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윤삼월
2012년 05월 15일 01시 42분  조회:3099  추천:0  작성자: 동원


 


 


윤삼월


 


詩/이원국


 


 


 


알에서 깬 올챙이가 오글오글 이더니


 


송홧가루 날리는 사월 밤


소쩍새 한이 익어 그리운 날


 


농심에 꿈이 큰


오월 무논 이랑은


노랑 모 시집 보낼 채비를 한다


 


이 밤에 비 그치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4 경적 2011-11-09 1 4246
43 웃어봐! 2011-10-31 0 3315
42 은행잎 2011-10-23 0 4865
41 양귀비 2011-10-21 1 5464
40 욕망과 문명에 파멸 될 지구 2011-10-18 4 3991
39 바람 따라 세월 따라 2011-10-07 17 7907
38 붉은 노을 2011-10-07 4 5758
37 당신의 나무 한 그루 2011-10-04 2 5383
36 대목수 2011-10-04 5 5741
35 2011-10-04 1 5458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