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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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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궁전>> 청리해보셨어요?
2009년 06월 25일 10시 34분  조회:4885  추천:16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자식궁전>>  청리해보셨어요?

<<궁>>이라하면 우선 <<궁궐>> <<궁전>>이 생각나시겠지요?

황제나 황후를 모시는 곳, 으리으리하고 웅장하고 정결하고.

그러고 보면 <<궁궐>>은 많은것이 아닌가 봅니다. 허지만 세상에 <<아들궁전>>은 많고도 많습니다. 그것은 <<황제의 아들의 궁>>을 말하는것이 아니니깐요. 그렇다면 또 무슨 궁전일까요? 즉 <<자궁>>----<<자식궁전>>을 말합니다. 이는 녀성마다 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혹시 기형적으로 두개갖고 있는 녀성도 있지만요.

녀성이 <<자궁>>을 갖고 있기에 남성보다 위대합니다. 인간세상도 바로 이  <<자궁>>으로부터 시작되니깐요. 이와 반대로 당신은 또 이런말을 들었거나 보았거나 체험한적이 있는가요? 방생진료소를 다녀왔던 녀성들은 <<그 체험이 아주 생생하게 기억되지요.>>라는 대답이 쉽게 나올곳입니다. 그것은 많은 녀성들의 <<자궁>>은 자궁이 아니라 <<오물구덩이>> <<쓰레기궁>>으로 되였으니 말입니다. <<점점 말씀이 과분하신것같은데 대세 방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라구요? 나는 장난도 아닌 진실을 말합니다. 과연 나는 너무나 많은 <<오물구덩이>><<쓰레기궁>>을 보았고 또 깨끗하게 청결까지 하여주었습니다.

세계가 오염된 환경에서 신음하고있듯이 지구덩어리에서 살고있는 녀성들도 역시 례외가 아닌 존재로 되였습니다. 그들  역시  이  오염속에서  <<자궁>>마저  <<쓰레기궁>>

<<오물구덩이>>로 되여버렸습니다.

얼굴은 깨끗이 씻고 미용하고 입도 씻고 또 씻으며 깨끗한 음식을 먹고 있는데 그들의 외음부는 아무리 씻고 씻어도 깨끗하기는커녕  <<쉬파리가 찾아올 지경>>으로 어지럽고 냄새가 납니다. 오물이  <<쓰레기궁>> 으로부터 범람하여서입니다. 범람하면 씻어버리고 흘러버리면 될테인데 오염받은 질, 궁경은 반복되는 질염,암이 온다고 경고를 내린 궁경염, 한번에 치료하면 근치가 된다는데 12차나 반복되는 궁경제이자 치료는 왜서 오늘에는 궁경암예방으로 자궁을 절제하라고까지 합니까? 대체 그들이 받은 <<반복되는 질염>> <<치료가 안되여 암의 위험신호등까지 켜진 궁경염>> 의 진상은 무었일까요?

나는 우선 아래에 이런 병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수년동안 반복되는 <<질염>>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찌 한시기를 위해 치료해야되나요? 또 그 치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음부 증상뿐만아니라 점점 심한 전신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허리,엉거리도 아파나고 늘 위장은 팽팽하게 까스가 차있고 유선까지마저 알맹이지고 아파나고 임신을 시도하여 본지도 7년이 됩니다. 수란관이 통하지 않아 약물로 압력을 가하여 주입해 보았고 그것도 실패하자 수란관관통수술도 받아보았습니다. 더는 방법이 없는 수란관페쇄, 인공수정이야 ____를 키우면 할수 있을것인데….한차,두차도 눈앞이 캄캄할정도로 쇼크를 일으킬정도로 심한 아픔이지만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끝까지 견지해야지!>>  (두차례의 인공수정도 그녀는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이제 더는 란자마저 키울수 없어 ___시 포기를 당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인공수정은 왜서 성공하지 못하였을까요? 염증의 확산은 자궁—수란관—란소—골반장기—골반벽 ….어리라도 침입되지 않겠습니까? <<자궁>>도 례외가 아니지요

그녀는<<자궁>> <<청리>>치료를시작하였습니다.궁경으로부터 이렇게 많은 <<오물>>이 나올줄이야!  <<외음부가 가렵습니다.>> <<온밤을 지새웠습니다.>> <<백대가 아니라 완전히 고름이 흐릅니다. 그것도 옥수수떡부스러기처럼 덩어리가 진채로…..>> 자궁안마를 한참 해놓고 의사는 남편더러 궁경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관람>>시켰습니다. 몇해를 두고 쌓이고 또 쌓이고 다져지고 또 다져졌는지 자궁강크기와는 어울리지도 않은 많고도 많은 분비물이 흘렀습니다. 그녀의 <<청결>>은 계속되였습니다. 그녀는 점점 적어지는 <<백대하>>에 자신도 거뿐한감을 느끼게 되였고 치료가 끝나고 있는거라고 착각했습니다. 허나 나는 <<도리질>>하였습니다. 아직 청결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과연 또 <<백대하>>가 물같이 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주 많이 물같이 …헌데 어느하루는 잠자자 소변이 나왔나 의심할 정도로 아주 많이 흘러 불시에 깨여났습니다. <<자리에 오줌쌌나>>놀라서 말입니다 .

지만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일까요? 수란관에서 오물이 청리되면서 나오는 백대하입니다. 힘들긴 하지만 그러나 성공적인 <<대청리>>로 하여 <<자궁>>도 깨끗이 정상질도 정상크기. 하복부도 날씬히…수란관은 고통없이 이미 소통되였고 두터워졌던 란소벽도 정상으로 그 두께를 회복하였고 …… 강박적이고 국부적으로 손상적인 치료는 그녀를 잔페의 궁지에 몰아넣었으나 <<청리>>치료는 전신미를 회복시킬수 있었고 제법 <<인공수정>>도 아닌 <<자연임신>>까지….

