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말해주세요
2012년 01월 24일 22시 55분  조회:4121  추천:5  작성자: 동원

詩/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이원국
 


 

그립다 말고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그리우면
그리울수록
이름을 불러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망설이지 말아요

그리웠다고
사랑한다고
함께 길을 걷자고
말해 주세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4 노을에 물든 코스모스 2011-10-01 2 3290
33 달 나라 편지 2011-10-01 0 3705
32 능금 빛 사랑 2011-09-27 4 4327
31 인생은 존엄하다 /詩 이원국 / 시낭송 노기연 2010-07-16 0 4409
30 풀물 초상화 / 詩 이원국 / 시낭송 김락호 2010-07-03 0 3138
29 송이 2010-02-08 0 3579
28 인생 2010-02-04 0 3471
27 그대 있는 곳으로 2010-01-29 0 3716
26 폭풍우 2010-01-27 0 3765
25 중력 2010-01-23 0 3477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