끊일줄 모르는 환자도 있습니다. 절반이상의 환자는 성년 혹은 중년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들은 매우 수동적이며 고립된 심리상태, 정신적자극 혹은 성억압에서 보게 되는바 이들은 이미 경력이 있습니다.
5, 가학성애(사디증-性施虐症)
녀성에게 육체적고통을 줌으로써 쾌감을 얻었던 프랑스의 귀족작가 사드의 이름에서 따온것입니다. 가학성애는 단지 성적인 목적만이 아니라 남에게 육체적, 정신적고통을 주고 자신의 공격본능을 표현함으로써 희열을 느끼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런 기질은 정을 받지 못하고 자랐거나 잔인한 환경속에서 불신을 받고 자라 억압된 분노가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며 대부분 정신분렬증을 갖고있습니다.
사디증병인의 성 학대성행위는 경중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물어놓고 꼬집고 악한말로 모욕하기도 하지만 좀 심하면 성대상을 묶어놓고 더러운 욕질을 하거나 채찍으로 때리기도 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녀성의 머리를 잘라 쾌락을 느끼기도 하는 등으로도 표현됩니다. 성상대는 하는수 없이 리혼하기도 하지만 심한 사디증병은 녀성을 학살하기도 하는바 이로 하여 색정살인범으로 판결받기도 합니다.
5. 피학성애(마조히증)(性受虐症)
가학성애는 녀성에게 학대를 가하나 피학성애는 그와 반대로 모욕을 받거나 매를 맞거나 묶이거나 하는 따위의 고통을 받음으로써 성적흥분이나 환상을 즐기려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성격은 사디증(가학성애)와 마찬가지로 이상성격, 인격장애자인데 어려서 성적장난을 하다가 들켜 엄한 벌을 받았거나 수치심과 죄의식을 갖게 되여 성을 벌과 련결시키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외곡된 성문화에서는 특히 음란비디오에서 가학적이거나 피학적인 성행위를 더 쾌락적인것처럼 묘사하고있어 본래 이런 기질을 갖지 않은 일부 사람들이 쾌락추구를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모방하는 경우가 있어 정신적, 신체적 상해를 입기도 합니다.
6, 음란전화증.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남성다움을 과시하려는 행위로 자기를 방어할 능력이 없는 대상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몰두하고 있는 성적인 내용을 말하거나 상대편의 성적행위에 관한 이야기를 유도하며 자위를 하는 행위로써 수많은 피해자를 낳고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비겁하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표현됩니다.
7, 련물증(恋物症)
로음증보다는 적은 성변태로서 어떤 때에는 관음증과 같이 한 환자에게서 나타납니다.
이런 환자의 성욕대상은 이성사람 자체가 아닌 이성신체의 일부분 즉 발, 모발 등 또는 이성이 사용한 생명이 없는 물건-신, 양말, 내의, 월경대, 심지어 버려진 월경지도 포함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인체 모 부위 혹은 그가 사용하던 물건들을 사랑하는것은 사랑의 상증 혹은 기념으로 삼는것은 병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련물들과 사랑하는 사람과 탈리됨으로써 미련의 대상으로 되여 강력한 성흥분을 일으키고 또 이런 성 욕구를 해제하는 대상이 된다면 역시 병적입니다.
8, 이장증(异装症)
반복적으로 여러차례 이성의 복장을 입는것으로 성흥분과 성쾌감을 느끼는 변태성활동을 이장증이라 합니다.
이장증의 발전은 세개 단계를 거칩니다. 시작은 호기심에 의하여 이성의 복장을 입지만 즉시 매우 강렬한 전생에 없던 성흥분을 느끼게 되는데 이로 인해 즉시 이 복장을 《련물》로 보관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전신을 이성복장을 입고 자신을 이성으로 몸단장하는데 이때까지의 대상은 여전히 이성입니다. 성흥분환기를 위하여 계속 발전하면 이성과 같게 생활하며 성별개변증의 경향이 나타납니다.
이장증과 단순 련물증은 부동합니다. 후자는 녀자복장이 련물로 성욕을 일으키는 대상이 되지만 이장증병인의 성흥분대상은 곧 녀성복장을 입은 나자신이 성흥분을 일으키는 대상입니다.
9, 련사증(恋尸症)
이성사체를 성대상으로 사체와 성교를 하는 현상을 련사증 혹은 간사(奸尸)라고도 합니다. 남성들에서만 존재합니다. 殡仪馆과 병원사체실에서 보게 됩니다. 이런 행위는 타인에 의해 적발 혹은 형벌을 받기전에는 누구도 모르며 본인도 남들의 눈을 피해가면서 행동하며 이것으로 의사를 찾을 일도 없습니다.
10, 련짐승증(恋兽症)
동물을 사랑하고 잊지 못하거나 혹은 동물과 성교하는 행위를 련짐승증혹은 짐승교증이라 합니다. 많이는 농촌 혹은 목장에서 발생합니다. 사용되는 대상은 동물로서 대부분 각종가축-돼지가 우선이고 그다음으로 말, 소, 양, 당나귀, 개, 원숭이입니다. 남녀모두에게서 볼수있습니다. 외국재료에 의하면 녀성이 수컷승냥이와의 성교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성욕이 금지되였을 때 성발사가 저애되면서 짐승과 성교하게 됩니다. 이때 동물은 성흥분의 주요대상으로 됩니다.
성의식이나 성태도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수가 있는데 이러한 개인차로 인해 여러가지 행태의 성행동이 나타납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정상적인 범주의 성행동을 하지만 일부사람들은 성행동에 장애를 지니게 됩니다. 이런 성적장애가 있다면 성변태환자로 취급됩니다. 일부 성변태환자들은 한가지 성변태도 아닌 여러가지 성변태행위들을 겸하기도 합니다.
성변태환자들의 성행동이 공격적이거나 상대편의 동의가 없이 강제로 이루어지거나 아니면 일반적으로 성행위가 적합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지는것으로서 이런 성행위는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행동들입니다. 즉 인간의 성행동중 정상적인것으로 보기 어려운것들입니다. 그렇다면 성변태의 비정상여부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없을가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성적대상을 선택함에 있어서의 비정상입니다. 인간, 짐승, 사체 등입니다. 인간중에 나타나는 성적대상-산사람을 대상으로 소아기호증, 녀성물건애, 근친강간, 동성애 등이 포함됩니다. 지어 죽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련사증까지. 동성애는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승인하나 아직 많은 나라 특히 중국에서는 여전히 비정상성행위로 간주됩니다.
둘째, 성행동의 목표설정에 있어서의 비정상으로 여기에는 관음증, 로출증, 가학성애, 피학성애 등이 있습니다.
셋째, 일상적인 상황이 아닌 상황하에서의 성행동으로서 여기에는 강간과 같은 강제적인 성폭력이 해당됩니다.
성변태행위들은 어떤 사람들중 많이 발생할가요?
남녀모두에게서 발생할수 있지만 많이는 남성들입니다.
인간이 경과하는 청소년기로부터 이후의 성년기, 로년기, 모두에서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중 많이는 유아기에 두부모가 없었거나 어느 한 부모가 없었거나 혹은 비록 부모가 있어도 가정의 화목이 없었기에 사랑을 받지 못하였거나 사랑은 받았으나 성적으로 애들을 인도함이 틀렸거나 례하면 남자애에게 녀장을 입히거나 녀자애에게 남장을 하거나 또 이런 옷차림에《예쁘다》《멋지다》 등의 인상을 남기게 하거나 등등은 모두가 성변태에서의 가장 주요한 기초로 됩니다.
학습, 사업, 련애에서의 실패가 련인과 관련될 때 보복심리 역시 주요한 원인으로 됩니다. 례하면 ① 정신상처: 정신생활이 엄중한 곤난에 처햇을 때 즉 정치상 엄중한 타격으로 정서가 나빠졌거나 친인척사망으로 특별히 비통을 느꼈을 때 사업에서 비판, 처분으로 심정이 갑갑해졌을 때. ② 감정좌절과 성욕이 장기간 만족을 느끼지 못하거나 돌연히 실련, 고민에 처했을 때 부부가 장기간 분가하였을 때 혹은 부부가 화목하지 못하고 또 화해할수 없는 경우, 결혼후 성생활이 조화롭지 못하였을 때 부인이 경상적으로 성교를 거절하는 등등 경우에 병인은 이런 곤난한 처경과 성욕좌절에 자체로의 해결방법이 없거나 무능하거나 하여 심정이 이상하여지며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경우들에서 성변태가 일어나게 됩니다.
성변태는 이외에도 그 원인을 찾을수 없을 정도로 괴상합니다.
예방의 관건은 유아기로부터 정확한 인도, 가정의 화목이 중요할뿐만 아니라 청소년기로부터의 정확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성을 과학적으로 가르칠것인가? 아니면 륜리적으로 가르칠것인가의 문제에서 비록 쟁론은 있지만 두 방면을 결부한 교육방법으로 성교육은 반드시 진행되여야 합니다. 성교육이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간의 성에 대한 옳바른 지식을 가르치고 성문제에 대한 옳바른 태도와 가치척도를 가지게 하며 개인적으로는 성에 관련된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는것이라고 할수 있는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첫째, 성에 대한 옳바른 지식을 가르친다는 것은 모든 년령단계의 사람들에게 똑같은 사실을 가르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고 각 년령단계에서 가질 관심의 령역내에서 그 아이들이 리해할수 있는 범위내의 지식을 가르친다는것입니다. 성교육에 관련된 내용중 그 나이층에서 관심을 가질만 하고 또 갖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을 아주 쉽게 실질적으로 또 객관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성에 관한 도덕과 가치척도인데 례를 들면 결혼하기 전에는 이성간에 성관계를 갖지 않는것이 옳다는것을 단순히 도덕적인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책임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및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문제삼을수 있다는 점을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성에 관련된 개인적인 문제해결능력인데 례를 들면 성충동을 억제하는 방법, 결혼전에 임신했을 때의 문제, 성무능문제, 성변태 등의 문제해결에 대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교육은 단순히 성지식을 객관적인 립장에서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관련된 측면도 다루어야 합니다.
제5절. 갱년기가 아닌 《녀성갱년기양종합증》
갱년기라 하면 50세되는분들도 어딘가 섭섭한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나는 인젠 늙었구나.》하는것을 느끼게 되기때문입니다. 헌데 지금은 갱년기가 36,37세로 앞당겼다고 하는가 하면 30이 안되는 녀성들도 《갱년기》라고 하니 녀성의 젊음은 대체 있는가 없는가 의심스럽습니다.
장씨는 29세의 결혼전녀성입니다. 25세부터 월경이 고르지 않고 신경질이 어찌나 심한지 약혼한 남자마저 견디기 어려워 그해 국경절에 치르려던 잔치날마저 《미루》고말았습니다. 결혼에 체크가 될가 두려워 최선을 다해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은 《페경》을 해결하지 못했고 신경질은 오히려 점점 더하여져 어머니마저 견디기 어려울 지경으로 된지도 이미 2년7개월이 되였습니다. 치료가 희망이 없게 되자 병원측은 《조쇠형》으로 방법이 없다는것이였습니다. 《조쇠형》이란 바로 갱년기가 앞당겨 로쇠가 온다는 말입니다. 갱년기가 앞당겼다면 신경, 정신증상도 페경과 함께 사라져야 할텐데 그의 증상은 왜서 페경2년7개월부터 더하여질가요?《금년에 52세인 나도 딸과 같이 페경이 되였지만 이렇게 곁사람까지 견디기 어렵게 굴지는 않았습니다. 애들이 어찌 월경이 가고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고…》 딸을 데리고 온 어머니는 머리를 절레절레 저었고 눈에는 눈물방울이 맺혔습니다.
녀성중 이런 갱년기가 아닌 《갱년기》는 하도 많습니다. 제가 근년에 본 48명의 전형적인 《갱년기》녀성들의 병력서를 다시 펼쳤습니다. 그들의 나이는 대부분이 35~40세였고 가장 어린것은 22세였습니다. 《저를 갱년기라고 합니다. 너무 일찍하지 않습니까?》, 《다시 월경이 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가요?》, 《치료는 끝없이 하였는데 끝내 페경입니다. 신경질은 더 말할 나위도 없고.》, 《행여나…》한가닥의 희망을 품고 찾아왔던 낯익은 그녀들의 말에서 나는 청춘을 갈망하는 그녀들의 불타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흑룡강성 녕안시 우씨는 첫아이를 잃고 두번째 임신을 했는데 자연류산이 된지 이미 5년이 지났습니다. 가슴속에 상처를 지닌 이들 부부는 아이를 보려고 치료를 정지한적 없었으나 아이는커녕 37세에 이미 페경된지도 6개월이였습니다. 조폭하여진 성격, 쇠퇴된 기억력에 그녀는 온몸이 차거워진데다 성감까지 차거워졌는데 남편마저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아이 잃은 고통이 너무 심하여 란소가능마저 쇠퇴해진 모양입니다.》
의사는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이렇게 책임을 거절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아이 잃은 고통이 세상에서 마지막 고통이라고 말하지만 그보다도 더한 고통은 아이를 다시 낳을수 없는 고통입니다.
《꼭 아이를 낳게 하리라.》 저는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원인도 찾았고 … 과연 부인병이 남긴 후유증도 치료하고 그녀의 적극적인 배합으로 월경을 회복시켰고 련이어 딸애까지 보게 하였습니다. 과연 새 생명이 그에게 정신적안위를 주어서인지 가짜 갱년기도 자취를 감추고 얼굴에는 가셔졌던 미소가 다시 어리게 되였습니다.
38세나는 김씨는 남편이 성병을 앓게 되자 그녀도 감염을 받아 미이코플라즈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치료를 견지한 결과 역한 냄새 풍기던 질분비물도 가셔지고 미이코플라스마도 음성으로 되였지만 특별히 많던 월경은 점점 적어지고 주기도 3~6개월에 한번, 그것도 위생수건 한번 갈아댈 정도였습니다. 심하던 배아픔은 경해졌으나 허리가 어찌나 아픈지 오래동안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바쁘고 신경질이 심하고 기억력이 쇠퇴되였습니다. 반복적인 검사를 하였어도 성병은 이미 깨끗이 치료되였으니 아마 갱년기가 련달아 시작되여서 그렇겠다는것이였습니다. 《갱년기가 너무 일찍한것 같습니다. 좀 더 연장시킬수 없을가요?》, 《이러다가 월경이 전혀 가버리면 정말 늙어지는것이 아님니까?》하지만 그녀는 갱년기가 아니였습니다. 비록 미코플라즈마는 음성이나 성병으로 초래된 만성골반염, 만성부건염은 치료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후유증을 남겼었습니다. 치료는 월경을 회복시켰고 신경, 정신증상도 스스로 소실되였습니다.
가짜가 많이 성행하는 시기라 진짜 갱년기를 확인하는 능력도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갱년기란 부분적부녀들이 45세이후 자연적인 페경전후 혹은 란소절제수술 혹은 방사선치료에 란소기능이 상실되면서 출현하는 각종 증상과 체증을 말하는데 페경종합증이라고도 합니다. 그 증상으로는 얼굴이 때론 붉어나고 열이 나는감도 이따금 있고 심장박동도 빨라지며 번거롭고 불안하며 성격이 조급해지고 쉽게 격동되며 정신이 집중되지 못하여 기억력이 감퇴되며 관절통이 있는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3~5년이면 증상이 자연히 소실되면서 로년기로 진입됩니다.
란소기능이 상실되는것이 주요원인이라고 한다면 병적으로도 란소기능이 상실될수 있는바 이때에는 년령제한이 없습니다. 녀성내부생식기의 만성염증들은 발생률이 높고 증상이 엄중하지 않을 때도 많고 그 근치률 역시 낮아 만성후유증을 남기게 되는데 이는 쉽게 《갱년기양종합증》으로 표현됩니다.
사회의 발전, 생활의 제고로 하여 갱년기가 앞당겨진것이 아니라 점점 늦어지고있습니다. 녀성은 일생에 30년 월경이 있던데로부터 지금은 거의 40년 월경이 있게 되였으며 페경도 늦어져 50~55세사이에 오게 됩니다. 하기에 갱년기증상이 심하다거나 갱년기년령이 앞당겨졌다는것은 이런 녀성들 대부분이
내부생식기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합병증이 있거나 병으로 인한 후유증이 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가짜갱년기에 속히우지 말고 항상 자신의 《젊음에 멍이 들지 않았는가를 살펴보십시오. 이미 병든 꽃이라 해도 다시 가꾸어보면 《재생》이 될 경우도 있으니깐요.
제6절. 우울증과 성공능장애
인류가 날로 로령화시대에 진입하면서 장수로인이 많아졌고 장수로인이 많아짐에 따라 로년우울증환자가 부쩍 늘어나고있는가 하면 시대의 발전과 함께 사회경쟁력이 가심화되면서 사람과 사람지간의 경쟁은 날로 젊은 사람들중에서도 우울증이 증가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우울증은 신심건강과 사업효률에 영향을 줄뿐만아니라 성공능에도 장애를 주게 됩니다.
⑴ 우울증의 개념.
우울증은 많이 보게 되는 일종 정감장애입니다. 이는 수억만인의 신심건강에 영향을 주게 되는바 다만 발작시간이 길고 짧거나 정도상에서는 부동할수 있습니다. 성치료를 주요로하는 환자들중 우울증은 많이 보게 되는 질병중의 하나입니다. 성공능장애는 우울증의 원인으로도 되며 또 이미 우울증이 있은 분들로서 성공능장애가 오기도 하며 량자는 서로 악성순환하면서 우울증도 성공능장애도 더 심각화되게 됩니다. 의사라면 반드시 이 량자의 상호관계를 구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공능장애로 하여 오는 경증반응성 우울증은 성공능의 성공적 치료로 해결될수 있으며 그와 반대로 성공능장애증상이 호전된 이후 반응성우울증도 신속히 소실되게 됩니다. 만약 우울증으로 조성된 남녀성욕저하, 음위, 혹은 녀성 성고조장애라면 혹은 성생활의 기타 장애요소가 없다 하더라도 성공능치료의 효과는 아주 차하게 됩니다. 그것은 우울증은 성욕과 성환기 반응능력을 손상하기때문입니다. 만약 식욕이 감퇴되거나 변비, 실면, 사유와 행동이 늦어지게 되여도 성공능과 기타 주요한 생리공능들에 파괴성적인 영향이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우울증의 고통은 성욕을 잃게 하며 성공능에 저항하게 되므로 실질상 생리성혈관 충혈성반응을 파괴시켜 남성의 발기는 실현되기 어렵고 용이하게 우울증의 영향을 받아 작은 우울증반응에 심한 성공능장애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우울증의 성행위능력에 주는 주요 작용은 내분비 및 심리요소입니다. 우울증이 성욕, 성환기, 성고조에 파괴성 영향이 있기에 우울증이 비교적 엄중할 때에는 성공능장애치료를 시작할수 없습니다. 오직 우울증이 통제되였다고 여겨질 때에만이 성공능 장애치료를 론하게 됩니다. 성공능장애중 조설, 질경련은 우울증의 영향이 아주 적기에 그 치료는 늦출 필요가 없습니다.
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은 부동한 질병요인을 갖고있으며 표현형식도 부동한바 주기성적 혹은 내원성적일때 즉 특수한 유발요인 없을 때; 특수한 손상, 좌절, 실패의 강력한 반응으로 환자의 자존심이 파괴당하였을 때; 유전성; 정신적으로 심한 영향을 받았을 때; 약물의 부작용 등 요인과 관계가 있거나 또한 생물활동성변화와 관계될 때 모두 우울증의 발생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감질병에는 어떤것들이 포괄될가요?
엄중한 정감성질병으로는 조강--우울증; 중한 우울증(우울성정신병, 내적원인우울증, 갱년기우울증 등)이 있는데 후자와 전자의 구별은 병사중 조광증상표현이 없습니다. 기타 특정적인 정감성질병으로는 환성병태인격--조광과 우울의 두가지 증상을 결부하였으나 조광증상은 우울증상에 비해 비교적 경하며 지속시간도 짧습니다. 심경(心境)이 렬악한 정감장애는 증상이 경하고 발병시간이 짧고 조광증 표현이 없는 심하지 않는 우울증을 말합니다.
우울정도의 판단:
의학상 贝克우울량표를 리용합니다. 병인이 각 문제들을 회답하는데 근거하여 점수를 얻게 되는데 총점수로 우울증정도를 판단하게 됩니다. 아래에 그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성명: 검사날자:
주의점: 매조의 문제들을 자세히 열독한후 당신이 감수정황에 근거하여 가장 접근된 가장 적합한 감수에 대하여 혹은 증상빈률이 가장 높은 감수에 대하여 찾아주십시오.
1. 0) 불편함이 없다.
1) 불편하구나.
2) 나는 줄곧 불편하고 정신차릴수 없다.
3) 너무 불편하여 견디기 어렵구나.
2. 0) 전도에 대한 신심을 잃지 않았다.
1) 전도에 대하여 신심이 없다.
2) 절망을 느낀다.
3) 전혀 전도가 없이 악운이 결정되였다.
3. 0) 실패했다고 보지 않는다.
1) 실패가 좀 많지 않은가?
2) 되돌아보면 늘 실패만 하였다.
3) 전혀 성공하여보지 못하였다.
4. 0) 무엇이든 모두 만족된다.
1) 이전처럼 어쩐지 많은 일들에 만족되지 않는다.
2) 다시는 그 어떤 일도 만족될수 없다.
3) 나는 일체가 만족되지 않고 모든것이 실증만 (짜증만)느끼게 된다.
5. 0) 속썩일 일이 없다.
1) 장시기 속만 썩는구나.
2) 줄곧 속이 썩어 견디기 어렵다.
3) 속 썩이지 않을 때란 종래로 없었다.
6. 0) 책벌을 받을 일이 없다.
1) 책벌을 받을것 같다.
2) 책벌을 기다리고 있다.
3) 나는 이미 책벌을 받고 있다.
7. 0) 실망해본적이 없다.
1) 나절로 자기에 대해 실망을 느낀다.
2) 나절로 내가 싫어졌다.
3) 나절로 나를 미워하게 되였다.
8. 0) 나는 누구보다도 못한데가 없다.
1) 나의 연약과 실수를 용서할수 없다.
2) 늘 자신의 과소를 질책하게 된다.
3) 불쾌한 일들의 발생으로 자기를 질책한다.
9. 0) 쉽게 울지 않는다.
1) 과거에 비해 울기를 즐긴다.
2) 지금은 늘 운다.
3) 과거에 잘 울었으나 지금은 울려해도 울음이 안 나온다.
10. 0) 죽으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1) 죽으려고 생각한적은 있었으나 행동은 없었다.
2) 나는 기쁘게 죽을수 있다.
3) 기회가 있으면 나는 꼭 자살하련다.
11. 0) 과거처럼 성낼줄 모른다.
1) 과거에 비해 쉽게 번뇌를 느끼고 성낸다.
2) 계속 성낸다.
3) 성나면 행동까지 표현된다.
12. 0) 타인에 대한 흥취를 잃지 않는다.
1) 과거처럼 타인에 대한 흥취가 없다.
2) 타인에 대해 거의 흥취가 없다.
3) 타인에 대해 전혀 흥취가 없다.
13. 0) 계속 정확한 결정들을 할수 있다.
1) 과거보다 결정을 내릴대신 질질 끄는 습관이 있다.
2) 이전에 비해 결단성이 차하다.
3) 근본적으로 어떤 결단도 할수 없다.
14. 0) 과거와 다름없이 보기 흉하지 않다.
1) 점점 흡인력이 없을가 걱정된다.
2) 이미 늙어가는 얼굴 흡인력을 소실했다.
3) 나는 인젠 보기만 해도 너무 추악스럽다.
15. 0) 여전히 과거처럼 일을 잘할수 있다.
1) 과거에 비해 일하기 힘들다.
2) 큰 힘을 들여서야 좀 일할수 있다.
3) 무엇도 할수 없다.
16. 0) 여전히 잠 잘 잔다.
1) 과거보다는 잘 자지 못한다.
2) 이전보다 1.2시간 일찍 일어나고 다시 잠들기 힘들다.
3) 이전보다 몇시간씩 일찍 일어나고 다시 잠들지 못한다.
17. 0) 피곤하지 않다.
1) 이전보다는 피곤하다.
2) 쉽게 힘들어서 일하기 어렵다.
3) 너무 힘들어서 일할 생각조차 없다.
18. 0) 식욕이 좋다.
1) 식욕이 과거보다는 못하다.
2) 식욕이 아주 적어졌다.
3) 식욕이 전혀 없다.
19. 0) 체중이 변화가 없다.
1) 체중이 2.5kg 이상으로 감소되였다.
2) 체중이 5kg 이상으로 감소되였다.
3) 체중이 7.5kg 적어졌다.
혹은 고이적으로 적게 먹고 감소시켰는가 아니면 자연적인가?
20. 0) 나의 건강을 걱정해본적이 없다.
1) 모병이 있지 않을가? 좀 아픈 부위가 있거나 식욕이 차하고 변비가 있다.
2) 자신의 신체에 대하여 념려하게 되고 다른 일들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3) 자기 신체적 모병만 걱정할뿐 다른 생각은 젼혀 없다.
21. 0) 성흥취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
1) 성흥취가 과거보다는 못한것 같다.
2) 성흥취는 인젠 없는것 같다.
3) 성에 대해 완전히 흥취를 상실했다.
만약 <9면 우울증이 없고 9~15면 중증(中)정도의 우울증이고 15>면 혹은 20이상이라면 확실히 중증정도 혹은 엄중정도의 우울증이 있습니다. 관건은 9-15의 사람들중 약 13.7%는 가양성이기에 림상관찰과 상세한 병사 조사가 더 이루어져야 하며 진일보 환자의 정서와 정감생태를 료해하여야 합니다.
⑵ 우울증이 성공능에 주는 영향
1. 경증, 잠시적 우울증
많은 사람들은 경한 잠시성적, 아주 짧은 시간적으로 우울정서가 있을수 있지만 림상에서는 진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잠시적 우울증은 성욕에 영향줄수 있으며 성활동의 비률을 낮추게 됩니다. 무엇때문에 성욕과 성고조능력은 우울증증상이 아직 명확한 표현이 없는데 이미 아주 명확하게 억제가 있는가는 아직 똑똑히 밝혀지지 못하였습니다. 우울증환자의 부부는 일찍 사업과 가정문제로 하여 신심이 없고 성욕감도 우선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경증우울중인 경우에는 흔히 일시적이여서 쉽게 자체 해결을 가져오게 됩니다. 좀 더 예민한 부부가 성상대이라 하더라도 잠시적으로 지나가는 증상으로 여긴다면 더 엄중하여질수 없고 여전히 정상 성공능을 쉽게 되찾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깊은 생각에 잠기거나 또는 이를 일종 질병으로 여기게 된다면 우울증 혹은 경한 우울중 환자의 성상대는 점차적으로 대방의 성욕이 감퇴되였다고 인정하게 되는데 기실 이는 성상대문제가 아닌 대방의 우울증으로 하여 조성된 오해입니다.
때문에 우울증 환자가 우선 상대가 병적이 아니라는것을 인식할수 있도록 초기에 도와주어야 합니다. 만약 사실이 정말 성상대가 성공능에 경한 문제가 존재하더라고 부부는 함께 우울증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과 성공능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상호관계문제와 원인 등을 함께 말하고 함께 원인을 찾아 제때에 상호 대화로 해결받아야 합니다.
우울증이 날로 엄중하여지면 성욕과 성능력의 감약도 날로 명확하여지며 가심화됩니다.
환자가 이미 가슴앓이에 지쳐 다시는 더 대방에게 성만족을 줄수 없으리라고 걱정하게 된다면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되게 됩니다. 그래도 겨우 지탱할수 있는 관계마저 아예 붕괴하게 됩니다. 그것은 일방의 우울증이 더 심한 곤경과 긴장을 촉진시켰기때문입니다.
이런 성상대지간의 관계에서 존재하는 문제는 남성들로 하여금 그들의 성생활에서 주의력을 자신의 성고조에만 돌리게 할뿐 그들의 성상대에 대하여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남녀쌍방의 성환기 반응곡선은 부동하고 녀성의 성환기는 남성에 비해 늦으며 성평정기의 형성은 비교적 시간적으로 길게 연장됩니다. 남성은 녀성과 달리 성환기로부터 성고조까지는 매우 잛은 시간이 수요되며 그후의 성흥취는 매우 빨리 감약됩니다. 때문에 남성은 반드시 성상대의 수요에 따라 사전에 성유희시간을 연장시키며 성고조후에 계속 온화한 성환기를 계속 할수 있는 기교를 련마하여야 합니다. 단순 고조를 중심으로 한 환자는 우울증처럼 타인–-성상대를 존중할수 없습니다. 남성환자는 늘 신속히 고조에 도달하고 일체를 결속하게 되는데 이런 성행위는 우울증 녀성에게서도 존재합니다. 또 어떤 남성들의 성고조는 완전히 조급한 심정을 경감시키려는 원인으로 진행되는데 이 역시 음위로 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성상대 녀성중에서도 성고조를 경험할수 없게 하는바 그가 아무리 노력하여 도달하려 해도 쟁취할수 없게 됩니다. 이는 실망과 노여움을 일으키게 하며 그 표현으로 혼자 날카롭게 성격을 변화시키는가 하면 자신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혹은 성대상 혹은 자기에 대하여 성내고 나중에는 두사람 모두를 우울중에 걸리게 합니다.
젊은이들중 특별히는 이런 “퇴화”경력이 있는 남성들중 최초성교에서 실패하였다면 그의 우울정서의 영향하에 나는 영원히 남자다울수 없다고 여기고 추호의 희망도 없는 페물로 간주하기에 우울증은 더욱 명확히 가중되여 자신을 포기하는 길로 나가게 합니다.
어떤 성상대는 근본적으로 전혀 성대방이 우울증이 있는것을 의식하지 못하기에 역시 상술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다른 한가지 원인으로 됩니다. 우울증은 늘 음페되여 신체증상이 있어도 우울증의 증상은 잘 모르고있습니다. 이를 “음페성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이런 환자는 자신의 존엄을 보지하려고 그 고통을 표현시키지 않습니다. 어떤 환자는 미소로 우울증을 음페하려고 하는데 이를 《미소우울증》이라 합니다. 경상적으로 함께 생활하지 않은 성상대로 말하면 이런 현상들은 더욱 용이하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성상대는 이런 우울증의 발생과 발전을 쉽게 감시할수 없기때문입니다.
2. 중증 혹은 엄중한 우울증
엄중한 우울증이라 하여 모두 성공능에 영향주는것은 아닙니다. 한 보고내용에 따르면 우울증중의 61%는 성욕을 상실하였고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중에서도 27%가 성욕을 상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우울증정도가 가중하여질수록 성공능장애의 정도도 진행성적으로 가중하여지며 흔히 성욕소실로부터 성반응까지 소실되게 됩니다.
혹은 성생활중에서 염오감까지 산생됩니다.
우울증 녀성의 성욕과 성교빈률은 정상녀성조에 비해 낮습니다. 성교통증과 성고조장애의 발생률과 성불능정도도 높습니다. 이 역시 이미 혼인과 성기본상황이 잘 평가된 생활하에서만이 우울증 환자의 성생활에 대하여 더 좋은 평가를 내릴수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혼인관계가 줄곧 긴장하다면 일찍 우울증이 발생전부터 이미 성관계는 매우 차하였다고 보게 됩니다. 그리고 우울증 발병전에는 성조화가 잘되였다면 이 우울증 발생후에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는 성문제라고 보아야 합니다. 근래의 조사에 의하면 속발성음위환자들중 18%는 우울증으로 인하여 성공능장애가 왔다고 합니다. 때문에 대다수 정황하에서 성욕억제는 음위전에 있었고 쌍방정감장애환자들의 성욕장애는 현저히 낮아져야 하는데 사실은 이와 상반됩니다. 우울증남녀의 주요 성공능영향은 모두 성욕감퇴입니다. 녀성은 성교통증과 고조형성이 없는 표현도 있지만 남성은 성고조능력이 녀성처럼 쉽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우울증남녀라 하여도 성공능의 영향은 비슷합니다.
연구결과가 실증한데 의하면 성공능장애와 혼인 문제로 하여 림상치료를 요구하는 환자중 20%는 모두 중증 혹은 심한 정도의 우울증이 있습니다.
경증 혹은 중증 우울증환자들은 자신의 우울증을 모르고있기에 자신의 성욕억제원인을 우울증과 련계시키지 못합니다. 때문에 그들에게 이 량자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련계시켜야 치료의 효률을 높일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3.성공능장애가 우울증에 주는 영향
사람들은 우울증이 성공능저하에 원인이 될수 있다는것은승인하지만 성공능장애가 우울증을 일으킬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서는 중시가 부족합니다. 례를들어 말한다면 어떤 성공능장애 환자들은 자살경향이 있습니다. 상세한 병사자료 특별히는 우울증과 성공능장애 증상의 발생순서를 밝혀본다면 어느 종합증상이 우선이고 어느 증상은 속발성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만약 대조결과 두 병적증상이 거의 함께 발생되였다면 일종 순환성적인관계일수 있습니다. 즉 이 두 증상의 엄중성은 모두 진행성적으로 과증되였음을 말하여줍니다. 다른 방면으로 이런 성곤난이 신경기능성원인으로 일어났다면 정신신경증상의 대상실조로 온 것으로서 성문제의 발생발전은 우울증원인이라고 분석됩니다. 사실상 성곤난으로 심리반응성 우울증이 있게 된것입니다.
⑶ 우울증의 치료
우울증의 치료는 복잡한 문제입니다.
항우울증약물의 선택은 림상경험과 판단의 기초우에 건립되여야 합니다. 쌍방우울증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약물은 锂盐입니다.
기타류형의 우울증약물들은 이 기본약물이 내약성이 있을 때 单胺氧化酶억제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치료는 부단히 경험을 모색하며 평상시 수요를 3~4차 시험하면서 효과적인 약물을 선정하고 금기약물들을 배제하여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치료실패는 늘 제량의 부족과 의사의 내심성 부족입니다. 대다수 항억제약들은 3주좌우의 투약을 거쳐서야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약물의 부작용 례하면 입이 마르는 것은 경하며 잠시적입니다. 소수환자들은 현운증이 있고 체위성 저혈압, 심실성심동과속, 전간발작, 고혈압위험상들이 존재하므로 치료 담당의사는 환자를 엄밀하게 관찰하여야 합니다.
7절 성공능과 생육능력은 한가지 개념이 아닙니다.
얼마전 전립선염으로 병원을 찾은 29세의 한 남성환자는 이런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발기능력이 차하고 조설까지 있다는것은 생육능력까지 상실하였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결혼을 눈앞에 둔 남성은 어쩐지 결혼후 성생활에 신심이 부족하여 미리 방법이 없을가고 찾아왔는데 만성전립선염, 음낭적액, 부고환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그러자 그 남성은 《이런 병들은 나의 생육능력까지 잃게 하지 않겠습니까?》고 당황한 심정을 숨기지 못한채 물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나는 아래와 같이 답변하려 합니다.
성공능과 생육능력은 모두 남성들이 매우 관심하는 문제입니다. 남성뿐만아니라 안해라하여도 역시 한가지 생각입니다.
일상생활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이 두가지 문제를 함께 혼돈하여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남성의 성공능은 강하면 강할수록 좋으며 이런 남성은 생육능력도 역시 강하다고 여기며 심지어 남자애를 낳는가 아니면 녀자애를 낳는가도 관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으로 하여 성공능이 그렇게 만족될수 있도록 강하지 않은 남성은 근심걱정이 가득하게 되여 심지어 큰 위기까지 빚어내게 됩니다.
단순 성기능의 강약으로만 생육능력의 강약을 추측하거나 련상하는것은 완전히 심리적으로 내린 자아평가일뿐 사실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성생활이 없으면 생육할수 없습니다. 이 점은 모든 사람들이 다알고 있으나 성활동이 있거나 혹은 매우 강한 남성이면 모두 생육능력을 갖고 있다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런 례를 들어 봅시다. 31세의 김경리는 사업도 뛰여나고 남성으로서의 재질도 만인이 알아봐주는 영준한 남성이였습니다. 가정에서도 부인에 대해 극진히 사랑하는 남성으로 사업과 가정이 모두 성공한 행복한 부부로 불리워 왔습니다. 그런데 2년의 지났는데 임신이 되지 않아 혹시 자신의 문제가 아닌가부터 찾아보고 자신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은 후 부인을 모셔 검진치료를 받게 하려고 계획하였습니다. 그의 첫마디 말이 《나는 성공능은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왜서 임신하지 못할가요? 부인이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가요?》《성공능이 좋다면 임신을 당연히 시킬수 있다.》《생육공능도 훌륭할것이다》는것은 도리가 없습니다. 검사뒤에 더 말하도록하고 생육능력이 있는가없는가부터 찾아봅시다. 정액검사결과 그는 《무정자》였습니다. 또 그 원인을 찾았더니 고환조직에는 정자를 만드는 《공장》이 전부 회멸되였습니다. 다시 생육을 회복시킬수 없게 되자 그는 정을 떼려고 애썼으나 그녀는 떠나지 않았고 애가 없어도 전혀 관계할 필요없다는 그녀에게 그래도 자기로 키운 애를 낳게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방법을 찾아달라 하였습니다. 《정자창고》의 정자를 빌어 수정하는 방법, 절차를 나는 꼼꼼히 그에게 설명드렸습니다. 부인을 사랑하는 그에게는 이것이 유일한 출로였고 또 그것을 원하는 남성이였습니다.
남성과환자중 절대다수의 불임증치료를 요구하는 환자들의 성공능은 정상이 였습니다. 이런 사실은 실질상 성공능의 강약은 남성이 주동적으로, 열정적으로 성공능표현에 참여하는가아닌가 등의 표현일뿐 생육능력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한 건강한 남성이라면 량호한 생식기관, 건전하고 완벽한 심리소질이 있고 완정한 심혈관계통, 정상적 신경내분비활동 및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성지식과 성기교가 있다면 정상적인 성기능을 구비하게 됩니다. 그러나 남성의 생육능력은 단순히 이런 조건들이 구비되였다하여 모두가 생육할수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아직 부족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남성의 생육능력은 고환이 생산할수 있는 정자수량 뿐만아니라 그 질량과 관계되게 때문입니다. 남성으로서 일정한 수량(몇천만, 몇억)의 정자를 생산할수 있으며 형태가 정상이고 활동력이 량호한 정자가 있어야만이 자연생물능력을 구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하선염(腮腺炎), 결핵... 등 병들은 고환의 정자산생기관을 파괴시키고 또 전립선염, 정낭염의 영향을 받으면 정액은 액화되지 않는 등은 모두 불임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성공능과 성능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성공능은 생육욕망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남성생육능력의 근본 보장이며 전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고환에서 생산하는 정자는 생명의 종자로써 남성생육의 근본입니다. 마치 농민들이 파종하여야만 종자가 자라고 꽃피고 열매를 맺을수 있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를 낳는가 녀자를 낳는가는 각종 인소의 영향을 받아 결정되는것으로 기본상 자연적으로 선택되는것이지 성공능의 강약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만약 강한 성공능과 생육능력을 모두 구비하려면 제때로 되는 이 방면에 영향을 줄수 있는 남성과의 전신검사가 진행되여야 합니다. 결혼전으로부터 진료받는것은 결혼후의 고민을 덜수 있으니깐요...
제8절.건강한 성을 위해 몇마디 조언 남기렵니다.
《성을알면 삶이 아름답습니다.》
《성이란 사랑과 미움이 함께사는 세상살입니다. 또한 누구나 아는 만큼 누릴수있는 신비로운 예술이기도합니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맞바꿀수 없는 성의 세계, 성의세계는 마음먹고 가꾸기 나름입니다.》
《사실 성생활이라는 것은 두통만 생겨도 손끝만 아파도 약간한 바깥 인기척에도 이루기 여려운 까다로운 운동이며 예술입니다》
《낮에 성공하려면 <강한 남자>가 되여야 하며 밤에도 행복하려면 역시 <강한 남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간이며 누구나 꿈꾸고 누릴수 있는 자유의지의 본능, 그것이 성(性)의 진정한 모습임을 우리는 모두 정직하게 받아들일 때가 왔습니다.》
《정상적인 성기능과 성욕의 유지는 심신의 건강상태를 나타내주는 가장 예민한 지표입니다.》
《넘치는 행복을 원한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고상한 부분을 찾아 새롭게 고쳐나가는 것, 거기에 사랑과 성공의 에너지가 숨어 있습니다.》
《사실 성의 분발을 혼자서 괴로워 할 리유는 없습니다. 부부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마땅히 성생활에 만족할 권리가 있고 불만이 있으면 서로가 합력하여 해소하는데서 사랑은 무르익습니다.》
《사랑보다 일, 사랑보다 명예를 중시하는 남자라 할지라도 사랑을 잃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거세된 수컷처럼 나약한 모습을 보이게 될것입니다.》
《성기능장애는 다른 증세와 마찬가지로 신체의 기질적 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병>입니다. 내놓고 자랑할 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숨겨야 할 창피한 병도 아닙니다. 치료하는 순간부터 인생이 행복해지는 그런 야누스적인 질병입니다.》
《장수하길 바란다면 성에 대해 끝없는 미련을 가집시다. 규칙적인 성생활은 장수의 최대 비결입니다.》
《아무리 기질적인 성장애로 고민하는 남편이라해도 정신적인 안정감을 공급하는 안해 앞에서는 이런것도 문제될것 없습니다. 남편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안해의 능력이야 말로 남성마음속을 차지하는 뿌듯한 사연입니다.》
《사랑의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지 않으면 그것은 부평초와 같아 물결헤 흘러가버리기 쉽습니다.》
《성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귀중한 보물을 버리고 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1분이 모자라 서글퍼지고 1분이 넘쳐 행복해지는 성의 세계, 넘쳐나는 행복을 원한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고장난 부분을 찾아 새롭게 고쳐나가는 것 거기에 사랑과 성공의 에너지가 숨어있습니다.》
《성공하려면 강해져야 합니다. 남자가 성공하려면 성공(性功)이 있어야 합니다.》
《동상이몽의 밤은 서로를 영원히 불행하게 만듭니다.》
《성기능장애는 다른 증세와 마찬가지로 신체의 기질적 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병>입니다. 내놓고 자랑할 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숨겨야 할 창피한 병도 아닙니다. 치료하는 순간부터 인생이 행복해지는 그런 야누스적인 질병입니다. 》
《사랑은 진실로 명리를 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넓은 마음으로 귀하거나 비천을 따지지 않습니다.》
《사랑은 너그러움으로 은노(恩怒)를 따지지 않습니다.》
《사랑은 영원히 전심으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명도로 녀자는가되여성의신비로움에 안주하며 둘둘이 자기들만의 아름다운 삶을 누벼가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건강>이란 <건>은 병이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강>은 즐겁다는 것을 뜻합니다. 총적으로 병이 없으면 편안하고 즐겁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각자의 사회적역활이 부동한 것처럼 매개인이 건강에 대한 가치와 개념도 조금씩은 다름니다. 그중에서도 성건강에 대한 인식차이는 더 뚜렷합니다. 그것은 성건강은 한사람 만을 위한것이 아닌 한 가정의 행복을 뜻하며 육체의 건강은 물론 성이주는 정신적 쾌감도 의미하기 떄문입니다.》
《성건강은 젊음과 장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정력과 자신감을 갖다줌으로써 이 사회를 보다 밝게 이끌어 나갑니다.》
제9절.남녀성반응주기와 인체변화
인류성반응 주기는 4개 계단으로 획분합니다. 즉 흥분기, 평정기, 고조기, 회복기 순서로 성반응이 진행됩니다.
흥분기: 성욕의 발동으로 신체는 성긴장계단에 진입합니다. 육체적 혹은 정신적 성자극으로 일어나는 흥분을 말합니다.
평정기: (고조기 원기라고도 함) 흥분기후와 고조기전 짧은 한시기 성긴장은 평온하게 발전하게 됩니다. 반분 혹은 몇분간의 시간 지속되는데 조설이 있는 남성은 감수할수 없고 녀성이 만약 시간이 너무 짧다면 그것은 성고가 아주 강력함을 의미합니다.
고조기: (쾌감기, 오르가즘기, 극치기라고도 부릅니다.) 성반응에서의 고봉을 말합니다. 성긴장과정중 가장 짧은 순간으로 겨우 몇초 지속됩니다. 파도식의 쾌감을 느끼게 합니다.
해소기: (해소기, 쇠퇴기라고도 부릅니다.) 신체의 근육 긴장이 점차 이환되고 성에네르기도 충분히 방출되고 혈관 충혈도 점차 없어지는 과정으로 5~10min걸립니다. 녀성이 고조기가 없었다면 이시간은 몇시간 지어 반날 혹은 그보다도 더 연장되는데 실제상 흥분기도 거꾸로 진입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남녀성반응은 모두 비슷하여 명확한 규률성이 있지만 또 각자는 자기의 특점을 갖고 있습니다. 남성의 성반응 주기는 오직 한가지 류형만으로 존재하지만 녀성의 성반응 주기는 3가지 류형이 있습니다.
도표로 표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남성성반응 주기
녀성성반응 주기
남녀 성 반응주기에서의 각계단에 생식기 반응과 생식기외 반응을 요약하여 보기로 합시다.
녀성성 반응주기와 생식기 반응
|
흥분기 |
평정기 |
고조기 |
회복기 |
음핵 |
음핵은 부어나는 혈관충혈의 증가와 관계되며 음핵길이는 증가됨 |
음핵은 정상 음부에 드리워진 위치였으나 이때는 수축하면서 치골결합에와 수직으로 되며 크기가 반쯤 쭐어든다. |
관찰되지 못했음 |
고조기후 5~10s이면 정생위치로 회복되며 부운상태와 혈관출혈도 천천히 소실됨 |
질 |
어떤 형식으로든 성자극만 시작되여 10~30S내에 질은 습윤해지고 질관이 확장되고 질벽은 혈관충혈로 연한 자홍석으로부터 짙은 자홍색으로 변화됨 |
질외 1/3부분은 넓이와 심도상 모두 진일보 증가 됨 |
성고조가 시작되여 0.8s의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5~12차 수축되는데 3~6차 수축후 수축지간의 간격은 연장되고 수축량도는 감약됨 |
신속히 쇠태기에 진입하면서 질벽은 이환되여 정생성격을 회복합니다. (10~15분 시간이 걸립니다. ) |
자궁 |
자궁위치는 좀 높아가며 자궁체의 응격성이 건립됨 |
충분히 상승되여 가골반에 도달되며 질중점 평면에 천막을 쳐준듯한 작용을 하며 자궁체의 응결성은 증가됨 |
자궁저부로부터 수축이 시작되여 중단에 이르며 자궁하단에서 종결됨. 수축시 성고조체험의 강도와 평행되며 자궁을 평시에 비해 50%의 증가후세를 보임 |
궁경외구는 20~30분간 조금 열려져있고 자궁은 다시 하강하여 골반강내에 되돌아와 자극이 없는 휴식을 하게됨.
궁경도 하강하여 정액속에 담겨져 있게 됨. |
대음순 |
비경산부:대음순은 얇아지고 분리되고 음도외구앞 측면으로 올라감.
경산부:혈관 충혈로 직경도 증가됨. 경하게 옆으로 이동하여질이 열림을 방조 |
비경산부:음순은 정막충혈로 엄중하게 종대됨.
경산부: 진일보의 혈관 충혈성 종대는 정맥곡장정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
관찰되지 못했음 |
비경산부:정상두께의 중선의 위치로 회복됨
경산부:음순 혈관 충혈이 회복됨 |
소음순 |
소음순은 두터워지고 학장됨. 이로하여 질은 거이 1cm 길어짐 |
아주 맑은 색갈 개변이 있음.그 범위 맑은 홍석으로부터 자홍색으로 빛납니다. 성적, 피부 변화 반응은 성욕고조가 린근하였다는 특수 표시이기도 합니다. |
관찰되지 못했음 |
10~15s내에 색갈은 암홍색 혹은 맑은 홍성으로부터 분홍색을 띠며 혈관충혈로 인한 대소의 증가는 소실됩니다. |
바르톨린선 |
관찰된지 못했음 |
장시기 진행되는 성고중 맑고 끈끈한 점액을 분비하여 음도구의 윤활작용을 함 |
관찰되지 못했음 |
관찰되지 못했음 |
녀성성 반응주기와 생식기이외반응 |
|
흥분기 |
평정기 |
고조기 |
회복기 |
유방 |
유두 발기는 피하정액 분포와 같이 확산발전 범위가 증가되며 유방은 증대되고 유훈이 종대 |
유방이 진일보 증대되고 유훈이 현저하여 충혈 증대되여 유두가 포만하여 집니다. |
관철되지 못했음 |
유훈이 충혈과 유두 발기가 신속히 해소 됨으로 유방 체적도 정상적으로 돌아감. |
성홍조 |
흥분후기에 나타나는 붉으색 만점은 상복부로부터 신속히 유방에도 나타남 |
성홍조는 충분히 발전하여 후기에는 전신에 확산함 |
홍조 정도와 성고조 경력의 강도와 평형되며 그 발생률은 75%에 달함 |
성홍조 출혈시와 상반되는 순서로 신속히 해소됨 |
근육강직 |
질벽의 확장. 복벽과 늑간근육 장력의 증가됨 |
근육장력이 진일보 증가됩니다. 면부, 복부, 늑간, 근육은 반경련성 수축이 나타남. |
근육강직 공제 능력이 상실되여 많은 근육들이 마음대로 수축과 경련을 일으키게 됨 |
근육강직이 5분이상 연장되나 소실은 혈관충혈에 비해 늦어짐. |
직장 |
관찰되지 못했음 |
자극기술에 의존하여 직장 활약근은 의식적인 수축이 진행됨 |
고조기 수축과 함께 직장 활약근도 자동적으로 수축됨 |
관찰하지 못했음 |
환기과도 |
관찰하지 못했음 |
본기 말기에야 반응이 표현이 발생됩니다. |
호흡빈률은40차/분. 환기 강도와 지속시간은 성긴장 정도와 일치합니다. |
조기에 정상으로 회복됨 |
심동과속 |
심률 증가는 성긴장도의 증가와 평형되며 자극 기술과는 관계가 없음 |
심률이 평균
100~175/min로 높아짐 |
심률 범위는 110~180/min이상이며, 녀성은 남성보다 더 높은 성욕고조 강도상의 변화가 나타남. |
정상으로 회복 |
혈압 |
혈압이 높아지는데 성긴 장도의 높아짐과 정 비례하지 자극 기술과는 관계가 없음 |
수축압2.67~8.00kpa
이 환압은 1.33~2.67 kpa높아짐 |
수축압은 4.00~10.7/ kpa
이환압은 2.67~5.33/ kpa높아짐 |
정상으로 회복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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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되지 못했음 |
관찰되지 못했음 |
관찰되지 못했음 |
전신 발란이 나타나지만 이는 육체 활동 정도와는 무관함. |
남성성반응주기와 생식기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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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기 |
평정기 |
고조기 |
회복기 |
음경 |
발기는 신속히 발생. 이기가 연장될때면 부분적으로 발기는 소실됨.
재차 발기를 할때 내성적 자극이 개입되면 용이하게 손상을 받음. |
관상구 변연의 음경 직경은 증가됨.
귀두 색갈이 개변되나 사람마다 일치하지는 않음. |
음경뇨도 전체의 배출성 수출이 진행됨. 시작시 수축의 간격은 0.8초. 시작전에 3~4차의 수축이있고 비률과 배설력은 감사되며 미약한 수축은 계속 몇초계속됨 |
두개 계산으로 획분: 1.혈관 충혈이 신속히 해소되여 음경 평시에 상태의 50%에 도달.
2.천천히 정상상태로 회복되여 평상시 연장과장을 이룹니다. |
음낭 |
음낭주머니가 평평하게 두터워지고 평평하게 (두터워)상승함 |
특수반응이 없음 |
특수반응이 없음 |
충혈과 팽팽하였던 음낭 외부현상이 신속히 소실. 외막의 주름이 다시 나타남.때론 이증생이 연기되기도 함. |
고환 |
량측 고환이 외음부 방향으로 상승하여 정색도 짧하짐 |
고환이 증대되여 평시의 50%좌우 더 커짐.
고환이 상승이 외음부에 다달아 긴밀한 접촉을 이룹니다. 성욕고조의 린손을 표달하는 특수 체증이기도 함. |
반응을 기록 못했음 |
고완의 혈관 총평성 증가는 소실되여 충분히 이완됨
음낭내에 하강되나 그속도의 신속과 환만한 발생은 평정기가 긴가 짧은가와 관련됨. |
무속기관 |
관찰되지 못했음 |
관찰되지 못했음 |
부속기관의 수축으로 사정은 불가 피면한바 사정의 시작 감각을 느낌 |
관찰되지 못했음. |
부뇨도선염 |
관철되지 못했음 |
사정전 배설된 2~3방울의 정액의 래원임. 그 발생시간과 녀성 전정선체의 분비 활동과 상용하며 이액체중에서 활동하는 정자를 보게 됨. |
관찰되지 못했음 |
관찰되지 못했음 |
남성성반응주기와 생식기이외반응 |
|
흥분기 |
평정기 |
고조기 |
회복기 |
유방 |
유방말기(평정기도 연장되여 발기될때도 있음) |
유도 발기와 팽창(사람마다 일치하지는 못함) |
관찰되지 못했음. |
유도 발기가 해소됨(더 연장되기도 함) |
성흥조 |
관찰되지 못했음. |
반점, 구진같은 홍조들이 평정기 말기(불일치)에 출혈. 하복부로 부터 계속 앞가슴, 목, 얼굴, 어깨…….등으로 |
성홍조의 흥분과 발전은 그 정도와 성욕 고조의 강도와 평행됨(25%의 발생률을 보임) |
성홍조 출혈시와 상반되는 순서로 신속히 해소됨. |
근육강직 |
근육긴장:
고환의 부분적상승. 복벽과 늑간근육 장력이 증가 |
의식적이던 비의식적이던 근육 긴장이 진일보 가심해짐. 면부. 복부.늑간근육이 반경련성 수축이 있음. |
의식적 공제는 소실되고 비의식적으로 근육체들이 수축과 경련을 일으킴. |
근육강직이 5분이상 연장되지 않으나 그 소식은 혈관충혈처럼 신속하지는 않음. |
직장 |
관찰되지 못했음 |
자극기술에 의존하여 직장 활약근은 의식적으로 수축됨. |
직장활약근은 0.8초의 간격으로 비 의식적 수축을 하게됨. |
관찰되지 못했음 |
환기과도 |
관찰되지 못했음 |
본기 말기로 부터 환기과도 현상이 나타남. |
호흡 빈률이 40차/分에까지 이르며 환기과도와 지속시간은 성긴장정도를 표명. |
관찰되지 못했음 |
심동과속 |
심률 증가는 성긴장도의 증가와 평성되며 자극기술과는 관계가 없음. |
심률이 평균 100~175/ min으로 높아짐니다. |
심률 범위는 100~180min |
정상으로 회복됨 |
혈압 |
혈압이 높아 지는데 성긴장도의 높아짐과 정비례하지 자극 기술과는 관계가 없음. |
수축압은 2.67~10.7kpa이환압은 1.33~5.33kpa도 높아짐. |
수축압은 5.33~13.3kpa이환압은 2.67~6.67kpa로 높아짐 |
정상으로 회복됨. |
발한반응 |
관찰되지 못했음 |
관찰되지 못했음 |
관찰되지 못했음 |
의식적이 않인 발한반응이 일어나기는 하나 일치하지 않음 많이는 발과 손바닥 |
2009년11월27일
제10절. 남녀정감과 성반응의 부동점
건강한 성을 위하여 남성은 녀성도 알아야 합니다. 참고로 《남녀정감구별》과 《남녀성반응의 다른점》을 간단히 소개하려 합니다.
1. 남녀정감구별:
1) 남성은 눈으로 복사하고, 녀성은 마음으로 전도합니다.
2) 남성은 신속하고 맹돌격으로 녀성을 추구하나, 그 결과는 왕왕 비온뒤 개인날과 같습니다. 녀성은 천천히 침투하는데 물방울로 돌을 구멍내는 격입니다.
