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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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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증과 수란관관계
2010년 03월 30일 10시 35분  조회:4626  추천:38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생육년령에 도달한 결혼녀성으로써 생육을 요구하여 1년동안에 임신되지 았는 녀성을 불임증녀성이라하며 정상새육녀성을 10%를 차지합니다.

    불임녀성중 20~25%는 수란관(난관이라고도 부릅니다.)공능장애에 의한 것으로 녀성불임원인중 제1위를 차지합니다. 수란관은 나자신을 위하여서가 아닌 다만 후대번식을 위하여 자궁과 함께 존재하여 녀성을 ≪위대한 어머니≫로 만들어 줍니다.

    그렇다면 수란관은 임신을 위해 어떤 일을 담당하고 있는가부터 알아보기로 합니다.

    수란관은 쉽게 말하면 란자의 통로이기도 합니다. 마치 남성의 수정관과 유사한 역할을 하지만 녀성의 수란관은 남성의 수정관보다 더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수정관은 정자를 운반하는 일 외에 더 이상 다른 할 일이 없지만 수란관의 역할은 그에 비해 큰것이기 때문입니다. 수란관은 란자의 통로이자 또한 정자의 통로이며 정자와 란자의 만남의 장소, 수정의 장소입니다. 때문에 수란관에 이상이 발생하면 곧 바로 불임이 초래됩니다. 정자는 자체로 유영할수 있어 헤염쳐 란자를 찾아 주지만 란자는 움직일수 없습니다. 수란관발단은 라팔관이라고 하는데 하는데 라팔관은 배란시 란포 주변에서 란소가 배란하기를 기다렸다가 배란만 되면 즉시로 란자를 붙잡아 나팔관 되면 즉시로 란자를 붙잡아 나팔관 속으로 끓어 들입니다. 이때 수정하기 위하여 수란관의 팽대부에 머므르고 있던 정자와 란자는 수정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수정이 이루어 지면 정자와 란자는 수정란을 형성합니다. 수란관은 또 수정란을 키우는데도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수정란이라하면 반드시 자궁에 책생되여 자란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자궁에 들어가 착생하기전에 수정란은 수란관에서 약 3일간 머므르며 자궁에 들어가 착상할수 있도록 보유하는 보육기의 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만일 나팔관이 맥혔다면 정자와 란자는 만날수 없게 되어있고 만약 막혀있지 않더라도 나팔관이 주위장기에 들어 붙어 있다면 (유착돼있다면)란자를 조획할수 없어 자궁의 임신이 될 가능성이 높거나 아예 임신 가능성도 없습니다.

    수란관이 임신에서 일으키는 작용이 이 같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불임의 제1위를 차지하도록 장애가 오는 요인은 무엇일가요?

    1. 선천적병신: 란관이 없습니다.
    한녀성은 딸 셋을 두었는데 가장 작은딸이 34세입니다. 둘째딸은 자궁도 발육이 차하고 수란관이 없었습니다. 맏딸은 란소가 없고 고환이 하복부피하에 있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셋째딸은 자궁과 수란관 전부가 없었고 란소도 발육되지 못하였습니다. 수란관이 없는 녀성은 대부분 이들 형제처럼 선천성--유전으로 오는것이 많습니다.

    2. 발육부전--수란관은 있어도 발달이 미약하여 작용을 할수 없습니다.

    한 결혼녀성 이미 2년이나 애를 요구하나 임신되지 않았습니다. 배구운동원으로 체격도 남성형이고 하지에 털도 많았습니다. 자궁란소는 모두 발육부전이였고 수란관 조형검사도 하였는데 비록 통하기는 했어도 수란관 나팔무와 팽대부가 형성되지 못했고 매우 가늘고 길이가 짧았습니다.

    3. 발육과분--수란관은 모든 부위가 완전하였지만 너무 길었습니다.

    이미 속발성 불임 3년인화자: 우측수란관은 수란관임신으로 완전절제를 하였고 죄측은 전무가 막혀있었습니다. 만성골반염치료후 검사에서 자궁, 수란관, 란소유착이 없게되자 수란관조형검사를 받았더니 아주 잘 통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상길이 보다 절반은 더 길어 혼외임신이 될가 두려워 인공수정으로 애를 가지잘 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 첫임신도 이 원인이 아니였는지?

