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기타

나의카테고리 : 0

無의 無
2010년 01월 02일 16시 32분  조회:3246  추천:1  작성자: 東源

 

 

                         

     無의 無

 

 

하늘아 하늘아

별들만 끔벅이는 하늘아

이밤의 배고픔은 너희의 그리움인가

이밤의 허기짐은 너희들의 사랑인가

 

저기 저별은 나의 벗이고

요기 요별은 나의 사랑이요

저기 저별은 너의 벗이고

요기 요별은 너의 사랑인가.

 

눈 감고 흐르는 별 다 세어도

욕망의 바다는 끝이 없다

인생이란 無에서 無라

공허는 공허를 불러 無의 無

                             
                             동원/이원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4 파도야 너는 2018-04-13 1 2547
    143 간격 2016-07-16 1 3487
    142 씽크홀 2015-11-02 0 3571
    141 칼과 붓 2015-03-23 1 3556
    140 먼저하는 사랑 2015-03-20 0 2910
    139 꽃각시 2015-03-12 3 2910
    138 가두리 2015-01-25 0 2692
    137 별 하나 2014-12-05 1 2612
    136 성공하기 위해 2014-11-18 1 3128
    135 단풍잎/시화 2014-09-23 0 257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