3) 남성은 멀리 달아나는 방법 (혹은 날아가는 방법이라고도 합니다) 으로 녀성을 시험합니다. 녀성은 약속을 어겨 제때에 오는가 아니면 늦게 오는가로 시험합니다.
4) 남성의 련애는 가련한듯 합니다. 녀성은 신경전입니다.
5) 남성은 련애기간에 녀성의 라체를 볼것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녀성은 마음과 령혼을 고백할것을 갈망합니다.
6) 남성은 감언리설로 녀성을 살인마귀같은 손아귀로 강박적으로 끌어 안기부터 하려합니다. 녀성은 아름다운 얼굴로 남성을 꿇어 앉게 하는 미혼전을 벌입니다.
7) 남성은 복잡한 련애과정을 간단하게 만들려 합니다. 녀성은 련애시 간단한 일도 복잡하게 만듭니다.
8) 남성은 무정하게 처음 련애인임에도 불구하고 한차의 음료로 간주하고 갈한 목을 추기고 나면 전혀 아까와하는 마음이 없이 던져 버립니다. 녀성은 진지하게 첫 련인을 자기를 키워준 젖줄기인양 일생동안 그 맛을 기억하며 회억합니다.
9) 현시대에서는 남성이 녀성을 택할 때에는 얼굴을 묘준합니다. 녀성은 남성의 돈지갑을 묘준합니다.
10) 돈많은 남성은 녀성으로 하여금 안전감이 없게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녀성은 남성들로 하여금 욕망을 잃게 합니다.
11) 남성은 할일이 없어 놀음으로 한 련애기에 그 결과는 번뇌로 남습니다. 녀성은 신기하게 여겨 끌려들어가기에 그 결과는 실망입니다.
12) 남성은 이 녀인이 첫번 련인이였으면 합니다. 녀성은 이 남성이 마지막 련인이였으면 합니다.
13) 남성은 마치 천년 묵은 술마냥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진귀하여지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사랑스럽습니다. 녀성은 마치 신선한 우유마냥 질보증 시기가 짧고 진주가 누런 색갈을 띤 모양으로 풍채를 잃습니다.
14) 남성은 애정을 얻은후에는 피곤을 느낍니다. 녀성은 애정을 잃으면 마음이 허전합니다.
15) 남성은 남들에게 어려보이는것을 싫어합니다. 녀성은 남들이 늙었다는것을 싫어합니다.
16) 남성은 소침한 정서로 자신을 억제합니다. 녀성은 내심한 화장으로 자기의 얼굴을 엄페합니다.
17) 남성은 피부도 청춘을 표시합니다. 녀성은 일종 가치로 청춘을 표시합니다.
18) 남성의 입맞춤은 일종 되받아온 임대돈입니다. 녀성의 입맞춤은 큰 수목의 투자돈입니다.
19) 남성의 침묵은 텅빈방입니다. 련애시 녀성의 살뜰한 관심은 함정입니다.
20) 남성은 성은 있으나 사랑이 없습니다. 녀성은 사랑이 우선이고 후에 성을 요구합니다.
21) 남성은 돈있으면 나쁘게 변합니다. 녀성은 나쁘게 변하면 돈이 있습니다.
2. 남녀성반응의 다른점:
남자 |
녀자 |
직접적이고 능동적입니다 |
간접적이고 수동적입니다 |
흥분이 시작되면 언제라도 곧 성행위로 들어갑니다 |
키스나 애무 등 애정이 듬뿍 담긴 행위를 지속적으로 받아야만 점차 흥분이 고조되여갑니다 |
어느 녀자하고도 쉽게 상대할수 있습니다 |
애정의 대상을 특정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의 상대는 이 남자뿐》성욕은 보통 월경주기와 관련되여있으며 어느 정도의 주기를 가지고 반복됩니다. (배란일직전이 가장 강함) |
성충동은 사춘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
결혼하여 남편과의 관계를 반복하면서 차츰 개발되여 나타나는것이 대부분으로 결혼후 서서히 충실해져가고 무르익어 갑니다 |
렇다면 육체의 합일이란 무엇인가요?
단순히 섹스를 통해 씨앗을 주고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것은 각자가 인격적으로 두사람이 전체에서 합일을 이루게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두사람의 삶이 그들의 인생의 앞날에서 같은 방향과 보조를 취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성의 만남을 통하여 다른 차원의 삶의 의미가 주어지게 된다는것입니다.
제2장 고양이의 변신
고양이의 변신
치마폭 밑에서 고양이가 변신한다
번개되여 움츠렸다 뛰여내려……
유수(俞鼠:클리스토리스)를 맹공격하는
룡빛 한 오리
순간꽃입에감겨
꼬리로 세수하던 호랑이
풍만한 엉덩이찾아
이리저리 힐끔힐끔
어깨에 나무 메고
앞발로 개미허리 꼭 껴안은 원숭이
외나무 다리 건너다 함정에 빠진다.
제1절. 남성사정이 녀성성감에 주는 영향
우선 사정이란 무엇인가부터 알아봅시다. 사정이란 남성성공능중의 한가지입니다. 사정은 남성의 성반응중에서 극치감기의 정액배출 현상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많은 남성들에게는 사정장애가 존재하는데 사정장애중에서 성기능의 만족도를 감소시키는 조루증이 림상적으로 가장 흔히 접하게 되는 사정기능장애이며 이와 반대로 되는 개념의 지루증이 있습니다. 한편 일차성 혹은 이차성으로 사정액의 감소 및 소실을 유발하는 사정불능증, 역행성사정, 사정관페색 등의 사정장애가 있으며 때로는 이들은 불임과 련관되어 평가되기도 합니다.
이런 사정장애가 남성의 성공능과 남성불임에 영향을 준것은 물론 사정은 녀성성감에도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럼 아래에 정상적인 남성사정이 녀성성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 가를 살펴보기로 합시다.
사정은 녀성성감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줄 뿐만아니라 녀성의 성감을 완미하게 만들며 녀성성감을 고조에 이르게 하며 이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녀성으로 하여금 성대방에 대한 진귀성을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합니다.
불사정 혹은 사정공능이 완벽하지 못한 남성은 부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사정을 못한다 하여 나는 만족되지 않을수 있지만 녀성에게야 무슨 차별이 있겠는가? 그러니 녀성은 남성이 사정을 하든 못하든 몰라도 되는 일이다.》라고
표면상으로 보면 이것도 그렇듯 하지만 생리적기관의 상태로부터 고찰하여보면 사정시 녀성의 각종 성반응은 성교시 기타 그 어느 시기보다 매우 명확하고 강렬합니다. 음경의 추동력 마찰력으로 인하여 녀성의 소유의 모든 배합동작들은 이미 모두 출현되였습니다.
이런 의의에서 보면 남자가 사정을 하든 안하든 녀성의 성고조의 충분한 표현을 실현하는데는 별로 관계가 없는것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남성의 이런 생각은 틀려도 아주 틀렸습니다. 실질상 대다수 녀성들은 확실히 정액이 강력히 쏟아져나오는 격정을 느낄 때 생리상에서는 어떻게 해석할수 없는 그런 감수를 받게 됩니다. 이런 자극은 녀성으로 하여금 강력한 욕망과 흥분속에서 즉시 결정적인 감각으로 전환되면서 음경으로부터 남편전신에서 불타오르는 흥분을 감각하게 되며 이런 격정의 고조중에서 또 진일보의 자극으로 증장되여 더는 참을래야 참을수 없는 흥분으로 녀성을 사로잡고 남편의 몸에 꽁꽁 얽매여 긴밀히 부착되는바 한촌의 피부도 떨어질 자리를 남기지 않습니다. 그에 따라서 정액이 마치 격류마냥 쏟아지는듯한 충격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그렇게도 명확한 감각으로 녀성은 기다림속에서 또 그도 그렇게 강력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이때 동시에 또 극기의 쾌감과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고 편안한 감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렇게 녀성은 쾌락으로부터 지구적이며 아주 가볍게 정액을 성주마냥 완미하고 화합된 정서로 받아들이고 녀성의 쾌감은 이런 고조속에서 성의 아름다움으로 간직되면서 남편의 격정이 결속될 때까지 녀성의 격정은 점점 완전히 소실되게 되는데 격정시 쾌감은 오래동안 간직되면서 그 감정이 연장되기도 하여 남성보다 더 오래동안 또 남성이 있을수 없는 몇차의 고조로 전환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정액이 뿜겨나와 녀인질과 궁경주변의 궁룽에 대한 자극이 아니라 물보다 더 농축된 정화인 정액이 녀성 전신세계를 촉촉히 젖혀주는것으로 여겨준다면 더 적절할것입니다. 정액이 뿜겨나오는 그 한 찰나에 녀성의 전부는 성교의 아름다움을 갈망히게 됩니다. 이로 하여 녀성은 생기발랄하고 강하고 유력함을 감수받게 되며 자기의 생명에 청춘활력의 수요인 감로수가 주입된감을 느끼게 되며 남성도 능히 생명을 키울수 있는 유즙을 침투시킬수 있다는것을 련상시킵니다. 또한 이시각에 대방의 사랑은 더없이 적실하고 그렇게도 진실하고 영원한 떨어질수없이 친근하게 여겨집니다. 일체 심후한 환상과 앞날에 대한 갈망은 마치 자신의 가장 깊숙하고 은밀한 부위가 적셔짐으로 하여 실현되는 감을 느끼게 하며 일체 심후한 달고도 더 달게 생각되는 애정은 마치 남성체온의 옥같이 귀중한 액체에 의해 중시되는것 같고 남성의 헌신 역시 류동속에서 흘러나와 녀성의 깊숙한 곳에 액체로 남아 녀성을 방조하며 고독과 비애, 처량감을 가셔주게 됩니다.
때문에 남성은 녀성을 마치 남성의 성고조와는 관계가 없고 남성의 성고조마저 느낄줄 모르는 그저 자신의 노리개로만 느낀다면 녀성의 성고조도 격발시키지 못할뿐만아니라 자신도 영원히 성고조가 없고 사랑의 위대한 힘을 과시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쌍방의 성조합으로는 자신의 강하지 못하던 성고조도 높일수 있고 녀성은 그중에서 보석처럼 빛나게 된다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제2절.남성들의 가장 치명적인 작은 비밀
아무리 《대남자》이라 할지라도 꼭 치명적인 작은 비밀이 있는바 세심하면 꼭 이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1.남성은 쉽게 한 녀인을 즐겨할수 있으나 한 녀인을 깊게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2.남성은 감정의 왕국에서 절대적으로 멍청한 군자입니다. 녀성이 말듣기를 원하기만하면 그는 무엇이든 다 들어주게 됩니다.
3.남성은 보편적으로 외모가 온순한 녀성을 즐기게 됩니다. 자기의 정력을 사업 혹은 기타에 허비하려고는 하지만 녀인을 정복하기 위하여 정력의 전부를 허비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4.남성들은 자기에 대하여 너무 좋아하는 녀성을 중시하지 못합니다.
5.남성들은 녀성이 너무 매달리고 때리고 하는것을 두려워하나 자신은 또 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아직 따라잡지 못한 녀인을 좋아하게 됩니다.
6.남성의 꿈이라면 우의계선을 초월한 자기를 알고도 남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7.남성은 외성적인 태도로 애정을 얻고 버리려고 합니다. 감정과 성적으로 한사람을 아주 사랑하지만 그녀는 아주 좋은 나의 녀성이 아니다라고 여겨질 때에는 쉽게 그녀를 버리고 가장 생활에 적합한 다른 녀성을 구하게 됩니다. 남성은 련애와 결혼은 두가지 일로 여기며 많이는 결혼을 지연시키려 합니다. 근본원인은 자기신변의 이 녀성은 상상중의 좋은 처로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8.남성은 처에 대한 요구는 외형상에서 가능하게 애인에 비해 낮습니다. 그러나 성격상에서는 요구가 더 높습니다.
9.총명한 녀인을 알아내거나 즐길줄 아는 남성은 아주 적습니다. 이런 녀인들과 함께 있으면 남성들은 늘 안전감이 결핍한것 같이 여겨집니다.
10.내가 즐겨하는 녀성이 한장소에 있을때 남성은 흔히 아래와 같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말이 많습니다, 총명성을 보이려 합니다, 평소에 비해 퍽 감개무량하여 집니다, 많이는 사업성공에 말을 돌리려 합니다, 평상시에 볼수 없던 녀인의 마음같은 어린애같은 부드러운 자신을 표현합니다, 많이는 자기가 생각컨대 쉽게 웃을수 있는 화제로 여러사람들을 웃기기도 합니다.
11.한 남성은 동시에 《대남자》로 될뿐만아니라 《째째한 남성》으로도 될수있습니다.
《대남자》일때 녀성이 완전히 자기의견을 견지하지 말고 남성을 따르고 남성을 밀어주기를 바랍니다.
《째째한 남성》은 자기의 연약하고 무능한 일면을 알고 있기에 어찌해야 할바를 모릅니다. 똑똑히 말한다면 매우 많은 질투심만 가득하고 자신은 어쩔바도 모르는 남성인가 하면 또 마치 어린애처럼 용이하게 달랠수 있기도한 남성입니다.
12.남성은 녀성을 추구할때에는 일체 자유를 다 버리면서까지도 녀성을 따르지만 녀성을 얻은 후에는 자유의 중요성을 날이 갈수록 더욱 갈망합니다.
제3절.남성들의《바람기》심리
녀인들은 늘 남성이 바람기 있다고 나무람합니다. 특히 미녀앞에서는 더욱 얼어붙는 격이지요. 우리나라 청년남성들의 성심리습관을 아래와 같이 찾아봅시다.
1.외담하기를 즐깁니다.
몇몇남성들이 함께 있을때 특히 잘아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외담하기를 즐깁니다. 이런 상황을 저급적이고 우추하다고만 보지 마십시오. 이는 남성들에게서 흔히 보게 되는 성심리반응입니다. 그 주요원인은 3가지 입니다. 한가할때 이런 쓸모없는 말들로 생활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기분의 조화로 용합을 이르기도 합니다. 부근에 녀성이 있다면 이런 말들에 대한 그 녀성의 반응도 시탐하고 싶어합니다. 이외에도 어떤 사람들은 성고갈의 긴장상태에서 풀어주고 성욕을 발사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2.녀성을 만지려합니다.
남성들은 선천적으로 이성을 접촉하려는 강력한 욕구가 있습니다. 이는 동물학에서의 한개 원리---성행위 수컷만이 발휘할수 있는 적극성이라고도 합니다. 련애중의 남녀, 남성은 특별히 녀성을 만지고 싶어합니다. 이는 서로의 친밀감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싶고 내심적으로 확인하고 싶어서입니다. 다음은 그의 이런 생리, 심리요소는 첫발자국에서 두번째로 세번째로 도달하고 싶어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만약 손에 키스하고 나면 계속하여 어깨에, 목에…키스하는것처럼입니다.
3.녀인의 라체를 보고싶어 합니다.
남성은 라체사진과 탈의무에 흥취를 느낍니다. 그것은 녀성은《촉각형》이고 남성은《시각형》이기때문입니다. 녀성이 가리고싶은 부위일수록 남성은 더욱 자극성을 느낍니다. 그것은 남성의 상상력이 자극받으면 다음의 정경을 생각하며 동시에 자기가 최후의 그 부분마저 벗기고 싶은 생각이 강력하기때문입니다. 때문에 경박한 녀성에 비해 수줍음을 타는 녀성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느낍니다. 실은 남성이 녀성의 라체를 보고싶은 심리는 녀성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렇게 강력하고 주동이 되지 못할뿐입니다.
4.녀성을 즐겨봅니다.
생활중에 이런 현상은 많이 봅수 있습니다. 큰 거리에서 두조의 남녀가 서로 반대방향에서 스쳐지나갈때 모두 상대방에게 눈짓합니다. 이때 녀성의 눈길은 상대녀성에게 두는데 이는 서로의 경쟁, 대응, 비기는 심리이며 남성은 상대녀자에게 그저 무의식간의 다시성(多视性)으로 보는것입니다. 생활중에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한 남성이 금방 사랑하는 녀자친구와 작별인사한후 다른 예쁜 녀성을 보게 되면 찬미말을 쏟아냅니다.
5.녀인의 과거를 알려합니다.
련애단계에 있는 남성은 직접 혹은 간접적이라도 녀성의 과거를 즐겨 묻습니다. 왜서 인가구요? 이는 남성이 강한 욕구가 있기때문입니다. 남성의 이런 심리적욕구는 한 녀인을 사랑하거나 그와 결혼할때 그녀의 오늘도 이후도 모두 독점하고 싶은 심리가 형성됩니다.
녀성은 일단 애인이 있게 되면 그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갖고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이와는 반대로 미래의 배우자에 대해 모든것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남성의 색갈 심리이기도 하지오.
제4절.남성들이 보는 성매력
1.성매력은 섹스의 전주곡입니다.
한 녀인의 아름다운 용모가 있고 멋진 체질에 야성적인 기질이 있다면 이는 남성들에게 만족스러운 성매력을 주게 됩니다. 이런 매력은 환경, 기분, 정서가 금방 좋아지려 할때 남성들에게 흥분을 일으키게 합니다. 그 표현은 일종 점유하려는 환상입니다. 남성은 침묵을 지키는 약한 녀성의 성매력에 감동하게 되며 극대한 관심과 즐거움을 표현하게 되며 녀성이 자기에게 응하여 줄것을 암시하게 됩니다. 녀성은 남성의 앞에서 자기의 성매력을 나타내려 하는바 이는 남성이 동의하던 안하던 관계없이 남성이 돌파성계선에 이르도록 하는 모종 고무이기도 합니다. 녀성의 성매력은 남성에 보내는 소식이며 이는 남성을 환상과 생리적 충돌속에서 모대기게 합니다.
2.성매력은 성별의 표시입니다.
남성과 녀성사이에 본질적 차이는 모두 녀인의 성매력을 통하여 표현됩니다. 이는 색상뿐만이닌 더 풍부한 내용을 갖게 됩니다. 례하면 같은 사물에 대한 부동한 보는 점, 표현되는《음양지혜》입니다. 성매력은 한 남성으로 하여금 완정하게 녀성을 알게 하며 피차지간의 공동점을 료해하는 기초상에서 더욱 심각하게 녀성의 부동점을 알게 합니다. 이 부동한 점은 한 녀성을 더욱 완정하고 풍부하고 립체감이 있게 하며 남성이 녀성을 시찰로부터 료해하게 하며 더욱 량성교제의 취미를 발견하게 합니다. 료해와 발견중에서 색상은 생리상의 행동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느낌속의 일종 의도적인 친밀한 원망일뿐입니다.
3.성매력에는 정상상태가 없습니다.
성매력은 일종 사회의 흐름이며 부동한 계단에 남성들은 녀성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표현하게 되는 흥취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녀성도 부동한 시기에 남성이 자신의 성매력을 대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보동한 대응방식이 있습니다. 《멀리 하거나》《습격식》의 노는 방법 지간에는 모두 부동한 넘지 못할 계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남성눈에 녀인의 성매력은 여러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이는 그 당시 녀성자신의 상태와 사회의 조류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남성이 녀성성매력을 감상하는 동시에 녀성본신은 사회조류의 전변과 남성들이 즐기는 구미에 맞추어 즐김속에서 순환이 흐림을 감상하고 성매력으로 하여금 그의 다양성과 불확정성을 표현해야 합니다. 때문에 남성으로 말하면 모종 성매력의 흡인에 대하여 모종 일관한 태도와 방법을 채용하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가능하게 이는 환상과 격정일수도 있고 철저한 생리적 수요일가능성도 있습니다.
제5절.남성발기이상
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된 승용차를 흔히 볼수 있다. 자동차 주인은 멀리 여행을 떠난 듯 먼지가 뽀얗게 앉아있다. 하루는 그 차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네바퀴중 하나가 바람이 빠져 차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진것이다. 기계는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그 기능이 떨어지고 쇠퇴하는 법,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이다.
“집사람과 부부관계만 원만하면 부러울것 없어요, 1년동안이나 성해위를 포기하면서 살았더니 이제는 아예 되질 않습니다.”
대기업의 이사인 40대 초반의 H씨는 상태가 심각했다. 그래서 남성클리닉이라고 간판을 걸어놓은 곳은 안 가본곳이 없을정도였다. H씨는 부인과 관계를 가질때면 발기가 금방 시들어버려 도저히 부인을 만족시킬수 없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H씨는 섹스를 피하게 되였다. 자신의 무능력으로 인하여 자존심이 망가지는 비참함을 맛보기 싫었기 때문이다.
H씨의 경우처럼 섹스를 하지 않아 음경이 발기되지 않으면 그만큼 더 발기능력은 쇠퇴하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 사용하면 할수록 기능이 좋아지는게 음경이다. 음경의 발기는 페니스안에 있는 혈관이 예민하게 이완되면서 근육이 힘차게 늘어나는 현상이다. 늘어난 근육에 의하여 혈액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신경전달 물질들을 생성하고 배출시킨다.
오래동안 성교를 하지 않으면 이러한 생리가 일어나지 않고 혈관과 근육의 작용이 쇠퇴하여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대조적으로 정기적으로 성교를 하여 페니스를 운동시키면 신경정달물질들이 더 왕성하게 분비되고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기능이 증강된다. H씨의 경우, 처음에 발기에 이상이 있어 성관계를 하지 않게 되였고 이로 말미암아 기능이 더 나빠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졌던 것이었다.
검사결과 다행히 H씨는 발기부전을 유발하는 특별한 원인이 있지는 않았으므로 경구용약제를 사용하여 발기를 완벽하게 만드는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얼마후 H씨는 훌륭히 섹스를 마칠수 있었다.
남성들이 발기에 이상을 느낄때는 섹스를 멀리하지 말고 바로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나이가 들어 ‘섹스, 그까짓것 안하고 말지’ 하고 포기하다보면 남성의 기능은 점점 저하되어 회복이 곤란한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적절한 성생활은 남성활력의 원천이다.
제6절.《남성》 을 강하게 하는 비결
성(性)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의 대변자다. 건강이 양호하면 성기능은 왕성하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건가에 적신호가 온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융회사의 간부인 50대의 L씨가 그런 경우였다. L씨는 얼마전부터 몹시 피곤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면서 근력도 상당히 약해진 것을 느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성관계 도중에 남성이 시들시들해져서 부부관계를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단하였다. 그러나 섹스한 여자를 보면 그런대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민감한 반응이 있었다. 그런데 부인 옆에만 가면 음경이 딱딱해지지 않고 성교 중간에 힘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였다.
어떤 특정한 경우에 성기능이 마비되는 것을 상대 의존성이라고 한다. 성기능 저하의 대표적인 현상이다. L씨는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기능저하가 나타난 전형적인 경우다. 성기능과 건강한 신체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건강이 나쁘면 성기능도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성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건강을 전반적으로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완전한 의미에서 기능장애의 치료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 남성이 바라는 바다. 기존의 성기능 장애의 치료법들은 발기를 인위적으로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사용할 때만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뿐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기능저하를 보이기 때문이다.
남성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능 감소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바로 건강을 되찾는 길이기도 하다. 따라서 성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전문가를찾아 기능 감소를 유발하는 요소를 점검해야 한다. 원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 속에서 호르몬은 감소한 현상이다. 남성 호르몬은 남성을 남성답게 만들며 유지하기 때문에 보족하면 남성으로서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진다.
남성의 기능 감소와 관련된 대표적인 호르몬은 남성 호르몬, 성장 호르몬, 디에이치이에이(DHEA),멜라토닌 등이다. 이러한 호르몬이 이상이 있을때는 반드시 교정을 하여야 건강을 찾을 수 있으며 동시에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
음경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도 발기에 이상이 생긴다. 그러므로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증, 당뇨 등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는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해야 한다. 또한 전립선이 좋지 않을 때도 기능저하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전립선도 건강해야 한다.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받는것도 필요하지만 스스로 건강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제7절.남성의 성기능 0.7mm에 좌우된다
샤프심은 0.7mm에서 0.5mm로 발전했건만, 성기능에서 0.7mm는 더 이상 줄어서는 안 되는 정상과 비정상의 갈림길이기 때문이다.
남성의 성기능을 대표하는 발기현상 이는 음경의 발기해면체라는 혈액실린더속에 혈액이 충만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그런데 이 해면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해면체 동맥이 발기될 때 정상굵기가 바로 0.7mm선이다. 이보다 혈관의 크기가 가늘어지거나 그 크기는 유지되더라도 혈관에 찌꺼기가 차게 되면 혈류는 지장을 받는다. 이것이 바로 ‘동맥경화’라는 현상으로 해면체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동맥성발기부전’의 주된 이유다.
전체 발기부전에서 가장 많은 이유야 심리적인 문제이지만, 특히 나이든 남성의 발기부전은 이 동맥경화라는 혈관 문제일 때가 많다. 이런 이유로 발기부전의 문제를 가진 남성들의 혈관을 혈관초음파 도플러 검사로 확인해야 하는 필자는 언제나 0.7mm의 혈관크기와 초당0.25미터 이상의 동맥의 혈류속도 그리고 정맥의 유출여부에 쏠려있다.
발기부전의 환자들에게 0.7mm의 혈관크기를 말하면 언뜻 와 닿지 않아 하지만, 이내 발기를 일으키는 혈관의 굵기가 샤프심 만하다고 설명해주면 그때서야 깜작 놀랜다. 실제로 더욱 눈여겨볼점은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나 뇌혈관의 주요 가지는 발기를 일으키는 혈관보다는 훨씬 굵다는 사실에 있다.
많은 남성들은 발기부전 쯤이야 나이들어 당연히 생길수 있는 문제이고, 별로 성욕도 없는데 발기가 되든 말든 뭐그리 대수냐는 말을 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발기부전은 다른 혈관질환의 조기 경보이자, 혈관기능 손상으로 발기에 문제가 있으면 심장이나 다른 혈관에도 앞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점에서 성기능을 제대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 동맥경화에 영향을 주는 성인병을 다스려야 하고, 정신적인 문제나 스트레스에 유념해야 한다. 또한 동맥경화에 영향을 주는 흡연이나 음주 등의 생활습관도 바꾸는 것이 좋다.
제8절. 기교가 있는 남성이 되여야 합니다.
천천히 욕망을 이끌어 냅니다.
녀성은 전문 남을 위하다보니 흔히 자기의 성욕망을 잃게 됩니다. 반대로 녀성이 자신의 잠재해 있는 성욕망을 의식하게 된다면 이런 자극을 갈망하기 시작합니다. 만약 남성이 숙련되여 녀인의 이런 수요를 발견하고 이끌어줄수 있다면 녀성은 이로하여 갈망하게 되고 많은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기교가 있는 남성이라면 녀성의 갈망의 방식과 절주에 의하여 밀고 들어갈수 있다면 또 아주 밀착된감을 느낄수 있다면 잠시 뽑으십시오. 이런 방식은 능히 녀인이 성접촉의 갈망을 증가시켜줄수 있습니다. 즉 남성은 녀인에게 자그마한 단맛을 보게 함으로서 녀성의 더욱 큰 갈망을 일으키게 할수 있습니다.
만약 남성이 우선 녀성신체의 민감하지 못한 부위를 만져준다면 녀성은 계속하여 자연히 남성이 자신의 성감대를 만져 줄것을 바라며 완벽한 성애과정에서 녀인은 점차 미소한 갈망으로부터, 모호한 갈망과 요구로부터 욕망은 만족에 이르게 되고 강력한 욕구로되여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녀성의 욕망이 계속 만족될때 더욱 새로운 강력한 욕망이 부단히 산생됩니다. 이렇게 욕망에 억매움과 흥분의 서서한 환제속에서 녀인은 최후로 성고조의 해제와 동시에 가장 강력한 욕망을 감수하게 됩니다.
정상삽입의 체위
충분한 전희가 진행된 이후 녀성전신세포는 이미 모두 불타게 되며 음도는 사랑의 액을 분비하게 되고 성기관은 떨리는듯한 진동을 일으키게 되며 기아의 표정을 나타내게 되며 음경의 삽입을 기다립니다. 녀성이 음경삽입을 갈망하더라도 남성은 기교를 강요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체 노력은 모두 거품으로 되고 맙니다.
음경삽입에는 그 방법과 시기가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각도입니다. 녀성이 반듯이 누워있을때 질은 아래로 향합니다. 남성의 음경은 우로 향하고, 때문에 질과 음경은 쉽게 밀착하지 못합니다. 남성의 음경을 조금 아래로 눕히고 질구를 향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액의 윤활작용과 협조하게 되면 순리롭게 삽입할수 있습니다.
만약 잠시 질의 위치를 찾지 못하면 남성은 음경으로 내가 생각하는 위치에서 좀 아래방향으로 다시 찾아보거나 자기의 손가락으로 천천히 귀두를 위로 올려놓으며 삽입합니다. 질입구가 확인되면 용이하게 순리롭게 삽입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삽입에 가장 좋은 시기
전희는 시간을 수요합니다. 열렬한 애무와 친밀한 포옹, 키스 등은 모두 질분비를 자극시키는 윤활제입니다. 만약 질이 아직도 습윤하지 않다면 녀성은 아직도 흥분이 충족하지 못하여 음경을 접수할수 있는 정도에 이르지 못하였음을 표시합니다. 만약 강제적으로 음경을 삽입한다면 녀성에게 동통을 일으키게 됩니다. 때문에 만일 사랑액분비가 적다면 애무시 타액으로 보충하여도 좋습니다.
만약 전희가 이미 쾌감에 도달하였다면 녀성은 곧 자연히 두 다리를 벌리고 남성의 배가 자신의 질에 쉽게 접근시키게 하며 따라서 온화하면서도 조급한 목소리로 《들어 오십시오.》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때 남성은 음경을 질내에 압박하며 삽입합니다. 성적 사랑은 두 사람의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이렇게 삽입한다면 가장 좋은 시기를 장악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제9절.나의 남성호르몬분비는 정상인지?
성호르몬분비의 감소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설명합니다.
남성의 《젊음》이 위협을 받고 있지 않는지?
신심건강질량이 하강되기 시작한것은 아닌지?
성기능이 쇠태 혹은 소실되기 시작한것은 아닌지?
녀성인양《갱년기》 혹은 《갱년기양종합증》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지?
성기능이 하강하며 발기가 무력한건 아닌지?
생육기능이 영향을 받거나 정액이 희박하여 지거나 량이 감소되는것은 아닌지?
가정행복, 사회온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남성의 건강, 장수, 젊음을 위하여 가정행복을 위하여 조화된 사회, 국가안정을 위하여 수시로 자신의 호르몬분비가 감소되고 있지 않는지를 상술한 내용으로 자아검진을 하여 보았으면 싶습니다.
만약 어떤 문제라도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혹은 이미 붉은 불이 켜졌었다고 여겨지면 생식전문의를 찾으십시다.
아래에 중로년남성들의 호르몬분비자아검측법을 소개하여 드리렵니다.
1.체모, 음모탈락현상이 있습니다.
2.체력과 내력이 하강합니다.
3.신장이 작아집니다.(1cm~4cm)
4.생활재미가 없어집니다.
5.비감을 느끼고 성격이 더러워 집니다.
6.발기되여도 딴딴하지 못합니다.
7.체육운동흥취와 능력이 하강합니다.
8.식후면 조름이 옵니다.
9.최근 공작표현이 적극적이 되지 못합니다.
측정표준은 매개 문제에 대한 《옳습니다.》 혹은 《아닙니다.》로 대답하여야 합니다. 만약 7개문제가 《아닙니다.》 혹은 기타 3개문제의 답복이 《옳습니다.》면 양성답안입니다.
건의하건대 답변이 양성이라면 속히 의사의 검사진단을 받아 건강하지 못한 인소를 찾고 정확한 진단에 규범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의학상 이상의 자아검사법은 제창할수있는 방법이라고 볼수 있으며 남성들로 하여금 조기발견, 조기치료로 청춘을 되찾아 영원히 청춘을 빛내게 하는 방법으로 널리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제10절.남성을 오래도록 발기시키려면
남성의 발기시간이 길면 길수록 녀성이 고조에 도달할 가능성도 많게 됩니다. 만약 남성이 시간적으로 너무 짧다면 조설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교의 시간을 연장시킬가요? 문제의 관건은 귀두의 민감도를 낮추는것입니다. 귀두는 남성제1성민감구입니다.
사정은 귀두가 너무나 강력한 자극을 받아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귀두의 민감성을 낮추어 사정을 연장시킬가요? 아래의 몇개 방법을 사용하여 보십시오.
1.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방법
성애에 투입된후 일체 생각은 귀두에 집중됩니다. 남성은 심지어 자기의 전부 신체를 녀성에게 삽입하는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다른 생각으로 잠시 사정충동을 완화시켜 주십시오.
2. 기계적 압박방법
약방 등 에서 고약을 사서 귀두에 바르면 귀두의 민감성을 낮출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약이 녀성에게 영향이 없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선택하십시오.
혹은 피임공구를 사용하십시오. 직접적으로 성애시간을 연장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비옷을 입고 목욕하는 듯한 감으로 하여 성애의 열광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3. 체질을 증강시키십시오
체질이 좋은 남성이라면 성애시간도 길수 있습니다. 신체단련과 영양을 높이것을 결부합니다. 어떤 분들은 세가지 음경을 함께 먹어도 좋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실제상 이는 심리적인 작용이 생리상의 작용보다 커서 이기에 종합제질을 제고하는것은 근본입니다.
4. 단련을 가강하십시오
성애는 일종 예술입니다. 두사람의 공동으로 하는 예술입니다. 례를 들면 두사람이 함께 스케트를 탈때 배합을 잘해야 합니다. 실천이 증명하는바 녀성은 인도의 말을 할줄 알아야 하며 남성은 적당히 성교시간을 연장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 녀성도 만족된 성애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성애를 제대로 할수 없는 남성으로 늘 조설이 있는데 생리질병이 없다면 경험있는 녀성을 찾아 보도를 받으며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여겨집니다.
제3장 비물에 부서져
비물에 부서져
솔나무 피부가 바르르 떨고
솔송이에서는 유즙이 흐른다
매미의 옥경(玉莖)안마에 간지러워
거북의 세개 합금강검
옥리 향해 번쩍 날아 든다
비물에 부서져 황토 남기며
봉새가 황새의 동굴을 열었다
별들을 따다 차곡차곡 심는다
심고 심어도 채울수 없는 동굴
제1절. 《녀성성욕저하》는 성기능장애입니다.
결혼한 24세 지은희녀성은 성생활로 하여 짜증을 느낍니다. 《신랑이 잠자리 요구해서도 싫어요. 한달이구 두달이구 잠자리 안해도 하고싶지 않아요.》라고 호소합니다.
과연 그녀와 같이《신랑이 싫어요.》《잠자리 생각없어요.》《그저 옆에 있어만 주면 안되나요?》라고 묻는 녀성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남성들은 불만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우리 부인 송장같습니다.》《정말 얼음장같이 차갑단 말입니다.》《기가 막혀서 만지는것도 싫다고 떠밀어버리니.》……
녀성도 불쌍하고 남성들도 억울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만약 한 환자가 성욕저하 성욕불능이 있다면 이것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늘 한가지 장애뿐만이 아닌 여러가지 성기능장애 증상들이 종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성기능장애에는 주요하게 성욕장애, 성고조장애, 성교통증, 음도경련, 성욕탕진, 생식기 무감각 등 몇가지를 포함하게 됩니다.
때문에 성욕감퇴, 성욕불능이 있다는것은 이상의 성기능장애증상들중에서도 또 한두가지 혹은 여러가지 장애를 포함하고있음을 말하여줍니다. 그러고 보면 단순 성욕문제장애가 아닐뿐만아니라 아예 성기능장애환자라고 보아야 합니다.
성욕장애환자는 이미 결혼한 녀성중 거의 1/3을 차지합니다. 허지만 그들중 이것이 병이라고 후과를 두려워 병원을 자각적으로 찾는 녀성은 거의 없으며 있어도 소수인이 전화나 인터넷에다 가명으로 글을 남길뿐입니다. 만약 병원을 찾는다 하여도 마음씨 고운 남성들, 안해를 지극히 사랑하는 남성들이 먼저 문의하거나 아니면 《모시고》 병원을 찾게 됩니다. 지금은 성적으로 많이 개방되였다 하여도 성으로는 여전히 생각을 돌리지 못하고 기타 증상으로 병보이게 되는데 진단과 함께 의사가《이 정도에서는 성감도 차하고 억지로 성생활을 참고 하려 해도 여러가지 통증도 동반될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인도하여서야 약간씩 성생활문제가 제기되거나 혹은 입은 열지 않고 아주 심중하게 듣고 있기도 합니다.
비록 둘이서 만들어지는《사업》,《유희》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로의 소통, 의사와의 통쾌한《폭로》만은 있어야 하지 않을가요?
그것은 이미 성은 나한사람, 나와 남편만의 문제가 아니라 결혼 순간부터 사회적인 문제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점을 잘 모르고있기때문입니다.
완벽한 성은 우리들에게 사랑과 성공 그리고 장수와 젊음의 에네지를 사심없이 남겨줍니다.
그와 반면에 완벽한 성이 없다면 사랑을 잃고 가정을 깨치고 사업을 망쳐먹게 됩니다. 그것은 건강한 성생활이 없다면 이로 인하여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 질병들을 초래할수 있으며 부부지간의 갈등, 리혼, 남편의 혼외정사 등 부부생활에까지 매우 큰 영향과 고통을 불러오게 합니다. 때문에 성기능장애는 나만의 문제가 아닌 가정, 사회적문제로 제기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기능장애의 원인은 무엇일가요?
심리적요인으로서 스트레스, 피로, 출산후, 가정불화, 우울증, 월경전긴장증, 남편에 대한 혐오감 등등으로 다양합니다.
다음으로 생식기와 전신만성질환-례하면 당뇨병, 심혈관질병, 뇌측엽 간질병, 뇌졸증(우울증과 성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정신적요인으로 성욕상실) 내분비영향, 약물효과(항고혈압제, 알콜, 수면제, 환각제-대마초, 마리화나, 항정신병약, 최면제, 항우울제…) 및 수술과 같은 신체적 또는 기질적 원인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나쁜 경험-근친상간과 강간 등의 외상적 성경험은 녀성들에게서 이미 성공포심리를 형성하였기에 이후의 성생활은 성욕마저 잃게 됩니다. 그리고 부적절하거나 그릇된 성지식입니다. 배우자와의 효률적인 의사소통의 부족과 같은 요인들이 성기능장애-성욕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욕저하의 성기능장애를 예방치료할수 있을가요?
우선 우에서 제기한 원인에 근거하여 전문의들의 진단치료가 필요합니다. 여러 계통의 질환종합증이기에 각 계통 전문가들과 회진도 필요합니다. 만약 심리성원인이라면 녀성자체가 공능장애가 있으면서도 성욕이 없으면서《가상》을 지을 필요가 없이 자신의 의식적인 노력과 남편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무도만 리드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그보다 100배나 더《고상한 무도》에는 더욱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부사이의 성관계는 평등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함께 흥취와 쾌락을 느끼기 위해 공동히 책임과 의무를 리행해야 하지 어느 한측의 단순한 봉사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서로를 리해하여야 합니다.
한국의 성의학전문의 최형기박사는《새집줄게 헌집다오》라는 저서에서《인간이면 갖는 성적쾌감을 경험하지 못하는 녀성을 ‘불감증’이라고 간단히 정의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그 개선방법을 찾아주어야 하는 남자들의 무성의가 녀성을 더욱 불행하게 만든다. 단적으로 말해 남자가 ‘토끼’라면 녀자는 ‘거북’이다. 남자가 빠르게 올라가 정복후 벼랑으로 굴러떨어지는 모습이라면 녀성은 벌판을 달리며 야산을 넘어 정상에 오르는 완만한 사이클을 갖는다.》고 유모아적으로 녀성과 남성 성고조의 차이를 이야기하셨습니다. 녀성이 성고조에 다일사이도 없이 남성이 끝나버린다면 녀성은 점차 흥취커녕 실망을 느끼게 되고 욕구를 상실하게 됩니다. 그와는 반대로 남성이 녀성성욕형성을 잘 도와준다면 녀성은 원발성성욕부진일지라도 다시 성욕이 강한 녀성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녀성을 알아야 합니다. 녀성의 성감대로서 가장 민감부위는 음핵입니다. 그러나 성극감을 일으키는 요인은 음핵의 자극보다는 오히려 상대방이 껴안아주고 애무해주는 근접성이나 밀착성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녀성들의 성감대는 거의 전신에 분포되여있고 개인차가 크므로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쾌감을 아주 강하게 느끼는 부위가 다른 녀성인 경우에는 오히려 불쾌한 부위가 될수 있기에 계속되는 개발이 필요합니다. 많은 녀성들의 성극감은 언제나 개발될수 있는 성질을 갖고있기에 성지식, 상상력, 감정, 관심 등이 모두 영향력으로 될수 있으며 또 이런 개발속에서의 녀성의 변화 또한 남성의 조설성극치감 도달에도 유리합니다. 남편의 리드작용에 잘 배합하며 자신도 자신을 개발한다면 녀성은 성욕뿐만 아니라 극치감도 아주 훌륭히 개발되여 금후에는 다시 자각적인 성흥분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성욕이 증가되게 됩니다. 증가된 욕구는 도리여 남편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리드하게 됩니다. 남녀가 함께하게 되는 성의 리드십 부부 모두를 황홀케 할것입니다.
만약 리드십발굴이 성공하지 못했거나 확실히 병리적으로라면 진단치료에 심혈을 기우리십시오. 이는 전문의들에게 의거하여야 하지 홍보약품들이거나 다단계약품판매에 의거하는것이 아닙니다.
성이란 사랑과 미음이 함께하는 세상살이입니다. 또한 누구나 아는만큼 누릴수 있는 신비로운 예술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리지복박사께서는 《현대인의 성》이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녀성의 성반응을 적었습니다. 《녀자의 몸은 아직 열려지지 않은 보석처럼 신비롭고 새롭게 길들어져 감에 따라 더욱 빛을 발하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라고.
지은희와 같은 아직 길들여지지 못한 녀성들이 하루속히 빛을 뿌리며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도움이 될가 하여 이렇게 해답드립니다.
제2절. 유방과 성애민감도
여기서 말하게 되는 유방과 성애민감도에서의 유방은 당연히 모유분비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감에 대한 유방의 민감도를 말합니다. 유방에는 많은 성근육이 있기에 당연히 성적감각이 있습니다. 비록 유선은 많은 지방에 의하여 잘 둘러싸여있지만 그중간에 분포된 평활근에는 많은 신경섬유가 깊이 숨겨져있습니다.
소위 성근육이란 성과 관련된 근육을 말합니다. 인체에 분포되여있는 전부의 근육에는 평활근, 골격근과 심장근육3종이 있습니다. 그중 평활근의 대다수는 내장에 있고 피하에는 매우 보기 드뭅니다. 오직 성과 관계있는 곳 례하면 음낭, 음순 등에 분포되여있기에 성근육이라 합니다. 반드시 내장에 있어야 할 근육이 왜 피하에 존재할가요? 여기에는 밝혀지지 않은 기타의 작용이 있다는것을 설명하여줍니다.
이 작용이 바로 원래 근육의 수축공능에 쾌감공능이 겸하여졌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감정이 흥분되였을 때 흉부는 삽시에 <<쓱>>소름이 끼치는것 같거나 혹은 유방이 수축하는감 혹은동여매놓은듯 긴장되는 감과 같은 증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민감도는 피하와 내장과는 질적인 차별이 있습니다. 이런 성감은 또 개별적인 차별도 있는바 매개 사람마다 모두 달라 유방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녀성이 있는가 하면 30~40%의 녀성들은 성생활시 유방의 성고조가 아주 명확히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무엇때문에 유방의 성감정도는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가 하는것은 유방에 분포된 신경밀도, 기능의 발달과 매우 큰 관계가 있습니다.
유방의 성민감구는 유두와 그 주위입니다. 인체상 중요한 성감구역에 속하는 유두는 외음부의 형형색색의 성감구역에 비하여 아름답고 강력한 자극을 받을수 있습니다. 유방과 음제(阴蒂)는 녀성의 제2성감구역입니다. 가령 음제의 영민도를 100이라고 가정한다면 유두의 민감도는 80~85에 달합니다. 유두의 감각이 아주 영민한 녀성이라 한다면 약간의 자극을 받았어도 성고조에 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아쉬운것은 오늘까지도 이《성감》을 받아주는 전문적인《접수물질》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를 모른다는 점입니다. 혹시 있다고 하여도 아직 찾아내지 못한 상태입니다. 어떤 전문가들은 성감의 주요 접수체는 环层小体일것이라고는 하지만 그 분포는 가능하게 피부중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압박감각 접수체라고 여깁니다. 0.5~3mm의 길이로 아주 큰 신경말초일것입니다. 외음부, 음제 등 부위에도 매우 많다고 여겨지며 이런 신경때문에 성적쾌감을 느끼고 동시에 유두로부터 그 주위 乳晕에서도 이와같은 신경이 발견되였는데 이로 하여 유두는 특별한 성민감성을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오직 포유만을 목적으로 한 유두가 왜 성감구로 되였는지? 이는 포유시 녀성들은 유쾌한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당연히 이는 반듯이누워있을 때 더 명확한 쾌감이 나타납니다. 교감신경계통의 쾌감과 마찬가지로 유방의 성신경의 어느 부분이 신체의 성쾌감신경과 련계되여있지 않는가고 생각됩니다. 만약 포유시 불쾌감만 느끼게 되였다면 인류는 언녕 지구상에서 멸종되였을것입니다.
그리고 포유시 녀성의 성흥분정서의 표현은 대략 70%의 녀성들은 《사정》이 아닌 《사유(射乳)》현상을 느끼게 됩니다. 그 상세한 기제는 아직 똑똑하게 밝혀지지 못하고있습니다. 가능하게 성흥분이 성흥분작용 중수인 하구노(下丘脑)를 자극하여 그 자극이 또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뇌하수체로 하여금 호르몬분비를 유발시키지 않았을가? 때문에 사유(射乳) 현상이 있었을것입니다. 포유기가 아닌 개별적녀성들중에서도 여전히 성충동시 사유(射乳)현상이 있는바(감각으로 느낄수 있거나 혹은 아주 작은 량의 분비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런경우 혈중의 泌乳素마저 증가한다면 신체에 좋은 영향은 없습니다. 때문에 이런 때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녀성은 성흥분과 함께 가장 명확한 유방의 변화가 유두가 순식간에 자라난것 같이 커지고 또 발기된다는것입니다. 서방에서의 측정에 의하면 유두의 길이는 0.5~1cm, 직경은 0.25~0.5cm로 커지면 발기된다고 합니다. 그 정도까지 커지는지는 구체적 관찰이 없지만 동방녀성들도 확실히 커지고 발기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동시에 성고조의 최고봉에 오를 때가 거의 가까와졌다면 전체 유방이 커지고 딴딴한 《발기》현상을 보게 되는데 이는 인류진화과정에서 조상들이 남성들을 흡인하기 위하여 피부가 민감하여지고 수축하는 현상들이 유전되면서 유방에 그 흔적을 더 많이 남겨준것이 아니겠는가고 추측됩니다.
제3절. 녀성은 남성의 놀이감이 아닙니다.
한 남성은 내가 한때 자신을 사랑하였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때문에 늘 사람들앞에서 나에게 친절한 거동을 보이려 합니다. 례하면 술집에 들어갈 때 손을 나의 어깨우에 놓으려 하고, 술을 좀만 마시면 사람들을 향해 친절하게 나를 부릅니다. 그밖에도 음험하게 얼떨떨한듯이 가장하며 똑똑하지 않은 말들을 하여 남들로 하여금 우리 둘관계가 아주 심상치 않은 혹은 이전에 아주 친밀했던 듯한 감을 느끼게 하며 또 그렇게 주고 받고 여론이 많게 조작합니다. 심지어 어느 한번은 집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차에서 내리기전 순간 그는 또 《다시만납시다.》고 하며 힘주어 나를 잠간 껴안았다가도 아무 일 없듯이 다시 놓아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그가 이제와서 나와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한다면 이는 망상입니다.
《달지는 못한 꿀이지만 너무도 귀하여 그와 사귀려면 힘듭니다.》만약 남성으로 번뇌를 느끼지 않으려면 또 돈도 그렇게 많지 못하다면 아니 한마디로 찍어말한다면 가장 좋기는 별로 친근하게도 굴지 말고 더욱 나같은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아야 합니다. 사귀려면 광명정대하지도 못한 얼빤한 사람이라도 좋게 여기는 아니 그래도 이런 사람한테 어울려놀수 있는 녀성을 찾으십시오. 만약 이런 남성과 함께 밥먹고, 길 걸을 때 허리를 껴안으며 앉아도 함께 앉아 머리며 두손을 만져도 좋아하는 녀성말입니다. 그러나 이 녀성에게 한마디 권고하고싶습니다. 《이런남성의 이런 거동은 사랑이 아닌 얼빤한 광명정대하지 못한 자신을 속이는 장난임을 속히 깨우치십시오. 만약 이런 행동을 진실로 믿었다면 이제 자기도 많은 번뇌를 느끼게 됩니다. 그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을뿐만아니라 또 너와 함께 《재미있는 미래를 펼치겠다》는 말도 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는 그저 너를 자기 집 작은 녀동생으로 여겨 친밀할것이고 그저 《안전한》관계를 유지할것입니다. 《애미》(暖昧) 이 말은 시대에 따르는 대다수 남녀들에 있어서는 이미 아주 류행된 행위로 되여 내가 다시 여기에서 크게 놀랐다 하였어도 이미 큰 집안에 갇혀있는 외할머니격으로 남들의 웃음거리로만 될뿐입니다. 얼마전 저의 핸드폰에는 계속 짫은 메시지들이 전하여졌는데 그 내용에는 《미녀 내 너를 사랑해》가 아니면 《미녀 너 나를 생각하는가?》였습니다. 식당에서 함께 하는 좌석에서 두번 밥을 같이 먹은 일이 있은 한 멋진 남성의 전화였습니다. 사업의 수요로 전화번호를 교환하였을뿐인 그가 이렇게 시끄럽게 놀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차례 단신을 보낸후 이번에는 또 메시지가 왔는데 《미녀 나를 생각하십니까? 나는 몹시 미녀를 생각합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나도 다소 동한 마음에서 《결과가 있겠습니까?》고 물었더니 《당신같이 대단한 미녀가 어찌 이런 고백의 말을 할수 있는가?》고 반문하였습니다. 저는 이 말에 도리여 어쩐지 깜빡 앞이 어두워졌습니다. 잠시후 다시 나는 침묵이 필요하다고 여겨져 회신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며칠이 지나 그는 또 이런 단신을 보내왔습니다. 《미녀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매우 보고싶습니다.》라고, 저는 머저리인듯이 그에게 이런 소식을 보냈습니다. 《저는 당신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누나, 동생과 같은 련애는 하지 않으렵니다.》라고 하였더니 그는 또 《미녀 난 련애하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만났으면 싶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성을 포함하지 않은 유희를 놀고 싶어서입니다.》라는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삽시에 얼굴이 달아올랐고 크게 노하여 그를 질책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나는 매우 바쁩니다. 시간도 정력도 없어 그 어떤 유희든지를 물론하고 당신같은 남성을 대상으로 놀고싶지 않으니깐 다른 사람을 찾으십시오.》
《미녀여 너무 성내지 마십시오, 저는 그저 남들 몰래 우리 둘이 가만히 놀려는것인데》 이는 그가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였습니다. 당연히 그후로는 저는 회답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애미》는 이렇게 마음대로 놀아도 되는건가요? 贾宝玉과 그 주변의 많은 아릿다운 녀자애들은 《애미》가 있었지만 이는 그 녀자애들 하나하나가 마음속으로 똑똑히 알고있으면서 자각적으로 자원하여 주인과 《애미》한것입니다. 사실 贾宝玉은 미녀 薛宝钗를 애미하고싶었으나 그가 어떻게 끈질긴 녀성이였던지 끝내 그와 이런 유희를 놀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런 끈질긴 녀성으로 그날 밥상에서 이전에 사랑하였던 이 남성이 저의 어깨에 손을 얹을 때 때려놓으며 엄숙히 《나와는 이런 음험하고 얼빤한 장난을 걷어치워라.》고 크게 소리쳐 그의 음험하고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진실이란 전혀 없는 희롱적인 행위를 폭로하고 자리를 차고 일어나버렸어야 했었는데.
충고하렵니다!
미녀들이여 우리는 남자애들의 놀이감이 아닙니다. 그들의 음험한 유희의 희생물로는 더욱 될수 없습니다.
제4절. 이런 녀성은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남성이라면 련애과정에서 녀성의 가장 위험한 속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절대 그들에게 속히우지 말고 심사숙고하며 타당한 조치와 영명한 결책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련애과정에서 어떤 위험한 매듭들을 만들고있는지를 알아 보아야 하며 녀성이라면 이런 매듭을 만들면 만들수록남성의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1. 약속후 고이적으로 늦게 도착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녀성은 《약속보다는 늦게 도착하는 예술》을 즐기게 되였습니다. 약속한 시간이 이미 5분, 10분, 15분 심지어 더 많이 흘러가고있습니다. 남성의 내심성은 얼마나 될가고 시험합니다. 아니 남성벗의 나에 대한 감정을 시험하고있습니다. 남성 벗이 조급성을 느끼고 걱정하나 아직 성낼 정도는 안 되였는지? 때론 남성이 크게 노하여 《다음에는 다시 이런 일은 용서 할 수 없다》고 큰 소리를 치지만 절대 다수의 남성들은 그래도 내심의 불평을 억지로 참습니다. 또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별일 없듯이 느릿느릿《별일 없소, 나도 금방 도착하였소.》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이미 분통이 치밀대로 솟아 올랐습니다. 그것은 그가 기다리고있는 자리에서 담배꽁초가 얼마나 되는가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담배꽁초가 아마 반갑을 피워서는 저렇게 많을수 없겠는데…..
2. 아주 바보같은 난제를 제기합니다.
《만약 나와 당신의 어머니가 함께 강에 빠졌다면 당신은 누구부터 구하렵니까?》 너무나도 가소롭고 썩어빠진 쓸모없는 옛사람들이 련애시 제기하던 《난제》---사실 또 이점은 장난치기도 어려운 전혀 인간성이란 없는 문제로서 남성에 대하여 말한다면 매우 참혹한 어느것도 선택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다만 남성을 거짓말쟁이로 핍박할뿐입니다.
3. 사랑인가? 아니면 집착인가? 아니면 간계인가?
하루에도 몇번 묻는지를 모르는 질문에 조금이라도 싫증을 느껴 대답을 거부하기만 하면 즉시 남성이 자리를 《중시하지 않는다》하거나 자기를《사랑한다》고 재삼 보증을 하게 하며 혈서까지 쓰도록 핍박하여 생사약속을 하게 합니다. 이런 녀성들에 비하여 남성들은 외부 감각중심과 교제중심과의 그 련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남성은 쉽게 《너를 사랑해!》 라는 말로 형식을 갖추기를 그렇게 달갑게 여기지 않으며 그것도 한번이면 족할 일 곱씹을 필요는 더욱 없어 반감만 자아내게 됩니다. 이들은 사랑을 일생동안의 책임으로 여기기에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마음속으로 깊이 간직하고 대체 이 녀성에 대한 나의 의향이 현실적으로 사랑이 옳는가 아닌가를 수시로 자신에게 묻고 녀성을 대할 때에는 다짐이거나 말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눈으로 대답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너무 과분한 끝없는 물음은 오히려 그들을 짜증나게 합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또 어떤 녀성들은 사랑장난까지 합니다. 낯선사람들앞에서는 사람마다 연극을 놀게 됩니다. 사실 친근한 사람들 앞에서까지도 례외가 아닙니다. 례하면 진짜절반 가짜절반인 태도로 온순하고 례모적으로 상대방을 모시는 방법은 녀성이 남성을 꼬이는 고명한 한개수단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남성들은 이를 모르고 그들의 이런 고명한 수단에 사랑으로 착각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런 사랑에 반한 남성이 행복할수 있겠습니까?
녀성들의 이같은 다종다양한 요귀같은 수단에 넘어가는 남성 어디 한두사람인가요, 착한 녀성은 이런 수단이 없습니다.