    4. 수란관 염증:불인증의 주요원인이며 수란관원인중 가장많이 보는 주요원인입니다.

    수란관염증으로 결정성수란관, 수란관협부염증, 수란관페쇄, 수종성수란관, 골반복막염혹은 복막여믕로 수란관유착 혹은 수란관 주위 유착동이 있습니다. 산욕, 또는 임신중절수술, 환을 넣고 빼고..... 궁경을 통하는 각종검사, 치료조작, 수술등은 모두 감염기회를 높혀주는바 정상녀성에 비해 감염률이 높혀주는바 정상녀성에 비해 감염률이 20배더 높습니다. 남성들의 생식기염증비뇨기염증으로 인한 감염도 소홀히 할수 없습니다.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질병체는 결핵감염, 림질, 칸리다. 포도사유균...을 레로 들수 있었는데 20세기 80년대로부터 현재는 마이코플라스마다 우선으로 대량으로 감염을 보이는데 그 발병후의증은 결핵감염보다 더 심한 유착, 중후, 염증덩어리들을 형성합니다. 만성골반염 환자를 60%이상을 점합니다.

    5.남성들의 생식기염증, 비뇨기염증으로 인한 감염률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전립선염만 례를 들어도 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검사에서 마이크플과 스마의 감염을 이미 55%를 차지합니다. 성상대로써의 그들과의 성생활을 직접적으로 녀성들의 감염률을 높혀주게 됩니다.

    6. 자궁외임신은 란관임신이 대부분인데 수란관절제보다는 될수록 수란관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수란관을 남겨둔다면 이후의 치료에서 완치될수있는 기회를 남기게 됩니다.

    7.수란관결차수술(피임을 위한)시에도 이후의 복원에 유리하도록 절제보다는 결찰이 좋을것같습니다.

    8.란소, 수란관무에 복맥의 유착으로 기계적, 물리적인 장벽을 이루어 수정을 방애하는 모든 요인을 복막인자라고도 합니다.

    복막요인은 주로 자궁내막증, 란소, 란소주위유착증, 황체파렬, 자궁외임신의 혈괴에 의한 유착증, 암이염, 주위의 농양, 자궁 장치에의관, 자궁수란관주위염에 의한 유착등이 원인입니다. 많이는 부과 내진검사와 복경경검사에 의해 발견됩니다.

    한녀성이 8년불임이였는데 남녀 검사에서 모두 정상이라고 계속기다리게만 하였습니다. 자궁수란관조형검사도 5차나받았지만 모두 통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성이 나의 검사에서 자궁이 이미 좌측부건과 유착이 있음은 기계검사가 아닌 내진검사로도 알수있었건만 통한다고 모두 정상인것이 아니지요. 중약구복으로 한달도 되지 않아 모든 유착이 풀리게 되자 즉시 임신 될수있었건만.

    더욱히 불임환자라면 생식적으로라도 무건염, 골반염진단을 받은 기왕사가 있는가를 문의해야하고 비록 치료가 잘되였다 하더라도 약간의 유착이라도 남기지 않았는지 우선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현대의학에서 수란관의 치료는 많은 발전을 가져왔는바 비파렬성자궁외 임신의 경우 약물료법으로 수란관을 보존하는 방법, 불임환자의 수란관페쇄복원수술,  결찰된란관복원수술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란관통기, 통수료법도 가벼운 유착이나 협착에 사용되는바 그 성공류도 20~30%에 달합니다. 허지만 수란관 외과적수술적응등은 매우 높은 요구들이 제기되며 수란관개통술 비록 수술성공률은 높다해도 실제 임신률은 리상적이 되지 못하고 다시 페쇄되기나 합병감염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여 인공수정으로 방법을 바꾸게 됩니다. 인공수정의 적응증도 그렇게 엄하게 선택된다하나 그 성공률은 여전히 30%에도 도달되기 어렵습니다.

