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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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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 더 매워》
2010년 04월 12일 20시 24분  조회:3782  추천:28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녀인이 좋아하는 남성음경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그를 기쁘게 하는 남자와 관계되는것이지 그의 음경이 크거나 작거나와 관계하는것이 아닙니다. (선천성 발육부전 음경은 제외됩니다.)

만약 남성이 자기의 음경크기가 다른 남성에 비해 다르다고 마음에 새겨두고 걱정한다면 한마디 권고하고 싶습니다. 이는 양물을 너무 숭배하는 미신적인 생각으로서 마치 그을러 버린 쏘세지 사랑하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매개인은 모두 자기의 양물의 길이는 얼마인지를 알고저 합니다. 발기된 음경의 평균길이는 12~17cm, 발기전 길이는 5cm이상 이면 정상입니다. 크기는 년령층, 종류별로 계산된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음경길이가 이보다 작다면 절대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좀더 길다하여 좋은 점은 없습니다. 음경이 비교적 남성은 가늘거나 상대적으로 무능합니다. 서방나라의 남성은 동방남성에 비해 길고 굵다고 하지만 발기된후에 크기가 명확한 증세가 보이지 않고 그저 굳어지는 상태이기에 녀성들의 호기심은 자아내지 못하기에 오히려 동방남성들의 매력있는 신기한 음경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마 세상사람은 모두가 남의것은 좋아보이는 천성 갖고 있는가싶습니다.

대부분의 성애의 지남은 길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유의 살아있는 남성과 성교시 유쾌감을 느끼는 모든 녀성들에서 어떤 녀성들은 음경이 크면 멋지지 않는가?라는 관념이 있는가 하면 많은 녀성들은 녀성과 달리 남성은 물건이 거기에 달려있다는 점만으로도 좋지 않은가? 멋지지! 생각합니다. 대다수 녀성들은 손을 배합하고 감정을 나누고 서로 사랑을 속삭이고 혀와 심령이 함께 사랑하여주는 남성이라면 녀성을 성고조에 도달시킬수 있어 그런 남성이 좋다 여길뿐입니다.

녀성에게 있어서 일단 사랑을 속삭인후 음경이 질에 들어가면 음경은 나의것 혹은 나의 신체의 일부분으로 느끼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연구하여도 녀성은 특별히 음경을 바라지 않습니다. 때문에 녀성이 어떤 크기의 음경을 대상으로 삼았다면 우연히 그와 다른 크기의 음경을 보면 주저하거나,이상하게,괴물처럼여겨지지 돌연간 크게 변하고 딴딴히 굳어지는,자신의 남성보다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더우기 일부 녀성들중에서 자유용 인조음경을 선택하여도 중등 혹은 작은 크기를 선택하지 너무 큰것은 거부합니다.

음경의 크기는 녀인이 론하는것이 아닙니다. 남성자신이 너무 지나치게  욕심부리고 생각하였을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남성음경의 크기가 결정성적 관건요소는 아님을 모르고있습니다. 남성들중 95%이상이 자신의 음경은 작다고 여깁니다. 가능하게 측정방법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음경의 길이는 치골련합골전벽으로부터 측정하지만 그들자신이 보는 부위는 혹은 측정부위는 피부표면으로부터 아닌가고 생각됩니다.

골전벽으로부터 피부까지 사이에 매몰되여있는 음경의 길이는 여윈분이라 하여도 2cm이상이며 비만한 분이라면 5~7 cm 혹은 아예 전부의 음경이 매몰되여있기도 하여 귀두 앞부분도 겨우 보입니다. 이외 보는 방식에도 관계가 있습니다. 마주서서 상대방은 외음 피부표면에서 로출된 음경을 전부 볼수 있으나 자신의 음경은 내려다 보면 배가 막혀 아무리 여윈남성도 2/3정도의 길이를 볼수 있고 좀 비만한 남성이라면 아예 볼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거울에 마주서서 거울안의 자신을 보는것이 오히려 이렇게 보는것보다는 더 나을것으로 추측됩니다. 풍자하여 말한다면 많은 남성들은 자기의 음경이 이만하면 길이나 굵기가 괜찮은지? 아니면 작은지를 걱정하지만 그의 사랑하는 녀벗은 오히려 음경이 크면 성생활시 동통이 즐거움보다 더 크면 어쩔가를 걱정합니다.

음경의 크기가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대다수 녀인들은 오래동안 나를 즐겨줄수가 있을가가 생각의 중점입니다. 례를들면 남성이 사정시 음경박동이 일어날 때 녀성은 저도 모르게 낮은 소리로 남성이 상위위치에서 무릎을 꾸부려줄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 자세가 음경을 더 깊게 더 잘 률동할수 있게 하기때문입니다. 비록 아주 낮은 말 한마디이지만 이는 녀성의 최대 성감을 표시합니다. 두가지 자세가 녀성을 즐기게 합니다. 하나는 누가 밑이든지를 막론하고 동일측의 엎치는식(背后式), 다른 하나는 녀성이 반듯이누운 상태에서 녀성의 작은 다리는 남성의 어깨에 걸어주는 자세입니다. 이 자세는 녀성으로 하여금 남성과 밀접하여진 하나의 정체를 만든듯한 감을 느끼게 할수 있어 녀성을 고도로 즐기게 할수 있습니다.