4. 울고 분주스럽게 헤여지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줄곧 애정속에서 자기의 꿈을 계속 아름답게 현실로 이어갑니다. 그러나 이들의 꿈은 그런 꿈이 아닙니다. 속히 불러 깨워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이 꿈은 《위험한 백일몽》이기때문에. 왜? 이는 녀성들의 간계이지 진짜로 사랑하여서가 아닙니다. 남성들 더 오해하지 마시고 반드시 내가 가질수 있는 현대로미오와 쥴리에로서의 연기를 즐기십시오.
우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일정한 아름다운 귀여움의 가치가 있으니깐. 인젠 무척 떠들어댑니다. 그래도 역시 사랑스러운 일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과분하면 저급적인 언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헤여지자》라고 고함치는가 하면 씩씩거리며 노기가 치솟습니다. 그러나 그 모양이 얼마나 흉악하든지를 막론하고 《승냥이가 왔다》고 소리치는거나 다름이 없어 역시 구경거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는 참을 수 없는것은 녀성들의 《가짜연기》 그로 하여 이어지는 남성들의 《진짜행동》입니다. 남성들은 더는 보고 들을수 없으면 녀성의 협박에 반항이 나오게 된다는것입니다.
남성의 그 반항은 무엇으로 이어질런지? 이 녀성이 아니면 장가를 못가나?
5. 완벽한 답안을 즐깁니다.
한 녀성은 《당신은 xxx를 좋아합니까?》 고 묻고는 남편의 옆에서 큰 재난을 일으킬 기세로 남편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사실 많은 기회에 녀성은 《완벽한 답안》을 즐겨 들으려 합니다. 그것은 《진실한 마음의 소리》도 아닌 오히려 남성들을 많이 아주 심하게 자극주는 그런 말을. 한 남성이 다른 녀성들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고 추호의 생각도 없다면 그들은 손오공(孙悟空)이나 당승(唐僧)일것입니다. 대다수 남성들은 녀성을 즐기는것은 이 과정에 자신의 성적 욕망과 환상을 강화시키려는것뿐입니다. 만약 이를 리해하였다면 더는 핍박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핍박하면 늙은 범이 고양이로 변하여 쥐를 잡을수 있으니깐, 오히려 아예 그 녀성을 포옹하고 말것입니다.
6. 벗이 중요한가? 아니면 내가 중요한가?
련애만 하게 되면 남성은 자유를 잃습니다.
만약 남성이 벗들과 놀거나 술을 마시면서 제때에 녀성의 집에 가서 좋은 말들로 자기의 부모들의 환심을 사도록 행동을 보이지 않으면 이는 극히 엄중한 죄로 됩니다. 그것은 부모들의 앞에서 자기 체면이 다 잃어졌다는것입니다. 자기가 《제일》이라는 지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녀성은 남성을 독점하려 하고 그로 하여금 많은 벗과 친인척을 배반하고 오직 이 집만 위하고 나만을 사랑하는 남성으로 다시 태여나기를 바랍니다. 남성이 자기에 대하여 어떻게 여기든지를 막론하고 그도 벗들이 필요합니다. 만약 나 하나만의 정욕을 위하여 남성을 고독하게 만든다면 이는 《신혼방》이 아니라 《감옥》입니다.
7. 꼭 다이야몬드반지 (钻石戒指)를 요구합니다.
혼인은 녀성이 남성에 대한 독재정책실시의 시작입니다. 경제문제로부터 독재는 시작됩니다. 녀자들은 서로 더 높이 오르려고 비기기를 즐겨합니다. 그 압력은 고스란히 남자한테 돌려지게 됩니다. 만약 다이야몬드반지가 없다면 혼인은 고려한답니다. 정말 남성들의 비위를 건들였지요? 차버리고 달아날 태세입니다. 있어도 주고싶지 않은 녀성, 사랑은 증명을 요구합니다. 허영적인 번쩍번쩍한 빛갈이 아닙니다. 남성은 사랑의 마음과 또 이런 사람의 마음을 증명하고 그보다는 더욱 긴밀히 포옹하고 사랑하고싶을뿐입니다. 그 사랑의 증명이 프로포즈일뿐입니다.
그런데 그만 다이야몬드로 하여 갖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남성마저 잃게 되다니! 어찌보면 이런 녀성과는 일찍 갈라지는것도 옳은것 같습니다.
8. 남성의 팔은 나의 베개
사실 녀성의 베개로 된 남성은 정말 힘듭니다. 녀성도 편안하지 않고, 언제까지 첫날색시가 되렵니까? 침대가 아직도 가마타는것과 같은 심정입니까? 남성은 오히려 부담을 느낍니다. 만약 녀성의 이런 심리적 만족감이 남편의 육체를 기초로 이루어졌다면 남편은 침대를 무서운 용도의 물건으로 간주하게 되여 눕게 되면 손발이 저려나는 조건반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9. 성징벌
남편이 녀성의 그 어떤 무리한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침대를 흔들고》 남편의 베개를 쥐여뿌리며 《물러가라》고 하는 등의 성을 무기로 삼아 남성이 자신에게 굽어 들게 하려는 핍박행위는 나중에는 남성의 성랭담감으로 변화되며 장기적으로 계속된다면 남성은 일종 좌절과 실패감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남성에게 큰 형벌이며 끝장을 보는 경지에 이르게 할수 있습니다. 일반남성들에게서 베개로 부터 시작된 분노의 종자가 싹트기 시작하면 베개도 시한폭탄으로 변하게 됩니다.
10. 사람들속에서 자기만을 고려하는 녀성
남성들의 얼굴은 녀성들의 궁뎅이보다 더 큽니다. 질투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저의 녀인을 아름답다고 그의 이름을 《미녀》라고 부르지만 저는 그를 두려워합니다. 쉽게 교만하고 남편을 깔보니깐 다른 사람들은 저의 녀인을 좀 덕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것은 나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쉽게 상하게 하기때문입니다. 남성들은 감정적으로 녀성에 비해 약합니다. 때문에 흉악한 부인을 두려워할뿐만 아니라 사람들속에서 남편의 위신도 고려없이 저만 저라고 분주히 떠드는 이런 녀성들을 배척하게 됩니다. 자녀들앞에서 약하고서야 어떻게 남성들의 교오와 자존심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11. 시부모에게 너무 랭혹합니다.
남편으로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가 좋지 않을가봐 가장 두려워합니다. 두 녀인의 전쟁은 최후에 남편을 대포가 터진 뒤 재더미로 만들어버릴수 있기때문입니다. 두 녀인의 관계가 화해되지 못할 때에는 매우 많은 걱정거리일들이 줄곧 만들어지며 이런 경지에 끌려든 남성은 부득불 지옥같은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12. 핸드폰찾고 호주머니 뒤집고
핸드폰을 찾는것은 《남편이 생활작풍에 문제가 있지 안나?》하여서이고 호주머니를 뒤집는것은 《경제문제가 있지 않나?》하여 조사하는것입니다. 작은 금고라도 만들어두고 수입을 거짓말 혹은 허위보고를 하고있지 않는지? 즉 간단히 말한다면 남편을 신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정에서 생활하는 남성은 꼭 억압적이고 고통을 느끼고 조금 주의하지 않다간 오유를 범하기가 일수입니다. 마치 츠시태후에게 머리빗을 드렸더니 서캐가 없는가 잡으려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름이 있겠습니까?
13. 남편의 《정력》을 깡그리 도려냅니다.
매일 밤마다 남편에게 과제를 풀게 합니다. 랑만적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가장 두려운것은 남편의 정력을 함부로 버리는 것입니다. 때문에 밤마다 듣기 싫은 곡조로 말성부리며 남편《토벌》을 합니다. 강렬한 성욕으로 가득 찬 이런 녀성은 리성을 잃은 암사자마냥 남성도 자기처럼 매시각마다 모두《성》만을 생각한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남성들은 두뇌로 사고할줄 아는 리성적인 사람들입니다.
14. 너 벙어리가 되였나?
사랑이 있은후 응격기 남성들은 흔히 머리가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아통제를 잃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둔한 사람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그 어떤 간단한 동작으로 친밀상태를 회복하여야 합니다. 만약 이때 흥분한 녀성이 남성도 마치 자기처럼 말수가 많았으면싶어 그에게 어떻게 하늘로 오를수 있는가 하는 등 쓸모없는 문제들을 제기한다면 이는 남성에게 아주 큰 부담으로 될수밖에 없습니다.
15. 옆집에서는 또 승용차를 바꾸었습니다.
철이 왜 강철이 아니였는가를 원하듯한 녀인의 현실과 맞지 않은 말들, 요구들은 남성들의 머리에서 자비심리맹아로 자극되여 점점 자라납니다. 때문에 개별적 성난 남성들은 《옆집에서는 또 안해를 바꾸었네!》라고 쏘아붇히게 됩니다.
많은 남성들은 자신의 재무상황이 자기의 내재적가치를 반영한다고 믿습니다. 때문에 부인이나 남들이 자신의 수입을 비웃는것은 결국 자기의 남성다운 능력을 멸시하는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세상에는 좋은 녀성이 많고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여전히 이런 녀성들을 사랑하렵니까?
남성은 좀 더 과도하여지면 정말 《달아납니다.》결국 후회하게 되는것은 녀성입니다. 바로 그 남성의 부인으로 된 자신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남성을 매듭감기는 이런 일은 후회하기보다는 속히 정지하시고 모두가 우선 훌륭한 녀인이 됩시다.
제 5절 녀성의 자궁을 보호합시다.
녀성은 장래 어린애를 위해서 좋은 집을 마련하여야 할뿐만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서도 자신의 자궁을 잘 보호해야 합니다.
자궁은 태아를 키우는 기관이며 녀성내분비관리를 하는 기관으로 많은 호르몬을 분비하여 녀성의 호르몬을 온정시키기도 합니다.
자궁의 건강을 위하여 아래와 같은 7가지 주의를 돌립시다.
1. 임신전, 산전검사를 홀시하지 맙시다.
임신전검사 및 임신후 정기적인 산전검사는 모자평안의 주요보장입니다. 태아이상이 있는가 자궁파렬, 난산의 원인은 없는지...
2. 의외임신으로 자아조치를 엄금합니다.
계획밖의 임신이라면 꼭 자궁의 재임신능력을 보장하는 원칙하에서의 일체 처리를 병원에 맡겨야 합니다.
3. 기형, 다태는 난산을 일으키거나 자궁 및 산모의 안전에 불리하기에 임신기검사를 중시하여 기태, 다태를 발견하면 유효조치를 채취하여 재임신능력을 보호해야 합니다.
4. 옥시토신을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합니다.
옥시토신은 경험있는 의사가 소량으로 출산을 촉진하기 위하여 쓰는 약이지만 매우 과학적인 약으로서 사용이 적당하지 않으면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하여 자궁파렬, 대출혈이 있게 됩니다.
5. 깨끗하지 못한 성생활은 피면해야 합니다.
성생활시 위생에 주의하지 않으면 음도로부터 자궁강에 병원체침입을 일으켜 녀성생식건강을 위협하기에 남편도 함께 위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6. 임신후 성생활
임신초기와 린산기2개월에는 성생활을 금지해야 합니다.
7. 성생활의 문란을 피면해야 합니다.
성생활이 문란하면 성병감염기회도 많아지게 되여 생식계통암의 발생률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제6절.특수 조건하에서의 성생활은?
임신중:
임신2~3개월사이 류산을 피면하기 위하여 임신 5개월까지 매주 1회, 임신 8개월까지 매월3~4회, 임신9개월에는 매월2~3회,막달에는 금욕.
성교자세를 고려하십시오.(음도에 음경삽입은 삼가)
②녀성성기의 애무는 피하는것이 현명합니다.
해산후:
대체로5~6주 되면 원상태로 회복됩니다. 때문에 6주부터 정상성생활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월경중:
금물로 되여있지만 금지해야 될만큼 건강에 해로운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아래의 몇가지를 주의하여주십시오.
① 남자가 피를 싫어하는 심리가 있다면 금지할것.
② 성교중의 심한 출혈은 피할것.
③ 과격한 성행위는 금할것.
④ 청결을 강화할것.
⑤ 성기의 애무는 금할것.
⑥ 세균감염을 주의할것.
제7절.자궁절제가 성공능에 영향이 있을가요?
자궁종물 혹은 자궁의 엄중한 감염은 자궁절제로 치료를 하거나 환자의 생명을 구하게 됩니다. 자궁절제는 녀성심리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향을 일으키는 심리요소들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자가 수술의 필요성에 대한 리해정도, 접수정도, 환자의 년령, 심리성숙정도, 문화수양, 생육에 대한 태도 등등 남편이 자궁절제술후 부인에 대한 태도, 수술에 대한 의혹, 반대립장 등은 모두 녀성에게는 절망을 느끼게 할수 있습니다. 젊은 녀성들중에서 이런 심리는 더욱 심하여 수술을 거절하거나 걱정하게 되는 비률이 더 많습니다. 의사는 반드시 구체적문제에 대하여 과학적해석을 하여야 하며 환자를 지도하여 앞에 제기한 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하며 곤난들을 극복시켜야 합니다.
단순자궁절제술은 생리상성공능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그것은 자궁절제는 성공능방면에는 기계적생리적 영향이 없기때문이며 성공능장애가 있다면 그것은 심리원인에서 일뿐입니다.
그러나 근 몇년래 녀성성공능 생리원인을 진일보 심각한 료해를 경과하는 과정에서 자궁절제술후 생리해부변화와 성반응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것을 료해하게 되였습니다. 일부 녀성들중 자궁은 성활동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키기도 하는바 성고조시 자궁의 수축반응을 명확히 느끼게 되였다면 수술과정에서 자궁과 자궁을 지지하는 모든 인대들을 절제하였기때문에 흥분기와 성극감기에 고도의 성긴장감수를 받을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외음부고조가 위주인 녀성은 자궁절제가 이 방면에 영향을 전혀 감수할수 없기에 성공능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하게 됩니다. 수술후 음도절단면에 남은 수술자국은 쌍방성교시 불편감을 일으키긴하지만 3개월후 수술흔적도 연화되여 불편감도 소실됩니다. 자궁절제수술후 2~3개월부터는 성생활을 회복할수 있으며 특히 성반응과정에 자궁이 적극적인 성감작용을 하던 부녀라면 이때부터 외음고조를 체험할수 있으며 수술후 4개월이 되면 수가지 성고조체험부녀 모두가 수술전의 성교차수를 회복할수 있고 성고조에 도달할수 있어 성공능장애를 발생할수 없습니다.
부분적 녀성들은 자궁절제로 월경이 없고 생육할수 없으니 성공능도 자연히 감퇴되리라고 생각하며 심지어 《중성인》이 되여버렸다고 생각하기에 성생활은 더는 의의가 없다고 여깁니다. 성욕저하 성감결핍, 성교차수의 감소 등등 성공능장애로 증가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녀성들은 이와는 상반대로 수술후 엄중한 자궁출혈, 빈혈, 장기의 압박감, 악성변화의 사상압력, 생육근심이 소실되면서 일종 개볍고 해탈된 체혐을 받게 되기에 내심적 자호, 충실을 느끼게 되고 성욕도 제고되며 성반응도 증강되며 부부사이도 더 잘 조화되고 협조됩니다.
최후결론은 필요없는 근심걱정으로 성공능이 저하된다고 생각하였기에 성공능장애를 일으키게 된것으로서 각종 심리원인을 제거하여야만 자궁절제녀성들은 더는 성공능이 영향을 받을수 없습니다.
8절.자궁절제와 성기능
《자궁절제가 성생활에 영향이 없다는것은 믿기 어려운 말입니다.》
《자궁절제후 질이 메마르고…》
《자궁절제후 성욕이 감퇴되고…》
자궁내막하근종, 기능성자궁출혈, 궁경암초기 등으로 하여 자궁절제수술을 받은후 성기능장애가 있어 성자문을 왔던 42명 자궁수술환자들의 공통한 속심말이였습니다. 이들중 년령이 가장 어린 환자는 32세였고 가장 많은 환자는 40세였습니다. 그중 26명은 질염이 있었는데 진균성이 17명, 미코플라즈마(支原体)양성이 3명, 클라미디아(衣原体)양성이 1명, 두가지 균이 다 양성인 환자가 1명, 기타 원인의 환자가4명이였습니다. 여기서한가지 말하고싶은것은 수술전치료가 철저하지 못한 원인도 있겠지만 그 주요원인이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다는것이였습니다. 26명 질염환자들중 24명의 남편들은 과잉포피로 늘 진균감염이 반복되였고 미코플라즈마양성과 클라미디아양성 환자들의 남편 역시 전위선액검사에서 동일한 양성이 나타났습니다. 직장염환자 2명은 수술전에도 설사가 계속 있었는데 수술후 질과 후궁륭부에 경한 출혈까지 있어 성생활때 아프거나 마른감이 났습니다. 3명은 자궁절제부위의 수술자리가 두터워져 신축력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수술자리는 일반적으로 3개월이면 유연해집니다.
자궁절제는 각종 자궁질병, 이를테면 자궁근종, 자궁내막이위증, 기능성자궁출혈, 자궁경비전형증식, 자궁내막비전형증식 등 질병수술치료입니다. 자궁절제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완전절제와 부분절제입니다. 궁경암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자궁전부를 절제하는것이 보편적인 방법인데 이것을 완전절제라고 합니다. 또 일부 환자들의 정황에 근거하여 궁경을 남기는 이것을 부분절제라고 합니다. 완전절제나 부분절제나 모두 생리상에서 성기능장애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궁절제가 성기능방면에 대하여 그어떤 생리적영향을 주지 않기때문입니다. 만약 성기능에 영향을 준다면 상술한 원인에서거나 혹은 기타 질병의 원인일수 있습니다. 치료후면 역시 정상으로 회복될수 있습니다. 이런 원인도 아닌 성기능장애라면 그것을 흔히 심리적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례하면 자궁절제수술후 월경 없고 생육하지 못하거나 성기능도 자연히 감퇴되거나 지어 자기를 중성인으로 여겨 성생활이 의의가 없다고 여기기때문입니다.
만약 자궁절제수술이 성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면 아래와 같은 경우에서입니다.
성반응이 고조를 이를 때 일부 녀성들은 자궁이 아주 적극적인 작용을 노는 경우가 있습니다. 례하면 성고조때 자궁수축감이 명확한것으로 하여 흥분을 느끼게 되는데 수술후 이런 감수를 받지 못하게 되며 또 자궁절제로 하여 골반출혈이 다시는 나지 않거나 현저히 감소됨으로써 흥분제로 하여 다시는 성생활과정의 고조기에 고도의 성긴장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외음부고조를 위주로 성고조를 체험하게 되는 경우가 다수인데 이런 녀성들은 자궁절제후 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비록 상술한 영향으로 수술후 성감이 차하더라도 점차 외음부고조를 체험하게 되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일부 녀성들은 수술로 하여 자궁출혈이 없고 빈혈이 치료되고 장기압박감이 없어 사상압력과 생육고려가 가셔져 일종 경쾌감을 느끼며 성욕이 오히려 강화되고 성반응도 증가되며 부부관계도 더욱 협조적입니다.
하지만 광범성자궁절제수술은 이와 판이한 경향이 있습니다. 광범성자궁절제수술은 자궁절제와 달라 자궁을 포함하여 량측란소, 질상단부골반벽에 고정된 많은 인대, 림파 등등을 전부 절제하기에 그 병발증도 많고 수술후 성욕이 감퇴되거나 전혀 소실되며 성생활을 접수 못하거나 접수한다 해도 아주 고통스럽고 쾌감이 없습니다. 이런 수술은 흔히 자궁경암, 자궁악성종양때에 부득불 합니다. 수술후 방사선치료거나 화학료법으로 하여 더욱 많은 병발증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자궁절제인가 아니면 광범성자궁절제인가는 조기발견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로투구의 46세나는 김모는 백대가 너무 많고 성생활후엔 늘 질에 피까지 보여 병리검사를 하였더니 자궁암초기였습니다. 자궁절제수술후 아무런 영향도 없었습니다. 38세나는 연길시 공원가 김모는 같은 증세였지만 산부인과검사가 없이 중약을 석달이상 쓰면서 늦어서야 궁경암으로 진단받게 되였는데 이미 말기였습니다. 광범성자궁절제수술후 성생활은 고려할 여지 없고 생명을 몇해 지탱할지 모를 지경이 되였습니다. 그러므로 외음부나 질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제때에 검사를 받거나 이상이 없더라도 경상적으로 산부인과검사를 받는다면 악과를 피면할수 있게 됩니다.
자궁의 본질적기능은 생식을 위한것이지 나 자신의 육체적생존에 필요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기적인 월경, 임신, 분만이 바로 자궁이 하는 일인데 이것이 바로 생식을 위한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니 성기능과의 관계는 전혀 말할 여지도 없지요.
제9절.남성지배술은 곧 참는것이다
남성은 녀성과 다른바 대부분 남성들의 마음속에는 벗들이 중요한바 그 중요성이 심지어는 녀자친구를 초월하게 됩니다. 이런때 많은 녀성들은 모두 접수하기 바쁘고 남성으로 하여금 자기를 더 중요한 위치에 놓아 주길 바라며 그가 혼자서 온종일 밖에서 헤매는것을 반대하게 되는데 이는 남성의 큰 반대를 자아내게 됩니다.
남성의 벗들과 적으로 되지 마십시오.
남성의 벗들과 적으로 되는것은 녀성으로 하여금 매우 불리하게 만듭니다. 그의 벗들이 얼마나 밉든지를 물론하고 자신의 편견을 음페하고 “진심”으로 그들을 벗으로 여겨야 합니다. 남성으로 말하면 자신의 벗들과 녀자친구가 한집식구처럼 친하여 진다면 이는 절대적으로 좋은 일입니다. 이런 각오가 있을 때야만이 당신의 중요성은 그의 벗들에 비해 나을수 있고 이로하여 그와 그의 벗들과 함께 용합될수 있는바 얼마나 싫던지를 관계하지 말고 이렇게 참아 준다면 녀성은 성공한 것입니다.
남성의 미인의 지기를 참을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녀성들은 남성의 미인의 지기로 하여 이를 악물고 미워합니다. 지어는 내가 있으면 네가 있을수 없다는 격의 결렬한 수법으로 싸우기도 하는데 이는 매우 미련한 방법입니다. 미인지기를 자기의 벗으로 여길수는 없지만 절대적으로 전 세계의 사람들이 당신을 아주 대범한 여인으로 여기게끔 행동하여야 합니다. 남성의 미인지기에 대하여 좀 넓게 멀리 볼수 있어야 하며 넓은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질투는 많으면 많을수록 대방이 더 반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을 보잘것 없는 약자로 만들게 되여 전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옛말이 그릇된 점이 없습니다.
적이 하나 적어지면 벗이 하나 더 많아집니다.
조금만 참을성이 없으면 큰 난관을 일으키게 됩니다.
남성을 지배하려면 참을줄 알아야 합니다.
제10절.그녀는 불구로 되였습니다.
금방 궁외임신수술을 끝마치고 침대에 옮겨누운 그녀는 아직 혼수상태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잠꼬대마냥 입을 열었습니다.
《개자식들! 명수야! 성철아! 그리고 또 너 거짓말쟁이 꺽다리야!…》
련속 터져나오는 그 이름들을 미처 기억할 사이도, 세볼수도 없이 아마 10여명은 쉽게 되는상싶었습니다.
《이제 내가 일어나면 가만두는가봐라. 원쑤를 갚고말테다. 내 일생을 망쳤는데 이제 더 무슨 체면이야!…》
저는 한시간전만 하여도 두손으로 배를 붙잡고 진료소문을 겨우 들어오던 그녀의 정경을 새삼스럽게 되풀이해보게 되였습니다. 첫눈에 자궁외임신 같아 성생활사가 있었는가 묻자 《시집도 안갔는데 무슨 성생활이 있겠습니까?》하면서 저의 물음이 못마땅하다는듯이 뾰로통해서 내쏘던 그녀였습니다.
《그 주제에도 체면을 차렸구나. 내가 진작 진단을 하지 않었어도 대출혈로 길거리에서 죽어버렸을것이…》
그뿐이 아니였습니다. 하복부에 수술흔적이 있어 무슨 수술을 받았었는가고 물었을 때에도 《어려서 한 수술흔적이여서 저도 모릅니다.》라고 하던 그녀였습니다. 수술과정에 검사해보니 역시 수란관임신으로 절제수술을 받았던것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수술후 그의 진단은 확실해졌습니다. 성병을 제때에 치료하지 않아 수란과염증이 있었는데 치료가 타당하지 못하여 독성작용으로 련속 두차례나 수란관임신파렬이 왔던것입니다. 비록 제때로 되는 수술치료를 거쳐 생명은 구원했으나 량측 수란관을 잃어버린 그녀의 앞날이 문제였습니다. 체외수정을 해야 하겠는지? 아니면 그것마저 가능성이 없을는지? 바록 21살밖에 안되는 한 미용원의 견습생인 김씨의 일이지만 성병이 살판치고있는 오늘 이런 일은 이미 보기 드문 일이 아닙니다.
성전파성질병은 생식기건강에 대하여 아주 엄중한 위협을 주는 질병중의 한 류형입니다. 매일 세계적으로 약 356,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세균과 비루스의 감염을 받아 성전파성질병에 걸리고있는데 서방나라를 놓고 말하면 15~60세의 사람들에게서 그 발병률이 높습니다. 과거의 몇십년간 더우기 공업이 발달한 국가중에서 전통적질병—례하면 림질, 매독, 연하감의 발생과 발전은 이미 하강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또 새로운 성병인 례하면 클라미디아(衣原体), 미코플라즈마(支原体), 사람포진비루스(人疱疹病毒), 사람유두상비루스(人乳头状病毒), 사람유두상비루스(人乳头状病毒)과 사람면역결핍비루스(人免疫缺乏病毒) 등등으로 오는 세균과 종합증으로 대체되고있습니다. 이를 성전파생물체의 제2대라고 하는데 제1대에 비해 그 식별, 치료와 통제 등등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이외에도 이런 병원체들은 엄중한 병발증을 일으켜 만성질병을 초래할뿐만아니라 엄중하면 사망하게 됩니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분석에 의하면 매년 새로 발생하는 주요한 성전파질병에 걸린 사람들로는 림질병 2,500만명, 생식기클라미디아감염 5,000만명, 성전파성매독 350만명, 연하감 200만명, 생식기포전 2,000만명, 생식기인류유두상종양비루스감염 3,000만명, 트리코모나스 1.2억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성전파성질병은 남녀쌍방이 호상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그 후과는 녀성은 남성에 비해 더욱 엄중합니다. 이를테면 남성은 성전파성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쉽습니다. 그러나 녀성들은 병조의 발생이 뚜렷하지 않으며 또 생식기내부에 비루스가 은페되여있으며 그 증상 역시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녀성만성상행성감염은 쉽게 골반염, 자궁외임신 등 높은 위험성과 영구성불임을 초래하기도 하며 심지어 만기에는 궁경암, 자궁내막염, 골반종양으로 전변하게 됩니다. 병원체들은 태아에게도 심한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성전파성질병은 남성들로부터 녀성에게 전파되는 경로가 녀성들로부터 남성에게 전파되는 경로보다 그 가능성이 더 큽니다. 때문에 그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피임도구를 쓰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성전파의 규칙과 그 해독성을 안다면 제때에 검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의학의 발전으로 하여 오늘에 와서 제2대의 성전파균종들도 그 진단이 너무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유전자검사법에 의하면 능히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습니다. 진단치료가 늦을수록 그 후유증을 남기게 될수 있으므로 부정당한 행위가 있거나 주변의 성병환자와 접촉이 밀접하다면 반드시 증상이 없어도 검사하여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 김씨와 같이 결혼도 하지 못하고 아이 하나도 없이 꽃나이에 생식기불구자로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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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빨간 사과알 타고
빨간사과알 타고
언덕넘어
넓은 계곡을 오른다
빨간 사과알이
미친 승냥이
물어 뜯어도
물어 뜯어도
방향을 바꾼다
빨간 사과알
여의봉 휘젓는
손오공
붉은 기발 들었다
하늘로 오른다
개미들이
빨간사과알 타고
제1절. 성욕을 일으키는 4대요소
식욕이라면 누구나 다 알다싶이 먹고싶다는 욕망을 말합니다.인간은 식욕뿐만아닌 두가지 욕구가 있습니다. 식욕, 성욕입니다. 그렇다면? 먹고싶은것은 무엇일까요? 식색입니다.
《식색은 성입니다.》성욕도 식욕과 마찬가지로 인류의 일종 본능입니다. 현대의학에서 성욕의 정의는 일정한 자극하에서 성교의 욕망이 있게 되였다는것입니다. 매개 성발육이 성숙된 정상남녀는 모두 성욕이 산생할수 있으며 다만 개인적으로 개성, 체질, 감정기초, 가정환경, 신체상태의 부동으로 하여 성욕의 강약은 피차 부동할뿐입니다.
성욕은 접촉욕과 팽만완화욕 두가지로 나눕니다.
소위 접촉욕이란 남녀쌍방이 신체를 접촉하려는 희망을 말하기도 합니다. 즉 두 신체가 서로 가까이 접촉하고 호상애무하며 성기관을 서로 자극하는 등을 말합니다. 비록 완정한 성교과정은 없지만 이런 육체적 접촉과 애무를 통하여 여전히 일정한 쾌감과 위안을 얻을수 있습니다. 소위 팽만완화욕이란 또 배설욕이라고도 하는데 남녀를 물론하고 성자극격소의 자극하에 체내성기관은 자연히 분비물을 산생하게 됩니다. 남자는 정액, 녀자는 전정선체액을 (前庭大腺液) 산성하게 됩니다.
일단 액들이 집합되면 팽만된감을 형성하게 되고 또 집합된 물질들을 배설하고 싶은 욕망이 형성됩니다. 이런 성욕은 청장년중에서 표현은 아주 강력하며 로년후에는 각종 원인으로 점차 약하여 지거나 분비물도 감소됩니다.
이런 성욕의 발동은 주요하게 아래와 같은 4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1, 성심리의 급속한 활동은 이성에 대한 애무적 성심리활동으로부터 특히 감정의 친밀, 성숙된 기호는 쉽게 접촉욕을 격발시킵니다.
2, 성기관의 성숙: 성기관이 성숙됨에 따라 인체내의 성호르몬수평은 급격히 증가되는데 이는 급속이 달려가 포옹하고싶은 성욕의 원동력으로 됩니다.
3 성분비의 증가: 성기관들에서 산생되는 분비물—남성은 정자, 전립선액 정낭액, 녀성은 전청선액 등이 대량으로 분비집결되여 팽팽해지는데 이는 속히 팽만해제욕구를 격발시키게 됩니다.
4, 성행위체험: 이미 성생위를 체험하였다면 그 쾌감에 경험이 있어 조건반사를 형성할수있으며 이후 성욕을 유발하는 일종 힘으로 됩니다.
총적으로 사람의 성욕은 일종 생리적체험이며 동시에 또 심리요소, 문화교육 등과도 밀접한 상호관계가 있으며 사회환경과 도덕법제의 제약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성욕에 대하여 반드시 정확한 인식이 있어야 하는바 강제적인 억압은 용서되지 않으며 제멋대로 내버릴수는 더욱 없습니다.
제2절. 기억해야 할 애정 10가지 경계내용
1. 남자의 꾀임에 들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래 앓으면 좋은 의사가 되듯이 오래동안 사랑하면 진정을 알게 됩니다.
2. 사랑을 너무 미신하지 마십시오.
신을 믿으면 자신이 너무 보잘것 없이 작아보이고, 금전을 미신하면 벗들을 잃고, 애정을 너무 미신하면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습니다.
3. 리혼하거나 갈라질 때 남자에게 돈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갈라질 때 남성과 돈을 요구하는것은 남성의 생명을 요구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총명한 녀성이라면 미리 오곡을 장만하여 굶주림을 예방하며, 비오기전에 비단을 준비합니다.
쇠를 때려도 때를 기다려야 하고 돈도 사랑기회에 미리미리 요구하여 장만하여야 합니다.
4. 남성의 눈물에 겁먹지 마십시오.
폭우후에는 산홍수가 크게 내립니다. 남성의 눈물뒤에는 마음이 더욱 굳게 변합니다.
5. 결혼한 남성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산에 범이 있음을 알면서 기어이 그 산에 오를것이 무엇입니까? 결과는 범의 먹이가 되고 말것인데.
6. 나보다 년령이 어린 남성들을 사랑할 때 주의하십시오. 그들은 그녀를 애정학교로 여기고 일단 학도가 배움이 끝나면 스승을 리탈하듯이 자신을 배반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비록 다 그 원인이 아니더라도.
7. 너무 남성에 기댈 필요가 없습니다.
남성들은 마음이 너무 약하지 않으면 너무 강하기에 믿기가 어렵습니다.
8. 자식들의 개인적비밀을 내실에 살고있는 녀인들에게 알리지 말아야 합니다. 녀성들의 혀는 남성들에 비해 더구나 길고 움직임이 빠르니깐.
9. 남성이 다른 녀성을 사랑하는것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여보지 못하면 나의 좋은 점을 잘 모를수도 있기에. 《비교》란 이런 때에도 필요가 있습니다.
10. 남성에게 나의 련애사를 탄백하지 마십시오. 옛정이나 새로운 기쁨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가 남성이 당신을 배반할 때에는 배반의 조건 혹은 리유로 될수 있기때문에.
제3절.남녀성욕의 차별
많은 녀성들은 남성은 성욕이 강렬하다고 느낍니다. 이는 녀성들이 소녀시절에 같은 또래 남자들은 성욕발기시기에 있다는것을 경험했기때문입니다.
미국가주대학의 심리학자-찰리스박사는《청춘기의 남자들은 확실이 녀성에 비해 성환상과 성수요가 강력합니다. 많은 청년들은 감정수요과 성수요를 혼돈하여 교류과정에서도 성만족으로 정감수요를 만족시키려하는데 이런 정황은 성년기에까지 연장됩니다. 남성은 성년기에 진입한후 사업의 압력, 가정의 부담으로 인하여 청춘기에 있던 그런 왕성한 성갈망은 감약된다. 소수인은 성욕이 줄곧 비교적 강렬하기도 합니다. 녀인도 마찬가지로 이런 규률을 갖고 있습니다.》
성생활이 조화되지 않는 원인은 대부분 남편으로부터 오게 됩니다. 그중 년령차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남성의 성욕구고조는 30세 이전이나 녀인은 40세 좌우에 농후한 성욕구를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성욕이 조화되지 않는 부부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교류가 가장 중요합니다. 교류를 위하여 아래의 몇가지 조치를 생각하여 봅시다.
1.상대방 신체에 대한 애무를 시도하여 보십시오. 사람심리를 발굴하던 못하던 관계없이. 2.잠시 상대방 모두가 성을 생각하지 말고 전심전의로 정감교류만 하십시오. 정감교류시간이 연장되는 과정에 남편은 발기되는 성충동을 검험하게 됩니다.
20세 남성으로 말하면 늘 하고싶은 성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정상입니다. 그러나 부부사이에는 다만 성사랑만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론 키스만 하여도 가벼운 입맞추기, 귀속말 교류가 이미 결혼한 남성에 대하여서는 성교보다 더 좋은 흡인력을 갖게 됩니다.
많은 남성들은 애정이 결핍한 성생활은 너무 단조롭고 의미가 없다한다. 사랑하는 녀인의 신변에 있기만 하여도 일종 안녕, 따스함을 느끼게 된다. 결혼한지 6년이 넘었어도 남성은 《진정 자기를 료해하는것은 자기 녀인뿐만이며 이런 감정은 단순한 성교와는 완전히 다른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입니다.》
남성은 일체 감정을 다 쏟아붓는 사랑하는 녀자와 성생활에서 강렬한 신심쾌감을 얻게 됩니다. 남성들은 성생활중에서 계속 자신만이 주동을 점하는것이 싫다고 여기기도 하는데 이는 그들이 성랭담이 있어서도 아니고 녀성이 매력이 부족하여서도 아닙니다. 이는 일종 오해입니다. 성생활중에서 남성은 영원히 주동이 되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남성이 녀성이 주동이 되여 주기를 기다리면 자기의 매력이 인젠 없어졌는가를 의심하고 녀성이 진공하지 않으면 남성은 자기의 공능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실질상 남성은 녀성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전에는 절주가 필요합니다. 만약 녀성이 계속 주동이 된다면 남성의 그 어떤 애무도 쾌감을 일으킬수 없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사랑받는 감각, 열정적인 키스, 애무와 만져주는 등을 갈망하나 말하기를 주제합니다.
많은 녀성은 주동적으로 남편에게 접근하고 싶은 념원이 강력합니다. 그러나 대담히 행동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남편이 좋아할런지? 남편이 압력을 느끼지 않는지? 남편이 거절하면? 실제 남성도 주동을 재취할때 마찬가지 생각들이 있습니다. 녀성이나 남성이나 주동을 재취할때 대방의 열렬한 호응이 있기를 바랍니다.
심령이 서로 통한다는것은 남편의 비밀을 알아내는 관건입니다. 만약 부부가 서로를 성근하게 대할수 있다면 사랑시 서로의 마음나누기를 할수 있다면 이보다 기쁜일이 없을것이며 이는 서로간의 성간격을 버리고 밀접한 부부관계를 건립하는 제1보이기도 합니다. 이 외 침실이란 다른 그 어떤 곳에서이던지를 막론하고 부부지간에는 표현, 리해, 감언리설이 많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부부간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아름답고 조화된 성생활을 맞이하게 됩니다.
제4절.정상위만 고집, 정상아닙니다.
“남편이 매번 여성상위 체위만 고집하는데 혹시 성기능장애가 아닌가요”
한젊은 여성이 자신은 경험도 별로 없어 정상위를 원하는데 남편은 꼭 여성상위를 요구한다며 불만스럽게 얘기합니다.
실제로 남성이 한가지 체위만 계속 고집한다면 다른 체위와는 달리 그 자세에서는 조루나 발기자애 등 성기능장애 없이 만족스러운 성반응을 느꼈을 가능성이 큽니다. 때로는 신체적인 성기능은 큰 문제가 없지만 상황이나 심리적 상태에 따라 심인성 성기능장애로 인해 한가지 자세만 집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상위는 여성이 움직이는 속도와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남성은 여성을 보면서 강한 자극을 받들 수 있습니다. 남성의 조루나 여성 오르가슴 장애 등 성기능장애를 치료할 때 전문의들이 보편적으로 권고되는 체위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조루증이 있어 치료를 받는 남성은 먼저 여성상위로 훈련을 하고, 사정조절 능력이 생기면 남성상위로 바꿔 보는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에게 어떤 설명도 없이 요구만 하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보아야야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부부관계 유지에 불리합니다.
반면 남성들도 여성이 주로 정상위만 고집하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섹스는 종족번식 외에 사랑하는 남녀의 애정 행위인만큼 어떤 체위를 취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카마스트라 등에서는 200종류가 넘는 체위가 있다고 하지만 보통 부부들은 많아야 3~4가지 체위를 사용합니다. 체위는 파트너의 체격 조건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똑 같은 정상위라고 다리를 얼마나 벌리는지, 몸무게 중심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각각의 느낌이나 만족도는 다릅니다.
체위 선택이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체위마다 성기의 접촉 부위가 각각 달라 같은 체위라도 삽입운동의 방향과 속도에 따른 쾌감의 강도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론보다는 직접 경험으로 체득하면서 찾는 수밖에 없습니다. 부부간 상호교류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한 체위만 고집하는 것은 상대방과의 대화나 배려가 부족할 뿐 아니라 숨겨져 있는 성기능장애도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치료가 먼저일 것입니다.
제5절.자신을 잘 아는 남성의 10가지 표준
나는 남성다운 훌륭한 남성인가 그 표준은 무엇일가요?
함께 찾아보기로 합시다.
1.흥미진진하게 서로를 이탁할수 있는 남성: 공동한 언어를 갖는다는 것은 가장 용의하게 서로를 리해할수 있게 합니다.
2.정감이 단순한 남성: 단순한 남성들과 함께 사귀게 되면 경계심을 버리게 되고 비교적 용의하게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3.외부사람들에 대하여 귀를 기울리기 즐겨하는 남성: 부동한 사회교제범위내에서 개인의 그 어떤 색채도 없이 자연히 3자의 신분으로 문제를 보고 많은 기회에 이런 남성은 당신이 수요하는 좋은 청중으로 되여줍니다.
4.재질이 뛰여난 남성: 이런 남성들은 당신의 사업이나 생활이나 모두 인도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당신으로 하여금 한개 더 좋은 각도로부터 문제를 보게하며 당신을 방조하여 완미한 자아를 배양시키도록 방조하여 줍니다.
5.건강하고 쾌락한 남성: 쾌락한 사람은 그 누구도 싫어하지않으며 특별히는 사업으로 몸뺄사이 없지만 그래도 늘 건강하고 쾌락한바 그들인생은 꼭 적극적일뿐만아니라 성대방에까지 쾌락을 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많은 일들도 도와주려 합니다.
6.명예에 대하여 크게 생각이 없는 남성: 평범하게 인생을 즐기고 사업을 하는데도 요구가 높지않지만 그렇다하여 우수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그와는 반대로 상대방에게 더욱 믿음성과 많은 계발을 주게됩니다.
7.솔직하고 단도직입적인 남성: 절대적으로 자기를 아는 가장 좋은 남성일뿐만아니라 당신이 많은 복잡한 문제들로 머리가 아플때; 지나친 높은 평가로 허공에 떠받들릴때;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정신차리도록 조언과 관심을 하여줄수 있습니다.
8.자상한 남성: 중성적인 정감 및 민감한 심령은 타인으로 하여금 쉽게 자신을 리해할수 있게 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그를 믿게 만들어 줍니다.
9.인품이 너무 고지식한 남성: 이런 남성들과 교제하면 매우 친밀할수 있으며 그 어떤 말성거리를 남기지 않게 되며 원래의 조용한 생활에도 영향을 주지 않고 지켜야 할것은 끝까지 굳건히 지키게 됩니다.
10.마음이 넓고 후한 남성: 이런 남성들은 어깨가 넓고 두터운 남성보다 더 쓸모가 있습니다. 당신이 한보도 전진할수 없을 정도로 난관에 부딛칠때 따뜻한 가슴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수 없는 든든한 의탁이 됩니다.
제6절.남성이 갈망하는 4가지 애인
사람이 생존하려면 비타민이 수요되지만 여전히 각종 식물이 조합되여야 하듯이 남성은 청춘기이후 줄곧 부동한 사람들과 교제하기 위해 노력하며 소유의 우점이 한사람에게만 집중될수 없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기를 만족시키기 싶어 합니다. 실질상 남성은 4명의 애인이 수요됩니다.
1.갈망하지만 얻을수 없는 꿈속의 녀인
어떤 이름있는 명성이거나 특별히 아름다운 녀인은 언젠가는 기회를 타서 한번 만져라도 보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담량이 작은 남성은 내심으로만 그를 숭배하게 됩니다. 이런 애인은 그저 내심세계에서 흠상할뿐 얻을수는 없어 꿈에서라도 보고 싶으나 전화마저 걸수 없습니다.
이런 녀성이라면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마십시오. 그 녀성의 일이라면 아는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습니다. 아는 것이 많으면 도리여 용이하게 벗으로 될수 있는데 그저 영원히 벗일뿐입니다. 내심상에서 이미 마음의 만족을 느끼고 보면 볼수록 더욱 아름다워보이나 그저 그림속, 혹은 불빛속에서 일뿐입니다. 이를 전설에서는 《도독질하려 하여도 도독질 할수 없다》고 이릅니다.
2.자기를 숭배하는 녀인
남성으로써 성취감이 없을수 없습니다. 줄곧 다른 사람의 코밑에서 숨쉬는것은 남성으로써는 최대의 고통이 아닐수 없습니다. 남성은 어떤 한 녀성이 자기의 생김새, 금전, 사업의 성공, 말재간을 보아서가 아니라 내심으로 죽을지경으로 자기를 따를것을 원합니다.
이런 녀성은 남성에게 그 어떤 요구도 간섭도 없이 모든것을 바치려 합니다. 그러나 이런 녀성에 대하여 당신도 존중할줄 알아야 하고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비록 매우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가 너를 떠난 후에라도 늘 무엇을 잃은듯이 마음이 무겁게 만들어 줍니다.
3.무궁무진한 만족과 흥취를 가져오는 “성”적애인
이런 녀성은 특별히 아름다운것은 아니지만 변화가 많고 체격도 성감을 용이하게 만족시킬수 있어 남성으로 하여금 가장 남성인것 같이 느껴져 자존심도 무한대로 많아지고 강하여져 세상에 자기가 가장 위대한 남성으로 여겨지게 합니다. 남성은 일정한 년령에 이르면 돈, 직위가 있으나 안해와 많은 오래된 애인들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더욱 관건적인것은 성방면에서 그닥 열정이 없게 되였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새로운 젊은 애인을 찾고 싶으나 이들은 나를 통하여 금전직위를 바꾸려하는데 이들은 나를 먼저 돌보려는것이 아니라 금전, 직위를 얻으려고 성적으로는 남성을 놀림으로 대하고 성적으로는 간단하면 간단할수록 좋아하기에 나의 만족을 주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녀성, 이런 젊은 애들은 믿을바도 얻을바도 없는 사람들로서 애써 찾을 필요도 없이 될다로 되다고 여기고 많이는 서로 교제가 많고 깊이 조사하고 료해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의 감각이 되여야 신체적으로도 성적으로도 감각할수 있고 만족할수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안해에게 꼬리를 잡히지 말아야 하며 조심성이 없이 애인이 임신하게는 말아야 하는바 만약 이점을 주의하지 않고 현실로 변하게 된다면 고층건물도 하루 사이에 죄다 묻어져 버리게 됩니다.
4.사업에(경제)방조가 있는 애인
왕자가 되려면 늘 귀인의 방조가 있어야 합니다. 사업이 잘되지 않을때에도 지지가 수요되고 사업이 성공한 남성이라도 여전히 많은 령역에서 계속 발전을 갈망하게 되며 더욱 많은 경제적 효익을 위하여서도 실질상 일종 교역은 아니고 호상 수요와 합리한 리용이 필요합니다. 남성들은 이런 녀성들에게서 요구라면 마치 모성적인 관심, 아직 젖을 떼지 않은 아이들이 대인의 부축임을 받으면 한보 더 멀리 가려는것과 마찬가지의 수요입니다.
절 이런 녀인의 돈으로 다른 한 녀인을 따라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이점은 이 녀성이 절대 용허할수 없는 일로써 역시 도덕적으로도 허용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애정을 위하여 머저리인듯이 가장 하지만 절대로 일생동안 매우 천진하거나 매우 머저리일수 없습니다. 일단 자신의 돈을 네가 사랑한것이였다는것을 느끼게 될때면 너는 그를 잃게 됩니다.
제7절.남성이 걱정하게 되는 10가지 방면
대다수 사람들은 남성은 강자라고 여깁니다. 강철과도 같이 강한 남성이라하여도 사회압력과 가정책임은 그들로 하여금 더없이 피곤하게 만듭니다. 조사결과에 근거하면 남성내심적걱정은 10가지 방면에서 오게 되는데 《늙었구나》《사업이 의미없다》《피주배》《빨리 늙어가는구나》등등은 그들을 걱정시킵니다. 보건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남성은 얼마되지 않는상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속박하고 있는 더 깊은 원인은 무엇일가? 어떻게 대처해야 이런 번뇌를 해결할수 있을가요?
1.피주배: 당신의 신체에서 가장 만족되지 않는 부위는 어느곳인가고 뭇는다면 70%에 달하는 남성들은 배를 가르킵니다. 중년남성들은 피주배를 갖고 있는가 하면 30세도 안되였는데도 이미 작은 배를 키웠습니다. 젊은이들은 영양이 너무 많아서임을 표시하며 중년이상은 수면질량이 부족한것이 주요원인이며 그외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거나 운동이 부족하여 지방이 배에 너무 류적되여서 입니다.
수시로 할수 있는 운동들은 하는것은 피주배소멸에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례하면①두손으로 무릎을 안고 두다리는 곧게②엘레베이터를 적게 타고 층계를 오르내리는 운동③서있어야 할때는 발끝으로 서는 동작을 반복하여 앉거나 서거나 모두 수시로 움직임을 잊지말고 복부운동을 결부해야 합니다.
이외 정신압력이 심한 상태에서 많이 먹지 말며 정신압력을 느끼게 되면 먹는것을 쥐지 말고 산보해야 하며 밖에서 밥을 먹기보다는 집에서 먹어야 하며 친구들과 집식구들과 함께 이야기 하면서 먹는다면 정신이 교류에 쏠리지 먹는것에 집중되지 않습니다.
2.암: 어떤 질병이 가장 두려운가 물었을때 50%이상의 남성들은 암이라 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페암이 이미 광주, 상해 등 큰도시 남성들에게 있어서 악성종물발생률중의 제1위를 점하였습니다. 금연은 일찍 하면 일찍할수록 신체에 유익합니다. 미국미시간주대학에서 90만명을 연구조사한데 의하면 40세 이전에 금연한 남성은 20년후 55세 이후에야 금연한 남성에 비해 같은 년령에서 비교한 결과 페암사망률은 전자는 후자의 절반이였습니다. 음식으로 비교했는데 신선한 과일과 채소, 요드함량이 낮은 음식 즉 콩류섭취가 부족한 사람들중 발생률이 높았습니다. 공기오염이 많은 환경 즉 채소를 많이 하는 환경, 기름을 많이 쓰거나 너무 더운 환경은 공기중 암발생성분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여름에는 장시간 에어컨을 켜거나 창문을 꼭 닫아놓은 등은 모두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전립선암은 남성암들중 발병률이 특히 높습니다.
때문에 콩제품을 많이 장기적으로 먹는다면 전립선암예방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3.부인을 배반하는 미안한 일을 하지 맙시다.
부인을 배반하는 과거사가 있는 남성은 52%에 달합니다.
만약 유혹에 참을수 없을때에는 우선 부부관계를 조정하여 보십시오. 색정소설을 읽거나 성생활자세를 변동시키거나는 모두 정감을 증가시키고 성생활에서의 쾌감을 느낄수 있기에 타인의 유혹을 피면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자신을 유혹하는 상대가 그의 남자친구와의 열정적이였을 정형을 생각한다면 그에게 유혹당하긴커녕 오히려 역정이 생기지 않을가요?
4.로쇄
만약 반드시 선택이 필요하다면 저축, 사업, 명예, 성대상에서 어느것을 우선 선택하렵니까? 48%의 남성들은 저축이였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기의 피땀으로 바꾸어온 돈이 더 중요하였습니다.
남성의 로쇄년령은 80년대에 비해 점점 앞당기고 있습니다. 60세에 출현하던 갱년기증상이 40세에서 나타납니다.
3가지 신호는 남성이 늙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페:30세로부터 공능이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매일 몇차씩 심호흡을 한다면 70세 되여서도 페활량이 정상의 60~70%가 아니라 여전히 80%이상을 유지합니다. 탈모는 25세좌우로부터 60%의 남성들에게 증상이 나타나는바 30세 이전에 출현하는 비례가 더 높습니다. 실면은 30세 남성들로 부터 나타나는데 만약 정량을 제때에 먹지않았다면 위장이 손상을 받게 되고 그 영향으로 정서와 수면에 영향주게 됩니다. 때문에 의식적으로 단백질이 많은 음식—우유, 닭알들을 많이 먹는것으로 정력이 왕성되여야 합니다.
5.미녀에 대해
장도비행중 30%이상의 사람들은 사랑스러운 미녀와 함께 자리를 하고 싶어합니다. 만약 그 미녀의 옆자리에 이미 그의 남자가 있음을 발견하면 말도 못하게 됩니다.
만약 기회가 되여 말할수 있더라도 녀자의 비위를 맞춰가며 그가 즐기는 그가 관심있는 화제를 론하고 담화과정에 공동한 애호를 찾아야 합니다. 쌍방이 흥취를 느낄수 있는 화제는 서로를 밝게 만들어 줍니다.
6.사업이 의의없어 단조로울때
성공에 대한 리해가 어떤가를 묻는다면 18%의 남성들은 내가 사랑하는 사업에 종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사복입은 남성사업자들과 문의한다면 61%가 《너무도 고생스럽다》고 합니다. 그들의 압력은 주요하게 사업으로부터 옵니다. 어떻게 하면 심리피로를 예방하고 소멸할수 있을가요? 우선 시간관리입니다. 매일 일찍 출근하여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주, 차 혹은 중요하지 않는등 3급이로 나눈후 주요사업부터 처리합니다. 근무시간외 자기의 시간과 공간이 꼭 있어야 하며 여러사람 친구들과 교류하여야 합니다. 근무중에서 흥취를 찾고 부득히 해야할일도 그중에서 기쁨을 찾거나 만들어가면서 해야합니다. 매개일마다 시작전에 호기심을 키우고 사업과정에서는 진보로 자기를 장례하고 근무시에는 활발하고 기쁨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력고봉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어떤분은 오전에, 어떤분들은 방중에 정력이 충족하다면 이런 고봉기를 리용하여 자기의 작식시간을 안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작업효률을 제고하고 심리압력을 경감할수 있습니다.
7.로임
자기의 물건들중 무엇이 가장 커지기를 원하는가 하면 86%의 남성들은 로임봉투의 여액이라 합니다. 17%의 남성은 음경이라 합니다. 대부분 남성들은 남성의 가치는 경제실력으로 체현된다고 봅니다. 재부는 성공의 한개 명확한 표지이니깐.
정장을 입은것으로 너희들도 고급스럽게 자신을 단장하고 싶구나를 인정하게 하며 아침에 인체 생물종이 가장 창조성과 적극성을 나타내는 시기를 틀어쥐고 도구를 제기한다면 실현될 가능성이 퍽 높습니다.
8.지상하강
가장 수요되는 능력은 무엇인가 묻는다면 남성의 32%는 지상이라 합니다. 전 사회적으로 어느 남성이 지상이 높은 대뇌가 영원히 청춘을 보지할것을 바라지 않겠습니까?
다리를 굽히고 앉으면 두무릎은 혈액이 페부와 심장에 돌아감을 감각할수 있으며 다리는 혈액부족으로 저려나고 머리는 도리여 혈액공급량이 매우 많아짐을 감촉하게 되므로 이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루에도 여러차례 하는것은 매우 유익한 운동입니다.
귀를 안마하십시오. 귀의 혈액순환은 전신 혈액류동을 가속화시킵니다. 역시 기억력을 증가합니다.
치아를 깨무십시오. 대뇌의 근육활동이 강화됩니다. 이는 머리혈액순환을 강화시키며 타액분비를 증가시켜 로쇠를 예방합니다.
식물중 쵸콜릿은 경락성과 주의력을 방조하며 흥분작용이 있어 점차 지력을 높혀줍니다. 레몬의 냄새와 향기는 대뇌반응속도를 제고시킵니다.
9.가정위기
100여년전 인류생활방식에서 가장 마음을 이끄는것은? 34%의 남성은 가정생활이라고 합니다. 하루의 피곤한 근무후 대다수남성들은 집으로 돌아가는것을 선택합니다. 가정을 확보하고 가정식구들을 만나 시간을 함께하며 그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합니다.
수시로 가정식구들과 교류해야 하며 아들이 목욕실에 들어와도 쫓지말고 함께 목욕하고 함께 놀아주며 수염깎는것을 보게 함으로서 부자지간의 관계도 개선하여야 합니다.
10.이외의 재난
가장 두려워하는 사망방식은 무엇인가 물었을때 48%의 사람들은 불에 타 죽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국제화재협회주석은 50%의 사람들은 화재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연기탐측기거나 경보기는 이외의 화재를 피면할수 있기에 도처에 안장하는것도 화재로 인한 사망방지대책들 입니다.
제8절.남성이 고개 숙이지 않게 하려면
남성이 견지하는 시간이 길수록 녀성이 고조에 도달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만약 남성의 시간이 짧다면 그것을 조설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성교시간을 연장할가요?
문제의 관건은 귀두의 민감정도를 낮추어 주는것입니다. 귀두는 남성의 유일한 성민감구입니다.
사정은 귀두가 강력한 자극(일반적으로 압박자극을 말함)을 받은 후 발생됩니다. 만약 귀두의 민감성을 낮출수만 있다면 사정은 연장되게 됩니다.