    나는 언젠가 이런 환자를 목격하였습니다. 두차례 수란관 개통수술 전부 성공되였습니다. 그런데 임신되기전에 두달넘기지 못하고 다시페쇄되였습니다. 그것은 이미 페쇄시킬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였는데도 원인을 찾지않았는지 아니면 찾았어도 제거 방법이 없어서였는지? 다음은 인공수정을 시도하였습니다. 그것도 12차나 인젠 배란 촉진제를 량적으로 증가시키며 주사에 구복을 겸하였어도 더는 란자가 성숙되지않았습니다.하여 ≪마지막≫ 인공수정방법마저 포기당한지 3년이 되었어도 그 녀성의 마음은 자신을 포기시키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포기했다면 나도 그를 목격할수 없지요. 외국 그것도 선진국에서 ...이렇게 찾아올리 없으니깐 보통 3~4차까지 인공수정수술받아 성공하지 못한 환자들은 많이 환자들은 많이 접수하여 보았어도 12차나 인공수정을 받아본 환자는 처음이였습니다. 하복부는 보기만해도 팽팽하였는 두손가락을 음도(질)삽입할수도 없는 그녀, 후궁?부는 이미 처져있어 손가락을 조금 넣어도 만질수 있었는데 촉통이 너무 심해 더는 다칠수가 없었습니다. 만성골반염으로 골반과 하복부의 모든 내장기관들이 유착비후되였고 골반강에는 적액이 많았다는것을 표시하였습니다. 나는 내진검사도 포기하여 그에게 이전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지금은 생식건강뿐만아니라 전신건강을 잃었습니다. 달마다 격게되는 심한 생리통, 위장은 팽만하고 아프고 소화가 되지않고 지속적 변비, 소변이 잦고 무력하고 늘 채보지 못한감 엉거리, 허리아픔, 무릎이 쏴나고 맥이 없고.... 유선종생..... 내가 할수 있는 치료라면 이런전신증상과 성생활을 건강한 녀성으로 바꿔들이냈습니다. 그러나 생육만은 포기하십지요?≫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치료가 시작되였습니다.
    아무튼 형용할수 없이 심한 ≪만성골반염후유증≫환자이긴하였지만 중국중의학과 현대의학의 경험으로 그녀의 건강은 기적같은 회복을 받아 포기하였던 생육도 건강회복과 함께 자연히 찾아와 딸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담당의사들은 ≪의사가 구한것이 아니라 신이 구하였다≫고 반신반의하기도 하였답니다.

    수술방법은 어떻게 보면 ≪하는수없이≫ ≪억지≫로 ≪강박≫적이며 ≪신체에 유해란 방법≫이라고 보아집니다. ≪국부기적 치료를 위주로하는 이런 수술방법이 아닌 정체성으로 전신건강회복과 함게 임신조건도 ≪자연히≫≪편안히≫마련되는 방법--록색의학은 현대의학에서 할수 없는 많은 만성질병에 그 효과를 뚜렷하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록색의학과 현대의학이 서로를 점복한다면 수술하지 않고 녀성건강미를 되찾으며 스스로 불임 녀성들이 갈망하는 ≪위대한 어머니≫로 될수있을 것입니다. 만약 기어코 수술하지 않으면 안될 환자일찌라도 이런 록색의학치료가 앞선다면 수술성공률은 자연히 상상외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불임녀성으로써 수란관 이상이 불임의 주요원인이 였기에 수란관조형검사는 우선인 상규검사로 되었습니다. 허지만 수란관검사도 록색의학치료를 거쳐 내부생식기의 모두 염증이 깨끗이 소실되였고 이동성도 아주 충분히 해결된후 검사를 진행하면 반복적인 검사도 많이 줄일수 있으며 염증의 확산도 막을수 있고 검사시 심한 통증도 해결받을수 있습니다.

    록색의학과 현대의학의점복이 있기에 수란관은 더는 녀성불임의 첫째원인으로 꼽히지 않을것이며 녀성은 자신의 건강에 ≪뽑내게 될것입니다.≫
 
                                 연변방성성건강연구소
 
                                     방 산 옥
 
                                  2008년 8월 20일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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