음경의 크기는 이때 그 무슨 의의가 있겠습니까? 전신이 하나로 결합되였는데!

저는 이런 례를 들고십습니다. 47세되는 한 녀성의 말을 들어봅시다. 저는 언젠가 남성과 교제가 있었습니다. 그의 음경은 특별히 컸습니다. 초기 음경에 저는 흥분하였습니다. 그도 나에게 내것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위엄이 있는가고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음경이 질에 삽입되면 감각은 음경의 크기에 반비례하였습니다. 오히려 저의 정상크기의 음경을 소유한 남편이 저의 성욕을 만족시켰습니다. 서방녀인들은 동방남성들을 즐겨합니다. 그것은 동방남성들의 음경은 매우 신기하다고 여기기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자기들의 종족에 비해 작지만 너무 귀여워보이고 사랑을 시작하면 돌연히 아주 켜져 자기 종족남성들의 발기와 똑같은 크기로 딴딴히 추켜든 모양이 더없이 신기하고 매력이 있기에 즐기게 됩니다. 즐기는 원인은 이뿐이 아닙니다. 더욱 즐기게 하는 하나의 원인은 성생활시간이 길다는것입니다. 확실히 서방남성들은 토끼처럼 빠르다》고 합니다.허지만 동방남성들과는 충분히 사랑을 즐길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쏘련녀성들이 조선인 남성을 즐기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사실입니다. 남성음경의 대소는 확실히 부동한 감각은 자아낼수 있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였습니다. 나와 사랑을 속삭이는 남성이 나에게 줄수 있는 감수가 가장 중요하였습니다. 남성의 음경크기가 어떠하든지를 떠나서 량성관계만이 감각의 관건요소를 결정합니다.

언젠가 저는 이런 일을 목격하였습니다. 길림성도 아닌 ×××성에 있는 녀성이 남편을 배동하여 병원을 찾아왔는데 자기 남편성기를 크게 하여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남성을 검사하여 보았는데 이미 포피수술도 아주 잘하였었고 깨끗하고 츨츨한 멋진 음경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크게해달라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녀성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이 옳습니까?라고 하니 수술을 하는데이런 관계를 문의해야 합니까?녀성이 언짢은 반문이였습니다. 그러자 안되였다는 기색으로 남편이 입을 열었습니다. 애들까지 있는 부부입니다. 말에 저는 이런 대답을 하여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수술은 필요없습니다.》《건강상, 미관상, 남성은 매우 멋집니다. 긁어 부스럼 만들겠습니까? 의학적으로 작다고 여겨지는 선천성 발육부전도 아닌데저는 말을 덛붙였습니다. 돈벌기 싫어하는 의사이구만 아무든 선생님을 믿고 먼길을 왔으니 그저 돌아갈수 없습니다 해주십시오.그녀의 말에 비록 저는 녀성이긴 하지만 남성과 하기 시작한 40년동안 저의 립장은 남성의 진미를 잊어본적 없었고 돈때문에 남성을 해치는것은 더욱 용납할수 없었습니다. 마치 저의 자존심, 나의 의사로써의 도덕이 삽시에 회멸되는듯한심정에 저는 다시 마음을 진정하고 그들부부에게 다시 말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디에 가서든지 수술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있어서 정형수술은 건강이 첫째 수요가 아니며 이미 아주 멋진 남성입니다. 그저 한마디 충고하고 싶은데 녀성이 당신을 남편답게 취급한다면 이런 무리한 요구를 제출할수 없으며 수술을 받았다 하여도 그것은 금이 감정을 도로 돌려올수 없으며 녀성측은 이렇게 남편을 <남성기생>취급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녀성은 말에 어딘가 마음에 짚히우는 곳이 있었던지 몸둘바를 몰라하며 아니 남편이 멋지라고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얼굴도 이미 붉어졌습니다. 그것은 이런 강요가 남편과의 사랑에 금이 설어 하는 집탈이였을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저는 그들 부부의 화목, 사랑을 위하여 이모저모 많은 말로 녀성에게 교육이라할가? 아니면 안해가 변하였다는 귀띔이라 할가? 심리자문을 벌려 다시 화목한 부부로 되기를 바랄뿐이였습니다. 교육 그들 부부의 간격을 지워버려줄수 있겠는지? 이미 3년의 외국생활에서 변해버린 녀성, 남성들은 이렇게 둔하여 진실도 모르고있는지?

동방남성이라면 동방남성처럼 우리의 신기 뽐내며 살아봅시다. 작은 고추 맵다고 괴물같이 크기는 하였어도 징글스럽고 매력이 없는 서방인을 본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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