아래에 이 방면의 몇개 방법을 말씀드려 봅시다.
1.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방법: 사랑에 투입되면 의념은 귀두에 집중되게 됩니다. 남성은 심지어 자신의 전부 신체를 녀성에게 들어가는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만약 기타의 일에 기타의 물건을 생각한다면 잠시 사정충동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2. 기계적 압박방법: 약방들에서 이 방면에 사용하는 고약을 살수 있습니다. 귀두에 바르면 귀두의 민감성을 낮출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약들이 녀성에게 나쁜 영향을 줄지는 말하기 바쁩니다. 약을 바른다면 질에 들어갈것은 필연적입니다. 그외 피임공구를 사용한다면 역시 발기시간을 연장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말하기를 피임공구를 쓰고 성생활을 하는것은 비옷을 쓰고 목욕하는거나 다름이 없다고도 합니다.
3. 체질을 증강합니다. 체질이 비교적 좋은 사람들은 성생활시간도 좀 긴편입니다. 신체를 단련하고 영양을 높이는것은 근본이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삼편(三鞭)과 같은 물건들을 드시기도 하는데 그것도 그릇된것은 아닙니다. 실제상 심리상의 작용은 생리상에서의 작용보다 더 중요합니다. 종합적인 체질의 제고, 신심건강은 근본입니다.
4. 단련을 강화합시다. 성생활은 일종 예술입니다. 두 사람의 예술입니다. 한쌍의 스키선수는 배합을 많이 론합니다. 마찬가지로 녀성을 잘 인도하려면 남성은 적당히 성교시간을 연장하여야 하며 녀성의 충족한 성만족도 얻어올수 있습니다. 때문에 성적인도를 잘하지 못하는 남성은 늘 생리적 질병이 있으면서도 조설이 있게 되여 경험이 있는 녀성을 찾아 도움을 받으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에 속하지 않습니다.
제9절 남성이 공유하고있는 성결핍
남성들은 모두 4가지 성결핍증상들이 있습니다.
녀성들은 늘 남성들은 색갈이라고 저주합니다. 더우기 미녀앞에서는 그만 얼어붙기나 한듯이 걸음도 걷지 못할 지경입니다. 확실히 남녀는 구별이 있습니다. 남녀성생리 습관상에서 매우 큰 부동점이 있는바 남성의 성심리습관은 아래와 같이 몇가지 면에서 매우 명확하게 결핍합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욱 자극을 받습니다.
남성은 용이하게 라체사진과 옷을 벗고 추는 춤을 보며 지껄이기를 즐겨합니다. 그것은 녀성은 촉각형이고 남성은 시각형이기때문입니다. 남성들은 녀인의 라체를 보기 즐겨하는데 이런 성의식의 강약정도는 매개인이 고유하고있는 색정성과 대상에 접근할수 있는 정도의 차이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다시 말하면 녀성이 가리우는 부위에 대한 남성들의 이런 심리는 더욱 심리성자극을 표현하게 됩니다.
꼭 다쳐보고 만져보는것으로 친밀정도를 체현하려 합니다. 남성들의 심리적특점은 남성들로 하여금 녀성들의 성심리를 신체의 접촉과 만지기를 좋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남성은 선천적으로 강력한 접촉이 성욕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는 동물학에서 성애의 행동은 오직 《수컷들이 적극성을 발휘하여야만 가능하다》는 원리에 부합됩니다. 련애중의 남녀, 특히 남성들은 녀성을 만져보기를 희망하며 이로부터 쌍방의 친밀감을 구체적으로 표현할것을 희망하며 내심으로 확인하려고 희망합니다.
눈길은 자연히 이성에
큰길에서 데이트하고있는 두 남녀는 마주오고있는 또 다른 두 남녀를 만났습니다. 서로 가까이에 와서 어깨를 스치게 될 때 녀성의 눈은 지나가는 동성—녀성을 쳐다보게 되고 남성은 이성—녀성을 쳐다보게 됩니다. 녀성이 보는것은 동성으로서의 경쟁, 비김의 심리였고 남성이 보는것은 별의미가 없이 많은것을 보려는것뿐입니다.
녀성의 과거를 알고파합니다.
련애단계의 남성은 직접적으로 혹은 별로 큰일 없듯이 자신의 진속을 감추며 녀성의 과거를 질문합니다. 무엇때문인가구요? 남성들은 혼자 독점하려는 강력한 욕구가 있기때문입니다. 남성은 이런 심리가 있기에 한 녀성을 사랑하게 되면 혹은 그 녀성과 결혼할 때 오늘까지는 나 혼자만이 이 녀를 독점하였다고 생각하며 또 그의 과거 역시 자기만이 독점하였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10절.남성의 일생은 성적변화가 많은 일생입니다.
우둔하고 부끄러워하던 시절로부터 초조하고 불안한 세월을 보내면서 남성은 한개 한개 모든 계단을 죄다 경과하게 됩니다. 마치 그들의 일생은 성욕을 방출하고 성욕을 공제하는 전쟁과도 같습니다. 그들의 굴곡적인 성일생을 당신은 료해하고 계십니까?
1.공제를 잃은 계단(18세전)
남성이 성생활을 관계하는것은 청춘기가 와서부터 시작됩니다. 신체의 어느 부분이 몇년 동면이후 더는 견지할수 없을때 깨여나게 됩니다. 고통스러운것은 어느시간 어느지점에서 돌연히 발기되는것입니다. 엷게 옷을 입은 여름철이라면 동학들앞에 나서기도 곤난하고 창피를 당하게 되여 학습에 영향주며 학생들중에서의 영향도 아주 나쁘게 되여 전도에 직접적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남자애들은 자신을 공제할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어 학교시절에 빛나고 사회에 진입하였어도 여전히 자기의 본능을 적당히 공제할수 있어 성적발육에도 건전하고 환상적으로 이성과 친절하기는 하지만 그가 얼마나 아름다워도 성은 사업다음으로 생각하기에 건전히 발전할수 있습니다.
2.뜨거워나는 계단
이시기 남성들은 정서가 천천히 온정됩니다. 성은 이미 유일한것이 아니며 감정과 사업이 있으며 꼭 이 방면에서 성적을 거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단계에 진취심이 없다면 일생동안 아무런 성과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의 바램이 매두 강력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많이 표현하려 합니다. 녀자애들을 따를 때에도 성근하게 《너를 사랑한다, 정말, 일생동안...》이렇게 말하며 녀자애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혼자 열광하다가 그만두게 됩니다. 이 시기는 남성들이 녀성을 더 깊이 료해하는 계단이기도 합니다.
3.미혹되는 계단(29~38세)
몇해의 곡절을 지나 좀 온정되기를 맞이하게 되며 자기의 정서를 공제할줄 알게 되며 더욱 중요한것은 자기의 사업을 갖게 됩니다. 신심이 있으며 사랑이란 두사람의 일이기에 거절당했어도 과거처럼 비참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들에 나설수 있으며 이미 녀성이란 별로 신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에 대한 갈망은 매우 크지만 서로 부축해야 함도 알고 있습니다. 녀성의 매력을 감상할줄 알고 녀성을 어쩔바를 모르게 굴지도 않으며 자신도 비참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편안한 상태로 녀성의 심리에 파도가 일도록 만들어 줍니다.
4.성숙을 지켜주는 계단(39~55세)
사람을 놀라게 하는 현실이 닥쳐옵니다. 성욕이 감약됩니다. 녀성은 여전히 성환상에 끝이 없지만 남성은 이미 정서를 완전히 공제하였으며 자신의 평범한 성애로 하여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갈망하며 처자와 함께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싶어합니다. 주요기관들이 쇠퇴하여지고 머리도 많이 빠지며 과거의 청춘을 회상하게 됩니다. 때문에 일단 녀성을 만나게 되면 쉽게 사귀게 되지만 이런 관계는 길게 갈수 없고 비극으로 결말짓게 됩니다.
5.과거를 회억하는 시기(56세이후)
성은 과거에는 남성에게 고통도 주고 상처를 받게 하였지만 일단 잃은후에는 다시 요구가 있게 되지만 제대로 할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남들과 장기를 두거나 꽃이나 가꾸게 되며 녀성을 멀리 하게 됩니다. 한쌍의 부부가 성생활이 정지되는것은 남성이 제기하는것이 95%를 점합니다. 이는 녀성에게는 공평하지 못하지만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남성은 수치스럽게 여겨 말도 꺼내지 못하고 성기관은 위축되는바 이미 완전히 흡인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사실 이런 현상은 생리적원인보다는 심리원인인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이들도 자기를 관리하고 심리적으로 녀성을 받아준다면 여전히 만족되는 성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제11절.남성의 상반신은 수양 하반신은 본질
남성을 두토막으로 나눈다면 웃부분은 수양을 아래부분은 본질을 표현합니다.
녀인이 한 남성에게 출가하게 되는것은 남성의 웃부분을 보기때문인바 즉 수양이 있기에 즐기게 된것입니다.
남성의 상반부는 매우 용의하며 료해할수 있습니다. 즉 한장의 명함장으로 아주 똑똑하게 이야기를 만들수 있으며 한 저축통장 역시 그 남성의 수양을 설명할수 있습니다.
세심한 녀성은 세절문제에 주의하여 관찰합니다. 양복의 브랜드는? 학교는 어디를 나왔을가? 집은 있는지? 몇평방인지? 등등…
내재적인 본색 즉 소질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한 행위로서 결정됩니다.
남성의 본색은 남성의 언행 다른 사람을 대하는 행위에서 결정되며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사회가 녀성들을 결혼하지 않으려면 남성과도 속삭이지 말라고 한다면 이는 정말 녀성을 해하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것은 성의 기본입니다. 매개 남성의 소실을 가장 잘 표명할수 있는것입니다.
나의 친구 서형은 련애시 녀자친구에게 늘 자기와 함께 잠자리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어찌 결혼까지 기다리겠나,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찌 나를 료해할수 있나? 나를 료해하지 못하고 나와 결혼하는것은 너무 소홀한것이 아니냐?》라고 말하면 늘 녀자들에게 뺨을 맞곤 합니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서형은 남자들중 아주 드문 진실한 좋은 남성입니다.
녀성이 진정한 남성의 절반인 아래부분에 의하여 마음이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녀인들은 남성의 하반부에 대하여 일종의 공호감을 느끼거나 그것을 폭로하는데 대해 흥취가 없이 다만 그의 상반부만 요구하게 됩니다.
남성의 상반부와 하반부는 흔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체면을 갖춘 상반부라 하여 결코 본질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한 남성친구는 80년대 초에 미국류학을 갔었는데 첫1년에 너무도 발광적이였는바 국내에서 해보지 못한 모든것을 죄다 체험하려 했습니다.
한번은 미국 동학들과 함께 “약버섯”을 먹었습니다. 이는 일종 미국 인디안사람들이 먹는 환각약인데 먹은 이후 환각이 시작되면서 상반부와 하반부가 분리되였는바 상반부는 홍군을 따라 정강산에 올랐고 하반부는 미국의 계집들을 따라 달렸습니다.
이는 곧 그의 외각은 혁명적이였으나 그의 본질은 소자산자들의 색갈이 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제5장 석양은 푸르청청
석양은 푸르청청
잔잔한 파도손이 수평선에서
바다질에서 나오는
아침해머리를 받아올린다
바다자궁이 수축하며 붉은피가 흐른다
바람은 태판피로 동녘하늘 염색한다……
구름비행기가 해아가 키우며 날고날아
서쪽 산봉우리에 내린다
10시간도 안되는 운명에
서러워피를 토한다
석양을 만들어아름다움을 뽐내도
그시간 1분? 5분?
하루살이 산봉우리정자에 모여앉아
지난 24시간 가슴에 간직하고
살짝 웃으며 사라진다
70세 석양은 푸르청청
제1절. 신심이 건강한 성생활을 위하여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가요?
성생활은 감정교류이며 가정을 조화시키며 더욱 중요한것은 두부부의 신심건강에 유익합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성생활로하여 번뇌를 느끼고 신심건강을 해치거나 심지어 즉사하는 일도 보게 됩니다.
이런 엄중한 후과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하여서 또 오히려 신심건강에 유리하게 하기 위하여 성생활중에서는 아래와 같은 13가지를 주의하여야 합니다.
1, 병을 지니고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중요한 기질성질병으로 앓고 계실 때, 《의사가 성생활을 잠시 하시지 말아야 합니다.》고 할 때, 결핵병이거나 전염성질병이 있을때에는 성교를 피면하여야 하며 더우기는 성병을 앓고 계실 때 더욱 성생활을 엄금해야 합니다. 병이 있는 상태의 성생활은 자기에게 불리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전염시킬수 있기에 반드시 피면하여야 합니다.
2, 피로시 성생활을 엄금합니다.
성생활은 일정한 체력과 정력이 수요됩니다. 정신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 피곤할 때 성생활을 하게 되면 흔히 고조에 오르기 어렵고 쌍방 모두가 만족한 효과를 볼수 없으며 특별히 피곤할 때에 성생활을 즉시에 한다면 신체건강까지 손상주게 됩니다.
3, 심정이 유쾌하지 않는 상태에서 억지로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부 일방일지라도 정서가 좋지 않을 때 억지로 성생활을 한다면 성생활의 조화를 이룰수 없고 정서도 좋지 못하여 일방에서의 반감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런것이 수차 반복된다면 녀성의 성랭담 혹은 남성의 음위가 올수 있습니다.
4, 월경기 성생활을 엄금합시다.
월경기에는 궁경이 개대되여 성교과정에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심합니다. 자궁, 부건염증의 발생이 높은가 하면 월경이 거꾸로 흘러 자궁내막이위증도 오게 됩니다.
5, 술마신 뒤 성교를 피면합시다.
습관적으로 음주후 성교하거나 또 술마신 뒤 성생활은 성생활질량을 높인다고까지 잘못 인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술마신뒤 특히 대량의 음주후 그것도 렬성술은 남성음 음경발기를 딴딴히 지속시키지 못하며 조설이 있게 되며 성생활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태아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6. 위생을 잘 지켜야 합니다.
포피가 길어 관상구에 때가 들어앉았거나 깨끗하지 않는 환경에서 성생활을 한다면 남녀 쌍방의 정신상태에 영향을 주게 되며 성생활의 성공에도 자신심이 잃어지게 되는가 하면 깨끗하고 건강한 대방에 대하여서도 감염위험을 주게되며 많은 세균들, 병원체들을 대방의 체내에 주입시켜 대방의 건강에 손해를 보게 합니다. 특히 남성포피과장, 녀성의 각종 산부인과염증으로 백대가 어지러울때 모두가 상대방의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의 성생활, 우선 외음부를 깨끗하게 씻은후 쌍방의 건강에 유익할뿐만 아니라 성생활의 조화에도 좋으며 아름답고 행복할수 있습니다.
7. 남존녀비사상 영향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성생활중에서 남성은 녀성의 자존심을 존중하지 않거나 녀성의 요구도 잘 들어주지않고 강박행위가 나온다면 부부지간의 감정을 파괴할뿐만아니라 녀성으로 하여금 성생활을 피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성랭담 등을 일으켜 점차 모순이 심하여져 부부관계에 영향주고 심하면 리혼까지 제기됩니다.
8,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때 총망히 서두르지 마십시요.
녀성생리 특수성을 잘 모르고 급히 총망히 성교전리드도 없이 서둘러 성생활을 하려하고 자신만 급히 사정하여버린다면 녀성이 성고조에 도달할수 없으며 점차 성생활 흥취를 잃고 오히려 성생활을 고통으로 여기게 되는바 이는 녀성성랭담증의 주요원인으로 됩니다.
9. 폭식 혹은 기아시 성생활을 피면 하십시오.
폭식하면 위장이 가득차고 충혈되며 대뇌 및 전신 기타 기관의 혈액공급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지기때문에 금방 밥을 먹고 는 성생활을 피면해야 합니다. 상반대로 기아에서의 성생활은 체력이 하강되고 정력이 충족하지 못하여 역시 성생활시 만족한 효과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10, 정신이 고도로 긴장되거나 부끄러움으로 성생활을 영접하지 말아야 합니다.
많이는 련애생활이 없이 급히 결혼한 신혼부부, 정신이 극도로 긴장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끼는 상태에서는 남성은 조설, 녀성은 통증을 일으켜 성쾌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될수록 가볍고 유쾌한 심정으로 녀성은 부끄러움을 버리고 넓게 대견하게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남편과 밀접히 배합하여야 성생활조화가 잘되여 만족되고 행복합니다.
11, 목욕한뒤 즉시에 성생활을 하지 마십시오.
목욕후에 즉시에 성생활한다면 혈액순환평형이 실조되여 신체건강에 영향줍니다.
12, 산후에는 성생활을 잠시 금지하여주십시오.
만약 산후 너무 빨리 성생활을 한다면 쉽게 자궁회복에 영향주어 자궁감염과 자궁출혈이 오게 됩니다. 좋기는 3개월후 시작하십시오.
임신에도 시작 3달 후기 2달에는 류산, 조산을 일으킬수 있어 금하였으면 합니다.
13, 려명전에 성생활은 삼가하십시오.
려명전 성생활은 쌍방 모두가 휴식을 잘할수 없고 기체의 평형도 쉽게 실조되고 저항력도 낮아져 성생활시 과도 피로를 느끼게 되며 그날의 사업과 학습효률도 저하됩니다.
제2절. 로년기 성 생활에서 주의할 점
1, 성의 우선 순위를 나이가 들었다고 뒤로 젖히지말아야 합니다.
2, 성은 량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성교시간이 길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3, 전회를 최소한 15분이상하여 상대편의 불만을 덜어줍니다.
4, 녀성호르몬을 쓰지 않을 경우 수용성윤활제는 필수품입니다.
5, 녀성상위자세를 자주 시도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식사나 목욕후에는 최소한 30분이상 기다립니다.
7, 심한 운동직후나 극도의 흥분상태에서는 성교를 피합니다.
8, 성교는 밤이나 저녁보다 이른 아침에 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9, 성교후보다 성교전의 휴식이 더 중요합니다.
10, 발기가 어려우면 부인에게 부탁해 보십시오. 녀성도 마찬가지입니다
11, 생식기란 성기가 아닙니다. 몸의 어느 부분이라도 좋습니다.
12, 성적 환상은 로후에도 매우 좋습니다.
13, 성교 중단법이나 사정지연법 같은것은 하지 마십시오.
14, 낯선 주위환경에서는 가능한 성관계를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15, 과도한 강장, 강정제의 섭취를 피하십시오.
16, 불필요한 성생활억제는 성기의 위축을 유발합니다.
17, 배우자가 없으면 주기적인 자위행위를 하여 성기능을 유지시켜야합니다.
18, 타인의 과장된 성기능을 듣고 자신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19, 외도는 금물입니다. 일차성 흥분에서 소모되는 체력은 평상시흥분에 비해 3배가 넘는 체력이 소모되기에 위험할수 있습니다.
20, 극치감때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얼굴이창백해지면 심장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제3절. 갱년기 우울증 및 그 증상
우울증은 갱년기 주요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우울증이란 무엇일가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울이란 슬프고 실망된 기분입니다. 불쾌한 감정, 피곤감, 무력감, 의욕상실, 자책감, 허무감 등이 포함되고 나아가 피해망상과 자살기도 등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감정장애와 더불어 두통, 식욕감퇴, 성기능장애 등이 동반됩니다.
우울증이란 이러한 증상들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진행할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갱년기에 우울증증상은 매우 뚜렷하게 표현됩니다.
갱년기 우울증의 증상에는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포함됩니다.
①불면증 또는 수면과다.
②정력감퇴 또는 만성피로감.
③자존심상실, 자책감.
④작업능률 저하.
⑤집중력곤난, 사고의 감퇴.
⑥사회로부터의 격리감.
⑦즐거움과 흥미의 상실.
⑧지나친 분노, 자극과민성.
⑨보상과 칭찬에 대한 무반응.
⑩말수가 적어지고 침체감, 불안정감.
이상의 증상중에서 적어도 3가지이상의 증상을 보이면 우울증으로 림상에서는 진단할수 있습니다.
제4절. 성급한 윤활제 사용보다 근본원인 찾아야
수용성윤활제를 사용해 성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녀성의 분비액이 부족하면 성해위시 통증이 생기니 한두번 리용하는 것도 리해가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왜 분비액이 부족해졌는지 원인도 찾지않고 무턱대고 윤활제에 의존해서는 안됨니다. 얼마전 인사차클리닉에 들른 한 후배 의사가 부인의 분비액이 부족해 윤활제를 사용한다기에 혼을 내준적이 있습니다.
여성의 분비액이 미끌미끌하니 이것을 어떤 분비샘에서 나온 오일성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과 다름니다. 여성의 분비액은 대부분 성기로의 혈류(血流)가 증기하면서 혈액 성분 중 수분이 배출되는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윤활제는 지용성이 아니라 수용성입니다. 오일이나 바세린 등을 윤활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에 기름을 얹어놓은 꼴이며, 이때문에 콘돔이 손상되기도 한다.
분비액의 부족은 일종의 성흥분장애라는 질환입니다. 이것이 초래되는 리유는 성기의 혈류감소 때문인 경우가 가장많고 그밖에도 심리적 문제가 성흥분을 억압하는 경우, 남성의 테크닉부족으로 여성의 흥분이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 질염으로 인해 분비기능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분비액이 부족해 성행위 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병원에 찾아와 혈류검사, 신체검사, 성상담등을 통해 원인부터 찾아야 합니다.
녀성의 분비액이 부족하면 성행위 시 통증을 유발하고, 성 흥분의 최고조인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힘듬니다. 수용성 윤활제는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원인이 되는 문제를 덮어두고 미봉책만 쓰는 꼴이어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오래동안 윤활제를 사용하면 녀성의 자연현상을 그르쳐서 영구적으로 분비기능의 퇴화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윤활제가 어쩔수 없이 반복 필요한 경우는 페경기 이후의 녀성중 질 위축 및 성기능 퇴화로 인해 정상적인 분비액 생산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때입니다. 적어도 성적으로 건강한 나이에서 윤활제의 사용은 가끔 재미로 해야지 윤활제 없이 성행위가 힘들다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윤활제를 사용하다 필자에게 혼이 난 후배의사 커플은 성흥분장애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자연스런 분비액으로 얼마든지 성행위가 가능한 건강한 부부가 되었습니다.
제5절.수음=자위행위
수음이란 자기절로 성기관을 자극하여 성흥분을 일키거나 성고조를 얻는 행위임을 누구나 다 알고 있겠지만 수음이 신체에 《유익》하다는 점은 사람마다 다 알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수음은 아이로부터 로년기에 이르기까지 정도의 차이와 방식상의 부동함이 있을수 있지만 따지고 보면 역시 큰 차이가 아니지만 그 효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아동기수음은 대부분 병태적입니다. 남자애들은 포경, 과잉포피로 염증이 생겼을 때, 녀자애들은 외음부염증이 있을 때 처음에는 가려워 긁게 되면 점점 쾌감을 얻게 되여 이후에는 습관적으로 쾌감을 얻기 위해 외음부나 음경을 만지게 됩니다. 심하면 얼굴색마저 붉게 혹은 검푸르게 변하고 호흡이 거칠어지고 심률이 빨라지며 외부생식기에 정신이 집중되여 긴장하고 땀이 흐르게 되는데 지치게 되면 엎드려 자기가 일쑤입니다. 만약 부모나 탁아소, 유치원 선생님들의 눈에 띄였다면 긴장해하지 말고 아이들의 주의력을 분산시켜 다른 취미를 갖게 한후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만약 이런 현상을 목격하지 못하였어도 엎드려 자기가 일쑤라면 이미 이런 과정이 있었을것이므로 역시 사전에 병원으로 인도함이 좋습니다. 자주 씻어주거나 염증이 없다면 이런 수음은 자연히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청춘기수음은 13세나 19세 사이로부터 시작되는데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는 병태도, 도덕문제도 아닌 생리적표현인데 수음을 죄 의식으로 간주한 과거의 영향으로 수치감을 느끼면서 혹시 다른 사람의 눈에 띄였다면 서로가 당황해했습니다. 제2차성적특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남녀는 자신의 외모변화에 관심과 흥미가 모아지면서 생식기를 만져보는데로부터 쾌감을 느끼고 쾌감이 극치에 도달되면 남성은 사정하게 됩니다. 몽정, 유정도 사정현상으로 수음을 통한 배설이 없다면 그 차수도 상대적으로 증가됩니다. 녀성은 외음부나 유방을 만지면 유두가 도드라지고 질, 항문의 수축력이 강화되며 질외구에 분비액이 흐르기 시작하여 윤활감을 느끼며 숨이 가빠지고 심률이 빨라지는 등 현상으로 쾌감이 나타납니다. 남녀는 이과정에서 생식기관의 발육이 촉진되게 됩니다. 허지만 이물, 그것도 예리하거나 딴딴한것은 피면해야 합니다. 외생색기에 손상을 줄수 있습니다.
60,70년대만 하여도 15~18세좌우에야 생식기발육이 시작되였는바 남자애들은 유정, 녀자애들은 첫월경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9~11세로 앞당겨졌습니다. 수음을 봉페시켰을 때에는 《죄》로 되여 쾌감보다는 정신적압력이 커서《신경관능증》, 《정신병》 지어는 자살까지 하는 비극이 일어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생리적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나도 이젠 아이가 아닌 어른으로 되였다》는것을 대범히, 떳떳이 느끼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오히려 자신감이 생기고 생식기발육은 물론 신체건강, 정신건강, 도덕건강과 함께 건전하게 커갈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은 수음이라기보다 자위행위라고 부릅니다.
자위행위가 비록 필수라고는 하나 역시 도를 지켜야 합니다. 즉 한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자위행위로 사정을 할수 있습니다. 자위행위뒤 잠에서 깨여나면 정기가 왕성하고 상쾌한 기분이 든다면 정상적인 현상으로서 성기발육을 촉진할수 있고 신경건강에도 유리하며 학습에 지장이 없습니다, 수음시간은 잠자리에 들 때 10~30분을 리용하면 좋습니다. 자위행위는 청춘기뿐만아니라 청년기, 장년기, 로년기에도 모두 필요합니다. 시집, 장가를 가기전, 결혼뒤 갈라져있어야 할 경우, 일방이 사망된 경우, 생리적, 병리적으로 함께 있어도 성생활을 하지 못할 경우…과분한 성억제는 고환의 위축을 촉진시키고 성기능에 장애가 나타나거나 정액량이 감소되는 등 생식기에 영향이 있는가하면 비뇨계통기능에도 영향을 주어 비세균성전위선염에 걸리는 등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 그 해결방법은 역시 《자위행위》입니다. 한주일에 한번쯤은 자위행위로 성을 즐긴다면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정신적으로도 위로가 되고 유쾌할것입니다. 《자위행위》는 나의 성장을 위한, 나의 《영구》한 청춘을 위한 아주 좋은 운동이니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적당하게 리용해보십시오. 그러면 인생은 언제 어디에서나 건강하고 젊어지고 행복할것입니다.
제6절.수음과 건강
스스로 하는 행위이기에 알지 못할뿐이지 기실 수음을 하는 남녀는 적지 않습니다. 또한 수음을 오래동안 하여온 사람들 대다수가 골머리를 않고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수음이란 무엇이기에 이렇듯 쾌락끝에 근심까지 더해주는가요?
수음이란 한사람이 손 혹은 기타 물체로 자기의 성기관 혹은 민감부위를 자극하여 흥분시키는 행위로서 성쾌락을 느끼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성행위입니다. 손으로 자극을 주는 실천속에서 늘 창조적 혹은 모방적 상상을 갖게 됩니다. 또한 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의식적인 자아자극을 하는 행위이기도 한데 성긴장성을 감소시키며 리상적이면서도 자연적이며 아름답고 재미있는 기교이기도 한바 본질상에서 나 한사람에게만 속하는 행동입니다. 이렇듯 수음은 인류의 일종 정상적인 생리활동으로서 성긴장, 불안, 초조시에 진행하는 자아안위방식이며 성기관에 대한 의식적인 자극이지만 자신적이면서도 합리한 처리방법이므로 널리 쓰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수음은 생리적현상과 행위의 표현입니다.
세기의 변화와 함께 수음에 대한 리해는 완전히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성을 오로지 후대번식으로 간주했던 종교에서는 무릇 생육과 관계 없는 일체 성행위는 모두 죄악적인 행위로 간주되였기에 강간은 합법적이나 수음은 죄로 되였습니다. 18, 19세기에는 종교가 아닌 의학과학으로 수음을 비판하고 압제하였습니다. 수음과 몽설은 신체건강에 해로와 성기발육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성기능장애와 불육증이 오거나 척추손상, 빈혈 등이 생기는가 하면 정액류실로 하여 피로, 권태, 쇠약, 두통으로 인한 대뇌발육손상까지 오거나 신경성정신분렬증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등 극도의 공포심리를 갖도록 하였습니다. 하여 오늘날까지도 이런 공포심리가 여전히 많은 청소년들의 신경에 뿌리를 박아 나중에는 시집, 장가갈 엄두까지 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성문제의 옳바른 연구를 통하여 수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이게 되였습니다.
1992년 6월 18일, 화란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10회세계성과학대회 개막식에서 화란보건문화사회지부장은 《수음은 왕년에 일종 병태로 인정하였으나 지금은 해가 없는, 지어 건강한 행위로 보아야 합니다. 만약 어느 사람이 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왕왕 수음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놓고 말하는것입니다.》라고 수음을 긍정하였는데 58개 국가와 지구에서 온 850여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수음이 왜 오늘과 같이 상반대되는 결론을 얻게되였는가? 이것은 아래의 몇가지 원인으로 족히 설명할수 있습니다.
먼저 성호르몬의 영향부터 말하기로 합시다. 청춘기에는 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되게 됩니다. 성호르몬이 영향으로 오는 성충동과 욕구는 대뇌의 지배를 받지 않고 혈액중의 성호르몬의 수준여하에 의해 결정되므로 사람의 의지에 의하여 전이될수 없는 자연적인 생리활동입니다. 혈액중의 성호르몬이 일정한 수량에 도달되면 사람의 성충동은 자연히 나타나게 되고 따라서 수음, 혹은 기타의 성행위가 있게 됩니다. 성성숙으로부터 합법적성만족인 결혼까지는 7, 8년, 지어는10년의 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이자 바로성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기인 20~30세로서 성고봉기라고 말합니다. 이들이 기회를 찾아 성긴장을 풀거나 배출해버리는것은 아주 필요한 생리현상인것입니다.
다음 생물에네르기관점에서 놓고 보아도 이것은 리치에 맞는것입니다. 왜냐 하면 에네르기라는것은 부단히 축적된후 다시 자연스럽게 방출되는 법이기때문입니다. 어떤 부부들은 큰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보는 사람으로서 리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진종일 싸움질하며 떠들어대는데 기실 이들중 어느 일방의 성욕구가 너무나도 만족되지 않아서 오는 트집인것입니다. 이 트집이야말로 욕구의 에네르기를 터쳐버리지 못한데서 생긴거니깐. 이럴 때엔 먼저 수음으로 욕구를 풀어버리면서 성숙된 성경험을 척척 쌓아간다면 가정생활은 당연히 조화될것입니다.
수음은 성기발육에 영향을 주어 남보다 작게 만든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발육을 촉진시키는바 특히 귀두의 발육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과잉포피거나 포경의 규정에도 일정한 도움이 되며 조루를 치료하는 기교련마에도 쓰이게 됩니다.
전위선, 정낭, 부고환에 정액이 오래 저축되여있거나 특히 이미 염증의 감염을 받은 정액, 정자, 전위선액들이 루적되여있으면 성기의 염증을 더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수음으로 이런것들을 제때에 배출해버리는것은 생식기염증의 예방치료에 아주 유조합니다.
수음이 자연 발생할수 있는 년령은 대개 성심리발육기가 되였다는 포징으로서 성기가 성숙되여가기 시작하는 한개 지표로 가늠하게 됩니다. 오히려 이 시기가 되였는데도 성욕, 성흥취, 수음이 없을 때에는 내분비발육에 이상이 있거나 유전병이 있을수 있습니다. 성기의 발육부전 역시 이 시기를 넘어가면 그 치료효과가 차하거나 영원히 발육부전이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음은 나쁜 영향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운동이 과도하면 근육이 로쇠해지는것과 같이 수음으로 에네로기를 너무 소모하였을 경우에는 권태를 느끼거나 전신무력이 오며 기억력에 영향을 주어 학업이나 사업에 지장주게 됩니다.
수음은 백메터달리기에 근사한 에네르기를 소모 하는데 이러한 에네르기소모에 적응할수 있는가 하는데는 개인적차이가 있으므로 신체소질과 심신건강여하에 의해 수음에 대한 절제가 필요합니다. 특히 자아통제능력이 없는 청소년들은 아직 신체와 심리소질이 안정치 못하므로 수음에 대한 절제가 더욱 필요합니다. 만약 자기 어린 자식들한테서 이런 일이 발생되였을 때엔 무턱대고 욕하거나 때리는 등 수단으로 회피시키려 한다면 오히려 잊을수 없는 염오심리를 품게 되며 커서 음위증이거나 이성배척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수음방법상에서도 주의할바가 있습니다. 폭음폭식후에 수음을 하면 쉽게 소화장애가 옵니다. 손으로만 아니라 수음시 이불을 쓸 때도 있는데 남성은 뇨도에, 녀성은 질에 감염을 일으키거나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연길시 교외의 한 미혼녀성은 머리비녀를 질에 넣어 자극하였는데 부주의로 자궁에들어갔습니다. 집어내려고 애쓰니 점점 더 깊이 들어가다보이 방광까지 뜷고들어가 하는수없이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수음시 자세에도 주의해야 하는데 남성들이 음경을 아래로 압박하거나 두다리사이에 끼우는 방식들은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사정반사를 억제시켜 성년기불사정, 혹은 불육증 등 후유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해롭지만 적당한 자세를 갖추어 《수음중독》에 걸리지 않는다면 수음은 결혼전이거나 결혼후 부부가 서로 떨어져있거나 함께 있어도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수 없는 경우(월경기, 임신기, 병적으로 인한 격리기)에 진행할수 있는 아주 훌륭한《특수운동》으로 될것입니다.
제7절.알코올과 섹스의 상관관계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기분이 좋아지고 없던 용기도 생기며 성욕을 자극하기도 한다. 적당한 알코올은 남녀 사이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훌륭한 최음제역할을 한다. 와인 한두잔후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황홀한 밤을 즐기는 부부들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적당한 수준을 넘어서 지나치게 되면 역시 부작용이 있기 마련. 이는 성기능에도 피할 수 없다.
《술 마신 날은 욕구도 강해지고 발기도 제법 오래 지속돼 처음엔 조금만, 조금만 했던 것이 계속 술의 힘을 빌리게 되었어요. 그런데 최근엔 아예 발기도 잘 안되고 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발기부전을 고민하며 진료실을 찾아온 어느 중년 남성의 고백이다.
이처럼 발기부전에 대한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중년 남성들 중 상당수는 평소 술을 즐기고 업무상 과음을 한다. 젊었을 때의 체력만 생각한 채 계속 술자리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발기장애를 겪게 된다.
짧은 시간에 폭음하는 경우는 오히려 성적흥분을 방해하고 만성적인 과음은 알코올이 음경해면체 조직에 직접 나쁜 영향을 끼쳐 발기에 관여하는 신경마저 손상을 입혀 발기부전을 야기하게 된다. 결국 술은 음경에 일종의 독으로 작용한다.
알코올중독환자의 약 60~70%는 발기부전이 동반된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시간이 지나 영구적인 발기부전상태가 되면 뒤늦게 금주를 한다고 해서 다시 기능이 돌아오기 힘들다는것. 소잃고 외양간을 고쳐도 다시 소를 찾을 길은 없는 셈이다.
술은 또 남성호르몬과도 관계가 있다. 알코올은 혈중 남성호르몬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반면 녀성호르몬농도는 증가시킨다. 결국 남자를 남자답게 해주는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 유방은 부풀어 오르고 성욕은 감소하고 발기부전 등의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주말회식을 앞둔 남성들은 술한잔을 앞두고 고민해 볼 일이다.
제8절.늦게야 찾은 성
왕청현의 김씨는 아이 둘을 가진 부녀였습니다. 인물도 아름다왔고 체격도 멋졌고 일솜씨도 잽싸고 깨끗한 녀성이였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남편공대도 잘하여 마을에서 절찬을 받는 가정부녀였으나 잠자리만은 한자리를 하지 않는 녀성이였습니다. 억지로 성생활을 하여 아이도 둘이나 낳았으나 남편은 한번도 열정적이고 주동적인 녀성의 성적애무를 받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이런 생활에 딱 질색을 한 이 녀인은 낮에는 부지런히 일 잘하는 남편이 감사히 여겨졌으나 밤에는 밉광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하는수없이 머리를 짜고짜고 며칠을 두고두고 궁리한 그녀는 제딴에는 묘한 수가 생각되여 기쁘기 그지없었습니다. 저녁이 되여 그녀는 남편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여보, 오늘밤 저앞에 사는 과부네 집에 가보지 않겠어요?》
의외의 말에 와뜰 놀란 남편은 어안이 벙벙해 혹시 잘못 듣지나 않았나 하여 《당신 방금 뭐라고 했소?》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녀가 놀란 기색이라곤 하나도 없이 남편을 달래였습니다.
《밤마다 이렇게 살순 없지 않아요? 이미 9년이나 지났어요. 노여워말고 한번 가만히 가봐요. 망신이야 주지 않겠지요.》
반복적인 설복에 남편은 점점 수그러들었습니다.
《거절을 당하면 얼마나 망신이요?》
《한번 쫓기울 셈치고 가보세요.》
옥신각신 말을 주고받다보니 밤은 깊어졌습니다. 안해의 부추김을 받은 남편은 용기를 내여 조심조심 과부네 집에 갔습니다. 일은 아주 순리롭게 진척되였습니다. 날이 밝을무렵 집에 들어선 남편은 안해에게 말했습니다.
《당신과는 다르더구만. 그녀가 열정적이니 나도 얼마나 좋던지…》
《그렇게 좋으면 오늘밤에도 가세요.》
남편은 좀 쑥스러워하긴 했어도 거절은 안하였습니다. 그녀도 인젠 큰시름이나 놓은듯 마음이 후련하였습니다. 저녁이 되여 남편은 또 갔습니다.
《사람들이 다 우리처럼 사는가 했더니 이제야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였소. 밤을 지새워도 피로가 느껴지질 않구만.》
남편은 아주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 기쁨이 자신의 절망임을 전혀 감촉 못했습니다. 또 며칠이 지났습니다. 남편은 고백했습니다.
《나는 그녀가 참 좋소.》
《좋으면 계속 살거지. 나도 이렇게 편히 밤을 보내고.》
그녀는 아직도 직감하지 못했습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남편은 안해와 아들을 저버리고 아예 과부집으로 옮겨갔습니다. 얼마 안가 그들은 리혼하였습니다.
그제야 남편 잃은 설음을 느꼈으나 무슨 방법이 있으랴? 그녀는 고된 농촌생활에 시달리기 어려웠습니다. 연길에서 식당과 려관을 경영하고 있는 고모는 복무원으로 일하면 농촌보다는 좀 나을가 하여 조카인 그녀를 데려왔습니다.
그때로부터 그녀의 복무원생활이 시작되였습니다. 그녀에게 집착하는 남성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여러번 요청했으나 번마다 거절을 당하게 되자 한 작자는 배심을 먹고 그녀를 《매음하는 녀자》라고 고자질하여 파출소에까지 붙잡혀가게 했더랬습니다. 조카를 돕는다는것이 도리여 재난을 안기게 되자 고모는 사처로 뛰여다니며 정황을 확인해서야 그녀는 놓여나왔습니다. 허나 어찌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단 말인가? 고모는 조카가 놓여나오는 길로 진료소를 찾아왔습니다.
저와 환자사이에 자문이 시작되였습니다. 환자는 결혼하게 된 리유를 이야기했습니다.
《25세되였으니 부모의 등을 계속 칠수 없지 않습니까? 녀자는 나무를 하거나 패거나 농사일 등 힘든 일을 할수 없고 남성은 빨래할줄 모르고 밥지을줄 모르니 결혼하여 함께 도우며 살아야지요.》《리혼한후에도 내가 나무를 할수 있고 힘겨운 일을 할수 있다면 고모를 따라 연길에 오지 않았겠습니다.》《더러운 줄도 모르고 어찌 남의 입을 빨수 있습니까? 텔레비죤에 나오는 그런 장면을 보기만 하여도 구역질이 납니다.》
상세한 전신검사에서 그녀의 골반에는 농종이 있다는것이 판명되였습니다. 10여일간의 치료와 매일과 같이 진행되는 성지식자문은 점차 그녀로 하여금 성에 대한 의식의 변화가 나타나게 하였습니다. 바로 이때 또 한 남성이 《아이들을 키워주고 나무도 해주고…함께 집에 갑시다.》며 청혼을 하였습니다. 집에 가자니 그녀는 무등 기뻐 치료도 집어던지고 즉시로 떠나겠다며 저를 찾아왔습니다.
《원 남편도 과부의 열정적인 포옹을 받으니 과부한테 훌쩍 가버렸는데 이제 금방 알게 된 낯설은 남성이 당신이나 애들을 위하여 이런 헌신을 할수 있다고 믿어지오? 첫날밤 성합의가 되지 않으면 이튿날로 세상에 남성을 싫어하는 녀성도 있단 말인가? 하며 꽁무니 빼고말거요.》
겨우 설복된 그녀는 계속하여 정신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았습니다. 병도 나아지고 성에 대한 인식도 많은 변화가 있는듯하였습니다. 고모의 알선에 그 남성과 함께 있게 된 일주일은 그녀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되는 행복한 시각이였습니다. 의사를 찾아온 그녀는 《방선생님, 인젠 나는 집에 가렵니다,. 그분과 함께…》
《또 밤마다 싸우려고?》
그녀는 얼굴에 홍조를 띠우며 떠듬떠듬 말하였습니다.
《이젠 알겠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이렇게 좋아서 시집장가를 가겠지요. 나는 전 남편도 나무라고싶지 않습니다. 모두 다 나때문이였습니다.》
쑥스러운듯 한참 머리를 숙이고있던 그녀는 다시 용기를 내여 말을 이었습니다.
《갈라지지 않을겁니다. 선생님 덕분에 다시 집에 가게 되였습니다.》
문밖에서 기다리는 남편을 따라 붐비는 사람들속으로 사라지는 그녀의 뒤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나는 《참! 성이란 정말 이렇게도 이상야릇한가?》, 《성이란 어느때 받아들이면 어느때부터 행복한바 비록 늦게야 찾은 성이긴 하지만 이로 하여 그녀는 다시 새 가정이 있게 되였고 새 행복을 느끼게 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젊은 세대들은 이런 굽은 길을 걷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 글을 내놓아야겠다고 작심했습니다.
제9절. 량호한 성공능 발휘조건
어떤 일을 하든지 반드시 조건이 있어야 하듯이 좋은 운동 성적을 창조하기 위하여서도 운동선수의 조건이 어떠한가를 보아야 합니다.
성생활은 성공능의 량호한 발휘과정으로서 역시 일정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정신과 심리상태가 정상인 전제하에 아래와 같은 조건들이 더 필요합니다.
건전한 정신계통
우선 대뇌피질층, 구뇌하부 및 척추 등을 포함한 중수계통, 다음으로는 성기관들을 지배하는 주위신경, 중수계통은 지휘공능을 담당하고 주위신경들은 두번째 전수를 하게 되는바 성기관들에서 오는 성자극을 중수신경에 전달하며 중수계통은 성활동에 관한 명령을 성기관에 전달하여줍니다.
충족한 성호르몬
남자체내에는 주요하게 남성흐르몬 그 대표로는 睾丸酮입니다. 녀성체내에서는 주요하게 雌激素로서 그 대표물은 雌二醇입니다. 성호르몬은 한사람의 성충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례하면 남자의 성격은 강하고 체격은 웅대하고 키는 크고, 수염이 많이 집중되여 자라는 등, 녀자의 피부는 유연하고 윤기가 있고 유방은 큰것 등입니다.
이외 충족한 성욕을 유발시키고 발기거동이 시작되게끔 방조하거나 성고조에 진입되도록 합니다. 성호르몬은 성공능을 발휘하는 중요 동력입니다.
성자극은 필수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 각종 이성성자극의 유도를 통하여 또한 자아색채에 의한 장원한 격발을 포함하여 모두 강력한 성자극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별히는 상호 작용하는 성민감구역의 자극을 통하여 더욱 현저하게 유도되고 격발되게 됩니다.
이런 촉각의 민감구역으로는 두개 부분으로 나누게 됩니다. 첫째는 성감민감정도가 가장 강렬한 A구역: 남녀의 성기(私处라고도 부릅니다). 둘째는 성민감정도가 A구역에 비해 좀 차한 부위: B구역—유두, 허벅지안쪽입니다.
량호한 성공능을 발휘시키려면 성기접촉전에 반드시 우선으로 자극되여야 할뿐만아니라 격발되여야 할 부분들입니다. 이런 자극, 격발이 있어야 완미한 성적사랑이 폭발될수 있습니다.
제10절. 남성의 주기성적 생리저조기
《주기성적인 생리주기》라고 하면 사람들은 우선 녀성월경주기부터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녀성은 28일을 주기로 월경과 함께 주기성적인 생리변화가 있을뿐만아니라 이로 인하여 주기성적인 생리저조기가 있게 됩니다. 그 표현은 전신이 불편하고 게을러지고 쉽게 성내고 조폭하고 성감도 떨어지는 등인데 이런 생리성적인 저조기는 녀성을 30~40년 동반하게 됩니다.
이렇고 보니《월경주기》는 녀성의 《전매권》인양 싶습니다. 남성은 《월경》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녀성과 마찬가지로 생리적, 심리적 《생리성저조기》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주기성적으로 나타나는데 그 표현은 정서변화입니다. 큰 위해는 없지만 아뭏든 이 기간에 남성은 일부 신체상의 불쾌감, 소극적인 심리상태가 있는바 초조하고, 무서워하고, 비감하고, 조폭하고, 급하고, 쉽게 노하고, 성내고… 등등의 정서변화는 남성의 기관, 근육, 내분비선들을 자극하여 각종 질병을 유발할수 있고 사업에 영향을 줄수 있기에 홀시할수 없습니다.
녀성들은 월경전후 내분비변화가 존재하기에 의학적으로 내분비를 측정한다면 이런 주기성저조기를 측정할수 있지만 남성의 정서변화는 내분비의 차별로 측정하거나 판단할수 없어 과학화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측정하지 못한다 하여 《생리심리적주기성저조기》가 없다는것은 전혀 아닙니다.
남성들의 《주기성저조기》의 산생원인은 매우 많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체력, 지혜와 능력, 정서 모두가 인체내에 있는 受体에 접수되여 생물절률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 남성의 정서절률의 주기는 대개 28일입니다. 이 시기내에 전신이 피로를 느끼고 게을러지고 가슴이 답답한것 같기도 하고 억제된 기분인가 하면 또 원인도 없이 크게 노하기도 하는 등 신체정서의 파동이 있습니다. 이밖에 사업압력이 심하거나 제때에 완화되지 못하면 마치 시한폭탄이 폭발하듯이 사업부하를 초과하였을 때 필연적으로 신체내 호르몬은 이상분비를 하게 되며 대뇌신경전달은 평형실조가 오게 되는데 이런 호르몬 혹은 전달물질의 주기성평형실조로 인하여 남성은 주기성적인 심리긴장, 고민, 번뇌, 무엇을 잃은듯한 허수함 등 정서의 파동으로 표현됩니다.
만약 이런 증상, 표현들이 더 명확하거나 심하다면 아래와 같은 변화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1. 구강괴양
2. 식용불전
3. 배변규칙실조
4. 멀쩡히 앉아 책은 번지나 마음으로 읽지는 않고, 텔레비는 보는것 같으나 보고싶은 제목을 찾지 못합니다.
5. 랭담해지는바 집식구 지어는 애들과도 말이 없고 그들이 접근하면 거절하고 피하거나 성냅니다.
6. 말하는 절주와 음성이 균일하지 못하고 목소리마저 낮아지고 똑똑하지 못하여 심지어 말먹는 사람같기도 합니다.
7. 급하고 쉽게 노하고 작은 일에도 해재끼기는커녕 걱정이 가득합니다.
8. 근심이 태산같고 말이 없습니다.
9. 성감이 크게 쇠퇴를 보입니다.
10. 기타 증상들에는 두통, 실면, 과민, 질투등이 있는가 하면 아픔으로도 표현됩니다.
치료방법: 대다수는 매우 쉽게 신속히 지나기에 치료를 론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약도 필요없고, 그러나 비타민 B와 안지산이 풍부한 식물을 많이 먹는것은 필요합니다. 례하면 메밀로 만든 빵, 채소들은 정서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애호가 있던 운동, 예술성활동, 산책들이 필요하며 나의 말을 잘 들어주는 친구 혹은 부인과 속심을 털어놓기도 하는것은 모두가 저조기를 넘기는데 유조합니다. 그러나 절대 《정신적 측면의 병》이라고 하거나 《정신실조》라는 말들을 피면하여야 합니다. 이는 남성의 생활과 학업에 막대한 영향을 조성하며 심지어 사회교제활동마저 진행할수 없게 합니다. 만약 남성의 이런 심리표현 정서의 변화가 병적으로 일으켰다 하여도 《병》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병적취급을 받게 되면 그 남성은 교류의 기회마저 없게 되며 《평형지도》도 더는 진행할수 없게 됩니다. 《실조》라는 두 글자는 《병》에 비해 좀 접수가 될수 있지만 여전히 《위안》으로 될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어떻게 마음에 드는 일만 순조로운 일만 있겠는가? 실패, 압력, 정신긴장 등은 늘 있을수 있고 사람마다가 다 겪을수 있지 않는가? 이는 일종<심정>의 변화이지 다만 그것을 리해할수만 있다면 자신에게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서로가 서로를 넓은 마음으로 포옹할수 있고 따뜻하여 질수 있으며 사업도 그에 따라 성공할수 있다.》고 위안하여준다면 그들의 마음속에 꼬여진 매듭은 풀리게 되고 《신경병》《정신병》일지라도 점차 치료의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며 희망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라면 순식간에 좋은 치료시기를 잃게 되고 정말 《신경병》《정신병》인으로 만들게 됩니다.
우리의 사회에서는 반드시 남성들은 한가족의 기둥이며 외면으로 보아도 아주 견강한 모양을 보여줄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시시각각 사람답게 강한 남성으로 될수 있는 관념과 기회를 만들어주고 따뜻한 배려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종 의미에서는 남성은 녀성에 비해 취약합니다.》그만큼 그들에 대한 배려도 가정에서는 《애들과 마찬가지로》되여야 하지 않을가요? 가정에서의 따뜻한 배려, 관심, 사랑이 바깥에서의 강한 남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11절.《꺼진 불이라도 다시 보자.》
저는 어느 책에선가 이런 구절들을 읽어보았습니다.
《10대는 성냥불. 불이 붙을 때에는 확 붙지만 금방 꺼져버린다.
20대는 장작불. 화력이 좋아 화끈화끈하다.
30대는 련탄불. 겉으로 보기엔 불이 약한듯 싶지만 화력이 좋고 오래간다.
40대는 담배불. 놔두면 꺼지고 빨아주어야 불이 붙는다.
50대는 화토불. 불이 없는것 같으나 잘 쑤셔보면 안에 불이 있다.
60대는 반디불. 불도 아닌게 불인척한다.
70대는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언젠가 도문시에 살고 계시는 80이 되는 한 남성로인이 소변이 잘 나가지 않아 우리문진부로 찾아왔었습니다. 로인의 말씀에 의하면 오줌을 누려면 힘을 주어야 되지 힘을 주지 않으면 옷을 적신다 합니다. 며느리가 어려워 늙은 로친이 거의 매일이다싶이 힘겹게 빨래을 하는 모습이 마음에 걸려 죽기전에 오줌이라도 제대로 누도록 치료할수 없느냐고 간절이 청구하셨습니다. 로인은 심한 전위선비대였는데 다행이 뇨독증은 아직 없었습니다. 로인을 검사한 뒤 《치료가 어려워 젊은이들과 상의하는것이 좋겠습니다.》라고 하자 로인은 전화번호를 남겨두었습니다. 제가 전화련락을 하기전에 이 로인의 며느리가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연길에 우리 둘째아들이 있으니 모셔다드리겠습니다. 치료를 잘해주십시요.》 한달 치료에 심한 전위선비대는 완전한 근치를 보지 못하였어도 현저히 축소되여 소변은 정상적으로 볼수 있게 되였습니다. 헌데 그 로인한테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새벽이면 음경이 제법 일어난답니다. 이것이 좋은 일인지 아니면 또 어떤 병이 생긴건지 모르겠습니다.》
로인의 말씀을 듣고보니 저도 뜻밖이였습니다. 어쨌든 병적이 아닌 기꺼운 일인지라 《시험해보라》고 로인님께 충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76세에 나는 안로인의 질삽입이 곤난하리라 여겨 질윤활제까지 드렸습니다. 아니다 다를가 로인님은 20년동안이나 잃어버렸던 그 생활을 되찾았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72세나는 한 외국로인이 심한 전위선비대증으로 뇨도확장수술을 받은후 오줌이 쉼없이 흘러내려 사타구니에 위생수건을 받치고 다닐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로인이 전위선비대증 치료를 받고 오줌차수를 공제할수 있어 기쁜데다 《택시》탈 생각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그뿐이면 몰라도 그 로인님도 다시 성생활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정성적인 남성들의 성기능은 80세라도 계속 발휘할수 있다는 점은 책에서 본적이 있으나 현실에서 찾아보기 드문 일입니다. 허지만 이들의 건강회복은 남성들의 성욕을 20~30년을 연장시킬수 있다는것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라는것을 다시 증명해주었습니다. 언젠가 저는 또 이런 일에 직면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 한 로년기의 재혼부부가 진료소벽에 대자보를 정성들여 붙이고 있었습니다. 로년기 재혼이라 성생활이 없이 슴슴하던차에 저의 치료를 받아 성생활이 회복되였다는 이 로년부부가 《물 마실 때 우물 판 사람 잊지 않는다.》는 제목의 감사신을 썼던겁니다.
로년기에 재혼한 남성들의 가장 안타까운 점이 바로 성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것입니다. 한 로인은 이렇게 속심을 털어 놓았습니다. 《아무리 늙었다해도 어찌 밥이나 하고 옷이나 씻어달라고 맞아들이겠습니까? 밤이면 미안한감, 죄책감으로 근심걱정이 많습니다. 할수없이 자약도 많이 써보았고 보신약도 적잖게 사먹었으나 전혀 효험이 없어 인젠 안될 때가 되였는가 실망입니다.》
우리 문진부의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적극적인 치료를 받은 그 로인은 미구하여 건강만 회복된것이 아니라 성기능도 회복되여 때론 밤에도 성생활의 재미를 보게 되였습니다.
저는 언젠가 이런 자문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내 나이 79세, 마누라는 76세인데 성생활은 2일에 한번씩 할수 있습니다. 성생활이 빈번하면 신체에 영향이 있을가 두려워 한달에 한두번으로 절제합니다. 절제도 쉬운 일이 아닌데 포기해도 되겠습니까?》
그 물음에 저는 이런 답복을 주었습니다.
《성생활을 즐길수 있는것은 건강의 표시인데 왜 절제가 필요하단 말입니까! 오히려 되지 않아 못하는것이 병적이지요.》
또 한 로인은 안타까운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습니다.
《우리 내외간은 잘 조화됩니다. 헌데 한주일에 4,5차씩 하면 정액이 많이 배출되여 신기가 허해질까 두렵지요. 그래서 한주일에 한번만 서정을 하고 3~4차는 삽입만 한답니다. 나오는 정액을 막으려니 쉽지 않고 로친도 아쉬운 표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답복했습니다.
