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씽크홀
2015년 11월 02일 15시 55분  조회:3546  추천:0  작성자: 동원
씽크홀 심장에 구멍이 났다 앗 뿔싸! 빨려 들어간다 사고다! 사고다! 고함지르나 때는 늦었다 주범은 물이다, 양심이로다 "물길을 무시하면 물에 빠진다." 천번은 들었을 법한데 길 밑에는, 길 속에는 무관심이란 물이 흐른다 잠자는 길을 헤쳤으면 제대로 메꾸어야제 누수된 홀이 공허의 꽃이 아니기를 허우적거리는 아픔이 아니기를 빌어 본다 파고 메우고 또 파고 메우고 포장하고... [동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4 파도야 너는 2018-04-13 1 2509
143 간격 2016-07-16 1 3442
142 씽크홀 2015-11-02 0 3546
141 칼과 붓 2015-03-23 1 3511
140 먼저하는 사랑 2015-03-20 0 2885
139 꽃각시 2015-03-12 3 2864
138 가두리 2015-01-25 0 2680
137 별 하나 2014-12-05 1 2585
136 성공하기 위해 2014-11-18 1 3082
135 단풍잎/시화 2014-09-23 0 254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