나는 또 이런 사례를 들렵니다.

<<만성골반염>>----마이코플라스마감염때문이라고…

항생소치료는 끊일수 없이 계속되였어도 반복만되고 전신건강은 엉망으로 되였습니다.

그녀도 자궁청결을 시작했습니다. 다년간 질병체감염으로  쌓이고 쌓였던 <<오물>>배설과정에 나는 또 질병체는 어떤 변화가 있는가를 그 오물로 배양해보았습니다.
 
X X X : 28세
초진: 마이코플라스마 : 양성
     마이코플라스마: ___ccu 양성이였습니다.
증상도 호전되고 배설도 많이 되였으니 인젠 질병체도 없어지지 않았는가 다시 검사를 하였더니 초진검사와 다름이 없었고 그보다도 MU형 마이코플라스마까지 ___CCU로 양성을 보였습니다. 다시 <<청결>>은 계속 되였습니다. 과연 정상이라고 생각되였는데 질병체는 변함이 없었고 또 페염규균까지 발견되였습니다. 또 <<청결>>을 계속하여서야 비로서 3차의 검사에서 질병체가 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합당한지는 몰라도 나는 이런 비유를 하고싶습니다.
큰 오물구덩이가 있어 계속 번데기,파리,모기가 생장되고 있는데 우리집에 날아들어온 파리만 파리채를 들고 때려잡고 약물을 쳐가며 죽여버리고 있는데 계속 많이 날아드는 파리는 언제까지 잡을것인가고요? 그 사이에 오물구덩이는 점점 커져 한두집만이 아닌 주변 마을를 다 오염주고 있는데 그러지말고 힘을 합쳐 그 오물구덩이를 철저히 청리해 버리십시요. 마치<<자궁청리>>를 하다보면 전신청결도 함께 되듯이. 헌데 오물구덩이 청리는 쉬울것같은데 자궁강은 물론 자궁벽까지 깊이 매몰되여 있거나 골반에 유착된 부위. 이미 튼튼히 비투되여있는 수란관 ….염증뭉치들중에 쌓여진 오물, 그속에 보금자리 틀고 숨겨있는 질병체들까지…그 청리는 쉽지 않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이 포태를 지어놓고 그 속에 은페하고 있는데 보총으로 쏴죽이려하듯이…현대의학에서는 항균소로 질병체를 죽이지 못하면 조직을 하나하나 잘라버려버리는데 잘라버릴수 없는 부분의 질병체는? 례하면 골반벽….<<잔페로 되여도 생명을 구할수 있지 않는가?>> 아닙니다. 생명도 생생하게 구하여야지요. 록색의학은 현대의학에 비하여 이면에서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궁>>을 중심으로 골반을 청리합시다. 청리과정에 필요에 따라 현대의학의 방법도 결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과학적이여야 합니다 나는 아래에 또 이런 통계수자를 공개하렵니다.

2008년 1월부터 6월까지 방생진료소를 찾은 437명의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에 이 쓰는 항균소 9종으로 민감실험을 하였습니다. 9종전부가 이미 내약성이 생긴 환자는 36명이였고 1,2종의 약이 민감한 환자가 201명이였는데 그중 약물독성이 너무 심하여 쓰기 어려운 약만이 민감한 환자가 145명이였습니다

그리고 4가지 혹은 그 이상으로 민감한 약을 쓸수 있는 환자가 200명이였습니다. 그러고보면 항균소를 쓸수있는 환자는 245명으로 56%를 점하는 셈입니다. 그렇다하여 이들은 항균소치료가 건강회복에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전혀 아닙니다. 그와 반대로 이들도 또 조만간에 36명의 환자처럼 항균소 치료가 계속될 경우 역시 아무 항균소도 쓸수 없도록 병키우고 내약성키우고 말것입니다.

<<만성골반염>>  <<만성자궁체염>>  <<만성부건염>> <<만성염증>>무엇때문에 <<만성>>이라고 하는지 알고계십니까? 더는 염증이라하여도 항균소로는 근본치료가 안되고 그저 공제나 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만성골반염후유증>> <<자궁체염후유증>>과 같이 후유증, 병발증이란  만성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이미 여러계통,여러장기의 <<잔페>>를 만들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만성>> , 이런 <<만성후유증>>은 어떻게 치료하여야 하는가요?인체를 <<잔페>>로부터 록색으로 건강을 회복할수 있는 방법 더는 찾을수 없을가요?

실망부터 하지말고 먼저 체험부터 하여보십시오.

자궁으로부터 시작되는 골반,골반장기들의 청리치료는 숙변제거는 물론 이 과정에 스스로 동반되는 것이지만  숙변제거보다는 달리 <<대청리>>의 <<대공정>>입니다.

제거되는 오물,질병체들은 질로 –백대하…. 뇨도—소변이 황색, 등황색. 거기에 침전물까지..홍문—대변이 형태를 이루지못하고 하루에 2번이상씩…자신으로도 보고 느끼고… 직감할수 있습니다..
 
<<대청리>>는 받아본 환자들만이 느낄수 있는 생식기만이 아닌 전신건강의 회복입니다. 치료이자 보건료법---성인이라고 하면 누구나 받아보아야할 록색의학으로 이루어진 신화창출의료법입니다. 

2008.08.01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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