《정액의 영양가를 따진다면 그것은 너무나 미소한 량입니다. 오히려 사정을 참는것이 신체에 영향이 더 크니 만년을 즐기십시요.》
과연 건강은 재혼로인부부뿐만아니라 모든 로인들에게 행복을 안겨줄수 있습니다. 하기에 《다 지나간 옛일》이라고만 여기시지 말고 《꺼진 불이라도 다시 보자.》는 충고를 명기하여 다시한번 《건강검진》을 받아봄이 좋을것 같습니다
천년송과 아름다움을 비긴다
제6장 해빛링가
해빛링가
구름우에 앉아
소젖짜는 소녀의 손에
해빛이 링가를 끼워준다.
솔나무 우멍거지
돌바위 옥방에 끼여들어
바위정기를 마인다.
해마가 구슬땀 흘리며 안마한다
호수침대우에서 삼자경을 읽던 제비
날개기둥이 커가며 가라앉는다
양기만으로 배가 부른 물고기떼
<고래싸움> 벌린다
흙탕물에서는 련꽃이 활짝피고
꽃잎을 다독여 주는 꿀벌연장
진주낳고 옥을낳고
8괘형제 키우며
웃음연장
양기연장
음기연장
천궁할아버지수염
제1절.환성적인 밤을 위하여 힘껏 조여라
“지하철에서 또는 버스에서 쓸데없이 잡담말고, 졸지도 말고, 편안하게 눈감고 고요히 않아 딴사람 모르게 명상하듯이 조용히이~항문을 조입시다…”가수 김도향 씨의 노래 ‘항문을 조이자’의 한소절이다.
이에 앞서 의학계에서는 권장하는 것이 케겔운동이다. 1952년 미국의 산부인과의사 아널드 케겔이 이 운동을 창안했을 때만 해도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케겔운동의 대상이 요실금 환자였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이후 케겔운동은 성기능 강화 운동으로 ‘포장’을 바꾸면서 크게 확신됐다.
케겔 운동은 요도와 질의입구에 위치한 괄약근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반면 항문 조이기는 항문 괄약근을 튼튼하게 한다. 어찌 보면 부위가 다르지만 케겔 운동과 항문 조이기는 하나로 통한다. 질, 요도항문의 괄약근이 같은 골반근육으로 8자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항문을 조이면 자연히 요도가 질고 함께 조여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 근육들을 훈련시켜야 할까, 근육으로 구성된 괄약근응 노폐물을 내보내는 배출구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기능을 한다. 이골반 근육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탄력성이 떨어진다. 여성의 경우 출산 때문에 이른 나이에도 괄약근이 늘어난다. 고장 난’수도꼭지’는 요실금과 변실금의 원인이 되고, 남성의 경우엔 섹스때 사정 조절력을 잃기도 한다.
케겔 운동이든 항문 조이기든 결국 같은 괄약근을 강화하는 것이므로 건강효과는 같다.
첫째, 괄약근 조절력이 좋아진자. 젊었을때부터 괄약근을 관리하면 노인이 됐을때 나타나는 요실금변실금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하복부와 생식기주변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근육을 경직이완시키면서 혈관을 꽉꽉 짜주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이 부위가 따뜻해진다. 덩달아 소화기관도 좋아진다.
셋째, 성기능이 좋아진다. 전문가들은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발기력이 강화되고 사정 근육이 튼튼해져 극치감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항문 조이기나 케겔 운동은 하기도 쉽고, 장소도 구애받지 않는다. 전철안이든, 업무 중이든 어떤 자세에서도 가능하다.
요령은 항문을 천천히 조인 뒤 30초~1분정도 멈췄다가 천천히 풀어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3초 정도 참았다가 시간을 점점 늘린다.엉덩이나 다리 근육은 움직이지 말고 항문만 조이는 식으로 하루20회에서 익숙해지면 400회 정도까지 한다. 항문이 오므려지면서 배꼽아래 5cm지점인 단전에 힘이 들어가도록 해보자.
제2절.남녀차이를 조율해가며 최선을 찾는 놀이
‘노인과 바다’의 작가 헤밍웨이가 살았던 아름다운 섬, 플로리다키웨스트의 또 다른 볼거리는 엉뚱하게도 공동묘지 묘비에 새겨진 짧은 글귀들이다.
그중 단연 으뜸은 어느 여인의 묘비에 적힌 “내가 아프다고 말했잖아요” 란 남편에 대한 원망 섞인 문구다. 성 클리닉에는 이처럼 대화 단절과 성관계의 갈등을 털어놓는 환자들이 많다. 남자들은 안해가 무엇을 미흡해하는지 생각지도 않고 남들 얘기에 크기나 섹스 시간에만 급급해한다.
자신의 성문제를 말하기 창피해 혼자 고민하다가 정력제에 집착하거나 멀쩡한 성기를 헛돈 들여가며 망쳐놓기도 한다.
녀성의 경우, 삽입 성교가 아프기만 해서 성행위를 피할때도 있다. 이를 말하자니 자신이 목석같은 녀자는 아닌지, 행여 남편의 자존심이 상할까 두려워한다. 또 오르가즘을 느끼기 힘들고, 이보다 저게 더 좋다고 말하려 해도 너무 밝히는 녀자로 보일까 주저한다. 게다가 예전보다 시들해진 남편을 두고 외도를 의심하다가 애꿎은 남편을 천하에 몹쓸 인간으로 몰아세우기도 한다. 성클리닉에서 만나는 환자들중 일단 부부가 함께 나타나거나, 그들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면 치료는 한결 수월해진다.
실제로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단기간의 섹스 파트너는 신체적 매력이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성관계의 예측인자는 남녀 모두 ‘상대와 성문제를 상의하느냐’ 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녀성들은 남자들이 녀자의 신체적 매력에만 집착하고 대화엔 무관심할것이라 여기지만, 실제로 남성들도 장기적인 성관계는 상대와의 대화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남녀 모두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무엇일가? 이는 ‘포르노나 잡지에서 본대로 무작정 따라하는 상대’ 로 여기는 성관계다. 즉 성행위란 개인차 를 조율해가며 최선을 찾는 놀이이며, 천편일률적인 왕도는 없다는 뜻이다. 서로의 공동분모를 탐구하는 재미를 안다면, 부부의 성행위는 자연스레 활력소가 될수 있다. 성관계의 불협화음을 다루는 ‘관능초점’ 훈련의 시작도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의 합의하에 자신이 원하는 쾌감과 상대의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제3절.련애는 수차할지언정 사랑은 단한번이라도
장난이 있어서는 안된다.
녀성이 자기의 명을 마껴야 할 남성을 찾기란 결코 용의한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한번 문을 나서면 만날수 있다는것은 더욱 황당한 일입니다. 다수의 애정은 모두 천천히 인의적으로 많은 사랑을 집중하여 보면서 찾았어도 결국은 흩어지는 일이 늘 생기게 됩니다. 애정이라는 위력은 쉽게 볼일이 전혀 아닙니다. 두사람이 아주 깁게 만났어도 한 침상을 할수 있었어도 한 침상우의 두 원앙은 문을 나서면 서로 모르는 사람같이 변할수 있습니다. 애정은 난제라고 여겨도 과언이 아닌상 싶습니다. 이는 남녀사이의 부동한 차이로 오는것인바 즉 부동한 언어, 부동한 사유와 부동한 가치관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남녀는 호상 서로를 료해해야 하며 대방의 성격과 그의 과거를 똑똑히 알아야 하며 반드시 많은 접촉이 있고 많이 교류하는 과정이 수요됩니다. 많은 교류 많은 접촉만이 서로가 찾고저하는 대상인가를 판단할수 있습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절대적으로 저가격으로 자신을 팔수 있는 애정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배추 한포기 사듯 쥐고 집에 가면 끝나는것은 더욱 아닙니다. 녀성은 무엇이 저가격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련애란 한판의 도박과도 같아 지게 되면 청춘지어 일생의 행복을 잃는다고 여깁니다.
녀성이 좋은 남성을 만나려면 많이 비교하여야 합니다. 남성의 성과 즉 외모, 내면, 능력, 실력, 전도, 나에 대한 성의 등등 내용들을 철수철미하게 때려보아야 합니다. 어떤 남성은 표면상에서는 괜찮은것 같으나 금옥칠은 겉일뿐 속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면 즉시 한칼에 잘라버려야 합니다. 또 어떤 남성은 비록 일류의 인재이지만 또 각 방면이 모두 나무랄바 없다고 하여도 너에 대해 흥취가 없다면 역시 그에게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하는바 이와 반대라면 그로 인하여 네가 바쳐야 하는 대가는 그 어떤것으로도 보상받을수 없이 고통에 빠지게 된다. 다시 반복한다면 녀인은 수차의 련애를 할지언정 한차의 장난으로의 사랑은 없어야 합니다. 고독할때 아무 남성이나 정감에 빠지게 되면 처음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빠져들어가 다시 몸을 뺄수 없거나 여러개 배를 동시에 타듯이 여러남성과 련애하거나 많은 걱정거리가 있는 남성과 죽을 내기로 련애에 빠지거나…… 절대로 적합할수 없는 련애에 장난으로 빠져들었다면 자기로써 자기를 망치게 되고 나중에는 그로 인해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제4절. 실질성 사랑은 13분
가장 완벽한 성애의 시간은 대체 얼마나 될가요? 연구원들은 말합니다. 7~13분. 이를 초과하면 체력회복이 잘 되지 않아 오히려 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미국과 오스트랄리아에서는 몇천명을 대상으로 세계적으로는 처음으로 가장 큰 규모로 성기관의 접촉으로부터 시작하여 끝나기까지 7~13분이 가장 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검사에 참가한 사람들중 특히 남성들은 실질성 사랑은 13분을 초과하지 못하며 이를 초과하면 피곤은 증강되며 다시 체력회복에도 비교적 곤난하다고 하였습니다. 적어도 7분이면 극치에 달했다는 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연구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완벽한 사랑은 시간적으로 오라고 또 오래동안이여야 한다는것은 도리가 없고 남성마다 《조설》, 거의 90%가 《조설》이라고 하는 원인에도 수분이 많았지 않았을가 하는것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연구책임자는 이것을 이렇게 해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성애를 늘 부적절한 실제로부터 생각하여 가설지었기때문이다》라고. 《례하면 남성은 모두가 굵고 뜬뜬한 음경이 있기를 바라고 또 이런 음경이 계속 굴찍하고 딴딴하게 발기되여야 하며 온밤을 지새워도 피곤을 모르는것으로 되였으면 좋겠다고 갈망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가 백일몽에 불과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응당하고 옳다고 여기며 또 심지어 이것을 성능력이 얼마나 좋는가하는것을 검증하는 준칙으로까지 여깁니다.》 이로 인하여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자기의 성애표현에는 문제가 있다고 걱정하게 되고 오래동안 이를 갈망하다 보면 오히려 없었던 장애가 하나하나 많은 성공능장애를 빚어내게 되며 고민에 빠져 성신경장애까지, 정신병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남성은 고이로 시간을 연장하여 녀성으로하여금 오래동안의 희열을 느끼게 하려하며 자신도 오래동안의 성고조를 유지시키려 합니다. 남성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녀성을 만족시키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례하면 전희에서 작용을 증가하고 개변하며 풍부한 각종방식을 리용한다면 사랑전에 이미 상대방의 욕구를 극치에 도달시킬수 있는바 이는 단순한 기계적 운동시간의 연장보다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남성은 반드시 성상대의 성감민감구역을 잘 료해하고 부드럽게 대하고 적당한 자극을 결부한다면 성상대로 하여금 성애중에서 더욱 좋은 욕구를 환기시킬수 있으며 그의 성애발휘중에서의 주동성을 충분히 활발하게 발휘시킬수 있습니다. 성상대본신도 많이 교류하고 서로를 리해하려하며 성생활중 출현하는 문제에 대하여서 서로가 함께 알려 합니다. 시간은 절대로실질성 성애의 질량을 결정하는 중요인소가 아니라는 점을.
성생활은 두사람의 문제입니다. 때문에 쌍방은 모두 참답게 대방의 요구를 료해하고 접수할수 있어야만 성애도 질적인 개변으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연구인원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번쯤은 나의 머리를 잘 돌려 연구분석하여 보면 <알고 억제>하는 방법의 작용하에 남성은 대뇌중에서의 흥분한 정서를 격발시키고 반사시키며 성민감구역의 활약정도를 높혀주는 등 작용들을 강화시킬수 있습니다. 이런 대뇌의 활약적 구역들은 성애의 발휘와 공제와 모두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 작용은 남녀쌍방에서 모두 작용할뿐만아니라 시종 이 구역들은 활약적인 흥분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런 남녀 성애에서의 차이와 공동점들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바 이는 남성이나 녀성이나 모두가 음식을 먹어야 하고 그 영양을 흡수하여야 하는 도리와 똑같습니다. 또한 녀성체내의 호르몬연구와 대뇌에서의 《영양흡수》구역과의 관계를 좀더 깊은 연구를 한다면 더욱 인체와 대뇌가 성애에서의 호상 협조관계를 밝힐수 있습니다.
제5절.혼인을 더욱 공고히 시키는《질투》
질투정서에 대하여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질투는 초조, 번뇌, 통증, 분노등… 감수는 사람을 고통속에서 모대기게 합니다. 때문에 질투는 사람들의 심리건강을 해치는 살인마귀라고도 부릅니다. 질투는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즉 리성적질투와 비리성적질투입니다.
1. 리성적질투
무엇을 리성적질투라 할가요? 만약 희망하건대 어떤 사람과 장구한 련계를 유지할것을 희망하는데 당신의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돌리고 있다면 당연히 나와 남편의 관계를 걱정하게 됩니다. 그러면 나는 리성적질투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감중 질투는 보편적인 일종 심리감수입니다. 즉 서로 사랑하지만 모종 작은 일로하여서도 그중 일방이 질투를 하게 됩니다. 리정적질투는 극단적 수법으로 전변할수 없으며 감정문제에 봉착하였을경우에 사랑으로 대응할수 있기에 자기의 사랑을 보충할수 있으며 더욱 완미한 사랑으로 대방을 꼭 잡아둘수 있습니다.
2. 비리성적질투
어떤 사람들은 감정상 일종 불안한 감각이 들게 되면 극단적 수법을 채취합니다. 례하면 셜록 홈스(福尔摩斯)와 같이 대방의 아주 작은 흔적마저 죄다 들추어 내려하며 혹은 대방의 전화를 몰래 받거나 혹은 대방의 메세지들을 찾아보며 심지어 사람을 파견하여 대방의 뒤를 따르는 등 극단적수단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한다면 그렇게 귀중히 여기던 가정의 붕괴를 가속시키게 되는데 이는 비리성적질투의 결과입니다. 비리성적질투의 사유형식은 아래와 같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⑴⑴⑴ 나는 혼인방면에서 꼭 보증을 받아야 하며 대방이 나에게 마음이 쏠려야 하며 무한한 사랑으로 나를 대하여야 합니다.
⑵ 만약 내가 애인의 유일한 사랑대상이 아니라면 나는 너무도 잘못되였습니다. 이런 일은 나에게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며 나는 더는 참을수 없다는 심리에서 오게 됩니다.
⑶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반하였다면 그것은 내가 좋지 않았다는것을 설명합니다.
생활은 감정을 포함합니다. 근본상에서 보증이란 있을수 없으며 사랑이 혼인의 전부가 아니며 혼인은 일종 생활방식일뿐입니다. 근본적으로 일생동안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언어와 정서의 교환은 피차의 충성일뿐 실제 효능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혼인의 충성을 얻을것인가? 우선 당신으로부터 전심전의로 노력해야 합니다. 대방과 자신을 용납할수 있는 쌍방의 친밀한 관계를 창조하여야 하며 이 친밀한 관계를 잘 경영하여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더는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건립하지 않도록 기회를 주지 않으며 동시에 그로하여금 매우 기쁘게 나와의 관계를 중히 여기게 만들어야 합니다.
3. 4가지 리성적질투방식
질투를 일종 정서라고 한다면 꼭 소멸해 버릴필요가 없으며 리성적인 질투를 보지하고 천천히 비리성적질투를 극복하거나 또는 이런 비리성적질투를 리성적질투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리성적질투의 사유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⑴ 나는 그가 늘 내곁에 남아 있기를 바라며 그의 마음속에도 나하나만 있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요구를 제기할수도 없고 그렇게 할것을 바랄수도 없다면 혹은 나로써는 그에 대한 그 어떤 호감도 있을수 없다면 그러나 또 이렇게 되기를 바란다면 기여히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⑵ 만약 그가 너를 버렸다하더라도 혹은 다른 한 사람을 즐긴다해도 또 나는 아주 고통스럽다하여도 일단 사실이 정말 발생하였다면 나는 무조건 나자신을 접수하여야 합니다.
리성적질투는 자기를 위하여 많은 정서상의 고통을 덜어줍니다. 따라서 당신들의 감정중 가장 심투하고 감동적이였던 부분을 격발시켜 당신들의 혼인관계를 더욱 온당하고 행복하게 할수 있습니다.
제6절.정력이 떨어지는 여섯가지 원인
1. 복부비만
“마른 장작이 오래 탄다”, “살찐 정력가는 없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마른 사람이 보통사람보다 정력이 더 좋은지는 알수 없지만, 비만한 사람의 정력이 보통 사람보다 약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비만으로 지방 조직이 늘어날 수록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며,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 다시 지방조직, 특히 복부 지방이 증가하고 이것은 다시 남성호르몬을 감소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복부비만은 특히 성기를 작아 보이게 만듭니다. 배가 나오면 성기가 안으로 조금 밀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보통 체중이 7kg늘어나면 성기는 1cm정도 작아져 보인다고 합니다.
2. 흡연
흡연은 여러가지 면에서 정력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발기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담배속의 유해 물질은 혈관의 내벽, 즉혈관 내피 세포에 상처를 입히며, 특히 니코틴은 음경 동맥을 수축시키는 등 남성의 성기를 결정적으로 파괴합니다. 또 흡연으로 인한동맥경화는 고환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남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합니다. 흡연으로 인해 정자는 발육이 저하되고 운동성도 나빠지며 심하면 불임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3. 만성질환
당뇨병, 심혈관질환, 고지혈증, 간 질환, 신장 질환 등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정력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당뇨병으로 모세혈관에 손상을 주어 음경의 혈액 순환에 장애를 초래합니다. 대개 당뇨병이 6개월 이상 진행되면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납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발기부전 환자의 40%는 당뇨병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심혈관 질환과 고지혈증은 혈액에 문제를 일으켜 발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간 질환으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성욕을 자극하는 남성호르몬이 줄어들게 된다. 신장질환으로 투석을 받는 환자의 50%가 발기부전입니다.
4. 호르몬 결핍
남성호르몬, 성장호르몬, DHEA등 각종 호르몬의 결핍도 정력에 치명적입니다. 남성호르몬은 25세 전후에 결정에 이르고 그이후에는 1년에 1%씩 감소하며, 40세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듭니다. 남성 호르몬 감소의 첫번째 징후는 섹스에 관심이 없어지고 새벽에 발기가 되는 횟수가 줄어들며 약간의 스트레스나 음주에도 발기가 잘되지 않는것입니다. 단백질 합성과 지방 분해 등 대사 작용에 관여하는 성장 호르몬은 성 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성욕을 증가시키고 발기의 지속시간도 길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성 호르몬을 만들어내는DHEA가 부족하면 정력 감퇴가 올 수 있습니다.
5. 약물 복용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감기약이나 위장약과 같은 모든 종류의 약들이 성기능을 감퇴시킬수 있습니다. 학계에서 성기능 장애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된 약품의 목록을 보면, 감기약, 소염진통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 치료제, 혈관확장제, 이뇨제, 스테로이드제제, 항암제, 향정신성약품, 신경안정제 등거의 모든 약품이 포함되있습니다. 그러나 성기능보다 더 중요한것이 질병의치료이므로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반드시 필요한 약은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다만 약물 때문에 성기능에 장애가 일어났다는 판단이 서면 의사와 상의한 뒤 다른약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6. 노화
나이가 들어도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있지만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노화는 정력감퇴의 분명한 원인입니다. 나이가 들면 성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남성호르몬의 중요한 작용을 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줄어들고 노화방지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과DHEA등의 분비가 뚜렷하게 줄어들면서 정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노화 자체가 성생활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인들도 성 욕구는 젊을때와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노년기 성기능 장애의 대부분은 노화 때문이 아니라, 당뇨병, 고혈합과 같은 성인병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80, 90세가 되더라도 건강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섹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7절.리혼남성이 녀성에게 주는 충고
만약 당신의 애정은 많은 권리를 향수하게 하였다면 대방은 매우 많은 의무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개변하여야 합니다. 애정은 경제규률에 적응되여야 하며 서로의 득실이 있어야 비로써 영구합니다. 나의 득만 보려하고서야 이 혼인이 어찌 영구할수 있겠습니까?
리혼한 남성들의 충언을 들어보기로 합시다.
1.남성을 시탐하지 맙시다. 더욱히 갈라지련다고 위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암시가 계속되면 정말 갈라지려 합니다.
2.남성이 너를 사랑한다하여 무한계로 자기의 권리를 확장하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의 리상신앙과 추구를 간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의 근본적인 소실을 료해할수 없습니다.
3.계속 늦게 도착하지 마십시오. 남성은 응당 무한대로 내심한게 아닙니다. 한사람의 내심성은 한계가 있고 내심이 소모되면 곧 사랑도 소모됩니다.
4.남성과 쇼핑을 강조하지 마십시오. 남성들중 쇼핑을 즐길사람은 몇이 되지도 않고 또 싫은 쇼핑을 계속 강요한다면 결국은 방항입니다.
5.열렬한 련애중에 녀성에게 하는 일들이 이후 생활중에서도 계속 되리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총명한 녀성은 반쯤 줄어들것을 알고 있습니다.
6.남성을 개변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성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개변하려 하지말고 그 남성을 맞춰주는것이 훨씬 명지합니다.
7.자기의 매력을 과분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의도가 있지 않는한 당신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갈 그런 남성이 몇몇 않됩니다.
8.남성이 사고할때 방애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도 가끔은 혼자가 필요할때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9.자기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상적으로 남보다 랑만적이지 않고 친절하지 않다고 하면 대방은 심리부담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건 사람마다 특별하고 자기만의 방식이 있기때문입니다.
10.성애로 남성을 얻으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건 가장 장구적이지 못한 방법입니다.
11.사랑은 바줄이 아니라 자기마당입니다.꽁꽁 묶어두기보다 흡인하여야 합니다. 바줄은 남성으로 하여금 그 묶임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자기마당은 남성에게 무한한 가상을 련상시키며 그를 영원히 유혹할수 있습니다.
제8절. 부부가 구비해야 할 9가지 조건
어떤 부부는 매우 리상적으로 남들의 부러움을 자아낼수 있도록 화목합니다. 이를 흔히 《아주 궁합이 잘맞는 부부》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모든 부부가 이런 행복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가 될가요? 당신들은 이런 조건을 갖추었는가요?
아래에 남녀가 잘 배합될수 있는 9가지 표현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1. 그들 피차지간에는 모두 대방을 좋은 벗으로 간주하며 그어떤 조건이 없이 서로가 대방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아껴줍니다.
2. 용이하게 서로가 마음을 나눌수 있습니다. 서로가 마음을 열어놓고 어떤 일이든지 모두를 서로에게 솔직할수 있기에 대방은 의심하거나 경시할 걱정이 없습니다.
3. 두사람의 마음은 공동한 리념과 가치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런 관념은 공동히 명확한 인식과 추구가 있기때문입니다.
4. 혼인은 일생의 일이라고 인식합니다. 따라서 쌍방(특별히 쌍방을 강조합니다.)은 모두가 확고부동하게 이런 장기간의 혼인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그것을 보위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으고 함께 보위합니다.
5. 충동이거나 의견분기가 있을때에는 함께 해결하며 다시 발작할 여유를 남기지 않습니다.
6. 함께 있을 때에는 서로가 장난할수 있고 늘 웃음속에서 유모아적으로 생활의 모든 방면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7. 호상 매우 깊은 료해가 있으며 피차 대방을 접수할수 있고 서로의 결점과 우점을 료해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로를 확신하고 접수할수 있습니다.
8. 가장 대방을 인식할때부터가 대방을 가장 신임할때이며 또 지지와 긍정을 받게 될때입니다.
9. 어떤때에는 랑만적인 감정이 있으며 절대다수의 시기에는 너희들의 만남과 접촉은 가장 만족스럽고 가장 자유롭고 가장 행복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제9절.부부싸움 화해 《몸》으로 한다?
“제가 화가 났거나 부부싸움만 하면 남편은 대화는 뒷전이고 우선 관계부터 하려 들어요. 섹스만 하면 그걸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지…. 하지만 그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반복되니까 이젠 남편과 관계 자체가 싫어요.”
남성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부부싸움의 해결 비법 중에는 “미안하다. 서비스 한 번 해줄게”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마누라가 바가지를 긁지 못하도록 잡는 방법은 ‘밤일’만 잘해 주면 된다는 남성들의 속설이 이를 더 부추기기도 한다.
그러나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섹스는 상대방을 더욱 억울하고 비참하게 만든다. 심하면 강간당하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말로 진정하게 사과한 다음의 섹스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무턱대고 몸으로만 때우려 한다면 정말 화가 난다. 사과할건 말로써 충분히 사과하고, 그런 다음 서비스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
처음부터 그걸로만 때우려는 건 날로 먹겠다는 수작이 아닐까.”대부분의 여성은 이렇게 느낄 것이다.
부부싸움은 반드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이다. 관계는 그 뒤에 가져도 좋다. 그래야만 섹스가 진정한 화해의 의미로 서로의 결속과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남편(자체)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무방하다.
1.화가 나면 내 이야기부터 해야 직성이 풀린다.
2.소리 내서 싸우는 것보다 한번 참고 지나가는 게 속 편하다.
3.경우에 벗어난 일을 보면 이야기 하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4.화가 나서 열심히 이야기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 더 화가 치민다.
5.식당이나 가게에서 사소한 것을 가지고 따지는 사람을 보면 ‘참 피곤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6.이성적으로 대화하지 못하고 화부터 내는 사람과는 이야기하기도 싫다.
7.평소 일을 저질러놓고 나중에 ‘왜 그랬을까?’후회하는 경향이 짙다.
8.남한테 싫은 소리를 잘 못한다.
9.소위 ‘말발’이 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느다.
10.다른 사람한테 받은 상처를 쉽게 잊어버린다.
11.내 일이 아닌 다른 사람 일에 참견하는 것은 질색이다.
12.남이 내게 실수하거나 잘못한 일들을 오래 기억한다.
진단 결과:
1,4,7,10은 폭발형 문항군,
2,5,8,11은 회피형 문항군,
3,6,9,12는 확인형 문항군으로
그중 ‘yes’로 답한 문항이 가장 많은 쪽이 자신의 유형이다.
제10절.《가짜 질투》는 부부관계를 회복시킵니다
부부가 몇년 혼인생활을 경과하면서 점차 련애시 격정이 쇠퇴해지기 시작합니다. 만약 정감을 잘 유지못하면 모순 혹은 괴도를 떠날수 있습니다. 가짜 질투는 부부지간에 대화로 약간의 질투기분을 조성시킴으로써 다시 련애하는 기분으로 전환시키는 방식입니다.
많은 혼인충돌들은 그들자신이 좋게 지날것을 원치않아서가 하니라 너무 자기를 압제한데서 나타나는 후과이기도 합니다. 례하면 어떤 부부가 대방이 길거리에서 이성에게 눈을 돌리는것을 허락하지 않지만 그렇지 못할때에는 떠들어 대게 됩니다. 이성에 대한 약간의 호감 역시 그들에게 부끄럽게 여겨지게 되는데 《가짜 질투》는 바로이런 심리를 치료하는 좋은 처방이기도 합니다. 이성에 대한 호감을 정상화하고 처리를 잘한다면 부부지간의 교류에도 유리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짜 질투》를 해야 할가요?
《가짜 질투》를 해보려면 부부쌍방이 모두 성에 대하여 넓은 마음으로 관대히 대하고 받아주어야 합니다. 성이란 인류의 신심건강과 생존변화연장에 관계되는 매우 즐거운 일로 인식해야 하며 이런 심태하에서의 가짜 질투라야만이 진정 가짜로 될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할수 없을 경우에는 가짜 질투는 진짜 질투로 됩니다. 사람들은 많은 부동한 이성에 대하여 호감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인식할수 있고 또 이런 호감 역시 정상이라고 여겨질때에야만이 너의 강력한 정서는 평온해질수 있고 자기의 감정과 인간의 성을 접수하게 됩니다. 이때 다시 가짜 질투를 하여 보아도 당신의 혼인생활은 지장이 없을 뿐만아니라 더욱 재미가 있게 됩니다.
제7장 밤(栗子)
밤(栗子)
밤이 품고있는 우주
황색나무로 빚은
달림의 얼굴은
별꽃으로 피여난다
검은 물의 숨결은
장백산을 밀어온다
페포들이 펑펑
구멍이 뚫리며
하얀불은 해란강을 혀에 담아
구름우에 옮겨
구름늪을 만든다
람색금으로 만든
고속렬차가
물고기떼를 싣고 떠난다
적색의 흙은
별들을 포옹한다
별들의 소곤거리는 귀속말에
밤에서 핑글 물기가돈다
제1절.
명기로 되여야 명도를 잡을수 있습니다.
성에 관하여 우리는 금칙어로 인정하던데로부터 이제는 너나없이 말할수 있게 되였고 성에 관한 많은 인쇄물들도 출판되였습니다.
제가 쓴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는 성과학지식보급독물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결국은 출판이 허락된겁니다.
이는 성이 이제 더는 신비한, 저속한, 입에 담지 못할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보편화 되였음을 실천적으로 증명한 것을 말합니다.
누구나 꺼리낌없이 성을 말한다 하여 또 누구나 성을 다 잘 알고 있는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현실 생활은 성문맹인 녀성들에게 하많은 비극들을 낳고 있습니다. 《잠자리싫어 남편피하다 보니 과부로 되였습니다.》 성생활만하면 질출혈로 <내가 절제하면 되지>라고 <위안>하던 남편도 이미 젊은 녀성을 정부로 삼고 딴 살림이 있었습니다. 밤마다 잠자리 싸움 낮에까지 이어져《참 이상하네? 별일도 아닌것 같은데 무던한 부인과 늘 싸움질하다니?》성조화가 되지 못해 남편의 트집질 주변사람들 어떻게 리해할수 있습니까? 《난 아픔과 실증을 참아가며 남편에게 응 했는데》《알뜰히 살림을 보살폈는데》《사업에서 뛰여났고 돈도 잘 벌어 이 가정을 위하였느나데》…… 뒤늦게나마 정신차리고 병원을 찾은 녀성들 건강은 회복되였어도 이미 《명기를 만나 <취미>에 푹 빠진 남편들 다시 돌아 올리 만무합니다. 저의 진료소를 다녀간 환자의 80%이상은 거의 성문맹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성에는 학벌이 높으나 낮으나 모두 한 모양으로 문맹이였습니다. 한 대학교 녀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내 남편 성욕이 강해 실증나 견디기 어려우니 죽여 놓는 약은 없는가요?》라고 찾아오는 분이 계시는가하면 남편을 밤중에 과부한테 소개하였더니 그만 8차넘기지 못하고 아예 가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명기요 명도요하는 건 더군다나 아리숭항 개념일 수밖에 없습니다.
옛이야기도 먼곳의 이야기도 아닌 신변에서 흔히 보고 듣는 녀성들의 이런 참혹한 현실 더는 지체 되여서는 안됩니다.
그럼 <명기>란 무엇일가요? 녀성성건강입니다.
그럼 <명도>란 무엇일가요? 남성성건강입니다.
성이란 이상 야릇합니다. 사랑이있는가하면 미움도 함께 하는 세상살이로써 건강한 성을 기초로하면 누구나 다 아는 만큼 행복해질수있는 신비로운 예술입니다. 녀성의 성 역시 남성과 마찬가지로 비록 성반응의 각주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흥분기 고조기 오르가즘기 회복기의 4단계가 있으며 남성과 다르다면 회복기라도 성적자극만 계속된다면 몇번이라도 절정에 도달하는 특점을 갖고있습니다. 녀성이 성적으로 만족을 느끼고 행복에 도취된다면 모든 녀성들은 영원히 보석마냥 빛나게 될것이며 이때라야만이 <명기>라 할수있습니다. 이때면 남편들도 부부생활의 황홀속에서 나의 부인 하나만이 녀성인양 모든 사랑 남김없이 받치게 될것이고 이런서로의 사랑 로년에까지 변치않는 사랑으로 이여지고 영원한 행복을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허지만 많은 녀성들 이를 체험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병원을 찾은녀성들 치료뒤 건강이 회복되여서야 비로써 성의 이상야릇 함을 느끼게 디였으며 그제야 자신의 과거를 하소연삼아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성생활하려면 이튿날까지 지어 몇일씩 허리가 아파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정신마저 흐리터분하였습니다.》《남편이 오르가즘을 할려하면 겁부터 났습니다.》《참고 견디며 절주를 맞춰주려 결심하였는데 몽둥이가 하복부로 올리미는 듯한 아픈느낌에 저도 몰래 남편을 잃어버리군 하였습니다.》《전혀 생각이 없이 잠자리를 가른 지도 퍽 오래되였습니다.》… 이상한것은 이들이 병원을 처음 찾아 왔을때의 주술은 이것도 병이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거나 녀성은 천성으로 싫어도 받쳐야하는 것으로 여기고 또 성생활에 대하여서는 말하지 못하는 개인적 비밀로 여겼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그들의 주술은 《질 분비물이 많습니다.》《외음부가 가려워》《생리가 문란합니다.》《하복부가 아픔이다.》《장시기 치료를 거쳤지만 계속 반복되는 것이 걱정이되여…》검진이 끝나고 의사는 그들의 주술보다는《복부팽만, 수분정체, 하복부통증, 엉거리아픔, 유선증생, 전신이 차겁고 소화장애가 있으며 변비가 있는가하면 맹장염으로 오진하기도 하고 얼굴이 어지럽고 피부로화가 빠른 등등 증상들이 있는가하면 년령과 관계가 없이 《갱년기증후군》 두통 피로 자극과민 기분의 급격한 변화, 불안감, 쉽게 일어나는 흥분과 분노, 기억력감소, 이따금 더웠다 추웠다… 등 증상들도 있으며 성감은 차하거나 전혀 없으며 각종 성기능장애 표현들이 이따르게 되였을것입니다. 이것을 만성골반염의 종합증이라고 합니다.》 설명을 다 듣고 난 뒤에야 비로써 그 모든 증상들도 부과병으로 특히는 만성골반염으로 인기되였음을 느끼게 되였고 일찍 모르고 지난것을 후회하였습니다. 녀성들의 성기능장애는 여러가지로 표현됩니다.
1. 성적충동이 없습니다. (성욕)성욕의 강약은 타고난 소질에 따라 어느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로년기에도 여전히 성욕은 존재합니다.
2. 성욕이 항진되였습니다. 병적으로 란소기태류 (로년기발생률 높습니다.)로년기녀성증발병률이 높은 란소기태류, 젊은 녀성들중 발병률이 높은 갑장선항진등에서 많이 볼수 있는데 정신병일종으로 취급됩니다.
3. 녀성성환기장애입니다. 성흥분시 경과해야 할 주관체험,혹은 한 사람이 성활동 중 도달되여야할 성흥분 정도가 그 극치에, 그 목적에 도달되지 못하는 장애를 말합니다.
4. 녀성성고조장애(오르가즘장애). 성욕도 정상이고 성생활시 만족스러운 강도와 시간을 줄수있는 유효성자극도 가해졌고 이로인해 정상적 흥분기반응이 나타났지만 성고조는 반복 혹은 지속적 연장과 결핍으로 성쾌감이 낮은 수평으로 성쾌감이 낮은 수평을 얻었기에 성만족을 느끼지 못하거나 성흥분이 억제된것을 말합니다.(당뇨병, 피로, 소모성질병, 정신 신경요소등).
5. 음도경련. 질입구부성교통증(염증, 극부신경긴장)으로 질수축이 너무 심해 더는 삽입 할 수 없을저도…
6. 성교통증. 기질성 질병 혹은 심리성 인소가 포함됩니다.
7. 성행위를 싫어하거나 두려워합니다. (성공포증).
이상의 녀성 성기능장애는 남녀성조화를 이루지 못하므로 쌍방모두에 고통을 주며 당연히 녀성은 남성의 배척을 받게 되고 버림을 받게 됩니다.
부부사이는 피가 섞이지 않은 남과 남의 관계입니다. 다르다면 거기에 절절한 이성사람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성사랑은 건강한 성으로부터 이루어지기에 건강한 성이 없으면 이성사랑 역시 있을수 없습니다. 그러니 쉽게 0촌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원래도 0촌이였으니까. 0촌은 남과남을 말하기도 하지만 건강한 성으로 사랑을 맺고 발전시킨다면 그것은 또 혈육의 시작이지요.
이같이 중요한 녀성건강은 왜서 보호를 받지 못하고《잔페》에 이르렀을가요? 그 원인을 아래에 살펴보기로 합시다.
1. 《성봉페의식》이 아직도 남아있어 부과병은 감기보다 못한 병취급을 받습니다. 보이기도, 말하기도 쑥스럽게 여기는 전통관념 아직도 녀성을 해치는가하면 오히려 성을 외면하고 사회를 더럽힌다고 하는 등 전도된 시비에 엇갈리기도 합니다.
2. 성건강상식이 결핍합니다. 성에 대한 무지와 쑥스러움으로 녀성은 성건강을 잃었고 그로인해 부부사랑마저 잃고, 가정마저 깨졌고 사업도 망쳤어도 여전히 성을 봉사로 삶고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3. 녀성들 서로와의 문의로 그들의 말을 들어 봅시다. 성건강을 잃고서도 그것을 《보편화》하고 있습니다. 《모든녀성이 다 그렇게 산다.》《누가 출가가라고 했나?》《아이낳고… 그렇게 설다보면 건강한 녀성 몇이 있겠나?》… 부과병들은 많이는 서서히 오는 병으로써 제때에 간파하기 어렵고 월경전 증후군으로 많이 표현되기는 하나 월경이 나지만 인차 괜찮아지기에 늘 월경이 오는 생리적징조로 느끼고 그것이 병리적징조임을 모르는것이 이들의 공동한 인식입니다.
4. 부과병은 여러계통의 병적증상들을 결부합니다. 치료가 되지않거나 반복이 많은 허리아픔, 유선증생, 변비, 만성람미염, 비뇨기과증상, 얼굴피부변화… 부과병을 오진하고 있습니다. 오진으로 부과병은 치료의 기회를 계속 잃고 있습니다.
5. 남편을 믿고 봉사로 성을 대하는 녀성 종국에는 《성의 매력없는 녀성》으로 남편의 저버림을 받게 되였습니다. 더욱 분하고 억울한 것은 그들의 남편은 이미 각가지 성병마저 그녀들에게 전파시켜 녀성건강은 점점 악순환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6. 아이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있어도 유독 성관심만은 사회, 학교, 부모마저 피하기만 하니 어찌 우리 후대들을 어려서부터 건강한 성의 소유자로 배양할수 있겠습니까?
원인이 있으면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1. 많이 배워야 합니다. 성건강지식은 어려서부터 배우고 어려서부터 성건강을 키워야 합니다.
2. 《자아보건》에 힘써 녀성의 건강 나절로 챙겨야 합니다. 《가짜갱년기》혹은 《갱년기양증후군》에 속히우지 말고 항상 자신의 《젊음》에 멍이 들지 않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미 지는 꽃이라 해도 다시 가꾸면 《재생》될수 있습니다.
3. 의식을 개변합시다. 시대에 조류에 따라가야 합니다. 《착한녀성》《무던한 며느리》보다는 우선 《성적매력》이 있는 녀인으로 되여야 합니다.
4. 삶의 방식 바꿉시다. 인젠 녀성—나를 위해 삽시다. 나의건강도 내가 챙기고 아이한테 바라겠습니까? 남편한테 바라겠습니까? 녀성들은 너무나 남편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우선으로 챙겨주었습니다. 인젠 그것도 우선이고 나도 우선이고 똑같이 녀성—나로 내자신의 건강을 챙깁시다. 이것이 또 진정으로 남편, 자식을 위하는것이 될것이며 황홀한 부부생활, 행복한 가정을 위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5. 성지식을 널리 선전하고 보급하도록 정부차원으로부터도지지뿐만이 아닌 실제적행동, 제도가 보여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녀성 모두가 <명기>로 되여 남편을 꼭 사로잡는 것 만큼 슬기로운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날이 지날수록 예뻐지고 젊어지는 안해를 두고 어느 남편인들 사랑의 투자를 외도에 하겠습니까? 사랑도 곱절받고 예쁨도 젊음도 되찾고 이런것을 두고 꿩먹고 알먹기라고 하겠지요?
여러분들의 성건강을 진심으로 빌면서
제2절. 성이 가족심리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
지난 90년대에 접어들어 중국조선족 혼인가정의 첫손 꼽히는 문제가 <<리혼률>>급성장추세라는것은 이미 매스컴에서 겨늠내기로 널리 보도한바 있습니다. 연구자료를 두루 보면 <<리혼>>의 주요 원인을 <<가치관의 변화>>에 락착시킨 자료가 대부분임을 발견하게 됨니다.
저는 전문 의료일군으로서 <<리혼>>을 연구할 때 부부의<<성>>을 간과해 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주지하다싶이 개혁개방은 사회경제의 발전을 더한층 촉구하였고 효과성을 첫 자리에 놓는 시장경제체제의 충격으로 말미암아 사회경쟁이 보다 치렬해진것은 믈론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에 대한 수요를 대폭 증가시켰습니다. 뿐만아니라 보다 넓은 범위에서 사회는 개인의 가치와 생활방식의 다양화를 수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바로 이런 변화로 말미암아 페쇄된 사회에서 억제 되 였던 개인의 욕구___금전욕, 출세욕, 명예욕 내지 성욕까지 <<화산분출구>>를 만난듯이 폭발하였습니다. 문제는 정치적 안목으로 개인의 금전욕, 출세욕, 명예욕의위해성에 대해선 도덕성까지 거론하며 삼각한 분석이 있었지만 세대로 내려오며 금기시 되였던 <<성욕>>문제에 대한 연구는 홀시되였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러한 원인으로 <<리혼>>문제연구에서도 <<성>>이 간과됨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저는 조선족가족변화에 부부의 성이 미치는 직접 영향을 사례를 통해 체험하면서 원만한 가족관계, 가족구성원의 원만한 의사소통 등등은 많이는 부부의 원만한 성 관계가 이룩 되지 못 한것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참고)
인간은 바로 결혼이란 가장아름답고 모범적인 제도를 통해 가족구성의 틀을 마련한다. 결론적으로 결혼이 있어야 가정을 설계할수 있고 정신적 안정과 사회적 인정을 얻는 부부생활의 보금자리를 마련 할수 있습니다.
원만한 가족관계를 확보하기 위하여 부부는
1, 자기를 사랑할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남을 사랑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가치 있는 존재로 변화시킨다.
2, 배우자를 존중해야 한다. 남을 존중해야 한다. 남을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남의 존중도 받을수 없다.
3, 배우자를 잘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4,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배우자의 행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서로의 성공에 기뻐하고 서로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과 정성을 모아야 한다.
5. 배우자의 요구에 응할수 있어야 한다.서로의 요구에 응하고 함께 즐거워하고 사랑관계를 다지도록 힘써야 한다.
6, 배우자에 대한 애욕을 갖는다. 부부의 사랑은 어떤 다른 사랑과도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애욕이다. 애욕은 부부 이 외에는 있을수 없고 부부 이 외에는 누릴 수 도 없는 신비한 사랑이다.
7, 친인척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친인척관계는 평화관계를 초월해 생각해서는 안 된다.
8, 금전을 현명하게 써야 한다. 결혼한 부부라면 <<내돈>>이아닌<<우리돈>>으로 결혼생활을 조정해야 하며 무엇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서로 이끌고 부추겨야 한다. 사랑관계가 수립되였다고 하여 결혼 유지가 저절로 이어지는것은 아니다. 끊임없는 서로의 적응과정에서 각자는 깊은 지식, 지극한 사랑, 정확한 판단, 창이력,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결혼생활에 적응해나아가면서 자아개혁, 자아발전, 자기완성, 자아실현을 이루어나아가게 된다. 결혼생활은 항상 상호간의 노력과 책임, 의지와 욕망을 요구한다.
하다면 결혼존속기간 유지를 위하여 부부는 어떤 자세가 필요한가?
1, 부부는 상호지간에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매혹하여야 한다. 즉 사랑으로
리해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서로를 즐겁게 해줘야 한다.
2, 부부는 서로 우위를 다투지 말아야 한다.서로 잘난척 말고 서로가 상대의
렬세를 보충해주며 살아가야 한다.
3, 서로의 봉사를 희생이 아닌, 기쁨과 행복으로 간주해야 한다.
4, 개개인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가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5, 늘 코앞만 보지 말고 장원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달성을 위해 공동히 노력해야 한다.
<<밥잘 먹으려면 반찬이 좋아야하고>>,<<기계가 녹쓸지 않고 잘 돌아 가려면 윤활제가 있어야 한다.>>는 말과 같이 일생동안 정나누고 일생동안 사랑을 지속시키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조건과 요구가 수요되는것은 물론이지만 그 기초의 기초, 그 핵심의 핵심은 성 건강임을 명기해야 한다. 성 건강은 저절로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건강한 성은 부단히 배움속에서 실천속에서 비로소 얻게 된다.
건강한 성을 확보하려면
1, 우선 성을 배워야 합니다. 인류사회생활의 각 령역에 침투되여있는 성은 가정을 이룬 부부들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일생동안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리를 점하고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성은 한개 신비한 인자인듯 모든 성과 유관된 사물도 신비의 색채로 충만되여있어 접근 하기가 무섭고 쑥쓰러운가 하면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으로도 각종 금기로 오도되여있어 인류는 성지식을 료해함에 있어서 좋은 조건을 마련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안개가 낀듯한 보이지 않은 길을 더듬어가며 많은 곡절을 겪었다. 결과 성연구는 비상히 민감한 령역으로 되여버렸다.
사실 성은 모르면 사랑도 파괴되고, 가정도 파괴되나 알면 가정을 살릴뿐만 아니라 나라와 세계의 안정도 지켜주는 혁명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 과학이다. 그러므로 성 지식을 알아야 한다. 성지식은 그 범위가 아주 넓다. 단순 산부인과나 미뇨기과 와는 다른 종합과이다. 대체적으로 성용어에 대한 리해, 성정체감과, 성동일감, 인류의 성행위, 성활동,성태도, 성정감, 성의 정상성과 비정상성, 성생활상식, 결혼 생활, 피임, 생육, 성병 등등 지식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알아 두어야 한다. 성지식을 알아두면 성의 야릇한 신비와 함께 결혼의 질도 높여줄것이다. 시대는 변하였다. 남자라고 강한것이 아니다. 남성이 성건강이 없을때면 “약”하기 그지 없고 사업에 열정이 없고 성취를 따내지 못하고 정신이 흐리멍텅한 남성-<<고개숙인 남성>> 이다. 그렇다고 녀성은 남성보다 강한가? 아니다. <<멀쩡하지요>> <<봉사>>로 성을 대하다니? 지금의 남성은 <<고분고분하고>> <<착실하고>> <<알뜰한 녀성>>보다는 <<성적 매력이있는 녀성>>을 더 즐긴다. 리혼당하면서도 영문 모르는 녀성들이 이런 분들이 아닌가?
2, 자아진단법을 배워야 한다. 남성은 뇨도분비물이상, 성기능장애, 녀성은백대이상, 월경이상, 성랭담증에 관한 상식적 자아진단쯤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
3, 서로를 지켜보며 이상 현상을 체크해야 한다. <<왜 나를 무시하는가?>> << 왜 나를 피하는가?>> 의심부터하지 말고 성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매년은 몰라도 2년에 한번 쯤은 전신 건강검진과 함께 성건강검진도 받아야 한다. 성접촉전에 배우자와 함께 우선 성 건강 검진부터 받는것은 필수이다.
4, 이상한현상이 있으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진단도 확실하게, 치료도 록색의학으로. 성흥분제로 <<이미 금이 난 가마 아예 깨버리지 말고>>.
5, 보건으로 건강미를 찾는것도 중요하다.
세계보건의학이 십자가에 놓여있는 오늘의 현실- 반드시 제도화되고 단속되여야 할 보건사업 너무 억망이니다. 옷한벌, 신한컬레, 한가지약 만병예방이고 만병치료도 선전 리용되고 있으니 그 사이병은 악화될대로 되였으니 신체는 억망으로 될수밖에 없다.
세계위생조직에 따르면 <<사람의 수명은 60%는 자아보건, 15%는 유전요소, 10%는 사회요소, 8%는 의약조건, 7%는 기후영향에 있으며 세계상 절대다수의 건강에 영향주는 문제와 너무 일찍 요절되는 문제는 사람의 행위로써 예방할수 있음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오직 생활방식과 행위를 개변한다면 사망률은50% 감소될수 있다.>><<보건약>>과 <<보건품>>에 재력을 랑비하기보다는 자아보건을 배워 <<불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영원한 청춘>>을 빛내고 <<행복한 가정>>을 튼튼히 지켜가는것이 무엇보다 도 요긴한 일임을 명기해야 한다.
제3절.남성이 배워야 할 몇가지 성사랑 기본공
성사랑은 일종 예술입니다. 이 예술의 기본공은 입맞추기, 포옹, 만지거나 쓰다듬는 등 4가지 애무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본방법들을 장학한후 서로를 용합시켜 잘 리용한다면 완벽한 성사랑 예술매력을 표달하게 됩니다.
입맞춤은 애무표달의 시작형식의 하나입니다. 최초의 접촉방식이라고 합니다.
서방에서는 례의성 키스외 동방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녀성이 남성과 키스하느것은 성사랑표달하거나 접수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부부가 하루사이에 키스하는것은 감정교류방식이기도 하며 성생활시키스는 성생활의 신호이며 경험이 있는 부부는 키스로 성교의 요구를 표달하기도 합니다.
키스의 형식은 부동합니다. 간단히 아주 가볍게 하는가하면 어떤 사람들은 아주 격렬하게 혀가 서로 마주치고 타액이 흐를정도인바 소위 프랑스식 심층키스라고 합니다.
부부지간의 키스범위는 계선이 없습니다. 얼굴과 목부위는 성감대이기도 하며 어떤 사람들은 코, 귀… 고정된 부위가 따로 없습니다. 사지는 키스의 계속 연장으로 내측의 반들반들한 피부는 성감반응을 나타냅니다. 유방키스는 녀성이 흥분이 도달하는 중요방식의 하나이며 외부주위로부터 점차 중심에로 과도합니다.
나중에는 유두를 빨기도 하는데 포유경험이 있는 녀성들은 유방을 만지거나 빠는것은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감각과도 같은데 성흥분의 한개 표현이기도 합니다. 녀성의 복부 역시 키스의 부위에 적합합니다. 키스의 가장 좋은 방식은 입과 생식기접촉으로서 오럴섹스는 녀성이 남성의 생식기를 입으로 빠는 전시형식입니다. 만약 입에 사정까지 하게 된다면 이는 정식으로 오럴섹스라 부르게 됩니다. 남성역시 녀성의 음부와 키스하는데 이런 방식은 녀성의 성흥분을 방조하는 좋은 방식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형식으로 성고조에 도달하나 개별적인 사람들은 위생습관으로하여 생식기와 입의 접촉을 접수하지 않기도 하는데 이는 완전히 리해할수 있으며 또 정상입니다.
포옹은 가장 간단하고 가장 오래된 성애무표달방식입니다. 사람들에게 강력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하며 녀성은 강렬한 포옹중 성욕을 격발시키게 되며 남성 역시 녀성을 포옹함으로서 강렬한 성흥분을 일으키게 됩니다. 남녀신체의 밀접한 접촉은 강대한 성흡인력을 산생하며 쌍방이 분리될수 없이 더욱 진일보의 성접촉을 희망하게 됩니다.
만져주는 방식은 신체의 특수부위, 작은범위의 자극 혹은 만져주는것을 주요로 하는 성애기본공입니다. 례하면 유방, 겨드랑이, 음핵, 음순 등 부위들을 포함합니다. 질내의 성감대, 음핵부위는 녀성이 남성음경을 건드리는것과 의미가 완전히 같습니다. 만지는것은 수음의 주여방식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만질때에는 위치가 준확하고 동작이 가볍고 유연하며 빈도와 반응이 일치하여야 합니다.
쓰다듬는다는것은 손바닥으로 성상대의 체구를 애무하는 과정에 범위가 좀 크고 동작은 가볍고 유연하게 때론 안마를 결부하기도 하는데 현대인들은 목욕과 바디 클랜져를 결부하여 쾌감을 증가하기도 합니다. 쓰다듬는 부위는 가슴, 배, 어께, 엉뎅이, 사지의 내측 등 부드러운 피부를 위주로 합니다.
입맞추고 포옹하며 만지고 쓰다듬어주는 등은 절대적으로 분리된 방식은 아닙니다. 성애무과정에서 서로 전환되거나 호상 결합되기도 하면서 부부지간에 서로의 정감을 탐시하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애무방법으로 성생활로 하여 풍부하고 다채롭게 할수 있습니다.
제4절.침실속 《고민》파악해야
고대 성 지침서인 <소녀경>에 따르면 여성의 얼굴 특징이 그녀의 성기 특색을 보여준다고 한다.
“작은 입과 짧은 손가락을 가진 여성은 얕은 여성 주머니를 가졌으며, 큰 입과 두터운 입술을 가진 여성은 크고 두꺼운 음순을 가졌다고 여자는 그 여성 주머니도 필경 깊을 것이다. 크고 반짝이는 눈을 가진 여성은 그녀의 여성 주머니가 입구는 좁지만 안쪽부분은 널찍하다.”
그런가하면 1940년대 시몬드 보부아르는 제2의 성에서 여성의 성기를 이렇게 표현했다.
“남성의 성기는 손가락처럼 단순하고 깔끔하지만 여성의 성기는 여성자신에게도 신비롭고, 비밀스럽고, 끈적이고 습하다. 한달에 한번은 피를 흘리고 분비액으로 종종 더럽혀지기도 한다. 여성의 성기는 자기만의 비밀과 위험한 삶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의 성기는 다르다. 여성의 성기만큼 호기심어리며 베일에 쌓여있는 곳이 있을가.
그러기에 ‘명기’‘음부’‘거기’‘치부’등 여성의 성기를 에둘러 말하는 표현이 참 많다. 그러나 이마저도 겉으로 드러내기가 쉽지 않다. 왠지 자신이 음담패설이나 하는 질낮은 사람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여성의 경우, 성기에 문제가 있어도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얼마 전 방문한 30대의 김모씨 역시 그런 경우였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소음순이 다른 사람보다 크고 짝짝이였다. 문제는 결혼 후에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한번도 오르가즘을 겪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워낙 ‘부위’가 ‘부위’인지라 차마 말도 못하고 속앓이만 했다한다.
진찰 결과 그녀의 소음순은 지나치게 커서 성감을 느끼게 하는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었다. 잠자리가 편하지 않아 생긴 불감증이 아니라 선천적 불감증이 있었던것이다.
그녀는 비대한 소음순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소음순 수술은 활동이 불편할 정도로 너무 크거나, 비대칭 혹은 색갈, 모양이 특이한 경우에 하게 된다. 소음순이 너무 크거나 비대칭이면 분비물이 소음순에 묻어 세균감염의 위험은 물론 냄새가 심하게 풍길수 있고, 걸을 때 통증을 느낄수도 있다. 몸에 딱 붙는 청바지나 레깅스, 수영복 등을 입을 때 불편함을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나 김씨와 같이 대부분의 여성들은 주위에 알려지는걸 꺼려하는 탓에 불편과 불만을 참고 지내기 일수다.
허나 여성 성기능장애는 분명 치료가능한 질병이다. 필자 역시 소음순성형을 비롯한 여성성형을 받은 환자들은 하나같이 얼굴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입에 올리기가 쉽지 않은 여성의 성, 그러나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아끼고 신에게 부여받은 생식이라는 숭고한 사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침실 속 고민파악’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제5절.《하루밤 사랑》이 남긴 후유증
영국<업저버>가 조사한 성생활 실태에 따르면, ‘원나잇 스탠드’를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이 무려 49%에 이르렀다. 일시적 충동일지라도 식어지길 기다리기 보다는 풀고야 마는, 자유분방한 영국인의 성생활을 엿볼 수 있는 통계다.
