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 1월 2025 >>
일월화수목금토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생각

나의카테고리 : 0

무상無常
2013년 05월 14일 15시 31분  조회:3406  추천:1  작성자: 동원

무상無常

 

이원국

 

 

언제 적 푸른 창공 누비었던가
어느 골목 숨소리 뜸뿍였던가
파도가 빗질한 쓸린 모래 밭에
영혼도 쓸리어 빗질하거늘
인생무상 바람소리 허허롭구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4 완전한 사랑 2012-05-11 0 2998
63 사랑과 핑계 2012-05-06 0 3857
62 꽃다운 꽃 2012-04-30 0 3379
61 절벽에도 선택이 있다 2012-04-10 2 3122
60 수묵화의 비상 2012-04-07 0 3130
59 봄비 2012-03-20 1 3385
58 미나리꽝 2012-02-20 1 3370
57 바람은 말했다 2012-02-04 1 3449
56 말해주세요 2012-01-24 5 4154
55 연어들의 사랑 2012-01-20 1 3959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