여러나라들에서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당장 언론사 게시판만 보더라도 그렇다. 기사와는 전혀 무관한 ‘같이 놀러가자’, ‘애인 구합니다.’ 등의 글이 도배돼 있음은 물론, 자신의 핸드폰번호까지 노출해 놓은 과감성을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모두 단순한 교제가 아닌 ‘원나잇 스탠드’가 목적이다. ‘하루밤 만나 즐기고 헤어지면 그만’이라는 생각이겠지만 여기에는 복병이 있다. 개방적 성문화 속에서 성병에 걸릴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그러나 성병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다. 해도 병원에 가기보다 혼자걱정을 하며 약국을 방문한다거나 상태가 호전되길 기다리는 이들이 많은게 현실이다.
매독, 임질, 클리미디아 등은 초기에 증상이 외부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성병인지 알 수없이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런 다양한 성병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임질의 경우, 여성은 골반염, 출산 후 자궁내막염, 자궁 외 임신, 방광염, 습관성 자연유산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남성은 불임, 부고환염, 전립선염, 요도협착의 원인이 된다.
클라미디아는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증가추세에 있으나 여성의 85%,남성의40%에서 거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클라미디아는 그 종류에 따라 분만 시 신생아를 감염시켜 결막염 등을 유발시키는 등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헤르페스(Herpes)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감염 시 증상이 몸이 많이 피곤할 때 입술 주위에 나타나는 단순 포진과 유사한 수포성 질환이다. 헤르페스에 감염되면 가려움증과 약간의통증이 있을 수 있고, 물집이 터지면서 2차세균 감염이 되어 진물이 날수도 있다.
헤르페스는 대부분 출산시 감염되며 이 경우 신생아는 눈과 뇌 그리고 내장 기관에 고통스런 물집이 생기거나 손상이 생길 수 있다. 통계에 의하면 헤르페스에 감염된 채 태어난 아기는 여섯 명중에 한 명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녀 출산을 계획하는 중에 남편이 헤르페스에 걸렸다면 임신 중 섹스를 할때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성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가장 권할 수 있는 것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완전하게 성병을 막을 수는 없지만 효과적이기 때문에 꼭 준비해야한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성병은 잠복기다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서 본인을 당혹수럽게 할 수 있기에 평소 잦은 성관계를 가진다거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듯 치료는 병원을 찾는 자에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제6절.가까이 하기엔 너무 두려운 당신
얼마 전 훤칠한 키에 곱상한 외모를 가진 30대 초반의 주부 박정희(가명)씨가 진료실로 들어왔다.
“남편이 자꾸 밤 일을 하자는 데 내키지 않아 거절했더니 제 자존심을 팍팍 건드리는 거예요 ‘처음에는 새 것이라고 좋아했더니 이제는 작동도 안하는구만. 몇년이 지났으니, 쩝! 처가에다 반품해달란 말도 못하겠고…. 당신 요즘 계속 날 거절하고 말이야, 뭔가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해. 병원에 좀 가봐….’이런 말을 하잖아요. 작동법도 모르면서 저만 불량품 취급하니 억울해 죽겠어요.”
“남편께서 말씀을 참 못되게 하지만 병원에 가보라니 그래도 문제 해결 의욕은 있으시네요.”
박씨 남편은 중매로 만난 박씨의 뛰어난 외모와 차분한 성격에 끌려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혼전 성 경험이 전무했던 부인과 신혼 첫 날부터 성 행위에 실패하면서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결혼 1년도 안돼 바로 임신을 한 박씨는 태아를 걱정한 나머지 남편의 요구를 항상 거절했고, 출산후에는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성욕조차 없어져 남편과 성 행위는 연중행사가 돼 버렸다.
최근 미국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31%, 성인 여성은 43%가 성 기능 장애를 호소했다. 여성의 성기능 장애란 성 행위에 흥미가 없는 경우, 질내 윤활액이 부족한 경우, 성 행위를 해도 오르가즘에 도달 못하는 경우, 성관계 때 질내 삽입을 시도하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 등을 의미한다. 절반에 가까운 여성이 성기능 장애로 인해 성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들의 성기능 장애는 엄연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질환으로 인식되지 못했다. 성기능 장애가 있는 대다수의 여성들은 이 문제로 고민만 할 뿐 적극적으로 전문가를 찾아가 치료를 받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며, 소수만이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고작이다.
경구용 발기유발제인 실데나필이 남성들 사이에서 최고의 선물로 통용되는 세상이 아닌가? 대다수의 남성들은 본인의 성생활에는 지대한 관심을 보이지만 그 성생활의 질적 수준이 배우자의 성생활의 질적 수준에 따라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모른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기본 욕구중의 하나인 성을 자유롭게 즐길 권리가 있다. 여성의 성기능 장애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진과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제8장 병아리부리
병아리부리(1)
밤음률에 안주하고
바위이끼를 핧으며 잠든안개
아침입술이 뿌리는이슬에
속눈섭 맞춘다
솔나무옥경(2)이 파도를 일으키며
하늘을 두쪽으로 가른다
206층빌딩 지붕우에서
24마리 병아리부리들이
틈새를 메운다.
대전성선(3)에서는
두 쪼각달(4)이 두견화를 피우고
목탁의 메아리(5)는
바위를 뚫는다
귀를 재촉하며
소리뒤를 따르던
꿀벌은 만취되여
꿀비(6)를 퍼붓고……
바둑두던 상좌원신(7)이
원앙새의 웃입술을 덮어주니
벽옹(8)은 신음하고
돛대는 길을 잃는다
주;1음제2음경3대음순
4소음순 5음경 6정액
7남성음경계대 8질벽
제1절. 항거할수 없는 성숙녀성의 유혹
성숙된 녀성은 하나의 완정한 작품과 같습니다. 작품창작의 시작은 무의식적인 과정입니다. 만약 요행으로 이런 작품을 만들수 있었다면 우리가 말하는 혼인건설은 기본적으로 절반은 완성된 셈입니다. 문제는 어떤 창작가들이 아직 이 작품이 완성되기도전에 시간 혹은 기타 그 어떤 원인으로 일찍 내 놓았다면 이렇게 미리나온 반성품의 녀성이 또 그 어떤 반성품의 남성과 만나게 되였을 경우 언젠가는 꼭 어려움에 부딪치게 된다는것입니다.
녀성의 한가지 미소한 동작일지라도 남성들을 에워싸고 돌게 만듭니다.
성숙된 녀성은 정감과 인간관계 방면에서의 지혜상수는 반성품의 녀성에 비할수 없이 높습니다. 때문에 혼인성공률의 전망 역시 응당 그들에게 속하게 됩니다.
그들은 남성을 대함에 있어서 반성숙녀성처럼 애들같지 않으나 매우 작은 동작일지라고 남성을 어지럽게 돌려줍니다. 그런후 계속하여 작은새 사람따르듯 남성들은 그녀를 따라오게 되는바 마치 모터찌클이 발동된후 아주 편안히 그 우에 타고 앉게되는것처럼 그런 녀성들에게 정복됩니다.
성숙된 녀성에게는 계교도 있습니다. 반성숙녀성들은 너든지 나든지 구분이 없이 마음이 따르는대로 욕구를 만족시키려 하지만 이들은 성숙된 혼인건설은 심혈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을 알고있기에 늘 머리를 써서 각종 관계들을 계획적으로 안배하고 계산하려 하는바 이는 그들의 본능으로 리해해야 할뿐만아니라 또 진귀하게 여기고 존중하여야 합니다. 그들은 늘 <<가정이란 서로 대소변보기가 편리하고 피로나 푸는곳이 아닙니다. 혼인의 가장 중요한것은 리익의 결합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익이 없는 감정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리익을 더 중요하게 보게 되며 또 공동한 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들은 남성들이 안심할수 있는 기본도 갖추지 못했고 원래도 큰 지반으로 되지 않는 반성품의 녀성들처럼 쩍하면 남성들을 지꺼려 싸움질이나 하고 또 그런 격식이 반복되는 기초가 든든치 못한 녀성들이 아닙니다.
때문에 성숙된 녀성들은 외부에서의 성공여부를 겉으로는 약한척하나 내면으로는 매우 강하게 대항하게 되는바 그들은 꼭 이렇게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큰 힘을 들이지 않고서도 례하면 4냥의 힘을 써서 천근도 당겨내올수 있는 수단으로 항향을 교정합니다. 남성은 배고 그들은 남성신체속에 숨어있는 키잡이입니다. 배가 크면 클수록 그들의 성취감도 커지고 풍랑이 크면 클수록 그들이 표현할수 있는 공간 그 마음은 더 넓어지듯이 어떤 일이 발생하든지를 막론하고 반성숙녀성들처럼 배를 버리고 달아나려고는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구조선을 찾아 함께 구원받게 됩니다.
성숙한 녀성은 성격이 내항적입니다. 비교적 가라앉고 조용하며 정감에 대하여서도 고조되는 시간이 깁니다. 상대적으로 머리를 내밀어 나타내는 일에는 흥취가 없는바 그 어느 방면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성격이 비교적 명랑한 외향적인 성숙한 녀성일지라도 마치 눈을 감고 달려도 목표에 정확히 도달할수 있듯이 활약적이여도 분촌을 매우 잘 파악하기에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하지 말아야 할일이 무엇인지를 알고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이렇게 훌륭하다 할지라도 다시한번 남성들에게 권고하고싶은것은 그들의 과거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그것은 이런 녀성들은 오직 자기만이 자신의 마음속 깊이 간직한 봉페된 작은 집 문을 열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집은 문은 열려있지만 공기가 통할수 있고 빛이 투과되는 창문은 없습니다.
비록 이같이 아름답지만 지수로 계산한다면 성숙한 녀성은 아름다운 지수가 좀 낮은 편입니다. 왜서일가요? 떠들때면 그들은 어쩐지 둔해보이고 일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남성을 흡인하는 면에서도 이들은 반성숙녀성에 비해 그렇게 매력이 없으며 변화가 부족하여 반성숙녀성들처럼 그런 파도같은 변화도 없고 하늘땅을 놀래울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성숙된 녀성의 심령은 편안하고 완정되였기에 다른 사람들의 찬미로 지탱할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비록 이들의 감정표현은 이토록 평범한것같이 표현되지만 련인의 찬미에 대하여서는 감람을 입에 살그머니 넣고 입을 다문듯이 진귀하게 보관합니다. 반성숙녀성들처럼 그렇게 신속히 씹어버리지 않으며 껌을 씹듯이 수시로 아무데나 뱉아 버리지 않습니다.
성숙한 녀성은 행동상에서도 반성숙녀성에 비해 그 절주가 반은 늦어지게 됩니다. 반성숙녀성이 자기를 표현하고있을 때 이들은 아직 발동도 되지 못하였고 반성숙녀성들은 《달콤한 애정에서》깨여났을 때에는 사랑의 기회는 이미 잃은후여서 묵묵히 어느한 음침한 구석에서 후회를 느끼게 되는바 마치 쓴 과일을 먹은 기분입니다. 그러나 성숙한 녀성은 마치 그 어떤 살인수들이 병기를 이미 준비하고있은듯이 기다리다가는 기회가 주어지면 그를 정복합니다. 그들의 이런 준비활동은 흔히 마음속에 매장되여있어 비밀이 아주 강합니다. 그들이 돌연히 이런 밑창을 드러낼 때에는 사람들을 크게 놀래우게 됩니다. 그것은 이들의 준비시간이 그토록 길었고 늘 늦다고 생각하던 그들이 오히려 사고의 시간을 얻을수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사고를 행동에 옮길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알고있었고 또 그렇게 하려 했는데 무엇때문인지 되지 못했다.》는 말을 잘하고있는데 그러면 그들에게 권고하고싶습니다. 성숙된 녀성들이 바로 이미 알고 또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도 생각하고있으며 또 늘 그렇게 잘하고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성숙된 녀성들을 따라배우십시오. 때문에 영원히 표면적으로 보아서는 침묵하고 안정된 녀성들을 홀시하거나 그들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십시오, 그들의 가시는 마음속 깊게 숨겨져있으며 사람을 찌르게 되면 대단히 아픕니다.
성숙한 녀성의 성장과정—그 근원을 추구하는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들의 근본조건과 반성숙녀성은 큰 구별이 없습니다. 그것은 같은 온도라도 똑같은 토마토를 배육해낼수 있는것은 아니니깐.
빛, 습도, 토양, 유전기인 등등은 부동할수 있으니깐. 어떤 면에서는 비교적 특수할수도 있는바 성숙된 녀성들은 혹시 어떤 작은 좌절도 있었을수 있고 후에는 그 자신도 모두 잊었을수도있지만 이는 그들로 하여금 사회와의 련계방식을 개변시킬수 있게합니다. 례하면 타인이 전화를 하면 그는 짧은 소식이나 적어보냅니다. 혹은 어떤 사정으로 책임을 지였거나 심지어 그 어떤 행동 급별이 없는 찬양을 받았다면 이는 그로 하여금 아주 큰 성적감을 느끼게 할수 있습니다. 비록 표현은 하지 않았어도 이들은 어려서부터 매우 높고 강한 비록 성공은 없어도 절대로 편안히 다른 사람들 밑에 있을수 없다는 마음속의 판단을 하게 되는데 이로 하여 그들은 아주 작은 미소를 짓게 되며 때론 살그머니 반항을 일으키고 심지어 랭혹한 멸시도 나타내지만 역시 이것도 잘 표현하지 않습니다. 아마 아직 기회가 되지 않았거나 또 남성들이 그에게 그런 기회를 주지 못하였었기때문일것입니다. 아뭏든 이들—성숙된 녀성들은 다만 한개 작은 지지점을 받았어도 지구를 진동시킬수 있는 힘으로 전변시키는 사람들이니깐.
성숙한 녀인이 한보 전진은 음모가입니다. 한보 후퇴는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만약 앞으로 전진하든 뒤로 물러서든지를 막론하고 작은 변화라면 그녀들은 그 누구도 방애하지 않으며 시비를 전도하려하지 않는 아주 평범한 녀인입니다. 성숙한 녀성은 많은 시간을 갖고 서로 상대하여야 서로를 제대로 리해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명철한 지혜가 있는 남성이라야 이 기회를 찾을수 있습니다. 성숙녀인은 가정의 성공을 그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자기의 남성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때론 남성이 그녀에게 위축을 줄수도 있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자기 남편의 위신을 돌보지만 마음속으로는 기회를 기다립니다. 집에 돌아왔어도 그녀는 폭풍취우를 일으키지 않고 다만 몇마디 말로 남성의 마음에 못을 밖아 그로 하여금 반생은 편치 않게 만듭니다.
만약 한 남성이 죽고살고 크게 놀랍고 세상을 진동시킬수있는 그런 애정을 요구한다면 반성숙녀성을 찾으십시오. 그러나 이들은 당신을 영원히 뱅뱅도는 물속에서 안녕을 찾지 못하게 만들것이며 정력을 아무리 소모했어도, 이제 더 소모할 정력도 없고, 란장판이 되여 더는 수숩할수 없게 되였을때 네가 《애정이 결핍한 녀성》으로 간주하였던 성숙한 녀성은 이미 자기의 사랑하는 남성을 만나 《손에 손을 잡고》《사랑의 노래》를 부르고있습니다. 비록 이런 랑패의 지경에 이른 남성이라 할지라도 한마디 권고하고 싶습니다. 비록 다시 행운아가 되여 성숙된 녀성을 얻었어도 진귀하게 여길줄 알아야 하지 그 어떤 실수로 불이 달리게 되면 아주 완정한 작품일지라도 깨여지면 그 하나 하나의 부스러기들은 모두가 예리한 살인흉기로 될수 있으며 그 날카로운 날들은 영원히 당신을 마주하고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숙한 녀성은 이렇게 가정과 일생을 계획하는 사람들이기에 진정 성공한 결혼을 요구한다면 반드시 진정으로 성품녀성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비유해 말해봅시다. 만약 가정은 해변의 둑이라고 한다면 성숙된 녀성은 이 해변둑우에 놓여있는 편안한 침대와도 같습니다. 그는 당신을 포옹하고 위안하며 당신에게 온정을 줍니다. 의거가 되고 잡아주며 큰 힘을 부여하여주는 그들 성숙된 녀성. 내가 만약 남성이라면 그들을 따라 영원히 그들이 다독여주는 흔들림속에서 달콤한 향촌의 사랑을 함께 느끼는 꿈나라에 들어가 일생동안 함께 좋은 꿈을 꾸어갑시다. 이런 사랑, 이런 행복이 기초로 된다면 어떤 일을 성사하지 못하겠습니까. 이런것을 두고 << 내남편 내가 조작한다>>라고 말할까요?
제2절. 녀성의 20~30세 전변
한 녀성의 20~30세사이에는 매우 큰 변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변화는 무엇일가요?
1)량적변화로부터 질적변화가 일어납니다.
20세일 때, 바로 대학생활에서 인생을 향수합니다. 큰 나무 그늘밑에서 선선한 바람을 쏘이는 시절입니다. 학비, 생활비를 대주는 사람이 있어 매일 매우 만족스럽게 지냅니다. 돈이 없으면 전화 한통에 그의 카드에는 필요한 정도의 수자대로 돈이 입금되고……. 이때는 부모의 아이이고 손바닥에 놓여진 빛나는 보석입니다. 말을 잘 듣는가 하면 또 제멋대로가 생활의 주체입니다.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4가지 신분 즉 딸, 며느리, 부인, 엄마로 되였습니다. 한가정의 생활을 담당해야 할 책임을 짊어졌습니다. 집식구를 돌보아야 하며 가무를 정리해야 합니다. 가장 관건적인 문제는 뒤에서는 애가 따르며 매일 《엄마 엄마》 하고 부른다는것입니다. 부단히 돌발적사건도 처리할줄 알아야 하며 부단히 학습도 해야 합니다. 부부관계, 고부모관계를 처리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상의 질적인 변화는 녀자애를 완전히 녀인으로 탈바꿈시킵니다.
2) 애정적기대
20세때에는 매일 매시각 어떻게 하면 랑만적이고 패기있는 남자벗을 찾아 함께 즐기면서 인생을 빛내겠는가를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좀 단련을 받게 되면 애정관념도 변합니다. 믿음직하고 실제적이며 타인의 고통을 알아줄수 있고 받아줄수 있으며 능히 함께 나날을 보낼수 있는 남성을 일생의 벗으로 맞이하려 합니다. 허영심도 많이 적어졌고 점차 마음으로 경영에도 참예하고 자기의 애정도 맞이하게 됩니다.
3) 금전에 대한 태도
20세에는 아침에 술이 있으면 마시고 아침부터 취하며 언제 래일을 관계하겠습니까? 아뭏든 집에 큰 나무가 모든것을 막아주고 있는데 돈이 모자랄가 근심걱정이 있겠습니까? 때론 나로서도 겸직하여 돈을 벌수도 있으나 손에 돈만 쥐여지면 죄다 써버립니다. 돈없으면 학교식당에 가서 밥먹어도 되니까 크게 돈의 중요성도 모르며 학교에서는 매달 보조가 있으니까 이것으로 더 사용할수도 있고 배고플 일은 더욱 문제로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지금은 노력하여 특장을 발휘해야 밥먹을 돈을 벌수 있는바 한계가 있는 돈이니 경제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일부분은 저금하고 일부분은 가정에 쓰고 일부분은 반드시 인사치례에 써야 하며 나머지가 있으면 투자도 해야 합니다. 나날을 주밀한 계획이 있게 보내야 합니다. 이미 가정을 이루었다면 다시는 퇴직한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절반생을 고생만 하여온 부모들에게 돈달라고 입벌릴수는 없습니다. 가장관건은 절약해야 하며 부모들의 미덕을 배워 나도 발휘해야 합니다.
4) 애들을 위하여 걱정해야 합니다.
20세기에서는 부모의 애들이였기에 나만 배부르면 온 집식구가 다 배부르다고 여겼고 만사를 부모가 걱정해야 했습니다. 학습압력이 너무 크지 않는지? 겨울이면 추워하지 않는지? 여름에 더위를 막아낼수 있을지? 매차 집에 가면 가장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먹게 했으며 위장은 좋은지를 은밀히 관찰하였습니다. 애들의 어머니로 되여서까지도 여전히 생활중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한다고 늘 걱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애들의 어머니로 되였기에 애들이 아파하였어도, 울었어도 모두가 나에게 아주 깊은 감수로 되여 그들을 걱정하고 축복하게 되였습니다. 애들이 배고파하지 않는지? 늘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것으로 준비해야 했고 따라다니면서까지도 먹여야 했습니다. 가장 관건은 보배같은 엄마로 되려면 애들과 어울릴수 있어야 할뿐만아니라 그들의 전문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애들이 아파하면 책을 찾아보아야 하고 그들이 좀 불편을 느끼였어도 인테넷이나 책에서 답안을 찾아야 하며 아이들을 돌볼수 있는 재간을 키워야 합니다. 애들과 놀려면 동요도 많이 배우고 애들의 노래도 류창하게 부를줄 알아야 합니다. 이러는 과정에서 애들과의 거리를 최대한으로 축소하여야 합니다. 지금이야 부모들이 나를 위해 얼마나 고생하였는가도 체험하게 됩니다. 3.8절이 돌아오나 로인절이 돌아오면 모든 어머니들이 애들을 위하여 한 공헌을 축하하고싶고 그들에게 《고생하셨습니다》는 인사도 드리고싶었습니다. 말로가 아닌 마음으로.
5) 혼인에 대한 태도
20세일 때에는 서서 말하여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혼인이란 무엇일가요? 애정의 묘지입니다. 혼인이란 함께 사는것이라고 아니 혼인이란 싫어나면 곧 갈라지는것입니다. 마치 혼인이란 애들이 함께 모여 놀다가 헤여지면 제집가듯이 용이한 것입니다. 심지어 녀인은 일단 혼인만 하게 되면 자신으로 하여금 끝없는 가무를 맡아하게 하는 것과 다름이 없으며 또 끝없는 쟁론과 싸움을 맞이하게 됩니다. 20세일 때는 누구와 함께 집을 나서려면 나설수 있었는바 큰 관리가 필요없었습니다.
지금은 혼인이란 두 사람이 진정으로 서로를 인식하고 마주하게 되는 시작으로 서로가 신임이 있어야 하며 서로가 내심해야 합니다. 혼인은 두 사람의 수족을 묶어놓는것이 아니라 피차 제약하고 서로를 이끌게 됩니다. 아름다운 혼인은 바로 이 과정에서 매개인으로 하여금 서로를 보충하여 더욱 완미하게 하고 사회를 조화시키게 됩니다.
6) 사업에 대한 관점
20세에서는 사업이란 녀성에게 있어서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로인들의 말과 같이 《녀인은 내가 잘하는것보다 시집을 잘 가는것이 오히려 더 좋은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텔레비죤련속극들에서 나오는 녀성들처럼 너무 사업심이 강한 뛰여난 녀성이라면 그들의 가정은 모두가 행복하지 못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보면 녀성은 반드시 자기의 사업이 있어야 하며 사업이 아닐지라도 꼭 자기가 특별히 즐기는 일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으로 여기고 해도 좋고 흥취 또는 애호로 여겨도 좋고 평상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라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편과 애들만이 생활의 전부가 되였다면 남성의 아주 작은 일거일동마저 모두 천장파도를 일으키게 되며 녀성은 점점 더 민감하여지고 움직이기만 하면 성내고 점점 리성을 잃은 리해할수 없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그때의 이 가정은 매일 전쟁을 피면할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인생길에서 30년의 간난곡절을 겪으면서 얻어온 가장 큰 행복이란 진귀함을 배우는것입니다. 가장 유감은 너무 과한 성격으로 부모에게 아픔을 남긴것입니다. 나에게 만약 다시 그 시각이 돌아오게끔 하는 그 어떤 능력이라도 있다면 부모의 말을 잘 듣는 애로 다시 태여나는것입니다. 후회는 다시 현실로 될수 없기에 내가 키우는 애들이라도 앞으로 부모에게 효성을 잘하는 귀염둥이로 되게끔 키워야 합니다.
제3절.소음순은 성감대이며 방역《호위병》입니다.
이따금 진찰실에는 소음순이《특별히 길어서》,《량측소음순이 같은 크기가 아니여서》,《소음순이 선천적기형》인가 하여 자문하러 오는분이 있는가 하면 수술해달라고 찾아오는이도 있습니다. 부인과림상의사로 사업하여 처음 25년간에는 알아서인지 모르고있어서인지 소음순에 대하여 문의하는분마저 전혀 없었건만 그후 8년사이에는 처녀막도 아닌 소음순마저 화제거리가 되였습니다.
소음순이란 대음순의 내측사이에 자리잡은 한쌍의 엷은 세로로 된 피부주름입니다. 소음순외 면과전면은 착색되여 검은색을 띠나 내표면은 질점막과비숫한 분흥빛을 띠며 음모가 없고 풍부한 혈관과 신경이 분포되여있습니다. 소음순의 선들은 외음부를 운활하게 해주머 발기성조직과 많은 신경분포로 인하어성적인 민감도가 증가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소음순전단부 량측은 호상 합성되여 두흥의 피부주름을 이루었는데 음핵포피와 음핵소대를 헝성하였고 또 음핵을 둘러쌌습니다. 후단과 대음순후단부는 결합되였습니다. 결합된중간선선을 음순계대라고 합니다.
한 녀성의 량측소음순의 크기와 두께는 다를수있습니다. 그리고 매개 녀성사이의 차이는 더욱 심합니다. 때문에 어떤 너성들은 자신의 생식기가 기형이아닌가고도 의심할수 있으며 처녀일 겅우에는 이로인하여 이후 성생활에 엉향울 줄가봐서도 크게 걱정되여 병원을 찿아오게 됩니다. 사실 이런 고려들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녀성외생식기 량측의대음순,소음순은 모음순은 모두가 대칭되며 그 대소도 기본상큰 차이가 없습니ㅏ디. 그러나 적잖은 녀성들은 량측의 피부주름이 성장발육과정중 피하지방분포가 불균일하거나 혹은 마찰관계로 인하여 두께가 균일하지 못하거나 흑은 주름의 크고 작음이 일치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이런 대칭되지 않는 소음순은 생식기관의 기형에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런 소음순의 불일치는 근근히 표면현상이고 그 내부구조, 조직기능 등에는그 어떤 이상도 없기때문입니다.하기에 이런 현상을《생리적인 현상》이라고 말합니다.이런 불대칭현상은인체의 가타 기관과 체위에도 존재합니다. 이를테면녀성의 한쪽 유방은 다른 한쪽 유방에 비해 좀 크며팔도 많이 쓰는쪽 근육이 더 발달된것을 보게 됩니다. 이 역시 기형이 아닌 생리적현상입니다. 소음순이대힝되지 않아 남녀성생활에 엉향을 주지 않을가고생각하는분들 역시 근심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음순은 녀성생식기의 구성부분으로서 주로 그 내부에 함유되고있는 풍부한 신경분포가 성흥분을 격발시키는 성민감구역의 작용을 하게 되기 때운입니다. 대칭되든 대칭되지 않든 각종 조직구조는 겅상적으로 존재하기에 성고조의 발생에는 전혀 영향이 없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소음순은 질외구를 덮어줌으로써 질내에 침입하는 병균들을 막아주어 질과 내생식기 질병예방에 아주 주요한 방어선봉작용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 일입니다. 금방 결방 결혼하여 두달도 안되는한 녀성은 진료소를 찿아온 의도를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결혼생활시 소음순의 마찰로 너무 아픈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좀 아픈감이 있습니다. 평상시엔 팬티에 마찰되여 알찌근한감도 나고 거북한 느낌도 있고 또 근질근질해나기에 어느모로 보아도 불편합니다. 야예 소음순을 떼버리고싶습니다.》
단순한 그의 선택에 리해가가지 않아 나는 반문했습니다.
《시집가기전에는 그런 느낌을 받아보지 못했습니까?》
《예! 성생활해서부터입니다. 결혼했으니 성생활은 거절할수 없고 혼자 있을수도 없는 일이니 이 길밖에 택할수 없잖습니까? 아마 너무 커서인지? 아니면 없을것이 있어서인지? 아예 없다면 이렇게 거치장스럽지야 않겠지요?》
그는 자문자답하며 아주 자기 선택이 정확하고 신심 있는듯이 진지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저는 밀월에 감염이 왔겠다고 생각하며 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확인되였습니다. 외음부는 충혈되였고 소음순도 충혈되여 좀 부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거울을 비춰가며 지금의 붉은색은 염증이 왔다는 표시이며 치료하면 결혼전과 같이 불편을 느끼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그 부위의 마찰들이 그녀한테 결혼으로 인한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도리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을뿐만아니라 치료를 통해 이를 터득하게 했습니다.
한마디로 소음순은 녀성을 황홀한 부부생활의 절정에로 이끄는 사랑의 성감대이며 녀성건강을 위한《방역호위병》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녀성들은 자신의 소음순을 학대하지 말고 오히려 병리적으로 조그마한 이상이라도 생기지 않는가를 주의깊게 살펴가며 그의 건강을 보전하여주도록 살뜰히 돌봐주어야 합니다.
제4절.섹스에 괸심없는 녀성들, 테스토스테론이 주범?
나이 서른이 넘도록 성관계가 없는 녀성들중에는 도무지 성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 녀성들이 있다. 때론 기혼녀성중에서도 남편과의 잠자리를 회피하게 된다는 녀성들도 있다. 이처럼 도무지 성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녀성들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을때가 많다. 즉 심신이 건강하고 성에 대해 적극적이며 성적으로 만족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녀성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적인 범위안에 있는데 반해, 그렇지 않은 녀성들은 아주 낮거나 정상범위에서도 낮은 쪽에 속하는 편이다.
남자와 녀자 모두 성욕을 관장하는 호르몬은 남성호르몬이라 불리는 테스토스테론으로, 남성은 고환에서 녀성은 란소와 부신에서 만들어진다. 남성들이 저녁보다는 아침에, 녀성들은 배란기때 성욕이 강해지는 이유도 이때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만 높다고 해서 좋은것은 아니다.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서는 녀성호르몬인 에스크로겐과의 밸런스 또한 중요하다. 에스트로겐은 성적 흥분시 녀성의 외성기쪽으로 혈류량을 증가시켜질 윤활액 분비를 촉진하고, 소음순과 질을 확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고 해서 녀성들의 성욕이 단순히 피속호르몬의 량으로만 결정되는것은 아니다. 녀성들의 경우 문화, 정서적 배경, 사고방식, 환경 등 여러가지 다양한 간섭요인이 있기때문에 테스토스테론이 높다고 성욕이 왕성한것은 아니다.
약물에 의해서도 성욕이 감소될수 있다. 피임약을 장기복용할 경우 란소자체에서 생산되는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낮아져 이로 인해 성욕이 저하되며 질건조증도 생긴다. 우울증약도 마찬가지다. 우울증자체도 성욕저하의 원인이 되지만 항우울제를 복용한 경우 종종 성욕이 저하되고 오르가즘 장애를 호소하기도 한다.
영구피임을 위한 란관수술이나 자궁적출술 같은 골반수술도 때론 녀성의 생식기관에 혈류장애와 신경손상을 일으켜 성욕을 떨어뜨린다. 그밖에도 수면부족, 부부싸음과 같은 감정의 문제, 몸매에 대한 컴플렉스 등도 녀성들의 성생활을 우울하게 하는 것들이다.
제5절.사업에 성취가 없는 남성은 필요없습니다.
남성이 사업에 성공하지 못하는것은 원인이 있습니다. 그들은 음란한 욕심으로 공작을 지체시켰을수도 있고 사람이 되지 못하였거나 혹은 도처에서 부딪치기만 하고 좋은 운을 찾지 못하여 일수도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로 인해 가정, 사업 모두가 실패합니다. 만약 남성이 말하는 이런것들을 료해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유혹에 끌려간다면 대상선택에서는 패배의 길밖에 없을것입니다.
빈곤한 출신, 빈궁한 생활이 2년이상인 남성일지라도 짧은 공작경력으로 원한이 맺힌 심정으로 세상을 저주하고 남성내심세계에는 아주 심한 뜬뜬한 얼음과 랭기를 품게 되며 자사자리하고 자신을 봉페하며 혹시 외모가 잘나면 그것으로 더욱 자사자리하고 자신의 멋진 남성을 자랑하지만 실력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과 교제할때에 그는 어려서부터 미덕과 두터운 정감을 배양하지 못하였고 무정하기에 이런 남성에게는 절대로 자기의 아름답고 온순한 감정을 랑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남성에 대한 나의 헌신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의 피해는 더욱 커질것이고 감정은 더욱 크게 상하게 됩니다.
18세로부터 22세 소녀라면 중년남성을 멀리하여야 합니다. 중년남성의 대부분은 《洛丽塔》와 같은 인간들입니다. 특히 나이가 어리고 순백한 소녀에 대하여서는 더욱 큰 추구, 욕망이 심하여 일단 기회만 있으면 손을 쓰게 됩니다. 이 년령의 소녀들은 보편적으로 천진하고 세상을 모르기에 가정의 예속이 없다면 용이하게 작은 리익에 자신의 안전도 돌볼사이없이 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하고 짐승같은 욕구의 먹어리로 되여 일생을 망치게 됩니다.
27세를 초과한 남성은 집식구, 벗들과 아주 익숙하여진 이후라야 다시 감정을 발전시킵니다. 이 년령의 남성대부분은 이미 결혼하였습니다. 좀만 조심하지 않으면 그들의 작은 첩으로 되거나 파렴치한 제3자로 등장하게 됩니다. 리혼을 했다고 자랑하는 35세를 초과한 남성들은 더욱 경각성을 높혀야 합니다. 후처로, 계모로 되여도 좋다고 여길지라도 대방의 말들을 진실로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의 참혹한 경력, 얼마나 아프게 느껴지던지를 막론하고 그 모두는 녀성의 환심을 싸기 위하여 억지로 만들어 놓은 경력일뿐입니다. 순수한 민간인속에서 살아온 소녀는 더욱 그들의 미끼로 롱락되게 됩니다.
사업에 혼을 잃어버린 리혼남성은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남성은 사람들 앞에서는 매우 로실하고 충성하고 도덕적인 남성으로 보이지만 기실 이런 남성들은 성적으로 기아를 느끼고 발광하는 남성들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일시적으로 성만족을 위하역서는 어떤 좋은 말이든지 다할수 있고 행동할수 있습니다.
잠재력이 충분히 있는 남성을 주의력을 집중하여 잘 여겨 보십시오. 젊고 진정한 인격적 매력이 잠재하여 있는 남성을 붙잡으십시오. 그들은 젊을 뿐만아니라 전업적인 능력이 있고 도덕이 있고 감정이 깊고 가정을 중시하며 말도 침착하게 그어디를 보아도 아주 순수하고 온순합니다. 너에게도 더없는 생각조차할수 없는 깊은 우정과 사랑을 줄수 있습니다. 이런 남성을 만났다면 꼭 주의하여 다시 식별하고 다시 체크하면서 모험하고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이런 남성은 내성적이여서 쉽게 표현이 안되기에...
제6절.녀성은 어떤 몸매가 가장 예쁜가
인류는 시각동물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이라면 90%는 10초중에 외모에 대하여 평가하게 되며 4분내에 결론을 짓게 됩니다. 남성에 대하여 말한다면 녀인의 생김새와 겉몸매, 처음에는 그의 지혜와 재능보다 더욱 흡인력을 갖게 됩니다.
1. 긴다리(76.9%)
연구에 따르면 가장 매력있는 다리의 특점은 외측지방이 3cm, 내측지방이 약 2.5cm라 합니다. 두 다리를 가지런히 할때 두 다리지간에는 4개의 접촉점이 있습니다. 즉 대퇴중부, 무릎관절, 하지배부위와 발뒤축입니다. 일반적으로 무릎은 발바닥으로부터 배꼽지간의 황금분계점이며 배꼽은 머리꼭대기로부터 발목뼈의 황금분계점입니다. 이 비례가 비슷하다면 두 다리는 비례에 맞게 균일한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2. 충만한 가슴(73.3%)
유방은 녀성의 중요한 제2성적특징이기도 합니다. 형태가 아름다운 유방은 응당 풍만하고 딴딴하며 탄성이 있어야 합니다. 대소가 적당하고 형상이 반구(半球)상이 가장 표준으로서 두 유선간의 거리도 적당하며 유두는 마치 신산한 오디(桑葚)와 같고 유방주위의 유훈부위색갈은 유두와 같고 동글게 분포되여 있으며 유방의 피부는 탄력이 있어야 하며 신체부위색갈과 일치해야 합니다.
중등몸매의 녀성이라면 유방기저부의 직경은 10~12cm, 유방높이는 5~6cm가 가장 아름다운 유방이라 할수 있습니다.
3. 가는 허리 둥근 궁둥이(68.4%)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 비례는 7:10으로서 허리둘레는 엉덩이둘레의 67%~80%로서 조롱박, 모래시계형 몸매가 가장 남성을 흡인합니다.
4. 평범한 아래배(61.0%)
평범하고 광활한 하복부는 남성을 흡인합니다.
카나다의 새연구에서 제시한데 의하면 체중이 정상이나 배가 돌출하게 튀여나왔을때 그 돌출된 내부는 그의 병발생시한폭탄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때문에 어떤 년령, 어떤 성별의 사람이 든지를 막론하고 복부지방을 감소시키는것도 심장병예방과 직접 관계가 있습니다.
5. 미혹시키는 눈(60.7%)
어느 국가 어느 지구든지를 물론하고 큰 눈은 미녀의 특점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녀인의 눈이 전체 얼굴에서의 비례가 비교적 크다면 남성들을 격발시키게 됩니다.
미국에서 3000명이 참가한 조사에서 보면 람색눈은 미녀의 가장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색갈이라 하였습니다. 미학각도에서 보면 우선적 표준은 쌍겹눈, 제2는 밀접한 속눈섭, 제3은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합한 량의 균일한 눈섭, 제4는 눈두덩이 없어야 합니다.
6. 긴 목(42.8%)
남성들의 목은 녀성에 비해 짧고 실하고 기운이 있습니다. 녀성의 목은 가늘고 길고 추체형이여야 하는바 량성의 명확한 차별이기도 합니다.
중국녀성의 목부위의 미학표준은 선적으로 보면 경부는 앞으로 약간 돌출한 부위거리는 3~5cm좌우, 경부의 실한정도,머리의 크기, 어깨너비사이의 거리는 서로가 조화되여야 하며 두부와 목의 길이는 약 신장의 1/6이여야 합니다.
7. 긴 머리(40.5%)
긴 머리는 녀성으로 말하면 유혹력을 가진 장식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남성들에 대하여서는 매우 큰 흡인력을 가집니다. 5214명 남성들의 조사에서 보면 74%의 남성들은 긴 머리 녀성에 대하여 성감이 더 많고 12%만이 단발녀인을 좋아하였으며 기타는 큰 구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8. 성감적 입(36.9%)
인류공정학의 연구에 근거하면 사람의 용모를 보는 순서는 눈, 입술, 면부륜곽, 코, 귀입니다.
입술은 중요성은 눈다음이지만 때론 눈먼저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입술형태는 아래우입술의 협조가 대칭되되 량측이 포만하고 대칭되고 상하입술의 두께는 적합하여야 하며 입술의 곡선호도가 아름답고 류창하며 색갈이 선명하여야 하고 질도가 포만하고 둥글고 윤택이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평상시에 많이 물을 마시고 입술에 윤활고약을 발라 입술의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9. 류선형의 등(36.8%)
세계상의 남성들은 곡선이 완미한 녀성을 사랑합니다. 녀인의 등 상반부는 남성들에 비해 좁고 하반부는 좀 넓으며 척추하부는 남성에 비해 만곡되였습니다.
10. 반구형의 둔부(24.1%)
허리와 하지선은 가늘고 둔부는 반구형 형상을 형성하였으며 반원은 조금 우로 향하고 탄성이 있으면 가장 아름답고 흡인력을 가진 둔부라고 인정합니다. 둔부원형이 특별히 큰 녀성은 아이를 많이 나을수 있는데 이는 의학적으로도 근거가 있습니다. 둔부가 특별히 크다는것은 골반이 넓고 크다는것을 의미하며 넓고 큰 골반은 또 태아의 발육과 성장에 유리합니다.
서방인들은 녀성은 반드시 둔부가 풍만하여야 아름답다고 여기는데 이는 종족의 련속 번식으로부터 온 말이기도 합니다.
11. 작은 령민한 코(21.3%)
아름다운 코는 3가지가 구비되여야 《황금삼각》이라 합니다. 량측 코날개와 밑면의 비례는 0.618혹은 이와 비슷한 수치라면 《등각삼각형》이라 하며 그의 내각은 각기 36도, 72도, 72도입니다.
그렇다면 중국인의 눈에는 녀인의 아름다운 몸매표준은 무엇일가요? 8752명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39.6%의 사람들은 풍만하고 유연하며 쇠약형을 선택하였습니다. 계속하여 건미형(健美)형(28.4%), 풍만하고 건강하며 특별히 큰 형(豊滿健碩)형(24.2%)이 였으며 많은 녀성들은 골감(骨感)형 몸매를 추구하는데 이는 가장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며 겨우 7.8%를 점합니다.
미국인들의 눈에는 운동원과 같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녀성을 가장 아름답다고 여깁니다.
연구에서 표명된데 의하면 녀인이 만약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다면 그는 특대번식능력을 가졌다고 여겨지며 위험한 시각에 아이를 보호할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대부분 남성들은 풍만하고 근육이 팽팽한 녀인 특히 35세이상의 성숙한 남성들은 이런 녀성을 즐기고 영양불량형의 쇠약한 녀성은 그들의 리상적인 성파트너로는 즐기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달리 마귀같은 몸매는 천사같은 얼굴과는 비길바없이 보기 싫습니다.
제7절.녀성의 10마디 말이 남성의 마음을 틀어쥡니다
옛말에 《녀인의 마음은 바다밑에 떨어진 침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 의미는 녀인의 마음은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성들의 마음 역시 매우 복잡합니다.
한창 열렬한 련애중에 어떻게 하면 남성들의 마음을 감동시킬수 있겠는가를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자신을 우선 알아야 남도 알수 있고 백전백승할수 있습니다. 아래의 10마디 말을 잘 기억한다면 답안이 나올수 있습니다.
1.《나는 당신이 돈이 있거나 말거나를 상관하지 않지만 당신이 전도가 있을것이라는것은 굳게 믿습니다.》
2.《나는 료리실력이 괜찮으니깐 기회가 있으면 꼭 해드리겠습니다.》
3.《어떻게 되는가와는 전혀 상관없이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4.《당신은 재능이 있습니다. 이런 분을 알게 된것은 나의 행운입니다.》
5.《사랑합니다. 나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6.《너는 나의 첫사랑, 꼭 나를 사랑하여 주십시오.》
7.《밥이 가마에 있고 나는 침상에 있습니다.》
8.《별일 없습니다. 당신이 보고싶을뿐입니다.》
9.《나는 그 어떤 명분도 필요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것입니다.》
10.《리혼하려면 어림도 없어요! 내가 죽기전에는!》
제8절.녀인은 사랑으로 수확을 거둡니다
사랑의 위대한 힘에 대하여 사람들은 모두다 잘 알고 계시기에 이 문장을 써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나는 어느정도 자신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는 길도 다시 물어가라》는 속담도 있는바 녀성들과 함께 나는 이 필요성을 다시 한번 회억하여 보고싶은 마음으로 필을 들었습니다.
40여년의 생식건강연구를 하여 온 전문의로써의 나는 림상실천과정에서 많은 녀성들과 사랑에 대해 담론하여 왔습니다.
림상실천은 나에게 장기적인 량호한 성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불안과 초조함을 달래주고 폭력과 적의를 가셔주며 신체면역계통에 대하여서도 매우 훌륭한 보충작용으로 되였으며 많은 고통을 덜어주었고 심신건강을 촉진시켰으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내분비를 조절시켜 평형상태를 유지시켰고 정신상태를 개선하여주는 등등으로 아름답고 만족된 사랑으로 많은 수확을 거두게 하였습니다. 그 실례들은 너무 많지만 종합하여 보면 아래와 같은 8가지라고 생각되는데 이외에도 더 기쁜 더 많은 수확들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보기로 하고 지금은 내가 먼저 나의 견해를 발표하여 보렵니다.
1.녀성월경주기가 규칙적이고 로쇠를 방지하여 줍니다.
규률적인 사랑생활은 녀성의 건강과 수명에 매우 좋은 효과를 줍니다. 조사연구가 증실한데 의하면 매주 적어서 한차씩 사랑생활이 있는 녀성은 녀성호르몬 분비수평이 어쩌다 우연히 사랑생활이 있는 녀성에 비해 몇배로 아주 높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녀성호르몬은 혈액순환계통을 건강하고 탄력있는 운동력을 강화시킬수 있으며 혈액순환의 평형을 이루어주며 혈액내에 존재하는 철천지 원수인 콜레스테롤의 수평을 현저히 낮추어주어 뇌혈전, 심근경색을 예방시키며 심혈관의 탄력을 보존하게 합니다. 거친 피부를 유연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개변시키며 우울증과 멀쩡한 정신상태를 맑은 정신세계로 바꾸어 주는 천연적인 《보약》중의 보약작용을 하게 됩니다.
2.진통작용을 합니다.
많은 녀성들은 동통시에 착오적으로 성행위를 피합니다. 만약 통증이 있거나 심할때 사랑생활이 있다면 놀랍게도 진통에 얼마나 유효한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골반염으로 오는 통증은 제외됩니다. 만약 사랑생활이 아픔을 더 가첨시켰고 더는 사랑생활이 진행될수 없게 하였다면 속히 부과전문의를 찾으십시오.
사랑생활이 진통작용을 하는 생리적 기제는 아직 서책상에서 똑똑한 결론을 보지 못하였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고조는 뇌에서 분비하는 내분비액《内啡肽》활성화시키게 되는데 이런 화학물질은 매우 강한 진통작용이 있습니다. 때문에 성고조는 일종 천역적인 진통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월경통증에 대한 진통작용뿐만아니라 부과병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이미 페경된 녀성 일지라도 규률성적인 성생활이 있고 성고조도 마찬가지로 존재합니다. 때문에 이런 녀성들의 뇨도와 음도의 감염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성행위, 성고조는 음부점막이 건조해 지는것을 방지할수 있기에 성상대는 의사보다 더 좋은 치료를 해줄수 있습니다. 즉 월경전기 녀성들은 월경선조증상을 격게 되는바 월경전 5~7일 부터 골반내에 혈액이 증가되고 내부생식기가 충혈되면서 녀성은 하복부가 팽팽하게 부어나고 경련적인 통증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는 의사가 지도해주는 음식, 호르몬치료방법에 비해 사랑생활은 천연적인 자연진통료법이기도 합니다.
성생활중 녀성이 성고조에 도달될때 근육은 수축하면서 혈액이 골반으로부터 전신순환으로 되돌아가는것을 촉진시켜 주기때문에 긴장은 완화될수 있고 이로하여 월경통증과 부과병을 예방치료할수 있습니다.
4.실면을 치료할수 있습니다.
성생활은 일종의 매우 훌륭한 이완제이기도 합니다. 성생활은 사람들을 안정하게 만들어 주기에 성생활후 쌍방은 아주 편안히 잠들게 됩니다. 그것도 어린애가 잠들듯이. 때문에 사랑생활은 하나의 훌륭한 안정제이고 수면제이기도 합니다.
5.긴장을 풀어주고 면역을 제고시킵니다.
성호르몬연구는 생식건강뿐만아닌 전신심신건강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천연적인 록색치료제 입니다. 더욱히 사회의 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스트레스 점점 더 사람들을 고통에 빠지게 하고 심신건강을 잃게 합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신경정신과는 많은 처방전들이 뒤를 이어 제기됩니다. 그러나 나는 신경정신과의 주요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독성약물, 잔페성리료치료를 인젠 사랑생활로 긴장을 줄여주며 면역기능을 제고시키는것으로 바꾸어준다면 신경정신병으로의 전환도 감소시키거나 막아줄수 있지않을가요? 유선암녀성은 그가 성생활만족을 느끼게 될때 인체에서의 생물, 화학적변화로 하여 기쁨과 만족상태로 진입하게 되며 신체에서의 T세포의 수평이 제고되게 됩니다. T세포는 면역공능를 담당하는 세포로서 유선암의 예방치료에 직접적인 치료효과를 보게 됩니다.
6.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활약적인 성행위는 마치 한차례의 건강단련을 한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한차례 성생활에서의 남성의 체력소모》란 문장에서 남성이 한차례 성생활과 달리기운동을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남성도 녀성도 모두가 마찬가지로 사랑운동은 가장 좋은 신체단련운동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실험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120파운드 무게의 녀성이 사랑생활에서 매1분에 소모하는 열량은 42칼로리이며 테니스치는 녀성이 매1분에 소모되는 열량은 40칼로리라 합니다.
성생활중 남녀의 심장박동수와 맥박은 모두 빨라집니다. 사랑생활고조후 신체는 점차적으로 긴장이 풀려지고 정상적인 활동수평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경상적으로 규률적인 사랑생활이 진행된다면 신체의 내약력이 증가되여 마치 건강훈련장소에서 많은 운동으로 도달하려는 목적과 마찬가지입니다.
7.용모와 감각기관의 작용을 개선할수 있습니다.
성생활은 긴장을 완화시킬수 있는 작용이 있기에 이는 직접적으로 피부에 유익한바 피부발진을 방지하고 피부를 깨끗하고 광택이 있게 합니다.
경상적인 성생활은 신경계통을 자극하여 소유의 감각기관을 모두 민첩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만족후 하늘을 보아도 예전에 본적이 없듯 푸르고 맑고 높게 보이며 장미도 이전엔 받아보았어도 그렇게 향기롭지 않았던듯이 지금은 향기냄새가 코를 찌르는듯한 기분으로 바뀌여지며 음식을 먹어도 새로운 맛이 나듯이 더없이 고소해지기도 합니다.
8.성격을 더 쾌활하게 친절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생활이 이같이 사랑생활로 만족을 느끼게 될때면 그들 둘뿐만아니라 가정도 더없이 행복할수 있습니다. 성적 만족은 그들의 가정, 그들의 사업, 그들의 사회적교제 모두를 더 큰, 더 많은 추구가 있게 하며 그 가치의 중요성과 위대성을 감각하게 합니다.
너무나도 온순하고 마음에 닿는 사랑생활은 두 배우자들 모두를 서로 마음이 통하게 할수 있고 정감교류를 할수 있게 서로를 방조하게 되며 서로를 관심하고 배려하며 친밀해 질수 있게 하며 서로의 수요를 고려하며 함께 이 모두를 향수하려 합니다. 때문에 쉽게 분노하고 행위가 거칠고 투박한 남성도 사랑생활로 자신을 개조하며 마치 올가미에 꽁꽁 얽힌듯한 정서에서 천천히 해방을 찾게 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성이란 미움과 사랑이 함께 하는 흠미진진한 세상살이라고도 합니다.
제9절.눈으로 본 녀성정욕의 이모저모
중국고어에는 눈이 명랑하지 못한 사람은 그의 마음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문으로서 우주의 달과 별에 의해 태여났고 그에 순응하게 되였는바 이는 상학(相學)상에서도 특별한 의의가 있습니다. 천문가들은 늘 눈으로 인물의 내심과 성격을 그리게 되는데 바로 이런 도리에서인가 봅니다.
1. 큰 눈을 가진 녀인은 련애에서 비교적 개방적입니다.
녀성에 대해 말하면 한쌍의 큰 눈을 가졌다면 매우 행복합니다. 그것은 남을 매혹시킬수 있는 매력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술적인 감수력을 구비하며 음악절주감도 발달하였습니다. 성격이 활발하고 심정이 로출되였으며 음페하려는 심사가 없습니다. 그들의 련애 역시 비교적 개방적이며 남성에 진실한 감정을 표시하려하며 마음속의 말을 비교적 빨리 털어놓는 편입니다.
비교적 용이하게 벗으로 사귈수 있으며 나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지속히 결혼하려는 남성들에게는 이러한 녀성일수록 눈이 작은 녀성에 비해 용이하게 목적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2. 사시(斜視)인 녀성은 성감수력이 강합니다.
사시인 녀성은 감정이 풍부하며 용이하게 행동하는바 키스하는 애정장면을 표현한다면 이런 녀성들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사시이기에 초점이 좀 모호하여 부자연스러운 감도 피면하기 쉽습니다. 실제 생활중에서 남녀가 사랑한다면 녀성은 감정이 극치에 이를때 눈을 감게 되는데 이런 녀성은 이면에서도 성감표현이 좋은 편입니다.
사시는 상학상 두가지로 분석됩니다. 하나는 우로 향한 사시, 하나는 습관성으로 아래로 향한 사시입니다. 우로 향한 사시는 일종 좋은 상으로 남성들에게 쾌락과 생활조합, 애정의 지구성을 말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래로 향한 사시는 가정이 불조화적인 상입니다.
이외의 남성이 즐기는 작은 사시눈녀성은 놀기를 즐기는 남성들을 오락으로 느끼며 작풍이 단정하지 못합니다.
3. 오목눈녀성들은 성욕이 강렬합니다.
이런 상은 비교적 신경질적이며 의문이 많고 일처리는 제대로 합니다. 성욕이 비교적 많은 녀성들이기도 합니다.
4. 눈이 푸른 녀성들은 성기관이 발육부전입니다.
보기에는 아주 아름답고 명랑하며 순결한 감각을 주나 실제는 녀성이 아직 성숙되지 못한 표현입니다. 20세 지나면 눈에 흰색부위에 람색, 청색이 있게 되는데 이는 체질이 좋지 않다는것을 설명하며 발육도 불량합니다. 음모도 별로 없고 신경질이 많은 편입니다. 사랑에 대하여 무서워하는 심리가 있고 남성들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없습니다.
5. 동공이 큰 녀인은 감정이 풍부합니다.
동공이 큰 녀인은 감정이 풍부하나 행동이 너무 조폭하고 거칠며 주밀한 계획이 없이 일하며 마음대로 손을 놀리며 일단 곤난에 부닥치면 곧 후퇴합니다. 그러나 이런 습관은 개변할수 있습니다.
6. 눈꼬리가 처진 녀성은 성적 감정이 유순합니다.
눈꼬리를 상학상에서는 물고기꼬리라 하는데 꼬리가 우로 향하나 내리 처지거나는 큰 구별이 있습니다. 내리처진 사람들은 남녀를 물론하고 성격이 내성적이고 행동이 피동 혹은 소극적이며 모든 처사에서 경쟁이나 욕심이 없으나 향상심이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
만약 너무 처진 남성이라면 일처리에서 과단성이 없고 일처리가 늦습니다. 녀성이라면 좀 처졌거나 평형이라면 성정(性情)이 유순하고 남성을 따르며 남편과 배합이 매우 잘되며 손발움직임이 빠른바 가무도 아주 잘 처리하며 남편을 눈빛에 따라 행동합니다. 직장생활에서 이런 녀성은 상사의 신임을 잘 얻을수 있기에 승진이 빠릅니다.
7. 눈초리가 우로 흩어진 사람은 쉽게 대립됩니다.
녀인이 만약 눈초리가 우로 흩어졌다면 녀성중 강한 사람으로 사업에 적극적이고 열심하며 늘 성과를 이룩하며 자존심이 매우 강하며 용이하게 질투하는 성정을 갖고 남성을 매우 엄하게 관리하려 하며 남편도 극단적으로 공제하려하고 자신은 남편의 예속을 거부합니다. 이런 녀성은 남들과 어울리기 힘들고 용이하게 적대됩니다.
만약 눈초리 높이가 코등보다도 더 높다면 만년에 고독한 상입니다. 이런 명을 개변하려면 가장 좋기는 너무 자신을 돌출하지 말고 허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8. 동공이 한가운데 있는 녀성은 애정에 충성합니다.
이런 녀성성격은 비교적 유연하며 약하고 순종하며 남편의 인도에 따르며 남보다 앞서려 하지 않습니다. 쉽게 기편당하고 애들로 하여 번뇌를 느낍니다. 남편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충성합니다. 남성들에 대하여 말하면 녀성의 이런 유연성이 수요되나 또 너무 연약하고 개성이 없기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자기의 독립성을 배양하여야 합니다.
제10절. 4종의 녀성은 남성을 야수로 변화시킵니다.
미국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남성들은 4종의 녀성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1. 공격성이 있는 녀성은 너무 제멋대로입니다.
2. 너무 높은 문화수양이 있거나 너무 높은 층차의 문화교육을 받은 녀성.
3. 특별히 강하게 건강한 녀성.
4. 특별히 아름다운 녀성
남성들은 이런 녀성은 아예 만나지 않는게 좋을것 같이 여기며 마음속으로부터 용기를 잃게 됩니다. 사랑할때에도 남성들은 왕왕 더 강하려 하고 마치 야수같이 미쳐납니다.
구체표현: 남편이라면 침상에서 반드시 용맹한 야수 혹은 야수같이 소리치고 신음하며 온순한 애무일지라도 대방에 대하여서는 물어 놓는듯한 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대방이 희망은 이와 반대로 온화하고 또 온화하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이때 부인이 응대하지 않는다면 남편은 더욱 성정이 폭력적이게 됩니다. 현실생활에서 이런 정황은 많이는 자기절로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평가하는 남성들의 자비심리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기가 얼마나 강대한가를 잘 모르고 있게에 상대가 너무 강대하고 마음대로일때 그의 기시와 비웃음을 당하는 시기에 일종 복수, 멸시, 치욕에 대응하는 절대적 심리이며 자비감각중에서 해탈하려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이는 녀성에 대하여 말하면 이런 남성을 만났다면 당신들의 관계는 곧 위기에 처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남편이 나를 아주 사랑한다하여도 남편 역시 동시에 매우 편안하지 않거나 자유롭지 못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경향을 제때에 규정하지 못하면 최종에는 혼인의 비극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 녀인은 반드시 남편과의 성관계외 관계를 조절하여 그로하여금 자비심리를 극복하고 자신심을 수립하게 하여야 합니다. 남편의 생김생김이 평범하고 사업에서도 그 어떤 휘황한 성적을 말할수 없는 남편일지라도 그를 사랑하고 혼인관계를 여전히 진귀하게 사랑한다면 천방백계로 그의 몸에서 일체 우수한 점을 찾아 진심으로 그를 찬성하여야 합니다.
가능하게 글을 잘 쓴다든가 노래를 잘 부른다든가 집일을 잘하거나 채를 잘 볶는다거나 모두를 그에게 말하여 그 누구보다도 더 잘하여 그 누구보다도 강한 점이 많다고 칭찬하여야 합니다.
그후의 결과는 어떠할가요?!
그가 자신을 영웅으로 느낄때 그는 침상에서 자신감을 다시 회복하게 됩니다. 이때면 녀성은 그의 애절을 담은 두손이 그렇게도 유연하고 따뜻함을 감각하게 되고 그의 속삭이는 말 역시 그렇게도 감화력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제11절.그녀는 성욕항진이였습니다.
녀성들도 많이는 성욕감퇴가 있어서인지 성욕항진이라면 어쩐지 병같게 여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개는 54세 녀성인데 성욕항진으로 이미 3년이나 집식구들의 미움을 받고있습니다. 빈번하고도 강렬한, 그나마 매일 주위에 누가 있건 없건 수차의 성요구(성교를 포함)를 제기하며 남편이 그 욕구를 감당하여내지 못하면 남편의 손을 붙잡아서라도 억지로 음부를 만지게 하거나 질에 손가락을 넣어 휘젓게 했습니다. 어쨌든 그녀는 남편을 붙잡아 자기 신변을 떠나지 못하게 강박할 정도였습니다.
그녀가 저를 찾아오게 된것은 남편때문이였습니다. 며칠전 남편이 자식들과 이웃들을 보기 구차하여 약이라도 없겠는가고 자문하려 왔던겁니다. 《이는 성욕항빈으로서 녀성성기능장애중의 한가지 부류이며 병적현상입니다. 진단후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저의 말을 듣고 남편은 본인이 동의하지 않는데도 억지로 안해를 끌고 찾아왔습니다.
과연 그녀는 자신의 성욕항진은 병적증상임을 전혀 모르고있었습니다. 그저 남편이 자기를 만족시켜 주지 않고 미워하는줄로만 여겼습니다. 오늘 진료소에 온데 대해서도 불만이 컸고 저의 검사에도 항의를 제기하였습니다.
성욕항진의 발생률은 비록 아주 낮아 일반적으로 정상인들중 1%를 차지합니다. 그 주요표현으로는 마치 성에 인이 박힌 모양으로 자신의 강력한 성수요로부터 자신의 의식, 사유와 생활을 지배하게 됩니다. 매일 성에 인이 박힌 활동외 또 남편에 대한 의심병까지 있고 사유가 혼란하며 정신이 황황하고 성욕항진발작시에는 완전히 자아억제력을 잃습니다.
성욕항진의 주요원인은 내분비실조와 정신요소입니다.
내분비실조로는 란소의 질병, 즉 란포막세포종양(卵泡膜细胞瘤)을 그 례로 들수 있습니다. 이런 병은 체내성호르몬분비를 증가시키는 질병으로서 성욕항진과 사유문란 등 정신증상을 나타냅니다. 갱년기에 나타나는 이런 증상은 주로 란소녀성호르몬 분비가 감소된 이후 뇌하수체생식선자극호르몬역분비과중(脑垂体促性腺激系反馈性分泌过重)으로 일어나는 특수한 반동(反跳)현상입니다. 이외 갑상선기능에 경한 항진이 있을 때 약 10~20%병환자들중 역시 성욕항진이 출현됩니다. 성활동은 대뇌를 중심으로 피부를 발단으로 하여 일어나는 생리반응입니다. 대뇌는 성기능중에서 주도적작용을 합니다. 만약 대뇌피질성욕중추가 지속적인 흥분상태, 혹은 대뇌피질이 척하위중추에 대한 흥분작용이 증가될 때 어떤 유인의 영향하에서 환자는 갱년기정신병 혹은 조광증 등 정신병으로 성욕항진증상이 있게 되는데 이는 간단한 성문제가 아닙니다. 조광증은 정신실조로 인하여 성적억제능력이 하강되여 남녀를 물론하고 약 60%이상은 성욕항진경향이 나타납니다. 이들 다수는 정서가 높아지고 쾌활하며 동작이 많고 사유가 분방하여 충동행위를 나타냅니다. 갱년기정신병은 우울형과 광란형 혹은 망상형으로 나누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성욕항진과 함께 남편에 대한 의심병이 심한것입니다. 하여 늘 제3자가 자기를 해치고 남편을 뺴앗아간다고 남편을 감시하며 남편을 붙잡고 놓지 않는 등 이상행동을 합니다.
성욕항진환자들은 대방과 주변의 사람들에 의하여 제기되지 스스로 강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행히 아무개의 검사에서는 내분비실조성과 정신성질환이 없었습니다. 만약 란포막세포종양이라면 절제수술후 병증상이 저절로 소실되고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정신적질환이라면 반드시 입원하여 정신과의사의 치료를 받아 억제시켜야 합니다. 아무개한테는 심리치료를 들이댔습니다. 그녀로 하여금 우선 성욕항진은 병이라는것을 알게 해야 하며 환자라면 자아심리조절을 진행해야 한다는것을 리해시키고 합작하게 합니다. 우선 의지를 자제할줄 알아야 하며 남편의 처지를 리해하고 남편의 신체건강을 관심할줄 알도록 인도해야 하며 성적자극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잠시적으로 남편을 회피시키는 등 방법들을 쓰게 됩니다. 치료약물로는 룡담사간탕(龙胆泻肝汤)과 같은 중약들을 사용할수 있는데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좋습니다. 이성성호르몬료법도 적당히 사용할수 있으나 약물량은 의사의 엄격한 지도하에서 제정되여야 합니다.
과연 이런 치료는 3개월만에 그녀로 하여금 자체로 지난날의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였고 얼굴에는 다시 웃음기를 띠우게 했습니다.
제9장 회색강아지 봄꿈
회색강아지 봄꿈
새해 첫 장대비가 세차게
산엉당이를 두드린다
건곤의 천년약속 수놓으며
창문에서 어른거리던 흙냄새가
빗줄기 잡고 하늘로 오르는 봄날
응달에 버티고 선
겨울의 멍들의 틈사이에서
싹들의 향기음률이
차가운 채찍으로 얼음을 박살낸다
버들잎 한장이
보름달에 파름한 노래담아
우물에 부어넣는다
물위에서 자유로히 헤염치던
회색강아지 3마리
꼬리를 한들한들 저으며
버들잎배에 오른다
시간을 염색하는 필은
얼음이불 덮고 계곡을 흐르는
옹달샘 소리를 엿들으며
심화(心画)로 황무지에 장미꽃을
제1절 련애중 녀성의 가장 무서운 마음의 매듭
1. 약속을 고의적으로 늦추어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녀성은 5분, 10분, 15분 그보다도 더 늦게 약속을 어기는것으로 남성을 고험합니다. 대부분 남성들은 담배절반통을 다 피워가면서도 끄떡않고 앉아 기다리면서 《괜찮아, 나도 금방 왔다》고 말합니다.
2. 별것도 아닌 옛난제로 남성을 고험합니다.
만약 나와 너의 부모가 물에 빠졌다면 누구부터 구원하겠는가? 당연히 남성은 《당신의 어머니부터...》라는 거짓말을 꾸밀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3. 얼마만큼 나를 사랑하는가?
남성을 핍박하여 얼마만큼 나를 사랑하는가? 혈서를 쓰라고 하거나 또는 남들 앞에서 《당신을 사랑해》하는 말을 하며 핍박하는가 하면 또 남들 앞에서 대단히 남성을 사랑하는듯 온순하고 례의가 있는척하는데 이런 녀성을 보고 사랑하지 않을 남성이 없습니다.
4. 울고불고 헤여지려 합니다.
우는것은 그래도 아름다운 가치가 좀 있지만 떠들어 대는것은 너무하나 그래도 재미있기도 합니다. 헤여지려는것은 가장 적극적인바 살기가 등등하나 기실 이 역시 《승냥이 왔다》고 놀리는 격에 지나지 않습니다.
5. 완벽한 답안을 요구합니다.
녀성은 늘 완미한 답안을 요구하지만 남성들은 이런 대답을 하기를 싫증나하며 대답한다하여도 진실한 마음의 말이 아닙니다.
대다수 남성들은 녀성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성적 욕망과 환상을 강화하게 됩니다. 만약 이를 통해 동의되였다면 그를 핍박할 필요가 없습니다.
6. 친구가 중요한가 아니면 내가 더 중요한가?
련애하게 되면 남성은 많은 자유를 잃게 됩니다.그런데도 불과하고 남성을 핍박하여 자신을 중하게 여기라고 한다면 형식적으로 남성이 아무리 너를 대단히 여긴다하여도 그는 친구가 수요됩니다. 만약 정욕으로 남성을 고독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신혼방이 아닌 감옥이 됩니다.
7. 꼭 다이야몬드여야 합니다.
대방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과 비교하여 꼭 다이야몬드를 요구합니다. 사랑은 증명할 필요는 있으나 허영심으로 빛을 뿌릴수는 없습니다.
8. 남성은 팔벼개
기실 이렇게 되면 남성은 기운이 없습니다. 녀성도 편안하지 못하고 새각시틀을 차리지 말고 침대도 마치 가마로 여기지 맙시다. 남성에 대해 말하면 이 모두도 부담입니다. 녀성의 이런 심리만족감을 남성의 육체를 기초로하여 건립한다면 남성에게 있어서 침대는 절망으로 여길것이고 눕기만 하여도 반사적으로 손발이 저려나게 됩니다.
9. 성적징벌
만약 남성이 녀성의 모종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한다하여 남편에게 벼개를 뿌려던지면서 《나가라》고 소리지르는 무리한 행동들은 싸이고 싸이고 최후에는 남성의 성랭담으로 이어지고 좌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남성에게 혹형을 가하는것으로 되며 분노의 종자가 머리말에서 싹트기 시작한다면 벼개는 시한폭탄으로 변할수밖에 없습니다.
10. 대중앞에서 남성을 훈시합니다.
남성의 얼굴은 엉덩이보다 큽니다. 녀인을 두려워하는 남성을 반어로 《미덕》이라 부르지만 실제적으로는 《부도덕》입니다. 녀성을 두려워하는 남성—약한 남성에게 그 무슨 오만과 자존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11. 시부모와 질투하고 싸웁니다.
남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점은 부모와 녀성관계가 좋지 않은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큰 가정전쟁을 일으킬수 있고 포탄재로 되는것은 남성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황하에서의 남성은 마치 깊은 물, 불속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로 고통스럽기 그지없습니다.
12. 전화를 걸고 주머니를 텁니다.
전자는 남성이 생활작품문제가 있는가를 조사하는것이고 후자는 경제문제가 있는가, 작은 금고라도 두고 있는지 수입을 수입을 속이지 않는지 등을 조사하는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불신임입니다. 이런 가정에서 남성은 압력을 받고 고난을 느끼며 조금 주의하지 않으면 착오를 범하게 됩니다.
13. 남편의 정력을 전부 쏟아부어 놓게 합니다.
매일 숙제를 받아야 합니다. 정력을 바깥에서 랑만하게 쏟아 붓지 않았는지? 성욕으로 강력하게 남성을 공제하려 하는데 이런 녀성을 암사자라고 합니다.
14. 벙어리가 되였는가?
사랑후 응격기에 처한 남성은 머리가 비여있고 자아공제능력을 상실하며 매우 둔하게 변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기에 그들에게는 간단히 친밀상태를 회복할 기회가 수요됩니다. 만약 이 시기에 흥분한 녀성이 남성으로 하여금 자기처럼 말이 많고 첨단적인 사고를 가지라고 강박한다면 이는 정말 남성을 궁지에 빠지게 만듭니다.
15. 옆집에서 하이야를 또 바꾸었습니다.
이런 자극은 남성들의 자비심리를 키우게 되는바 남성도 때론 반격의 말로 《옆집에서 안해를 바꾸었다》고 대성질호하게 됩니다. 사실 재무상황은 그들의 내재적 가치를 반영하게 되는데 이렇게 비웃기까지 한다면 실질상 남성의 능력을 멸시하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녀성들이 련애중에서 제기하는 이상의 문제들은 남성들을 해할뿐 좋은 점이 전혀 없고 자신도 진정한 사랑을 찾을수 없게 만들기에 도덕적으로 정확한 련애관을 수립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제2절 야간발기는 무엇을 의미할가요?
많은 남성, 대부분 남성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소변이 마려워 기가 통하지 못한 까닭에 음경이 딴딴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속으로 나의 성기능이 강하다고 생각되여 참을수 없을만큼 매우 큰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어느 날인가는 음경이 연하게 가라앉았다면 인젠 나는 끝장이 아닌가고 걱정하기도 합니다. 남성과의사들은 진료시 아침 발기현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묻기도 하고 또 관찰할것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이는 음경이 그 어떤 기질적인 변화가 있는가 없는가를 찾아보려는 진단의 의미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야간발기의 한 측면이기도 합니다. 진정 남성성공능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반영하는것은 깊이 잠든 야간에 혹은 꿈을 꾸면서 발기가 있는가 없는가가 병진단에는 더 유조합니다.
야간발기는 쾌속 수면과 함께 나타나는 음경활동입니다. 수면상이란 한밤중의 수면을 말하는데 이때 안구는 매우 빨리 불규칙적인 쾌속운동을 하게 되며 근육은 더욱 이환되고 체온과 혈압은 높아지고 호흡, 심률은 빨라지며 체내 각종 대사공능은 명확한 증가를 보입니다. 이 단계를 사람들은 늘 꿈이라고 합니다. 이때에는 발기도 일어납니다. 음경에는 많은 혈이 흘러들어가 산소와 영양물질 보충을 보장하는것으로 발기공능을 위한 유지와 자아보호를 하게 됩니다. 이런 발기현상은 심리요소의 간섭이 없이 진실하게 성공능상태를 표현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매일 밤마다 3~5차의 발기가 있습니다. 매번 평균 15분정도이지만 때론 그보다도 더 길어 한시간좌우 될 때도 있습니다.
명확한 쾌속 안구움직임으로부터 발기가 시작하여 다시 음경이 유연하여지기까지의 증상은 의학상에서 생리성 혹은 심리성발기장애인가를 감별하는데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어떤 남성들은 야간발기의 성공적출현으로 하여 성공능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던 문제가 치료도 안하고 해결되였다고 기뻐합니다. 그러나 남성의 아침발기상태를 관찰하고 이런 결론을 내렸다면 그것은 신임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수면질이 차하든가, 쉽게 잠에서 수시로 깨여난다든가 아니면 심정이 초조하거나 긴장하거나 하는 등으로 모두 아침발기현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동시에 어떤 남성들은 깨여날 때 쾌속수면상단계가 아니기에 자연히 발기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야간발기가 있는지 없는지? 어떤 남성들은 수면이 깊어 감각할수 없다면 어떻게 알아낼가요? 수면전에 발기되지 않은 음경에 우표를 살랑 붙혀보십시오. 아니면 쉽게 찢어 지는 얇은 종이를 가늘게 베여 한벌 돌아가게 살랑 풀로 붙혀놓아보십시오. 같은 도리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을수 있는데 밤자고 나면 끊어져버립니다. 이미 발기가 있어 음경의 굵기가 늘어나면서 끊어졌다는 표시입니다. 끊어졌다면 야간발기가 있었다는것을 설명하여줍니다. 야간발기가 있는데도 성생활에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생리적원인으로 진단하십시오. 만약 발기가 없었다면 병리적원인으로 진단하십시오. 전면적인것은 아니지만 70~80%는 정확할것입니다.
제3절.남성의 성기능장애에는 어떤 질병들이 포함되는가요?
남성의 성기능장애란 성욕, 성교능력, 내분비 및 음경발기에 나타나는 장애들을 말합니다. 모두어 말하면 성행위에 장애가 나타난 것을 말합니다.
성행위란 성교와 같은 뜻이 아닙니다. 성교와 성교이외의 각종 성욕을 만족시키는 성방식은 모두 성행위에 속합니다. 성행위에는 성교와 비성교 두가지가 있습니다. 성교는 남녀생식기지간의 접촉을 특징으로 합니다. 비성교에는 애무, 키스, 법의학에서 말하는 외설행위가 포함됩니다. 예하면 상대방의 생식기를 만진다거나 음경을 넙적다리와 같은 여성생식기외의 그 어느 부위에 마찰시키거나 여성앞에 생식기를 들어내보이거나 수음하거나 꿈속에서 성교를 하거나 저절로 정액이 흘러나오거나 하는 것을 의학적견해에서는 모두 성행위에 속한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법률적 및 도덕적 견해에서 볼때 어떤 행위는 성행위로 간주되지 못합니다. 의학상에서는 오직 남여 두 개체지간의 성행위와 자체의 수음, 유정만을 연구하게 됩니다.
성욕이란 일정한 자극하에서의 성적욕구를 말합니다. 성욕이 없거나 성욕이 약하거나 성욕이 너무 왕성하거나 하는 것은 모두 병적증상들입니다. 성욕의 발생원리는 복잡합니다. 정신적, 신경적, 내분비적, 생물학적, 사회적 요소는 모두 성욕발생과 일정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의 상호 작용하에 인류의 성활동이 구성되며 이런 요소들의 문란, 부조화로 인하여 성욕의 감퇴나 항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욕의 한가지 표현으로서의 음경발기는 성행위의 필수조건이며 전제조건이기도 합니다. 음경의 발기가 없이는 성교는 불가능합니다.
음경발기는 4개 단계, 즉 흥분기(兴奋期), 고조기(平台期), 오르가즘기(高潮期), 회복기(消退期)로 나뉩니다. 음경발기는 신경계통과 내분비계통의 참여하에 수행되는 피흐름의 동력학적 현상입니다. 상술한 성행위장애 – 성욕 및 발기 장애를 성기능장애라고 합니다. 그럼 성기능장애에는 어떤것들이 포함되는가요?
1) 음위(阳痿)
음경이 발기되지 않거나 발기는 되였어도 딴딴하지 못하거나 발기시간이 너무 짧아 질에 삽입할 수 없는 등 원인으로 성교를 원만히 할수없는 일종 질병입니다. 어쩌다 한두번 성교에서 실패하였다 하여 음위라고 하지 않습니다.
음위의 원인에는 심리적원인과 기질성원인 두가지 있습니다.
심리적원인: (1)사회심리적요소, 즉 부부가 화목하지 못한 가정, 경제분쟁, 정서가 나쁠때 (2)초조, 긴장, 불안, 공포적심리 (3)성지식결핍(4)생식기발육이 차하지 않는가고 의심이 갈때 (5)조루후 여성측 에서 불만을 표할 때 (6)성교시 사정이 안되여 성고조에 오르지 못할때
기질성원인: (1)생식기질병 즉 선천성생식기질병, 종양, 결핵 등 (2)음경혈관질병 즉 동맥의 폐쇄성질환(동맥경화, 뇌출혈)(3)신경질병 즉 뇌부종양, 외상, 경화, 척추질병 (4)골반수술 즉 전위선절제,골반암수술로 인한 동맥 절단, 결찰(结扎)(5)당뇨병, 고혈압, 고혈지 등(이 원인이 49-50%를 차지함) (6)성샘기능저하 즉 즈로 고환기능저하(이 원인이 약 10%를 차지함)(7)약물영향-a) 고혈압약: 레세르핀(利血平),프라조신(呱唑
嗪) b)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雌激素) c)항정신병약물: 수면제 – 클로르프로마진, 디아제팜.환각제 – 대마초, 마리화나. 항정신병약 – 페노싸이마진. 진통제 – 헤로인, 모르핀, 코데인, 항우울제 – 아미프라민,아미트리프티린. 항불안제 – 리브리운, 바리움. D) 알콜: 한두잔은 정신적현상으로 일시적성욕증강이 보이나 성욕을 억제시켜주므로 중추신경계통을 본질적으로 억제하며 알콜만성중독은 회복될 수 없는 불가역성의 중추신경계통기능손상 및 전신쇠약을 일으키므로 성욕감퇴가 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리뇨제.e) 위궤양치료제: 시메티딘. f)진균치료제: 케토코나졸.
2) 양강(陽强 또는 음강)
성욕이 특별히 왕성하여 음경이 쉽게 아주 딴딴하게 발기되며 발기되면 다시 수그러들지 않는 기능성장애를 말합니다. 그 원인에는 원발성과 격발성 두가지가 있습니다.
원발성원인은 오늘까지 그 원인이 똑똑하게 해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격발성원인에는 다음과 같은 질병들이 있습니다. a)혈액학이상: 만성립세포백혈명, 겸상적혈구성빈혈. b) 감염: 전위선염,후뇨도염,전신감염후. c) 신경성: 감염성척추염, 다발성경화증, 손상성절단음경외상, 뇨도외상. d) 종양(肿瘤): 음경에 침입한 전이성종
양
3) 양축(阳缩또는 음축)
음경: 고환, 음낭이 수축되는 병을 말합니다. 흔히 하복부가 급격히 격렬한 동통을 일으킬 때 일어나는 종합증상입니다.신경관능증, 감염성 혹은 저혈용량쇼크시에 보게 되는 성기능장애입니다.
4) 유정(遗精)
성교활동이 없는 정황하에서 발생하는 사정현상입니다. 잠잘 때 꿈을 꾸며 사정이 될 때에는 몽유(夢遺)라 하며 잠을 자지 않을 때에도 생길때는 활정(滑精)이라 합니다. 결혼하지 않았거나 결혼하였어도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지 못하고 갈라져 있을때 매달 유정 1-2차씩 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신체에 영향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상적 성생활이 있는데도 유정하거나 성생활이 없는 청장년으로 빈번한 유정, 즉 일주일에 수차 혹은 하루밤사이에 수차, 지어 낮잠을 자면서도 유정이 생기거나 성욕구가 있기만 하면 즉시 유정, 활정하며 이로 인하여 머리가 어지럽고 맥이 없고 가슴이 떨리며 정신이 흐리터분하다면 모두 병리적유정입니다. 병리적유정은 아래와 같은 경우에 잘 나타납니다. 생리적으로 속벌이 너무 솔아 몸에 딱 조여들때, 너무 두터운 이불을 덮고 잠 잘때, 발이 차거울 때, 포피가 길어 때가 자주 들어앉을 때 유정이 생깁니다. 병적으로는 신경중추가 실조되었을때, 생식시관에 염증-포피염,귀두염,후뇨도염,전위선염,정낭염 등 질병이 있을 때 유정이 잘 생깁니다.
5) 조루(早泄)
조루란 성교시 발기된 음경이 금방 여성음순에 접촉했거나 질에 삽입하기 바쁘게 사정하면서 음경이 수그러들어 성교가 지속되지 못하고 정지되는 일종 흔이 보는 성기능장애입니다. 진단표준은 의학적으로 아직 통일되지 못하고 있어 논쟁이 있습니다.
원인: 환경요소와 정신적요소가 주되는 원인으로 되지만 포경과 같은 신체상의 장애와 전위선, 고환,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 등 부위의 병도 그 원인으로 됩니다. 포경의 경우 포피가 귀두부를 항상 덮고있다가 성교할 때만 벗기여지므로 너무 예민하여 인사 사정해버리고 맙니다.
6) 불사정(不射精)
성교시 음경이 계속 딴딴하여 규칙적인 경련동작도 있으나 성고조가 없고 정액을 배출하지 못하는 성기능장애입니다.
그 원인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기능성원인: 성지식의 결핍, 성랭담, 성욕억제, 환경의 영향(포피과잉, 포피협착), 성자극부족(수음상습자), 성교가 너무 빈번하거나 맥이 진했을 때, 술을 마셨거나 정서가 우울한 등등의 원인으로 혹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2)기질성질병: a.생식관도에 이상이 있을 때(선천적비뇨생식기이상, 예하면 정낭이 섬유화되였거나 수정관이 없는 등 선천적질병) b.신경요소, 척추외상, 뇨도구교감신경절제, 골반근치수술후 장기간 알파-수용체차단제를 복용하였을 때(예하면 멕실레틴(胍乙啶)약물을 복용했거나 교감신경기능이 억제된 경우)
7) 역사정
사정시 성고조와 사정감각은 으나 정액이 방광에 들어가고 뇨도구로 배출되지 않는 성기능장애를 역사정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1)신경성손상: 뇨도전위선절제수술, 뇨도 혹은 방광병조절제수술, 골반청결수술을 하여 방광경의 정상해부와 신경말초에 손상이 있게 될 경우, 흉부교감신경절제수술, 복부의 림파청결수술이나 척추손상 등으로 하여 교감신경이 젤제 혹은 손상된 경우, 당뇨병으로 교감신경병변으로 뇨도의 내외활약근 기능이 실조되였을 때 나타납니다.
(2)뇨도병변: 엄중한 뇨도협착 또는 염증성뇨도협착, 장기적인 배뇨장애로 배뇨활약근의 장력이 없거나 확장되지 못하여 정액이 역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레세프핀, 멕실레틴, 티오리다진(盐酸甲硫哒嗪), 브레틸란(嗅芐脓)등 약물을 복용해도 역사정이 생길수 있습니다.
8) 사뇨증
사뇨증이란 성교시 정상발기와 충족한 자극시간이 계속되였어도 성고조가 출현되지 못하고 사정감각과 동작이 없이 일정한 량의 뇨가 나가는 것ㅇㄹ 사뇨증이라고 합니다.
감염요소: 뇨도내구, 방광경부, 정부(精阜)주위의 염증, 충혈,수종, 증식으로 일어나는 뇨도내활약근 신경반사기능실조현상은 모두 사뇨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9) 지연성사정(迟射精)
사정동작시 정액배출이 없고 사정동작이 지나서야 비로소 정액이 배출되는 현상을 가리켜 말합니다.
원인: (1)정신요소. 예하면 공포심리, 성교에 실패할가 우려하는 등 (2)기질성요소. 신경결손, 원발 혹은 속발성으로 성선기능이 낮거나 수정관내 소혈관이 손상받았을 때 (3)약물요소. 예하면 교감신경억제제인 메실레틴, 레세르핀이나 진정제인 클로르디아제폭시드(利眠宁)를 복용했을 경우
10) 사정동통(射精疼痛)
사정과정에 발생되는 음경, 뇨도, 외음부, 하복부 또는 음낭 어느 한 부위에 이따금 나타나는 시큰시큰하고 은은한 동통을 말합니다.
원인: (1) 생리적요소. 과도한 흥분 또는 조폭한 성교동작.(2) 기질성요소. 내생식기관이 부고환, 정낭, 수정관, 전위선, 뇨도부위에 염증, 종양 결석이 있을 때 뇨도협착, 엄중한 포경, 또 사정시 국부 동통을 일으킵니다.
11) 방사피로(房事疲劳)
방사가 너무 과도하여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방사피로는 피로정도와 병변성질 및 파급된 장기의 다름에 따라 정도 부동합니다.
원인: 성교과도, 피로한 뒤 성교, 음주후 성교에서 많이 느끼게 됩니다.
12) 방사현훈증(房事昏眩症)
방사과도로 하여 나타나는 미로신경혈관장애질병입니다.
원인: 아직 똑똑하지 못합니다. 가능하게 성교시 정신적 및 신경적 자극으로 식물신경계통기능소실과 관계되는 상 싶습니다. 내이(內里)모세혈관경련, 국부조직의 산소결핍, 세포의 손상 등으로 혈관이 확정되고 혈관벽침투력이 증가되여 조직의 수종을 일으킨데서 나타나는 병적현상으로 인정됩니다.
13) 방사쇼크(房事休克)
성교과정 혹은 성고조시 갑자기 사지가 차거워나고 의식이 상실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동시에 소복부가 아프고 음낭, 고환이 안으로 수축되며 호흡이 곤난하고 전신에 식은 땀이 나는 증 증상이 있습니다.
14) 방사음경통(房事阴茎痛)
방사음경통은 성교과정중 음경이 터지는 듯 아프거나 차거워나면서 은은히 아파하는 동통을 위주로 한 일종 성기능질병입니다.
원인: 춥거나 정서가 나쁘거나 방사과도로 하여 골반저부근육기능이 문란하거나 고환을 받을어올려주는 근육들의 경련과 돤계됩니다.
15) 성불감, 성랭담
효과적인 자극하에서 성욕구가 차하고 성교하기 싫어져 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때에는 성불감이라 합니다. 효과적인 자극하에서 성욕구가 전혀 없고 성교를 하려고도 하지 않으며 쾌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을 성랭담이라 합니다. 성불감과 성랭담은 성요구의 정도 차이를 말합니다.
(1)기능성원인: a.척추기능문란, 수음과도, 빈번한 성교, 너무 색정에 파뭍혔을 때 b. 중추성억제, 대뇌와 변연계통중 성욕을 억제하는 신경작용이 증강되였을 때. 예하면 심정이 우울하고, 장기적인 사업과 긴장한 학습, 강렬한 정신자극, 부부감정불화 등으로 성욕억제가 산생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2)기질성원인: a. 호르몬분비부족, 고환발육부진, 갑상선기능감퇴, 뇌하수체병변 등으로 나타나는 호르몬분비부족. b.만성질병, 간경화, 만성활동성간염, 아디손병(阿狄森氏症), 쿠심증후군(柯兴氏综合症), 영양불량, 결핵병.c.약물영향, 각종 진정제, 대다수 정신병치료약물, 고혈압과 전간병에 쓰는 약물 등등.
(16) 성군박종합증.
성군박 혹은 성곤궁증으라고도 합니다. 일종 심리장애성질병으로 성기능은 비록 정상적이지만 성생활에서 랭담하고 피동적이며 성교시 외계자극만 있으면 즉시 음경이 위축되여 성교의 전반과정을 완성하지 못하며 일단 심리장애만 오면 해제가 어려운 병입니다.
원인: 정신심리요소가 반사기능에 영향을 주거나 성지식, 성경험의 부족으로 성생활에대한 공포, 부담, 초조를 일으킬 때, 정감요소로 심리압력을 형성할 때 성군박증상을 일으키는데 일단 이런 정서적심리가 형성되면 악성순환을 초래하면서 조건반사를 형성하게 되여 해제하기 어렵습니다.
성기능장애 역시 연구되고 있는 과제이기에 아직또 어떤 장애들이 있을지는 금후 계속되는 성생활속에서와 임상실천에서 더 찾아보기로 합시다.
제4절.성애고조에 진입하는 6개 계단
1.만져줍니다.
녀인은 남성이 부드럽게 경하게 손을 만져주는것을 즐깁니다. 이는 녀성으로 하여금 남성이 안아주고 키스해주기를 마라게 할수 있습니다. 만약 녀성의 손을 만질때 손이 긴장하거나 떤다면 혹은 신경질을 쓰거나 소동작들이 있다면 녀성은 즐기지 않습니다.
2.암시
남성이 녀성을 포옹하고 싶다면 동작은 빠르고 맹렬하여야 합니다. 녀인은 남성의 이런 강력한 요구를 즐기며 또 아주 긴밀히 포옹하여 주길바라는바 신체는 하나로 딱 붙어야 합니다. 한편 애무하며 한편 가는 말을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것이 성숙된 녀성들이 바람이며 남성이 이미 정감이 나한테 쏠렸다고 인정하게 됩니다. 이때 더 긴밀히 녀인을 포옹한후 의식적이던 무이식적이든지를 막론하고 손이 점차 녀성의 유방과 음부를 다쳐봅니다.
3.키스
열정적이면서도 유연하고 시간은 길고 심도가 있게 녀성이 성적감각을 느끼도록 합니다. 혀는 녀성의 혀를 핧고 때론 빠르게 때론 느리게 어떤 때는 입술에 열이 나도록, 어떤 때에는 서서히 머리부위, 각도와 부위를 변화시켜며 녀인이 참을수 없게 만들어야 하며 남성은 이미 날신해 버린 녀성을 안아서 앉혀놓으며 가장 즐기는 침상, 조건이 안되면 쏘파 혹은 어떤 곳이던지를 막론하고… 녀성을 계속 키스할때 녀성의 손은 점차 남성의 아래부위로 향하고 신체는 열이 심하게 나서 데는듯한 감을 느끼고 남성에게 긴밀히 기댄다면 녀성성욕은 이미 강력함을 설명합니다. 남성은 녀성이 반항하지 않는 틈을 타서 녀인의 옷을 벗겨야 하는데 동작은 가볍고 유연하여야 합니다.
4.돌격적인 자극
바지를 벗지 말고 음경이 발기되는것을 참으며 계속 키스하며 녀성의 흉부를 만집니다. 우선 천천히 가볍게 유방을 만지다가 주의력을 전부 최고점에 집중하는데 이때 녀성은 이미 발기되면서 그의 하체는 습하여 집니다.
5.삽입
일반 성교동작외 녀성은 남성의 신체우에 앉아 얼굴을 맞대기를 즐겨합니다. 이때 남성은 녀성을 관계하지 말고 아주 편안히 성교를 시작하게 됩니다. 등뒤로 녀인을 안고 음경을 삽입해도 좋고 서서 음경을 삽입하여도 좋고… 녀인의 몇차례 반복되는 고조후 남성은 사정을 준비하는것이 량자 모두에 아주 좋습니다.
6.사정
이는 녀성이 기다리던 욕망이 실현되는 시기입니다. 역시 녀성이 《행복하여 죽을 지경》인 기회입니다. 최후 사정시기에는 크게 신음한다면 녀성은 더욱 기쁘고 행복을 느끼고 녀인도 그가 모든 성감을 전부 방출하고 있다고 여겨 이시기의 녀성은 대단히 만족을 느끼게 되며 남성이 자신의 신체에 사정하였다는것으로 하여 녀인은 고도로 흥분되고 남성을 《대단해》하게 됩니다. 이외 다른 사정방법은 역시 매우 개방적인바 가장 큰 자극의 일종으로 크게 신음하며 녀인의 흉부를 발기된 음경으로 만지며 신체전부가 사정시와 마찬가지로 떠는것인데 예속이 없이 일체 에네르기를 전부 방출한다면 이런 사정은 매우 멀리멀리로 나가게 됩니다. 녀인은 흉부자극으로 자궁은 더욱 민감하여지며 남성의 사정하는 시각을 알게 됩니다.
제5절.《남성》은 청춘기에 키워야 합니다.
2003년1월3일, 저의 새해 첫 출근은 행복한 만남으로 시작되였습니다.
진찰실에서는 한 청년과 남학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본류학을 마치고 결혼전검진을 하러 온 김씨는 10년전 저의 환자였습니다. 그때 김씨는 15세나는 중학생이였습니다. 체육시간이면 선생님이 팬티만 입고 훈련을 하게 하는데 다른 애들은 성기가 불룩하게 알리는데 자기는 전혀 알리지 않아 애들에게 놀림을 당할가봐 체육시간에 참가하지 않아 몇차례 꾸중도 들었으나 여전히 참가하지 않았답니다. 선생님은 하는수없이 이 사실을 가정에 알렸다고 합니다. 엄격한 아버지의 추궁에 하는수없이 고백하게 되였답니다. 뜻밖의 사실에 놀란 아버지는 그 즉시로 진료소에 찾아왔습니다. 청춘기발육이 시작되지 못한 원인이였습니다. 치료후 《나도 인젠 그 애들과 뽐낼만합니다.》하며 간후로는 오늘이 처음 만남이였습니다. 기골이 장대하고 웅장하게 생긴 그는 정자도 아주 충실했습니다.
김씨와 함께 앉아있는 장씨는 작년에 저의 치료를 받았던 환자였습니다. 작년에 14세인 장씨는 형이 자랄 때와는 달리 어쩐지 철이 없고 생김생김도 녀자같아 남들마저 《큰게 아들이여서 둘째는 딸이 되려다만것 같다.》는 말들을 했습니다. 하여 한번 검사해보려고 찾아왔었는데 역시 청춘기발육이 시작되지 못하였습니다. 석달간 치료하고 또 석달 관찰한후 다시 《가동이 시작》되였는가 검사하여보자고 했더니 그가 어머니한테도 알리지 않고 저 혼자 환한 얼굴로 새해인사를 하러 온것이였습니다. 나는 그의 행동거지로도 청춘기변화를 직감할수 있어 새해를 맞는 기분이 유난히 즐거웠습니다.
남자애들의 청춘기발육은 11~12세에 시작됩니다. 그 특징은 신체가 재빨리 자라기 시작하여 13~14세에는 키가 가장 빨리 자라고 고환, 음경이 자라고 조금씩 검은색을 띠고 후두도 불룩 튀여나오면서 변성이 시작되고 겨드랑이, 외음부, 다리, 코밑에 털이 나기 시작합니다. 근육도 발달되고 어깨도 넓어지기 시작합니다. 늦어도 20세면 발육은 기본상 끝납니다. 청춘기에 진입하지 못하고 성기관이 9세좌우의 아동기에 머물러있는 남성들은 성기능도, 생육도 안됩니다.
청춘기발육이 늦어지거나 정지된것을 의학적으로는 《선천성발육부전》이라 합니다.
그 원인은 아래와 같은 몇개 방면으로 볼수 있습니다.
1) 체질성으로 청춘기발육이 지연되였거나 전혀 되지 않는것으로 유전성이 많습니다.
2) 아연(锌)영양불량으로 청춘기발육이 지연될수도 있습니다. 1),2)의 원인은 아연을 보충하거나 영양개선으로 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
3) 만성뇨독증, 선천성심장병, 만성설사, 영양불량, 신경성염식(厌食)등의 원인은 원 발병 치료부터 잘해야 합니다.
4) 원발성 혹은 속발성 발육부전으로 즉 성호르몬분비부족, 신경내분비질병 - 선천적기형, 종양 혹은 감염으로 인기되는 때가 많습니다. 그중 많이는 원발성고환기능부진인데 선천적으로 고환이 없거나 고환염, 고환종양, 고환손상 혹은 수술절제 등 원인으로 12~13세되여도 고환이 자라지 않으며 15~16세후에도 제2성적특징이 없이 음경과 겉모양이 유아형으로 근육은 무력하고 몸은 가늘고 키만 크게 자라게 됩니다. 속발성고환기능부전은 뇌하수체병으로 뇌하수체의 생식선자극호르몬분비가 감소되면서 고환병리변화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 표현은 키는 정상적이나 근육이 무력합니다. 이외 뇌하수체성 주유증은 고환기능이 차할뿐만아니라 기타 성장호르몬분비도 감소되므로 키가 작고 제2성적변화는 전혀 없이 성년이 된후에도 성기관은 유아상태입니다. 은고증도 역시 고환발육부전을 일으키므로 3세 늦어도 5세전으로 그 부위를 확인하고 고환을 음낭에 이동시키는 수술을 받으면 이후 생장에 영향이 없습니다. 뇌하수체의 생식선자극호르몬부족으로 인기되는 고환발육부전은 성호르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남성》은 청춘기에 키워야 합니다. 키우는 관건의 관건은 시간입니다. 14~16세에 고환의 증대가 알리지 않거나 제2성적특징변화도 전혀 보이지 않으면 속히 《가동》시켜야 합니다. 늦어도 17세전으로 . 20세이후의 치료는 그 가능성이 매우 적거나 없습니다.
청춘기 발육을 경과하지 못한 남성은 남자로서의 성기능, 임신을 시키는 등 제구실을 못하는것은 물론 무골충이고 정신적으로도 얼빤한바 일생을 《쭉정이》로 취급받게 됩니다.
우리의 후대들을 《쭉정이》가 아닌 《알찬》남성으로 키우기 위해 다 함께 사랑과 관심을 모읍시다.
제
6절. 《작은 고추 더 매워》
녀인이 좋아하는 남성음경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그를 기쁘게 하는 남자와 관계되는것이지 그의 음경이 크거나 작거나와 관계하는것이 아닙니다. (선천성 발육부전 음경은 제외됩니다.)
만약 한 남성이 자기의 음경크기가 다른 남성에 비해 다르다고 마음에 새겨두고 걱정한다면 한마디 권고하고 싶습니다. 이는 《양물을 너무 숭배하는 미신적인 생각》으로서 마치 그을러 버린 쏘세지를 사랑하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매개인은 모두 자기의 양물의 길이는 얼마인지를 알고저 합니다. 발기된 음경의 평균길이는 12~17cm, 발기전 길이는 5cm이상 이면 정상입니다. 크기는 각 년령층, 각 종류별로 계산된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음경길이가 이보다 작다면 절대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좀더 길다하여 좋은 점은 없습니다. 음경이 비교적 긴 남성은 좀 가늘거나 상대적으로 무능합니다.》또 서방나라의 남성은 동방남성에 비해 길고 굵다고 하지만 발기된후에 크기가 명확한 증세가 보이지 않고 그저 굳어지는 상태이기에 녀성들의 호기심은 자아내지 못하기에 오히려 동방남성들의 매력있는 신기한 음경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마 세상사람은 모두가 《남의것은 좋아보이는 천성》을 갖고있는가싶습니다.
대부분의 성애의 지남은 길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유의 살아있는 남성과 성교시 유쾌감을 느끼는 모든 녀성들에서 어떤 녀성들은 《음경이 크면 멋지지 않는가?》라는 관념이 있는가 하면 많은 녀성들은 《녀성과 달리 남성은 물건이 거기에 달려있다는 점만으로도 좋지 않은가? 참 멋지지!》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녀성들은 《손을 배합하고 감정을 나누고 서로 사랑을 속삭이고 혀와 심령이 함께 사랑하여주는 남성이라면 녀성을 성고조에 도달시킬수 있어 그런 남성이 좋다》고 여길뿐입니다.
녀성에게 있어서 일단 사랑을 속삭인후 음경이 질에 들어가면 음경은 나의것 혹은 나의 신체의 일부분으로 느끼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연구하여도 녀성은 특별히 큰 음경을 바라지 않습니다. 때문에 녀성이 어떤 크기의 음경을 대상으로 삼았다면 우연히 그와 다른 큰 크기의 음경을 보면 《주저하거나》,《이상하게》,《괴물처럼》여겨지지 《돌연간 크게 변하고 딴딴히 굳어지는》,《자신의 남성》보다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더우기 일부 녀성들중에서 자유용 인조음경을 선택하여도 중등 혹은 좀 작은 크기를 선택하지 너무 큰것은 거부합니다.
음경의 크기는 녀인이 론하는것이 아닙니다. 남성자신이 너무 지나치게 욕심부리고 생각하였을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남성음경의 크기가 결정성적 관건요소는 아님을 모르고있습니다. 남성들중 95%이상이 자신의 음경은 작다고 여깁니다. 가능하게 측정방법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음경의 길이는 치골련합—골전벽으로부터 측정하지만 그들자신이 보는 부위는 혹은 측정부위는 피부표면으로부터 아닌가고 생각됩니다.
골전벽으로부터 피부까지 사이에 매몰되여있는 음경의 길이는 여윈분이라 하여도 2cm이상이며 비만한 분이라면 5~7 cm 혹은 아예 전부의 음경이 매몰되여있기도 하여 귀두 앞부분도 겨우 보입니다. 이외 보는 방식에도 관계가 있습니다. 마주서서 상대방은 외음 피부표면에서 로출된 음경을 전부 볼수 있으나 자신의 음경은 내려다 보면 배가 막혀 아무리 여윈남성도 2/3정도의 길이를 볼수 있고 좀 비만한 남성이라면 아예 볼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거울에 마주서서 거울안의 자신을 보는것이 오히려 이렇게 보는것보다는 더 나을것으로 추측됩니다. 풍자하여 말한다면 많은 남성들은 자기의 음경이 이만하면 길이나 굵기가 괜찮은지? 아니면 작은지를 걱정하지만 그의 사랑하는 녀벗은 오히려 음경이 크면 성생활시 동통이 즐거움보다 더 크면 어쩔가를 걱정합니다.
음경의 크기가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대다수 녀인들은 오래동안 나를 즐겨줄수가 있을가가 생각의 중점입니다. 례를들면 남성이 사정시 음경박동이 일어날 때 녀성은 저도 모르게 낮은 소리로 남성이 상위위치에서 무릎을 꾸부려줄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 자세가 음경을 더 깊게 더 잘 률동할수 있게 하기때문입니다. 비록 아주 낮은 말 한마디이지만 이는 녀성의 최대 성감을 표시합니다. 두가지 자세가 녀성을 즐기게 합니다. 하나는 누가 밑이든지를 막론하고 동일측의 엎치는식(背后式), 다른 하나는 녀성이 반듯이누운 상태에서 녀성의 작은 다리는 남성의 어깨에 걸어주는 자세입니다. 이 자세는 녀성으로 하여금 남성과 밀접하여진 하나의 정체를 만든듯한 감을 느끼게 할수 있어 녀성을 고도로 즐기게 할수 있습니다.
음경의 크기는 이때 그 무슨 의의가 있겠습니까? 전신이 하나로 결합되였는데!
저는 이런 례를 들고십습니다. 47세되는 한 녀성의 말을 들어봅시다. 《저는 언젠가 한 남성과 교제가 있었습니다. 그의 음경은 특별히 컸습니다. 초기 큰 음경에 저는 흥분하였습니다. 그도 늘 나에게 내것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위엄이 있는가고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음경이 질에 삽입되면 그 감각은 음경의 크기에 반비례하였습니다. 오히려 저의 정상크기의 음경을 소유한 남편이 저의 성욕을 만족시켰습니다. 서방녀인들은 동방남성들을 즐겨합니다. 그것은 동방남성들의 음경은 매우 신기하다고 여기기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자기들의 종족에 비해 작지만 너무 귀여워보이고 사랑을 시작하면 돌연히 아주 켜져 자기 종족남성들의 발기와 똑같은 크기로 딴딴히 추켜든 모양이 더없이 신기하고 매력이 있기에 즐기게 됩니다. 즐기는 원인은 이뿐이 아닙니다. 더욱 즐기게 하는 또 하나의 원인은 성생활시간이 길다는것입니다. 확실히 서방남성들은 《토끼처럼 빠르다》고 합니다.허지만 동방남성들과는 충분히 사랑을 즐길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쏘련녀성들이 조선인남성을 즐기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사실입니다. 남성음경의 대소는 확실히 부동한 감각은 자아낼수 있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였습니다. 나와 사랑을 속삭이는 남성이 나에게 줄수 있는 감수가 가장 중요하였습니다. 남성의 음경크기가 어떠하든지를 떠나서 량성관계만이 감각의 관건요소를 결정합니다.
언젠가 저는 이런 일을 목격하였습니다. 길림성도 아닌 ×××성에 있는 한 녀성이 남편을 배동하여 병원을 찾아왔는데 자기 남편성기를 크게 하여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남성을 검사하여 보았는데 이미 포피수술도 아주 잘하였었고 깨끗하고 츨츨한 멋진 음경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크게》해달라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녀성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이 옳습니까?》라고 하니 수술을 하는데《이런 관계를 문의해야 합니까?》녀성이 언짢은 반문이였습니다. 그러자 좀 안되였다는 기색으로 남편이 입을 열었습니다. 《네 애들까지 있는 부부입니다.》 그 말에 저는 이런 대답을 하여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수술은 필요없습니다.》《건강상, 미관상, 남성은 매우 멋집니다. 왜 긁어 부스럼 만들겠습니까? 의학적으로 작다고 여겨지는 선천성 발육부전도 아닌데》저는 또 말을 덛붙였습니다. 《돈벌기 싫어하는 의사이구만 아무든 선생님을 믿고 먼길을 왔으니 그저 돌아갈수 없습니다 해주십시오.》그녀의 말에 비록 저는 녀성이긴 하지만 《남성과》를 하기 시작한 40년동안 저의 립장은 남성의 진미를 잊어본적 없었고 돈때문에 남성을 해치는것은 더욱 용납할수 없었습니다. 마치 저의 자존심, 나의 의사로써의 도덕이 삽시에 회멸되는듯한심정에 저는 다시 마음을 진정하고 그들부부에게 다시 말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어디에 가서든지 수술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있어서 정형수술은 건강이 첫째 수요가 아니며 이미 아주 멋진 남성입니다. 그저 한마디 충고하고 싶은데 녀성이 당신을 남편답게 취급한다면 이런 무리한 요구를 제출할수 없으며 또 수술을 받았다 하여도 그것은 금이 간 감정을 도로 돌려올수 없으며 녀성측은 이렇게 남편을 <남성기생>취급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녀성은 이 말에 어딘가 마음에 짚히우는 곳이 있었던지 몸둘바를 몰라하며 《아니 남편이 멋지라고》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얼굴도 이미 붉어졌습니다. 그것은 이런 강요가 남편과의 사랑에 금이 설어 하는 집탈이였을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저는 그들 부부의 화목, 사랑을 위하여 이모저모 많은 말로 녀성에게 《교육》이라할가? 아니면 안해가 변하였다는 귀띔이라 할가? 심리자문을 벌려 다시 화목한 부부로 되기를 바랄뿐이였습니다. 이 《성교육》이 그들 부부의 간격을 지워버려줄수 있겠는지? 이미 3년의 외국생활에서 변해버린 녀성, 남성들은 왜 이렇게 둔하여 그 진실도 모르고있는지?
동방남성이라면 동방남성처럼 우리의 《신기》를 뽐내며 살아봅시다. 《작은 고추 더 맵다고 괴물같이 크기는 하였어도 징글스럽고 매력이 없는 서방인을 본따지 맙시다.》
제7절.검을수록 경험 많다고?
보통 처녀들은 생식기와 유두 색깔이 선분홍 빛이다. 성(性)경함이 많아질수록 점점 검게 변한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하여 마음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다.
30대 중반의 M씨는 부인과 이혼했다. 이혼은 부인의 부정 때문이였다. 부인이 둘째 아이를 임신할 때까지 결혼전의 애인을 만나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첫 결혼에 실패한M씨는 미혼여성을 만났고 그 여성과 새로운 출발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M씨는 새 애인과 잠자리를 하고 나서 고민에 빠지게 되였다. 그 여성의 젖꼭지가 유난히 검은 것이 마음에 걸렸고 결혼 상대자의 과거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였다.
M씨는 첫 결혼의 실패가 반복되지 않을까 두려웠다. 남자만 그런게 아니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클리닉에서 성상담을 하다보면 생식기와 유두의 색깔이 검어서 결혼을 앞두고 은근히 고민을 하는 여성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하여 유두색을 바꾸는 획기적인 방법을 소개하면서 고민에 빠진 여성을 유혹하는 피부관리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장하면서 점차 검게 변해
여성의 성기 색깔이 검으면 섹스를 많이 한것이라는 통념이 있다. 그러나 ‘성기의 색깔과 성교의 횟수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였다. 얼굴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생식기와 유두의 색깔도 개인에 따라 천태만상이다.
유두의 크기나 색깔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생식기와 유방을 만들고 발달킨다. 또한 유뚜의 크기를 크게 만들고 빛깔을 진하게 변화시킨다. 피부에 있는 멜라닌 색소도 색깔을 진하게 하는데 한몫을 한다. 특히 생식기의 색깔은 성기에 있는 멜라닌 색소 때문이다.
또한 성기의 빛이 검게 변하는 것은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 기도하다. 원래 남자나 여자의 성기는 어렸을 적에는 밝은 핑크색을 띠지만 성장해가면서 멜라닌 색소가 성기에 착색되면서 밝은 핑크색이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여 간다. 성장을 하면서 밟는 과정이라고 할 수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에 따라 색소 침착(浸着)이 과대하게 될수도 있다. 이에 호르몬의 효과도 가세되어 진한 빛을 띠게 된다.
호르몬의 작용과 멜라닌 색소의 밀도는 개인 편차가 심하다. 생식기의 색은 호르몬 환경과 멜라닌 색소의 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호르몬네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경우와 멜라닌 색소가 많은 여성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보다 생식기의 색깔이 진하며 유두도 크고 색이 진하게 된다.
제
8절. 고환의 체적을 측정해 보십시오
고환의 대소는 성년남성의 생육능력을 예측하는데 중요한 참고적의의가 있으며 청소년의 고환발육정도, 로년기 남성들의 고환위축, 쇠퇘를 판단함에 참고적 가치가 클뿐만아니라 고환질병진단에도 일정한 의의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고환체적은 출생영아로부터 6세사이에는 2ml좌우이고 6~9세 사이에는 아주 늦게 자라기 시작하는데 대략 2~3ml이며 9세로 부터 12세 좌우는 4ml 좌우 12세 이후에는 아주 빨리 발육되기 시작하는데 16세에 이르면 18~20ml으로 거의 성인의 체적에 도달됩니다. 때문에 만약 10세 이전에 고환이 커사는 것이 전혀 알리지 않거나 14세 이후에도 여전히 아동시기와 같다면 고환에 이상이 있음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성인으로 고환질도가 연하거나 체적이 작은 경우에는 고환공능장애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 주요표현은 고환내분비공능의 부족과 고환정자산생공능의 하강입니다.
경상적으로 비좁은 팬티나 바지를 입을때 음낭피부가 두터워지며 고환의 위치가 높아져 腹股沟외환부위에 장기간 머물러 있게되면 고환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정자산생에 영향을 주며 고환도 위축되게 되므로 고환의 체적 역시 상대적으로 작아지게 됩니다. 정색정맥곡장환자 역시 고환에 혈핵순환부족으로 인하여 체적이 정상인데 비해 좀 작은바 평균체적이 16ml 좌우 밖에 안됩니다. 이외에도 고온환경, 방사선접촉, 유해화학물질을 흡입할때 이하선염 으로 고환염을 앓고난 뒤 어떤 약물의 영향 례하면 면화로 뽑은 기름을 식용유로 잡수시는 지방의 남성들…… 이모든 인소들은 고환체적을 축소시킬수 있는 가능성들을 갖고있습니다.
반대로 만약 鞘膜적액이 없이 고환의 체적이 명확히 증대되여 35ml 을 초과할때에는 전문이의 검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픔을 모르는 고환증대는 고환종류가능성이 크므로 더욱 홀시 할수없습니다.
60세 이후의 로년남성들은 고환이 쇠퇴하기 시작하므로 점차 체적이 축소됩니다. 이런 로인 남성들은 성욕, 성공능이 감퇴되고 격소수평이 하강되므로 적당히 격소평형조절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총적으로 고환체적검사는 남성학림상실천에서 아주 간단한 검사이면서도 중요한 의의가 있으므로 수시로 그 체적의 변화를 관찰하며 필요시에는 전문이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9절.그것이 항상 불뚝 솟아있어도 힘겨운 일
<<따르릉! 따르릉!>>
전화벨소리에 놀라 깨여나 시계를 들여다보니 새벽 3시였습니다.
<<전화를 걸어도 분수가 있어야지>>
나는 기분이 잡쳤지만 직업적인 반응으로 혹시 급한 환자의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송수화기를 들었습니다.
<<안해와 그일을 하다가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5시간도 더 됩니다.>>
연길시 교외농촌의사한테서 걸려온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아마도 무척 애쓰던 끝에 전화를 걸어온 것 같았습니다.
<<수면제주사를 남성한테 놔주십시오. 10분후 다시 소식을 알려주십시오.>>
아니나 다를가 10분후 당사자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난 겨우 풀려나왔는데 집사람은 여전히 아래를 손으로 비벼대면서 숨가빠합니다. 질에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수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그럼 여성에게도 수며네 한대 놓도록 하세요>>
이윽하여 여성도 인젠 괜찮아졌다는 고맙다는 인사의 전화가 왔습니다.
비록 많지는 않아도 신화처럼 간혼 가다 생기는 일입니다. 남성들의 음경이 쉽게 발기되고 또 발기된 다음 좀처럼 수축되지 않는 병적증상을 <<음경지속발기증>>이라고 합니다. <<음경지속발기증>>은 생식기의 기질성개변이 없이 강력한 성욕하에서 음경발기가 지속되면서 쉽사리 수축이 오지 않는데 <<기능성성기능장애>>의 일종에 속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리아피증>>이라고 합니다.
중의학에서는 <<대가 억세여 시들지 않는다>>고도 하는데 음위증의 반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프리아피증>>은 간단한 치료에 별일 없이 해결되지만 이런 증상이 성욕이나 성자극이 없는 정황하에서 장기시 음경이 발기될 때도 있는데 이럴때에는 음경동통, 음경수종, 심지어 소변장애와 소변저류가 있으며 발병이 급하고 쉽게 영구적인 음위후유증을 남기게 되는 것이 그 특점입니다. 많이는 청년, 장년들 가운데서 나타나는 희소한 병으로 비뇨과진찰수의 0.4%가량을 차지하며 남성과 진찰수는 4%가량이나 됩니다.
어느날 한 남자가 허리를 구부정하고 우리 진료소에 들어오자 바람으로 <<선생님, 빨리 방법을 대여 주십시오. 길을 가다 이렇게 (자기의 아래를 가리켜보이며) 되였는데 변소에 들어가 무등 애를 써보았지만 좀체로 숙어들지 않습니다. 창피해 죽을 것 같습니다.>> 그는 나의 팔을 마구 잡아끌고 진찰실로 들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가 그것이 쳐들고있는통에 바지앞섶이 잔뜩 부풀어있었습니다. 여느 사람들 같으면 진착 추물스러운 놈이라고 된욕을 퍼부었겠지만 의덕을 지켜야 할 나로서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야 했습니다. <<길 다닐 때는 곁눈질 작작하고 다녀야지. 어여쁜 아가씨들을 몇이나 눈요기했기에 이 모양이 되였습니까?>> 나는 그의 주의력을 분산시키느라이렇게 말하면서 침을 놓았습니다. 침자극으로 그것은 슬며시 수그러들기 시작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그를 보며 나는 이 사람도 십상팔구는 돈을 팔며 거기에 신경을 쓰는 사람같아 조용히 물어보았습니다. 과연 그는 여차여차하여 약을 쓴 일이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근래에 발기부전으로 혹은 지나친 욕구로 음경에 이름 모를 발기약물을 주입시키는 통에 이런 병의 방병률은 엄청나게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약들은 대부분이 혈관확장제들로서 1995년 국ㄱ제남성학회의에서 발표된 반면적인 학술연구자료에는 아래와 같은 실례가 있었습니다. 장기간 발기장애로 하여 음경에 XX주사를 주입하였더니 장시간 발기로 음경의 혈액순환이 정지되여 음경괴사까지 생겨 하는수없이 음경절제수술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른 한 병례는 안정제를 쓴 다음 18호주사침으로 음경 양측 해면체에 괴여있는 피를 빼냈는데 피가 동맥에서 쏟아져나오는 것처럼 계속 분출하는 바람에 여러가지 방법을 쓴 끝에 희석한 에피네프린을 직접 음경해면체에 주입시켜서야 피도 멎고 근육도 이환되면서 풀이 죽기 시작하였는데 하마트면 급성출혈로 죽을번했다고 합니다.
성욕과 성자극을 포함하지 않고 오는 <<프리아피증>>을 또 의학상에서 원발성과 속발성 두가지 유형으로 나누는데 원발성원인은 아직까지 똑똑하지 못한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속발성원인으로는 첫째, 혈액이상입니다. 예하면 만과립(慢性粒)세포
백혈병, 렴상세포성빈혈(镰状细胞性贫血)로 나타납니다. 둘째, 감염, 예하면 전위선염, 후뇨도염, 전신감염후. 셋째, 신경성. 예하면 감염성척수염, 다발성경화증, 손상성질환. 넷째, 손상. 예하면 음경외상, 뇨도손상, 다섯째, 종양. 원발성 혹은 전이서종양침윤 등을 들수 있습니다.
성자극으로 인하여 성욕이 강하여져오는 <<프리아피증>>은 밤이면 수면제, 낮이면 침구료법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뿐만아니라 큰 후유증도 남기지 않으나 성욕과 성자극이 없이 나타나는 <<프리아피증>>은 약을 써 급진증상을 해결한 후 꼭 남성과를 찾아 그 원인을 밣힌후 다시 원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무난히 사랑하는 여인을 즐겁게 해주려는 연인으로 되려는 남성들이여, <<프리아피증>>에 그 예방책이 있으니 너무 근심할바가 아닙니다.
첫째로는 음경에 직접 쓰는 음위조루약물들을 람용하지 맙시다. 일시적 흥분으로 영원한 불구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로는 절제있게 성생활을 조직하며 매번 수음시간을 단속하여야지 오랫동안 하지 맙시다. 셋째로는 음위증상이 없이 신기를 돕는 약을 의사의 지도가 없이 마음대로 과량으로 쓰지 맙시다.
꿈이 있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예방대책입니다. 남성들치고 그것이 기죽지 않고 늘 서있기를 바라는 것이 세상남성들의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다시한번 여쭈고싶은 말입니다.
그것이 항상 불뚝 솟아있어도 힘겨운 일, 병적인 현상이지 그 어느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척도는 더욱 아닙니다.
제10절.그 총각들 왜 장가 못갔나?
내가 남성과를 시작해서부터 무려 3000여명으로 헤아리는 노총각들이 나한테 자문을 청했습니다. 내가 말하는 노총각들이란 바로 28-35세가량의 미혼 남성청년들입니다. 지어 46세를 먹고도 장가 못간 남성도 있었습니다.
음력설에 기어코 결혼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분부를 더는 거역할 이유가 없게 되자 옷을 사입겠다고 거짓말을 해서 돈을 얻어쥐자 연변에 도망하여 치료할 수 있으면 다시 치료해보고 안된다면 아예 집 떠나 타향살이하려고 찾아온 배씨총각은 30세였습니다.
산동에서 온 막벌이군들과 휩쓸려다니며 고된 일을 하면서 명절이 되여도 집으로 돌아갈 엄두를 못내던 돈화의 28세 총각 최씨는 집에 가면 부모님들이 결혼하라고 할가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한 직장에 다니는 처녀와 5년간이나 사귀면서도 결혼할 엄두를 못낸 32세의 심씨는 부모님들이 강제적으로 결혼날자를 잡자 죽어버리겠다고 부모를 위협했습니다.
이 총각들은 왜 결혼을 두려워할가? 해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은 모두 음위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노총각들이였던 것입니다.
남보다 못하다는 열들감때문에 스스로 자포자기하다 나중엔 아예 환자로 되고마는 음위증환자들의 병적근원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로 귀납할 수 있습니다.
(1)첫 생활에서 실패한 적이 주되는 원인
<<평시에 발기가 되다가도 여자앞에 서기만 하면 안됩니다.>>
<<발기되였다가도 어째 볼가 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시들어버립니다>>
미혼녀앞에서 망신당했다는 좌절감과 자신이 성불구가 아닐가 하는 근심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영등감이 초래되여 <<자신은 더는 여자를 상대하지 못할 인간>>이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리는데서 병세가 악화되여 나중엔 아예 성기능을 잃거나 신경쇠약증, 지어 정신병까지 얻게 됩니다.
(2)흉금이 좁고 사유가 복잡하고 잠이 적고 몸이 쇠약한 등 성격적, 신체적 특징도 홀시할 수 없는 원인입니다.
음위환자를 보면 바로 이런 성격적특징을 가진 젊은이들가운데 많습니다. 그리고 나이 든 젊은이들중 첫 경험에서 실패하면 어쩔가 하는 근심이 햇내기들보다 더 심각합니다. 이런 근심때문에 발기하지 못하는 것을 심인성(心因性)발기부전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흥분상태에 처하게 되는 데 바로 이 교감신경이 남성의 음경을 발기시키는 부교감신경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체험에서 실패한 사람은 다음에도 실패하면 어쩔가 하고 긴장해 할수록 부교감신경활동이 더 억제받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게 되는 것입니다.
(3)자신의 성기가 타인보다 작을가 우려하는 것 역시 병적원인입니다.
자신의 성기가 늘 타인보다 작다고 여겨 여성앞에 내놓기를 꺼리거나
여성에서 쾌감을 주지 못할가 두려워합니다. 음경의 크기를 가늠함에 있어서 타인의 성기는 정면에서 그 근부까지 볼수 있으나 자신의 성기는 내려다보기에 그 근부를 죄다 보아낼수 없는바 전체 길이의 거의 1/3을 볼수 없습니다. 하복부가 좀 비만한 남성이라면 자신의 음경을 앞끝이나 겨우 보게 됩니다. 하기에 성기능장애가 있는 남성들은 거개가 자신의 음경은 왜 이리 작은가고 문의하게 됩니다. 허나 상세한 측정에서 보면 그 대다수가 정상 남성들이였습니다. 또한 음경이 좀 작다 하더라도 선천적발육부진이 아닌 이상 음경의 크기는 자신의 성적능력에 비례되지 않으며 여성이 받는 성적감각의 강도에도 비례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4)자위행위(수음)에 대해 지나치게 고민하던 끝에 죄의식을 느끼게 된 것 역시 병적원인입니다.
자위행위란 생리적성적요구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행위로서 도를 넘지 않으면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남자는 성욕이 18-20세부터 생기며 또 이때가 가장 강할때여서 성기를 자극하거나 여성과의 관계를 상상하거나 영화에서 애무하는 장면을 보거나 여성의 반라체를 보거나 마음 드는 여자애들의 손을 잡거나 혼잡한 공중장소에서 야자의 몸에 닿기만 해도 발기다 됩니다. 이런 현상들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자위행위를 한다고 해서 너무 죄의식 같은 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노총각들은 자위행위 시일이 더 길수는 있으나 너무 지나친 회수의 자위행위가 아닌이상 해로 될수 없으니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고 만약 자신의 행위가 너무 지나쳤다면 지금으로 부터라도 점차 절제하면 됩니다. 즉 회수를 줄여 1주일에 2차로 하면 역시 영향이 없습니다.
오히려 죄의식을 느끼는 사유방식이 사람의 건강을 해칩니다.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행위가 지나쳤다고 생각되면 지금부터 스스로 절제하여도 역시 영향이 없습니다.
(6)병적원인 혹은 신체이상으로 오는 원인입니다. 예하면 병적으로는
어려서 심한 뇌부질명으로 앓았거나 이하선염, 결핵, 심한 빈혈, 전위선질명, 고환염, 부고환염, 정낭염 등 병으로 앓았거나 한 것입니다. 생식기의 선천적발육부전, 은고증 등은 신체이상으로 인한 원인입니다. 하지만 이상의 질병-기질적음위증은 전반 노총각들의 음위증중 20-30%밖에 되지 않으며 이 역시 그 대부분이 능히 치료를 받아 완치될 수 있습니다. 0.1-0.4%밖에 안되는 극소수의 남성들은 선천적이거나 병적, 외상으로 다시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노총각들의 음위증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에 유의하면 효과적입니다.
(7)연애시, 결혼전에 성지식자문이거나 이에 따르는 남성과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아주 필요합니다. 필요한 심리준비와 성지식이 있으면 신심있게 첫 성체험을 영접할 수 있게 됩니다.
(8)첫 성생활은 꼭 교란을 받지 않고 충분히 애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마련되여야 합니다. 조용하지 못하고 수시로 남의 눈에 띄울수 있는 환경은 심리부담을 더 증가시키므로 쉽게 실패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9)첫 성생활의 성교여부를 남성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여성측에서
도 밀접히 배합해야 합니다. 성급하게 성생활을 할 생각만 하지 말고 남여 쌍방이 충분한 애무를 호상 주고받으면서 성기의 충분한 발기를 가늠하여야 합니다. 만약 신심이 부족하면 한두잔의 술을 함께 마시면서 솔직한 고백을 나누어 협조를 구해보는 것도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여성측이 남자가 그 구실을 못하는 불구가 아닌가 의심을 품고 서두르거나 초조해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남자의 심리적위축감만 더해줄뿐입니다. 때문에 무엇보다도 남성을 안심시켜줘야 하는바 <<나는 이렇게 포옹만 하고 있어도 행복해요>> <<그런건 관계치 않아요>>등 한두마디의 말에 아주 큰 효과를 볼때가 있습니다.
(10)필요한 가정성지식교양도 홀시할 수 없습니다.
현실을 떠난 엄한 가정교양때문에 가장 왕성한 10-20세 자식들이 우울증에 걸리거나 수음의 죄의식때문에 생기를 잃게 되는 현상을 홀시해서는 안됩니다. 수음한다고 욕질하거나 연애한다고 가두어두거나 결혼을 강요하는 가정에서 자라난 총각들중 음위환자가 더 많다는 점은 유의할바입니다.
음위증때문에 결혼하지 못하고 있는 노총각들에 대하여 사회와 부모는 물론 그들 자신부터 주저심을 버리고 대담히 의사를 찾아 필요한 자문을 받아야 합니다. 아까운 청춘을 주저심에 매몰시킨다는 것은 너문 명지하지 못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귀띰해주는바입니다.
제10장 효의 유희
효의 유희
고속렬차가 빛과 경색하며 달린다.
엄마의 태낭침상싣고.
흘러나오는 심장의 경음악소리.
풍겨나오는 비장문을 여는 백화꽃들의 향기
효들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어둑컴컴한 호수는 몽고사막
생명수가 쏟아진다.
목단꽃 등잔불 심지를 높히고
꽃사슴뿌리들이 지피는 화토불
어두움 삼키고 만량금을 염색한다.
암흑의 려행길
창문이 활짝 열린다.
새죽림이 구름뚫는 소리에 고요음률 나래펴고
복숭아즙 마시던 별들이 줄달음친다.
하늘에서 또 하나의 은하수가 손짓한다.
제1절.오감만족 섹스, 청각도 례외가아닙니다.
‘오감(五感)’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만 뼛속까지 즐거울 수 있다는, 오감 만족 시대입니다. 당신의 섹스는 충분한가요?
섹스에서도 오감만족의 법칙은 만고불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지켜져야 합니다. 시각, 미각, 청가, 후각, 촉각 신경을 흥분시키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침대 위 두 남녀의 정사신을 차리고, 만지고, 물고, 빨고, 킁킁거리고 그런데 청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교성! 그런데 이것이 ‘나이롱’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그런척’할수 있다지않은가, 현실이 이렇다 보니 청각에 도달되는 교성은 가짜가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청각을 만족시킬 수있나 하는일에는 다들 무심하고 또 무딤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체에서 가장 홀시받는 부분이 바로 ‘귀’입니다. 진화 과정에서 퇴화대 잔뜩 오므린 채 겨우 흔적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귀를 ‘페물’로 봐서는 안됨니다. 우리 몸이 평형을 유지하는 것도 귀 덕분이라는 걸 중학교 생물시간에서 도 배워줍니다. 남녀의 성생활에서도 귀의 역할은 분명히 있습니다. 미국의 성 연구소 킨지 박사는 “여성 또는 남성이 귀의 자극만으로도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문 사례라고 합니다. 이 확률이 높다면 거리에서 하늘을 보며 몸을 떠는 남녀가 어디 한두 쌍이겠는가. 지극히 드문 사례라는 말에 안심이 됨니다. 그러나 일단, 귀의 성적 역할만큼은 확실히 증명된 셈입니다.
우리가 성적 유희를 즐길 때면 통통한 귓 불은 피가 가득 몰리면서 팽팽해지고 점차 촉감에 민감해짐니다. 이때 귓불에 키스를 하고, 매끄러운 혀로 핥거나, 앞이로 조근조근 씹으면 곧바로 성감대가 됨니다.
귀에 있는 신경계가 성행위 시 강렬한 성적 자극을 전달한다는 것은도리가있는 얘기입니다. 한의사 이경제의 <이침(耳针)이야기>를 보면 우리 인체가 고스란히 귀에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귓불이 머리, 연골이 척추, 귓바퀴 위쪽이 다리, 팔, 손목에 해당한다. 귀 안쪽에는 오장육부가 배열돼 있다.’그러니까 귀 요기조기를 자극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 진다는 말입니다. 기(气)의 흐름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귀는 그 생김새 때문에 묘한 상징성을 갖게됨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구멍, 그 구멍을 둘러싼 두툼한 살갗, 무수히 돋은 솜털. 무엇이 연상되는가. 바로 여성의 성기입니다. 이건 지금 생각해낸 억지가 아닙니다. 실제로 유고슬라비아에서는 여성의 성기를 속어로 ‘다리 사이에 있는 귀’라고 합나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간음한 여자를 처벌할 때 귀를 잘라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있습니다. 귀를 여성의 성기로 본 례는 그 밖에도 많습니다. 이같이 귀는 다른 오관과 마찬가지로 즐길수있는 성감대이자 깨끗하고 간편한 부위이므로 함께 섹스개발을 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제2절. 청춘기 심리변화
청춘기를 청소년기라고도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전신의 급속한, 거대한 변화와 함께 생식계통 역시 이 시기에 급속한 성장 발육을 하면서 제2성적 변화도 뚜렷한 변화와 성숙을 보여줍니다.
청소년기 이런 신체적변화는 심리적으로도 매우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바 그 변화와 규칙을 장악하는것은 그들의 신심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청소년기 심리변화를 청소년기의 초, 중, 말기 세단계로 나누어 관찰하여 봅시다.
1, 초기 청소년기.
녀자애들은 9-11세에서 13~14세에 중기로, 남자애들은 11~13세에서 시작하여 14-15세에 중기로 넘어갑니다.
이 시기의 특점은 성유희와 청춘기 躁动입니다.
이 시기는 키가 부쩍 크고 이차성장이 증가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 사고능력이 증가함에 따라 그들 자신과 사고, 사상, 공상 등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한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들은 내향적이고 자아의식이 강하고 사상적이거나 현실적인 경멸에 의해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비판적으로 본다고 느끼기때문에 사생활보장을 요구합니다. 례하면 혼자있으려 하고 누구든 간섭하는것을 싫어하며 오래동안 가족들과도 격리되는 등 독특한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친인배척, 가정에서의 이런 거절은 친구들에서 보상을 받습니다. 같은 성을 가진 상대끼리 친하여지며 상호 지지, 리해하기에 노력합니다. 이때 이들은 엄마보다는 이들과 함께 얼굴을 맞대거나 전화상으로 끝없는 대화를 합니다. 이러한 저희들끼리의 대화를 통하여 다른 선택방법을 고려하고 토론하고 결과를 평가하며 문제해결방법에 접근합니다. 그들지간의 이런 사유방식과 교제는 역시 성활동의 한 내용에 속하는데 이를 동성지간의 성유희라고 부릅니다. 녀자애들의 동성지간의 성유희는 9-12세에 고봉에 도달하여 13세에도 여전히 이성지간의 성유희보다 동성유희가 더 많습니다. 남자애들은 12살에 고봉에 이르러 줄곧 15세까지 동성지간의 유희는 이성지간의 성유희보다 많습니다. 동성친구들지간의 성유희는 실질상 이후 이성성활동을 위한 준비동작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생리적으로도 큰 변화가 있는바 녀자애인 경우 청춘기는 9-11세 시작되는데 월경이 첫번째 징후이기도 합니다. 남자애인 경우에는 12세에 고환이 크기 시작하여 1년후 일반적으로 12~13세 녀자애들이 월경이 나타나는것과 같이 살아있는 정자를 함유한 유정이 있게 되는데 이것이 남자애들의 청춘기 첫번째 징후이기도 합니다. 만약 월경과 유정에 대한 정확한 상식이 없다면 녀자애들은 이로하여 피동적이며 어쩔바를 모르는 곤경에 빠져 녀성의 사회적 처경에 불만이 나오고 자기의 성별, 신분에 대하여서도 거대한 불만을 느끼게 되여 성심리의 정상발전에 영향을 주게됩니다. 남자애들도 마찬가지로 첫 유정을 상식상, 심리상 준비가 없이 겪게 된다면 긴장하고 부끄럽고 곤경에 빠진듯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사유는 이후의 개인적 성생활중에서 장기간 보존되기도 합니다.
심리상 정서의 불온당은 쉽게 격동되고 행위가 어찌할바를 모르는것이 청춘기전기 남녀들의 특점-청춘기 躁动이라고 합니다.
2, 중기 청소년기.
녀자애들은 13세로부터 14세, 남자애들은 14-15세로부터 16-17세에 말기로 넘어갑니다. 대부분 청소년들은 이 기에 이르러 성장이 점점 이르며 신체는 거의 어른스러워집니다. 자기 신체에 흥미를 갖고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며 몸치장, 옷단장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어린이취급을 받으면 분개하며 가족으로부터 해방받으려 하고 사고나 비록 간단한 일이기는 하나 그 처리에서 자신의 주장이 있고 심지어 호소, 지도자의 역할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실현되지 못하거나 지지를 받지 못할 때면 나는 더는 어린애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출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 특점 역시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중심입니다. 아주 생각이 랑만적인것 같지만 환상의 세계에서 여전히 내가 중심입니다. 자신에 대한 감수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나 멀리 초월합니다. 례를들어 남자애들을 생각해도 《내가 저애를 만져본다면 나의 감각은 어떠할가?》라고 생각하지《그는 어떤 감각일가?》가 아닙니다. 녀자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특점은 남녀집단래왕형식은 이미 쌍쌍이활동형으로 대체되였고 이성벗을 사귀는 단계에 이릅니다. 녀자애들의 이성적 사회활동은 남자애들에 비해 더 빨리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 쉽게 이성과 복수의 뉴대를 맺을수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친밀한 관계를 건립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불안전한 련인관계입니다.
3, 후기 청소년기.
녀자애들은 대개 16세, 남자애들은 17-18세 즉 고중시기입니다.
이 시기 청춘남녀는 우선 육체적으로 완숙된 신체, 안정된 이미지를 성취하였습니다. 때문에 현실적 혹은 공상적 고민은 거의 끝마칩니다. 부모한테도 관대하여지고 성적충동을 느끼나 능동적이 되여도 되는지? 공개적으로 해도 되는지? 등의 의문이 생활의 주요부분을 차지하게 되므로 사랑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과 성적인 관심에 대해 혼란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들끼리의 대화를 통하여 토의하지만 대부분 성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갖게 해줄뿐입니다.
다음으로 이 시기 청춘남녀는 개체적으로 성발육은 기본적으로 성숙되였습니다. 청춘남녀의 집체적 접촉은 오직 남녀 두사람의 활동으로 많기는 쌍쌍이 호상 주의력을 모으게 하며 혹은 일방이 의식적으로 대방을 찾기 위해 의식적인 접촉기회를 만들어 약속하게 됩니다. 이 약속기회를 통하여 두 남녀는 번번이 접촉하고 교담하면서 점점 이성적 감정은 심화되고 연장 발전하고 역시 의식적으로 자신이 타인의 내심세계에서 점한 지위를 찾거나 만들어 대방의 호감을 얻으려합니다. 이렇게 청년남녀는 약속을 통하여 인격형성과 성심리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경로와 적극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성주의력도 인젠 나와 대방을 위해 생각하고 적지않은 남녀는 결혼까지 생각하게 될뿐만아니라 극소수의 청소년 지간에는 성관계까지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리상의 불성숙, 정서상의 불온당성, 행위상의 충동성으로 하여 그들의 관계는 발전하여 일정한 정도에 이르면 갈라지게 되는데 이런 현상은 보기드문 일도 아니고 너무 새롭고 뜻밖의 일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후기 청소년기 특점은 남녀쌍쌍의 성심리적교류시기이지만 온당하고 완벽한 이성감정의 기초가 박약한 시기입니다.
청춘기 심리변화와 그 특점으로부터 부모로서 교육자로서 청춘기 청소년들을 신심건강하게 키우기 위하여 우선 《친구》로 되여야 하며 청춘기전에 청춘기 심리건강상식을 배워주어야 합니다.
제3절. 애욕을 격발시키는 성유희 밀방
사랑을 성 내면에 이르게 하려면 성은 신체에 자극되는 욕망의 동작입니다.
성욕망을 동작으로 환기시키려면 반드시 성을 욕망의 불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신체가 서로 엉켜 피차의 사랑을 전송할 때에야만이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에네르기가 존재할뿐만아니라 또 심한 진동을 일으키고있음을 감촉하게 됩니다. 이때에야만이 당신들은 실제적인 결합을 감각하게 되고 너무 감격되여 눈물도 흘리게 할수 있으며 당신들의 령혼과 육체적 결합목표를 향하여 매진하게 합니다. 이를 성욕망의 불꽃이라고 비유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성욕망을 불꽃으로 변하게 할수 있을가요?
Foreplay(서막/유희)
급하게 벗어버리고, 만지고, 키스하려고 서둘지 마십시오. 단순 성자극을 목표로 한다면 두 사람은 그 목표를 향해 쉽게 직접 도달할수 있습니다. 이를 직접도달모식이라고 합니다. 서막의 진정한 의미는 유희입니다. 어떻게 어려서부터 마음이 죄다 크게 폭발되도록 놀것인가를 중점으로 생각하고 성인의 속박을 가한다면 두사이는 성숙된 애무속에서 서로 의심이 없이 마음은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우선 베개싸움유희를 해보면 어떨가요? 값진 꽃병을 박살낼가 두렵습니까? 관계하지 마십시오, 두 사람은 큰 전쟁을 일으킬 전투장을 만드십시오, 서로가 비밀무기도 준비하고, 가만히 습격하여보아도 관계없습니다. 브리자도 특별히 딴딴한것으로 대방을 놀래우고. 제1회 유희는 끝났습니다. 무기들을 잘 정리하여 배렬하십시오. 제2회는 육박전이 시작됩니다. 누가 대방의 옷을 벗겼다면 그는 승리자입니다. 이렇게 둘다가 옷을 몽땅 벗어버려 알몸둥이로 만들어야 합니다. 층층이 속벌과 가면구까지 죄다 벗겨버렸을 때 친밀한감을 느끼게 되고 전혀 그 어떤 저력도 간격도 없이 긴밀히 포옹하게 되는 친밀한 관계를 건립하게 됩니다. 두시력도 함께 어울려 서로가 눈동자속에서 가장 깊은 애정을 보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이여! 계속하여 다음의 그림 그리기 유희를 표현해 보는것이 어떨가요?
Massage(안마)
안마란 모두가 알고있는 손에 힘을 주어 대방의 신체를 눌러주는것이지요? 그렇습니다. 근육은 편안히 풀어주고 한편 텔레비를 보며 oh—No! 꼭 마음속에 깊이 잘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사랑을 유발시키는 안마의 시작입니다. 반드시 마음속으로 부터 시작되는…… 즉 마음으로 그것도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정성들여하는 안마입니다. 안마가 시작되여 1초, 2초, 1분, 2분…… 10분도 안되여 당신들은 발광하게 될것입니다.
욕실에서의 애무폭발입니다.
우선 대방이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모욕탕에 가득 담은후 대방의 마음에 맞게 습관에 맞게 약간의 향료도 가첨합니다. 시원한 맛있는 과일즙도 준비하고 랑만적인 음악이 담긴 CD도 조용히 들려오게 마련한후 당신이 사랑하는 그는 곧 머리로부터 발에 이르기까지 온몸이 사랑의 모욕을 받게 되는 향수를 느끼게 됩니다. 따뜻하고 유연하게 자신의 옷들을 하나하나 벗어버리고 모욕탕에 들어갈 때 부모가 사랑하는 아들을 모욕시키듯이 머리로부터 발까지 가볍게 씻어주십시오. 비록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고있으나 눈은 시종 그의 눈을 주시합니다. 그러면서 입은 그가 나에 대한 사랑진술도 엮어가고……
그는 이 과정에 신체로 당신의 세심성을 감각하게 되고 당신의 마음을 감각으로 체험하게 되여 마음속으로부터 당신의 사랑을 감수하게 될뿐만아니라 언녕 유연한 수건으로 몸에 있는 물방울을 닦아주기를 바라고 기다리게 됩니다. 이것이 끝나면 당신의 그이는 당연히 당신을 물속에 끌어잡아넣을것이고 투박한 남성일지라도 어느 사이에 그렇게 자상하여졌는지 자신이 받은 행복, 사랑의 감수를 몽땅 당신에게 그대로 아니 더 많은 보답을 하게 될것입니다.
침상에서
유액을 천천히 가볍고 부드럽게 온몸에 발라줍니다. 다시 10손가락의 손끝으로 피아노치듯한 늦고 빠른 절주감을 결합하면서 국부에 정지하면서 칠뿐만아니라 전신 그 어느 부위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안마식으로 피아노치듯이 칩니다. 동시에 자신이 만지고 때리고 하는 부위에 대한 기쁨과 사랑을 찬미하십시오. 음악의 배합은 더욱 당신의 창조의식을 개발할것이며 절주감있는 애무동작에 박자를 가할것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나를 이렇게 머리로부터 발에 이르기까지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여준 당신에 대하여 그 어떤 목석남성일지라도 모두가 감동되지 않을수 없지요? 그는 내심으로 감동될것이고 그 감동은 또 모든 열정을 다하여 당신을 포옹하게 될것입니다. 급해하지 마십시오. 그이는 회보하는 마음으로 뒤에서 천천히 당신의 옷을 벗기고있을것이며 깨끗한 빛나는 신체는 마치 안마기인양 긴밀히 나를 감고 열정적인 포옹을 하여줄것입니다. 률동적인 전신안마 나의 온몸에는 그 률동으로 경락안마가 할수 없는 사랑행복의 안마를 하여줄것입니다. 이때의 그 정감 나뿐만 아닌 둘의 정감 복잡한 언어로 표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저 두눈이 마주치면서 이미 《사랑해》세글자가 둘의 마음속 깊이 깊이 뚫고 들어가 있으니깐.
제4절. 성욕 최고조는 유산소 운동 1시간 뒤
많은 녀성들이 폐경기이후 우울증, 수면장애, 관절통 등과 함께 성욕감퇴로 고민합니다.
최근 호주에서 녀성들의 성욕감퇴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주모나시대학의 연구진은 ‘성욕을 증진시키는 림상시험에 참가할 폐경기이후의 중년녀성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통해 참가자 811명을 모집했습니다. 연구진은 우선 엄청난 참여 신청 태도에 놀랐습니다. 많은 녀성들이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 성욕 감퇴가 나타나 큰일났다.”며 자신이 꼭 시험에 참가해야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811명의 참가자는 세그룹으로 나뉘였습니다. 미국의 한 제약사가 개발 중인 테스토스테론 함유패치를 A그룹에는 최고 용량인 하루 300g짜리를, B그룹엔150g짜리를, 그리고 C그룹에는 아무 성분도 없는 가짜 패치를 각각 몸에 붙여 줬습니다.
테스토스테론 패치 부착 전 참가 여성들이 한달에 만족한 섹스를 경험하는 비률은 평균 2.5회였습니다. 패치 부착 24주 뒤 섹스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A그룹은 만족한 섹스의 비률이 월 4.6회로 높아져 B그룹의 월3.7회 C그룹의 3.2회에 비해 의미 있는 증가치를 보였습니다.
피부를 통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을 주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을 수 없었습니다. 일부는 남자처럼 얼굴과 가슴에 털이 자라기 시작했으며 여드름이 나거나 목소리가 굵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테스토스테론 패치를붙인 A-B그룹의 녀성 534명 중 네 명에게선 유방암 발병도 관찰됐습니다. 가짜 패치를 붙인 C그룹의 277명중에선 실험 기간 중 유방암 발병이 없었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데이빗 박사는 “테스토스테론 패치를 장기적으로 사용할 녀성을 위해서는 부작용 등에 대한 보충 연구가 있어야 하겠지만 테스토스테론이 녀성성욕증진에 분명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성욕을 증진시키고 싶지만 이런 부작용에 노출되고 싶지 않은 녀성에게는 다음과 같은 성욕증진방법도 추천였습니다.
△유산소 운동 뒤1시간이 최적 타이밍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은 성해위와 관계되는 기관으로 보다 많은 혈액을 보내줌니다. 또한 운동은 뇌에 엔드르핀을 형성시켜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적당한 운동 뒤 한시간 정도가 지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증가하면서 더욱 섹시한 느낌을 갖게 됨니다. 그러나 너무 과도한 운동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오히려 낮춤니다.
제5절 성애무는 11개 질병에 특효입니다.
아름다운 성생활은 매우 많은 병들에 대하여 생각밖에 완화되거나 억제될수 있는가하면 특효로도 될수 있습니다.
나의 생식건강연구로부터 느껴온 체험으로 아래에 11가지 증상들에 대한 그 특효작용을 말씀드리렵니다.
1. 실면을 근치시켰습니다.
깊은 잠들기를 원하는것은 사람마다의 원망입니다. 달고도 아름다운 수면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운을 충전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각종각양의 원인으로 실면하면 대단히 피곤합니다. 특히 녀성들은 더욱 쉽게 실면합니다. 그러나 한차례의 조화된 성생활후에는 긴장과 격동된 신체가 풀리게 되면서 근육도 피곤으로부터 시원한 감을 느끼게 되고 그 뒤로 자연히 깊은 잠을 이루게 되여 실면이 소실됩니다. 성생활이 날로 완미하여질수록 생활후에 더욱 용이하게 깊은 잠을 이룰수 있습니다.
2. 월경전종합증을 경감시킵니다.
월경전 5~7일전부터 골반에 주입되는 혈액량이 증가되면서 부어나고 아파나고 불편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성생활중에서 근육의 수축운동으로 혈액이 골반구역에서의 충혈이 신속히 소실될수 있고 전신혈액순환에 주입되면서 골반강의 압력이 경감되고 이로하여 부부의 각종 아픔들도 경감하게 됩니다. 때문에 월경전기의 성생활은 월경전의 종합증출현을 경감시키거나 소실되게 할수 있습니다.
3. 정액은 음도소독제입니다.
정액내에는 일종 항균물질 즉 정액胞浆素가 있기에 포도구균, 련구균, 페렴구균 등 질병균을 사멸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녀성생식기의 미생물침입을 피면시킬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성생활이 없는 녀성은 용이하게 음도염, 궁경염, 자궁내막염, 수란관염 등 병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결혼하지 않는 녀성은 생식기질병이 없거나 적으리라고 여겼는데 그들중 생식질병발병률이 높은것은 바로 이 원인입니다.
4. 대뇌의 젊음을 보호하여 줍니다.
일본의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상입하려고 하면 위축되는것은 성생활이 결핍한 남성들에게서 흔히 표현된다고 합니다. 적당한 성생활은 대뇌의 로화를 방지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기억력도 강화합니다.
5. 심장병발생을 현저히 감소시킵니다.
성생활은 골반, 사지, 전신관절, 근육, 척추 등의 활동을 증가시키며 혈액순환을 강화시키고 심장공능과 페활량을 증강시키게 됩니다. 조화된 성생활을 유지하고 있는사람들중 심장병발생위험은 성생활이 조화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0%이상의 위험성을 경감시키게 됩니다.
6. 동통증을 경감 혹은 환제시킵니다.
성애무는 아스피린과 같은 공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량의 의료기관들은 이 소리를 반대합니다. 성생활은 능히 대뇌중수신경계통을 자극하여 일종 胺多酚이라는 화학물질을 분비하게 하여 동통을 경감시키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는것으로 이미 명확히 증명되였습니다. 성애무의 지통작용은 더는 의심할라위가 없습니다.
7. 피부병의 발생을 감소시킵니다.
피부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면 粉刺, 暗斑 등 피부병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적당한 성애무는 혈액순환을 가속하며 신진대사가 균형을 이루게하여 피부광택이 강화되고 여리여지며 피부병방치작용도 하게 됩니다.
8. 면역력을 제고합니다.
현대문명생활은 사람들이 면역을 매우 약해지게 하는바 감기, 고혈압, 각종괴양은 피할래야 피할수도 없습니다. 성생활은 肾上腺素분비를 균일하게 하여주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작용을 도와줌으로서 량성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이는 면역계통의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할수 있는 좋은 조건을 지어주는것일뿐만 아니라 그 상태를 유지시켜 주게 됩니다.
9. 녀성생식건강을 촉진합니다.
雌激素는 녀성의 혈액계통결구와 공능을 잘 유지하게 합니다. 성생활이 규률적인 녀성이라면 雌激素수평이 어쩌다 성생활이 있거나 혹은 없는 녀성들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평을 유지합니다. 때문에 란소의 생리공능이 강화되고 월경이 정상적이며 갱년기가 늦어지게 하여 로쇠도 방지됩니다. 매차의 성애무는 외음부의 분비물도 증가되여 음도점액의 건조도 방지할수 있습니다.
10. 로쇠를 연장시킵니다.
녀성은 35세좌우로부터는 골격이 점차 푸석푸석해지지만 성애무는 콜래스테린을 조절할수 있어 골격의 밀도를 유지하고 골질의 푸석함을 연장시키게 됩니다. 정체적으로 보면 걸음걸이도 가벼워지고 신체의 령활성도 아주 좋아 현저한 젊음을 보이게 됩니다.
11. 매우 건강한 남성으로 변화되게 합니다.
적당한 성생활은 남성의 睾丸酮분비량을 증가시켜 남성의 근육을 더욱 발달하게 하며 체중을 증가시키고 골수가 조혈능력을 제고시키며 체내지방이 루적되는것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제6절. 10가지 성애쾌감의 황금법칙
성은 그 어떤 시비적도리에 의해 발전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그의 변화를 수시로 주의해야 합니다. 성은 영원한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부단히 갱신을 추구하여야 합니다. 사람마다 일생동안 불변한 성생활을 요구한다면 량극성애는 그들의 성생활을 더욱 완미하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완미한 일생동안 불변하지 않는 완미한 성애를 만들어 나갈수 있을가요?
성애중 10개 성쾌감 황금법칙을 찾아보기로 합시다.
1.더 많은 성전주가 필요합니다.
그가 동연히 신속하게 삽입부터 한다면 당신은 흥분할수 있습니까? 대방에게도 숨돌릴기회를 주십시오. 안정하게 편한히 누워 애무하고 입맞추기를 30분 해보십시오. 대방은 꼭 퇴보가 있을것입니다. 만약 이런 방식을 남성은 싫어하고 총망히 시작하고 서둘러 끝낸다면 타인의 성생활에는 만족을 줄수 없습니다.
2.구교는 일종 좋은 방식입니다.
남성이 편안한 자세하에 녀성의 성기관을 입으로 핧는다면 입술에서의 자극을 느끼게 됩니다.
3.더욱 많은 친밀감을 주어야 합니다.
상상할수없는 성쾌감, 성고조를 얻으려면 두 성상대사이에는 많은 배합이 수요됩니다. 호상 신입과 관심받는 감각은 아름답고 이상애릇한 감각건립을 위한 기초입니다. 라체도 좋고, 등은 벽쪽으로 앉고 너의 성상대의 머리는 너의 큰다리우에 따듯하고 유연하게 두팔로 끌어앉으라 피차 대방의 따듯함을 감각하게 되고 호흡과 맥박을 여겨 들으며 그후 다시 둘의 위치를 바꾸며 동작을 중복하십시오.
4.키스도 묘하게
입술은 매우 민감하나 음제와 회음부는 입술보다 더 많은 신경과 고도의 민감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5종의 키스기교도 가첨하십시오. ⑴두 입술이 마주합니다. ⑵입술을 놀리십시오. 혀밑은 비상히 민감한 조직이 있는바 마치 웃입술밑은 부풀어나는 감을 느끼게 됩니다. ⑶사랑이 충만된 가벼운 키스 ⑷흡입. 대방의 혀끝을 자극하여 타액선을 분비시키십시오. 그러면 대방도 달고도 향기로운 타액이 흐르게 됩니다. ⑸대방의 습윤한 입술을 흡입하십시오. 능히 성욕을 격발시킬수 있습니다.
5.아침성애가 많아야 합니다.
만약 술취한 모양이나 냄새를 맡기 싫다면 그를 눕혀자게 하고 큰다리 하나가 너의 두다리 사이에 놓이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의 음경을 음도에 삽입할수 있게 상반신을 조정하여 나는 매우 편안히 대방과 함께 할수 있습니다. 만약 피로하게 느껴진다면 더욱 적합한 자세를 찾을수 있으며 쌍방 모두가 매우 자유롭게 기대지 않고 편안히 성애를 오래도록 할수 있습니다. 아침까지도 가능하지오.
6.아주 좋은 성교기구가 있습니다.
보통 벼개는 가장 용이하게 성교공구로 쓸수 있지만 늘 중시를 받지 못합니다. 한개 혹은 두개의 벼개는 성생활의 쾌락과 흥취를 증가하여 줍니다. ⑴벼개는 등뒤에서 그를 지지하여 줄수 있습니다. 남성이 입맞춤을 할때 벼개는 그를 지지해 줄수 있을뿐만아니라 매우 똑똑히 대방이 나에게 하는 애무들을 보아낼수 있습니다. ⑵벼개를 그의 가슴우에 올려놓는다면 그의 목은 리상적이고 편안한 각도에서 너와 입을 맞출수 있습니다. ⑶벼개를 한쪽에 모여놓으면 신속한 성애를 위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줄수 있고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게 됩니다.
7.더욱 좋은 위치를 찾으십시오.
음제는 매우 예민한 성흥분신경을 함유하고 있음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나 음도의 깊숙한 부위에 위치한 궁경 역시 성쾌락중심임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자궁경에는 많은 풍부한 고도의 민감한 신경말초들이 분포되여 있습니다. 녀성중 절반사람은 귀두가 궁경을 마찰할때의 고도를 감각할수 있습니다. 녀성이 편이 누운자세에서는 음도가 깊어 마찰할수 없으나 두다리를 들었을때에는 음도의 관도가 짧아져 더 많은 녀성들이 음경이 자궁경접촉을 느끼게 되여 녀성은 물론 남성도 성감을 높일수 있습니다.
8.더욱 아름다운 성고조
가장 열정적이고 만족감이 있는 성애를 얻으려면 전부의 정을 성애에 투입시켜 자신에게 쾌락을 얻게 하여야 합니다. 최고정도의 성만족과 성고조를 향수하려면 지속시간역시 길어야 하는데 이런 녀성은 성교과정에 주의력이 절대 분산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성교과정중에서 이런 녀성들은 전문 성욕의 각성과 그로하여 느끼게 되는 유쾌한 감각에 모든것을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성교과정에 마음이 분산되면 고조에 오를수 없고 그로하여 성만족도 얻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녀성의 성교과정에서의 자기의 용모를 근심하거나 불안과 불만을 느끼게 된다면 쌍방모두가 집중력이 분산되고 예민한 성교가 계속 진행되기 어렵게 됩니다. 만약 이런것을 피면하려면 아래와 같은 방법도 쓸만하다고 여겨집니다. ⑴성교시 등을 끄십시오. 검은 환경은 무엇도 보이지 않으니깐 ⑵나의 성상대가 나의 라체용모를 보는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⑶성교시 너의 성상대가 어떻게 나의 형상을 대할지 걱정합니다. 이런 걱정은 나의 성쾌감에 영향을 주어 쾌락을 향수할수 없게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두사람은 완전히 사랑속에 투입되여 서로를 관심하고 쓰다듬고 사랑해주며 키스를 하는 등 감각속에 투입시켜야 합니다.
9.성자극과 냄새
성욕을 느끼는 가장 믿음직한 방법은 너의 코를 사용하는것입니다. 성욕과 미각은 밀접한 련계가 있는바 충분히 성애 대한 감각을 느낄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의 감각을 체험합시다. 가장 좋았던 대방의 냄새와 그와 첫번째 감각하였을때의 시간을 회억하여 봅시다. 호상 가까이 접근합니다. 즉 그와 함께 려행할때 침상용품과 그의 속옷 등입니다. 두사람의 옷도 함께 보관함으로서 성교후 다시 그의 감각을 체험하여 봅니다. 성애후 침상우의 냄새, 그의 요구를 주의하여 관찰하십시오. 성생활시 그는 어떤 냄새를 좋아했는지? 나는 또 어떤 냄새를 맡았는지? 수차의 환각속에서 기억을 더듬어둔다면 이후의 성욕을 격발시킬수 있는 향기로 될것입니다.
10.성애시간을 잘 선택하십시오.
녀성월경기후 제5일은 성고조가 출현하는 날로서 가장 높은 성욕, 가장 유쾌한 성고조의 하루로 됩니다. 녀성감각으로 가장 좋은 시간은 월경후와 월경전종합증상이 출현하기전입니다. 즉 매차 월경결속후의 5~10일은 가장 좋은 성교시간입니다.
제7절. 세우기 작전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스트레스 때문에 마음 편할 새가 없는데다가 평균수명마저 길어지다보니 발기가 잘 안 되는 남성들의 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첫날밤부터 실패했다며 찾아오는 성급한 새 신랑부터 칠십이 넘은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계층이 병원 문을 들어섭니다.
양물이 고개 숙인 발기부전은 대부분 남자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 배우자까지 지어는 가족전체까지 같이 고통을 받게 되므로 그냥 어무어물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사오십 대에 발기가 안 되는 경우 자기가 섹스에 흥미를 잃어서 또는 이성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수가 많은데 이것은 큰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발기부전이 육체적인 원인으로 오는 것이지 흥미를 잃어서 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우선 아내에게 정확하고 정직하게 얘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는 안 되던 발기부전도 부인이 도와주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실제로 많은 남자들은 자신이 애무를 받아 발기가 되기보다도 오히려 자기가 여자를 애무함으로서 특히 여자의 성기를 만지면서 발기하게 되므로 남편의 손을 자꾸 거부하는 부인의 경우는 성적 태도를 좀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성학자는 페니스 기 살리기 방법으로 ‘아홉 가지 세우기’를 주장했습니다. 즉 자신감 세우기, 만져 세우기, 고쳐 세우기, 심어 세우기 등으로 멋있게 분류하기도 했지만 그러나 뭐가 뭐이든 가장 주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때문에 전문이의 검사를 거쳐 병적이 아닌가를 찾아 문제가 있으면 치료가 우선이 되여야 합니다.
20세기 말 고개 숙인 남성을 ‘먹어 세우는’약은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가히 시쳇말로 ‘성적 웰빙’에 혁명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였습니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그리고 자이데나까지 속속 나온 발기부전 치료제들은 인체의 발기 체제를 십분 활용한 과학적인 약들이였습니다.
성적 자극을 받아 발기에 필요한 일산화질소가 몸에 분비됐을때 이를 분해시키는 효소를 억제시킴으로 인해 효과가 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입니다.그러나 금기증이 많았고 특히 생식기에 질병은 후일 후유증이 심하고 아편중독마냥 인체에 영향주기에 점차 사용하기를 꺼려하게 되였습니다. 더욱히 해면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임이나 다름없어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저절로먹어세우기 작전을하지말고 성전문의 찾아내심토로하면 좋은방법있을것입니다. 통신시설도 좋겠다 방법도 많겠다 무었이 걱정인가?
제8절.섹스는 변주곡, 성감대 자극법 다양해져야
요즘 성생활의 만족감이나 다양성이 한명의 배우자로는 힘들다보니 다른 파트너를 만날수도 있는것 아니냐며 큰소리를 치는 남성들도 제법있다. 하지만 이는 반성해야할 생각이다. 외도라는것 자체가 잘못된것도 당연하지만 이런 행동이 갖는 의미가 성의학관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즉 부부간에 성적만족감이 떨어질때 이를 두 사람이 함께 풀어야할 숙제라는 생각보다는 상대의 성기능에 결함이 있다고 막무가내로 비난하거나 다른 파트너를 구해 새로운 쾌감을 찾는것은 성행위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대부분 이런저런 이유로 사랑하고 있는 파트너를 제쳐두고 다른 상대를 찾는 사람들을 지켜보면 복잡한 심리적문제나 갈등도 있겠지만 아주 단순한 공통점도 있다. 즉 성행위에서 입맞춤, 가슴 몇번 만지고 그 다음은 삽입성교를 하는 식이다. 개중에서 발기력이 예전만 못하고 오래 유지되지 않으니 발기가 수그러들기 전에 재빨리 삽입을 해야만 되는 불쌍한 조급증도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성행위의 다양성인가? 그나마 부부들에게 지켜지는것은 체위의 다양성이다. 하지만 체위의 다양성에 식상해지면 그 외에는 별로 다양성을 위해 더 시도해보는것이 없다. 하지만 성행위의 다양성을 강화시킬수 있는 방법은 여기저기에 숨어있다. 즉 성감대 자극을 통한 전희, 전희를 한다면 어떤 성감대를 몇개나 어떤 자극방식을 몇이나 조합할지, 음경이나 클리토리스G스풋의 자극 여부와 방식, 자극시 삽입전에 오르가즘에 미리 도달시킬지 여부 등등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성감대나 클리토리스녀성의 G스풋 등등의 애기를 하면 매번 삽입성교전에 최고의 즐거움을 줘야 하는것이냐며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물론 이런저런 방식으로 상대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주면 좋겠지만 삽입성교전에 매번 오르가즘까지 도달할 필요는 없다. 어떤때는 오르가즘까지 끌어올리고 어떤때는 가볍게 기분좋은 수준으로 변주곡을 향하는것이 더욱 성적흥분의 신선도를 유지할수 있고 매번의 성행위가 새롭게 느끼질수 있다는뜻이다.
제9절. 발기각도 수직에 가까우면 《정상》
물건이 큰 남자는 발기해도 클것이라고 믿는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킨제이 박사의 사망후 연구소장을 역임했던 게바드 박사는 평상시 이완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페니스는 큰것에 비해 더 많이 팽창해서 실제 발기시에는 양자간 큰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우기 정면으로 보는 상태의것보다 내려다봐야 하는 자신의 것이 시각적으로 작아보이므로, 음경왜소 컴플렉스환자들에겐 내려다보지 말고 거울을 통해 정면으로 바라보라고 의사들은 권유한다.
쓸데없는 크기 비교보다는 남성들이 정말 남몰래 고민하는 페니스의 발기상태를 알아보자.
킨제이 보고서의 내용중에는 발기각도에 대한 항목이 있다. 쉽게 말해 ‘얼마나 위로 서느냐’는 문제다. 남성이 선 자세로 페니스가 발기된 각도를 사람의 머리방향을 180도, 발끝을 0도로 했을경우, 대개 85~150도의 범주에서 발기되며 85도 이하는 7.3%에 불과했다. 그러나 90년대후반 발기각도를 사진비교로 재해석한 결과, 평균 발기각도는 110도 정도로 비슷했지만 정상범주가 60~150도까지 폭넓게 분포함이 확인됐다.
실제로 발기했을때 수직에 가까운 정도라면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또한 나이를 먹으면서 이러한 발기 각도는 조금씩 떨어지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다. 애초에 발기 각도가 누구보다 몇도 낮다고 걱정하거나, 이를 두고 정력을 론함은 부질없는 짓이다. 문제는 원래 자신의 발기각도가 얼마였는데 이전보다 현저히 떨어진다면, 발기부전 등 성기능장애를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기시 페니스가 좌우로 치우치는 경우는 어떤가. 연구결과를 보면 85%의 남성은 정면방향에 가깝고 좌우로 쏠리는 경우 좌측방향이 우측보다 5~11배 많다. 이는 고환이 정상적으로 우측보다 좌측이 처진 것과 련관있을것으로 추정된다. 결론적으로 좌우측 쏘림이나 발기각도가 수직방향에서 30도 이내라면 그리문제되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하지만 발기각도가 60도이하라면 음경이 구조적 기능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고, 성기능 장애가 올 가능성도 크다.
제10절. 사랑표현의 특별방식
최초의 격정세월을 지나고 나면 서로 사이에는 마치 태여난 새로운 사람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나 감정성본과 경제성본이 너무나 높아 사랑표시방식을 바꿀것이 제기됩니다. 변화는 그들에게 또 새로운 격정을 가져올수 있기에 시험하여 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1. 혀: 령활한 혀는 당신에게 이외의 성적체험을 맛보게 합니다.
행동으로 시험하고난 사람의 말을 들어 봅시다.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나를 매우 빨리 흥분상태로 이끌어 갑니다.》《시작할때에는 좀 우스운것 같았는데 성상대가 이로 인해 그렇게도 즐겨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성상대가 기뻐할때 나는 그가 아주 비상한 성감이 있다고 여겨졌고 나도 그로하여 유혹되였습니다.》
혀는 두가지 쾌감이 중첩되여 있습니다. 성상대와 함께 할때 그는 나를 격발시키는 힘이 더 커졌고 나의 행복지수는 몇배로 상승된듯 싶습니다.
2. 사랑의 노예: 안경, 팔목다리에 껴진 장식품은 나를 사랑의 노예로 만듭니다.
시작시에는 좀 익살스러워 참을수 없이 크게 웃게 됩니다. 그러나 점점 기분이 격정되게 되는데 이때면 나는 자신의 손을 쓸수 없이 신체상의 격정에 의해 공제되는데 이는 일종 비상히 독특한 체험입니다. 매우 멋집니다.
《상대방이 누울것을 강조하는 시각 나는 나의 성감을 공제하려 하는데 그도 아주 성감이 격달되였고 이제 곧 어떤 일이 발생될지 나로하여금 매우 흥분시킵니다.》
손목차개가 우리를 성환상의 자유세계로 이끌었고 우리를 더욱 방탕과 열정으로 이끌었다면 이와 같은 다른 어떤 장식품들은 우리사이를 이런 사랑의 노예로 만들수 없을가요? 얼굴, 유방, 배꼽에도... 그렇게 되면 사랑이 진행될때 충분히 상상력을 개발시킬수 있고 《노예》와 《피노예》지간에는 미친듯한 사랑의 표현과 매우 좋은 체험들이 있게 될것입니다.
3. 얼음덩어리: 영화《당신을 사랑한 9주반》을 본적 있으신가요? 얼음덩어리는 성애중에서의 유희물입니다.
시험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이는 확실히 한개 신기한 인소입니다.》 그녀는 얼음덩이를 내가 그의 유방과 복부우에 놓게 하였습니다. 《이는 겨울에는 안되고 여름과 남부에서만 진행할수 있는 유희입니다.》《작은 시끄러움도 있는바 많이 놓으니 온 침상이 젖어납니다. 후에 우리는 신체밑에 두터운 수건과 그 밑에 물이 투과하지 않을 물체를 깔아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를 피면할수 있었습니다.》《그녀의 피부가 차거운 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느라니 나는 얼마나 성감이 나던지?》《꽃이거나 성적애물들을 올려놓아도 더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가요?》
4. 윤활유: 《향기나는 윤활유들 향수, 천연정유(精油)를 안마와 결합하게 된다면 매차의 안마에서 우리 서로는 발광적인 사랑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매차의 이런 《발광》속에서 피차 신체상의 새령역, 새기적을 찾음으로하여 재미를 맛보게 되였습니다.
침상머리부위에 서로가 좋아하는 향수를 놓아 두는것도 대방의 성감을 폭발시키는 좋은 방법이며 생활시 윤활제는 서로를 습윤하게 하며 자극을 증가시켜주는 좋은 방법이며 수요이기에 부끄러워할 일은 더욱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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